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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소파 제작 전문 브랜드, 서광퍼니처

    서광퍼니처가 ‘2021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가구(소파) 부문을 10년 연속 수상했다.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는 소비자가 각 분야별 상품과 서비스의 만족도를 직접 평가하고, 추천해 미래지향적인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서광퍼니처는 국내 소파 제작 전문 브랜드로 KC인증받은 자재, 친환경 접착제 등 인체에 무해한 자재를 사용하고 친환경 소파 특허까지 냈다.또한 다년간 아동, 장애인, 유기동물에 후원을 하고 있는 사회친화적 기업이다.매장은 에버랜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2020년 매장을 오픈하였고 올해부터는 본격적으로 소파뿐만 아니라 종합가구 브랜드로 넓혀가는 중이다.서광퍼니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여 고객님들께 만족과 행복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서광퍼니처의 자사 브랜드인 보네르홈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온라인 뉴스팀 hkbusiness@hankyung.com

    2021.02.18 10:31:39

    [2021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소파 제작 전문 브랜드, 서광퍼니처
  • [인하대학교 2020 초기창업패키지] 외국인들 위해 K브이로그 제작하는 코르미나

    [한경잡앤조이=장예림 인턴기자] 외국인 시청자를 대상으로 한국 문화를 알리는 웹드라마 제작사가 있다. 콘텐츠 커머스 스타트업 ‘코르미나’다. 노기현(34) 코르미나 대표는 외국계 대기 업에서 5년간 플랫폼 사업개발, 광고 기술 지원 등의 다양한 업무를 맡았던 경험을 살려 콘텐츠 커머스 사업에 뛰어들었다.노기현 대표는 “한류 문화에 관심이 많은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기존의 레거시 미디어와는 다른 포맷의 새로운 K-콘텐츠를 선보이고 싶었다”며 “유명 연예인이 등장하는 화려한 드라마와는 달리 평범한 인물을 내세워 공감도를 높였고 콘텐츠에 출연하는 제품을 커머스로 연결해 수익을 내는 구조”라고 코르미나를 소개했다.코르미나가 선보인 첫 번째 웹드라마는 1인칭 시점의 여행기 콘텐츠다. 두 개의 채널로 나눠 한국어 버전과 영문 내레이션 버전을 함께 제공한다. 한국의 명소 이곳저곳을 보여주고 소개하는 체험기 형식의 플롯으로 노기현 대표가 직접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보통의 드라마들은 등장인물들 사이의 에피소드가 중심이 되는 반면, 코르미나의 웹드라마는 주인공이 한국의 다양한 지역을 업무차 돌아다니면서 그 지역의 랜드마크와 맛집 등을 소개하는 데 집중한다.노 대표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중심으로 여행 관련 채널이 급증하고 있는데 대부분의 콘텐츠들은 출연자 본인이 중심인 브이로그(V-log) 형식이다. 음식이나 관광지를 소개하는 비중보다 출연진 개인의 여행 후일담, 일화 등이 더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경우가 많다. 반면 코르미나는 지역에 대한 자연스러운 소개와 주인공이 방문하는 식당의 분위기, 주방에서 요리하는 장면, 먹는

    2021.02.01 17:34:56

    [인하대학교 2020 초기창업패키지] 외국인들 위해 K브이로그 제작하는 코르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