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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중앙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살까말까 고민될 때, 공유형 렌탈 플랫폼 ‘모던빌리지’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우리템은 카메라, IT기기 전문 렌탈 플랫폼 ‘모던빌리지’를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김예진 대표(34)가 2021년 4월에 설립했다. 우리은행에서 9년간 근무한 김 대표는 공유형 렌탈 플랫폼 아이디어로 사내벤처 프로그램 ‘우리 어드벤처’에 선정되면서 창업에 도전했다. 우리금융그룹으로부터 독립 분사 후 우리템은 각 분야의 전문가를 영입해 금융과 기술, 고객서비스(CS), 전문성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했다. 김 대표는 “우리템은 공유를 통해 자산의 가치를 늘리고 자원의 낭비를 줄이는 기업”이라며 “신중한 소비를 위해 구매 전에 직접 체험해보거나 단기간 빌려서 사용해볼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뭐든 빌리지’라는 뜻을 담은 모던빌리지는 카메라, IT기기, 명품 등을 원하는 기간 동안 체험해볼 수 있는 렌탈 플랫폼으로, 현재 영상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위한 촬영 장비 대여에 집중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 대표는 “장비를 빌려주는 B2C(기업 대 소비자 거래) 중심 거래에서 최근에는 거래 참여자가 다양화되면서 C2C(소비자 간 거래) 거래를 중개해주는 방향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고 말했다.“‘장비빨’을 위해서 오랜 고민 끝에 고가장비를 구매하지만 한두 번 쓴 뒤에는 자주 사용하지 않아 공간만 차지하고 있는 경우가 많죠. 이런 비효율적인 소비 현상을 줄이기 위해 모던빌리지는 필요한 기간만큼만 빌려 쓰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미 보유하고 있는 물건이 있다면 누구나 오너로 참여해 다른 이에게 빌려주고 돈을 벌 수도 있는 양면형 플랫폼입니다.”모던빌리지

    2022.02.18 17:27:35

    [2022 중앙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살까말까 고민될 때, 공유형 렌탈 플랫폼 ‘모던빌리지’
  • [2022 중앙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드론으로 세상을 바꾸는 기업 'KDS'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KDS는 드론 관련 교육과 영상을 제작하는 스타트업이다. 강재훈 대표(26)가 2018년에 설립했다. 강 대표는 “KDS는 ‘Korea Drone Studio’의 약자로 드론으로 세상을 바꾸는 기업”이라고 소개했다.강 대표는 국가 공인 드론 조종사이자 드론 촬영 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KDS는 드론 촬영,  드론 교육, 드론 대여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KDS의 사업 중 하나는 교육이다.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드론을 접할 수 있도록 전통적인 드론 교육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를 융합시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강 대표는 서울의 한 중학교에서 한 학기 동안 정식으로 교사가 되어 드론 활용법을 가르치기도 했다. “드론이 정식 과목으로 책정됐습니다. 한 학기 동안 아이들에게 드론의 원리부터 체험, 조종, 촬영까지 가르쳤습니다. 아이들이 적성과 흥미를 찾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지는 자리가 됐습니다. 직접 조종하고 체험하며 드론 조종사가 되고 싶어하는 아이들도 있었습니다.”드론 촬영 감독으로 활동 중인 강 대표는 드론을 활용해 기업이나 공공기관의 홍보영상도 제작하고 있다. KDS는 현대차, 삼성, SK이노베이션 등과의 협업을 통한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서울대, 연세대, 중앙대, 아주대 등 대학은 물론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한국장애인재단, 한국생산성본부 등의 홍보영상을 제작했다.현재 KDS는 새로운 사업으로 드론 촬영 올인원 플랫폼 ‘에브리드론(Every Drone)’을 개발 중이다. “에브리드론은 드론 컨텐츠 제작 매칭 서비스입니다. 드론을 활용한 촬영, 영상 제작, 교육, 3D 맵핑 등을 필요로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2022.02.17 15:23:53

    [2022 중앙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드론으로 세상을 바꾸는 기업 'KDS'
  • [2022 중앙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시각장애인 점자 옷 개발하는 스타트업 '헬로말'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헬로말은 의류 유통 사업을 기반으로 시각장애인 점자 옷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안혜진 대표(29)가 2018년 7월에 설립했다.“헬로말은 ‘hello-mal’을 합쳐 만든 단어입니다. 여기서 말(mal)은 재탄생의 유니콘을 의미합니다. 의류 재고를 활용하는 비즈니스 모델이라 재탄생이라는 뜻을 가진 mal을 사용했습니다. 계속해서 새로운 생명을 만들어내는 유니콘처럼 헬로말 또한 의류업의 새로운 변화를 끌어내는 기업으로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헬로말은 재고 의류 유통 사업을 기반으로 성장했다. “의류 사업을 하는 아버지께서 늘 재고 의류로 고민했습니다. 재고 의류는 모든 의류업체들이 고민하는 문제라는 걸 알게 되고 그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 이러한 재고 의류 활용 방안 아이디어를 생각한 것이 창업으로 이어졌습니다.”재고 의류 유통으로 사업을 확장하던 안 대표는 취약계층을 위한 아이템에도 관심을 뒀다. 첫 작품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의류 제작이었다. “시각장애인들은 옷의 색깔을 알아보는 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장례식에서 검은 옷을 당연히 입어야 하지만 시각장애인에겐 그 당연한 것이 어려운 일이 되죠. 시각장애인들의 불편함 해소에 집중해 만든 아이템이 ‘점자 의류’입니다.”기존 점자 의류는 해외 제품이 다수다. 국내 제품은 이벤트성으로 만들어져 가격대가 비싸다.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위해 안 대표는 2년 이하의 의류 재고 물품을 활용해 판매가를 시중 가격의 절반인 3만원으로 낮췄다.안 대표는 시각장애인들이 옷을 확인할 수 있는 점자 태그(TAG)를 옷의 팔 부분에 부착했다. 태크는 라

    2022.02.16 16:08:01

    [2022 중앙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시각장애인 점자 옷 개발하는 스타트업 '헬로말'
  • [2022 중앙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AR 활용해 식물 맞춤 제작 서비스 제공하는 플랜테일러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플랜테일러는 식물 맞춤 제작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박동제(28)·임다연(27) 대표가 2021년 5월에 설립했다.박 대표는 “플랜테일러는 다양한 아름다움을 가진 식물들이 가장 잘 맞는 공간에 놓일 수 있도록 맞춤 식물을 추천하는 기업”이라고 소개했다.플랜테일러는 사용자의 취향에 맞는 식물과 화분을 추천하고 사용자가 직접 나만의 식물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식물 맞춤 제작 서비스를 제공한다.“플랜테일러는 식물, 화분, 부자재, 가드닝 제품 순으로 게임 속 나만의 캐릭터를 제작하듯 나만의 식물을 제작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개성과 취향 그리고 가치소비를 중시하는 MZ 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입니다. 플랜테일러가 제공하는 맞춤 제작 서비스는 구매 이상의 만족감을 줄 수 있습니다.”플랜테일러는 증강현실(AR)을 적용해 플랫폼을 개발했다. 주문 전 사용자는 AR 기능을 통해 가상으로 자신의 공간에 식물을 놓아 볼 수 있다. “구매 전 미리 가상으로 자신의 방에 배치해보고 어느 공간에 식물을 둘지 미리 정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식물 구매에서 가장 큰 불편 사항으로 나타났던 ‘식물 크기 가늠에 대한 어려움’을 AR 기능으로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플랜테일러는 리뷰 기반의 식물 커뮤니티를 통해 사용자가 직접 만든 식물 콘텐츠를 공유하는 즐거움도 제공하고 있습니다.”오프라인 매장(서울시 성동구 상원길54, 3층)도 운영 중이다. 오프라인 공간에서는 직접 식물을 조합해 볼 수 있는 체험 공간이 마련돼 있다. 임 대표는 “오프라인 공간에서는 생소할 수 있는 플랜테일러의 서비스를 조금 더 친

    2022.02.14 18:37:23

    [2022 중앙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AR 활용해 식물 맞춤 제작 서비스 제공하는 플랜테일러
  • [2022 중앙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온라인 이벤트 기획 솔루션을 만드는 스타트업 ‘페스타’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페스타는 온라인 이벤트 기획 솔루션을 만드는 스타트업이다. 진겸 대표(28)가 2020년 3월에 설립했다. 컴퓨터공학과 출신인 진 대표는 창업 이전에 두 번의 스타트업에서 시니어 소프트웨어 개발자, 프런트엔드 개발자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에 도전했다.페스타는 온라인 행사를 개최하는 데 필요한 모든 기능을 한 번에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페스타는 사용자들에게 이벤트 통합 관리, 가상 이벤트 플랫폼, 모객관리와 CRM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진 대표는 “홍보 페이지 개설부터 티켓 판매 그리고 참가자 관리까지 하나의 플랫폼으로 관리할 수 있다”며 “오프라인 행사처럼 가상 공간에 무대와 부스 등의 장소도 제공한다”고 말했다.페스타의 강점은 온라인 행사 참여율을 3~4배 끌어올려 준다는 점이다. “기존 온라인 행사들은 현재 참여도가 매우 낮죠. 화상채팅 같은 툴로 보여주기만 하기 때문에 참여율이 떨어집니다. 온라인 특성상 동시에 여러 개를 할 수 있기에 사용자와 상호작용이 제로에 가까운 온라인 행사는 참여율이 22%밖에 되지 않습니다. 반면 페스타는 가상 이벤트 플랫폼 내에 무대와 부스 등을 만들어 실제 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한 것과 동일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참여율을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이밖에도 페스타는 행사를 후원해주는 기업에 가상부스를 제공한다. 가상부스를 통해 채용부터 기업 소개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기업과 참가자를 연결해준다. 오프라인에서와 동일한 네트워킹 행사 기능도 제공한다. 진 대표는 “페스타는 오픈라운지를 만들어 참가자들의 대화를 유도하고 있다”며 “오픈라운

    2022.02.11 19:27:22

    [2022 중앙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온라인 이벤트 기획 솔루션을 만드는 스타트업 ‘페스타’
  • [2022 중앙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100% 먹을 수 있는 식품소재 완구 개발하는 ‘크리에이터스랩’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크리에이터스랩은 식품소재 완구와 식품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류정하 대표(30)가 2017년에 설립했다.류 대표는 “크리에이터스랩은 세상에 없던 장난감을 만드는 회사”라며 “새로운 식품의 가치를 창조해나가는 크리에이터들이 모인 랩(Lab)”이라고 소개했다.크리에이터스랩은 유아와 MZ세대를 대상으로 먹을 수 있는 토이푸드를 만든다. 대표 제품은 우유를 활용한 점토인 ‘카우토이’, 설탕으로 만든 ‘슈가클레잇eat’이 있다.카우토이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키트를 이용해 우유클레이를 만드는 장난감 교구다. 교재와 퍼즐, 영상을 이용해 다양한 교육을 진행할 수 있다. 류 대표는 “과잉 공급돼 버려지는 우유를 활용할 수 없을까 고민하던 중 나온 아이디어 제품”이라고 말했다.“우유 분말, 몰드, 거름망, 점성제 등의 재료를 활용해 영상 콘텐츠를 보면서 부모와 아이가 직접 우유클레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우유클레이 제작에 사용되는 모든 재료는 100% 식용할 수 있습니다. 노란색은 단호박, 붉은색은 석류, 초록색은 녹차 분말을 이용했습니다. 말랑말랑한 상태의 클레이를 원하는 모양의 몰드에 찍은 후 약 24시간 건조하면 단단하게 굳어 장난감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우유클레이는 함께 제공되는 퍼즐, 가이드북, 워크북을 이용해 교육 도구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또다른 제품인 슈가클레잇eat은 아이들의 소근육, 오감 발달에 좋은 점토완구다. 이 제품 역시 설탕과 천연분말 등 100% 식용 성분으로 만들어졌다.“부모들은 아이들이 클레이를 가지고 놀다가 입으로 가져가면 어떻게 할지 고민하지 않아도 됩니다.

    2022.02.11 19:24:28

    [2022 중앙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100% 먹을 수 있는 식품소재 완구 개발하는 ‘크리에이터스랩’
  • [2022 중앙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수능 문제 추천 서비스 ‘수능이달다’ 운영하는 크랙원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크랙원은 수능 문제 추천 서비스 ‘수능이달다’를 운영하는 에듀테크 스타트업이다. 이정훈 대표(27)가 2020년 5월에 설립했다.크랙원이 개발한 플랫폼 ‘수능이달다’는 맞춤형 수능 문제 추천 서비스다. 이 대표는 “2020년 1차 서비스 런칭 후 소비자 반응을 분석해 2차 서비스 런칭을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수능이달다 사용자는 플랫폼을 활용해 수능 기출 문제를 손쉽게 풀 수 있다. 이 대표는 “학생들이 종이 문제집으로 문제를 푸는 경험을 모바일에서도 구현할 수 있다”고 말했다.크랙원은 과목별로 최적의 UI·UX를 설계해 플랫폼을 구성했다. 크랙원은 사회탐구 영역을 시작으로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과목들을 하나씩 더 오픈할 예정이다.이 대표는 어떻게 창업하게 됐을까. “학창 시절부터 세상에 있는 문제를 발견하고 그것을 해결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경제적 형편과 무관하게 최고의 교육을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이를 위해 에듀테크 스타트업을 창업하게 됐습니다.”이 대표는 2019년 국방 스타트업 챌린지 수상을 시작으로 2020년 예비창업패키지, 2021년 초기창업패키지에 선정됐다. 기업명인 크랙원은 ‘우리가 집중할 첫 번째 문제’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회사 이름은 평소 좋아하는 구절에서 가져왔습니다. 캐나다의 문인이자 가수였던 레너드 코헨의 가사 중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세상 모든 것엔 균열이 있고, 그것이 빛이 들어오는 방식이다(There is a crack in everything. That`s how the light gets in). 경험한 세계도 그랬습니다. 세상엔 수많은 문제가 있고 그것으

    2022.02.09 12:22:30

    [2022 중앙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수능 문제 추천 서비스 ‘수능이달다’ 운영하는 크랙원
  • [2022 중앙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금융권 교육 서비스 ‘커리어하이’ 운영하는 스타트업 크래커박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크래커박스는 교육 서비스 ‘커리어하이’를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김은이 대표(40)와 공동창업자 2명이 함께 2019년 10월에 설립했다.김 대표는 “커리어하이는 수업이 경력이 되는 교육 서비스”라며 “MZ 세대의 실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직자와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경력을 쌓는 교육”이라고 소개했다.커리어하이의 교육방식은 프로젝트와 현직자 멘토링이 결합된 방식이다. 수강자는 수업을 통해 현직자에게 직무 지식을 배우고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채용에 필요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 프로젝트 진행에 필요한 직무 지식은 VOD를 통해 사전에 제공되고 이후에 실시간 수업을 통해 멘토들의 과제와 피드백을 수행한다.“경력을 쌓기 위해 실무에서 수행하는 프로젝트를 수업으로 만들었습니다. 프로젝트는 10년 차 이상 현직자와 2~3년 차 현직자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선정했습니다. 커리어하이가 자체 제작한 기준과 수업방식에 맞춰 프로젝트를 수업화 시키고 있습니다.”커리어하이는 7년 차 이상 금융 기관에서 일하고 있는 현직자가 멘토로 참여한다. 김 대표는 “실무를 배우는 데 있어서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사수”라며 “커리어하이는 현업에서 자연스럽게 전수된 노하우를 수업에서 전수하기 위해 멘토링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한다”고 말했다.커리어하이는 5단계 레벨로 성장 커리큘럼이 짜여 있다. 각 직무를 대학 전공처럼 만들어 트랙을 제작했다. 김 대표는 “5단계 레벨을 거치는 동안 여러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다양한 멘토를 만난다”며 “5단계 레벨 완주 시 업계 2~3년 차 수준의 경력을 쌓

    2022.02.09 12:22:26

    [2022 중앙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금융권 교육 서비스 ‘커리어하이’ 운영하는 스타트업 크래커박스
  • [2022 중앙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샴푸·세제를 리필할 수 있는 자판기 ‘지구자판기’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지구자판기는 샴푸·세제를 리필할 수 있는 자판기를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서사라 대표(23)는 “지구자판기는 누구나 지구를 지킬 수 있는 세상을 꿈꾸는 기업”이라고 소개했다.“지구를 지키는 환경보호를 실천해오던 중 내가 하는 활동이 달걀로 바위를 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많은 사람이 환경보호를 하기 위해서는 장치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 중의 하나가 샴푸와 세제를 리필해서 사용할 수 있는 지구자판기입니다.”샴푸나 세제의 용기는 90% 이상이 재활용되지 않는다. 여러 소재가 섞인 펌프가 달려있고 플라스틱에 색깔도 섞여 있기 때문이다. 용기 사용을 줄이는 방식으로 서 대표는 리필 서비스를 떠올렸다.“외국에는 세제를 리필할 수 있는 리필 스테이션이 매장으로 존재합니다. 개인이 용기를 갖고 매장에 방문해 내용물만 채우는 방식이죠. 원하는 제품을 원하는 양만큼 담아 구매하는 방식입니다. 용기 사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죠. 하지만 국내에는 리필 스테이션 매장 수가 적습니다. 집과 멀리 떨어져 있는 곳에 샴푸나 세제를 사러 가는 것은 부담이 되죠. 매장 운영시간도 매장마다 달라 시간이 안 맞아서 못 갈 수도 있습니다.”지구자판기는 이러한 리필 스테이션의 접근성을 보완해주는 제품이다. 자판기 형태로 어디에나 설치할 수 있으며 무인 기계로 사용 시간 제한 없이 언제든 이용할 수 있다. 서 대표는 “지구자판기는 리필 스테이션 매장 하나의 역할을 할 수 있다”며 “친환경 제품을 대용량으로 구매해 원하는 만큼만 소분해 판매한다는 점에서 단위 용량 당 가격도 저렴하며 플라

    2022.02.07 18:44:48

    [2022 중앙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샴푸·세제를 리필할 수 있는 자판기 ‘지구자판기’
  • [2022 중앙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동네시장 공동구매 서비스 제공하는 ‘월간시장’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월간시장은 동네시장 공동구매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남연수 대표(24)는 “동네를 사랑하는 청년들이 모여 전통시장 활성화를 꿈꾸고 있는 기업”이라고 소개했다.월간시장은 늘 우리 곁에 존재했지만 지나쳤던 동네 시장의 수제 먹거리를 재조명하여 공동구매를 진행한다. 월간시장의 심사를 거쳐 입점한 동네 시장의 명인들은 매달 이달의 제철 먹거리를 선정한다. 소비자들은 믿을 수 있는 동네 명인이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 만든 제철 먹거리를 공동구매를 통해 더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자기 집에서 가장 가까운 월간시장 거점인 협업 카페를 선택해 상품을 받을 수 있다.남 대표는 “동네 명인이 만든 제철 먹거리를 동네 사람들과 함께 구매하고 집 근처 거점에서 받는 구조”라고 말했다.월간시장의 최대 강점은 ‘생산 스토리’다. 대부분의 식품 플랫폼에서는 재료나 원산지와 같은 먹거리에 관련된 정보만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월간시장은 먹거리 정보는 물론 그 먹거리를 만든 사람은 어떠한 경력을 가졌으며 어떠한 기준으로 재료를 선택하고, 어떠한 과정을 거쳐서 만들었는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그만큼 정직하게 먹거리를 만들었다는 자신감이 있기 때문이다.“최근 재료의 원산지를 속이거나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음식을 만들다 발각된 사례가 증가하면서 소비자들의 불안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월간시장은 사람들이 더는 그러한 불안을 느끼지 않도록 보다 고차원적인 생산 정보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월간시장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들은 동네 시장에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먹거리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

    2022.02.03 19:27:58

    [2022 중앙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동네시장 공동구매 서비스 제공하는 ‘월간시장’
  • [2022 중앙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반려동물 비대면 주치의 서비스 제공하는 '원펫'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원펫은 반려동물 비대면 주치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이찬수(25)·최규선(31) 공동대표가 2021년 7월 설립했다. 이 대표는 “반려동물 주인들의 의료 정보 격차를 해소하는 스타트업”이라고 소개했다.“많은 반려동물 주인들은 동물병원에 갈지 말지 고민할 때 네이버 카페 등의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정보를 얻습니다. 일반적인 커뮤니티는 수의사들이 답변하지 않기 때문에 모든 정보를 신뢰하기 어렵습니다. 원펫은 이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 만든 서비스입니다.” (이찬수 대표)원펫은 온라인으로 문진과 수의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원펫의 핵심 경쟁력은 전문가가 만든 문진 서비스다. “반려동물 주인들이 원펫 서비스에 접속하면 가장 먼저 온라인 문진표를 작성하게 됩니다. 원펫 문진표는 수의사들의 조언을 받아 원펫 연구팀이 직접 개발했습니다. 사용자는 온라인 문진표를 통해 반려동물의 질병 정도와 관리 방법을 확인할 수 있죠. 결과를 기반으로 비대면 수의사 상담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최규선 대표)문진표는 객관식으로 구성돼 반려동물 주인들이 쉽게 입력할 수 있다. 결과도 이미지로 전달된다. 결과는 동물병원 방문 진료에도 의미 있게 활용될 수 있다. 최 대표는 “질병 진단을 위해 필요한 핵심 지표 중의 하나인 취침 시 호흡수와 휴식 시 심박수 등은 수의사들도 현장에서 알기 어렵다”며 “원펫은 이 부분을 온라인 문진으로 해결한다”고 말했다.원펫의 핵심 고객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여성들이다. 여성 고객들을 사로잡기 위해 원펫은 인스타그램 페이지를 통해 판로를 개척하고 있다. 현재까

    2022.02.02 20:53:22

    [2022 중앙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반려동물 비대면 주치의 서비스 제공하는 '원펫'
  • [2022 중앙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발포정 형태의 토닉워터 ‘발포토닉’을 개발·판매하는 ‘NET’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마시는 즐거움, 맛있는 즐거움’을 슬로건으로 내건 NET는 발포정 형태의 토닉워터 ‘발포토닉’을 개발·판매하는 스타트업이다. 김예성 대표(25)가 2021년 9월에 설립했다. 김 대표를 포함해 장현진, 정진모, 이동휘씨 등 구성원 모두 중앙대 식품공학과 출신이다. 김 대표는 “NET는 ‘New Effervescent Tablet’의 약자로, 새로운 발포정이라는 뜻”이라며 “고객에게 편의와 즐거움, 그리고 더 가벼운 술자리를 선사하는 기업”이라고 소개했다.발포토닉은 ‘토닉워터가 꼭 워터일 필요가 있을까?’라는 질문에서 시작된 제품이다. 토닉워터는 특유의 단맛과 씁쓸한 맛을 가진, 술과 섞어 마시는 탄산음료다. “최근 맛있는 술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지며 소토닉(소주+토닉워터)이 음주 문화의 한 종류로 자리 잡았습니다. 토닉워터에 대한 수요는 최근 3년간 약 3배가 넘을 정도로 많이 증가했습니다. 실제로 MT나 캠핑을 갈 때에 토닉워터를 챙겨가는 소비자들이 많아졌습니다.”하지만 토닉워터는 무거운 무게와 큰 부피로 인해 대량 구매 시 불편한 점이 있다. 플라스틱병에 담겨 있어 쓰레기 처리도 힘들다. 최근 법률이 개정되면서 이런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 토닉워터를 개발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2019년 9월까지 발포정 형태의 식품 제조는 의약품과의 혼동 방지를 위해 금지됐습니다. 하지만 그해 10월 식약처가 소비자의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법률을 개정했습니다. NET는 이 법률 개정을 기반으로 새로운 토닉워터를 개발했습니다.”발포토닉은 150~200ml 물에 한 정을 넣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새로운 토닉워터다.

    2022.01.27 21:23:56

    [2022 중앙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발포정 형태의 토닉워터 ‘발포토닉’을 개발·판매하는 ‘NET’
  • [2022 중앙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적외선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써모아이’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써모아이는 적외선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김도휘 대표(33)가 2019년 3월에 설립했다. 김 대표는 “적외선 카메라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가치를 창출하는 스타트업”이라고 말했다.“적외선 카메라로 영상을 분석하고 처리하려면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합니다. 이에 따라 많은 기업이 적외선 카메라를 활용하는 데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써모아이는 기업들이 자유롭게 적외선 카메라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적외선 카메라는 표면 온도를 감지해 이미지로 변환하는 디바이스다. 적외선 카메라는 NIR, SWIR, MWIR, LWIR 및 FAR 파장대역으로 구분된다. 써모아이는 이중 LWIR 파장대역의 카메라를 개발한다. LWIR 카메라는 흔히 열화상 카메라로 불리기도 한다. 적외선 카메라는 민수 분야로는 발열 체크, 화재감시 및 보안 감시 등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군수 분야에서도 감시장비용으로 많이 쓰이고 있다.“일반 카메라는 사람을 모방하는 장치여서 사람과 똑같은 한계가 있습니다. 눈, 비, 안개 등 악천후 환경 또는 야간, 터널 같은 특수환경에서 시야가 제한되듯 일반 카메라도 사용이 힘들죠. 반면 적외선 카메라는 특수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시야 확보가 가능합니다. 적외선 카메라는 야간 보안 감시나 자율주행에서 역광 혹은 야간환경에서 높은 성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써모아이는 적외선 카메라와 관련된 기술을 전문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적외선 카메라를 활용해 온도를 측정할 때는 내·외부의 주변 환경을 고려해야 합니다. 주변 환경을 고려해 온도를 측정하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열 해석 역

    2022.01.24 15:11:58

    [2022 중앙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적외선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써모아이’
  • [2022 중앙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온라인 교육 플랫폼 ‘에듀플레이트’ 서비스하는 스타트업 ‘바로’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바로는 온라인 플랫폼 ‘에듀플레이트’를 서비스하는 스타트업이다. 장은철 대표(36)가 2020년 9월에 설립했다.장 대표는 “바로는 ‘Validate And Realize On’의 약자로, 한글로는 바로 당장(Just Now), 올바르게(Accurate)의 뜻을 담고 있다”며 “교육에서 평등하고 공평한 교육의 통로를 ‘바로’, ‘바르게’ 제공해 줄 기업”이라고 소개했다.“바로의 모토는 ‘기술은 한계를 극복하고 신념은 한계를 초월한다’입니다. 블록체인, 인공지능(AI) 기반 기술을 갖춘 기업 기관과 협업해 한계 영역에서 초월적이고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입니다.”에듀플레이트는 단일 서비스로 실시간 교육, 콘텐츠 기반의 영상교육, 정기·수시 평가, LMS를 활용한 학생 관리가 가능하다. 비대면 교육이 시작된 이래로 아직도 많은 교사와 학생들이 하루에 많은 솔루션을 혼용해서 사용하고 있다. 교육용으로 줌(ZOOM) 등의 화상회의 솔루션을 사용한다. 하지만 이런 솔루션들은 출석, 평가, 교육, 커뮤니케이션 등 교육에 필요한 추가적인 기능은 제공하지 못한다. 에듀플레이트는 줌 뿐만 아니라 구글 클래스, e학습터 등의 기능을 융합했다. 학습관리시스템(LMS)을 통한 주기적 교육 관리도 가능하다. 단일 서비스로 편리하고 효율적인 비대면 교육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학교나 교육기관뿐만 아니라 사교육 기관, 일반 스터디 그룹에서도 규모의 크기에 상관없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에듀플레이트는 AI, 블록체인, 스트리밍, 가상현실(VR) 기술이 융합된 에듀테크 플랫폼입니다. 에듀플레이트는 AI를 통해 누적되는 데이터의

    2022.01.24 15:11:25

    [2022 중앙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온라인 교육 플랫폼 ‘에듀플레이트’ 서비스하는 스타트업 ‘바로’
  • [2022 중앙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소셜 데이팅 서비스 ‘몽글’ 운영하는 스타트업 딥사이드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딥사이드는 소셜 데이팅 서비스 ‘몽글’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오태환(29)·이승태(25) 대표가 2021년 12월에 설립했다. 몽글은 심리 콘텐츠를 통해 이성 친구를 매칭해 준다. 오 대표는 “몽글은 심리 콘텐츠를 통해 사용자에 가장 어울리는 이성을 매칭하는 서비스”라고 소개했다.“기존 데이팅 서비스는 ‘많은 이성 매칭’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사용자와 잘 맞지 않는 이성 추천이 많습니다. 이런 경우 사용자 만족도가 떨어지죠. 사용자를 늘리기 위해 과장·허위 광고도 많습니다.”몽글은 가짜 프로필 작성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자가 직접 심리 테스트를 작성하도록 한다. 오 대표는 “사용자는 심리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자연스럽게 자신을 나타낼 수 있는 온라인 프로필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몽글은 사용자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는 ‘온라인 프로필’ 외에도 사용자와 잘 맞는 ‘이성 추천’, 매칭된 사용자들의 ‘커뮤니케이션 채널’ 등을 제공한다. 몽글은 개발 중인 ‘딥사이드 엔진’을 활용해 정성적 매칭과 매칭된 사용자들이 커뮤니케이션 채널에서 즐길 수 있는 게임, 데이트 코스 등의 콘텐츠도 제공한다.몽글은 정량적 매칭을 바탕으로 ‘나와 잘 맞는 이성 친구’를 매칭해 주는 데이팅 서비스다. 오 대표는 “몽글은 게임 ‘포켓몬 고’의 게이미피케이션을 통한 사용자 데이터 수집 방법과 페이스북의 사용자 데이터 분석과 행동 예측 방법이 결합된 소셜 서비스”라고 말했다. 게이미피케이션은 게임이 아닌 분야에 대한 지식 전달, 행동 및 관

    2022.01.24 15:11:11

    [2022 중앙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소셜 데이팅 서비스 ‘몽글’ 운영하는 스타트업 딥사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