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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식보다 관리에 집중” 개인 자산 관리 시장 뛰어든 율촌

    [비즈니스 포커스]로펌의 영역 확장은 끝이 없다. 최근 종합 자산 관리가 로펌업계의 키워드로 떠올랐다. 주요 로펌들이 잇따라 이와 관련한 전담 조직을 신설하며 치열한 고객 유치 경쟁을 펼치고 있다. 사실상 금융권이 독점했던 종합 자산 관리 시장에 치고 들어가고 있다. 조세·상속·가사 등의 부문에서 ‘최고’라는 평가를 받는 율촌도 지난 5월 ‘율촌 개인자산관리센터’를 발족시키며 이 대열에 합류했다.특히 율촌은 암호화폐·엔터테인먼트·게임 등 단기간에 부를 쌓은 ‘개인’들을 타깃으로 원스톱 서비스를 선보였다. ‘신흥 부자’들에게 어필하겠다는 전략이다. 서울 삼성동에 있는 율촌 사무실에서 율촌 개인자산관리센터의 센터장을 맡고 있는 김근재 변호사, 김성우 변호사, 소진수 회계사를 만나 개인자산관리센터 출범 배경과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봤다. 율촌이 개인의 자산을 관리해 주는 서비스를 내놓게 된 배경이 궁금합니다.김근재 변호사(이하 김근재) : “율촌은 기업 상속이나 증여, 승계 플랜과 같은 업무에서 한국 최고의 로펌이라는 명성을 쌓아 왔죠. 이런 가운데 최근 개인자산관리센터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센터를 발족하게 된 이유는 최근 신흥 부자들이 급격하게 늘어난 때문입니다.”김성우 변호사(이하 김성우) : “과거의 부자들은 자신의 사업을 통해 오랜 기간 차곡차곡 부를 쌓아 왔죠. 신흥 부자들은 다릅니다. 암호화폐·엔터테인먼트·게임과 같은 사업을 통해 갑자기 돈을 벌며 단기간에 큰 부를 쌓게 된 이들이죠. 이런 신흥 부자들은 특징이 있어요. 해외 유학 경험이 있는 이들이 많고

    2022.06.08 06:00:31

    “증식보다 관리에 집중” 개인 자산 관리 시장 뛰어든 율촌
  • 상속재산분할협의서, 분쟁 막고 절세 돕는 작성법은

    [한경 머니 기고 = 이용 파트너·윤창현 공인회계사 삼일회계법인 상속증여전문팀] 최근 상속재산을 둘러싼 상속 분쟁이 증가하면서 상속세 신고에 앞서 상속재산분할협의서를 작성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상속재산분할협의서를 작성하는 경우 협의 없이 법정상속비율로 상속재산을 분할하는 것에 비해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상속재산 관련 분쟁을 감소시킬 수 있다. 또한 상황에 따라 상속세 납부 계획 또한 향후 발생할 상속세에 대한 절감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금융자산은 배우자에게 분할하자일반적으로 상속재산분할협의서를 작성하는 경우 현금성 금융자산은 상속인의 배우자에게, 향후 재산 가치가 증가할 수 있는 부동산 또는 주식 등은 자녀에게 배분하는 것이 유리하다.현재 ‘상속세 및 증여세법’은 배우자의 상속재산가액 등에 따라 최소 5억 원에서 최대 30억 원까지 배우자상속공제를 인정하고 있으므로 일정 규모 이상의 상속재산을 배우자가 상속받는 것이 세 부담 측면에서 무조건 유리하다. 이때 재산 가치 증가가 기대되는 상속재산을 배우자가 상속받는 경우 향후 배우자 사망 시 상속재산 가치 상승 및 배우자상속공제 미적용 등으로 인해 상속세 세 부담이 가중될 수 있으므로 현금성 금융자산을 우선적으로 배우자에게 배분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연대납세의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자상속인은 다른 상속인 등이 납부하지 않은 상속세에 대해서 각자가 받았거나 받을 상속재산을 한도로 연대해 납부할 의무를 부담하는데, 배우자에게 현금성 금융자산을 배분하는 경우 연대납세의무를 활용해 상속세 납부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

    2022.05.31 09:42:21

    상속재산분할협의서, 분쟁 막고 절세 돕는 작성법은
  • 연대납세의무를 활용한 상속세 절세 전략은

    [한경 머니 기고 = 이용 파트너·박동수 공인회계사 삼일회계법인 상속증여전문팀] 우리나라의 상속세 과세 체계는 피상속인의 유산 총액에 대해 일괄적으로 누진세율을 적용해 상속세 부담액을 계산하고, 각 상속인들은 각자가 받았거나 받을 재산을 기준으로 안분한 금액에 대해 납세의무를 부담하는 구조를 취하고 있다. 또한 상속세를 납부함에 있어서 상속세 부담액 중 각자가 수령한 상속재산의 범위 내에서 추가적으로 상속인들이 연대해 납부할 의무를 부담하도록 규정한다. 연대납세의무를 제대로 이해하고 이를 잘 활용한다면 상속세를 절약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연대납세의무란 하나의 조세채권에 대해 여러 사람이 각각 독립적으로 납세의무를 부담하게 하는 제도로, 연대납세의무자 중 한 사람이 세금을 납부하게 되면 다른 사람이 부담할 세금을 대신 납부하더라도 추가 증여세에 대한 부담 없이 다른 납세의무자들의 납세의무도 함께 소멸하는 것을 말한다.상속세 연대납세의무 활용 방안 배우자가 있는 피상속인의 사망으로 상속이 개시되는 경우 상속세 부담액을 줄이기 위해서 가장 많이 활용하는 규정은 배우자 상속공제다. 배우자 상속공제란, 상속세 계산 시 배우자가 실제 상속받은 금액과 배우자의 법정상속분 중 적은 금액에 대해 공제해주는 제도로 최대 30억 원을 한도로 한다. 따라서 배우자 상속공제를 최대로 적용받기 위해서는 배우자가 30억 원의 범위 내에서는 최소한 법정상속분만큼을 상속받아야 한다. 한편 고령의 피상속인이 사망해 배우자에게 상속이 이루어지고 난 후에 추가로 피상속인의 배우자가 사망해 자녀들에게 다시 상속이 이루어지는 경

    2022.02.03 08:00:01

    연대납세의무를 활용한 상속세 절세 전략은
  • [Big story]세금 폭탄 ‘경고등’…알아야 피한다

    법도 시시각각 ‘생물’처럼 변한다. 시대에 맞게 개정되고, 새롭게 만들어지는 것. 세법도 마찬가지다. 과연, 2022년 자산관리를 위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개정 세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세금은 국가와 개인 간 끊임없는 줄다리기 싸움이다. 덜 내고 싶어 하는 자와 더 걷으려는 양측의 치열한 머리싸움 속에서 세법도 끊임없이 변모하고, 논의되고 있다. 무엇보다 100세 시대, 미래 불확실성이 더욱 부각되는 요즘 절세 이슈도 결코 빠질 수 없는 자산관리의 핵심 키워드다. 그렇다면 새해에 세금 폭탄을 맞지 않기 위해서 대비해야 할 합리적인 절세 방안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체크해봤다. 비사업용 토지 중과새해 주의해야 할 절세 이슈에 대해 전문가들이 공통으로 가장 먼저 언급한 부분은 ‘비사업용 토지’에 대한 양도세율이다. 정부는 올해 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의 투기 사태를 계기로 투기적 토지 거래의 기대수익을 축소시키기 위해 2022년 1월 1일부터 비사업용 토지 양도 시 가산되는 중과세율을 10~20% 인상하기로 했다.비사업용 토지란 말 그대로 사업에 사용되지 않는 토지, 대표적으로 농지인데 농사를 짓고 있지 않는 토지나 건물이 없는 나대지가 이에 해당된다. 비사업용 토지를 2년 이상 보유하고 양도하는 경우에는 올해까지는 양도차익에 대해서 장기보유특별공제를 최대 30%(15년 이상 보유 시)까지 적용해주고, 세율은 기본세율(6~45%)+10%포인트를 부과했으나, 내년부터는 장기보유특별공제를 배제하고 세율도 기본세율(6~45%)+20%포인트를 적용할 예정이다.예를 들어 20년 전 2억 원에 취득한 비사업용 토지를 20억 원에 매도하고 올해 말까지 잔금을 받는다면 양

    2021.11.26 09:00:18

    [Big story]세금 폭탄 ‘경고등’…알아야 피한다
  • [special]변액보험, 증시 호황 속 이유 있는 질주

    개인투자자 1000만 명 시대. ‘공부하는 젊은 투자자’가 시장에 적극적으로 유입되면서 이제 투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 잡고 있다. 금융사의 권유만으로 투자 상품에 가입하는 일이 잦았던 과거와 달리, 조금 더 긴 시야로 장기적인 투자에 나서려는 투자자가 점차 늘어나는 분위기다. 이런 흐름 속에서 장기 투자 상품인 변액보험이 증시 호황을 계기로 무한질주를 하고 있다. 변액보험은 장기 수익성과 안정적인 포트폴리오, 절세 혜택을 강력한 무기로 내세운다. 변액보험의 이유 있는 질주를 살펴봤다.   글 정초원 기자 | 사진 이승재 기자

    2021.08.03 07:56:24

    [special]변액보험, 증시 호황 속 이유 있는 질주
  • [SPECIAL⑤] ETF 거래시 꼭 알아야 할 6가지 포인트

    상장지수펀드(ETF)는 정해진 룰에 따라 운용되는 금융상품이다. 일반 펀드는 약관에서 정한 범위 안에서 펀드매니저가 어느 정도 재량을 발휘할 수 있지만, ETF는 정해진 룰에 따라야 하기 때문에 그럴 여지가 없다. 따라서 일반 펀드 투자자가 펀드매니저의 경력과 역량을 살펴야 하듯이, ETF 투자자는 해당 ETF가 따르는 룰부터 살펴야 한다. 이는 시합에 나서는 운동선수가 경기규칙을 숙지해야 하는 것과 같다. 1 주가지수 산출 방법을 살펴라 ...

    2021.05.31 16:28:59

    [SPECIAL⑤] ETF 거래시 꼭 알아야 할 6가지 포인트
  • 파운트, 로보연금으로 '절세·노후소득·수익' 한 번에

    연말정산 결산에 희비가 엇갈리며 세제 혜택이 있는 연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인공지능 투자 전문기업 파운트(대표 김영빈)는 자사 연금저축펀드 1년 이상 투자자들의 누적 연환산수익률이 14.56%를 기록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2021년 2월 10일 기준 파운트 연금에 1년 이상 투자 중인 투자자들의 누적 연환산수익률은 투자성향에 따라 공격형 17.22%, 성장형 15.55%, 중립형 12.52%, 안정추구형 6.80%, 안정형 5...

    2021.02.22 11:41:30

    파운트,  로보연금으로 '절세·노후소득·수익' 한 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