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매거진한경

  • '배송지 입력하세요' 눌렀다가…위장 택배 스미싱 주의보

    올해 추석 연휴에는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이용한 악성코드 유포 시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어 주의가 필요하다.안랩에 따르면, 특히 비대면으로 명절 선물을 주고받는 사용자를 노려 ‘배송지/수령지 선택’ 등으로 위장한 택배 관련 스미싱이나 해외 쇼핑몰 송장을 위장한 이메일 피싱이 대표적이다. 최근에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에 맞춰 ‘국민지원금 지급 대상자 확인’, 또는 ‘지역별 국민지원금 수령 안내’ 등으로 위장한 공격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계속되고 있어 ‘백신 예약 안내’, ‘백신 접종 증명’과 관련한 공격도 추석 전후로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PC와 스마트폰에 백신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주기적인 업데이트와 실시간 감시를 시행하는 것이 기본이다. 또, 메시지의 발신자를 꼼꼼히 확인하고 출처가 불분명한 URL은 실행을 하지 않는 등 PC/스마트폰 ‘방역 수칙’을 평소에 실천해야 한다.한창규 안랩 시큐리티대응센터(ASEC) 센터장은 “공격자들은 경계심이 느슨해지는 명절을 틈타 다양한 공격을 펼쳐왔다”며, “특히 올 추석은 비대면 환경 속에서 국민지원금, 백신 접종 등의 중요한 사회적 이슈를 활용한 공격이 예상됨에 따라 사용자들의 기본 보안수칙 준수가 필수적이다”라고 말했다.정채희 기자 poof34@hankyung.com 

    2021.09.19 06:00:05

    '배송지 입력하세요' 눌렀다가…위장 택배 스미싱 주의보
  • 혜택 쏠쏠한데?…금융권 추석 맞이 이벤트 봇물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아 은행권이 재미와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이벤트를 쏟아내고 있다. 카드사들도 연휴 기간 자사 카드로 대형 마트나 백화점을 이용할 경우 할인이나 캐시백(환급) 혜택을 주겠다고 나섰다. 알면 알수록 더 쏠쏠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금융권의 추석 이벤트를 정리해봤다. 비대면 해외송금 하면 편의점 쿠폰 쏜다KB국민은행은 추석을 맞아 해외에 있는 가족과 지인에게 송금을 해야 하는 고객을 위해 ‘한가위 맞이 비대면 해외송금 대고객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인터넷뱅킹, KB스타뱅킹, 리브 앱을 통해 ‘소액송금’ 또는 ‘지급증빙서류 미제출 해외송금’을 선택해 미화 100불 이상을 환전해 해외송금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선착순 2000명에 GS25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은 9월 17일부터 10월 말까지다.소액송금은 미화 5000불 이하의 금액을 거래외국환은행 지정 없이 보내는 해외송금이다. 지급증빙서류 미제출 해외송금은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적의 고객이 거래외국환은행을 지정하고 연간 미화 5만불 이내의 증빙서류가 없이 보내는 송금이다. 추석 연휴 적금들면 우대금리 혜택하나은행은 추석 연휴 기간(9월 18일부터 22일까지) 동안 ‘하나원큐 힐링 재테크’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벤트는 ‘행운의 송편 뽑기’, ‘금융 재테크하고 치킨 최대 3마리 받기’, ‘추석 연휴 특별 우대금리 적금’, ‘CU 스타벅스 쿠폰을 드리는 적금’ 등으로 구성된다. 행운의 송편 뽑기는 100% 당첨 이벤트다. 하나은행 모바일 뱅킹 애플리케이션(앱)인 하나원

    2021.09.18 06:00:17

    혜택 쏠쏠한데?…금융권 추석 맞이 이벤트 봇물
  • 올 추석 연휴, 호캉스 어때?…호텔업계 이색 패키지 봇물

    “집에 혼자 있기엔 추석 연휴 느낌이 안 나는 것 같아요. 멀리 여행을 가는 것도 부담이라 도심 속 ‘호캉스’를 고민하고 있어요.”호텔업계가 호캉스(호텔+바캉스)족을 사로잡기 위해 특색있는 추석 한정 패키지 상품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올 추석에도 온 가족이 모여 연휴를 보내기 어려워지자 호캉스를 계획하는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수도권 호텔들의 이색적인 추석 패키지를 정리해봤다. 전통주?약과?매듭 팔찌 DIY 키트, 추석 선물로 쏜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올해 추석을 겨냥해 ‘K-호캉스 추석 패키지’를 내놓았다. 이 패키지는 딜럭스 룸 또는 주니어 스위트 1박과 그랜드 키친 2인 조식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프리미엄 스파클링 막걸리 이화백주와 교동한과의 약과 세트 등이 제공된다.투숙 가능 기간은 9월17일부터 22일까지다. 야놀자 등 숙박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예약하면 최대 29% 할인가로 이용할 수 있다.호텔 관계자는 “추석 패키지를 이용한 고객에게 박형민 매듭 장인이 제작한 전통 매듭 팔찌 손수제작(DIY) 키트를 추석 선물로 제공한다”고 말했다. “아이와 함께 호캉스 즐겨요”…물놀이부터 게임기 대여도그랜드 하얏트 인천은 아동 동반 고객들을 위한 ‘딜라이풀 추석 패키지’를 선보인다. 투숙객은 스플래시 존?클럽 올림퍼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닌텐도 스위치와 3DS를 선착순 대여해 준다.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미니 워터슬라이드, 물총놀이 등도 구비했다. 또한 성인 2명과 만 5세 미만 어린이 2인을 대상으로 무료 조식을

    2021.09.18 06:00:05

    올 추석 연휴, 호캉스 어때?…호텔업계 이색 패키지 봇물
  • 알바하는 구직자 10명 중 8명 "추석에도 알바한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추석 연휴에도 구직자 10명 중 8명 이상이 알바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인크루트와 알바콜이 현재 아르바이트 중인 구직자, 취업준비생, 프리랜서 921명을 대상으로 ‘추석 연휴 아르바이트 계획’을 설문조사한 결과, 88.1%가 ‘계획 있다’라고 응답했다. 이번 추석 아르바이트 계획을 세운 이들이 1박 2일 이상의 여름휴가를 다녀왔는지 추가 설문을 받고 이를 교차 분석한 결과, 10명 중 절반 이상(54.9%)은 여름휴가를 보내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여름휴가를 보내지 않은 이들에게 이유(중복응답)를 물은 결과, △생활비와 취업준비 비용 마련(56.6%)을 가장 많이 꼽았고, △코로나 상황으로 휴가지 선택에 제한이 있어서 (44.3%)가 뒤를 이었다. 또 △대체인력이 없어 휴가 못 냄(15.7%) △예년에도 따로 휴가 안 냈다(11.9%) △시즌 업종이라 휴가 내기 힘듦(11.0%) 등의 의견도 있었다.추석 아르바이트 계획을 세운 이들에게 총 3일의 연휴 중 최대 며칠을 일할지 물어봤다. △2일(35.6%)이 가장 많았고, △3일 이상(33.6%) △1일(16.7%) △1.5일(7.7%) △2.5일(4.0%) △0.5일(2.3%)로 나왔다.현재 몇 개의 아르바이트를 소화하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1개(63.9%) △2개(30.5%) △3개(3.3%) △4개(2.3%)로 순이었다. 해당 질문에 답변한 사람에게 물품 포장, 배송, 배달 등 추석 시즌 단기 아르바이트를 추가로 할 의향이 있는지 물었는데, 10명 중 6명(61.5%)이 의향 있다고 답했다. 교차 분석한 결과, 추석 시즌 알바 추가 의향을 밝힌 이들의 약 94%는 현재 1~2개의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다.추석 연휴에도 기존 아르바이트에 추석 시즌 아르바이트까지 더해 일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가장 많은 답변은

    2021.09.17 14:30:25

    알바하는 구직자 10명 중 8명 "추석에도 알바한다"
  • 코로나19 이후 두 번째 추석, MZ세대들은 뭘 할까?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코로나19 이후 두 번째를 맞이하는 민족대명절 한가위에 MZ세대의 계획은 무엇일까. MZ세대는 이번 추석 연휴 동안 코로나19 집단감염 우려가 있는 단체모임 대신 부모님 등 직계가족과 함께하는 소규모 여가 및 취미생활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액티비티 플랫폼 프립이 8월 30일부터 3일간 2030 고객 559명을 대상으로 추석 계획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50.5%가 ‘부모님 등 직계가족과 함께 집에서 머무르며 보낼 예정’이라고 답했다. ‘고향 및 친척을 방문하겠다’는 답변은 17.2%에 그쳤다.올 추석 스트레스 요인(*복수응답)으로 ‘코로나19 집단감염 우려’가 59.6%로 가장 높았다. 이어 ‘취직, 결혼, 육아 등 잔소리(38.3%)’와 제사, 음식 마련 등 명절 전통행사(33%)‘에 대한 스트레스가 뒤를 이었다. 반면, ‘고향 및 친척방문보다 부모님과 함께 소규모 여가 및 취미생활을 즐기겠다’는 답변은 66.6%로 높게 나타났다. MZ세대를 중심으로 명절을 보내는 방식이 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단계적 일상 회복이 진행될 시 부모님과 함께하고 싶은 실내 여가생활로는 ‘영화 및 연극 관람’이 54.6%(*복수응답)로 가장 높았다. 이어 ‘스파 및 마사지(54.1%)’, ‘취미클래스 참여(43.5%)’가 뒤를 이었다.야외 액티비티에 대한 선호도 높게 나타났다. 부모님과 안전하게 떠날 수 있는 ‘호캉스, 펜션 등 숙박여행(72.2%)’이 가장 높았으며, ‘캠핑 여행(39.8%)’과 ‘등산(37.6%)’,  ‘골프(7.6%)’, ‘수상 레포츠(6.6%)’ 순이었다.프립 관계자는 “MZ세대의 전통문화에 대한 인식 변화

    2021.09.07 17:32:25

    코로나19 이후 두 번째 추석, MZ세대들은 뭘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