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기업 1834곳 데이터 돌려 직장인들의 휴가 패턴 분석해보니···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일주일 중 직장인들이 가장 휴가를 많이 내는 날은 언제일까. 시프티에 따르면 2021년 직장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휴가 사용일은 금요일인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인들의 재택근무 신청일도 금요일이 가장 많았다. 시프티는 휴가 및 재택근무를 관리하고 있는 사업장들의 2021년 1년 동안의 데이터를 분석해 직장인의 휴가 및 재택근무 사용실태 조사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직장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휴가일은 금요일인 것으로 나타났다. 금요일은 전체 휴가 등록 건수 1,612,389건 중 25.8%에 해당하는 415,492건을 차지하며 직장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휴가 요일로 꼽혔다. 금요일 다음으로 선호하는 휴가 요일은 279,745건, 전체의 17.3%를 차지하는 목요일로 나타났다. 화요일이 전체의 15.2%, 246,535건으로 등록 건수가 가장 낮았으나 금요일을 제외한 평일은 15~17%대의 분포로 비교적 비슷한 선호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휴가를 신청한 월은 12월로 나타났다. 직장인들은 그 해의 마지막 달인 12월에 221,709건의 휴가를 쓴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여름휴가 시즌이 있는 8월, 160,317건에 비해서도 높은 수치다. 여름휴가를 보내는 8월은 직장인들이 두 번째로 많은 휴가를 쓴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직장인들은 1월부터 12월까지 매월 금요일에 가장 많은 휴가를 사용해 월별로도 뚜렷한 금요일 선호도를 보였다. 특히 12월의 금요일은 67,588건으로 월별 수치 중에서도 압도적인 숫자를 보였다.한편 직장인들이 재택근무를 선호하는 요일 역시 전체의 약 21.7%인 124,768건을 기록한 금요일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재택근무 관련해 기

    2022.05.11 14:10:10

    기업 1834곳 데이터 돌려 직장인들의 휴가 패턴 분석해보니···
  • 마침내 올 것이 왔다…재택근무 종료 직장인에 필요한 6가지 체크리스트

    [비즈니스 포커스]올 것이 왔다. 코로나19 사태의 확산으로 전면 재택근무로 전환했던 기업들이 2년 만에 다시 사무실 출근 준비를 검토하고 있다. 주요 기업이 그동안 중단했던 대면 회의와 국내외 출장, 회식을 허용하면서 코로나19 엔데믹(풍토병화) 전환 준비가 본격화하고 있다.직장인들은 재택근무 종료 분위기에 술렁이고 있다.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는 “출퇴근 거리가 멀어 일찍 일어나는 것이 제일 걱정이다”, “당장 입고 나갈 옷도 없다”, “재택근무 2년에 출근할 수 없는 몸이 돼 버렸다”며 아우성치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MZ세대(밀레니얼+Z세대) 직장인들에게 사무실 출근을 앞두고 준비해야 할 필수 아이템을 물었다.  1. 미션을 풀어야 꺼지는 알람 앱 설치밤늦게까지 넷플릭스 등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를 즐겨 보면서 불규칙한 생활을 해왔다면 지각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다. 몸을 움직이게 해서 잠에서 깨워주는 알람 애플리케이션(앱) ‘알라미’를 추천한다. 알라미는 스타트업 딜라이트룸이 2013년 출시한 앱으로 일어나지 못하고는 못 배기는 다양한 기상 미션으로 사용자를 확실하게 깨워 주기 때문에 미국에서는 악마의 앱으로도 불린다. 수학 문제 풀기, 사진 촬영, 스쿼트, 흔들기 등 사용자가 설정한 과제를 완수해야 알람이 해제되기 때문에 몸을 일으켜 정신까지 깨워 준다.  2. 메신저만 가려주는 모니터 보안 필름 준비“사장님이 자꾸 제 모니터 쳐다봐요.” 컴퓨터·태블릿·스마트폰 등 다양한 전자 기기로 업무를 하는 사무직 직장인들의 가장 오래된 고민 중 하나는 상사나 동료가 자신의 모니터를 보는

    2022.04.18 06:00:15

    마침내 올 것이 왔다…재택근무 종료 직장인에 필요한 6가지 체크리스트
  • 직장인 10명 중 8명 “영어 능력, 직장 생활에 도움돼”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글로벌 시대, 영어 능력이 직장생활에 도움 될까. 한국TOEIC위원회가 영어능력이 직장인에도 도움이 되는지를 물은 결과, 직장인 10명 중 8명은 ‘도움이 된다’고 답변했다. 긍정 답변인 △매우 그렇다(43%), △그렇다(41%)가 총 84%로 확인됐고, △보통이다(10%), △그렇지 않다(5%), △전혀 그렇지 않다(1%) 순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직장 생활에서 영어 능력이 갖는 이점을 묻는 질문에는 ‘폭넓은 업무 경험’과 ‘승진 시 긍정적 영향’이라는 응답이 동일하게 3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 뒤로 △해외 업무 시 선발(17%), △해외 지사 근무(11%) 등의 답변이 확인됐다. 또, 실제로 직장인 10명 중 6명(62%)은 입사 후에도 토익스피킹을 학습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학습 목적은 △승진(61%), △이직(11%), △보직 이동(9%), △해외 업무(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직장인들은 영어 능력 향상을 위해 △공인 영어 시험 준비(43%), △유튜브, 팟캐스트 활용(24%), △회화 인강/학원 강의 수강(13%), △사내 어학 프로그램 활용(8%), △영어 학습 앱 활용(8%) 등 다양한 방법을 실천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직장인이 생각하는 ‘우수한 영어 실력’의 기준은 토익의 경우 ‘900점 이상’, 토익스피킹의 경우 ‘160점’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khm@hankyung.com 

    2022.04.11 09:37:48

    직장인 10명 중 8명 “영어 능력, 직장 생활에 도움돼”
  • ‘위드 코로나’ 선언하자 회식 늘었다···2030 직장인 "술 없는 회식 선호"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이번 달 4일부터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과 사적모임 인원제한이 각각 자정과 10인으로 완화됐다. 일각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면서 직장 내 회식도 재개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2020년 4월 인크루트가 조사한 ‘직장인 회식’ 관련 설문조사에서 직장인 5명 중 4명은 ‘코로나 확산 이후 회식 스트레스가 줄었다’고 답했다. 현 시점 직장인들은 곧 다가올 회식을 어떻게 생각할까.인크루트는 직장인 남녀 1,013명을 대상으로 ‘회식 현황과 새로운 회식 문화에 대한 만족도’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됐던 코로나19 초기(2020년 2월)부터 작년까지 회식이 있었는지, 그리고 얼마나 참여했는지를 물은 결과, 소수 응답자(7.0%)는 방역수칙을 준수한 상태에서 코로나 이전과 비슷한 빈도로 했다고 답했다. 이어 코로나 이전 대비 덜 했다(59.2%)는 응답도 있었다. 10명 중 6명(66.2%) 정도는 회식에 참여한 경험이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그렇다면,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이 완화된 시점인 최근 3개월간(2022년 1월~3월) 회식을 물은 결과, 응답자 과반(52.7%)이 회식을 진행했다고 답했다. 최근 3개월간 회식 진행률이 코로나 팬데믹 초기~작년과 대비해 낮은 이유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발 대규모 집단 감염의 우려 때문이었던 것으로 분석된다.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된 현재, 추진 중이거나 예정된 회식이 있는지 물었다. 응답자 10명 중 7명(75.2%) 이상은 거리두기 완화 시점에 맞춰 추진 중이거나 예정된 회식이 있다고 답했다. 최근 저녁, 음주, 대규모 등 전통적인 회식 형태를 탈피한 새로운 회식 문화를 도입

    2022.04.08 11:15:29

    ‘위드 코로나’ 선언하자 회식 늘었다···2030 직장인 "술 없는 회식 선호"
  • 회사 내 자율좌석제 VS 지정석, 당신의 선택은?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최근 코로나19로 재택근무병행과 수평적 조직문화 도입으로 자율좌석제와 스마트오피스를 도입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자율좌석제는 기존 IT기업, 스타트업에서 도입한 이후 대기업과 공공기관에서도 속속 도입하고 있다. 그렇다면 직장인들은 좌율좌석제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인크루트는 사무직 직장인과 회사 근무 경험이 있는 대학생·구직자 1,078명을 대상으로 회사에서 지정석과 자율좌석 중 원하는 좌석 형태를 고를 수 있다면 무엇을 택할 것인지 물어봤다. 그 결과, 응답자 10명 중 7명(77.7%)은 지정석을 골랐다. 자율좌석을 선택한 사람은 22.3%였다.지정석을 선택한 가장 이유로는 △익숙한 공간에서 일하는 것이 더 편하다(65.9%)가 가장 많았으며. △이동과 이사에 대한 수고를 덜어준다(24.8%)가 다음을 차지했다. 지정석을 고른 이들에게 자율좌석의 가장 큰 단점은 무엇인지 물어본 결과, △자리 선점 경쟁 심화로 제도 취지를 훼손하게 될 것(40.1%)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혼란만 일으킨다(17.3%) △자율좌석 시행만으로는 수평적 조직문화를 만들기 힘들다(16.0%)순이었다.반면, 자율좌석을 택한 이들은 △리프레시 차원에서 도움될 것 같다(46.6%)가 가장 많았고, △현재 고정된 자리 환경이 불만족스럽다(21.4%) △업무 협업과 동기부여에 도움된다(13.2%)는 이유를 꼽았다.자율좌석을 택한 이들에게 지정석의 가장 큰 단점은 무엇이라 생각하는지를 들어본 결과, △지정석은 수직적 문화를 더 경직되게 만듦(56.7%) △소통이 힘들어 유관 부서와의 협업에 부정적 영향을 끼친다(18.0%)를 1,2순위로 꼽았다.만약 회사에서 자율좌석제를 시행한다면 안정적인 운

    2022.02.22 14:44:18

    회사 내 자율좌석제 VS 지정석, 당신의 선택은?
  • 인재 유출 방지하는 ‘사내 이직제도’, 직장인 10명 중 8명 “긍정적”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최근 국내 대기업 중심으로 사내 이직제도 도입이 이어지고 있다.사내 이직제도란, 직원 스스로 다른 계열사에 지원해 이동할 수 있는 제도다. 회사가 직원을 다른 계열사로 배치하는 인사발령과는 다른 개념이다. 해외에서는 아마존이 해당 제도를 도입했다.사내 이직제도에 대해 직장인과 구직자, 대학생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인크루트가 직장인과 구직자, 대학생 등 1,098명을 대상으로 ‘사내 이직제도에 대한 생각’을 들어봤다.직장인과 사회초년생 등 회사 경험이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사내 계열사 또는 부서 이동을 한 적이 있었는지 물은 결과, 응답자의 48.5%는 계열사 또는 부서 이동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계열사 또는 부서 이동을 경험한 이들에게 계기를 물은 결과, ‘회사 주도의 인사 발령·통보’는 77.75%, ‘스스로 발령 및 이동 신청’은 22.25%에 그쳤다. 이동 이후 회사 생활 만족도를 물어봤다. ‘스스로 발령 신청’했다는 응답자 10명 중 8명(84.3%)은 생활에 만족한다고 답했지만, ‘인사발령·통보’ 경험자들은 비교적 낮은 10명 중 6명(64.6%)이 만족한다고 답했다. 이어 ‘사내 이직제도가 직원에게 도움될 것’이라고 답한 직장인은 10명 중 8명(86.4%)이었다. 이들의 이유에는 △소속을 유지한 상태에서 원하는 진로, 직무를 스스로 재선택할 수 있어서(39.9%)가 가장 많았고, 이어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고 싶어서(25.3%)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고 롱런할 수 있을 것 같아서(16.5%) 등이 있었다.대학생·구직자의 긍정 응답은 10명 중 6명(62.4%)으로 직장인보다는 비교적 낮았다. 이들의 이유로는 △소속을 유지한 상

    2022.01.11 09:29:52

    인재 유출 방지하는 ‘사내 이직제도’, 직장인 10명 중 8명 “긍정적”
  • 직장인 10명 중 4명 ‘미접종자 동료와 생활 불편해’···사내 미접종자 왕따 분위기 조성 '13.1%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회사에서 백신 접종 여부를 체크하는 것에 직장인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인크루트가 직장인 927명을 대상으로 회사에서 직원들의 백신 접종 여부를 조사한 적이 있는지를 물은 결과, ‘했다’가 62.8%, ‘안 했다’가 37.2%로 집계됐다. 미접종 또는 1차 접종만 완료한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회사 내에 불이익을 느낀 적이 있었는지 물었다. ‘없었다’는 응답이 71.0%, ‘있었다’는 응답은 29.0%였다. ‘있었다’고 응답한 이들에게 어떤 불이익을 경험했는지 추가 질문(중복응답)을 한 결과, 직·간접적으로 접종을 강요받았다(63.9%), △미접종자 대상 PCR 검사 강요(36.5%) △구내식당 및 카페 이용 제한(21.4%) △구내 휴게실, 도서관 등 복지시설 이용 제한(14.3%) △사내 미접종자 왕따 분위기 조성(13.1%) 등으로 나타났다.접종을 완료한 직장인에게 사내 미접종자와 생활하는 것이 불편한지 물은 결과, △매우 불편하다(12.4%) △약간 불편하다(29.1%) △대체로 상관없다(43.5%) △전혀 상관없다(14.9%)로 나타났다. 불편하지 않다는 응답은 전체 가운데 약 58.5%로 더 높았으나, 41.5%의 응답자는 백신 미접종 동료와의 생활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현재 시행 중인 백신 패스 제도의 필요성에 대해 물어봤다. 전체 응답자 중 62.5%는 ‘필요하다’, 37.5%는 ‘불필요하다’라고 했다. 백신 패스 제도가 필요하다고 답한 이들에게 그 이유를 들어봤다. △감염 위험 요인을 줄일 수 있어서(46.0%)가 가장 많았고, 이어 △미접종자보다 접종자의 바이러스 배출 정도가 훨씬 낮아서(22.0%) △공익적인 측면에서 필요(13.4%) △백신 접종률 제고를 위해

    2021.12.29 14:25:02

    직장인 10명 중 4명 ‘미접종자 동료와 생활 불편해’···사내 미접종자 왕따 분위기 조성 '13.1%
  • 직장인 골프족 10명 중 7명 ‘골프비 부담’···평균 초기 비용 160만원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최근 2030 사이에서 골프가 인기다. 한국레저산업연구소에따르면 지난해 기준 추산한 국내 골프 인구는 515만 명. 대한민국 국민 10명 중 1명이 골프를 할 정도로 골프가 대중 스포츠 반열에 올랐다. 최근 TV예능과 SNS, 유튜브 콘텐츠 등의 영향으로 기성세대만의 스포츠로 여겨졌던 골프가 현재 M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인크루트는 직장인 564명을 대상으로 골프 관심도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우선 현재 골프족(골프를 치는 사람)인지를 묻는 질문에 33.9%가 ‘그렇다’고 답했다. 이어, 배울 예정임을 밝힌 잠재적 골프족인 골린이(골프+어린이, 초보 골퍼를 뜻함)는 46.0%로 직장인 5명 중 4명(79.9%)은 골프에 관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골프족이라고 밝힌 직장인을 대상으로 그 시작 계기(중복응답)를 물었다. 가장 많은 응답은 △동료와 상사 포함 비즈니스 관계자의 권유(43.2%)로 자의보다 타의로 인한 시작이 절반 가까이 됐다. 다음으로는 △골프가 재미있어 보여서(33.7%) △운동을 하고 싶어서(27.9%) △가족 권유(20.0%) △직업상 필요(17.9%) 등이 뒤따랐다.골프 배움을 원하는 골린이 직장인에게도 시작하고자 하는 이유(중복응답)를 들어본 결과, △동료와 상사 포함 비즈니스 관계자의 권유(41.0%)가 가장 많았고, 이어 △골프가 재미있어 보여서(39.8%) △운동을 하고 싶어서(31.6%) 순이었다.그렇다면, 직장인이 골프에 투자하는 비용은 얼마 정도일까. 레슨과 장비, 연습, 라운딩 등을 포함한 평균 초기 비용은 약 160만 원으로 조사됐다. 응답 가운데는 최소 10만 원부터 최대 300만 원까지 다양했다. 또한 이들이 골프에 투자하는 월평균 비용은 약 40만 원 수준이었다.

    2021.11.01 09:54:46

    직장인 골프족 10명 중 7명 ‘골프비 부담’···평균 초기 비용 160만원
  • ‘재택근무 해제되면’ 직장인 90% 근무 중 육아공백 느낀다···67%가 퇴사 고민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위드 코로나 시대, 일과 육아가 양립 가능한 일자리를 찾는 직장인, 구직자들이 늘고 있다. 기업 역시 이러한 니즈에 맞춰 지속 가능한 상생 경영을 펼치고 있다. 특히 기업에서는 육아 복지 서비스로 직장어린이집, 육아 비용 지원, 근무시간 조정 및 축소와 같은 전통적인 복지를 제공 중이지만 직원들의 육아 고충을 100% 해결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맘편한세상은 지난 달 맘시터 부모회원인 워킹맘 워킹대디 600여명을 대상으로 ‘육아 공백 빈도’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90%가 재택 일정 변경, 질병으로 인한 아이 등원 불가, 이모님 이동 공백 등 갑작스럽게 아이 돌봄이 필요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답했다. 이로 인해 67%가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과정 중 퇴사를 고민해 본 적이 있다고 말했다.기업 HR 담당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직장 내 육아 복지에 대한 현황’ 조사에서는 유연근무제(70%), 출산선물 (53%), 2~3년의 육아휴직(24%), 직장어린이집(17%) 순으로 육아 복지를 제공한다고 답했다. 이러한 다양한 복지 도입에도 불구하고 응답자 중 48%는 실질적인 육아 부담 완화나 업무 몰입도 지원을 위해 현재의 육아복지 제도를 보다 현실적으로 수정·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답했다. 더불어 가장 적극적이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제공하는 것으로 꼽히는 직장 어린이집을 운영해도 수혜자 범위가 제약적이라는 한계가 지적됐다. 구체적인 사유로는 △입소 가능 아이의 정원 제한 △자녀와 출퇴근 가능 거리에 거주 여부 △자녀 동반 출퇴근에 따른 근무시간 제한 △주말 돌봄 불가 등의 순으로 언급됐다. 또

    2021.10.28 10:49:18

    ‘재택근무 해제되면’ 직장인 90% 근무 중 육아공백 느낀다···67%가 퇴사 고민
  • 구직자가 끌리는 채용문구 1위 ‘주4일 근무’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구직자가 생각하는 좋은 채용공고는 무엇일까. 인크루트와 알바콜이 대학생과 구직자, 이직 희망 직장인 1226명을 대상으로 구직자가 꺼리는 채용공고 유형을 알아봤다.구직자들이 가장 꺼리는 유형은 △단기간 여러 번 등재된 공고(49.6%)였다. 해당 유형을 꼽은 응답자는 ‘장기근속이 어려울 것’, ‘퇴사자가 많아 공고가 자주 올라오는 것’ 이라는 의견이었다. 이어, △가족 같은 회사(36.7%) △불분명한 업무 설명(31.2%)을 꼽았다. 불분명한 업무 설명을 꼽은 이들은 ‘독박 노동 우려’, ‘원치 않는 업무 비중이 훨씬 더 높을 것’ 등의 이유를 들었다. 이밖에 ‘기본급보다 인센티브를 강조(19.6%)’도 있었다. 반면, 채용공고 내용 중 구직자가 매력을 느낀 문구는 무엇일까. 응답자 과반 이상은 △주4일·4.5일(59.0%)을 택했다. 이어, △성과에 따른 조기 진급(38.6%), △구내식당, 간식 제공(23.8%), △상시 재택근무(16.8%) 등이었다. 현재 채용공고에서 개선됐으면 하는 부분(중복응답)에 대해서는 △자세한 수행 업무(45.4%) △초봉 및 연봉(39.6%) △합격/불합격 공지 날짜(25.1%) △명확한 모집 인원(21.2%) △성과금과 상여금 여부(18.8%) 순이었다.구직자에게 채용공고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우대사항 내용 중 자세한 부가 설명이 더해져야 한다고 느끼는 문구는 무엇인지 알아봤다. 구직자는 △관련 경험 우대(40.5%)를 가장 많이 언급했다. 예를 들어, ‘공공기관 경쟁입찰 경험자’, ‘해외 박람회 기획, 진행 경험자’ 등 경험 관련 상세 설명이 덧붙여져야 한다는 의견이었다. 이어 △관련 자격증 소지자(19.3%) △분석력 필요(18.3%)를 꼽았

    2021.10.18 11:00:20

    구직자가 끌리는 채용문구 1위 ‘주4일 근무’
  • 내년 연봉협상 글쎄···직장인 10명 중 4명 ‘비관적’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코로나19가 지속되는 가운데 직장인들은 내년 연봉협상을 어떻게 바라볼까.인크루트와 알바콜은 ‘2022년 연봉협상 시나리오’라는 주제로 경영진과 인사담당자, 직장인 등 981명에게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경영진·인사담당자를 제외한 직장인에게 내년 연봉협상의 기대감을 물은 결과, 응답자 10명 중 4명(40.1%)은 내년 연봉협상을 비관적으로 전망했다. 비관적으로 생각한 이유 가운데 가장 많은 응답은 △회사 실적 및 매출 감소(56.6%) 때문이었고, 다음은 △승진대상자가 아니어서(21.6%) △부서 KPI 달성 부족(8.1%) 등을 들었다. 회사 매출 및 실적 하락을 꼽은 이들에게 그 원인이 코로나19라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추가 질문에 81.0%는 ‘그렇다’라고 답했다.반면, 직장인 10명 중 2명(18.6%)이 연봉협상을 낙관적으로 기대했다. 이들의 희망 인상률을 조사한 결과, △4~6%(37.1%) 수준일 것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희망 연봉 인상률을 기업규모별로 세부 분석한 결과, 대기업은 1~3% 수준, 중견기업과 중소기업은 동일하게 4~6%가 가장 많았다. 예년과 비슷한 수준에서 이뤄질 것이라는 응답은 41.3%였다.그렇다면, 연봉협상의 키를 쥐고 있는 경영진과 인사담당자는 내년 연봉협상을 어떻게 전망하고 있을까. 경영진과 인사담당자 43.3%는 ‘전반적인 인상’을 예상했다. 인상을 예상한 이유로는 △직원 사기 진작과 소속감 고취 차원(41.0%)과 △회사 매출 및 실적 향상(35.9%)을 1,2위로 꼽았다.매년 이맘때쯤이면 유튜브 또는 SNS를 통해 연봉협상 전략과 주도하는 방법에 대한 콘텐츠를 쉽게 접할 수 있다. 이에 대해 직장인이 예상하는 현재 소속된 회사의 연봉협상 방식

    2021.10.08 10:45:19

    내년 연봉협상 글쎄···직장인 10명 중 4명 ‘비관적’
  • ‘요즘 이거 안 쓰면 일 못해’ 직장인들의 필수 앱은?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눈만 뜨면 새로운 서비스, 기술이 세상에 나오는 시대다. 크고 작은 스타트업에서 내놓은 새로운 서비스들을 통해 수많은 직장인들이 ‘일잘러’에 가까워지고 있다. 직장인들의 필수 앱이자 업무의 편의성을 높이는 새로운 서비스, 어떤 것들이 있을까.  전화 업무가 많다면? 통화 내용을 문자로 변환해 관리할 수 있는 눈으로 보는 통화 앱 ‘비토(VITO)’안드로이드 전용 앱인 비토는 통화 녹음을 실시간으로 텍스트로 자동 저장해주는 서비스로 전화 내용을 일일이 기억하거나 별도의 시간을 내어 정리할 필요가 없다. 검색으로 손쉽게 통화 녹음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원하는 통화 녹음을 다시 듣기도 가능하다. 부분 재생, 편집, 내보내기, 메모와 같은 다양한 기능을 지원해 자유자재로 활용이 가능하다.비토 신드롬은 숫자로도 나타났다. 통화 내용을 기록하고 관리하고 싶은 직장인은 물론 일반인들까지 서비스 이용에 나서며, 지난해 7월 9만 1000건이었던 누적 다운로드 수가 최근 38만 건까지 증가했다. 누적 음성인식 처리시간 또한 지난해 7월 13만에서 올해 동월 기준 210만 시간까지 늘어나 전년 대비 16배 이상의 성장폭을 보였다.  비토는 최근 사람의 육성을 넘어 ARS 음성까지 검출해내는 기술 개발에 성공해 서비스 업데이트를 마쳤으며, 맞춤법과 띄어쓰기 기능 또한 대폭 개선됐다. 또한, 최근에는 중국 텐센트 앱 마켓에 비토의 중국 버전인 ‘수지바오(Sujibao)’를 출시하는 등 국내를 넘어 글로벌 서비스로 외연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효율적인 일정 관리가 필요하다면? PC, 모바일 지원은 물론 상대방과 공유도 가능한 ‘구

    2021.08.27 16:54:56

    ‘요즘 이거 안 쓰면 일 못해’ 직장인들의 필수 앱은?
  • 토익라이팅, 대학생(17%)보다 직장인(57%) 응시자 더 많아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한국TOEIC위원회가 일상생활 및 비즈니스 업무에서의 영어 작문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인 토익라이팅 정기시험(5월~7월) 응시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토익라이팅 주요 응시자는 ‘직장인’이 56.6%로 가장 많았으며, ‘대학생(17%)’, ‘취업 준비생(10.8%)’ 순으로 나타났다. 토익라이팅 응시 목적 질문(복수 응답)에는 ’자기계발’이 25.1%로 가장 높은 선택을 받았다. 이어 △사내 인사 고과 자격 취득(22.2%), △취업 목적(입사지원 및 역량 입증) (14.1%), △외국어번역행정사 시험의 공인 어학성적 대체(11.9%) 등의 답변이었다.응시자들이 목표하는 토익라이팅 성적은 ‘Level 7(140~160점)’이 36.3%로 가장 많았고, △Level 8(170~190점)이 35.9%, △Level 9(200점)가 18.8%, △Level 6(110~130점)이 7.6%로 그 뒤를 이었다.한편, 토익라이팅 응시자 중 토익 응시 경험이 있는 응답자는 76.4%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토익스피킹 응시 경험이 있는 응답자 또한 57%로 확인됐다. 토익과 토익스피킹 응시 경험이 있는 수험자 대부분은 토익라이팅을 준비하는데 도움(토익 응시 경험자의 경우 57.2%, 토익스피킹 응시 경험자는 73%)이 됐다고 답변했다.한국TOEIC위원회 관계자는 “대부분의 응시자들이 토익, 토익스피킹 응시 경험이 토익라이팅 준비에 도움이 된다고 밝혀, 토익을 준비하는 학습 경험이 토익라이팅 시험을 준비하는 데 유리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khm@hankyung.com 

    2021.08.20 10:14:21

    토익라이팅, 대학생(17%)보다 직장인(57%) 응시자 더 많아
  • 직장인이 뽑은 같이 일하고 싶은 동료vs같이 일하기 부담스러운 동료는?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인크루트는 직장인 870명에게 MBTI가 자신의 실제 성격과 일치하는지 물은 결과, ’그렇다’가 81.7%로 MBTI 결과가 실제 성격과 일치한다고 답했다. ‘아니다’라는 응답은 18.3%였다.그렇다면, 자신이 생각하는 가장 협업하고 싶은 동료의 MBTI는 무엇일까. 1위는 13.5%를 득표한 ‘ISTP-만능재주꾼’이었다. 이어 △INTJ-용의주도한 전략가(9.5%) △ISTJ-청렴결백한 논리주의자(9.0%) △ESFJ-사교적인 외교관(8.9%) △INFP-열정적인 중재자(8.7%)로 결과가 나왔다.가장 이상적인 동료의 MBTI로 ‘ISTP’를 꼽은 이유(중복응답)로는 조직에 잘 융화될 것 같아서(58.0%)와 성실한 이미지(52.7%)를 꼽았다. ‘ISTP’는 감정 기복이 적고 차분한 성향으로 알려져 조직생활에 무리 없이 잘 적응한다는 점을 응답자가 최우선 고려한 것으로 분석된다.반면 응답자가 선정한 협업이 부담스러운 동료의 MBTI 1위는 ESFP-자유로운 영혼의 연예인(18.8%)이었다. 이어, △ENTP-뜨거운 논쟁을 즐기는 변론가(18.5%) △ESTJ-엄격한 관리자(16.4%) △ISTJ-청렴결백한 논리주의자(8.7%) △INTP-논리적인 사색가(6.8%) 순이었다.협업하기 부담스러운 동료의 MBTI로 ‘ESFP’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중복응답)는 직장생활과 맞지 않는 성격(45.2%)이었다. ‘ESFP’가 자유로운 영혼의 연예인이라고 수식되는 만큼 체계와 조직력을 중시하는 직장생활과는 맞지 않을 수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분석된다.직장인에게 태도를 분별할 수 있는 지표인 내향형(I)과 외향형(E) 중 어떤 성향의 동료를 더 선호하는지 물은 결과, 총 응답자 중 60.9%는 외향형(E)보다 내향형(I)을 더 선호했다. 이는 직무별 선호 MBTI를 교차 분석한

    2021.08.17 10:56:30

    직장인이 뽑은 같이 일하고 싶은 동료vs같이 일하기 부담스러운 동료는?
  • 안 입는 정장 어떻게 하지? 직장인 10명 중 6명 “안 입는 정장 취준생에 기증”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직장인 10명 중 절반이 넘는 6명이 안 입는 정장을 취업준비생에게 기증하겠다고 답변했다.인크루트와 알바콜, 정장 공유 비영리단체인 ‘열린옷장’이 직장인과 구직자 826명을 대상으로 ‘정장기증 및 대여 서비스 이용 의향’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직장인에게 평소 정장을 자주 입는지에 대한 질문에 10명 중 7명 이상(73.2%)은 ‘자주 입지 않는다’라고 답했다. 추가로 이들에게 활용하고 있는 정장 외에 입지 않는 정장은 몇 벌인지에 대한 질문에는 1벌(31.2%)이라고 답한 이들이 가장 많았고, 이어 △2벌(28.1%) △3벌(25.6%) △4벌 이상(15.1%)이라고 답했다.안 입는 정장을 누군가에게 물려준 경험이 있는지를 물은 결과, 응답자의 6.4%만 ‘중고거래 마켓을 통해 무료나눔을 해본 적 있다’라고 답했고, 93.6%는 ‘정장을 기증해본 적 없다’라고 답했다. 정장 기증 경험이 없는 이들에게 취업준비생을 위해 물려줄 수 있는지 물었는데 응답자의 64.9%는 물려줄 뜻을 내비쳤다.정장 기증의 뜻을 밝힌 이들은 △거의 새 옷이라 버리기 아깝다(64.0%)는 이유가 가장 많았고, △뜻깊은 곳에 쓰이길 원한다(56.2%) △공유경제를 통한 환경보호(41.7%) △공익활동에 동참하고 싶다(29.8%) 등 정장 가치가 재생산되는 일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사이즈가 맞지 않아서’라는 의견도 있었다.반면, 구직자와 사회초년생에게 최근 면접을 위한 정장을 구매한 적이 있었는지 물은 결과, 10명 중 6명 이상(65.8%)은 ‘면접을 위한 정장을 구매했었다’라고 답했다. 이들은 평균 30만 원 선에서 구매했던 것으로 조사됐다.정장 구매 외에 대여하는

    2021.08.10 10:08:30

    안 입는 정장 어떻게 하지? 직장인 10명 중 6명 “안 입는 정장 취준생에 기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