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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 드론 원격 관제 플랫폼 무지개연구소, 2억원 프리A 단계 투자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크립톤이 공동 운용하고 있는 ‘스타트업아일랜드 제주 개인투자조합 1호’를 통해 드론 원격 관제 플랫폼 스타트업 무지개연구소에 2억 원 규모의 프리A 단계 투자를 완료했다. 무지개연구소는 드론 등 무인 이동체의 미션컴퓨터와 원격 관제 플랫폼 ‘아리온’을 개발하고 운영 중인 IT 기술 기반 스타트업이다. 무지개연구소가 자체 개발한 소형 AI 컴퓨터 ‘아리온 인공지능 모빌리티 코어(IMC)’는 그래픽처리장치(GPU), 송수신 센서 등이 들어간 메인보드로 드론에 탑재돼 군집비행이나 통신범위 밖의 원거리 비행을 할 수 있도록 제어한다. 과거 드론은 무인비행이 목적이었으나 현재는 자율비행, 택배, 실종자 수색 등 드론 관련 다양한 서비스가 개발되고 있는데 그런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소프트웨어가 필요하다. 무지개연구소의 인공지능 미션 컴퓨터는 그 소프트웨어를 담아 초소형화 된 미니컴퓨터라 할 수 있다. 또한 무지개연구소는 플랫폼 ‘아리온’을 통해 AI 기반의 데이터 처리 프로그램 등 드론 운용 소프트웨어도 제공하고 있다. 2015년 드론산업이 대세였던 시기에 김용덕 대표는 드론 전문 연구개발 인프라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드론에 들어가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만드는 것을 목표 창업을 했다. 김 대표는 “드론은 하늘을 날아 공기질을 측정하거나 지리를 탐사하는 등 그 활용도가 다양한데 당연히 소프트웨어가 필요할 것”이라는 생각으로 청년 창업에 도전했다. 이는 청년창업사관학교 1억 원 펀딩으로 이어졌고,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5000만원 모금에도 성공

    2022.01.11 16:14:10

    드론 원격 관제 플랫폼 무지개연구소, 2억원 프리A 단계 투자유치
  • 제주 농수산식품 스타트업 10곳 모집···대형 유통사와 연결고리 찾는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제주센터)는 대형 유통사들이 참여하는 ‘2021년 하반기 농수산식품 우수상품 품평·상담회'에 참여할 제주지역 농수산식품 창업?중소기업을 2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품평·상담회는 제주지역 우수 농수산식품의 국내·외 유통 채널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제주센터가 지난해부터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주최했다. 올 6월 전남에서 개최된 상반기 행사에는 제주기업 10개사가 참가했고, 총 76건의 품평?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품평?상담회는 GS홈쇼핑, GS리테일, 농협하나로유통, 이베이코리아, 11번가, 대형유통사 벤더, 전문무역상사 등에서 80여 명의 상품기획자(MD)가 참여하며, 11월 11일 하루 동안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홈쇼핑, 이커머스, 슈퍼마켓, 편의점 등에서 판매 가능한 상품을 보유한 도내 농수산식품 분야 창업·중소기업이면 신청 가능하다. 선정기업은 10개사 내외다. 제주센터 지원 혜택은 △품평?상담회 참가비 지원 △왕복 항공료 및 행사장 이동차량 지원 △입점 전략 자문 및 컨설팅 지원 등이다.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10월 27일 12시까지 제주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양식을 다운받아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khm@hankyung.com 

    2021.10.18 17:18:38

    제주 농수산식품 스타트업 10곳 모집···대형 유통사와 연결고리 찾는다
  • 오로지 두 발로 한라산 정상까지···액티비티 스타트업 ‘제로포인트트레일’ 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제주 아웃도어 액티비티 스타트업 제로포인트트레일이 투자를 유치했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제주센터)는 액셀러레이터 크립톤과 공동 운용하는 ‘스타트업아일랜드 제주 개인투자조합 1호’를 통해 제주 아웃도어 액티비티 스타트업 제로포인트트레일에 투자했다고 16일 발표했다.제로포인트트레일은 9년 전 제주로 이주한 서울 출신 유아람 대표가 2019년에 창업한 스타트업이다. 해발 0m인 제주 해안가에서 출발해 해발 1947m인 한라산 정상까지 차량, 동력의 힘을 빌리지 않고 오로지 참가자의 두 발로 정상까지 오르는 새로운 형태의 도보 트레킹 프로그램 ‘씨투써밋(sea to summit)’ 챌린지를 운영 중이다.전문 산악인 영역이었던 씨투써밋 방식의 하이킹을 일반인 대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소규모 인원으로도 참가할 수 있어 코로나19 시국에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20~30대 MZ세대에 반응이 좋은 이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자기 일정에 따라 선택해서 짧은 기간에 역동적인 트레킹에 도전·완주할 기회를 얻는다는 점에서 매력을 느끼고, 무엇보다 제로포인트트레일이 추구하는 핵심가치에 공감한다고 풀이된다.유아람 대표는 “제로포인트트레일의 핵심은 단순히 한라산 정상에 오르는 게 아니다. 참가자들에게 최종적으로 등반에 성공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고 설명한다”며 “해안에서 한라산을 보면 정상이 까마득하다. 오늘 안에 걸어서 저 꼭대기에 도착한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그런데 포기하지 않고 한 걸음씩 내딛다 보면 목표가 실현된다. 중요한 건 불가능해 보이는 목표라 해도 제로포인트에 서는 용기, 나의 한계에 도전

    2021.09.16 16:14:47

    오로지 두 발로 한라산 정상까지···액티비티 스타트업 ‘제로포인트트레일’ 투자 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