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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인 65% 재택근무 "효율성높다"…최고 복지는 '금융 치료'

    ‘탈출은 지능순.’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서 기업 평점이 낮은 회사에 꼭 써 있는 리뷰다. 지능이 높은 순서대로 회사를 탈출한다는 뜻이다. 낡은 기업 문화와 성장 전망의 부재, 업계 대비 낮은 처우 등을 이유로 직원들의 목표가 곧 ‘탈출’이 된 기업이다.판교 정보기술(IT) 기업과 스타트업 위주로 진화해 온 한국의 기업 문화는 지난 2년간 급변했다. 코로나19 사태와 새로운 세대의 등장, 익명 커뮤니티 활성화가 기업문화의 급격한 변화를 촉발했다.  특히 공정한 성과와 보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노사 관계에도 변화가 일어났다. 사원이 경영진에게 직접 메일을 보내 정확한 성과급 산출 방법을 요구했고 경영진은 직접 나서 상황을 설명하고 보상책 마련을 약속했다.  지난해 LG전자·금호타이어·현대차그룹에서는 2030세대가 주축이 된 사무직 노조도 설립됐다. 삼성전자는 2020년 ‘무노조 경영’을 철폐했고 지난해 창사 52년 만에 처음으로 노사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성과급 논란의 불씨는 임금 인상 행렬로도 이어졌다.지난해 직원들 사이에서 보상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던 기업들은 논란을 잠재우고 인재 이탈을 막기 위해 연봉 인상안을 들고나왔다.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는 기업 문화 혁신의 도화선이 됐다. 블라인드 등 직장인 익명 게시판이 활성화되면서 기존에 사내 게시판이나 입소문을 통해서만 알려지던 일들이 다른 기업과 동종업계, 언론 등에서 쉽게 공론화됐다.   "다시 출근? 싫어요"기업 문화는 곧 기업의 경쟁력이다. 낡은 기업 문화는 인재 유출로 이어지고 인재 유출은 기업의 비용 손실과

    2022.05.21 06:30:01

    직장인 65% 재택근무 "효율성높다"…최고 복지는 '금융 치료'
  • 자리 잡은 재택근무, ‘기업 경쟁력’의 원천으로 삼아야 [이정희의 경제 돋보기]

    [경제 돋보기]지난 2년이 넘는 기간 동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사회적 거리 두기와 함께 마스크 쓰기는 우리 국민의 일상이 됐다. 사회적 거리 두기가 지속되며 온라인 재택 수업으로 캠퍼스는 한산했고 그렇게 재택 수업으로 시작된 20학번은 캠퍼스에서의 추억도 없이 어느덧 3학년이 됐다. 이제 사회적 거리 두기가 해제되면서 캠퍼스도 활기를 찾고 학생들도 대면 수업과 함께 대학 축제도 즐길 수 있게 됐다. 대학가 상인들도 점차 북적이는 대학 상권에서 오랜만의 환한 얼굴로 손님맞이하느라 바빠지고 있다. 그렇다면 사회적 거리 두기 해제와 함께 그동안 재택 수업에 익숙한 학생들이 대면 수업으로 전환하는 것을 얼마나 환영할까. 교수나 학생들은 엔데믹(주기적 유행)에서도 온라인 비대면 수업을 상당히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사태가 처음 발발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가 시작됐던 2020년 봄학기만 하더라도 온라인 비대면 수업에 교사나 학생들이 서로 익숙지 않아 수업의 비효율성이 컸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비대면 수업 상황이 길어지면서 온라인 수업에 익숙해지고 활용하기에 따라 대면 수업에 비해 효율적인 면이 많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온라인 수업에 대한 거부감이 줄어들었다. 재택 수업의 장점 못지않게 재택근무에 대한 선호도도 높다. 특히 2030세대 직원들의 재택근무의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기업들은 젊은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서라도 재택근무 도입을 피하기가 어려울 것이다. 기업 측에서는 대면에 따른 공간 확보 비용을 줄일 수 있다. 또 직원들에게 재택근무가 복지로 인식돼 복지 비용도 줄일 수 있다. 직원들은 출퇴근 시간의 고생과 시

    2022.05.16 17:30:03

    자리 잡은 재택근무, ‘기업 경쟁력’의 원천으로 삼아야 [이정희의 경제 돋보기]
  • 마침내 올 것이 왔다…재택근무 종료 직장인에 필요한 6가지 체크리스트

    [비즈니스 포커스]올 것이 왔다. 코로나19 사태의 확산으로 전면 재택근무로 전환했던 기업들이 2년 만에 다시 사무실 출근 준비를 검토하고 있다. 주요 기업이 그동안 중단했던 대면 회의와 국내외 출장, 회식을 허용하면서 코로나19 엔데믹(풍토병화) 전환 준비가 본격화하고 있다.직장인들은 재택근무 종료 분위기에 술렁이고 있다.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는 “출퇴근 거리가 멀어 일찍 일어나는 것이 제일 걱정이다”, “당장 입고 나갈 옷도 없다”, “재택근무 2년에 출근할 수 없는 몸이 돼 버렸다”며 아우성치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MZ세대(밀레니얼+Z세대) 직장인들에게 사무실 출근을 앞두고 준비해야 할 필수 아이템을 물었다.  1. 미션을 풀어야 꺼지는 알람 앱 설치밤늦게까지 넷플릭스 등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를 즐겨 보면서 불규칙한 생활을 해왔다면 지각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다. 몸을 움직이게 해서 잠에서 깨워주는 알람 애플리케이션(앱) ‘알라미’를 추천한다. 알라미는 스타트업 딜라이트룸이 2013년 출시한 앱으로 일어나지 못하고는 못 배기는 다양한 기상 미션으로 사용자를 확실하게 깨워 주기 때문에 미국에서는 악마의 앱으로도 불린다. 수학 문제 풀기, 사진 촬영, 스쿼트, 흔들기 등 사용자가 설정한 과제를 완수해야 알람이 해제되기 때문에 몸을 일으켜 정신까지 깨워 준다.  2. 메신저만 가려주는 모니터 보안 필름 준비“사장님이 자꾸 제 모니터 쳐다봐요.” 컴퓨터·태블릿·스마트폰 등 다양한 전자 기기로 업무를 하는 사무직 직장인들의 가장 오래된 고민 중 하나는 상사나 동료가 자신의 모니터를 보는

    2022.04.18 06:00:15

    마침내 올 것이 왔다…재택근무 종료 직장인에 필요한 6가지 체크리스트
  • ‘채널톡’ '플로우' '잔디' '스윗', 재택근무에도 업무 효율을 높여주는 멀티 협업툴 TOP 4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국내 협업툴 시장이 지난해 기준 5천억 원 규모로 성장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10만 명을 넘으면서 많은 기업이 다시 재택근무에 돌입하고 있다. 이에 비대면 원격 근무를 도와주는 협업툴 수요가 또 한 번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특히 최근 주목받는 협업툴은 두 개 이상의 업무 기능을 하나의 창에서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다. 재택근무로 하나의 모니터 화면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다양한 일을 하기 위해선 연관된 업무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해결하는 것이 업무 효율성을 높여준다.비대면 근무가 일상화된 시대, 올해도 B2B 시장에서 인지도를 쌓으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인기 협업툴 4곳을 소개한다. ‘채널톡’, 비즈니스의 핵심인 고객과 팀원의 소통을 한 번에 해결한 협업 툴비즈니스의 핵심은 고객과 팀원이다. 하지만 재택근무를 하면서 이 둘과 소통하는 것은 어렵다. 올인원 비즈 메신저 채널톡은 이 문제를 해결한다. 수치로도 증명된다. 코로나19가 폭발적으로 재확산된 2월 첫째 주, 사내 메신저 사용률이 전주 대비 18.6% 증가했다. 채널톡은 고객채팅, 사내메신저, CRM을 하나의 창에서 쓸 수 있는 플랫폼이다. 코로나로 온라인 쇼핑이 늘면서 고객은 상담 문의할 일이 늘고, 팀원은 사내 구성원 뿐만 아니라 고객과 소통을 해야 한다. 채널톡은 비대면 상황에서도 비즈니스 소통의 전반을 유려하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에 채널톡의 사내메신저의 수요가 다시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특히 업무용 메신저로 사용하다가 고객 문의가 들어오면 담당 직원이 내용을 바로 확인하고, 적절한 피드백을 빠르게 전달할 수 있다. 또 배송, 문의 사항 등

    2022.03.02 13:11:37

    ‘채널톡’ '플로우' '잔디' '스윗', 재택근무에도 업무 효율을 높여주는 멀티 협업툴 TOP 4
  • 재택근무도 ‘장비발’, 생산성 높이는 맞춤 IT 기기

    [비즈니스 포커스]“OO 씨, 마이크 좀 꺼 주세요. 키보드 소리가 들려요ㅠㅠ”A 씨는 최근 회사 화상 회의 시간에 동료에게 이 같은 메시지를 받았다. 회의 창을 켜 놓고 문서를 작성하는데 타이핑 소리가 크게 들린 모양이다. A 씨는 화상 회의 툴의 마이크 기능을 끈 채 다시 기록을 시작했다. 그러다 들리는 자신의 이름. “OO 씨는 어떻게 생각해요.” 상사의 갑작스러운 질문에 답하려고 했지만 마이크를 켜는 것을 깜빡하고 허둥대느라 시간을 지체했다.‘비대면’이 일상화되면서 화상 회의와 화상 수업이 우리 생활에 자연스럽게 안착됐다. 직장인은 물론 어린 아이들도 비대면 프로그램을 능숙하게 조작하고 다양한 비대면 툴과 정보기술(IT) 기기에 익숙해지기 위해 시간을 내 사용법을 익히는 강좌도 진행되고 있다.비대면 IT 기기 수요가 늘면서 소비자들의 구매 성향이나 요구 사항도 달라지고 있다. 장시간 PC 사용, 집과 같은 조용한 환경에서의 사용, 영상 회의와 함께 두 가지 이상의 작업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기능 등에 대한 요구다.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스타 유튜버 ‘허수아비’로 활동 중인 서영환 허수아비컴퓨터 대표는 “비대면 시대에 돌입하면서 게임용으로 쓰이던 저소음·무소음 IT 장비들이 사무용·학습용 비대면 장비로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다”며 “이러한 IT 장비들은 비대면 환경뿐만 아니라 장시간 사용에도 최적화돼 이용자들의 편의를 돕는다”고 말했다.우수한 장비가 갖춰진 홈 오피스가 있어야 생산성을 높이고 업무를 만족스럽게 처리할 수 있다. 노트북·헤드셋·키보드·마우스 등 재택근무에 유용한 비대면

    2022.02.17 06:00:17

    재택근무도 ‘장비발’, 생산성 높이는 맞춤 IT 기기
  • 서울형 중소기업 재택근무 지원 시범 사업, 생산·경쟁력 향상 기여

    서울시 지원 사업으로 시행 중인 ‘서울형 중소기업 재택근무 지원 시범 사업’이 활용 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이 사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중소기업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생산성 향상을 위해 시작된 것이다. 많은 기업이 재택근무 등 일하는 방식에 변화를 주고 있지만 대기업 대비 중소기업은 도입이 저조한 편이다.시범 사업의 운영 기관인 서울경제인협회가 최근 수요 기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재택근무 솔루션의 활용 이후 업무 생산성 향상 효과에 관해 87.5%의 기업이 긍정적 평가를 내렸다. 이 중 ‘매우 크게 향상’은 27.1%, ‘다소 향상’은 60.4% 등이다.또한 지원 시범 사업으로 68.7%의 기업이 제품 경쟁력 향상이 예상된다고 응답했다. 회사의 전반적 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란 응답도 66.7%를 차지했다.김환용 서울경제인협회 회장은 “이번 조사로 수요 기업의 재택근무 지원 사업에 대한 만족도와 재참여 의지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솔루션 공급 기업을 늘려 수요 기업의 선택 폭을 넓히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유호승 기자 yhs@hankyung.com 

    2022.01.16 06:00:24

    서울형 중소기업 재택근무 지원 시범 사업, 생산·경쟁력 향상 기여
  • ‘大사직 시대’…늘어나는 3040 희망퇴직

    [비즈니스 포커스] “저 그만뒀어요(I Quit)”. 최근 유튜브에서는 3040 젊은 직원들의 ‘퇴사’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영상이 넘쳐난다. 인스타그램에서는 ‘사직’을 뜻하는 ‘샵레지그네이션(#resignation)’이 종종 눈에 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미국과 유럽 등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대사직(great resignation)’ 현상이다.‘퇴사’, ‘사직’ 등의 용어가 뒤따라오긴 하지만 이는 “단순히 직업을 그만두겠다”는 선언은 아니다.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지금까지 일하는 방식에 근본적인 의문을 품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더 나은 조건의 일자리’를 찾아 떠나는 일종의 전환기인 셈이다.최근에는 한국에서도 3040 젊은층을 중심으로 이와 비슷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금융업과 유통업 등 ‘디지털화’가 빠르게 진행 중인 산업군을 중심으로 대규모 희망퇴직이 확산되는 가운데 3040 젊은 직원들까지 희망퇴직을 신청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3040까지 문턱 낮아진 희망퇴직…“인생 2막 준비 기회”‘4년 치 연봉+전직 지원금 2000만원+자녀 학자금 2000만원.’ 교보생명이 지난해 12월 시행한 상시 특별퇴직의 조건이다. 교보생명은 인력 적체를 해소하고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근속 15년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한 상시 희망퇴직을 확대 시행했다. 희망퇴직자들에게 지급하던 기존 3년 치 연봉을 지급하던 것을 4년 치로 늘렸고 전직 지원금과 자녀 학자금 지원 또한 이번에 처음으로 지급하기로 한 것이다. ‘역대 최대 조건’에 1주일 동안 300여 명의 직원이 희망퇴직을 신청

    2022.01.14 06:00:04

    ‘大사직 시대’…늘어나는 3040 희망퇴직
  • 코로나19 재확산에 재택근무 확대…방역 강화하는 기업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적용이 결정되면서 기업들도 대대적인 방역 강화에 나섰다. 재택근무 비율을 50% 이상으로 늘리는 등 적극적인 사회적 거리두기로 내부 방역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9일 재계에 따르면 LG그룹은 기존 40%였던 재택근무 비중을 50%로 높였다. 또 오는 12일부터는 외부 미팅과 출장, 집합교육 등을 원칙적으로 금지한다. LG그룹은 이달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이 완화되면 재택근무 비율을 20%까지 줄이는 방안을 추진하려 했지만, 코로나19가 급격하게 확산되자 재택근무 비율을 오히려 확대하기로 했다.SK그룹은 지주사 SK㈜ 등을 중심으로 오는 16일까지 임직원 전원 재택근무 방침을 시행키로 했다. 계열사별로 필수인력을 제외한 인원은 재택근무를 시행토록 해, 현재 전체 직원의 40%가량이 재택근무를 진행 중이다. 한화그룹은 전체 계열사 차원에서 재택근무 가능 부서에 한해 직원의 절반 이상은 재택근무를 권장하고, 3분의 1 이상은 의무적으로 재택근무하는 방역 지침을 공지했다. 대면 회의와 업무 외 식사, 외부 출장도 금지한다. 앞서 한화그룹은 재택근무 완화를 검토 중이었지만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결정으로 이날 강화된 방역 지침을 공지했다. 삼성전자도 오는 12일부터 사내 방역 수칙을 강화한다. 직원이 유흥시설과 노래방 등 중점·일반관리시설을 방문했을 경우 사업장에 복귀하기 전 코로나19 검사를 받게 할 예정이다. 또 10인 이하로 진행했던 대면 회의와 행사를 모두 중단한다. 재택근무는 가전·모바일 등 가능한 부문에 한해 직원의 30%까지 적용하는 것을 권고했다. 현

    2021.07.10 06:18:01

    코로나19 재확산에 재택근무 확대…방역 강화하는 기업들
  • 재택근무가 불러온 기업용 소프트웨어 바람…근태관리부터 고객 관리까지 비대면으로

    [한경잡앤조이=조수빈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재택근무, 비대면 근무가 기업들의 새로운 업무 형태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그와 동시에 회사 업무를 처리하는 기업용 소프트웨어(SaaS)를 개발하는 스타트업들이 주목받고 있다. 기본적으로 근태관리, 급여관리, 보안 등을 다루던 기업용 소프트웨어는 챗봇 상담, 메신저, 전자 서명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고 있다. 1일 시장조사업체 시너지리서치그룹에 따르면 글로벌 기업용 소프트웨어 시장(B2B Sa...

    2021.02.01 14:02:48

    재택근무가 불러온 기업용 소프트웨어 바람…근태관리부터 고객 관리까지 비대면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