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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ney] “주가가 왜 올라요? 또 왜 내리죠?”

    제 부모님 세대, 나이로 따지면 60~80대 경우 재테크의 주축은 저축과 부동산이었습니다. 은행 이자율은 연 20%대였고, 아파트 한 채만 사두면 5년 연속 연 15% 이상 오르는 것이 다반사였죠. 반면 저를 포함한 40~50대 경우 부동산 비중은 여전히 높지만 저축은 주식(주식형 펀드) 투자와 경쟁하면서 지위가 좀 하락했습니다. 그런데 요즘 20대 친구들을 만나 재테크 이야기를 해보면 “주식 투자 잘하고 싶다”는 이야기가 주를 이룹니다. 부...

    2010.08.18 15:29:39

    [Money] “주가가 왜 올라요? 또 왜 내리죠?”
  • [Column] 위대한 삽질, 1승의 확신!

    '커리어(career)'라는 단어의 어원은 '마차가 다니는 길'이란 뜻으로 한 길을 꾸준히 간다는 뜻이며, '잡(job)'이라는 단어의 어원은 '조각으로 나누어 나를 수 있는 물건'이라는 뜻이다. 이 두 단어만 봐도 취업 준비의 무게중심은 명확해진다. 취업은 한 우물을 파기 위한 목표도 중요하며, 내가 회사에 기여할 수 있는 역량과 능력의 조각을 정확히 건네는 일도 중요하다. 이것이 바로 최근 기업의 트렌드인 '목표 중심형 인재'와 회사에 ...

    2010.08.18 15:29:39

    [Column] 위대한 삽질, 1승의 확신!
  • [Humanities] 창조적 자기 파괴, 연암에게 한 수 배워라

    230년 전 비가 주룩주룩 오는 여름, 연암 박지원(1737~1805)은 중국 베이징으로 가는 3개월 동안 겪은 여정과 느낌들을 메모해 '열하일기'를 완성했다. 당시 그의 신분은 어정쩡했다. 35세 때 과거시험을 포기하고 실학 공부에 매진하며 10년 동안 벼슬도 없이 '백수'로 지냈다. 그런 연암이 연행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은 그의 8촌 형인 박명원(영조의 사위) 덕분이었다. 연암은 44세 때인 1780년 청나라 건륭황제의 칠순연에 참석하는...

    2010.08.18 15:29:39

    [Humanities] 창조적 자기 파괴, 연암에게 한 수 배워라
  • [English] 동양인 남자가 인기 없다고? '게이다(gadar)'를 켜 봐

    맨해튼에서는 one out of six (6명 중 1명)이 동성애자라는 말이 있다. 한동안 이 말이 전혀 이해되지 않았다. 6명 중 1명이라면 그들이 눈에 띌 법도 한데 그렇지 않는 게 믿기 힘들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들이 내 눈에 띄지 않은 게 아니라 내가 그들 눈에 띄지 않아서 알아볼 수 없었다는 걸 깨달았다. 콜롬비아 대학에서 절친해진 친구가 있는데 몸이 굉장히 좋은 친구다. 권상우보다 근육이 더 튀어나왔고 송승헌보다 날렵해...

    2010.08.18 15:29:39

    [English] 동양인 남자가 인기 없다고? '게이다(gadar)'를 켜 봐
  • [나의 꿈 나의 인생] 원하는 것 얻으려면 '자기 노력'과 '희생' 있어야

    '주요 20개국 모임'인 G20은 기존 선진국 중심의 G7에 대한민국, 인도, 브라질 등 신흥국 12개국과 EU를 포함해 1999년에 만들어졌다. 'G'는 그룹(Group)의 약자로 '모임'을 뜻한다. 오는 11월 11~12일 이틀간 열리게 될 제5차 서울 G20정상회의는 G7이 아닌 국가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뜻깊은 행사다. 이 역사적인 자리의 성공적인 개최를 준비하고 있는 손지애 G20정상회의 준비위원회 대변인을 만나 일과 성공에 대한 이야...

    2010.08.18 15:29:38

    [나의 꿈 나의 인생] 원하는 것 얻으려면 '자기 노력'과 '희생' 있어야
  • ['취업 대신 창업' 케이스 스터디] “사업으로 성공하고 싶어 남보다 일찍 실행에 옮겼죠”

    2010년 6월, 전국의 치킨집들은 일제히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 4년마다 돌아오는 월드컵은 5000만 국민이 일제히 치킨을 뜯는 날이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특히 한국팀 경기가 있는 날은 동네 치킨집마다 주문이 밀려 아우성이었다. 위너스치킨 인천 송림점을 운영하는 이경민(23) 사장도 6월 내내 이어진 특수에 눈코 뜰 새 없는 시간을 보냈다. 주문량을 다 소화하지 못해 전화 수화기를 내려놓을 정도였다. 갓 사업을 시작한 초보 창업자 입장에...

    2010.08.18 15:29:38

    ['취업 대신 창업' 케이스 스터디] “사업으로 성공하고 싶어 남보다 일찍 실행에 옮겼죠”
  • [Hot Street] Hot Place 가로수길

    서울 강남 신사동 근처에 자리 잡은 가로수길 양쪽에 자리한 맛집과 옷집은 늘 만원이다. 한산한 듯 북적거리는 이 길은 재미있는 숍들이 무궁한 이야깃거리를 만드는 공간이다. 무료한 일상에 시달린다면, 날잡고 가로수길로 떠나보자. 세상에 단 하나뿐인 제품 - 벨앤누보(BELL & NOUVEAU) '벨앤누보'는 제대로 된 간판도 없는 지하에 위치한 숍이다. 눈에 잘 띄지 않아 그냥 지나칠 수도 있겟지만, 빈티지 마니아, 연예인, 패셔니스타...

    2010.08.18 15:29:37

    [Hot Street] Hot Place 가로수길
  • [종로 영어 학원가는 지금] 전통의 영어교육 1번지…'강의+스터디'가 기본 세트

    영어 교육 시장이 급속도로 커지면서 전국 곳곳에 어학원 밀집지가 생겨나고 있다. 하지만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원조'는 딱 한 곳뿐이다. 영어 하면 떠오르는 곳, 1970년대부터 시작된 어학원 바람이 지금까지 그 명맥을 이어오는 곳, 바로 '종로'다. 예나 지금이나 종로는 영어를 배우기 위해 발걸음을 재촉하는 학생들로 넘쳐난다. 여름방학을 맞아 수강생들로 더욱 북적대는 종로를 탐험하러 나섰다. 서울 종로는 1~6가로 구분되며 약 2.8 k...

    2010.08.18 15:29:36

    [종로 영어 학원가는 지금] 전통의 영어교육 1번지…'강의+스터디'가 기본 세트
  • [테셋] 경제토플 한경 TESAT

    재정 위기는 어떤 상황을 초래할까? 해설 갑국은 모든 자원을 동원해 곡물 10t을 생산하거나, 육류 5t을 생산할 수 있다. 즉, 곡물 1t에 대한 기회비용이 육류 0.5t인 것이다. 을국은 곡물 1t에 대한 기회비용이 육류 1.5t이다. 따라서 육류로 나타낸 곡물의 기회비용이 작은 갑국이 곡물을 특화해야 한다. 해설 육류 1t에 대한 기회비용은 을국(곡물 2/3t)이 갑국(2t)보다 작기 때문에 을국이 육류를 특화한다. 교역조건은 곡물 ...

    2010.08.18 15:29:35

    [테셋] 경제토플 한경 TESAT
  • [여름방학 경제 키워드] '세상을 보는 눈' 키우는 경제 도서를 잡아라!

    이 시대를 대표하는 키워드 '경제'. 세상은 경제를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다. 우리 생활의 기본 요소인 의식주의 모든 것이 경제와 연결된다. 경제의 흐름을 읽어낼 수 있다면 성공에 한 걸음 더 앞서게 되는 시대다. 경제는 그저 어려운 것이라고만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어영부영 여름방학이 지나기 전에 경제 도서를 집어 들자. 경제 도서는 세상을 보는 눈을 키워주는 당신의 성공 파트너가 될 테니. 경제 도서를 읽는 당신, 아는 만큼 보인다! PAR...

    2010.08.18 15:29:35

    [여름방학 경제 키워드] '세상을 보는 눈' 키우는 경제 도서를 잡아라!
  • [취업 특강] “확고한 목표와 비전 필요한 전문직”

    한 포털사이트 질문 코너에 애널리스트를 검색하면 나오는 질문들. '애널리스트는 무슨 일을 하는 건가요?' '애널리스트가 되려면 무슨 과를 가야 하나요?' '나이 35세인데 애널리스트 가능할까요?' 등등. 애널리스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무엇보다 고소득 직종으로 유명하다. 애널리스트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 현직 애널리스트를 만나 그들의 세계를 들어봤다. 김동준 애널리스트는 애널리스트를 '앵커'에 빗댔다. 주식시장에 기준과 ...

    2010.08.18 15:29:35

    [취업 특강] “확고한 목표와 비전 필요한 전문직”
  • [140자 인터뷰] “자신이 살아 있음을 느끼는 일을 찾으라”

    트위터는 140자 미만으로 상대방과 대화할 수 있는 마이크로 블로그다. 이른바 소셜 네트워크 또는 소셜 미디어의 상징으로 최근 이용자 수가 급격히 늘고 있다. 6월 기준 국내 가입자 수만 70만 명에 육박한다. 트위터의 장점은 빠른 접근성과 간편성 그리고 정치, 경제, 언론, 연예계 등 다양한 유명 인사와의 양방향 소통에 있다. 예컨대 한나라당 원희룡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서 “트위터의 좋은 점은 소통, 실명, 짧고 분명, 문자 비용 공짜, ...

    2010.08.18 15:29:34

    [140자 인터뷰] “자신이 살아 있음을 느끼는 일을 찾으라”
  • [대학생 기자가 간다] 마술·밴드·다이빙 하는 의대생 이채진

    '엄친아'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은 일단 '주는 것 없이 밉상'이라는 것 아닐까. 그러나 항상 예외는 존재한다. 충북대 의예과에 재학 중인 이채진 씨가 그렇다. 화려하기 그지없는 경력에 온갖 특기·취미 생활을 하며 주변의 기를 꺾지만, 엄친아 포스가 아닌 인간적인 냄새를 폴폴 풍기는 특이한 케이스다. 그가 가진 특기는 열 손가락이 모자랄 만큼 많다. 첫 번째는 마술. 마술을 하느라 대학 진학이 늦어졌을 정도로 푹 빠진 적이 있다. 실력도 수준급...

    2010.08.18 15:29:34

    [대학생 기자가 간다] 마술·밴드·다이빙 하는 의대생 이채진
  • [방학 막판 영어 스펙업 비법] 단기 어학연수? 나는 한국에서 한다!

    달콤한 여름방학, 알차게 보내고 있는가. 시간이 어찌나 빠르게 지나가는지 여름방학이 이제 꼭 한 달 남았다. '나는 무얼 했나' 하며 속상해 하기에는 남은 한 달이 그렇게 짧지만은 않다. 집중적인 영어 공부로 여름방학을 알차게 마무리하는 것은 어떨까. 값비싼 해외 연수 대신 집 밥 먹으며 어학연수를 떠나보자. 국내 유일의 하루 6시간 집중 프로그램 ELS의 인텐시브(Intensive) 프로그램은 해외 연수의 번거로움과 비용을 최소화하고 단...

    2010.08.18 15:29:34

    [방학 막판 영어 스펙업 비법] 단기 어학연수? 나는 한국에서 한다!
  • [대학생 기자가 간다] 해외 한 번 안 나가고 영어 달인된 강윤지

    취업을 위한 스펙 중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바로 영어다. 영어 때문에 수많은 대학생이 어학연수를 떠나고, 아르바이트를 한 돈으로 영어학원에 다닌다. 그런데 해외에 한 번도 나가지 않은 여학생이 혼자 힘으로 영어를 독파했다고 한다. 건국대 국제무역학과에 재학 중인 강윤지 씨다. 그녀는 토플 CBT 300/273의 점수를 받아 영어특기자 전형으로 입학했다. 지금은 한국무역협회에서 주관하는 6개월 일정의 해외 인턴에 합격해 교육을 받고 있다. ...

    2010.08.18 15:29:34

    [대학생 기자가 간다] 해외 한 번 안 나가고 영어 달인된 강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