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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핀다, 광주은행 및 KCB와 손잡고 데이터 기반 신파일러 특화 서비스 추진

    데이터 기반 대출 비교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기업 핀다가 광주은행과 코리아크레딧뷰로와 함께 ‘신파일러 대상 혁신 금융 서비스 및 제휴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핀테크 기업과 신용평가사, 은행권이 손잡는 최초 사례다. 핀다는 마이데이터 라이선스를 취득한 대출 비교 서비스 기업으로서 고객의 니즈를 가장 빠르게 파악하고,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하여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핀다를 비롯한 각 사는 금융 취약 고객의 신용점수 관리를 위한 혁신 금융 상품을 공동 추진하게 된다. 각 사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데이터 기반의 포용적 금융 서비스를 실천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금융 거래 이력이 부족한 신파일러 전용 대출 및 신용카드 상품 개발 등을 통해 취업준비생과 사회초년생의 올바른 금융 생활과 신용 관리의 첫 시작을 돕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또한 각 사의 고객 접점 및 플랫폼을 활용한 공동 마케팅도 진행할 계획이다. 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2022.03.17 11:16:06

    핀다, 광주은행 및 KCB와 손잡고 데이터 기반 신파일러 특화 서비스 추진
  • 원자력 추진 선박 개발하는 삼성중공업

    [스페셜 리포트] 친환경 선박 개발 속도 내는 조선업계삼성중공업은 ‘탄소 제로 에너지원’으로 떠오른 해양 원전 기술 개발에 나서 주목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지난해 6월 한국원자력연구원(KAERI)과 ‘해양 용융염원자로(MSR : Molten Salt Reactor) 개발 및 공동 연구 협약’을 체결했다.MSR은 소형 모듈 원자로의 일종이다. 핵연료의 사용 주기가 20년 이상으로 선박 수명 주기와 같아 한 번 탑재 후 교체할 필요가 없다. 원자로 크기가 상대적으로 작아 선박 적용이 쉬운 장점도 지녔다. 특히 원자로 내부에 이상 신호가 생기면 액체 핵연료인 용융염이 굳도록 설계돼 중대 사고를 차단할 수 있다.정진택 삼성중공업 사장은 “MSR은 기후변화 이슈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무탄소 에너지원으로 삼성중공업의 비전에 부합하는 차세대 기술”이라며 “MSR 기반의 원자력 추진 선박이 삼성중공업의 신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삼성중공업은 액화수소 운반선 개발을 위한 독자 액화수소 화물창(저장 탱크) 기술을 선점하며 수소 경제 시대에도 대비하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지난해 10월 영국 로이드 선급에서 조선업계 최초로 ‘멤브레인형 액화수소 저장 탱크와 16만㎥ 액화수소 운반선 개념 설계’에 대한 기본 인증을 획득했다.삼성중공업이 자체 개발한 멤브레인형 액화수소 화물창은 선체 내부에 단열 공간을 만들어 섭씨 영하 253도로 액화된 수소를 저장하는 기술이다. 공간 활용도가 높아 별도의 독립형 화물창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대형화하는 데 유리한 시스템이다. 업계에서 가장 먼저 멤브레인형 액화수소 화물창을 개발한 만큼 향후 수소

    2022.02.14 06:00:04

    원자력 추진 선박 개발하는 삼성중공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