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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 국민대, 대학혁신지원사업평가 A등급 획득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국민대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대학혁신지원사업 연차평가' 및 종합평가(1유형)에서 최고 등급인 'A' 등급을 획득했다고 17일 발표했다.지난 2019년부터 본격 시작한 대학혁신지원사업은 1, 2차년도 사업 종료 시 연차평가를 거쳤고, 사업이 종료되는 올해(3차년도)엔 사업기간 전체 주요 성과에 대한 종합평가가 이뤄졌다.국민대는 △사업 추진 실적 △사업비 집행의 적절성  △사업 성과관리 및 종합성과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그동안 주력했던 국민대의 인재상인 ‘세상을 바꾸는 공동체적 실용융합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5개의 교육혁신 프로그램 운영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가장 대표적인 교육 커리큘럼인 알파프로젝트를 정규 교육과정화하여 참여자의 수를 늘리고 취창업 분야와의 연계도 효과적으로 이루어졌다는 평가다. 그 외에도 학교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산학협력 혁신전략의 일환인 ‘리빙랩 구축’, ‘채용연계 프로세스 구축’ 등은 대학이 지향하는 현장 대응형 인재인 TEAM형 인재 양성의 취지와 부합하는 점을 주목받았다. 또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직무에 적합한 인재를 학생의 교과 및 비교과 이력 프로파일을 분석하여 이를 토대로 기업에 학생을 추천하는 K-Hunting 프로그램은 데이터 기반 학생경력관리의 관점에서 우수하다는 장점을 보여줬다. 국민대 관계자는 “향후 국민대는 공동체정신과 실용주의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국민대만의 특성화 전략을 통해 대학 교육의 질적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jinho2323@hankyung.com

    2021.09.17 16:49:24

    국민대, 대학혁신지원사업평가 A등급 획득
  • 동국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연차·종합평가 최우수 ‘A등급’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동국대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대학혁신지원사업’ 2차년도 연차평가 및 2019~2020년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17일 발표했다.2019년부터 2021년까지 진행되는 1기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해 대학 기본역량 강화 및 전략적 특성화를 지원하고 대학의 자율혁신으로 국가혁신 성장의 토대가 되는 미래형 창의인재 양성 체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국연구재단의 2차년도 평가 의견에 따르면, 1유형(자율협약형) 수도권에 속한 동국대는 교육혁신 프로그램의 기획 과정과 산출 성과 모두 체계적이고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학 교육목표 달성을 위한 전공교육 인증제도 및 EduTech 기반 혁신 교수법 프로그램의 우수성도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동국대는 중장기 발전계획 『Energize Dongguk(2019~2022)』의 핵심과제와 중점사업을 근간으로 대학혁신지원사업을 수립하고, 자율성과목표와의 연계성 및 전략적 중요도에 따라 재정투자 우선순위를 결정해 프로그램에 대한 사업비를 적절하게 집행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한편, 동국대는 이번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함에 따라 인센티브 금액인 약 5억 원을 더 지원받아, 1차년도 사업비 약 52억 원보다 12억 원이 늘어난 약 64억 원의 3차년도 사업비를 지원받을 예정이다.jinho2323@hankyung.com

    2021.09.17 16:45:29

    동국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연차·종합평가 최우수 ‘A등급’
  • 알바하는 구직자 10명 중 8명 "추석에도 알바한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추석 연휴에도 구직자 10명 중 8명 이상이 알바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인크루트와 알바콜이 현재 아르바이트 중인 구직자, 취업준비생, 프리랜서 921명을 대상으로 ‘추석 연휴 아르바이트 계획’을 설문조사한 결과, 88.1%가 ‘계획 있다’라고 응답했다. 이번 추석 아르바이트 계획을 세운 이들이 1박 2일 이상의 여름휴가를 다녀왔는지 추가 설문을 받고 이를 교차 분석한 결과, 10명 중 절반 이상(54.9%)은 여름휴가를 보내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여름휴가를 보내지 않은 이들에게 이유(중복응답)를 물은 결과, △생활비와 취업준비 비용 마련(56.6%)을 가장 많이 꼽았고, △코로나 상황으로 휴가지 선택에 제한이 있어서 (44.3%)가 뒤를 이었다. 또 △대체인력이 없어 휴가 못 냄(15.7%) △예년에도 따로 휴가 안 냈다(11.9%) △시즌 업종이라 휴가 내기 힘듦(11.0%) 등의 의견도 있었다.추석 아르바이트 계획을 세운 이들에게 총 3일의 연휴 중 최대 며칠을 일할지 물어봤다. △2일(35.6%)이 가장 많았고, △3일 이상(33.6%) △1일(16.7%) △1.5일(7.7%) △2.5일(4.0%) △0.5일(2.3%)로 나왔다.현재 몇 개의 아르바이트를 소화하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1개(63.9%) △2개(30.5%) △3개(3.3%) △4개(2.3%)로 순이었다. 해당 질문에 답변한 사람에게 물품 포장, 배송, 배달 등 추석 시즌 단기 아르바이트를 추가로 할 의향이 있는지 물었는데, 10명 중 6명(61.5%)이 의향 있다고 답했다. 교차 분석한 결과, 추석 시즌 알바 추가 의향을 밝힌 이들의 약 94%는 현재 1~2개의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다.추석 연휴에도 기존 아르바이트에 추석 시즌 아르바이트까지 더해 일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가장 많은 답변은

    2021.09.17 14:30:25

    알바하는 구직자 10명 중 8명 "추석에도 알바한다"
  • [2021 광운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목재 부산물 재활용해 보도블록 만드는 ‘우든브릭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나무에서는 낙엽, 잔가지 등의 부산물이 생깁니다. 전국에서 발생하는 목재 부산물이 대단히 많습니다. 목재 부산물은 종합폐기물로 분류돼 소각하거나 매립합니다. 이로 인해 이산화탄소가 배출되고 지구 온난화에도 영향을 주게 되죠. 부산물 처리 비용도 많이 발생합니다. 버려지는 부산물을 어떻게 재활용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 창업 아이템을 생각했습니다.”우든브릭스는 버려지는 목재 폐기물을 재활용하는 스타트업이다. 연세대 재학생인 정준영 대표(23)가 올해 7월에 설립했다.우든브릭스는 목재 폐기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3가지 원칙을 정했다. 첫째 친환경 제품을 만들어 환경을 보호할 것, 둘째 저렴한 제품을 만들어 비용을 절감할 것, 셋째 다양한 수요를 맞출 수 있는 범용성 제품을 만들 것이다.우든브릭스가 찾은 답은 목재 폐기물로 보도블록을 제작하는 것이다. “목재 폐기물로 보도블록을 만드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한해 소비되는 보도블록 숫자가 엄청나죠. 충분히 사업성이 있다고 판단했어요.”우든브릭스가 개발 중인 블록은 목재 부산물을 멸균해 곱게 입자를 만들고 여기에 천연 결합제를 혼합해 만든다. 정 대표는 “목재를 사용하기 때문에 기존 콘크리트 보도블록보다 친환경적”이라며 “제작 비용 역시 개당 500원 가량으로 기존 콘크리트(700원) 보다 저렴하다”고 말했다.우든브릭스는 이 아이템으로 지난해 광운대가 주최한 창업 경진대회에서 상을 받았으며 정 대표가 재학 중인 연세대 고등교육혁신원 워크스테이션 혁신지원금을 받았다. 올해는 중소벤처기업부 예비창업패키지 환경 분야에 선정됐

    2021.09.17 13:46:22

    [2021 광운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목재 부산물 재활용해 보도블록 만드는 ‘우든브릭스’
  • 코이카 이노포트, 개발도상국 진출 지원 프로그램 ‘INNO-Lab B’ 개최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코이카가 주최하고 신한은행이 후원하며, 사단법인 더 브릿지와 주식회사엠와이소셜컴퍼니(이하 MYSC)가 주관하는 예비 창업가 역량 강화 프로그램 ‘INNO-Lab B (이하 이노랩 B)’이 10월 7일부터 11월 25일까지 8주간 진행된다.코이카 이노포트는 글로벌 개발 협력 이슈를 해결하려는 청년들과 예비 및 초기 창업가를 위한 사회 혁신 허브(Innovation Hub for Development) 사업으로, 2020년 3월부터 시작된 코이카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다양한 사회 문제를 정의하고 솔루션을 찾는 ‘사회혁신 실험실’이라는 브랜딩으로 운영되며, 여러 분야의 전문성 있는 사회 혁신가 육성 및 글로벌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건강한 개발 협력 사회 혁신 생태계 조성을 추구한다.이노랩 B는 교육·코칭, 현지 전문가(INNO-Partner)와 수평적 협력을 통해 개발도상국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가들의 초기 창업 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개발 협력 창업에 필요한 기본 역량을 강화해 예비 창업가들의 글로벌 창업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이다.지난해 10월, 11월에 진행된 이노랩 B는 예비 창업가들이 현지 전문가와 수평적 협력을 거쳐 사업 모델을 검증했고, 개발도상국 현지인과 동등한 주체로서 이해와 공감이 있는 수평적 협력을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올해는 참가팀이 4주간 교육을 받은 뒤 중간 심사를 거쳐 10개 팀 가운데 3개 팀은 탈락하고, 나머지 7개 팀이 5주 차부터 현지 전문가(INNO-Partner)와의 매칭 및 수평적 협력을 통해 현지 시장 정보를 제공받고 MVP (Minimum Viable Product) 현지 테스트 기회를 얻게 된다.IR 피칭으로 선발된 3개 팀은 상금과 함께 이노포트 입주 및 더 브릿지 플랫폼에서 크

    2021.09.17 13:45:57

    코이카 이노포트, 개발도상국 진출 지원 프로그램 ‘INNO-Lab B’ 개최
  • ‘올해 끝나지 않았다’ 나를 바꿀 100일의 기적 프로젝트 23일부터 시작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습관형성 플랫폼 챌린저스가 2021년 100일을 남겨두고 ‘100일의 기적’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85% 이상 달성 시 전액 환불, 100% 달성 시 베네핏이 주어진다. 올해 남은 100일 동안 올해의 유종의 미를 거두자는 의미의 ‘100일의 기적’프로젝트는 23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해 12월 31일까지 챌린지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에 포함된 챌린지는 올 상반기(1월~8월) 동안 인기 순위에 랭크된 챌린지 중 달성률이 높고, 100일 동안 꾸준히 실천하기에 부담이 적은 챌린지들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챌린저스가 2021년 1월부터 8월까지 참가 건수 기준으로 인기 TOP10을 조사한 결과△평일에 일찍 일어나기 챌린지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걷기 △책 읽기 △건강보조식품 챙겨 먹기 △공부하기 △홈트 영상 보며 운동하기 △체중재기 △공복에 물 마시기 △하늘보기 △도서관 가기가 뒤를 이었다. 10개의 챌린지 모두 80~90%대의 높은 달성율을 기록한 바 있다.이 중 ‘평일에 일찍 일어나기’는 3년 연속 가장 인기 있는 챌린지 1위를 차지한데 이어, 올 1월부터 8월까지 ‘참가비를 가장 많이 투자한 챌린지’ 조사결과에서도 누적 참가금액 총 82억원으로 1위에 올랐다.최혁준 화이트큐브 대표는 “이번 ‘100일의 기적’ 프로젝트는 올해 계획했던 목표를 제대로 달성하지 못하고 계신 분들에게 100일간 마음을 다잡으며 새로운 목표에 도전하고 꾸준히 실천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본인의 삶을 보다 주도적으로 살 수 있게 도와주는 다채로운 챌린지들을 통해 올해를 보람차게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2022년을 더욱 활기차게 맞이하실 수

    2021.09.17 13:39:57

    ‘올해 끝나지 않았다’ 나를 바꿀 100일의 기적 프로젝트 23일부터 시작
  • [2021 광운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메타버스 기반의 실사형 콘텐츠 플랫폼을 개발하는 ‘엑스알텍’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엑스알텍은 가상현실 플랫폼을 만드는 스타트업이다. 황창선 감독(52)은 “엑스알텍은 인간이 경험할 수 있는 최대한의 즐거움을 선사한다”며 “메타버스(Meta-verse) 기반의 실사형 가상현실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엑스알텍은 국내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가상현실(VR)노래방을 비롯해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치매와 뇌 질환을 진단하고 치유할 수 있는 의료용 가상현실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몰입도와 집중력을 높인 교육용 가상현실 콘텐츠도 만든다.“지금은 가상현실과 증강현실(AR)의 복합된 기술인 혼합현실(MR, Mixed Reality)이 등장하는 시대입니다. 때로는 VR과 AR 두 기술의 합일체인 MR 기술로도 표현하기에 아쉬운 영역도 존재합니다. 그래서 태어난 것이 확장 현실(XR, Extended Reality) 기술입니다. 엑스알텍은 XR이 적용된 콘텐츠를 만들고 있습니다.”황 감독은 앞으로 메타버스 기반의 XR 콘텐츠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다. “메타버스는 말 그대로 그 자체가 우주보다 큰 상상력으로 구성된 공간입니다. 경계도 없고 한계도 없는 넓은 세상입니다. 상상하는 모든 것이 실현 가능한 세상이죠. 실현할 수 있는 콘텐츠 또한 무한합니다. 이 영역에서 다뤄지는 XR 콘텐츠 역시 새롭게 시작되는 서비스입니다. 그래서 개발 자체가 수요를 창출한다는 확신이 있습니다.”헐리우드 키드를 꿈꿨던 황 감독은 영화를 반대하는 부모님으로부터 독립해 일찍이 혼자 학비를 벌어가며 충무로에서 경험을 쌓았다. 2002년에는 본인이 쓴 시나리오로 영화사 투자를 받아 제작에 성

    2021.09.17 13:38:37

    [2021 광운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메타버스 기반의 실사형 콘텐츠 플랫폼을 개발하는 ‘엑스알텍’
  • [2021 광운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개발도상국에 한국어 교육 콘텐츠 제공하는 '에듀테크솔루션'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에듀테크솔루션은 개발도상국 17개국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이동주 대표(39)가 이재희 공동대표, 한국국제협력단(KOICA) 봉사단원과 함께 지난해 6월 설립했다.현재 에듀테크솔루션은 온·오프라인 동시에 이용 가능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온라인 교육은 PC나 휴대폰의 앱을 통해 이용하는 방식이다. 현재 한국어 시험 관련 정보와 교육 콘텐츠를 사용자가 스스로 내려받아 학습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오프라인은 교재를 통해 이뤄진다. 에듀테크솔루션은 한국어 교재를 직접 개발해 현지 교육기관에 제공할 예정이다.“에듀테크솔루션이 가진 강점은 한국어 능력시험(EPS-TOPIK) 교육에 맞는 커리큘럼과 콘텐츠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에듀테크솔루션은 실제 시험 현장과 같은 응시 방식의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개발했습니다. 한국어 시험은 기출문제를 제때 제공해야 하죠. 에듀테크솔루션은 현지에서 응시자 출구 조사를 통해 기출문제를 만들어 신속하게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KOICA와 일본국제협력단(JICA)을 통해 해외 현장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이 대표는 KOICA 월드프렌즈 봉사단 파견을 계기로 에듀테크솔루션을 창업했다.“이재희 공동대표와 함께 2019년 동티모르에서 처음으로 한국어 교육을 했습니다. 첫 시도는 성공적이었죠. 우리가 개발한 교육 콘텐츠를 활용한 동티모르 베코라기술고등학교가 그해 한국어 시험 합격률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제조업 분야 동티모르 교육기관 전국 1등을 배출했으며 전년 대비 합격률이 44%포인트 상승했습니다. 동티모르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본격적으로

    2021.09.17 13:32:09

    [2021 광운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개발도상국에 한국어 교육 콘텐츠 제공하는 '에듀테크솔루션'
  • [2021 광운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리뷰 쓰고 재테크도 하는 플랫폼 ‘리뷰덕’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온라인 쇼핑을 즐기는 소비자 중 70% 이상이 상품의 리뷰를 보고 구매를 결정합니다. 그만큼 소비자는 리뷰를 중요하게 생각하죠. 판매자 또한 리뷰의 중요성을 알고 있습니다.”알파베이스는 리뷰 플랫폼 ‘리뷰덕’을 서비스하는 스타트업이다. 문장원(35), 정민석(35) 공동 대표가 올해 5월 설립했다.리뷰덕은 다양한 리뷰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플랫폼이다. “대부분 쇼핑몰이나 판매사이트에 있는 리뷰는 배송에 관한 내용이거나 간단한 소감 수준에 그칩니다. 체험단 형태의 기업 홍보 리뷰도 많죠. 실제 사용자의 알찬 리뷰가 많지 않습니다. 구매자는 양질의 리뷰를 찾기 위해 여기저기 사이트를 찾아보다가 그냥 판매율이 높은 물건을 구매하게 되죠. 양질의 리뷰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리뷰덕의 목표입니다.”리뷰덕의 경쟁력은 리뷰로 재테크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리뷰덕은 리뷰 작성자가 남긴 리뷰를 통해 직접 제품 구매가 이뤄지는 쇼핑몰 기능을 결합했다. 해당 리뷰를 통해 제품 구매가 이뤄지면 일정액의 수수료가 리뷰 작성자에게 지급된다. 정 대표는 “리뷰를 정성스럽게 남기는 것만으로도 부수적인 수익이 생기는 서비스”라고 설명했다.우리금융그룹 계열사인 우리에프아이에스에 재직하던 두 공동 대표는 사내벤처를 통해 창업에 도전했다.“우리금융그룹 사내벤처 제도인 ‘우리 어드벤처’ 1기에 선정됐어요. 중소벤처기업부 사내벤처 프로그램에도 선정돼 사업화 지원을 받았습니다. 사업화 지원금을 통해 서비스를 개발했죠. 그리고 공동 창업자들이 그동안 모은 자금으로 법인을 설립했습니다.”문

    2021.09.17 13:28:57

    [2021 광운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리뷰 쓰고 재테크도 하는 플랫폼 ‘리뷰덕’
  • [2021 광운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자유롭게 빌려 사용하는 공유 우산 플랫폼 '펴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한국은 아시아에서 강수량이 많은 나라로 손에 꼽힙니다. 연간 소비되는 우산 숫자만 4000만개에 이르죠. 버려지는 우산도 아주 많습니다. 이런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공유 우산 서비스를 창업 아이템으로 생각했습니다.”펴다는 공유 우산 플랫폼 서비스다. 조규민(29), 김형석(28) 공동 대표가 설립을 준비 중인 스타트업이다. 펴다는 어썸라이브, ㈜레디츠스튜디오, 유토케이 등 3곳의 회사가 합쳐져 법인 설립을 앞두고 있다.조 대표는 “펴다는 우산이 필요한 모든 사람에게 제공되는 온·오프라인 연계(O2O) 서비스”라며 “공유 전동킥보드 서비스를 우산에 적용했다”고 설명했다.펴다는 QR코드를 활용해 사용자가 자유롭게 어느 장소에서든 우산을 대여하고 반납할 수 있도록 한다. 두 공동 대표가 가장 많이 신경을 쓴 부분은 가격이다. 가격은 한 시간 사용 기준 800원 수준을 계획하고 있다.김 대표는 “사용자들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가격을 놓고 고민을 많이 했다”며 “편의점에서 비닐우산 구매 비용이 7000원 정도이기에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조 대표는 “펴다를 이용하면 갑자기 비가 내릴 때 편의점에서 우산을 사는 부담과 젖은 우산을 들고 다니는 부담을 동시에 없앨 수 있다”며 “상용화된다면 연간 버려지는 비닐과 우산의 양을 크게 줄여 환경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펴다는 내년 초까지 우산 1000개를 유동 인구가 많고 사무실 밀집 지역에 배치할 예정이다. 월평균 거래 목표액은 약1100만원이다. 펴다는 사용자 수와 거래액을 바탕으로 옥외 광고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

    2021.09.17 13:25:04

    [2021 광운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자유롭게 빌려 사용하는 공유 우산 플랫폼 '펴다'
  • 당근마켓, 비매너·음란채팅·사기 이용자 막는다···중고거래 가이드라인 2.0 발표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당근마켓이 이용자 보호와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중고거래 가이드라인 2.0'을 발표했다. 당근마켓의 이번 가이드라인 개편은 이용자 간 안전 거래에 대한 의식을 고취하고, 자정 능력을 키워 나갈 수 있는 저변이 두터워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신규 가이드라인에는 중고거래 시 지켜야 할 에티켓은 물론, 직거래 시 참고할 부분이나 주의할 점 등이 담겨 있다. △안전한 직거래 방법 △판매 금지 물품 정보 △불쾌감을 조성하는 행위 △음란성 채팅 및 게시물 종류 △사기 행위 종류 등 안전한 거래 경험을 저해하는 위해 게시물과 사기, 비매너 등 일부 요주의 이용자에 대한 이용 제재 조치 사항들이 주된 업데이트 내용이다.특히, 일부 불순한 의도를 가진 게시글에 대한 처벌 내용까지 강력히 고지해 경각심을 일깨운 점이 주목된다. 불법 행위에 대해 구체적으로 어떤 법적, 정책적 불이익과 처벌을 받게 되는지 각 항목마다 세세하게 명시해 이용자 안전에 위배되는 행위에 대해서는 타협이 없음을 명확히 고지했다.신고된 사용자의 경우 사안에 따라 게시글 미노출과 영구적인 서비스 이용 제한이 가해지는 것은 물론, 수사기관 연계까지 이어지는 수위에 따른 조치가 취해진다. 이미 탈퇴한 경우도 예외는 없다. 탈퇴 시에도 거래 정보가 남아있어 신고가 가능하며, 재가입 불가 조치는 물론 위법 행위에 대한 법적인 처벌을 받을 수 있다.당근마켓은 문제를 일으켜 제재되거나 탈퇴한 경우, 번호나 아이디를 바꾸어도 동일인임을 판별해 재가입하지 못하도록 기술적 조치를 적용해 선량한 이용자의 피해 방지와 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일부 악의적인 이용자들

    2021.09.17 11:56:00

    당근마켓, 비매너·음란채팅·사기 이용자 막는다···중고거래 가이드라인 2.0 발표
  • ‘잔돈 모아 재테크로 활용?’···핀트, 잔돈 모으기 서비스 오픈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인공지능AI 간편투자 금융 플랫폼 ‘핀트(Fint)’를 운영하는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이 자투리 돈을 재테크에 활용할 수 있는 ‘잔돈 모으기’ 서비스를 오픈했다.‘잔돈 모으기’ 서비스는 핀트카드로 결제 시 남는 자투리 돈을 쉽고 편리하게 모아주는 서비스다. 일정 금액 이상 모일 경우 핀트 투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객 설정에 따라 1000원, 5000원, 10000원 미만의 잔돈을 선택할 수 있고, 잔돈의 1배에서 최대 10배만큼 금액을 추가로 모을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예를 들어 1000원 미만의 잔돈을 2배만큼 모으기로 설정한 후 핀트카드로 2100원을 결제하면, 자투리 900원의 2배인 1800원이 잔돈 저금통에 쌓이는 방식이다.잔돈 모으기와 함께 핀트카드로 결제했을 때 적립되는 결제 적립금(최대 0.7%)이 잔돈 저금통에 1만원 이상 모이면 핀트 투자금으로 입금 및 운용할 수 있다. 핀트는 비대면 투자일임 서비스로 투자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없어도 개인의 투자 성향에 맞춰 글로벌 ETF 포트폴리오 구성부터 리밸런싱, ETF 매매까지 투자의 전 과정을 AI가 대신해 준다.정인영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 대표는 “잔돈 모으기는 일상생활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자투리 돈을 자연스럽게 재테크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며 “핀트를 통해 투자는 어렵고 복잡하다는 막연한 생각을 떨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디셈버앤컴퍼니는 추석 명절을 맞아 핀트카드 이용 시 결제 금액의 최대 100%를 핀트머니로 환급해주는 ‘핀트 추석 용돈 이벤트’를 내달 8일까지 진행한다. 핀트카드를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별도 응모 절차 없이 참여

    2021.09.17 11:06:33

    ‘잔돈 모아 재테크로 활용?’···핀트, 잔돈 모으기 서비스 오픈
  • [2021 광운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통합 관제 플랫폼 만드는 '세이프인더스트리'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세이프인더스트리는 안전 관제 플랫폼을 서비스하는 스타트업이다. 이태근 대표(27)가 올해 7월에 설립했다. 이 대표는 “건설 현장에서 12대 중대 재해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세이프인더스트리가 개발 중인 플랫폼은 건설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근로자의 현황과 상태, 작업 현장 등 사고와 직결될 수 있는 환경을 통제한다. 이 대표는 “현장에서 작업하고 있는 근로자의 건강 상태를 포함해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관제실에서 즉각적으로 알림을 받고 출동하는 통합 안전 관제 플랫폼”이라고 소개했다.세이프인더스트리는 대규모 산업현장에서 운영되는 안전 솔루션을 카테고리 형태로 분류했다. 사용자는 현장의 규모에 따라 필요한 안전 솔루션을 추천받아 현장 안전성 평가를 진행할 수 있다. 이 대표는 “세이프인더스트리 플랫폼을 활용하면 불필요한 시스템으로 인한 시간과 비용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특성화 고등학교(경기기계공고)를 졸업한 이 대표는 졸업 후 산업현장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에 도전했다. 이 대표는 당시 현장에서 일하며 안전 승인이 현장마다 다른데도 항상 이전에 사용했던 솔루션 공정을 그대로 가져와 사용하는 것에 문제의식을 느꼈다. 이로 인해 사고가 발생하고 처리하기까지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어간다는 사실도 알게 됐다.“새로운 안전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시간과 비용도 많이 발생하죠. 이 때문에 대규모 현장이 아니면 작은 규모의 현장에서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하기 어렵습니다. 짧은 공정 기간을 가지고 있는 대다수 중소형 현장에서는 기존

    2021.09.16 16:48:57

    [2021 광운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통합 관제 플랫폼 만드는 '세이프인더스트리'
  • [2021 광운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크리에이티브 공간 찾아주는 커뮤니티 플랫폼 '빌리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빌리오는 MZ세대를 위한 크리에이티브 공간 예약 및 커뮤니티 플랫폼인 ‘빌리오(Billyo)’를 운영 중인 스타트업이다. 안준혁 대표(33)와 공동창업자가 지난해 3월 설립했다.“크리에이티브 공간은 음악과 영상 기반의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곳을 의미합니다. 댄스·음악연습실, 합주실, 촬영 스튜디오 등이 여기에 포함됩니다. 빌리오는 현재 이 공간을 편리하게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빌리오는 전국에 3000여 개 음악·댄스연습실, 촬영 스튜디오 등과 제휴를 맺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빌리오의 장점은 예약 시 승인 대기 없이 바로 결제가 이뤄진다는 점이다.“기존 예약 플랫폼은 무통장 입금 등의 방식으로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반면 MZ세대 이용자들은 예약해 바로 사용하길 원합니다. 당일 예약도 많이 하고 휴대전화 결제 등의 간편 결제 서비스를 많이 사용합니다. 이런 특징을 기존 서비스가 잘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빌리오는 이런 부분을 개선해 출시했습니다. 빌리오는 예약 후 바로 결제할 수 있으며 예약 확정도 즉시 이뤄져 MZ세대 사이에서 만족도가 높습니다.”빌리오는 재구매율이 높다. 사용자 절반이 다시 빌리오 서비스를 이용한다. 높은 재구매율을 바탕으로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월 예약 건수가 2배 상승했다.빌리오는 올해 하반기부터 빌리오’S(BillyoS, 가칭)라는 업그레이드된 플랫폼을 선보인다. 빌리오’S는 엔터테인먼트 공간 임대와 관련 비지니스 매칭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안 대표는 “빌리오가 직접 운영하는 공간도 빌리오’S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

    2021.09.16 16:45:42

    [2021 광운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크리에이티브 공간 찾아주는 커뮤니티 플랫폼 '빌리오'
  • 창업플랫폼 썸비스, 12월 론칭 앞두고 전부문 채용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글로벌 창업플랫폼 썸비스에서 연내 론칭을 앞두고 대규모 채용을 실시한다.올 2월, 제3회 대한민국일자리대상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받으며 창업 및 일자리 창출의 가능성을 인정받은 썸비스는 플랫폼 개발과 창업에 어울리는 브랜드파트너 확보, 창업자를 위한 생태계 조성 등을 진행하며 올해 12월 론칭을 앞두고 있다. 이번 채용은 전 사업부문에서 다양하게 모집 된다. △홍보 △브랜드마케팅 △MD △C/S △쇼핑몰운영자 △웹 기획자 △웹디자이너 △편집 디자이너 △퍼블리셔 △프로그램 개발자 △시스템관리자 등 다양한 부문에서 40 여명의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다.자격요건은 △분야별 경력 충족자(경력자 채용 부문에만 해당) △전문대학 이상의 직무관련 전공 졸업자 우대 △직무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모집기간은 9월 15일부터 약 2주간 잡코리아, 사람인 등 채용공고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면접, 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썸비스 인사담당자는 “이번 채용이 코로나로 얼어붙은 하반기 채용 시장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구직자분들께 활력이 되었으면 한다. 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이라는 국가적인 사명을 수행하는 썸비스에서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온 유능한 경력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전했다.khm@hankyung.com 

    2021.09.16 16:23:10

    창업플랫폼 썸비스, 12월 론칭 앞두고 전부문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