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매거진한경

  • 투자금 쏟아지고 정부도 나서서 키우는 ‘프롭테크(부동산+IT기술)’ 기업 뜬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최근 프롭테크 산업이 뜨겁다. 프롭테크는 부동산(property)과 기술(technology)을 결합한 용어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IT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부동산 서비스들이 각광받고 있다.글로벌 시장 조사기관 CB 인사이트에 따르면 2020년 프롭테크에 대한 평균 투자 규모는 약 314억원으로 2019년 대비 59%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도 프롭테크 미래를 내다봤다. 지난해 국토교통부는 ‘제 1차 부동산서비스산업 진흥 기본계획’을 발표하며 향후 5년간 프롭테크 등 유망 신사업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집중 육성하겠다고 발표했다.프롭테크 산업이 커지면서 기존 매물 중개 영역을 넘어 공간 임대와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부동산 관리, VR/AR(가상/증강현실)기반의 고객 서비스, 인테리어 등의 서비스를 운영중인 스타트업이 주목받고 있다. 온다, AI 챗봇과 IoT 기술을 통한 첨단 숙박 경험 제공숙박 B2B 플랫폼 ‘온다’는 최근 한국프롭테크포럼 회원사로 정식 등록을 완료하며 프롭테크 시장을 개척하는 스타트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온다는 업계 최대 규모인 40만여 개에 달하는 국내 숙박 상품을 IT기술을 통해 유통하고 있다. 현재 △숙박 상품 판매 중개(GDS) △숙박 관리 시스템(PMS) △호텔매니지먼트(HM) 3개 사업 분야를 전개 중이며, 숙박 위탁운영 브랜드 ‘쏘타컬랙션(SoTA : Collection)’을 론칭했다.쏘타컬랙션은 전국 6만여 객실에 이르는 생활형 숙박시설, 이른바 레지던스형 숙박 시설의 운영과 판매를 하는 브랜드다. 생활형 숙박시설은 국내 장기 투숙하는 외국인, 지방 발령 직장인 등이 1개월 이상 1년 이하로 묵을 만한

    2021.08.06 12:02:15

    투자금 쏟아지고 정부도 나서서 키우는 ‘프롭테크(부동산+IT기술)’ 기업 뜬다
  • ‘15개사’ 역대 최대 유니콘 기업 탄생···쿠팡 빠지고 새로 추가된 유니콘은 어디?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새롭게 유니콘 기업으로 등극한 스타트업을 발표했다.중기부에 따르면 7월 19일자 기준으로 확인한 국내 유니콘 기업 수는 역대 최대인 15개 사로 나타났다. 작년 말 기준으로 13개의 유니콘 기업이 있었으며, 올해는 직방 등 3개 스타트업이 추가됐다. 쿠팡이 뉴욕 증시 상장으로 제외 되면서 15개사가 됐다.국내 유니콘 기업 15개 사는 국제 비교 시 주로 인용되는 ‘씨비인사이트(CB Insights)’ 등재 11개사와 중기부가 투자업계와 국내·외 언론 등을 통해 추가 파악한 4개 사를 모두 포함한 것이다.올해 새롭게 탄생한 유니콘기업은 직방, 두나무, 컬리 등으로 각각 프롭테크(Proptech), 블록체인 기반 핀테크, 온라인 신선식품 배송 분야 등에서 빠르게 성장해 각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자리 잡은 기업이다. 이번에 추가 파악된 유니콘 기업들을 포함하면 19일 기준 비상장 기업가치 1조원 돌파한 이력이 있는 기업은 23개사로 늘었다.유니콘 기업은 글로벌 기준으로 1조원 이상의 기업가치가 있는 비상장 기업을 의미하기 때문에 인수합병(M&A)이나 상장한 경우에는 유니콘 기업에서 제외된다. 이러한 기준에 따라 올해 3월까지 ‘씨비인사이트(CB Insights)’ 등재가 유지됐던 쿠팡은 미국 뉴욕 증시에 상장하면서 유니콘 기업 현황에서 제외됐다.전세희 중기부 투자회수관리과장은 “올 상반기 국내 유니콘 기업의 탄생은 작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제2벤처붐을 증명함과 동시에 대기업 중심의 경제구조 패러다임이 벤처·스타트업 중심으로 바뀌고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기술기반 스타트업들이

    2021.07.27 13:48:07

    ‘15개사’ 역대 최대 유니콘 기업 탄생···쿠팡 빠지고 새로 추가된 유니콘은 어디?
  • 다방·직방·한방…'부동산 앱' 뭘 쓰지?

    발품을 팔며 부동산을 구한다는 것은 옛말이다. 요새는 손가락 하나로 조건에 맞는 집을 찾을 수 있다. 집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부동산 애플리케이션(앱)은 공인중개업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부동산 거래를 할 때 ‘앱’을 참고하는 소비자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시장 분석 업체 부동산인포가 부동산 정보 수집 경험이 있는 300명을 대상으로 4월 14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중 절반 이상인 158명...

    2017.05.16 00:00:00

    다방·직방·한방…'부동산 앱' 뭘 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