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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라지는 로봇 자동화, 내 일자리는 어떻게 될까 [임주영의 경영 전략]

    [경영 전략]요즘 대학에서 가장 인기 높은 학과는 어디일까. 바로 컴퓨터공학과다. 서울, 지방 할 것 없이 컴공과 졸업생들은 취업 걱정을 하지 않고 회사를 골라 갈 수 있다고 한다. 조직과 구성원들도 코딩·빅데이터 분석 등 디지털 기술들을 ‘열공’하며 경력 개발과 유지에 힘쓰고 있다.여기에 대해 필자는 지난번 ‘스킬 갭을 줄이는 방법’에서 설명했다. 그런데 이러한 구체적인 과목의 학습 이전에 제대로 된 방향성을 잡는 것도 중요할 터, 오늘은 현재 일을 둘러싼 몇 가지 변화를 좀 더 거시적인 관점에서 살펴본다.    디지털 중심으로 재설계되는 일자리들  우선 디지털 기술을 중심으로 모든 일자리가 재설계되고 있다. 산업시대는 대량 생산을 목적으로 ‘일(job)’을 표준화되고 전문화된 여러 과업(task)들의 통합된 형태라고 정의하고 이는 제조 공장뿐만 아니라 인사·법무·영업 사원·마케터 같은 폭넓은 범위의 사무직·지식 노동자의 업무에도 적용돼 왔다. 바로 이 부분들이 인공지능(AI)과 로봇으로 인한 변화에 취약한 부분일 수 있다. 법률사무소는 정보 찾기를 포함한 상당한 규모의 일상적인 과업을 자동화하기 시작했고 뉴스 웹사이트는 AI를 이용해 기사 작성을 시작하고 있다. 많은 시민들은 직관적인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전문가를 통하지 않고 스스로 세금 신고를 완료하고 있는 상황이다.  제조업 강국인 한국의 제조업 현장에서도 자동화와 로봇화는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보스턴컨설팅그룹이 2025년까지 로봇으로 대체해 감소하는 노동 비용 수준을 국가별로 예측, 비교한 결과 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33%로 조

    2022.03.17 17:30:04

    빨라지는 로봇 자동화, 내 일자리는 어떻게 될까 [임주영의 경영 전략]
  • 알바생 10명 중 7명 “아르바이트는 직업이다”

    [한경잡앤조이=장예림 인턴기자] 알바몬이 현재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아르바이트생 1368명을 대상으로 ‘아르바이트하는 내 모습을 리스펙 했던 경험이 있는지’ 조사한 결과, 설문에 참여한 아르바이트생 75.7%가 ‘있다’고 응답했다. 이들 아르바이트생이 스스로 리스펙 했던 순간으로는 ‘산더미 같은 일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칼퇴’할 때(35.0%, 복수응답)’...

    2021.02.10 15:32:58

    알바생 10명 중 7명 “아르바이트는 직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