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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t-up Invest] 팁스 운영사 두 곳에서 액셀러레이터 ‘퓨처파운드’에 전략적 투자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예비·초기 스타트업 인큐베이터이자 벤처 스튜디오를 표방하는 퓨처파운드가 5월 초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이번 투자에 참여한 투자사는 팁스(TIPS) 운영사 더인벤션랩과 씨엔티테크다. 퓨처파운드는 극초기(Pre-seed) 단계 스타트업을 선제 발굴해 후속 투자로 연계하는 벤처 스튜디오형 스타트업 인큐베이팅&투자 기관이다. 퓨처파운드는 강남구 도곡동에 있는 공유 오피스를 자체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창업자를 위한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퓨처파운드는 지난해 7월 설립 이후 약 40개의 포트폴리오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라운드의 투자사 가운데 하나인 더인벤션랩과 교보생명, LS일렉트릭, LG전자, 신한은행, KT 등 유수 대기업의 오픈 이노베이션에 운영 파트너로 참여하기도 했다.박진형 퓨처파운드 대표는 “이번 전략적 투자 유치로 더인벤션랩 및 씨엔티테크와 함께 초기 피투자사 발굴 및 후속 투자 연계 등 영역에서 더 큰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또 사내 벤처 육성, 초기 스타트업 발굴과 더불어 자체 인큐베이팅 및 시드(SEED) 단계 투자 역량 강화에 더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khm@hankyung.com 

    2022.05.19 16:03:21

    [Start-up Invest] 팁스 운영사 두 곳에서 액셀러레이터 ‘퓨처파운드’에 전략적 투자
  • 숭실대 GTEP사업단, 성과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사업단 선정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숭실대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이 2021 전국 20개 대학 GTEP사업단 성과평가에서 등급 ‘상’을 취득해 3년 연속 우수 사업단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발표했다.이번 선정으로 숭실대 GTEP사업단은 2022년 국고 보조금 1000만 원을 추가로 획득해 총 1억4100여만 원의 국고 지원받는다.숭실대 GTEP사업단은 지난 15기 사업 기간(2021년 1월 1일~2022년 3월 31일) 동안 총 38개의 중소기업과 협약을 체결했고, 국내외전시회 및 전자상거래를 통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에 일조했다. 특히 아마존, 쇼피파이, 쇼피, SNS 마케팅 등의 전자상거래에서 $50,610의 수출 실적을 달성했으며, 무역협회에서 주관한 전자상거래경진대회에서 대상을 포함해 5관왕을 차지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상황에서도 100%의 수료율을 보였으며, 수료 학생 중 총 12명의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전문가인증자를 배출했다.특히 지난 GTEP사업단 15기 수료식에서는 무역전문가양성과 중소기업의 수출지원, 무역 인프라 구축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숭실대 GTEP사업단 한재필 지도교수가 산업통상자원부 표창을 수상받는 등 6관왕의 쾌거를 이뤘다.이병문 GTEP사업단장은 “GTEP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 지도교수님들 그리고 투웰스의 멘토님들 모두가 함께 열심히 달려온 덕에 좋은 성과가 있었다. 올해는 해외전시회 참여도 가능해 더 다양한 활동으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GTEP(Glocal Trade Expert Incubating Program)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이다. 숭실대 GTEP사업단은 2007년 1기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을 시작으로 지난 15년간 약 500

    2022.05.19 12:25:09

    숭실대 GTEP사업단, 성과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사업단 선정
  • 서경대 캠퍼스타운 조성 사업단, 지역활성화 프로젝트 ‘정릉스쿨’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팀 모집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서경대 캠퍼스타운 조성 사업단은 지역활성화 프로젝트인 ‘정릉스쿨’을 운영할 사업팀을 5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발표했다.‘정릉스쿨’은 지역환경 개선, 지역주민과 상인의 역량개발 및 문화예술 향유, 나아가 지역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실행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된 프로젝트로, 이번 모집을 통해 8개 팀 내외를 선발하여 11월 말까지 프로그램 운영비,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홍보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의 기회를 제공한다.선정된 8개 팀 내외에게는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에 필요한 운영비를 프로그램별 최대 300만원으로 팀별 균등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문화예술분야에서 창의적 프로그램 운영, 지역활성화 행사 및 캠페인 수행 경험, 사회문제 해결을 지향하는 서비스 사업 운영, 역량개발을 위한 교육 · 강좌 · 컨설팅 등을 제공하고 운영할 수 있어야 하며, 구체성, 창의성, 수행역량, 공익성, 예산계획의 적절성 등에 따라 서류심사와 대면발표심사를 거쳐 6월 16일 지원대상을 최종 선발한다.서경대 캠퍼스타운 조성사업단 부단장인 이석형 교수(전략사업&예산처장)는 “서경대학교는 캠퍼스타운 조성사업단의 운영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사업을 추진해왔다”며 “지역활성화 프로젝트인 ‘정릉스쿨’의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해 코로나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운영팀 모집 신청을 위한 제출서류는 서경대학교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서

    2022.05.19 12:21:44

    서경대 캠퍼스타운 조성 사업단, 지역활성화 프로젝트 ‘정릉스쿨’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팀 모집
  • 인재 품귀현상 일어난 '이곳'에 30대 직장인 몰린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디지털 인재 수요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IT 인재양성 부트캠프 지원자가 1년 만에 약 4배로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코드스테이츠에 따르면 2021년 부트캠프 지원자는 2만 4571명으로, 2020년 6273명 대비 292%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 해 동안 교육 프로그램 지원자 수 규모가 약 4배로 상승한 수치다.지원자가 가장 급격히 늘어난 프로그램은 그로스마케팅으로 직전연도 대비 지원자가 12.5배(1154% 상승)늘어났다. AI 교육 수요도 폭증해 관련 지원율도 전년 대비 5.3배(433% 상승) 증가했다. 이밖에, 프로덕트매니지먼트, SW 엔지니어링 코스가 각각 2020년보다 2.9배(195% 상승), 2.6배(165% 상승) 지원율이 높아졌다.비전공자의 IT 커리어 전환도 활발했다. 2021년 기준 코드스테이츠의 SW 엔지니어링, 블록체인, 인공지능 등 개발 관련 부트캠프 수강생 중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지 않은 참여자의 비율은 75%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IT 업계 전반에 개발 인력 부족 현상이 일면서 개발자를 양성하는 부트캠프가 비전공자들까지 흡수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3040 세대 교육생 비중도 주목할 만하다. 지난해 코드스테이츠 부트캠프 참여자 중 30대는 전체의 43%를 차지했다. 30대 후반부터 40대까지의 비율도 전체의 9%로 나타났다. 전 산업군에 걸친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DX) 가속화로 IT 관련 학습의 핵심 세대가 20대에 편중되어 있다는 공식이 깨진 모습이다.여성 수강생 비중도 점차 늘고 있다. 지난해 코드스테이츠 전체 부트캠프 수강생 중 여성 참가자 비율은 33%로, 이는 직전연도 대비 4%p 늘어난 수치다. 여성 비율이 가장 높은 교육 코스는 프로덕트매니지먼트 부트캠프(51%

    2022.05.19 10:06:01

    인재 품귀현상 일어난 '이곳'에 30대 직장인 몰린다
  • [Start-up Invest] 코딩 교육 스타트업 ‘브랜치앤바운드’, 10억원 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코딩 교육 스타트업 ‘브랜치앤바운드’가 끌림벤처스로부터 10억원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브랜치앤바운드는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출신 IT 전문가 3인이 2021년 6월 설립한 코딩 교육 스타트업이다. 국제정보올림피아드(IOI) 국가대표 출신 이승용 대표(IOI 은메달리스트)를 주축으로, 코딩테스트를 준비하는 학생 또는 취준생의 실력 향상을 돕는 서비스인 코드트리를 통해 학습자 개개인의 수준과 목표에 적합한 커리큘럼을 제시하고 있다브랜치앤바운드 관계자는 “개인의 수준을 알지 못한 채 일률적으로 진행되던 문제 은행 풀이 식의 학습법이 최선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우리는 수준을 고려한 커리큘럼이 준비된다면 이를 따라가기만 해도 코딩테스트에 충분히 합격할 실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 믿고 코드트리 학습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이어 서비스를 이용하는 학생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문제가 풀리는 경험’은 코드트리 서비스가 제공하는 코딩테스트 합격에 필요한 필수 개념과 유형, 실력 향상을 위해 엄선한 연습문제와 국가대표의 해설, 모범코드 그리고 질의응답 시스템을 한 데 모은 세심하고 완벽한 가이드에 공감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이승용 브랜치앤바운드 대표는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코딩테스트 정밀 실력 진단 프로그램 및 개인 맞춤형 문제 추천 시스템을 추가해 ‘풀리는 경험’을 더 피부로 와닿게 만들 예정이다”라며, “개인화된 코딩테스트 준비 방식의 부재로 어려움을 겪었던 취업 준비생들을 위해 코드트리가 진정한 실력 향상을 통한 코딩테스트 준비의 ‘정석(定石)’ 역할로

    2022.05.18 20:01:49

    [Start-up Invest] 코딩 교육 스타트업 ‘브랜치앤바운드’, 10억원 투자 유치
  • IT업계도 팸잼(Fam-Zam) 열풍, 아이부터 어른까지 우리 가족 취미생활 책임지는 IT 플랫폼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팸잼’ 트렌드가 IT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가족을 뜻하는 패밀리(Family)와 재미(Zam)를 합친 합성어 ‘팸잼’은 나보다 가족이 즐겁고 행복할 수 있는 쇼핑을 우선시하는 소비 트렌드를 말한다. 코로나19로 평소보다 가족과 함께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서비스 플랫폼을 찾는 소비자들이 부쩍 증가하고 있다.특히, 5월은 가정의 달로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많은 만큼 이들 서비스를 이용하면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취미, 액티비티, 여행 등 다양한 가족 활동을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최근엔 아이와 함께하는 키즈 플랫폼부터 즐거운 노후를 위한 시니어 라이프스타일 플랫폼까지 그 영역도 다양해지고 있다. 보다 윤택한 삶을 위해 인생에 재미를 플러스하는 온라인 취미 플랫폼들을 소개한다.클래스101, 3100여개 온라인 클래스로 온 가족의 취미를 책임진다온라인 클래스 플랫폼 ‘클래스101’은 ‘세상 모든 것에는 배움이 있다’라는 모토 아래 취미, 수익창출, 커리어, 키즈 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현재까지 개설된 클래스 수는 3100여개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연령별로 알맞은 클래스를 수강할 수 있어 온 가족 취미생활을 위한 플랫폼으로 제격이다.가정의달 5월엔 클래스101의 다양한 카테고리 중 가장 높은 수강 비중을 차지하는 분야는 ‘취미’인 것으로 나타났다.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는 디지털드로잉 클래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라이프, 공예, 드로잉 클래스가 뒤를 이었다.가족들과 함께 수강하기 좋은 대표 클래스는 음악, 미술, 댄스 등 예체능 분야가

    2022.05.18 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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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멧을 써도 머리가 안 눌린다? 여름용 라이더 헬멧 개발한 스타트업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엔데믹 전환으로 일상은 서서히 회복하고 있지만 건강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나 여가 생활을 즐기는 모습은 이전과 많이 달라졌다. 차박, 캠핑, 라이딩과 같은 소규모 취미생활이나 비대면 서비스 등 달라진 라이프스타일을 더욱 꽉 차게 만들어주는 스타트업이 있다. 언제 어디든 떠날 수 있는 차박여행 플랫폼 ‘밴플’ 밴플은 입문자부터 전문가에 이르는 국내 차박 시장의 고객들에게 캠핑카 렌트부터 장소 검색, 용품 렌트까지 쉽게 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차박여행 플랫폼이다.밴플은 기본적인 렌트 서비스뿐 아니라 오리지널 콘텐츠 영상과 웹 매거진을 통해 차박과 관련된 다양한 노하우를 제공하고 있어 사용자들이 보다 쉽고 편하게 차박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차량을 생활공간으로 활용하는 개념인 이른바 ‘밴 라이프’를 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 출시하고 있으며, 최근 국내 아웃도어 레저 브랜드 1위 ‘코베아’로부터 브릿지 투자를 유치하며 함께 건강한 차박 캠핑 문화 조성에 나서고 있다. 모터사이클 라이더를 위한 여름용 쿨링 헬멧 ‘알레그레토 헬멧’ [사진: 알레그레토 헬멧] 알레그레토 헬멧은 모터사이클 라이더를 위한 여름용 헬멧이다. 이 제품은 여름철 라이더 안전사고의 주요 원인이 60도까지 오르는 헬멧 속 온도라는 사실과, 시원하고 안전한 헬멧이 없다는 것에 주목하고 개발됐다.알레그레토 헬멧은 열 유체학 기반 벤틸레이션 시스템 설계로 시속 최소 30KM에서부터 쿨링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머리 눌림이 최소화 되도록 설계됐으며, 스포티한 감성을 강조했던 기존 헬멧과 달

    2022.05.18 12:41:05

    헬멧을 써도 머리가 안 눌린다? 여름용 라이더 헬멧 개발한 스타트업
  • 원두데일리, ‘일리’, ‘프랑케’ 등 프리미엄 커피머신 라인업 확대로 오피스커피 구독 시장 선도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고급 원두커피 구독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는 가운데, 원두데일리가 렌탈 가능한 커피머신 종류를 대폭 확대해 눈길을 끈다.국내 대표 커피 구독경제 스타트업 스프링온워드는 이달부터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일리(Illy)’와 ‘프랑케(Franke)’의 커피머신을 선보이며 제품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17일 발표했다.새롭게 입점된 커피머신은 이탈리아 커피 전문 브랜드 일리의 미타카(Mitaca M6.m)다. 해당 기종은 캡슐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세련된 디자인과 뛰어난 내구성을 갖춰 국내 시장에서 탄탄한 인지도를 갖추고 있다. 터치 스크린을 통해 손쉽게 컨트롤이 가능하며 자동 벌크 로딩 시스템으로 한 번에 150개의 캡슐이 채워져 사무실용으로 적합하다.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에스프레소, 마키아토, 마로치노, 카푸치노 등 100% 아라비카 원두로 만든 8가지의 커피 맛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스위스 명품 커피머신 프랑케의 A300, A400, A600 3종도 만나볼 수 있다. 독일의 이프(IF), 레드닷(Reddot)에서 수상할 정도로 감각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며 성능까지 두루 겸비해 국내의 유명 호텔, 주요 프랜차이즈 카페 등에서 애용하는 제품이다. 머신 화면에 아메리카노, 라떼, 카푸치노 등  메뉴가 그림으로 나타나 커피머신을 처음 이용하는 고객들도 직관적인 메뉴 선택 및 조작 가능하다. 셋팅된 설정값에 따라 추출이 가능해 하루종일 같은 퀄리티의 커피 맛을 즐길 수 있으며, 커피통만 비우면 나머지는 자동으로 청소하기 때문에 관리 또한 용이하다. 일리와 프랑케 커피 머신 이용 가격은 월 최저 10만 원대부터로, 기간 및 기기 종류에 따라 가격이 달라질 수 있다.원두

    2022.05.17 17:15:01

    원두데일리, ‘일리’, ‘프랑케’ 등 프리미엄 커피머신 라인업 확대로 오피스커피 구독 시장 선도
  • 코로나19 이전보다 매출 20% 성장한 위워크코리아, 올해 계획은?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전 세계 38개국 62 만명이 이용 중인 글로벌 공유오피스 기업 위워크가 17일 위워크 서울스퀘어점에서 간담회를 갖고, 팬데믹 이후 지난해까지의 성과 및 올해 주요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팬데믹 이후 지속적 성장 유지 위워크는 12일 미국 현지에서 올해 1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해 4분기보다 약 7% 성장한 7억 6,5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현재 전 세계 765개 지점을 운영 중이며, 직원 수 500인 이상 엔터프라이즈 기업 멤버가 약 46%에 달한다. 팬데믹 이후 많은 기업들이 업무 형태 및 업무 공간 운영에 유연성을 더하고 있는 추세와 함께 봉쇄에서 자유로워진 유럽 및 미주 지역에서의 수요 증가가 반영된 결과로 보여진다. 위워크코리아 또한 팬데믹 이전인 2019년에 비해 20%가 넘는 매출 성장을 기록해 2020년 924억 원, 2021년 997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올해 1분기 매출 또한 전년 동기 대비 약 23% 증가해 런던·파리·싱가포르와 함께 위워크 전체 1분기 매출에 최고 기여를 한 도시 중 한 곳으로 분류됐다. 특히, 한국에서는 2020년 4월 위워크 신논현점 개장 이후 지점 확장 없이 이뤄낸 매출 성장이라는 점이 눈에 띈다.  전정주 위워크코리아 대표는 17일 간담회에서 “단순히 지점 확장 위주의 성장에서 나아가 위워크에 입주해 계시는 멤버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서비스의 품질을 개선하고 지속적으로 한국 멤버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고안해 질적인 성장을 이뤄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고 전했다.  위워크코리아는 2년 전부터 한국 기업의 근무 환경에 더욱 적합한 업무 공간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2.05.17 14:16:55

    코로나19 이전보다 매출 20% 성장한 위워크코리아, 올해 계획은?
  • [Start-up Invest] 콘텐츠 커머스 ‘패스트뷰’, 10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누적투자액 125억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콘텐츠 커머스 스타트업 패스트뷰가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파인만자산운용,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가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기존 투자사인 DSC인베스트먼트, 스파크랩벤처스 등이 후속 투자자로 참여했다. 패스트뷰는 2020년 11월 프리 시리즈A 투자 유치 이후 1년 6개월 만에 신규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총 125억원의 누적 투자 금액을 달성했다. 지난해 론칭한 올인원 이커머스 종합운영 플랫폼 ‘셀러밀’은 출시 약 1년 만에 누적거래액 155억원을 돌파했으며, 작년 10월 선보인 콘텐츠 유통 수익 솔루션 ‘뷰어스’는 출시 6개월 만에 300여 개의 제휴 파트너사를 확보하며 빠르게 시장 입지를 확대해 가고 있다. 이처럼 지속적인 사업 확장을 통해 패스트뷰는 설립 첫 해 3.4억원, 이듬해인 2019년 17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데 이어, 이후 연간 4배, 2배씩 가파르게 성장하며 4년 동안 연평균 270%에 달하는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오하영 패스트뷰 대표는 “콘텐츠 제작자와 플랫폼, 사용자 모두가 상생하는 건강한 콘텐츠 커머스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는 것이 패스트뷰의 목표”라며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자체 플랫폼 기술 고도화 및 우수인재 확보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hm@hankyung.com 

    2022.05.17 11:12:37

    [Start-up Invest] 콘텐츠 커머스 ‘패스트뷰’, 10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누적투자액 125억
  • ‘아산다운 것’ 2021 아산나눔재단 연차보고서 발간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아산나눔재단이 2021년도 활동 내용을 정리한 ‘2021 아산나눔재단 연차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연차보고서는 재단 소개를 비롯해 2021년 아산나눔재단이 진행한 프로그램의 주요 활동과 사업성, 사업비 지출현황, 재무상태표 및 운영성과표 등을 포함했다. 지난해 설립 10주년을 맞은 이 재단은 주요 사업의 10년 성과와 사회적 임팩트를 화폐가치로 환산한 결과 등도 요약해 담았다. 작년 11월 개관한 기업가정신 플랫폼 마루의 브랜드 정체성과 개관 후 현재까지의 주요 지표도 함께 공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업가정신 레츠고 △아산 유스프러너 △아산 티처프러너 △마루180/마루360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비영리스타트업 △아산상회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 △아산 프론티어 네트워크 △아산 기업가정신 리뷰 △창업생태계 활성화 연구 △창업생태계 파트너십 △정주영 엔젤투자기금 등 13개 프로그램의 2021년 세부 성과를 수록했다.  한편, 투명경영 파트에서는 사업비 지출현황은 물론 재무상태표와 운영성과표 등을 수록해 공익법인으로서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했다. 아산나눔재단은 ‘한국가이드스타’가 진행한 2021년 공익법인 평가에서 별3개 만점을 받기도 했다. 정몽준 아산나눔재단 명예이사장은 연차보고서 인사말을 통해 “2021년 아산나눔재단이 설립 10주년을 맞아 그간의 활동이 ‘아산다운 것’이었는지 되돌아보고, ‘아산의 다음’이 어떤 모습이어야 할 지 고민했다”며, “아산나눔재단은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기업가정신의 원동력이 끊임없이 공급될 수 있도록 도전하는 문화

    2022.05.16 17:03:34

    ‘아산다운 것’ 2021 아산나눔재단 연차보고서 발간
  • 개발자 구직자 90% 이상 ‘이것’ 선호···희망산업군 ‘금융’이 1위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개발자의 몸값이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대기업은 물론 스타트업에서의 개발자 수요가 하늘을 치솟고 있는 현재, 디지털 교육 실습 플랫폼 엘리스에서 ‘엘리스 트랙’ 수료생 61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우선 개발자 구직자 중 2명 중 1명은 플론트엔드와 백엔드 직무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직무로 취업을 원하는 비중은 62.38%로 최근 기수에선 90% 이상까지 상승했다. 이는 개발자 채용 시장에서 프론트엔드, 백엔드 개발자의 수요 증가에 따른 것이라고 회사 측은 분석했다. 이어 풀스택 개발자(8.79%), 데이터 엔지니어(7.27%), 데이터 분석가(6.68%) 순이었다. 선호하는 산업 분야는 콘텐츠(9.37%), 엔터테인먼트(9.01%), 커머스(8.78%), 금융(8.74%), 교육(7.8%) 순이었다. 그중에서도 금융 분야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금융 산업은 전체 기수에서 4위권을 유지하다가 최근 SW 트랙 2기에서 1위(10.04%)를 기록했다. 엘리스 측은 대체 불가능한 토큰(NFT) 등 가상자산이 각광받는 데다 네이버, 카카오, 당근마켓, 토스 등 빅테크 기업이 핀테크 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서라고 설명했다.  엘리스 트랙에서는 교육생이 실무와 같은 협업 방식으로 팀을 조직해 3차례에 걸쳐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팀 프로젝트는 기획부터 배포까지 전 과정을 교육생이 주도적으로 진행한다. 조사 결과, 교육생은 반려식물, 퍼스널컬러, 캠핑, 수어 교육 등 실생활과 관련된 다채로운 주제를 사용했다. 프로젝트 활용 기술 분야에서는 이미지 처리(56.67%)가 자연어처리(43.33%)보다 조금 더 우세했다. 한편, 엘리스는 다음 달 5일까

    2022.05.16 11:50:57

    개발자 구직자 90% 이상 ‘이것’ 선호···희망산업군 ‘금융’이 1위
  • [Start-up Invest] 서브컬처 특화 웹3.0 미디어 스타트업 ‘오지’, 시드 투자 유치···투자금 비공개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웹3.0 미디어 스타트업 ‘오지’가 퓨처플레이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올 2월 설립한 웹3.0 미디어 스타트업 오지는 자체 IP를 기반으로 한 PFP NFT 제작과 웹 3.0 탈중앙화 웹툰 플랫폼 ‘아니마니아(Animania)’를 개발하고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오지는 첫 자체 IP인 ‘제로엑스가쿠엔(Zero X Gakuen)’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다. 제로엑스가쿠엔은 16진수 암호화 코드인 ‘0x(제로엑스)’와 학원을 뜻하는 일본어 ‘가쿠엔’이 결합한 단어로, 크립토와 덕후(일본어 오타쿠御宅를 한국식으로 발음)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세계 최초의 웹3.0 서브컬처 브랜드다. 현재 ‘제로엑스가쿠엔(Zero X Gakuen)’을 활용한 이더리움 기반 NFT 컬렉션을 구축하고 있으며, 민팅(Minting, NFT 발행) 일정은 아직 미정이다. 오지는 트위터 및 디스코드를 통해 3월, 제로엑스가쿠엔 커뮤니티를 공개했다. 커뮤니티는 이후 2달 간 약 7만명 규모로 성장하며, 현실과 가상을 아우르는 IP 확장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현재 90% 이상의 커뮤니티 맴버가 비-한국 인원으로 구성돼, 글로벌 시장을 향해 나아가는(Global or Nothing) 웹 3.0의 문법에 충실한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다. 오지는 올 하반기 제로엑스가쿠엔 IP를 자체 웹 3.0 탈중앙화 웹툰 플랫폼 ‘아니마니아’를 통해 웹툰으로 확장, 제공할 계획이다. 아니마니아는 NFT를 활용하여 기존 웹툰 플랫폼과 차별화되는 독자 참여형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 기법을 채택하고 영어, 중국어, 일본어, 인디어 등 다양한 언어로 글로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홍인 오지 대표는 &ldq

    2022.05.16 10:19:26

    [Start-up Invest] 서브컬처 특화 웹3.0 미디어 스타트업 ‘오지’, 시드 투자 유치···투자금 비공개
  • [Start-up-Invest] 온라인 홈요가 코칭 ‘웰리’, 현대해상으로부터 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라이브 홈요가 코칭 '웰리' 서비스를 운영하는 더라피스가 현대해상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지난해 10월 더인벤션랩의 시드 투자 이후 두 번째 이루어진 기관 투자다.웰리는 온라인 라이브 홈요가 서비스로,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원하는 시간대에 라이브 요가 코칭 수업을 들을 수 있다. 2020년 10월 서비스를 시작한 웰리는 현재 주당 총 100여 개의 수업을 실시간 운영하고 있다.웰리는 타 서비스 대비 다양한 수업 시간대와 커리큘럼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체 제작 수업영상과 보이스 코칭을 결합한 새로운 수업 방식을 통해 검증된 강사의 체계적인 코칭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오프라인보다 더 꼼꼼한 선생님의 코칭’으로 입소문을 타고 성장한 웰리는 현재 요가 라이브 코칭 분야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현대해상은 ‘웰리’의 온·오프라인 웰니스 코칭 프로그램 제작 역량, 카테고리 확장성, 현대해상 헬스케어 플랫폼 ‘하이헬스챌린지’와의 콘텐츠 협업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사용자들이 팬데믹 기간의 디지털 웰니스 경험을 엔데믹 시대에도 충분히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 내다봤다. 향후 현대해상은 ‘웰리’와의 협업을 통해 ‘하이헬스챌린지' 사용자를 위한 셀프 헬스케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배재호 더라피스 대표는 "팬데믹 기간을 거치며 대중화된 화상회의 인프라와 자체적으로 확보한 콘텐츠 IP가 향후 성장의 탄탄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는 홈요가 수업을 안정적으로 확대해 나감과 동시에 수업의 질 강화와 커리큘럼 다각화로 더 많은 수강생을 유

    2022.05.16 10:05:00

    [Start-up-Invest] 온라인 홈요가 코칭 ‘웰리’, 현대해상으로부터 투자 유치
  • [Start-up-Invest] 아머드 프레시, 270억원 규모 ‘프리 시리즈B’ 투자 유치···비건 사업에 투자한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푸드테크 기업 아머드 프레시가 총 270억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B 투자 유치를 마무리 짓고, 자체 개발한 비건 치즈를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올 초, 미국에서 열린 ‘CES 2022’와 ‘2022 팬시 푸드쇼’ 등 글로벌 박람회에 참가한 아머드 프레시는 아몬드 밀크를 원료로 사용해 자체 개발한 비건 치즈를 선보이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번 투자 유치는 2020년 12월 KDB산업은행 리딩을 시작으로 62억원의 투자금을 달성한 이후 약 1년 반 만이다. 내년 하반기로 계획 중인 시리즈B 본라운드를 앞두고 진행한 이번 프리 시리즈B 단계에서 불과 1년 반 만에 4배가 넘는 투자금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투자에는 국내외 다양한 투자사들이 참여했다. KDB산업은행을 비롯해 한화투자증권, 대성창업투자, 세종벤처파트너스가 투자했다. 특히 시리즈A 당시 전체 투자 금액의 절반에 달하는 30억원을 투자한 KDB산업은행이 또 한 번 아머드 프레시의 성장을 도왔다. 신규 투자사로는 UTC인베스트먼트와 하나금융투자의 리딩 하에 오픈워터인베스트먼트, 롯데벤처스, D3쥬빌리파트너스, NH벤처투자, 아주IB투자가 참여했다.  한편, 아머드 프레시는 푸드테크 전문 기업으로서 그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 F&B 사업의 다양화 및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하고자 지난 4월 양유에서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했다. 새로운 사명인 아머드 프레시(ARMORED FRESH)는 무장한 신선함이란 뜻을 담고 있다. 오경아 아머드 프레시 대표는 “비건 시장을 선도할 아머드 프레시의 성장 가능성을 믿고 참여해 준 투자자들 덕분에 시리즈A 때보다 4배가

    2022.05.16 10:02:42

    [Start-up-Invest] 아머드 프레시, 270억원 규모 ‘프리 시리즈B’ 투자 유치···비건 사업에 투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