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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 “제조 현장에서 AI 활용, 작은 문제부터 시작하세요”

    [HELLO AI] 이경전이 만난 AI 프런티어⑬-윤성호·이재혁 마키나락스 대표 제조업 혁신에는 인공지능(AI)이 빠질 수 없다. 산업 현장에서 생산 장비 운영을 최적화하고 공정 자동화를 달성하면서 효율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현장에서 나오는 데이터를 활용해 장비의 고장을 예측하기도 한다. 마키나락스는 서울과 미국 실리콘밸리에 사무소를 둔 스타트업으로, 산업용 AI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SK텔레콤에서 제조업 특화 AI 데이터...

    2021.02.26 08:04:04

    “제조 현장에서 AI 활용, 작은 문제부터 시작하세요”
  • 코스피 상승 결국 IT·자동차 대형주에 달려 있다

    [머니 인사이트] 보지 않은 길을 가고 있다. 기존의 경험치로 주가를 판단하기는 쉽지 않다. 강한 상승을 이끄는 주인공은 개인 투자자다. 2001년부터 2019년까지 마이너스 44조원을 한 번에 넘어 2020년에만 64조원어치를 순매수했고 2021년 1월엔 더 가속화하고 있다. 1월 한 달에 벌써 16조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다양한 산식에 의해 추가 순매수 규모를 제시하고 있지만 그 누구도 정답을 알 수 없다. 개인 유동성의 힘이 주가 상승...

    2021.02.02 07:36:19

    코스피 상승 결국 IT·자동차 대형주에 달려 있다
  • [Car] SUV, 럭셔리를 품다

    올해도 스포츠유틸리티차량 (SUV)의 질주는 거침이 없어 보인다. '세계의 공장'에서 '시장'으로 거듭난 중국은 SUV 판매에 날개를 달았고, 국내에서도 SUV 시장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런 흐름에 맞춰 최근 고급 세단 못지않은 럭셔리 SUV 신차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드라이버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레저용 차량인 RV와 다목적 차량인 MPV에 속하는 SUV는 차량에 별다른 개조를 하지 않아도 비포장도로와 같은 험한 길을 달리는 ...

    2016.06.07 14:04:32

    [Car] SUV, 럭셔리를 품다
  • '시간당 97대' 현대자동차 중국 신화 이끈다

    중국 베이징 도심에서 버스로 1시간가량 달려 외곽에 자리한 베이징시 순이구 양전개발구 지역으로 향했다. 베이징 도심과는 확연히 다른 시골 풍경. 하지만 조금 더 들어가자 깨끗한 공장 건물들이 줄지어 들어서 있는 공단 지역이 나타났다. 이곳에 도착해 한 건물 안에 들어가자 ‘치익치익’ 하는 소리와 함께 거대한 프레스기가 철판을 종이처럼 잘라낸다. 이 철판이 길게 늘어선 컨베이어 벨트 위를 지나가자 어느새 자동차 문짝 모양으...

    2016.05.09 00:00:00

    '시간당 97대' 현대자동차 중국 신화 이끈다
  • 정몽구 회장의 12년 집념 '친환경차 독자 개발'

    “우리도 제대로 된 친환경차 한번 만들어 봅시다.” 2004년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친환경차 개발 선언이다. 실현 가능성은 낮아 보였다. 그도 그럴 것이 당시 현대차는 친환경차에 대한 기술이 전무했던 상황이었다. 친환경차를 만들기 위해서는 연료전지·모터·배터리·제어기 등 핵심 부품 기술이 필수였지만 당시 현대차에는 그 어느 것 하나 제대로 개발해 놓은 것이 없었다. 이 때문에...

    2016.04.26 00:00:00

    정몽구 회장의 12년 집념 '친환경차 독자 개발'
  • 중고차 거래량 '역대 최고'…대기업이 바꿔 놓은 시장 판도

    경기 침체 때문일까. 중고차 거래량이 크게 늘고 있다. 지난 1~2월 중고차 거래액은 총 57만2599대를 기록했다. 같은 달로 보면 역대 최고치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09년 196만 대였던 중고차 거래 대수는 2012년 328만 대, 2013년 330만 대, 2014년 340만 대, 2015년 366만 대로 최근 5년간 성장세를 이어 오고 있다. 이런 규모는 지난해 기준 신차 시장(169만 대)의 약 2배로, 금액으로 환산하면 30조원...

    2016.04.18 00:00:00

    중고차 거래량 '역대 최고'…대기업이 바꿔 놓은 시장 판도
  • 탈세·허위 매물…중고차 시장의 탈선

    최근 한 인터넷 중고차 매매 사이트에서 물건(자동차)을 보고 중고차 시장을 방문한 30대 초반의 신입 사원 심재원(가명) 씨. 평소 차에 관심이 많아 인터넷에서 허위 매물 관련 소식을 접한 터라 중고차 매입에 신중을 기했다. 심 씨는 별 문제없이 중고차를 구입했다. 문제는 그다음이었다. 며칠 후 세무서로부터 한 통의 고지서가 날아왔다. 차량 취득세 부정 과소 신고에 따른 취득세 및 가산세를 납부하라는 것이다. 졸지에 심 씨는 탈세 혐의를 받게 ...

    2015.11.17 00:00:00

    탈세·허위 매물…중고차 시장의 탈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