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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대 CEO-진옥동 신한은행장] 금융권 최초 AI 은행원 선보여…디지털 전환 가속 페달

    진옥동 신한은행장은 그룹 내 대표적인 ‘일본통’이다. 일본 오사카지점, SH캐피탈 사장, SBJ은행 사장 등을 거치며 재일 교포 대주주들의 신임을 받았다. 1997년부터 20년 가까이 주요 경력을 일본에서 쌓아 행장에까지 오른 입지적인 인물로 꼽힌다. 2017년 신한은행 부행장에 선임됐고 신한금융지주 부사장을 지낸 뒤 2019년 3월부터 신한은행을 이끌고 있다. 풍부한 글로벌 경험과 함께 은행업 전반을 이해하는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진 행장은 신한은행 영업점에서 이뤄지는 대면 영업의 의존도를 낮추고 무인 점포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비대면 영업으로의 전환을 추진 중이다. 우선 ‘디지털혁신단’을 신설하고 디지털 전환을 추진 중이다. 올해는 디지털전략그룹·개인그룹·기관그룹을 하나의 부문으로 통합해 신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고객이 접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적극 선보이고 있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9월 금융권 최초로 인공지능(AI) 은행원을 대고객 업무에 선보였고 최근 서비스 범위를 예·적금 신규, 신용 대출 신청 등으로 넓혀 가며 고도화 중이다. 올해 3월 금융권 최초로 자체 메타버스 플랫폼 베타 서비스를 선보였는데 다양한 서비스와 콘텐츠를 연계해 연내 정식 서비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장기적으로는 마이데이터 사업을 통해 확보한 고객 데이터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구축하고 이를 내·외부 플랫폼에 탑재하며 또다시 해당 플랫폼을 통해 수집한 데이터로 솔루션을 고도화하는 데이터 선순환 체계 구축을 목표로 삼고 있다.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도 진 행장이 주목하는 키워드다. 신

    2022.07.07 06:36:59

    [100대 CEO-진옥동 신한은행장] 금융권 최초 AI 은행원 선보여…디지털 전환 가속 페달
  • 진옥동 신한은행장 야심작 ‘디지로그’ 베일 벗었다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야심차게 준비해 온 미래형 금융 점포 ‘디지로그 브랜치’가 모습을 드러냈다. 신한은행은 최첨단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미래 금융공간인 디지로그 브랜치를 서소문(리테일), 남동중앙금융센터(기업), 신한PWM목동센터(자산관리)에 오픈한다고 12일 밝혔다.디지로그는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합성어로 최첨단 디지털 기술과 고객을 위한 따뜻한 감성이 함께하는 공간을 만들어 가겠다는 진 행장의 디지털 철학을 그대로 담아낸 공간이다. 진 행장은 ‘고객을 위한 진정한 디지털 혁신은 무엇인가’라는 화두와 함께 ‘고객중심을 위해서는 디지털 역량과 함께 고객을 위한 휴먼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해왔다. 이번에 선보이는 디지로그 브랜치가 개인, 기업, 자산관리(WM) 특색에 맞게 각각 다른 공간과 내용으로 꾸며진 이유다. 신한은행은 디지털 혁신단 데이터 유닛을 통해 지난 10년 동안의 영업점 거래 고객의 거래 현황 데이터를 분석해 고객 그룹별 최적화된 고객 여정을 설계했다.개인 고객이 많이 찾는 디지로그 브랜치 서소문의 모든 상담업무는 100% 예약제로 운영한다. 고객 안내 데스크(컨시어지 데스크)?고객 경험 제공(CX존)?컨설팅 라운지(고객 관계 강화) 등을 통해 거래 목적에 따른 신속한 업무 처리가 가능하다.입·출금 등 단순업무 처리 고객은 고객 안내 데스크를 통해 키오스크와 디지털 데스크를 활용해 셀프뱅킹으로 간편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상담 업무를 사전에 예약한 고객은 곧바로 독립된 컨설팅 라운지에서 편안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예약 없이 영업점을 방문한 고객은 CX존에서 본인에게 맞는 금융상품 등을 추

    2021.07.13 08:41:39

    진옥동 신한은행장 야심작 ‘디지로그’ 베일 벗었다
  • 진옥동 신한은행장, ‘녹색 상품’ 확대…본업 살린 ESG 잰걸음

    [100대 CEO] “환경·사회·지배구조(ESG)는 단순한 리스크 관리 지표가 아닙니다. 기회를 창출하고 상생을 실천하는 새로운 동력이 될 것입니다”2021년 4월 열린 통합 기념식에서 진옥동 신한은행장은 이 같은 ESG 실천 의지를 밝히며 혁신 금융, 뉴딜 정책 등의 사회적 사업은 물론이고 자체적인 사회 공헌에도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신한은행은 고객과 사회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신한금융그룹의 3대 ESG 전략인 친환경·상생·신뢰와 5대 임팩트 과제인 제로 카본 드라이브(Zero Carbon drive), 혁신 금융, 희망 사회, 사회 다양성 추구, 금융 소비자 보호에 발맞춰 ESG 경영을 선도하고 있다.ESG 경영 강화의 일환으로 신한은행은 한국 시중은행 최초로 2020년 9월 적도 원칙에 가입해 금융회사의 환경·사회적 책임 수행에 앞장서고 있다. 적도 원칙은 대규모 계획사업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심각한 환경 오염, 생태계 훼손, 인권 침해 등과 같은 환경·사회 리스크를 식별, 관리하기 위한 환경·사회 리스크 관리 프레임워크다.올해 5월 기준 37개국 118개 금융회사가가 적도 원칙을 채택하고 있다. 적도 원칙을 통해 신한은행은 1000만 달러 이상의 프로젝트 파이낸싱과 5000달러 이상인 기업 대출에 대해 환경·사회 리스크를 측정, 관리하고 있으며 환경과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치는 프로젝트는 위험도를 평가해 영향을 줄이는 방안을 금융 계약에 반영하는 스크리닝 프로세스도 마련했다.신한은행은 2020년 기준 총 14개 종류의 친환경 여신 상품을 운영하고 있고 2020년 한 해 동안 총 2267억원의 신규 실적을 달성했다. 이와 함께 태양광·풍력·바이오매스 등 다양

    2021.06.24 06:28:06

    진옥동 신한은행장, ‘녹색 상품’ 확대…본업 살린 ESG 잰걸음
  • 진옥동 신한은행장, '쏠' 가입자 1250만 명…디지털 역량 글로벌 수출까지

    [스페셜 리포트] 2021 파워 금융인 30 - 진옥동 신한은행장 “디지털 전환에 조직의 명운이 달렸다.” 진옥동(60) 신한은행장은 올해 신년사를 통해 전방위적인 디지털 혁신을 요구했다. 진 행장은 이를 위해 은행장 직속 ‘디지털혁신단’을 신설하고 ‘영업하는 방식의 디지털화’를 위해 기존 오프라인 중심의 영업 체계를 디지털 중심의 영업 체계로 전환하고 있다. 진 행장은 평소 ...

    2021.03.22 07:34:00

    진옥동 신한은행장, '쏠' 가입자 1250만 명…디지털 역량 글로벌 수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