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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S 콘텐츠에도 영혼을 쏟아야 해” [일당백:신입 마케터의 일상]

    [한경잡앤조이=최선아 스카이랩스 PD] 틀에 박히지 않은 자유에서 오는 책임감은 스타트업을 향한 나의 도전정신에 기름을 부었다. 콘텐츠 마케터로서 다양한 업무를 주체적으로 맡아 하고 있는 지금, 어느 하나 의미 없지 않은 업무는 없지만 그중 가장 스스로를 고민하게 만드는 인스타그램에 대해 기록해 보려 한다.많은 이들의 열의로 일궈 낸 성공적인 론칭 이후, 제품을 세상에 알리기 위한 우직한 도전이 시작되었다. 전 세대에 걸쳐 가장 많은 유저를 보유하고 있는 인스타그램은 한 개인의 혹은 한 기업의 첫인상을 좌지우지하는 소셜미디어 플랫폼이다. 공식 인스타그램 개설 후 첫 게시물이 업로드되기까지 장장 몇 개월이 걸렸다. 듬성듬성 비워진 곳을 채워 나가는 것이 아닌, 아무것도 없는 백지 위에서 나는 그림을 그렸다 지웠다를 반복했다. 미리 제작해둔 가상의 무드 보드를 현실로 구현하기 위해 필요한 이미지, 키 메시지 등 준비하는데 꽤 많은 시간이 걸렸다. 너도나도 할 거 없이 뛰어드는 인스타그램 마케팅을 한다는 것에 의의를 두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들어 나가는 인스타그램의 기록들 전부가 찬란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했다.소비자들에게 아직 알려지지 않은 스타트업의 경우, 양질의 콘텐츠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 콘텐츠를 클릭하고 싶게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머물고 싶은 피드를 갖추는 것이 우선이란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단순히 피드 디자인에만 몰두하고 싶지는 않았다. 게시물 하나하나 진심을 담고 싶었다.스카이랩스의 반지형 의료기기는 불안함을 달고 사는 심방세동 환자들을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 심적으로 풍족한 삶을 실현시켜줄, 따뜻하면서도 동시에 진취

    2021.10.19 10:40:01

    “SNS 콘텐츠에도 영혼을 쏟아야 해” [일당백:신입 마케터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