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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유학, 장학금으로 다녀오자!] 돈 걱정 없이 공부 가능…최대 5만 달러 지원

    장학금은 대학생이 할 수 있는 최상의 재테크다. 등록금을 마련하는 데 쓰는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면서 오롯이 공부에만 매진할 수 있다. 특히 해외 유학을 꿈꾸는 이들에게는 '가뭄에 단비' 같은 존재다. '도움'을 자처하는 곳도 적지 않다. 유학 자금을 지원하는 각종 재단 및 기관들이다. 입학허가서가 없어도 제대로 된 유학 계획이 있다면 지원을 하는 경우가 많다. 값비싼 유학길, 돈 걱정하기 전에 우선 장학금문부터 두드려보자. ■ 한국 정부 국...

    2010.11.19 17:09:35

    [해외유학, 장학금으로 다녀오자!] 돈 걱정 없이 공부 가능…최대 5만 달러 지원
  • [대학생 기업 탐구] '이음 神' 모시고 신개념 소개팅 서비스 시작

    이른 아침 홍대 앞을 찾았다. 대학생 직원 4명을 포함해 총 직원 11명의 젊은 벤처 기업을 방문하기 위해서다. 독특한 콘셉트와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화제가 되고 있는 소셜 매치메이킹 업체 '이음(www.i-um.net)'.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한 서비스지만, 5개월의 오픈 베타 기간 동안 2만 명이 넘는 회원을 확보했고 10월 1일 정식 론칭했다. 가장 나이 어린 직원은 25세, 직함은 '대표'다. 사무실에 들어서자 젊은 분위기가 물씬 풍...

    2010.11.19 17:09:33

    [대학생 기업 탐구] '이음 神' 모시고 신개념 소개팅 서비스 시작
  • [취업 특강] 추억을 선사하는 직업…언어·위기 대처 능력 '필수'

    '여행'에 대한 로망 하나쯤은 누구나 가지고 있을 것이다. 반복되는 일상이 따분할 때면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어지기 마련. 기억 속 여행지는 삶의 고민이 녹아 있는 곳이기도 하고 누군가와의 추억이 깃든 장소이기도 하다. 그러나 정작 비행기를 타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대학생은 돈이 없고 직장인이 돼서는 돈은 있어도 시간이 없다. '여행 상품 기획자'는 이 모든 것이 가능하다. 직접 여행지를 발굴하고 일정을 만들면서 원하는 곳을 맘껏 돌아다닐...

    2010.11.19 17:09:33

    [취업 특강] 추억을 선사하는 직업…언어·위기 대처 능력 '필수'
  • [Column] 공모전 지수(CQ)의 시대가 오고 있다

    최근 들어 대학가에 '취업의 또 다른 창' '지식 대결의 장' '열정의 창' 등 공모전을 지칭하는 말이 많이 있다. 이렇듯 공모전은 대학생에게 여러 가지 측면에서 상당히 매력적인 것임에는 틀림이 없다. 작게는 용돈벌이도 될 수 있고 자신의 능력 배양, 취업을 낳는 황금알이기 때문이다. 도전하는 과정도 대학 시절에만 얻을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된다. 그렇다고 무작정 참여한다고 누구나 좋은 결실을 얻을 수 있는 건 아니다. 사전에 치밀한 계획...

    2010.11.19 17:09:32

    [Column] 공모전 지수(CQ)의 시대가 오고 있다
  • [Skill Up] 토론 면접 돌파하려면…

    얼굴은 온화하게, 생각은 냉철하게, 행동은 적극적으로! 대기업, 공기업 등에서 요구하는 토론 면접이 부담스럽다는 취업준비생이 많다. 토론 면접의 평가 목적은 논리력, 조직 적응력, 리더십 등을 알아보는 것이다. 자신의 의견을 조리 있게 전개하는지, 다른 이들과 조화롭게 의견을 교환하는지, 그리고 대화를 주도할 수 있는지를 본다. 토론 면접을 준비할 때는 항상 사회 이슈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스터디를 통...

    2010.11.19 17:09:32

    [Skill Up] 토론 면접 돌파하려면…
  • [캠퍼스 통신] 톡톡 튀는 대학가 이모저모

    소(小)학회 지원은 서울여대가 으뜸! 신지원 대학생 기자(서울여대 국어국문학과 2) 서울여대가 2010년 교육과학기술부 '학부 교육 선진화 선도대학 지원 사업' 대학으로 선정됐다. 사업 발전 기금은 스승과 제자가 함께 참여하는 소규모 학회에 지원되고 있다. 평소 활동 경비가 부족해 모임과 연구를 원활히 추진하지 못했던 소학회 구성원의 숨통이 트였다. 지난 9월 30일 학생지원팀은 기획서를 제출한 학회 중 56개의 우수 소학회를 발표하고 등...

    2010.11.19 17:09:32

    [캠퍼스 통신] 톡톡 튀는 대학가 이모저모
  • [이래서 중소기업 택했다] “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다는 게 매력이죠”

    “회사에 대한 불만요? 음~ (한참을 고민하다) 딱히 떠오르는 게 없네요. 아, 하나 있기는 있다. 집에서 회사까지 너무 멀어요. 출퇴근할 때 지하철을 주로 이용하는데 대략 1시간 5~10분 걸리거든요. 회사가 좀 가까웠으면 하는 거 말고는 딱히 불만 같은 건 없어요.” 이게 무슨 말인가. 회사에 불만이 없다니.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퇴근 후 술자리 단골 메뉴가 상사 뒷담화, 회사에 대한 아쉬운 점이 아니던가. 하지만 휴넷 지식전략본부 지식R...

    2010.11.19 17:09:32

    [이래서 중소기업 택했다] “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다는 게 매력이죠”
  • [Cinema] 화제의 영화 미리보기

    사랑의 상처에 담담하게 미소 짓기 '소와 함께 여행하는 법' 세친구' '와이키키 브라더스'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날아라 펭귄' 그리고 '소와 함께 여행하는 법'. 임순례 감독의 전작은 통상적으로 평범한 계층의, 혹은 그보다 약간 낮거나 소외받는 계층의 사람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운다. 그리고 그 주인공들의 상황 속으로 들어가 감독 스스로가 진심을 다해 그들이 조금이라도 더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고야 만다. 임 감독의 소박한 영...

    2010.11.19 17:09:31

    [Cinema] 화제의 영화 미리보기
  • ['취업 대신 창업' 케이스 스터디] 연극배우 꿈 위한 첫걸음…맛·서비스·청결 '완벽한 사장님'

    “진짜 원하는 꿈을 이루기 위해 잠시 길을 돌아가는 겁니다.” 일산 행신동에서 젤라토 아이스크림과 커피를 파는 아담한 카페 카페띠아모(www.ti-amo.co.kr)를 운영하는 김정규(28) 사장은 원래 연극배우 지망생이다. 단국대 연극영화과 02학번인 그가 휴학계를 내고 창업 전선에 뛰어든 이유는 마음껏 연극을 할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경제적 기반부터 만들자”는 생각에 쉽지 않은 결단을 내린 것이다. ...

    2010.11.19 17:09:31

    ['취업 대신 창업' 케이스 스터디] 연극배우 꿈 위한 첫걸음…맛·서비스·청결 '완벽한 사장님'
  • [140자 인터뷰] 닮고 싶은 그 사람…당신의 롤모델은 누구?

    “삶 속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이 스승” 취업 포털사이트 '사람인'에 따르면 성인 남녀 10명 중 7명은 평소 닮고 싶은 사람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인 남녀 1462명을 대상으로 '평소 닮고 싶은 사람이 있는지'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5.6%가 '있다'라고 답했다. 유명 기업인, 직장 상사, 연예인, 친구, 부모 등이 순위에 올랐다. 회원 수 100만 명을 넘어선 트위터 속 유명인들은 어떤 인물을 자신의 인생에 벤치마킹하고 있을...

    2010.11.19 17:09:30

    [140자 인터뷰] 닮고 싶은 그 사람…당신의 롤모델은 누구?
  • [대학생 이색모임 탐방_아삭(ASA-K)] 대학 홍보대사의 모임…외모보다 '열정' 중시

    “이건 학교에서 반대할 것 같은데?” “그래도 시도는 해봐야지.” “학교는 내가 설득할게.” 10월 9일 오후 3시 30분. 청계천이 마주 보이는 한 커피 전문점에서 8명의 선남선녀가 모여 밀담(?)을 나누고 있었다. 그들은 진지한 표정으로 수첩에 서로의 생각을 정리하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 강사 섭외, 행사장소와 일정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참석자는 전국대학생홍보대사연합 '아삭'의 대학 홍보대사들. 이 날의 회의는 2시간이 지나도 끝...

    2010.11.19 17:09:30

    [대학생 이색모임 탐방_아삭(ASA-K)] 대학 홍보대사의 모임…외모보다 '열정' 중시
  • [Column] 즐겁게 책 읽는 습관을 들여라

    “어떤 책을 읽어야 도움이 될까요?” 늘 이런 질문을 받곤 한다. 여기엔 하나의 답만 있을 뿐이다. 좋아하는 책이라면 무엇이든 읽으라는 것이다. 일부 학부모나 학생은 책을 쿠폰 같은 것으로 취급하기도 한다. 쿠폰(책)을 충분히 모으면(읽으면) 대학에 들어갈 허가를 얻는다고 믿는 식이다. 이러한 사고로는 공부의 요점을 놓치기 쉽다. 독서는 대학 공부를 위한 놀이의 장, 일종의 게임 보드와 같다. 하지만 의무적으로 많은 책을 읽는다면 이 게임에 ...

    2010.11.19 17:09:29

    [Column] 즐겁게 책 읽는 습관을 들여라
  • [워킹홀리데이 체험기] “열심히 배워 외식 CEO가 될 겁니다”

    영국에서 대학원을 졸업한 후 무역 회사에 취직해서 1년간 근무를 하고 있던 나는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일본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준비하고 있었다. 외식 사업을 하고 계신 부모님의 가업을 언젠간 이어받아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훌쩍 세월을 등에 업으신 부모님 모습을 보면서 그 시기를 조금 앞당기자고 결심한 것이다. 부모님은 나이가 꽉 찬 아들이 잘 다니던 직장을 때려치우고 또다시 외국에 나가는 것을 못마땅해 하셨지만 서비스 강국인 일본에서 서비스...

    2010.11.19 17:09:29

    [워킹홀리데이 체험기] “열심히 배워 외식 CEO가 될 겁니다”
  • [영어공부의 왕도] '스터디 짱'들이 말하는 '영어 공부는 이렇게'

    종로, 강남 등 영어 학원가에 스터디 열풍이 거세다. 'study-공부하다'가 아닌, 하나의 대명사로 자리 잡은 '스터디'는 학원 정규 수업 외에 학생들이 따로 모여 자발적으로 공부하는 모임을 말한다. 하나의 강좌를 함께 수강하는 학생들로 이루어진 스터디에서부터 각 레벨 학생들이 골고루 섞인 스터디까지, 각 스터디는 그들 나름대로의 독특한 커리큘럼과 노하우, 특징을 지녔다. 한 어학원에 수백 개씩 존재하는 스터디 모임, 그 안에서는 무슨 일...

    2010.11.19 17:09:29

    [영어공부의 왕도] '스터디 짱'들이 말하는 '영어 공부는 이렇게'
  • [스펙 쌓기 대작전] 상금·가산점 혜택 빵빵한 UCC 공모전 '풍성'

    2학기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기말고사는 한 달 앞으로 다가왔고, 4학년 학생들은 취업 준비에 여념이 없다. 11월 한 달을 알차게 보내고 싶다면 공모전으로 눈을 돌려보자. 11월 공모전의 키워드는 'UCC'다. 오는 11일에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 애플리케이션, 미래에너지, 기업 홍보 등 UCC 제작을 주제로 하는 공모전이 가득하다. 매달 선정하는 상금랭킹 TOP 5에도 UCC 관련 공모전이 2, 3위를 차지했다. 공모전 전문 사이...

    2010.11.19 17:09:28

    [스펙 쌓기 대작전] 상금·가산점 혜택 빵빵한 UCC 공모전 '풍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