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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인 미만 스타트업 창업자 10명 중 6명, ‘고정비가 가장 부담’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지난해부터 이어져 온 글로벌 긴축 영향이 올해에도 스타트업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투자 위축 및 경기 침체, 벤처캐피탈의 미온적인 투자·지원으로 스타트업의 분위기 저하가 이어지고 있다. ‘이지태스크’는 30인 미만 스타트업 기업 100개를 대상으로 스타트업 업무 환경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스타트업 창업자에게 ‘스타트업 경영에서 인력과 관련된 가장 어려운 점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고정비 부담’(58%)을 꼽았다. 이어 ‘외주 용역 관리(27%)’, ‘단순업무’(17%) 등 순이었다. 스타트업 대표 10명 중 4명은 ‘우수한 직원을 유지하는 노하우’에 대해 ‘사업 운영에 대해 직원의 의견을 듣는 등 운영에 참여하는 인상을 준다‘고 답했다. 이어 ’식사제공이나 유연근무제 등 근무여건을 보완한다(24%)‘, ’연봉을 올려준다(20%)‘가 그 뒤를 이었다. 스타트업 재직자가 가장 피로도를 느끼는 업무는 ‘마감기한이 촉박한 업무(33%)’를 꼽았다. 스타트업의 경우 인원이 적어 한 명이 n명의 업무를 수행해야하기 때문에 간단한 일도 본인이 해야 하며 업무를 집중해 일할 수 있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 이어 ‘단순 반복업무(26%)’, ‘내 분야가 아닌 업무(15%)’, ‘처음 해보는 업무(10%)’, ‘중요도가 높은 업무(8%)’ 등이 뒤따랐다. ‘어떤 업무를 덜어 업무 생산성을 올리고 싶은지’ 묻자(복수응답) ‘단순 타이핑, 입력 반복 업무(20%)’, ‘무한 복사 붙여넣기(20%)’가 가장 많았고, ‘사업계획서/제안서 각종 발표 자료에 필

    2023.01.10 11:54:16

    30인 미만 스타트업 창업자 10명 중 6명, ‘고정비가 가장 부담’
  • 우울증에 빠진 스타트업 창업자들이 위험한 이유 [강홍민의 HR Insight]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이건 꼭 좀 써주세요. 제 주변 스타트업 대표들, 사는 게 말이 아닙니다. 정신과 몰래 다니는 사람들도 많아요. 겉으로 보기에는 투자도 받고, 사람도 늘어나서 좋아 보이지만, 사실은 그게 아니에요. 넥스트(next)가 없어요.”“넥스트가 없다뇨?” “스타트업은 뭘 자꾸 만들어 내야 하는데···그게 없어요. 근데 사람은 많이 뽑아놨지, 지금 비즈니스 모델로는 얼마 못갈 게 뻔하지... 그래서 자꾸 업계 경력 있는 인물들을 C레벨로 영입하는 거예요. 연봉에 스톡옵션에 새로운 걸 할 수 있는 판까지 깔아주니, 그 사람들만 좋은 거죠. 실패해도 큰 부담 없으니까요. C자 달고 가장 스트레스 받는 사람이 아마 CEO일 거예요.”“창업자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긴 하죠.” “근데 문제는 창업한 순간부터 지금까지 스트레스가 줄어들지 않는데, 해결방법은 잘 모른다는 거예요. 병원을 찾는 대표들이 있긴 하지만 병원 가는 자체를 스트레스로 여기는 사람들도 많아요.” 코로나19 전부터 창업열기가 증폭되면서 취업과 창업 사이 고민하던 청년들이 창업시장에 대거 뛰어들었다. 뛰어난 인재들이 창업을 선택하면서 그로 인해 세상에 없던 기술과 서비스가 탄생했다. 뿐만 아니라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으로 국한되었던 취업시장에서 ‘스타트업’이라는 새로운 취업 카테고리가 생겨나기도 했다. 창업 생태계가 활성화 되면서 시장의 긍정적 영향을 가져 온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단기간 내 빠른 성장에는 꼭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다. 그 중 하나가 창업자들의 우울증이다. 스타트업 대표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

    2022.09.19 12:02:09

    우울증에 빠진 스타트업 창업자들이 위험한 이유 [강홍민의 HR Insight]
  • 패스트벤처스, 유니콘 떡잎 찾는다···예비 창업팀·아이템 없어도 1억 지원, 최대 10억원 까지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패스트벤처스가 'FV START Program’(이하 ‘START’) 참가팀을 모집한다. START는 패스트벤처스가 만든 배치(batch) 기반의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모집 기간은 5월 5일부터 25일까지로, 선발된 창업팀은 6월 초부터 3개월 간 START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최종 선발 규모는 제한을 두지 않는다. 참신하고 기발한 창업 아이템을 가지고 있거나 아이템은 없지만 팀이 구성이 된 경우 등 창업가나 스타트업 팀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올해 START에 선발된 창업팀은 한국에서 가장 파격적인 조건으로 투자를 유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패스트벤처스는 선발된 팀에게 SAFE(조건부지분인수계약)방식을 적용, Valuation Cap(가치상한)이 없이 30% Discount(할인율)만 적용되는 방식으로 투자를 진행한다. 선발된 팀은 선발 즉시 1억 원을 위와 같은 조건으로 투자받고, 빠른 팀의 경우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도 추가 2억 원을 동일한 조건으로 투자 받을 수 있게 된다.  START에 선발된 창업팀은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 창업 투자 프로그램인 '팁스(TIPS)' 추천을 통해 최대 7억 원까지 자금 확보가 가능하다. START에 선발된 창업팀은 최소 1억~최대 10억 원의 자금을 유치할 수 있다. 또한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스타트업을 위한 인재 지원도 적극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경력직 채용 플랫폼 ‘디오(Dio)’와 제휴, 개발자·기획자·마케터·디자이너 등 스타트업에게 필요한 시니어급 경력직 인재를 비대면 및 파트타임으로 고용을 지원한다. 1개월치 월급은 패스트벤처스가 대신 지급한다.  여기에 패스트벤처스 박지웅 대표가 START 팀

    2022.05.06 10:34:04

    패스트벤처스, 유니콘 떡잎 찾는다···예비 창업팀·아이템 없어도 1억 지원, 최대 10억원 까지
  • 유니콘을 꿈꾸는 스타트업 CEO 145명의 인터뷰 엮은 '하마터면 월급쟁이 될 뻔 했잖아' 발간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대한민국 비즈니스의 판을 뒤흔들 창업비밀노트 ‘하마터면 월급쟁이 될 뻔 했잖아’가 발간됐다. 이 책은 한경잡앤조이가 창업가 145명을 인터뷰해서 어떻게 창업을 준비했는지, 아이템의 성공 비결은 무엇인지, 향후 이루고 싶은 목표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창업이 처음인 학생창업가부터 재창업에 성공한 경험자가 들려주는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예비 창업자들에게 인사이트를 제시한...

    2021.03.18 09:33:33

    유니콘을 꿈꾸는 스타트업 CEO 145명의 인터뷰 엮은 '하마터면 월급쟁이 될 뻔 했잖아' 발간
  • 한성대 창업지원단, 중장년기술창업센터 21년 1차 입주기업 모집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한성대 창업지원단이 운영하는 서울 성북구 중장년기술창업센터는 성공적인 창업을 준비하는 40세 이상 중장년 창업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발표했다. 중장년기술창업센터는 한성대 창업지원단과 성북구가 공동 운영하는 서울 동북권 유일의 중장년 창업자를 위한 지원기관이다. 예비창업자와 3년 이내 창업기업 대상 입주, 창업교육, 전문가 멘토링, 시설지원 등 성공적인 창업 준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2021년 1차 ...

    2021.02.16 15:19:06

    한성대 창업지원단, 중장년기술창업센터 21년 1차 입주기업 모집
  • 서울 성북구 중장년기술창업센터, 40세 이상 시니어 창업자 지원

    [한경잡앤조이=조수빈 기자] 서울 중장년 창업 전문기관인 성북구 중장년기술창업센터는 성공적인 창업을 준비하는 40세 이상 중장년 창업 입주 기업을 모집한다고 9일 발표했다. 이번에 모집하는 2021년 1차 입주기업은 기술창업을 준비 중인 만 40세 이상 중장년 창업자 및 예비 창업자다. 세대 간 공동창업 및 협업을 위해 입주기업의 30%이내의 청년창업자도 함께 모집한다. 단 예비창업자는 센터 입주 후 3개월 이내에 사업자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2021.02.09 15:43:09

    서울 성북구 중장년기술창업센터,   40세 이상 시니어 창업자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