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최은석 CJ제일제당 대표, 국내외 시장에서 돋보이는 성과…매출 30조 시대 연다[2022올해의 CEO]

    [2022 올해의 CEO]최은석 대표의 지휘 아래 CJ제일제당의 2022년 매출은 30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창사 이후 최대치다. 해외에서의 성과도 눈부시다. CJ제일제당은 한국 식품업계 중 처음으로 해외 매출이 5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2030년까지 3개 사업 분야에서 세계 1위에 오른다는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월드베스트 CJ’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최 대표가 글로벌 식품 사업을 키우는 데 주력한 결과다.2020년부터 CJ제일제당을 이끌기 시작한 최 대표는 국내외 식품 사업을 ‘모두 잡기 위한 노력을 이어 왔다.2022년에도 혁혁한 경영 성과를 기록했다. 매 분기마다 최대 실적을 갈아 치운 것이 이를 잘 보여준다. 한국 식품 시장은 코로나19 사태로 가정 간편식(HMR)과 관련한 수요가 크게 급증했다. 현재 한국의 HMR 시장은 5조원대 이상으로 성장했는데 CJ제일제당의 점유율은 50% 이상인 것으로 추정된다. 급증한 HMR 수요에 발맞춰 다양한 냉동 식품뿐만 아니라 집에서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밀키트 신제품 등을 지속적으로 선보인 것이 주효했다.해외 시장에선 미국을 중심으로 매출이 수직 성장했다. 2019년 인수한 미국의 대형 냉동식품 업체 슈완스가 실적 효자 노릇을 해냈다. 현지 집밥 수요 증가하면서 자체 매출이 고공 성장했을 뿐만 아니라 비비고 브랜드의 매출 상승까지 견인했다.슈완스 인수 전 미국에서 3000곳에 불과했던 CJ제일제당의 유통 채널 수는 슈완스 인수 후 10배 수준인 3만 곳으로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슈완스를 통해 소비자 접점을 늘리는 데 성공한 것이다. 이에 힘입어 CJ제일제당의 해외 매출 비율은 62%를 넘어서며 글로벌 기업의 위치를 공고히 했다.한편 CJ

    2022.12.17 06:00:06

    최은석 CJ제일제당 대표, 국내외 시장에서 돋보이는 성과…매출 30조 시대 연다[2022올해의 CEO]
  • [100대 CEO-최은석 CJ제일제당 대표] 매출 영업익 모두 사상 최대…성장 이끄는 ‘전략통’

    최은석 CJ제일제당 대표는 그룹의 대표적인 ‘전략통’으로 통한다. 그는 2004년 CJ에 합류한 이후 굵직한 인수·합병(M&A)과 사업 구조 개편을 주도해 왔다. 2011 CJ GLS와 대한통운의 합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존재감을 키웠다. 다수의 해외 물류 기업을 잇따라 인수해 CJ대한통운을 한국의 대표 물류 기업으로 성장시켰다.최 대표는 2020년 12월부터 CJ제일제당을 이끌고 있다. 그의 취임 후 첫 성적표는 ‘A+’다. 최고의 전략통답게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CJ제일제당의 2021년 매출은 전년 대비 8.4% 늘어난 26조2892억원이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2.1% 늘어난 1조5244억원이다.식품·바이오 시장에서의 지배력 확대와 핵심 제품의 성장 지속에 힘입은 결과다. 지속적인 원가 경쟁력 개선과 판매 증가도 한몫했다.최 대표의 현재 성적에 만족하지 않고 그룹의 중·장기 성장 전략에 맞춰 4대 미래 성장 엔진을 바탕으로 글로벌 핵심 전략 제품(GSP)의 대형화와 바이오 신사업의 성공적 안착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CJ의 4대 미래 성장 엔진은 문화·플랫폼·웰니스·지속 가능성 등이다. 제일제당 역시 이를 기반으로 향후 경영의 방향성을 정했다. 식품 사업은 만두·치킨·김치 등 글로벌 전략 제품(GSP : Global Strategic Product)의 확대와 권역별로 디지털 사업에 속도를 낸다. 영국 법인 설립과 호주·태국 등 신흥 시장에서의 영토 확장, M&A를 통한 신사업 기회를 적극 발굴한다.바이오 사업은 친환경과 건강, 솔루션 경쟁력을 높인다. 천연 프리미엄 소재의 대형화와 위탁 개발 생산(CDMO) 사업 진출로 혁신 성장 가속화에 나선다. 축산 부

    2022.07.05 06:01:18

    [100대 CEO-최은석 CJ제일제당 대표] 매출 영업익 모두 사상 최대…성장 이끄는 ‘전략통’
  • 최은석 CJ제일제당 대표, ‘경영 전략통’…미래 준비·혁신 성장 특명

    [100대 CEO]CJ제일제당은 지난해 12월 새로운 수장을 맞이했다. CJ그룹에서 경영전략총괄을 맡았던 최은석 총괄부사장이 CJ제일제당의 핸들을 잡았다. 최 대표는 CJ그룹에서 대표적인 ‘전략통’, ‘재무 전문가’로 통한다. 그는 2004년 CJ에 합류해 굵직한 인수?합병(M&A)과 사업 구조 개편에 참여했다. 2011년엔 CJ GLS에서 CJ GLS와 대한통운의 성공적인 인수후통합(PMI) 작업을 이끌며 그룹 내 존재감을 키웠다. 이후 인도네시아 센추리 로지스틱스, 인도 다슬 로지스틱스 등 해외 물류 기업을 차례로 인수하며 국내 사업에 주력하던 대한통운을 글로벌 물류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17년 전략1실장으로 CJ그룹에 복귀한 최 대표는 CJ헬스케어와 CJ헬로 등 비주력 사업을 정리하고 CJ제일제당?CJ대한통운?CJ ENM 등을 3대 축으로 그룹 사업을 재편해 그룹의 미래 생존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지난해 미국 냉동식품 기업 슈완스 인수와 최근 네이버와의 사업 제휴 등 역시 최 대표의 역할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최 대표는 부임 직후 취임사를 통해 “선택과 집중, 혁신성장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고 기업 가치를 높여야 한다”며 “빠르고 역동적인 CJ제일제당을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당장의 당면 과제는 글로벌 기업 도약을 위한 ‘구조적 경쟁력 확보’와 ‘미래 사업 발굴’이다. CJ제일제당은 2019년 발생한 유동성 위기를 지난해 선제적 체질개선으로 극복하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 대비하는 효과를 거뒀지만 외부 요인에 흔들리지 않는 수익성과 부가 가치 강화가 필요하다. 해외 사업 역

    2021.06.24 06:31:02

    최은석 CJ제일제당 대표, ‘경영 전략통’…미래 준비·혁신 성장 특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