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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정희와 김대중, 두 거인을 조명하다

    한국 문명사의 두 거인, 박정희와 김대중주성영 | 누벨끌레 | 2만원우리 현대사는 해방 후 77년이다. 그 사이 지구 문명사의 후진국이자 최빈국에서 산업화와 민주화를 달성하고 이제 선진국이 됐다. 그 사이 전쟁과 혁명, 독재와 시민 학살도 겪었다. 세계사적으로 유례없는 격동의 세월이었다. 우리 역사에는 다른 선진국과 같이 전 국민이 인정하는 영웅을 찾기는 어렵다. 상처입은 거인들만 있을 뿐이다. 한국은 상처입은 두 거인, 박정희와 김대중에 의해 산업화와 민주화를 달성해 명실상부한 문명국가가 됐다. 제 1, 2차 산업혁명을 박정희 대통령 시절 거치고, 김대중 대통령 때는 제3차 산업혁명을 이뤄냈다고 볼 수 있다. 그것이 기반이 돼 현재 우리 문화를 수출하고 문명국이라는 자부심을 갖게 해준다고 저자는 말한다. 100년의 간극을 메우는 압축성장으로 산업혁명에 성공했으며, 김대중은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민주화 투쟁으로 민주주의 국가를 완성했다. 노벨상 위원회는 김대중에게 노벨평화상을 수여하면서 한국에 ‘세계 민주주의 국가 대열’이란 칭호를 부여했다. 한국의 산업화와 민주화, 국제통화기금(IMF) 극복과정에서 두 거인은 국민의 꿈과 열정을 이끌어 냈다. 한국 현대사의 상처 입은 두 거인, 박정희와 김대중 전 대통령들을 지금까지 두 사람을 한 권의 책에서 같은 시선으로 다룬 것은 이 책이 처음이다. 두 거인이 서로 너무 다른 산맥을 걸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정치 이야기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지 않다. 세계 문명사와 한·중·일 문명사에서 한국 문명의 물줄기를 찾아내고 그 흐름 속에서 박정희와 김대중을 조명하고 있다. 더 이상 박정

    2022.01.25 17:27:29

    박정희와 김대중, 두 거인을 조명하다
  • 어디로 튈 지 모르는 MZ세대, 직장생활·사람관계·퇴사 팁…선배 아닌 OO에서 찾는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답답한 직장생활의 답을 책에서 찾는 MZ세대가 늘고 있다. 예스24에서 '취업·이직·퇴사' 키워드를 포함하는 직장생활 관련 도서의 최근 3년간 구매 연령 비율을 분석한 결과, 2018년 전체 구매자 대비 16.4%를 차지했던 26-35세 구매 비율이 2020년에는 7.5%p 상승한 23.9%로 나타났다. MZ세대 직장인들은 업무와 회사생활에 대한 정보를 찾고 다른 이의 경험에서 고민의 해답을 발견하기 위해 '책'을 펼치고 있다.  슬기로운 직장생활 꿈꾸며…'일 잘하는 법' 찾아 읽는 사람들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MZ세대 직장인에게 회사에서 받는 인정과 만족감은 퇴근 후의 행복한 일상만큼이나 소중한 가치다. 효율적으로 일하며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 '일잘러'들의 업무 비결을 탐독하고자 하는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다.일 잘하는 사람들의 특별한 습관을 소개한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는 복잡한 일들을 단순하게 해결하며 높은 성과를 내는 이들의 일 처리 노하우로 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얻은 베스트셀러다. IT 대기업 기획자의 문서 커뮤니케이션 가이드 <실무에 바로 쓰는 일잘러의 보고서 작성법>은 기획서나 제안서 작업이 막막한 사회 초년생들을 위한 쉽고 빠른 문서 작성 가이드로 인기를 끌며 예스24 IT 모바일 분야 베스트셀러 20위권에 19주간 머무른 바 있다.한편 코로나19 이후 다양한 직종에서 IT 직무 이해를 중시하면서 일반직 종사자들이 개발자와 효과적으로 협업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거나 비전공자들의 프로그래밍 실무를 돕는 책도 주목받고 있다. 파이썬 활용법을 담은 <6개월 치 업무를 하루 만에

    2021.07.22 15:02:00

    어디로 튈 지 모르는 MZ세대, 직장생활·사람관계·퇴사 팁…선배 아닌 OO에서 찾는다
  • 종이책의 부활? 미국서 매출 반등…전자책은 감소

    ◆젊은층도 종이책 더 선호, 개인 서점도 증가 추세 [한경비즈니스=김병화 기자] “종이책은 사라질 것이다.” 전자책이 종이책의 종말을 가져올 것이라는 예언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세계 각국의 대학생(20대)들과 청소년(10대)들은 전자책보다 종이책을 선호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전자책 매출이 감소한 반면 종이책 매출이 상승했다는 조사 결과도 나왔다. 벼랑 끝으로 내몰렸던 서점들도 꽉 막혔던 숨통이 트였다. '종이책 부활론'이 고개를 들고 있...

    2016.05.25 15:53:55

    종이책의 부활? 미국서 매출 반등…전자책은 감소
  • [단독] 예스24, 강남역에 '오프라인 매장' 오픈

    창립기념일 맞춰 롯데시네마 지하 1층에 '오프라인 중고서점 1호' 연다 알라딘과 '한판 승부' 예고…알라딘은 '제2롯데월드 입점'으로 응수? [한경비즈니스=김병화 기자] 인터넷서점 예스24가 서울 강남구 강남역 롯데시네마 건물 지하 1층에 '오프라인 중고서점 1호'(이하 예스24 강남점)를 오픈한다. 예스24가 2014년 신논현역에 선보인 오프라인 매장이 전자책 단말기 전시에 집중된 매장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1호 오프라인 매장이다. ...

    2016.03.02 00:00:00

    [단독] 예스24, 강남역에 '오프라인 매장'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