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매거진한경

  • 공유PM업계 "즉시견인, PM업계 발전 막는다"···SPMA “PM산업 피해 극심”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공유 퍼스널 모빌리티(Personal Mobility, 이하 공유PM) 업계가 올 7월부터 시행된 서울시의 즉시 견인 조치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코리아스타트업포럼 퍼스널 모빌리티 산업협의회(이하 SPMA)는 서울시가 공유 전동킥보드의 주·정차 단속을 위해 시행한 견인 조치가 무분별하게 진행됨에 따른 회원사들의 피해가 극심하다고 강조했다.1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조오섭 의원실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견인 정책 시행 이후 9월 30일까지 약 두 달 반 동안 진행된 전동킥보드 총 견인 건수 8,360건으로 나타났다. 현장에서 관리하는 공무원 없이 견인업체가 자율적으로 킥보드를 가져가는 즉시 견인은 8,307건(99.4%)으로, 이로 인한 견인료와 보관료 4억 5,050만원은 모두 공유PM업체에 부과됐다.또한 견인업체가 손쉽게 수익을 올리기 위해 불법 튜닝을 통해 전동킥보드를 견인하는 사례도 발견됐다. 현장에서 관리하는 공무원 없이 견인업체 자율적 판단에 맡긴 결과라는 지적이다. 자동차관리법에 따르면 자동차 튜닝을 위해서는 지자체장의 승인을 받아야 하며, 이륜자동차에 적재를 위한 고정장치 등을 설치한 경우엔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승인을 받아야 하지만 승인 권한을 가진 어떠한 기관도 튜닝 승인 신청을 받은 사실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SPMA는 이런 즉시 견인 조치가 공유PM업계에 심각한 발전 저해를 가져오고 있다고 주장했다. 소형자동차와 동일하게 책정된 높은 견인료로 인해 업체들의 부담이 크며, PM기기 수거와 재배치를 담당하는 현장 직원들이 견인된 기기를 회수하러 다니느라 본 업무를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는 설

    2021.10.25 16:46:18

    공유PM업계 "즉시견인, PM업계 발전 막는다"···SPMA “PM산업 피해 극심”
  • PM업계, 전동킥보드 안전 서포터즈 활동 지원한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전동킥보드 소비자 안전을 위한 시만단체의 활동에 PM업계가 지원에 나섰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 퍼스널 모빌리티 산업협의회(이하 SPMA)는 2일 출범한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이하 녹소연)의 ‘전동킥보드 안전 서포터즈’의 활동을 적극 지원한다. 녹소연은 소비자들이 참여하는 시민단체로, 지구 환경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생활양식을 확립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전동킥보드 안전 서포터즈는 전동킥보드 이용자와 보행자의 안전 도모를 위해 시작됐다. 서울시와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의 후원으로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 간 활동하며 △전동킥보드 피해예방정보 등 콘텐츠 제작 △전동킥보드 다이용지역 및 캠퍼스 내 안전 캠페인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우수 활동팀에게는 서울시장상(1팀) 및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본부장상(2팀)이 수여된다.  SPMA는 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활동에 필요한 자료와 장비 등을 제공한다. 현재 SPMA에 속한 14개 공유PM기업들은 운영지역 내 사용자들을 위해 다양한 안전교육 및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 공유킥보드 시장의 올바른 운전 및 주차 문화 정립을 위해 힘쓰고 있다. SPMA는 “전동킥보드 안전 서포터즈의 활동을 통해 안전한 PM 이용문화가 확산되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PM업계는 이용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khm@hankyung.com 

    2021.07.05 09:46:14

    PM업계, 전동킥보드 안전 서포터즈 활동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