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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모비두', 콘텐츠 제작사 '쇼플' 인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라이브커머스 스타트업 모비두가 콘텐츠 제작사 쇼플을 인수했다. 모비두는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소스라이브’ 론칭과 라이브커머스 솔루션 ‘소스플렉스’를 개발해 D2C라이브 시장으로 진입, 60곳 이상의 대형 기업 고객사를 유치하며 안정적인 기술력을 검증받았다. 여기에 라이브커머스 콘텐츠 기획 제작 대행사업인 ‘소스메이커스’, 라이브커머스 마케팅 대행 서비스 ‘소스애드’까지 서비스를 확대했다. 모비두는 이번 인수를 통해 라이브커머스 시장에서 차별화된 콘텐츠 커머스로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 지마켓 등 60여개 고객사에 라이브커머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모비두는 5월에만 1천 회 이상 라이브 방송, 3천만이 넘는 방송 조회 수, 1,500만이 넘는 시청자수를 기록하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쇼플은 변재영 대표가 2021년 2월 설립해 현재 잠실에 약 145평 규모의 스튜디오와 영화, 방송 등 콘텐츠 관련 전문 제작인력을 기반으로 운영하는 제작사다. 모비두와 쇼플은 2021년 말 ‘소스메이커스’ 사업의 전략적 업무제휴를 시작으로, 매 분기 콘텐츠 중심의 라이브커머스 프로젝트를 론칭했다. 이윤희 모비두 대표는 “모비두는 판매 중심의 방송을 넘어 고객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끈끈한 브랜드 경험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포맷의 콘텐츠를 시도하고 그 효과를 데이터화 하려고 한다”며 “쇼플 인수를 통해 앞으로 다양한 카테고리의 새로운 콘텐츠를 시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변재영 쇼플 대표는 “모비두는 기술 기반으로 고객접점을, 쇼플은 사

    2022.06.29 12:03:48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모비두', 콘텐츠 제작사 '쇼플' 인수
  • 스윙,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기업 선정···최대 200억원까지 특별보증 지원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전동 모빌리티 공유 스타트업 스윙이 중소벤처기업부의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지원 기업으로 선정됐다.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제도’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K-유니콘 육성 사업 중 하나로, 시장에서 검증 받은 기업 중 뛰어난 성장성과 혁신성을 갖춘 기업을 선정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선정된 기업은 운전자금, 시설자금을 불문하고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최대 200억원까지 특별보증을 지원받을 수 있다. 2018년 설립된 스윙은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및 전기오토바이를 기반으로 퍼스널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국내 최대 규모인 7만대의 전동 모빌리티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전년 대비 362%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스윙은 올해 초 300억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로 전동 모빌리티 업계 내 최대 규모의 누적 투자금 400억원을 확보하고 올 연말까지 전동킥보드 10만대까지 증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향후 전동 모빌리티 데이터를 기반으로 배터리충전인프라 구축, 블록체인 기술을 통한 효율화에 힘쓸 예정이다. 2년 연속 흑자를 기록한 스윙은 올해도 전년 대비 2.5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김형산 스윙 대표는 “이번 예비유니콘 선정으로 스윙의 성장 가능성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인정 받았다고 생각한다”며 “특별보증 지원을 통해 국내 퍼스널 모빌리티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나아가 일본을 비롯한 해외 시장 진출을 목표로 성장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2.06.28 16:47:38

    스윙,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기업 선정···최대 200억원까지 특별보증 지원
  • 고피자-하나은행, 예비 창업자 및 가맹점주 대상 금융 지원 혜택 제공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고피자가 하나은행과 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고피자의 예비 창업주 및 기존 가맹주는 개인의 신용도에 따라 추가 대출 혜택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고피자는 최소한의 인력으로 고품질의 피자를 빠르게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현재 국내외 150개 매장을 오픈했다. 최근 CGV에 입점한 고피자는 창업 초기 벤처기업 인증을 시작으로, 자체 개발한 스마트 화덕 ‘고븐’과 협동 로봇 ‘고봇 스테이션’의 기술 및 디자인 특허를 취득해 스타트업 푸드테크 기업으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특히 창업 초기 매장 운영과 관련된 각종 정보 및 노하우를 제공하고, 철저한 교육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가맹점의 성장에 집중하고 있다. 고피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분기까지도 광고비 전액을 본사가 부담하는 등 가맹점과의 상생과 동반성장을 우선시하는 철학을 바탕으로 2년 연속 착한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임재원 고피자 대표는 “기존 가맹점은 물론 고피자에 관심을 가진 예비 창업자분들이 좀 더 마음 편하게 매장을 운영하시기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협약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상생하고,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2.06.28 16:39:39

    고피자-하나은행, 예비 창업자 및 가맹점주 대상 금융 지원 혜택 제공
  •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현대백화점, 헬스케어 콘텐츠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미디어커머스 기업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은 현대백화점과 헬스케어 콘텐츠 강화를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발표했다.28일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박희종 부대표, 이세라 마케팅그룹장, 현대백화점 미래사업부 박채훈 사업부장(상무), 신영섭 미래사업팀장(수석)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고객경험 중심의 헬스케어 공간 조성 △콘텐츠 및 체험프로그램 개발 △헬스케어 시장 선도를 위한 홍보 및 마케팅 협력 등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내년 상반기 내에 현대백화점과 함께 젝시믹스, 국민피티 등 자사의 브랜드와 서비스가 연계된 색다른 헬스케어 공간을 선보이며, 고객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양사 모두 차세대 신수종사업으로 헬스케어 비즈니스를 주목하고 있는 만큼 관련 시장에서의 다양한 체험과 콘텐츠 개발을 위한 노력을 적극 전개할 방침이다.박희종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부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건강관리에 관심이 많은 잠재고객들에게도 밀접하고 편리한 체험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양사의 업무협조와 시너지 효과로 헬스케어 시장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박채훈 현대백화점 미래사업부 상무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헬스케어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이번 업무 협약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트렌디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jinho2323@hankyung.com

    2022.06.28 15:49:58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현대백화점, 헬스케어 콘텐츠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 '대화내용을 데이터화'···아틀라스랩스, 콜센터 시장 공략할 ‘센트로이드’ 서비스 출시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글로벌 스타트업 아틀라스랩스가 음성 대화를 데이터로 구조화해주는 기업용 ‘센트로이드’ 서비스를 론칭했다. 이번에 론칭한 기업용 센트로이드는 자사 CDA(Conversation Data Analytics) 솔루션을 기반으로 기업의 통화내용을 고도화된 음성인식 기술력으로 자연어처리(NLP) 후 구조화된 통화 데이터로 변환해주는 서비스다. 클라우드 기반의 SaaS(Software as a Service) 형태로 제공될 이 서비스는 기존 콜센터 및 컨택센터를 AI컨택센터로 전환시켜 줄 서비스로 기대하고 있다. 센트로이드를 통해 대화가 데이터화가 되면 선착순 연결 대신 대화 우선순위 자동 판단과 자연어 사전 응답, 모든 대화의 라벨링, 내용 그룹핑 및 키워드 추출이 가능해진다. 또 시각화·트래킹 툴과 연동돼 트렌드 추적 및 측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인사이트로 도출 및 공유할 수 있다. 고객의 대화를 이해해 텍스트화 하는 데 최대 75%의 한계를 보였던 STT(speech-to-text)를 90% 이상까지 끌어올리는 데 성공하며, 자연스러운 양방향의 대화가 가능한 인식률로 감정 측정도 객관적으로 가능해져 데이터로서의 활용도가 크게 개선될 수 있다. 회의 및 미팅 후에 대화가 감정으로 남는 것이 아니라 분석 가능한 데이터가 되어 정확한 진단과 향후 개선책 마련의 핵심적인 근거가 될 수 있다.  그 동안 언어 영역에서 인공지능이 발전하는 데는 양질의 빅데이터 확보 등의 어려움 등 한계가 있었다. 특히, 한국어의 경우 사투리, 반말, 높임말, 세대별·성별 차이 등 다양성으로 대화 음성 데이터화에서 간극이 컸다. 아틀라스랩스는 자사의 국내 최초 iOS·안드로이드 녹음 어플인 ‘

    2022.06.28 13:43:53

    '대화내용을 데이터화'···아틀라스랩스, 콜센터 시장 공략할 ‘센트로이드’ 서비스 출시
  • 2023년 시간당 최저임금 격돌···알바생 1만433원 VS 고용주 9,001원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2023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앞두고 알바생과 고용주의 의견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희망하는 임금 결정 방향은 물론 원하는 시간당 최저임금 액수도 격차를 보였다.   알바천국이 자사 개인회원 4,907명과 기업회원 162명을 대상으로 ‘2023년 희망 최저임금’을 조사한 결과, 알바생은 ‘인상되길 바란다’는 의견이 압도적인 반면 고용주는 ‘인하’ 혹은 ‘동결’을 원한다는 답변이 우세했다. 현행 최저임금 9,160원에 대한 인식으로는 알바생 절반 이상(57.1%)이 ‘적당한 수준’, 37.1%는 ‘낮은 수준’이라 응답했다. 반면 고용주 5명 중 3명(66.1%)은 ‘높은 수준’이라 인식했으며 ‘낮다’는 답변은 7.4%에 불과했다. 내년도 희망 최저임금에 대해서도 알바생과 고용주의 의견은 엇갈렸다. 알바생은 ‘인상’을 희망하는 비율이 82.8%로 압도적이었고 고용주는 ‘인하(45.1%)’ 및 ‘동결(37.6%)’에 대한 의견이 과반 이상을 차지했다.  인상을 바라는 알바생들은 가장 큰 이유로 ‘물가 상승률에 따른 임금 인상이 필요(68.2%, 복수응답)’하다고 답했고, ▲현재 시급으로 생활이 안정적이지 않아서(29.4%) ▲업무 강도에 비해 시급이 낮다고 생각해서(27.1%) ▲매년 인상해왔기 때문에(16.3%) 등도 이유로 들었다.  동결을 바라는 15.8%의 알바생도 역시나 ‘물가 상승률’을 가장 많이 답했다. ‘임금에 따라 물가도 오르는 것 같아서(69.6%, 복수응답)’가 1위를 차지했고, 이어 ▲현재 최저시급에 만족하기 때문에(23.3%) ▲인상되더라도 최저시급을 지키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19.9%)

    2022.06.28 10:52:38

    2023년 시간당 최저임금 격돌···알바생 1만433원 VS 고용주 9,001원
  • '대학생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3년 연속 1위 카카오, 삼성전자는?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대학생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은 어디일까. 인크루트가 구직 중인 대학생 1,080명을 대상으로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카카오(12.7%)가 1위에 올랐다. 2020년부터 3년 연속 1위에 오른 카카오는 전공계열별 조사에서 인문·사회·상경 계열 1위(15.6%)에도 올랐다. 카카오를 뽑은 응답자들은 △본인의 성장과 자기계발 가능성(32.1%)을 가장 많이 꼽았다. 2위는 네이버(9.4%)였다. 네이버는 작년 5위에서 올해 2위로 3계단 상승했다. 네이버를 꼽은 응답자들은 △기업의 사업가치, 미래 성장가능성 유망(33.3%)을 이유로 가장 많이 꼽았다. 2년 연속 2위를 지켰던 삼성전자(7.1%)는 올해 조사에서 한 단계 하락한 3위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를 뽑은 응답자들은 △만족스러운 급여와 보상제도(54.5%)를 꼽았다. 전공계열별 조사에서 삼성전자는 공학·전자계열 1위(13.6%)를 기록, 공학도가 가장 선호하는 기업으로 선정됐다.작년 조사 대비 순위가 오른 기업이 있다. 작년에 6위였던 SK하이닉스는 올해 4.1%로 4위에 올랐다. SK하이닉스를 선택한 이유로는 △만족스러운 급여와 보상제도(56.8%)가 가장 많았다. 아모레퍼시픽(3.8%)은 작년 8위에서 올해 5위에 올랐다. 아모레퍼시픽을 꼽은 이유로는 △동종업계와 지역사회에서 선도기업 이미지(39.0%)가 가장 많았다.올해 조사를 통해 TOP10에 재진입한 기업이 있다. 대한항공은 2019~2020년 동일 조사에서 4위를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가 있었으나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TOP10 기업에 들지 못했다. 올해 설문조사에서 대한항공은 7위(3.0%)로 재진입했는데, 이는 화물운송사업 호황과 국제선 여객 수요 회복 분위기

    2022.06.28 09:50:06

    '대학생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3년 연속 1위 카카오, 삼성전자는?
  • 숭실대·대한상공회의소 서울기술교육센터, ICT 분야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 체결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숭실대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과 대한상공회의소 서울기술교육센터가 24일에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ICT분야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숭실대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 정재우 진로취업센터장, 대한상공회의소 김연선 서울기술교육센터장을 비롯해 양재덕 교육훈련기획처장, 강원찬 기획홍보팀장, 숭실대 한남희 진로취업팀장, 이미영 PM컨설턴트 등이 참여했다.양측은 본 업무협약을 통해 △loT, AI, 스마트팩토리 등 신기술 중심의 전문기술인력 양성 및 공급을 위한 산학 협력 네트워킹 구축 및 운영 △IT·전자, 자동차, 섬유 분야의 고수준 재직자 직무능력 향상 훈련 제공 △채용박람회, 워크숍, 세미나 등 취업역량 지원 행사 공동 수행 및 상호지원 △정보교류, 연구 협력, 홍보 지원 등 상호발전을 위한 지원 외에 기타 협약기관이 필요하다고 합의하는 사항에 대한 공동 협력을 통해 ICT 분야의 핵심 인재를 양성해 나갈 예정이다.김연선 서울기술교육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재학생 및 졸업생의 취업난을 지속적으로 해결하고 상공회의소 회원 기업에 인재를 공급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정재우 진로취업센터장은 “양 기관의 교육 협력을 통해 IT가 강한 숭실대 학생들이 ICT 분야의 우수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양 기관의 ICT 분야 인재양성의 역할이 확대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jinho2323@hankyung.com

    2022.06.27 15:56:06

    숭실대·대한상공회의소 서울기술교육센터, ICT 분야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 체결
  • 동국대·중부대·한국항공대·고양산업진흥원, 고양시 초기 창업 활성화 MOU 체결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동국대가 고양시 초기(예비) 창업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은다. 동국대 창업기술원은 지난 21일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28청춘창업소에서 중부대, 한국항공대 및 고양산업진흥원과 고양시 초기(예비) 창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7일 발표했다.고양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고양혁신창업챌린지’ 사업의 협력 참여대학인 동국대, 중부대, 한국항공대 등 3개교가 함께하는 이번 협약은 △고양시 초기(예비) 창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 발굴 및 공동 추진 △고양시 초기(예비) 창업 관련 인프라·정보 공유 및 사업 홍보 협력 등을 상호협력 하기로 했다. ‘고양혁신창업챌린지’는 고양시민(고양시 소재 대학생)들이 혁신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 창업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아이디어 공모전(우수 창업 아이디어 발굴) △아카데미(기초 및 심화 창업 교육) △ 포럼(산업 트렌드 및 기업가 정신 함양) △캠프(모의 창업 및 멘토링) △스타트업 오디션(사업 아이템 및 사업가 역량 검증) 등 총 5단계로 구성됐다. 특히, 동국대 창업기술원은 ‘아카데미’ 과정에서 창업관련 기초 교육 및 심화프로세스를 비교과 및 일반인 과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광근 동국대 창업기술원장은 “고양시 창업활성화를 위해 동국대가 보유하고 있는 창업인프라를 적극 활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대 바이오메디캠퍼스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국 동국로 32에 위치해 있으며, BMC창업보육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산학협력 활성화 프로그램, 바이오·메디컬 융복합 리빙랩 등 다양한 특화분야 프로그램을 하이

    2022.06.27 15:52:24

    동국대·중부대·한국항공대·고양산업진흥원, 고양시 초기 창업 활성화 MOU 체결
  • ‘주 4일제 시작되나’ 재택근무 없어지자 직장인 원하는 복지로 ‘이것’ 꼽았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IT업계 종사자들이 가장 원하는 복지는 ‘주 4일제’인 것으로 조사됐다.퍼블리가 자사 IT업계 커리어 SNS ‘커리어리’ 이용자 420명을 대상으로 ‘하나의 복지제도만 가능하다고 하면 당신의 선택’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주 4일제’를 선택한 응답자가 5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위는 응답자의 25%가 선택한 ‘재택/하이브리드 근무’였으며, 3위는 상사의 승인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자유로운 유급휴가’(13%), 4위는 업무하면서 힐링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워케이션’(10%)으로 집계됐다.이번 설문조사에 참여한 이용자 중에서는 “주 4일제는 복지가 아니라 모든 직장인들의 꿈”이라며, 주 4일 근무제를 염원하거나 부러워하는 의견을 내비치기도 했다. 실제로 IT 스타트업 업계에서는 재택근무 및 주 4일제와 같은 유연 근무 제도를 핵심 인력 영입을 위한 유인책으로 적극 활용하는 추세다.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함께 재택근무가 폐지되면서 퇴사하는 직원들이 속속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기업에서는 인재 유출 방지를 위해 주4일제 근무, 워케이션 등 다양한 복지카드를 내세우며 인재 잡기에 집중하고 있다.김광종 커리어리 사업리더는 “최근 다양하고 획기적인 복지가 단순 혜택을 넘어 기업 선택의 필수 조건으로 자리 잡는 양상”이라며, “기업이 다양한 복지 제도를 통해 구성원들에게 한층 더 나은 업무 환경을 지원하고,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면 기업 신뢰도도 함께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윈-윈 전략으로 비춰진다”고 전했다.khm@hankyung.com 

    2022.06.27 10:26:13

    ‘주 4일제 시작되나’ 재택근무 없어지자 직장인 원하는 복지로 ‘이것’ 꼽았다
  • [Start-up Invest] 펜데믹에도 350% 성장한 그룹 운동 플랫폼 버핏서울, 31억 원 투자 유치···누적 투자금 76억 원 기록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버핏서울이 31억 원 규모의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를 포함한 누적 투자 유치액은 총 76억원을 기록했다.이번 투자는 기존 투자자인 BA파트너스를 비롯해 컴투스 계열 벤처캐피탈 크릿벤처스와 보광창업투자가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특히 크릿벤처스는 지난 달 결성한 ‘영프론트원 크릿 메타버스 펀드’를 통해 2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집행했다.버핏서울은 다양한 그룹운동과 개인 트레이너가 입점한 형태의 오프라인 공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개인 운동 취향 및 목표에 따른 운동 매칭, 크레딧 기반의 결제, 다양한 챌린지와 커뮤니티를 통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2017년 설립 후 누적 회원 2만 여명 이상 확보했으며, 지난해 팬데믹 이후 적자를 보고 있던 서울 내 대형 피트니스 센터 3곳을 인수하고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직영 피트니스센터 사업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2021년 매출이 전년 대비 3.5배 증가했으며, 올해 매출은 전년대비 4배 이상 증가한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버핏서울은 이번 투자를 통해 오프라인 피트니스 센터 지점 확장 및 온라인 신사업 ‘스마트 로잉머신’ 출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스마트 로잉머신은 게임 콘텐츠를 탑재한 운동 기기로, 고객에게 헬스장이 아닌 집에서도 새로운 운동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 중에 있다.이번 투자를 리드한 이종혁 크릿벤처스 이사는 “버핏서울은 시설 사업자와 강사, 고객 등 3자를 연결하는 오프라인 피트니스 플랫폼을 구축해 기존 피트니스 산업에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며, “디바이스 공급을 통한

    2022.06.27 09:02:17

    [Start-up Invest] 펜데믹에도 350% 성장한 그룹 운동 플랫폼 버핏서울, 31억 원 투자 유치···누적 투자금 76억 원 기록
  • ‘미친 아이디어로 세상을 바꾸고 싶다면 여기로’, TEU Moonshot Program 5기 모집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타이드인스티튜트가 혁신가를 키우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 ‘TEU (Tide Envision University)’ Moonshot Program 5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비는 50만원 내외다. TEU Moonshot Program은 물·식량·에너지 부족과 기후 위기 등 인류가 당면한 문제를 과학기술로 해결하기 위한 미래 혁신가 양성 과정이다. 미국 항공 우주국(NASA)과 구글 등이 후원하는 실리콘밸리 ‘싱귤래리티 대학교 Singularity University’를 벤치마킹해 첨단 기술을 이해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갈 이노베이터를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해 설립됐다.7월 16일부터 9월 17일까지 10주간 진행되는 TEU 5기 프로그램은 인류가 당면한 다양한 문제들을 이해하고 고민해보는 그랜드챌린지,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하는 기술을 학습하는 익스포넨셜 테크, 문제와 해결 방안에 대해 다양한 각도에서 고찰하고 생각의 영역을 확장하는 퍼스펙티브 등 총 50여 회의 강연이 진행된다.4기에서는 박경렬 교수(카이스트), 김지석 스페셜리스트(그린피스), 황준석 교수(서울대학교), 장동선 대표(궁금한 뇌연구소) 등 각 분야의 전문가 56명의 연사가 함께했다.윤종영 TEU 프레지던트는 “TEU에서는 10주의 기간 동안 50여 명의 연사들과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동시에 미래를 상상하고, 미래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을 도출해 프로토타이핑해볼 수 있다”며 “50명의 미래 이노베이터들과 치열하게 고민하고 토론하고 실행하는 과정을 통해 혁신가로서의 초석을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khm@hankyung.com 

    2022.06.24 17:49:23

    ‘미친 아이디어로 세상을 바꾸고 싶다면 여기로’, TEU Moonshot Program 5기 모집
  • HR 서비스 딜, 호주 상장사 페이그룹 인수 추진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HR 서비스 딜이 호주 기반의 인적자원관리 (Human Capital Management, HCM) 및 페이롤 제공사인 페이그룹(Paygroup Limited)의 보통주 100%를 약 1천억 원 지분가치에 인수하기로 발표했다. 페이그룹은 호주, 싱가포르, 홍콩, 인도, 일본 등 글로벌 2,800개 이상의 기업에 페이롤(급여 지급)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연간 10조 원 규모의 급여를 처리하고 있다. 여러 국가에 지사를 두고 있는 다국적기업이 주 고객사로, 해외 직원 페이롤 서비스와 인적 자원 관리(HCM)를 위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딜은 글로벌 팀을 운영하는 기업에 필요한 인사 업무를 디지털화 해, 채용 이후 필요한 전자 계약서 발송과 급여 정산을 포함한 인사 관리를 HR SaaS (서비스형 소프트웨어)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 페이그룹 인수를 통해 HR SaaS 시스템을 강화하고, 글로벌 페이롤로 서비스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상장사인 페이그룹은 호주 자본시장 제도에 따라 제도실행계약(Scheme Implemetation Agreement, SIA) 절차를 밟게 된다. 약 3개월 후 절차가 완료되면 페이그룹 구성원 약 400명이 딜로 이동할 예정이다. 필립 부아지즈(Philippe Bouaziz) 딜 CFO는 “딜의 글로벌 크로스보더 HR 서비스가 페이그룹과 만들어 낼 시너지가 기대된다”면서 “이번 인수를 기반으로, 딜은 크로스보더 HR 선도 기업으로서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확장을 가속하겠다”고 말했다. khm@hankyung.com 

    2022.06.24 17:10:39

    HR 서비스 딜, 호주 상장사 페이그룹 인수 추진
  • 쏘카, 하반기 IPO 시동···8월 코스피 상장 도전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쏘카가 24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유가증권(KOSPI) 시장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갔다.쏘카 총 공모주식 수는 4,550,000주, 주당 공모 희망가 범위는 34,000원~45,000원이며, 공모 예정 금액은 공모가 밴드 상단 기준 2,048억 원 규모이며, 시가총액은 1조 5,944억원이다. 8월 1일부터 2일까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해 공모가를 최종 확정하고, 8일과 9일 양일간 일반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8월 중 상장 예정이며, 상장 대표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며 공동주관사는 삼성증권, 인수회사는 유안타증권이다.쏘카는 구주매출 없이 공모주를 전량 신주로 발행할 예정이다. 또 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은 1년, 전략적 투자자 6개월, 재무적 투자자는 1개월, 3개월, 6개월 균등 보호예수 기간을 약정해 상장 후 유통 물량은 전체 주식의 16.28%라고 설명했다. 이는 KOSPI 상장 기업의 최근 3년간 최초 유통주식수 비중 평균 38.8%인 점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2011년 설립된 쏘카는 국내 카셰어링 시장 1위 기업으로, 차량 대여를 비롯한 모빌리티 플랫폼 사업을 운영 중이다. 현재 국내 최다인 4,200곳 이상의 쏘카존에서 18,000대 이상의 차량을 운영하며 국내 카셰어링 시장에서 7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6대 도시 주민의 80%는 반경 500m 내 위치한 쏘카존에 3분 이내 접근할 수 있다. 올해 5월 기준 누적 회원 수는 국내 운전면허 보유자의 1/4에 해당하는 약 800만 명으로, 누적 앱 다운로드 수 약 1천만 건, 멤버십 통합 누적 구독 65만 건을 돌파했다.박재욱 쏘카 대표는 “지난 11년간 축적된 데이터와 모빌리티 기술을 통해 빠른 성장과 수익성을 지속적으로

    2022.06.24 17:03:27

    쏘카, 하반기 IPO 시동···8월 코스피 상장 도전
  • [Start-up People] 글로랑, 쿠팡·와그 출신 강성범 CTO 영입···'탤런트 테크 고도화' 추진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탤런트테크(Talent Tech) 플랫폼 ‘꾸그’ 운영사 글로랑이 전 강성범 와그 개발이사를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영입했다. 강성범 CTO는 연세대학교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고 다음커뮤니케이션을 거쳐 쿠팡, 마이리얼트립에서 테크리드를 담당했다. 이후 와그에서 CTO를 역임하며 플랫폼 개발 책임자로서 프러덕트의 주요 개선을 주도했다. 강성범 CTO는 “초등학생 아이 두 명의 아빠로서 형식적인 공교육과 입시 위주로 돌아가는 사교육의 한계에 대해서 문제 의식을 갖고 고민하고 있었다. 아이의 재능을 진단, 발굴하고 이를 기술로서 극대화하고자 하는 글로랑의 비전에 깊이 공감했다”며 “꾸그에서 전방위적으로 쌓이고 있는 선생님과 아이들의 상호작용데이터를 기반으로 아이들의 재능을 발굴하는 탤런트 테크(Talent Tech)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글로랑은 강성범 CTO 영입과 함께 프론트엔드, 데이터 엔지니어 등 연내 30명까지 개발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황태일 글로랑 대표는 “국내 최고의 스타트업에서 개발팀 리딩의 리더십을 증명한 강성범 CTO의 합류는 앞으로 탤런트테크 기업으로 아이들의 성장 발달 피드백 테크 역량을 빠르게 성장시킬 것”이라며 “전세계 아이들의 재미와 흥미에서 비롯되는 재능을 발굴하고 그들이 이 재능을 기반으로 자존을 형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2.06.24 10:22:54

    [Start-up People] 글로랑, 쿠팡·와그 출신 강성범 CTO 영입···'탤런트 테크 고도화'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