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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채용 계획 오픈 안 한 공공기관 50여 곳···채용규모 1위는 한국철도공사 1,440명 채용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올해 채용규모가 가장 큰 공공기관은 어디일까.인크루트가 ‘2023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에서 제공하는 디렉토리북을 통해 공공기관의 채용규모를 취합, 분석했다. 조사대상은 박람회에 참여한 공공기관 138곳(시장형·준시장형 공기업 27곳, 준정부기관 49곳, 기타공공기관 62곳)이며, 전일제 신입·경력 채용계획을 숫자로 뚜렷하게 밝힌 곳을 추려 분석했다.올해 채용규모가 가장 큰 공공기관은 한국철도공사로 사무와 기술 직무에서 1,440명의 채용을 계획했다. 이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 총 660명(신입 620명, 경력 40명),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전일제 신입 기준 568명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으로 신입·경력 포함 최대 390명 △근로복지공단 386명(일반/행정 186명, 의료직(전문직) 200명) △한국수력원자력㈜은 상/하반기로 나눠 연 300명, △중소기업은행 신입 기준 300명 내외의 채용을 계획했다.이밖에 △한전KPS㈜는 신입·경력 포함 233명, △한국농어촌공사는 신입 220명,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약 180명의 신입 채용을 계획했다.채용규모 상위 10개 공공기관의 분야를 확인한 결과, 고용보건복지 분야에서 4곳(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근로복지공단)으로 가장 많았고, SOC분야(한국철도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에너지 분야(한국수력원자력㈜, 한전KPS㈜)에서 각각 2곳, 그리고 금융(중소기업은행)과 농림수산환경(한국농어촌공사) 분야에서 각각 1곳으로 조사됐다.올해 채용계획을 뚜렷하게 밝히지 않은 기업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디렉토리북을 통해 ‘채용계획 미정’임을 밝

    2023.02.01 17:08:43

    올해 채용 계획 오픈 안 한 공공기관 50여 곳···채용규모 1위는 한국철도공사 1,440명 채용
  • "낙하산으로 온 C레벨이 절 내보내려고 해요" [강홍민의 HR Insight]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처음엔 부탁받고 들어왔어요. 하도 급하다고 해서 일손 도울 겸 합류했는데, 이렇게 나오니 난감하네요.”초기 스타트업이 그렇다. 해야 할 일은 많고, 일손과 자금은 늘 부족한 상태다. 운 좋게 투자를 받더라도 일손은 늘 부족하다. 그만큼 해야 할 일이 많기 때문이다.A 모빌리티 스타트업에서 일어난 일이다. 창업 초기가 늘 그렇듯 이곳도 마찬가지로 부족한 일손을 메우려 동분서주하던 시기가 있었다. 경쟁사와 차별점을 주기 위한 제품과 기술력에는 자신 있었지만 브랜드 PR을 맡아 줄 담당자가 없었다. 고양이 손이라도 빌려야 상황이라 대표의 가족까지 품을 팔면서 홍보·마케팅에 나섰지만 전문가가 아니었기에 허점 투성이었다. 그래도 어쩌랴. 비는 곳이 나오면 비는 대로 할 수밖에 없는 현실을. 시드투자가 간절했던 이곳에서는 투자 유치를 위해 전직원이 야근도 불살랐다. 다행히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아 투자를 받았지만 문제는 그 이후였다. 회사를 바라보는 눈들은 더 많아졌고, 일 역시 산더미처럼 불어났다.그 무렵, 이 회사에 투입된 ㄱ은 창업시장에서 나름 잔뼈가 굵은 인물이었다. 1인 창업으로 수년 간 회사를 운영하다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ㄱ은 본업 외에도 낮밤을 가리지 않고 알바를 뛰며 사업체를 유지했다. 지인이었던 A사의 핵심 인물이 ㄱ에게 ‘잠깐 우리 일 좀 도와 줄 수 없느냐’라는 제안은 내심 그에게도 좋은 기회였다. 일주일 중 절반은 지원 근무를, 절반은 본업을 할 수 있게 배려했다. 승낙했지만 그래도 일이란 게 그렇지가 않다. ㄱ은 주춤했던 본업을 잠시 미뤄두고 새로운 일에 매진했다. 하나부터 열까지 신경

    2023.01.17 11:03:36

    "낙하산으로 온 C레벨이 절 내보내려고 해요" [강홍민의 HR Insight]
  • 인사담당자가 뽑은 2023년 이슈 1위 ‘채용계획 축소 및 취소’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기업 인사담당자들이 뽑은 올해 주목할 이슈는 무엇일까. 인크루트가 인사담당자 681명을 대상으로 ‘2023년에 주목할 HR이슈’를 설문조사 했다. 우선 지난해 채용에서 계획이 변경됐거나 차질을 빚는 등 특이사항이 있었는지 물은 결과, 10곳 중 6곳(60.1%)은 ‘있다’고 답했고, 39.9%는 특이사항 없이 계획대로 진행했다고 말했다.‘있다’를 선택한 기업 중 △채용계획을 축소했거나 취소(60.2%)가 가장 많았다. 이어 △수시채용 방식으로 신입채용 전환(32.0%) △채용 시점 연기 또는 조기 진행(21.8%)이 뒤를 이었다. △채용 중단 후 계획 재검토(10.3%)했다는 답변도 일부 있었다.올해 인사담당자들이 주목하는 HR이슈는 무엇일까. △경기침체로 채용계획 축소 및 취소(34.4%)가 가장 많이 꼽혔다. 이는 경제전문가들도 금리 인상, 환율 불안, 수출 증가세 꺾임 등으로 기업의 경영부담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이어 △주 52시간제의 탄력 운영(27.6%)을 꼽았다. 지난달 21일 정부가 발표한 ‘2023년 경제정책방향’의 핵심인 주 52시간제의 탄력 운영은 근로시간의 합리적 조정을 목적으로 한 방안이다. 주 52시간 연장근로 단위를 현행 주 단위에서 월, 분기, 반기, 연으로 다양화한다는 것이 골자이다. 현재, 주 52시간제 개편을 두고 노동시간 자율 선택권 확대에 도움 된다는 입장과 장시간 노동체제로 근로환경이 악화될 것이라는 입장이 팽팽하다.이어 △최저임금 인상(27.2%)이 꼽혔다. 올해 최저임금을 월 환산액(월 노동시간 209시간 기준)으로 하면 201만 580원이다. 이는 모든 사업장에서 동일 적용되며 고용형태나 국적 관계없이 근로기준법

    2023.01.03 12:12:09

    인사담당자가 뽑은 2023년 이슈 1위 ‘채용계획 축소 및 취소’
  • 2022년 정규직 채용 줄고, 인턴 채용 늘었다···코로나19 전과 비교하면 채용 규모 낮아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2022년 글로벌 경제 긴축의 영향으로 경기하락 속 기업들의 채용은 어땠을까. 인크루트가 자사 회원으로 등록된 기업 681곳을 대상으로 ‘2022년 대졸신입 채용결산 조사’를 실시했다.올해 국내 기업 중 정규직 대졸신입을 한 명 이상 채용한 곳은 68.3%였다. 최근 4년 간 대졸신입 채용률 조사 결과를 모아 추이를 살펴본 결과, 2019년 85.5%에서 코로나19 대유행 시점인 2020년에 67.0%로 큰 폭으로 내려앉았으나 2021년에 75.4%로 다시 반등했다. 반면, 올해 채용률(68.3%)은 다시 떨어졌다. 이는 코로나19 여파와 더불어 올해 초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최근 세계 경기침체 상황까지 겹치면서 기업의 경영활동이 더 어려워진 것으로 분석된다.올해 기업규모별로는 대기업 87.2%, 중견기업 87.9%, 중소기업 64.4%로 나타났다. 대기업의 경우 최근 4년간 조사에서 가장 낮은 채용률(2019년 94.5%, 2020년 89.5%, 2021년 91.9%)을 기록했다. 올해 기업 채용률 조사 결과를 종합해보면 대졸신입 채용률은 코로나 충격으로 경영 위축이 컸던 2020년 수준으로 회귀했고, 특히 대기업 채용률은 2020년과 비교해 더 낮게 나타났다.중견·중소기업 ‘고용 있는 침체’···작년과 비교해 채용 규모는 떨어져중견·중소기업의 채용률은 대기업과 사뭇 달랐다. 올해 한 명 이상 정규직 대졸신입을 채용한 중견기업은 87.9%였다. 작년 조사와 동일한 수치이며, 2020년 채용률(76.9%) 대비 높았다. 중소기업의 채용률은 2019년 조사(80.3%) 이후 2년 연속 하락세(2020년 62.1%, 2021년 59.9%)였다가 올해 조사에서 64.4%로 반등했다.중견·중소기업의 채용률이 이처럼 반등한 데는 다양한 원인이 있겠으나 &ls

    2022.12.30 14:07:29

    2022년 정규직 채용 줄고, 인턴 채용 늘었다···코로나19 전과 비교하면 채용 규모 낮아
  • [알립니다] 한경ESG, ESG 전문 기자 채용

    국내 유일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문 매거진 <한경ESG>가 ESG 전문기자를 모집합니다. 기후위기, 재생에너지, 순환경제, 공급망 인권, 다양성 등 ESG 주제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취재 경험을 지닌 언론사 기자, 또는 ESG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은 현업 종사자 및 경력자는 누구나 도전할 수 있습니다. <한경ESG>는 한국경제미디어그룹이 2021년 7월 창간한 ESG 전문 월간지입니다. ESG 이슈 심층 분석과 국내외 케이스스터디, 전문 강좌 등 ESG 경영 및 투자에 필요한 엄선된 정보를 제공합니다. 해외 매체 제휴를 통해 글로벌 ESG 트렌드와 최신 동향도 전달합니다. 다가오는 ESG 시대를 이끌어갈 인재 여러분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채용 부문: 취재 기자채용 인원: 0명전형 방법: 1차 서류 전형, 2차 면접응시 자격:   - 언론사 경력 3년 이상인자 또는 ESG 관련 연구, 조사 및 현업 경력 3년 이상인자  - 남자는 병역필 또는 면제자  - 영어 능통자 우대지원서 접수기간: 2022년 12월 15일(목)~12월 27일(화) 오후 6시까지제출 서류  - 언론사 경력 기자: 이력서, 자기소개서, 본인 기명기사 3건 이상  - 현업 경력자: 이력서, 자기소개서(관련 업무 상세 기술)접수 방법: 이메일(hkesg@hankyung.com) 접수1차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개별 통보입사지원서에 허위 사실을 적거나 허우 증빙자료를 낸 경우에는 합격을 취소합니다.문의: (02)360-4801이현주 기자 charis@hankyung.com 

    2022.12.15 09:57:24

    [알립니다] 한경ESG, ESG 전문 기자 채용
  • 의료 데이터 플랫폼 제이앤피메디, 분야별 50명 규모 채용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의료 데이터 플랫폼 기업 제이앤피메디가 개발 및 글로벌 분야에 두 자릿수 규모의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이번 채용 분야는 ‘개발본부(CXD)’와 ‘사업본부(GBP)’에서 총 12개 직무 담당자를 모집한다. 개발본부에서는 △프론트엔드, △백엔드, △풀스택, △프로덕트오너, △UX/UI 디자이너를, 사업본부는 △사업개발, △세일즈, △전략, △마케팅/PR, △품질보증, △재무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실무면접, 임원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개발관련 직군은 실무면접 전 별도의 코딩테스트 과정이 추가된다. 접수는 제이앤피메디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자유양식의 이력서를 제출하면 된다.입사자에게는 △최신 장비 및 소프트웨어 제공, △전직원 회사 단체보험 가입, △본인 외 1인까지 종합건강검진 지원, △조/중/석식 제공, 핵심 역량을 갖춘 내부 인력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교육비, △도서구입비 등을 제공한다.정권호 제이앤피메디 대표는 “디지털 임상시험 시장은 이제 시작 단계로 기술 고도화는 물론 시장 혁신의 기회가 무궁무진하다”며, “도전정신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제이앤피메디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분야별 인재들이 합류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제이앤피메디는 최근 싱가포르 최대 국부펀드인 테마섹(Temasek)의 성장투자 전문 자회사 파빌리온캐피탈이 리드한 14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펀딩을 완료했다. 이 투자에는 카카오벤처스, 뮤렉스파트너스, 아주IB투자, 젠티움파트너스 등이 참여했다. khm@hankyung.com 

    2022.12.06 17:29:52

    의료 데이터 플랫폼 제이앤피메디, 분야별 50명 규모 채용
  • 엔데믹 시대 채용 트렌드는 무엇[이 주의 책]

    [이 주의 책] 채용 트렌드 2023윤영돈 지음 | 비전코리아 | 1만8000원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유행)과 인플레이션으로 힘든 경제 상황 속에서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은 엔데믹(감염병의 풍토병화) 이후에도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제 코로나19 이전의 채용 프로세스로 돌아가는 것은 거의 불가능해 보인다. 한국 기업들은 공시 제도의 종말과 수시 채용 등의 채용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 브랜딩 전략을 수정 중이고 리버스 리크루팅과 메타버스 면접으로 채용 스토리를 공유하면서 스토리 리빙 시대로 진화하고 있다. 재택근무와 비대면 방식에 적응한 기업들은 휴가지에서 일하고 휴식도 즐기는 ‘워케이션’ 형태로 근무 방식을 다양화하는 중이다. 일을 통해 삶의 가치를 구현하는 Z세대와 멀티포텐셜라이트 인재들은 일과 삶을 융합하는 워라블을 추구하고 러닝 어빌리티를 갖춰 자신의 커리어 포트폴리오를 쌓아 나가고 있다. 초고령 사회에 접어들며 증가하는 시니어들은 젊은층보다 더 큰 구매력을 지닌 새로운 소비 주체로 떠오르며 시니어 케어 시장을 이끄는 주역이 되고 있다. 이 책은 엔데믹 시대 채용 트렌드를 10가지 키워드로 정리했다.벤저민 그레이엄의 13가지 부자 수업이지성 지음 | 차이정원 | 1만6000원유튜브 ‘이지성TV’에서 2020년 12월부터 13개월 동안 방송된 ‘벤저민 그레이엄 강의’를 정리한 책이다. 이 강의는 당시 주식 시장이 호황이었지만 곧 다가올 금리 인상으로 인한 경제 폭락에 대비하기 위해 진행됐다.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에이트(2019년)’, ‘미래의 부(2021년)’ 등의 저자인 이지성 작가가 벤저민 그레이엄에 주목한 이

    2022.12.05 06:00:15

    엔데믹 시대 채용 트렌드는 무엇[이 주의 책]
  • 글로벌 채용 플랫폼 ‘G-P’ 미디어 데이 행사 성료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글로벌 토탈 채용 플랫폼, G-P(글로벌리제이션 파트너스, Globalization Partners)가 지난 18일, 종로구 원서동의 미쉬매쉬 레스토랑에서 밥 캐힐(Bob Cahill) 글로벌 CEO와 찰스 퍼거슨(Charles Ferguson) 아태 지역 총괄이 참석해 가운데 미디어 데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쳐 화제가 되고 있다.G-P는 지난 2년 동안 전 세계적으로 비즈니스와 조직규모 모두 로켓 성장을 이뤘다. 2022년 4월 신임 글로벌 대표로 임명된 밥 캐힐은 G-P의 직원 결속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APAC 지역의 GP 팀원과 만나기 위해 APAC 내 주요 국가를 방문하고 있다.또한 이 기회를 활용하여 APAC 고객 및 파트너를 만나고 있으며, 북아시아에서 주요 성장 시장인 한국을 위해 G-P의 캐힐 대표와 퍼거슨 아태 지역 총괄은 대한민국 정부기관, G-P 고객 및 파트너와의 미팅, 국내 언론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G-P는 미국 보스턴에 본사를 둔 글로벌 채용 플랫폼 서비스의 선도 기업으로 매출 1조원, 기업가치 6조원의 유니콘 스타트업으로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그 수요가 전 세계 시장에서 급증하고 있다.대한민국을 포함한 전 세계 187개국에 지사가 있으며, 수천명의 인재들과 기업들이 자사의 플랫폼을 통해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전 세계에 위치한 글로벌 인재들을 쉽고 빠르며 안전하게 고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세계 최대 규모의 네트워크로 현지 규정을 준수하며 인재를 고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플랫폼이다. 2012년 설립된 G-P는 새로운 형태의 고용 문화인 ‘기록상 고용주(EOR : Employer of Record, 기업의 해외 사업을 위한 법적 인력 고용의 주체가 돼 채용, 노무, 복리후생 관리, 급여 지급 등을 대행하는

    2022.11.18 20:21:26

  • 올해 공인중개사 합격자 우대···집토스, 두 자릿수 공인중개사 연말까지 채용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집토스가 공인중개사 채용을 실시한다. 채용규모는 두 자릿수다.  모집기간은 12월 말까지이며, 서류전형-1차 전화 인터뷰-2차 (비)대면 인터뷰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자격요건은 부동산 중개업에 대한 고민과 도전의지가 있는 인재라면 부동산 중개 경력이 없어도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단, 올해 시험에 합격한 제33회 공인중개사시험 합격자라면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신입 공인중개사는 집토스의 중개 실무 교육 프로그램인 ‘집토스 아카데미’ 수료 후 집토스 직영부동산 지점으로 배치되어 근무하게 된다. 지점 배치 이후에는 인턴 매니저로 활동을 시작하며, 개인 역량과 성과, 내부 직급 체계에 따라 책임과 권한을 확대할 수 있다. 기본 중개 분야는 원·투룸 소형 주거용 부동산으로, 다수의 고객을 만나 계약 경험을 쌓으며 빠르게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중개 업무에 있어 집토스가 확보하고 있는 10만 건 이상의 주거용 임대 주택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모두 활용할 수 있다. 입사 이후 개인 역량에 따라 신축빌라와 건물, 토지, 아파트 등으로 중개 분야를 넓혀가는 것 또한 가능하다.또 신입 공인중개사에게는 중개 업무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자체 IT 솔루션과 노트북 등의 장비가 무료 제공되며, 집토스 아카데미를 통해 지속적인 전문성 강화 교육이 제공된다. 급여는 최소보장급여와 함께 개인성과에 비례한 성과보수가 보장된다. 개인사업자로 활동하는 공인중개사가 99%인 시장에서 많은 신입 공인중개사들이 도제식으로 업무를 배워야만 했던 기존 방식을 탈피해, 안정적인 여건에서 중개 전문성을 쌓도록 하기 위함이다.이재

    2022.11.01 08:37:31

    올해 공인중개사 합격자 우대···집토스, 두 자릿수 공인중개사 연말까지 채용
  • 우리은행, 하반기 세 자릿 수 규모 신입채용 실시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미래 금융을 이끌어 갈 우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2022년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을 11월 1일부터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우리은행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채용에서도 세자리 수 신입행원을 모집할 예정이다. 이번 채용은 1일부터 서류 접수를 시작하며 ▲일반직 ▲지역인재 ▲IT특성화고 등 총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한다.일반직과 지역인재 부문은 ▲서류전형 ▲1차·2차 면접전형 ▲AI역량검사·최종 면접전형 절차로 이루어져 총 3번의 면접전형을 거치게 된다. 특히 금융과 디지털 역량을 갖춘 통합형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관련 자격증 보유자, 삼성청년소프트웨어아카데미(SSAFY) 교육생을 우대한다.IT특성화고 부문의 경우 잠재력 있는 고졸 인재들에게 취업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교육부 추천자, IT직무 관련 자격증 보유자를 우대할 계획이며, 입행 후 디지털·IT 관련 직무를 수행하는 부서로 배치될 예정이다.우리은행 관계자는 “금융시장의 불안정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은행의 사회적 책임 실현과 어려운 취업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이번 채용을 실시하게 됐다”며,“다양한 인재들을 우대해 채용할 예정으로 우리은행과 함께 미래 금융시장을 선도할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지원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명지 기자 mjlee@hankyung.com 

    2022.10.31 12:21:21

    우리은행, 하반기 세 자릿 수 규모 신입채용 실시
  • 채용도 남다른 당근마켓, 이 직무 채용에 과정 줄이고 혜택 더했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당근마켓이 프로덕트 디자이너 집중 채용 캠페인을 이달 30일까지 실시한다.프로덕트 디자이너는 다양한 서비스 팀에 소속되어 제품의 가치를 전달하고, 사용자 인터뷰와 데이터 등을 바탕으로 사용자 경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는 직무다. 이번 채용 캠페인에서는 △서비스 △비즈니스 △커뮤니티 부문의 총 8개 팀에서 프로덕트 디자이너 포지션으로 진행한다.당근마켓은 프로덕트 디자이너 채용에 관심이 있는 예비 지원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궁금증을 해소하는 ‘라이브 세션’을 진행한다. 라이브 세션은 14일 저녁 7시에 시작되며, 당근마켓 채용 페이지의 상단 배너 및 프로덕트 디자이너 채용 공고 링크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라이브 세션은 프로덕트 디자이너 직무에 대한 설명은 물론, 당근마켓 디자이너의 일하는 방식과 문화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다.서류 접수는 라이브 채용 세션 시작 1시간 후인 저녁 8시에 오픈돼 이달 30일 일요일 자정까지 진행된다. 3년 이상의 모바일/웹 서비스 디자인 경험이 있고, 당근마켓 서비스 가치를 바탕으로 서비스 방향을 고민하며, 사용자 중심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역량을 가진 인재라면 누구든 지원 가능하다. 상세 모집 내용과 전형 프로세스는 당근마켓 채용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번 채용 캠페인 기간 동안 지원자 대상 각종 혜택도 제공된다. 면접 절차가 직무-컬쳐핏 총 2번의 전형으로 간소화되며 별도의 디자인 결과물을 담은 포트폴리오 제출 없이, 당근마켓이 제공하는 서술형 문항 답변만으로 지원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지원자가 과제 수행 시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 에셋(

    2022.10.14 08:47:43

    채용도 남다른 당근마켓, 이 직무 채용에 과정 줄이고 혜택 더했다
  • “'아 맞다' 반복하는 사보타주 직원···제가 왜 뽑았을까요?" [강홍민의 HR Insight]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몇 번을 얘기해도 바뀌지가 않아요. 이력서나 면접 볼 때 했던 것 중에 제대로 하는 게 없어요. 더 문제는 출·퇴근 시간 안 지키는 것부터 프로젝트 마감에 그 직원만 펑크를 내요. 참. 입으론 죄송하다고 하는데 안 보이는데 선 뒷담화나 하고···전생에 뭔 죄를 지어 제가 이 고통을 받는지 모르겠어요.” 전직원 6명이 근무하는 한 스타트업 대표의 하소연이다. 대화 내내 열을 올리며 이야기했던 ㄱ직원(사보타주 당사자)을 내보낼 방법을 고민했던 그는 뾰족한 수가 없다는 걸 알았는지 이내 포기한 듯 보였다. 현재 고용노동법상 특별한 이유 없이 해고가 어렵기 때문인데, 사실 사보타주만큼 권고사직이 확실한 이유가 또 있을까 싶다. 더군다나 모두가 일당백이 되어야 하는 스타트업 조직 특성상 대표부터 막내 직원까지 한 사람이라도 게으름을 피운다면 살아남기가 힘든 현실에서 사보타주는 큰 걸림돌 중 하나다.  사보타주(sabotage)란, 프랑스어의 사보(sabot:나막신)에서 나온 말로 중세 유럽 농민들이 영주의 부당한 처사에 항의해 수확물을 사보로 짓밟는 데서 유래됐다. 이 뜻이 변하고 변해 한국에서는 흔히 태업을 뜻한다. 다른 직원과 똑같이 월급은 받지만 일은 하지 않는 사람을 사보타주로 부르는데, 이들은 회사나 주변 동료들에게 막심한 피해를 주기 때문에 공공의 적으로 불린다. 셋 이상 모인 곳이면 사보타주 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근절이 어려운 이 행태가 최근 스타트업 곳곳에서 목격되고 있다.   성장동력이 될 줄 알았던 그(그녀)가 개천을 흐리는 미꾸라지일 줄이야... 수년 간 직장생활을 하다 창업전

    2022.10.13 14:39:04

    “'아 맞다' 반복하는 사보타주 직원···제가 왜 뽑았을까요?" [강홍민의 HR Insight]
  • 국민연금, 블라인드 방식으로 신입 운용역 5명 공개모집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올해 제3차 기금운용본부 신입직원 공개 모집을 통해 주임운용역 5명을 선발한다고 7일 밝혔다.지원서 제출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0일 오후 3시까지다. 서류전형, 필기전형, 1·2차 면접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 진행한 1~2차 채용(경력직)과 달리 이번 3차 채용은 투자 실무 경력이 없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전 채용 과정은 학력·연령·성별·가족사항 등을 적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한다. 기금운용본부는 전문적인 기금 관리·운용을 위해 금융·자산운용 분야 경력자로 지원자를 제한해왔으나 지난해 6월 관련 규정을 개정해 운용 업무를 해보지 않은 사람에게도 채용문을 열었다.채용 예정 인원은 총 5명이다. 적격자가 없는 경우 선발하지 않거나 모집 인원 이하로 선발할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내년 1월 중 임용할 예정이다.모집 공고 상세내용 확인과 입사지원서 접수는 국민연금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김태현 이사장은 “글로벌 운용전문가로서 비전과 포부를 가진 역량 있는 인재들이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김태림 기자 tae@hankyung.com 

    2022.10.07 16:39:37

    국민연금, 블라인드 방식으로 신입 운용역 5명 공개모집
  • 카펜스트리트, 글로벌 진출 위해 개발자 등 전 직군 채용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에이콘 3D 운영사 카펜스트리트가 올해 말까지 전 직군 경력직 채용을 진행한다.카펜스트리트는 2019년부터 3D 디자인·소스 오픈 플랫폼인 ‘에이콘3D’를 운영하고 있으며, 600여 명의 판매자가 창작한 7천여 개의 디자인·소스 세트를 전 세계 140여 개국에 판매하고 있다. 2022년부터는 영상 콘텐츠, 게임, 메타버스 등 사업 영역을 확장하기 위한 리서치 및 다양한 시도를 진행 중에 있다.올 2월 10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 이후 지속적으로 채용을 실시해온 카펜스트리트 이번 채용은 글로벌 비즈니스에 집중하기 위함이다. 올해 말까지 ▲사업개발/전략 ▲개발자 ▲3D테크 ▲서비스기획(Product Manager) ▲디자이너 ▲마케터 분야에서 총 30여명을 모집하며, 카펜스트리트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채용전형은 서류 전형, 실무 면접과 경영진 인터뷰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카펜스트리트는 집중 근무 시간제(오전 11시~오후 5시)와 주 1회 재택근무를 시행하고 있으며, 연간 500만원 이상의 식대 지원 및 업무에 필요한 도서 구입, 인강 신청 등 무제한 교육 지원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이규선 피플앤컬쳐팀 리드는 "카펜스트리트는 3D 창작 생태계를 만들어나가는 회사로,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회사와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분들을 기다리고 있다”며 "회사의 잠재력과 함께 시너지를 발휘할 우수한 직원을 영입하고,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 더욱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khm@hankyung.com 

    2022.09.27 15:29:22

    카펜스트리트, 글로벌 진출 위해 개발자 등 전 직군 채용
  • 현대차, 9월 신입사원 상시채용 나선다

    현대자동차가 올해 두 번째 신입사원 상시 채용을 진행한다.현대차는 연구개발(R&D), 생산(Manufacturing), 전략지원, 디자인 등 다양한 직무를 대상으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서류제출은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기간은 9월 1일부터 14일까지다.현대차는 신입사원 채용 과정에서 채용 설명회를 통해 지원자와의 접촉을 늘리기로 했다. 이번 상시 채용 관련 메타버스 설명회는 9월 6일부터 8일까지 진행한다. 현대차는 앞으로도 신입사원 채용 시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해 현직자와 지원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채용 절차 기간을 단축한다는 계획이다.앞서 현대차는 지난 7월부터 ‘예측 가능한 상시 채용’ 제도를 도입했다. 매 홀수월 1일에 부문별 대졸 신입사원(일반직 및 연구직, 채용 전환형 인턴 포함) 채용 공고를 채용 홈페이지에 일괄 게시한다고 밝힌 바 있다.김태림 기자 tae@hankyung.com 

    2022.08.30 06:00:09

    현대차, 9월 신입사원 상시채용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