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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 “초기창업기업 도움 요청하세요”, 전남대기술지주회사 원스톱 창업상담창구 운영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전남대학교기술지주회사㈜는 내년 4월 30일까지 예비창업자, 창업동아리, 초기창업기업, 졸업기업, 기타 창업상담을 희망하는 지역내 초기창업가(기업) 등을 대상으로 2021년 초기창업패키지 원스톱 창업상담창구를 운영한다고 12일 발표했다.원스톱 창업상담창구는 초기 창업기업을 위한 체계적이고 상시적인 창업지원 서비스와 창업정보 제공 및 애로사항에 대해 지원을 해준다.창업상담창구에서는 △초기창업기업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멘토링 지원 △사업계획서 개선·보완 △비즈니스모델 고도화, 재무회계·노무 등 경영 멘토링 △기술·서비스 인증 및 심사, 기술로드맵 수립 등 기술 멘토링 △기타 초기 창업기업 희망 분야 등을 상담한다.상담은 메일 또는 전화 접수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기본 상담 후 추가 멘토링이 필요한 경우 전문 멘토를 매칭해 분야별 전문가의 심층 상담을 통해 필요 시 추가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며, 멘토링 비용은 무료지원이다.전남대기술지주회사 초기창업부 관계자는 “원스톱 창업상담창구는 올해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의 일환”이라며 창업 정보제공과 창업역량 개발방안 제시 등을 통해 초기창업기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니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jinho2323@hankyung.com

    2021.07.12 17:34:12

    “초기창업기업 도움 요청하세요”, 전남대기술지주회사 원스톱 창업상담창구 운영
  • [전남대기술지주회사 초기창업패키지] “건물 외벽 벽돌에 고정핀 사용해 안정성 높여요”, 한국방재안전기술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국내 건물의 외벽 중 일부는 조적치장 벽돌을 사용한다. 흔히 보이는 빨간 벽돌이 이에 해당한다. 조적치장 벽돌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열화가 이뤄져 내구성에 문제가 생긴다. 즉 지진이나 바람에 의한 붕괴 위험이 내포돼 있다. 과거 포항 지진이 발생했을 때 많은 조적치장 벽체가 붕괴했다. 일부 조적치장 벽체는 바람에도 붕괴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한국방재안전기술 심재일(42) 대표는 이를 개선할 수 있는 아이템을 개발했다. 한국방재안전기술은 건설 부분의 방재와 안전 관련 기술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심 대표가 2018년 설립했다. 심 대표는 안전한 건물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회사를 설립했다.건설 분야에서 연구직으로 근무하던 심 대표는 평소 건물의 안전성에 관심이 많았다. 포항 지진 이후 구조물의 내진 설계 수요가 많아지면서 창업을 결심했다. 심 대표는 “연구개발을 진행하면서 내진 보강 기술을 보유하고 있었기에 어렵지 않게 창업을 결정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대표 아이템은 조적치장 벽체의 내진 보강용 고정핀 개발이다. 한국방재안전기술은 조적치장 벽체를 보강하기 위해 ‘내진보강용 고정핀’을 사용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고정핀을 활용해 내부 구조체와 외부치장 벽돌을 고정할 수 있다. 심 대표는 “고정핀 하나당 최대 600kg의 무게를 견딘다. 지진이나 바람과 같은 외력에 저항할 수 있는 보강 방법”이라고 설명했다.한국방재안전기술은 실물 구조 실험을 통해 안전성을 증명했다. 코라스 인증기관인 KCL을 통해 인증서도 발급받았다. 심 대표는 개발한 고정핀이 기존 수입에 의존하는 기술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

    2021.06.15 18:17:10

    [전남대기술지주회사 초기창업패키지] “건물 외벽 벽돌에 고정핀 사용해 안정성 높여요”, 한국방재안전기술
  • [전남대기술지주회사 초기창업패키지] LED 광 치료 기술 이용해 소아 중이염 치료하는 한결헬스케어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한결헬스케어는 난청 관련 헬스케어 제품을 판매·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이정현(42) 대표가 2019년 설립했다. 이 대표는 청각 재활 및 의료기기 관련 분야에서 10년간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에 도전했다. 이 대표는 “한결헬스케어는 난청 관련 헬스케어 제품을 판매할 뿐 아니라 이비인후과 관련 검사 및 치료기기 연구 및 제조도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최근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전통적인 병원 중심의 의료 산업 영역에서 정보통신 기술(ICT)을 결합한 의료 분야로 변화하고 있다. 더 편리하고 다양한 형태의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들이 이뤄지고 있다. 특히 LED 광 치료는 떠오르는 분야로 꼽힌다. 비수술적이고 비침습적인 동시에 복합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변화하는 환자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간편한 치료법으로 주목 받고 있다.한결헬스케어는 LED 광원을 이용한 중이염 치료 장치를 개발했다. 이 대표는 “유·소아 이관의 구조는 성인의 이관에 비해 상대적으로 넓고 짧으며 수평에 가까워 감염균이 이관을 통해 중이강으로 들어갈 가능성이 크다. 이런 이유로 아이들이 중이염에 쉽게 걸린다”고 말했다.한결헬스케어가 개발한 제품은 유·소아를 위한 휴대용 중이염 치료기기다. LED 광원을 이용해 염증과 같은 특정 병리학적 상황에 놓인 세포를 보호하는 기능을 갖췄다. 사용이 쉬워 가정에서도 쉽게 치료를 할 수 있다.한결헬스케어는 제품에 대한 식약처 인허가와 임상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한결헬스케어의 또 다른 강점은 탄탄한 판매 네트워크다. 기술 개발이 끝나면 모기업인 광우메딕스㈜을 통해

    2021.06.15 18:17:05

    [전남대기술지주회사 초기창업패키지] LED 광 치료 기술 이용해 소아 중이염 치료하는 한결헬스케어
  • [전남대기술지주회사 초기창업패키지] 전력 사용하지 않고 실내 온도 낮추는 기술 개발한 포엘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포엘은 복사 냉각 소재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포엘은 이종헌(32) 대표를 포함해 광주과학기술원 교수와 학생으로 구성된 실험실 창업 기업이다. 2019년 10월에 법인을 설립하고 기술사업화를 진행 중이다.이 대표는 실험실에서 연구 중인 여러 기술 중, 복사 냉각 기술이 가장 상용화에 가깝고 활용분야도 넓다고 판단돼 창업에 도전했다. 이 대표는 “세계적으로 그린 뉴딜 정책이 중심이 되며 에너지의 효율적인 사용이 강조되고 있다. 특히 복사 냉각 소재가 다양한 분야에서 에너지 절감을 위한 필수기술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고 말했다.복사 냉각 기술은 에어컨으로 대표되는 기존 냉각 방식과는 다른 방식으로 전력을 사용하지 않으면서 특정 공간이나 물체의 온도를 낮추는 기술이다. 복사 냉각 기술의 핵심은 열을 우주로 방출시키는 것이다. 이 대표는 “적외선카메라를 통해 볼 수 있듯이 우리는 모두 전자기파의 형태로 복사열을 방출하고 있다”며 “물체의 열은 특정 스펙트럼 영역에서 복사파의 형태로 상온(300K)에 비해 매우 낮은 온도인 우주(3K)로 빠져나가는데 정밀한 광학 설계를 통해 이러한 복사파로 열을 지속 방출시켜 대기 온도보다도 낮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포엘의 경쟁력은 기술력이다. 2019년 대한민국 10대 나노기술에도 선정됐다. 이 대표는 “복사 냉각 소재는 에너지 소모 없이도 특정 물체나 공간 온도를 낮출 수 있어서 냉방에 소비되는 전력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직사광선에 노출돼 상시 온도 제어가 필요한 건물·차량에서부터 많은 열이 발생하는 발전소, 데이터 센터나 소형 웨어러블 기

    2021.06.15 18:17:00

    [전남대기술지주회사 초기창업패키지] 전력 사용하지 않고 실내 온도 낮추는 기술 개발한 포엘
  • [전남대기술지주회사 초기창업패키지] 최현일바이오랩, “살모넬라 균 활용해 종양 치료 할 수 있어”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2020년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최현일 교수는 항종양 박테리아를 이용한 신개념 면역 항암제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기업 ㈜최현일바이오랩을 설립했다.최 대표는 미생물 감염 관련 연구 분야에서 국내·외 최고 권위자로 평가받는다. 국내 대표적 미생물 전문 학회인 한국미생물학회(2016년)와 대한미생물학회(2013년)의 회장을 역임한 최 대표는 40년 이상을 미생물 감염 관련 연구에 매진했다. 미생물 감염 특성을 이용한 종양 치료제 개발 연구 경력만 10년이 넘고, 논문과 지식재산권도 다양하다.최현일바이오랩은 그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설립됐다. 최 대표는 “항종양 박테리아를 이용한 종양 치료제 개발 연구는 오랫동안 진행해왔다”면서 “최근 연구를 통해 박테리아가 보유한 면역 활성 인자가 인체의 면역 활성화를 유도해 종양이 치료되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창업에 도전했다”고 말했다.최 대표는 박테리아가 항종양 성질로서 몇 가지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선 높은 종양 표적 능력이다. 최 대표는 “박테리아는 외부 자극이나 조절 없이도 종양으로 표적이 된다. 이후 일련의 시간 동안 일정 수의 균수를 유지할 수 있어 그 어떤 항종양 물질과 비교해도 종양 표적 능력이 우수하다”고 말했다. 또한, 면역 시스템 활성화를 통한 높은 치료 능력, 다양한 항종양 단백질의 생산 및 전달 능력 등도 장점으로 꼽힌다. 인체에 적용 후 선택적으로 쉽게 제거할 수 있다는 것도 이점이다.최현일바이오랩은 항종양 박테리아 가운데 생체내 안정성 및 종양 표적능력이 높은 살모넬라 균을 이용한다. 약독화 살모넬라 갈리나룸을 이용해 폐암

    2021.06.15 18:16:55

    [전남대기술지주회사 초기창업패키지] 최현일바이오랩, “살모넬라 균 활용해 종양 치료 할 수 있어”
  • [전남대기술지주회사 초기창업패키지] PCR 저해인자 없는 고품질의 바이러스 진단 솔루션 개발하는 인바이러스테크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인바이러스테크는 모기 매개 감염성 바이러스 진단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박기범(32) 대표가 2019년 설립했다.전남대 응용생물학과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박 대표는 박사학위 과정 중 연구한 바이러스 핵산 추출 기술과 분자진단기술로 각종 창업 대회에서 수상했다. 대회 수상으로 사업화 가능성을 확인한 박 대표는 곧바로 창업에 나섰다.인바이러스테크는 분자진단기술 중의 하나인 중합효소연쇄반응(PCR) 진단을 활용한다. PCR 진단은 검체에서 핵산을 추출하고 추출된 핵산 내에 단 1개의 병원체 유래 유전자만 있더라도 이를 수 시간 내에 증폭하여 검출할 수 있는 강력한 진단 기술이다.최근 코로나19로 PCR 진단이 대중화됐다. PCR 진단 키트는 개발 난이도가 낮은 편이기 때문에 많은 스타트업과 기업이 코로나19 진단 키트를 출시했다. 해외는 로슈, 다나허, 써모피셔, 국내는 씨젠, 솔젠트, 코젠 등 기업들이 제조에 참여했다.하지만 PCR 진단에는 일부 한계가 있다. 현존하는 진단 기술 중 가장 민감도가 높은 기술이지만 검체에 존재하는 PCR 저해인자(PCR inhibitors)에 취약하다는 것이다. PCR 저해인자가 낮은 농도라도 존재할 경우 검체에 바이러스가 수천 개, 수만 개가 있더라도 검출에 실패할 수 있다. 이는 ‘거짓음성’ 반응의 주요 원인 중 하나다.박 대표에 따르면 PCR 저해인자가 없는 고품질의 핵산을 추출하는 것이 정확한 PCR 진단의 핵심이다. 박 대표는 “코로나19는 대상 검체가 인체 유래물로 점액질, 타액, 비인두 유래물, 혈액 등 시료의 복잡도·오염도가 평이한 수준”이라며 “이러한 시료에서 핵산을 추출하고 진단하는

    2021.06.15 18:16:44

    [전남대기술지주회사 초기창업패키지] PCR 저해인자 없는 고품질의 바이러스 진단 솔루션 개발하는 인바이러스테크
  • [전남대기술지주회사 초기창업패키지] 태양광 구조물과 곡면 적용 가능한 초발수 필름 개발한 부경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부경은 태양광 구조물과 초발수 필름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정희철(37) 대표가 2017년에 설립했다. 정 대표는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한축을 담당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회사를 만들겠다는 다짐으로 창업했다”고 말했다.부경의 주력 제품은 에코-스파이럴이다. 국내 최초 개발한 태양광 지지물 독립식 기초 공법이다. 에코-스파이럴은 강철 소재를 부경이 독자 개발한 전용설비로 일정 규격에 의해 비틀림 가공한 철재형 기초 제품이다. 정 대표는 “굴착작업 없이 회전·밀어 넣는 방식으로 무진동, 전천후 시공이 가능하다. 기존 공법과 비교하면 공사 기간 단축으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기술은 특허 취득 후 전국 태양광 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적용 중이다.부경이 새롭게 개발하는 분야는 ‘초발수 필름’이다. 전남대 기계공학부 이동원 교수 연구팀으로부터 기술 이전을 받았다.초발수 필름은 고부가가치 소재산업이다. 물의 흡수를 막는 발수 기술은 산업적 응용 범위가 넓다. 각종 스마트 전자기기와 부품에 사용되며 태양전지, 고층빌딩, 자동차, 선박 등에도 사용된다. 하지만 기존 유통되고 있는 제품은 성능에 한계가 있다. 발수 유지 기간이 한정됐고, 인체 유해성 우려도 있다. 특히 마찰이 없는 평편한 곳에만 적용 가능한 점도 불편함으로 꼽혔다.부경은 이를 개선한 초발수 필름을 개발했다. 부경의 초발수 필름은 기존 대비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정 대표는 “다양한 재질 및 곡면 적용이 가능하며 인체에 해가 없고 반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부경은 현재 태양광 패널에 초발수 필

    2021.06.07 10:31:35

    [전남대기술지주회사 초기창업패키지] 태양광 구조물과 곡면 적용 가능한 초발수 필름 개발한 부경
  • [전남대기술지주회사 초기창업패키지] 골시멘트 등 인공관절 시술에 사용되는 1회용 의료기기 개발한 브라이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브라이톤은 의료기기 개발·제조 스타트업이다. 장효수(39) 대표가 2020년 설립했다. 장 대표는 텍사스 오스틴 주립대학 졸업 후 상장사 필로시스 헬스케어에서 해외영업과 신사업기획팀에서 근무했다. 오랜 기간 관련 분야에서 일한 장 대표는 의료기기 시장 규모가 커지면서 수출도 늘어날 것으로 판단해 창업에 도전했다.브라이톤이 집중하는 제품은 1회용 의료기기다. 장 대표는 무릎, 엉덩이 등의 인공관절 시술 시 사용되는 본 시멘트를 진공상태에서 섞어 공기 중 감염위협을 차단하는 제품을 개발했다.장 대표는 “코로나19 이후로 수술용 의료기기도 한번 사용하고 폐기한다”며 “이 시장이 충분히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브라이톤은 해외 제품을 국산으로 개량해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브라이톤의 주력 제품은 골시멘트 진공혼합기다. 골시멘트는 인공관절을 골과 견고하게 고정하기 위한 재료다. 일종의 합성수지다. 이것이 굳어지기 전에 골내에 채워 급속의 골두나 관절에 부착한다. 브라이톤은 최적화된 기어링 디자인을 통해 진공상태에서 골시멘트를 최대 80g까지 혼합이 가능한 제품을 개발했다. 브라이톤의 제품은 효과적이고 쉬운 혼합이 특징이다. 100% 진공 혼합이 가능하며 모든 각도에서 혼합 가능한 패들 디자인을 사용했다. 사용자 편의를 위해 제작에 필요한 다양한 악세사리를 제공한다. 브라이톤의 경쟁력은 국내 제조로 로열티가 없다는 점이다. 장 대표는 “제품 수준은 시장 선도제품과 같다”며 “국내 생산으로 가격을 낮춰 기존 시장의 80%를 차지하는 중국 제품을 대체 할 수 있다”고 말했다.현

    2021.06.07 10:31:27

    [전남대기술지주회사 초기창업패키지] 골시멘트 등 인공관절 시술에 사용되는 1회용 의료기기 개발한 브라이톤
  • [전남대기술지주회사 초기창업패키지] “바이오헬스 연구소기업이 개발한 기능성화장품 안폴”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브이케이프론티어는 바이오헬스 스타트업이다. 브이케이프론티어는 한국의 약용식물을 활용해 건강기능제품과 기능성화장품을 연구 개발한다. 안희균(53) 대표가 2017년 설립했다.코로나19로 인해 소비자 사이에서 ‘셀프메디케이션(self-medication)’ 트렌드가 빠르게 퍼지고,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폭발적인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다. 그러나 대다수 소비자가 면역력과 호흡기질환 개선을 위해서 최소 2~3가지 제품을 함께 섭취해야 하는 불편함과 고가의 제품가격 때문에 적지 않은 부담을 느낀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재 브이케이프론티어는 구절초와 도라지 혼합추출물을 기반으로 기존 타사 제품과 비교해 가격은 낮추고 단일제품으로 면역력 및 호흡기 복합개선이 가능한 건강기능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 시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다.브이케이프론티어는 2020년 하반기 한국의 천연물에 발효 과학을 더한 뷰티 브랜드 ‘안폴(ANPOL)’을 처음 출시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안폴은 소비자들이 자외선·대기오염·미세먼지·마스크사용 등 외부의 유해환경 때문에 한층 민감해진 피부의 건강을 되찾고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약속하는 발효 과학 기반의 뷰티 브랜드다. 현재 4종 제품이 출시됐으며 올해 상반기 신제품 토너가 출시될 예정이다.베스트셀러인 안폴 시크릿 멀티 힐러 세럼과 크림은 제주산 천연물을 사용해 제주 코스메틱서트 인증을 받았다. 독일의 대표적인 민간 공인인증기관 더마테스트에서 ‘EXCELLENT’ 등급을 획득했다.뷰티 브랜드 안폴은 아세안 시장 진출 성공을 목표로 처음부터 소비

    2021.06.07 10:31:19

    [전남대기술지주회사 초기창업패키지] “바이오헬스 연구소기업이 개발한 기능성화장품 안폴”
  • [전남대기술지주회사 초기창업패키지] 암 치료용 박테리아 플랫폼 및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기술 보유한 씨앤큐어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씨앤큐어는 암 치료용 박테리아 플랫폼 및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이다. 2019년 8월에 설립해 민정준(57), 박중곤(52) 공동대표이사 체제로 운영중이다.씨앤큐어는 종양에 군집하는 박테리아 특성을 이용해 정밀 면역치료 플랫폼(SAM-04)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종양 내 침투한 박테리아가 주변 면역세포를 활성화하고 암 조직을 제거한다.지금까지 항암치료제로 활용되는 박테리아는 그 잠재성에 비해 생체 내 독성 문제와 낮은 종양 표적능으로 인한 치료 효율의 감소로 임상적 적용이 어려웠다. 씨앤큐어가 개발한 SAM-04는 균주의 독성을 줄여 생체 내 부작용을 최소화했다. 종양을 제외한 정상조직에서 빠르게 제거돼 종양 표적능이 개선됐다. 이러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항암치료제는 기존 완치가 어려웠던 난치암 환자에게 제시되는 새로운 치료기술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씨앤큐어는 암 치료용 박테리아 플랫폼뿐만 아니라 방사성 표지 기술을 활용해 악성흑색종과 감염증을 진단할 수 있는 방사성의약품을 개발했다. 밴즈아마이드계 화학골격 구조를 가진 악성흑색종 진단용 방사성의약품([18F]DMPY2)은 소동물 종양 및 전이 모델에서 악성흑색종을 초고감도로 검출했다. 현재 임상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18F]FDG와 생체 내 분포 정도를 비교했을 때, [18F]DMPY2가 악성흑색종 검출에 더 탁월한 선택성을 가지며 종양조직 대비 정상조직의 신호비율이 월등히 높음을 확인했다.또한 진균 및 그람음성균 감염증 진단용 방사성의약품([18F]FDS)은 소비톨이 미생물의 영양소로 이용되는 것에 착안해 개발된 방사성의약품이다. 양전자단층촬영(PET) 영상을 통해

    2021.06.07 10:31:11

    [전남대기술지주회사 초기창업패키지] 암 치료용 박테리아 플랫폼 및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기술 보유한 씨앤큐어
  • [전남대기술지주회사 초기창업패키지] “버스정류장에 깨끗한 공기와 충전 서비스 제공해드려요” … 스마트 버스정류장 제작하는 이지스퀘어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이지스퀘어는 스마트 정류장을 개발·제작하는 스타트업이다. 스마트 정류장은 일상적인 전력공유가 가능한 정류장이다. 정류장에는 기존 도착 안내스크린 외에도 센서형 공기정화 시스템과 조명이 설치된다. 여기에 전동 스쿠터 무선충전과 휴대폰 충전도 가능하다.황승환(29) 이지스퀘어 대표는 “스마트 정류장은 스마트시티 기능을 효율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스마트 정류장은 시민들에게 깨끗한 공기와 충전 서비스 등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지스퀘어가 만드는 스마트 정류장은 자체 전력 생산이 가능하다. 정류장이 크레인 이동식으로 제작돼 설치와 이동이 쉬운 것도 특징이다. 정류장에는 태양광 패널과 에너지저장장치(ESS)가 사용된다. 태양광 패널은 1.5kW 이상이며 ESS는 리튬인산철배터리 7kW급을 적용했다. 또한 내부의 공기정화시스템에는 티타늄 패널을 사용한 새로운 정화시스템을 적용했다.황 대표는 어떻게 창업을 하게 됐을까. 대학에서 산업공학과를 전공한 황 대표는 제조업 회사에서 디자인개발, 시제품제작, 연구·개발 사업 등의 업무를 경험했다. 황 대표는 경험을 살리면서 사회에 필요한 공공 시설물을 제작해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창업에 도전했다. 황 대표는 “버스정류장 주변 흡연 문제를 뉴스에서 접했었다. 처음에는 이런 사회적인 문제를 해결하면서도 공공 이익을 실현하는 회사를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황 대표는 창업에 대한 마음을 먹고서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행동에 나섰다.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비즈니스모델과 창업전략에 대한 교육을 받은 후 아이템에 대해 확신을 갖고

    2021.06.07 10:31:03

    [전남대기술지주회사 초기창업패키지] “버스정류장에 깨끗한 공기와 충전 서비스 제공해드려요” … 스마트 버스정류장 제작하는 이지스퀘어
  • [전남대기술지주회사 초기창업패키지] 소화 돕는 초코릿, 한약재가 가미된 뱅쇼, 수면 돕는 타트체리…기능성 식음료 만드는 로렌츄컴퍼니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로렌츄컴퍼니는 기능성 F&B 상품을 제조하는 소비자직접판매(D2C) 스타트업이다. 2019년 설립된 로렌츄컴퍼니는 소화를 잘 못시키는 노량진 수험생을 보고 만들었다. 소화를 돕는 효소가 들어있는 가나슈 초콜릿, 코로나가 터지면서 면역력에 초점을 맞춘 한국 전문 한약사가 조제한 쌍화가 가미된 뱅쇼, 수면에 도움을 주는 가바가 들어간 타트체리 인가바 등을 판매해 왔다. 현재는 와디즈에서 의성 복숭아가 더해진 한국...

    2021.05.31 11:27:06

    [전남대기술지주회사 초기창업패키지] 소화 돕는 초코릿, 한약재가 가미된 뱅쇼, 수면 돕는 타트체리…기능성 식음료 만드는 로렌츄컴퍼니
  • [전남대기술지주회사 초기창업패키지] “팬들만을 위한 온라인 공간 만들었어요”, 온라인 라이브 플랫폼 '컬처브릿지 사이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레토드는 온라인 라이브 플랫폼 ‘컬처브릿지 사이다’를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2019년 김연희(37) 대표가 설립했다. 사이다는 팬들을 중심으로 문화를 만들어 가는 플랫폼이다. 처음 시작은 크라우드 펀딩으로 시작했다. 김 대표는 기존에 진행했던 다양한 프로젝트와 컬처브릿지 사이다를 운영하면서 콘텐츠를 제작하는 일에 가장 중요한 것은 팬이라고 생각했다. 김 대표는 “크라우드 펀딩을 처...

    2021.05.31 11:26:57

    [전남대기술지주회사 초기창업패키지] “팬들만을 위한 온라인 공간 만들었어요”, 온라인 라이브 플랫폼 '컬처브릿지 사이다'
  • [전남대기술지주회사 초기창업패키지] 루츠랩, “버려지는 배 석세포로 미세 플라스틱 대체할 수 있어요”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루츠랩은 배 석세포로 제품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석세포는 배, 매실 등의 과피와 과심에서 발견되는 물질이다. 흔히 과육 사이사이에 씹히는 알갱이를 말한다.지난해 5월 루츠랩을 설립한 김명원(27) 대표는 석세포가 미세 플라스틱을 대체하는 친환경 소재가 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석세포는 배즙을 짜고 남은 폐기물에서 쉽게 추출할 수 있다.김 대표는 “석세포가 다른 미세 플라스틱 대체재들과 비교했을 때 우월한 효능을 지녔다”고 강조했다. 석세포는 각질 제거효과, 모공 축소 효과, 사이즈별 생산을 통한 마찰력 조절 효과 등이 있다. 클렌징 폼, 스크럽제 등으로 연약한 아이의 피부부터 단단한 어른의 피부까지 사용할 수 있다.김 대표는 “석세포 분말이 첨가된 각질 제거제의 각질 제거 효과는 다른 미세 플라스틱 대체재인 호두 껍데기 첨가 각질 제거제보다 2.2배, 일반 세정 크림보다 4.6배 높다”고 말했다.활용범위도 넓다. 석세포는 코스메틱 화장품 제품 개발에 활용될 수 있다. 구취 제거 효과, 치아 연마 효과 및 식용을 할 수 있으며 치약, 애견용 껌, 양치껌 등의 제품에도 활용할 수 있다. 석세포는 연마 효과가 있다는 장점을 살려 반도체 등의 에칭(etching) 과정 등에 첨가제로도 사용할 수 있다.김 대표는 “배 석세포 분말이 5% 첨가된 치약의 경우 일반 치약보다 2.4배, 프라그 제거 치약보다 1.8배, 호두껍질 분말 첨가 치약보다 1.6배 높은 연마 효과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입증됐다”고 설명했다.석세포의 또다른 강점은 재료 확보가 쉽다는 것이다. 버려지는 배 슬러지들을 이용해 석세포를 추출하기에 원자재 확보가 다른 대체재들보

    2021.05.31 11:26:49

    [전남대기술지주회사 초기창업패키지] 루츠랩, “버려지는 배 석세포로 미세 플라스틱 대체할 수 있어요”
  • [전남대기술지주회사 초기창업패키지] 를르베부티크, “한국식 바느질 기술로 제작한 발레 의류, 해외 시장에 잘 팔려요”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를르베부티크는 발레 의류를 제조·판매하는 스타트업이다. 상품의 90%가 해외에서 판매된다. 선미진(39) 를르베부티크 대표는 “아시아를 넘어 유럽까지 우리 옷이 알려졌다”고 자랑했다. 선 대표는 “일본을 시작으로 중국, 홍콩, 싱가포르, 미국, 유럽 등으로 수출국이 하나둘 늘었다”면서 “입소문이 나면서 해외에 있는 소매업자들이 먼저 우리 의류를 판매...

    2021.05.31 11:26:41

    [전남대기술지주회사 초기창업패키지] 를르베부티크, “한국식 바느질 기술로 제작한 발레 의류, 해외 시장에 잘 팔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