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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보 위해 아우토크립트 등 4곳 기업 뭉쳤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해 서울도시가스, 서울씨엔지, 아우토크립트, 레브모빌리티 4곳이 모였다. 지난달 27일 아우토크립트 본사에서 전기차 시장의 급격한 성장 흐름에 맞춰 충전 인프라 구축과 기반 사업 확장에 협력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기차 충전소 설치 사이트 발굴 △택시차고지 급속충전소 구축 및 운영 사업 △정책사업 참여 및 신규 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4사는 서울도시가스그룹에서 출시한 전기차 충전 브랜드 ‘서울이브이(운영사 서울씨엔지)’를 통해 법인택시 운수사를 대상으로 급속충전소 구축 및 운영 사업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아우토크립트와 레브모빌리티는 전기차 충전소 구축이라는 사업모델을 추가해 종합 모빌리티 기업으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고, 서울도시가스와 서울씨엔지는 충전소 인프라 확대 기회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  기존 법인택시 운수사들은 LPG 차량 대비 △길어지는 연료 충전 시간 △빈번한 충전기 고장 △높은 전기 택시 구매 비용 등의 이유로 전기 택시 도입을 고민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200kW급의 급속 충전기 구축, 신속한 유지보수 체계 구축, 저렴한 충전 요금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운수사들이 고민하는 부분들을 해결하고 전기 택시 도입을 확대해 나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나갈 방침이다.  김요한 서울도시가스 부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이브이가 경쟁력을 갖춘 충전 사업자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그간의 단순 서울도시가스그룹 계열사간 협력 모델에서 벗어나 실제 시장에서 필요

    2023.01.26 10:07:24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보 위해 아우토크립트 등 4곳 기업 뭉쳤다
  • ‘배터리 방전 걱정 끝’ 스피드메이트, 전기차 긴급 충전 서비스 개시

    SK네트웍스의 자동차 종합 관리 브랜드 ‘스피드메이트’가 전기차 긴급 충전 서비스를 시작한다.스피드메이트는 전기차 확산세에 비해 부족한 충전 인프라를 보완하고 운전 고객의 안전을 지원하기 위해 전기차 긴급 충전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1월 14일 밝혔다. 제주지역을 시작으로 전국 확대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스피드메이트는 현재 제주권에 운영 중인 긴급 출동차량 10대에 전기차 충전 장비를 탑재했다. 전기차 제조사와 모델에 관계없이 충전 가능한 장비로, 1회 20분 충전을 통해 약 10km를 주행할 수 있어 고객은 근처 전기차 충전소를 찾아 이동하면 된다.AXA손해보험, 흥국화재, 롯데손해보험, 캐롯손해보험, 메리츠화재 고객은 방전 상황 발생 시 보험사로 연락해 긴급 충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스피드메이트는 지난 6월 전기차 배터리 및 충전 관련 기업인 ‘민테크’, ‘에바’와 업무 협약을 맺고 전기차 긴급 충전 서비스 론칭을 위해 협력해왔다. 민테크는 전기차 이동형 배터리 개발, 에바는 이동형 충전기 기술을 바탕으로 기술 자문을 담당했다.아직 국내 보험사 중에서는 전기차 긴급 충전서비스를 운영중인 곳이 없고, 일부 전기차 제조사만이 긴급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스피드메이트와 제휴하는 보험사들이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스피드메이트의 전기차 긴급 충전 서비스를 이용하면 보조 배터리 방전, 타이어 펑크 등에 대한 현장 조치 및 필요시 견인 서비스도 받을 수 있어 고객 만족도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스피드메이트 관계자는 “전기차 긴급 충전 서비스는 운행 중 전기차 방전으로 일어날 수 있는 2차 사고 등의 위험에서 고객의 안

    2022.11.14 09:47:38

    ‘배터리 방전 걱정 끝’ 스피드메이트, 전기차 긴급 충전 서비스 개시
  • 소프트베리, 환경부 전기차 충전기 연동 완료···국내 급속 충전기 66% 충전 가능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친환경 모빌리티 충전 플랫폼 소프트베리가 자사 앱 ‘EV Infra(이브이 인프라)’에 환경부 전기차 충전기와 연동을 완료했다. 전기차 유저들은 전기차 충전 정보 앱 EV Infra를 통해 환경부 전기차 충전기의 위치, 충전 속도, 운영시간, 요금 등에 대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 EV Infra 실물 카드를 발급 받으면 환경부 회원카드를 별도로 발급받지 않아도 회원가로 결제가 가능하다. EV Infra는 전기차 유저 전용 앱이며, 충전 가격 비교가 한 눈에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유저들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실시간 전기차 충전기 데이터 수정이 진행되고 있다. EV Infra는 국내 전기차 급속 충전기의 약 45%를 차지하고 있는 환경부와의 연동을 완료해, 국내 급속 충전기의 66%(총 9,665대)를 단일 앱으로 충전하고 회원가로 결제할 수 있는 국내 유일 EV 충전 앱이다. 환경부를 포함해 한국전력, GS칼텍스, 에스트래픽이 운영하는 충전기에서도 충전 및 간편 결제가 가능하다. 또한 한국전력에서 충전 시 충전 금액의 10%가 적립되며, 충전 사업자와 관계 없이 모든 곳에서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EV Infra는 에버온 등 주요 완속 충전사업자 중심으로 로밍 협의도 진행 중이다. 또, 전기차 유저의 커뮤니티 서비스도 제공 중으로, 사용자 후기를 통한 실시간 충전소 정보와 후기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현재 누적 게시글은 총 3.8만 건에 달한다. 김효정 환경부 대기미래전략과장은 “소프트베리의 플랫폼과 IT 기술이 공공충전서비스와 결합해 전기차 이용자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충전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2022.05.02 09:36:35

    소프트베리, 환경부 전기차 충전기 연동 완료···국내 급속 충전기 66% 충전 가능
  • ‘충전왕’ 앱으로 전기차 최저가 충전 요금 찾는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에너지 IT 플랫폼 엔라이튼이 자사 전기차 사용자를 위한 앱 ‘충전왕’을 통해 전기차 충전 요금 정보를 한 번에 제공한다. 충전왕은 전기차 충전 요금 최저가 비교와 충전기 이용 가능 여부 등 충전소 정보를 실시간 확인 가능한 앱이다. 주요 서비스는 △내 차 맞춤형 최저가 계산 △맞춤 최저가 카드 추천 △실시간 확인 가능한 충전소 정보 등이다.‘내 차 맞춤형 최저가 계산’을 통해 충전왕에 사용자 차량을 등록하고 내 차 배터리 잔량과 충전 한도를 설정해 예상 충전 요금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맞춤 최저가 카드 추천’으로 내 카드, 회원가, 로밍가까지 모두 분석해 바로 쓸 수 있는 최저가 카드 정보를 제공한다. 여기에 최저가 비교를 지도에서 한눈에 제공해 충전소별 최저가를 지도에서 바로 확인하고 가장 저렴한 충전소를 찾아 이동할 수 있다. 단골 충전소를 지정해 매일 변동되는 충전 요금을 가장 빠르게 확인 가능하다. 이영호 엔라이튼 대표는 “충전에 대한 어려움을 겪는 전기차 사용자라면 충전왕을 통해 내 차 맞춤형 최저가 충전 요금 계산이 가능한 것은 물론, 최저가 카드 추천까지 받을 수 있다”라며, “전기차 충전 요금이 걱정이라면 충전왕을 통해 내 차 배터리 잔량과 충전 한도에 따른 맞춤형 최저가 최저가 정보를 확인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한편 엔라이튼은 지난해 기술혁신형 에너지 강소기업 육성(R&D) 사업 신규 과제에 선정돼 전기차를 활용한 플러스DR 사업을 추진 중이며, 해당 사업의 일환으로 전기차 플랫폼 운영 기업 제주전기자동차서비스(JEVS)와 e-모빌리티·스마트 그리드 연계사

    2022.03.29 15:30:19

    ‘충전왕’ 앱으로 전기차 최저가 충전 요금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