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숭실대학교 2021년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 미술품 빅데이터 검색 플랫폼 ‘아터_아트놀이터’ 개발한 띠오(THEO)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띠오(THEO)는 김현민 대표(40)가 2020년 6월에 설립한 미술 관련 빅데이터 검색 플랫폼 ‘아터_아트놀이터’를 개발한 스타트업 기업이자 미술 갤러리이다.김 대표는 서울시 서초구에 갤러리를 운영하며 미술 작가들의 프로모션과 브랜딩을 위한 전시와 예술 관련 사업을 하고 있다. 기업명인 ‘띠오’는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의 동생 띠오도르 반 고흐(Theodore Van Gogh)에서 따왔다.‘아터_아트놀이터’는 국내외 30여개 옥션 플랫폼의 미술품 거래 데이터를 수집해 앱으로 제공하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다. 아터는 옥션 플랫폼에서 발생하는 거래 내용과 미술 이벤트 정보를 수집한다. 사용자는 본인이 원하는 미술품 거래 정보 및 변동 추이를 검색할 수 있다. 김 대표는 미술시장에서 10여 년간 일하면서 미술품 데이터의 폐쇄성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들을 자주 접했다. 김 대표는 컬렉터의 입장에서 구매를 원하는 작품 정보를 손쉽게 열람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아터를 개발하게 됐다. 김 대표는 “아터는 미술품 컬렉터, 갤러리, 작가 모두를 위한 서비스”라며 “미술품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앱”이라 소개했다.“미술 선진국에서는 비슷한 목적의 미술품 관련 서비스가 존재합니다. 하지만 국내에는 미술품의 거래 내용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가 없었습니다. 국내 미술시장에도 해외 플랫폼과 같은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느껴 아터를 개발하게 됐습니다. 아터는 해외 플랫폼에는 존재하지 않는 국내 미술품의 정보를 보완해 만들었습니다. 띠오는 아터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미술품을 대하는 ‘마

    2022.04.13 18:03:27

    [숭실대학교 2021년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 미술품 빅데이터 검색 플랫폼 ‘아터_아트놀이터’ 개발한 띠오(THEO)
  • [숭실대학교 2021년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 온라인 헬스장 ‘리얼피트니스’ 운영하는 레이지워커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레이지워커스는 온라인 피트니스 서비스인 ‘리얼피트니스’를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김선중 대표(37)가 2019년 5월에 설립했다. 리얼피트니스는 온라인 헬스장 서비스다. 김 대표는 운동에 실패한 사람들이 헬스장 가는 걸 가장 꺼려한다는 데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헬스장을 한두 달 다니다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헬스장에 가지 않고도 전문가에게 퀄리티 높은 코칭을 받을 수 없을까를 고민하던 중 온라인 헬스장을 생각하게 됐습니다.”리얼피트니스를 사용하면 집에서 전문 코칭을 받는 것처럼 운동을 할 수 있다. 온라인 영상만 제공되는 일방향 서비스가 아니라 소통이 가능한 양방향 서비스다. 김 대표는 “양방향 비대면 기술을 활용해 집에서 트레이너와 소통하며 운동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김 대표는 무엇보다 콘텐츠 커리큘럼 개발에 공을 들였다. 리얼피트니스의 콘텐츠는 전문 헬스 트레이너와 레이지워커스 기획자가 함께 기획한다. 김 대표는 “리얼피트니스 콘텐츠는 트레이너도 함께 운동하는 느낌을 주기 위해 라이브로 제공하고 있다”며 “실시간 방송인만큼 사용자들이 몰입감을 갖고 운동에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김 대표는 리얼피트니스의 강점으로 ‘함께하는 경험’, ‘몰입감 높은 콘텐츠’, ‘재미와 동기부여’ 등을 꼽았다. “온라인 헬스장은 공간에 제약이 없습니다. 최대 1만 명이 동시에 운동할 수 있어 함께하는 재미가 극대화됩니다. 함께하니까 동기부여도 되죠.”레이지워커스는 에듀테크 기업인 ‘퀄슨’으로부터 초기 투자를 유치했다. “퀄슨

    2022.04.13 18:02:54

    [숭실대학교 2021년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 온라인 헬스장 ‘리얼피트니스’ 운영하는 레이지워커스
  • [숭실대학교 2021년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 전국 3000곳 한달살기 숙소 추천 하는 ‘리브애니웨어’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리브애니웨어는 한달살기 숙소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리브애니웨어는 2020년 6월 와그트래블, 마이리얼트립, 에어비앤비 출신의 여행 플랫폼 전문가와 공인중개사가 함께 설립했다.김지연 대표(32)는 “리브애니웨어는 어디서든 살아보는 세상을 꿈꾸는 서비스”라며 “일주일, 보름, 한달살기에 적합한 숙소를 추천한다”고 말했다.김 대표는 월 단위 임대 시장에 집중했다. “기존 숙박 앱의 경우 1~2박 같은 단기 숙박 기준이며, 1박 기준으로 가격이 책정되다 보니 월 단위로 머물기엔 부담이 됩니다. 기존 부동산 앱 또한 매매 정보나 1년 임대 계약 정보만 있어서 이런 수요에 맞지 않긴 마찬가지였죠.”리브애니웨어는 서비스명이 지향하는 ‘어디서든 살아보는 세상’을 위해 단기 여행과는 다른 숙소 선택 기준이 필요하다는 것을 파악했다. 김 대표는 “한달살기 숙소는 풀옵션이고 임대계약이 쉬워야 한다”고 말했다.리브애니웨어는 현재 전국 30개 지역 내 3000채의 한달살기에 적합한 풀옵션 숙소를 추천해준다. 사용자는 오션뷰, 시골 살기, 마당 있는 집, 뚜벅이, 재택근무 등 테마별로 숙소를 추천받을 수 있다.숙소 환경은 동영상으로 보여준다. 김 대표는 “한달살기 숙소는 오랜 기간 머무는 공간인 만큼 단순한 감성 사진으로는 선택하기 어렵다”며 “동영상과 VR 투어를 통해 숙소를 자세하게 소개한다”고 말했다.전자 임대차계약서 작성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도 강점이다. “한달살기 숙소의 경우 공인중개사 없이 집주인과 직접 거래하다 사기를 당하는 일이 많습니다. 리브애니웨어는 모든 숙소

    2022.04.13 18:01:48

    [숭실대학교 2021년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 전국 3000곳 한달살기 숙소 추천 하는 ‘리브애니웨어’
  • [숭실대학교 2021년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 AI 기반 위조상품 모니터링 소프트웨어 개발한 ‘마크비전’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마크비전은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는 스타트업으로 2019년에 설립됐다. AI 기술을 활용해 위조상품 모니터링을 해주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현재 국내외 60여개 기업에서 마크비전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다. 이도경 한국대표(32)는 “젠틀몬스터, 디디에두보, YG플러스 등 국내외 기업의 위조 상품을 자동으로 모니터링하고 제거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24개국 200여개 이상의 플랫폼으로부터 기업 브랜드를 보호하고 있다”고 말했다.마크비전은 기존에 수동으로 모니터링하던 위조 상품 분석을 이미지 인식 알고리즘과 텍스트 분석 기술을 활용해 자동화했다. 예를 들어 마크비전 소프트웨어를 사용 중인 젠틀몬스터의 제품이 동남아 전자상거래에서 정품의 1/10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는 정황이 포착되면 AI가 이를 자동으로 감지한다. 이 정보는 기업에 전달되고 기업이 가짜 제품이라 판단하면 클릭 한 번으로 해당 이커머스에 제거 신고를 할 수 있다.마크비전은 최근 브랜드 로고 탐지 자동화 기능 ‘로고 디텍션(Logo Detection)’을 위조 상품 모니터링 소프트웨어에 탑재했다.로고 디텍션은 제품 이미지에 반영된 로고의 범위를 자동으로 파악해 잠재적 위조 상품들을 분석 및 분류하는 기능이다.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내 위조 상품 탐지의 정확도를 향상하는 것은 물론, 도용된 로고 이미지 영역을 자동으로 리포팅해 모니터링 신고 프로세스를 한층 더 간소화할 수 있다.이 대표는 “로고 디텍션 기능 적용 후 하루 평균 위조 상품 제거 건수가 기존 대비 87% 증가했다”며 “베타 테스트에서 가장 높은 효과를 본 한 브랜드는 분석소

    2022.04.13 18:01:42

    [숭실대학교 2021년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 AI 기반 위조상품 모니터링 소프트웨어 개발한 ‘마크비전’
  • [숭실대학교 2021년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 초보자도 게임대회 만들 수 있는 ‘게임의민족’ 플랫폼 운영하는 SGAe스포츠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에스지에이이스포츠(SGAe스포츠)는 종합 e스포츠 기업이다. 프로게임단 운영을 비롯해 플랫폼, 미디어, 온라인 교육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오민식 대표(38)가 2020년 2월에 설립했다.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에 선정된 SGAe스포츠는 이 사업을 통해 ‘게임의민족’ 홈페이지를 오픈했다.게임의민족은 누구나 쉽게 게임대회를 만들 수 있는 플랫폼이다. 2021년 6월 정식 오픈 뒤 79번의 대회가 열렸다. 5000명이 넘는 게이머가 대회에 참가했으며 매월 2만 명의 게이머가 게임의민족을 방문하고 있다.오 대표는 “전문 게이머들만 참여할 수 있는 다른 플랫폼과 달리 게임의민족은 초보자도 손쉽게 게임대회를 개최할 수 있다”며 “게이머들이 게임을 더 즐겁고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해주는 플랫폼”이라고 말했다게임의민족은 게임사나 대기업과 협업을 통해 규모가 큰 대회도 개최한다. 오 대표는 “지자체, 청소년 수련원, 게임사와 함께 주제가 있는 대회를 꾸준히 개최하고 있다”고 말했다.SGAe스포츠는 파트너 모집을 통해 e스포츠 크리에이터, 동아리, 커뮤니티 등 e스포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시스템도 마련했다. 유명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대회 운영을 지원 중이며, e스포츠 분석 칼럼, 만평, 승부 예측 등 다양한 커뮤니티 서비스도 만들어 가고 있다.온라인 게임 일대일 코칭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오 대표는 “일대일 코칭 서비스는 대회에 참가한 게이머들이 게임을 더 잘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서비스”라며 “지난해 이를 통해 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말했다.SGAe스포츠는 e스포츠 구단도 운영하고

    2022.04.13 18:01:37

    [숭실대학교 2021년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 초보자도 게임대회 만들 수 있는 ‘게임의민족’ 플랫폼 운영하는 SGAe스포츠
  • [숭실대학교 2021년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 딥러닝 기반의 품질 예측 시스템 ‘더치보이’ 개발한 에이아이비즈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에이아이비즈는 제조공장의 센서 데이터를 활용해 딥러닝 기반의 품질 예측 시스템인 ‘더치보이’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하승재 대표(59)가 2020년 6월에 설립했다.에이아이비즈는 반도체 공장에 설치된 센서 데이터 정보를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이 자동으로 기준값을 설정하고 엔지니어에게 불량 원인을 그래프로 제공하는 솔루션을 개발했다. 하 대표는 “이 솔루션을 활용하면 불량의 원인 추적을 편리하게 할 수 있다”며 “반도체 수율 향상과 생산비용 절약을 실현해 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파운드리(Foundry) 반도체 시장의 호황에 따라 반도체 품질 불량 예측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기존 반도체 불량 검수시장에서는 엔지니어의 주관적 판단에 따라 기준값을 정하고 사람이 직접 분석한다. 분석 시 기본적인 통계 기법을 활용하다보니 생산성이 낮고 불량원인 추적이 어려운 단점이 있었다. 이런 불량 예측 시스템의 개선 요구사항이 많았지만 마땅한 대안이 없는 상황이다.“기존 반도체 불량 예측 시스템은 완제품을 대상으로 머신 비전을 활용해 불량품을 판별하는데 한정돼 있었습니다. 에이아이비즈는 반도체 공정 중에 불량을 예측할 수 있어 수율을 향상 시킬 수 있습니다. 불량의 원인을 엔지니어에게 바로 알려줘 비용 절감과 수율 향상이 가능하며, 후공정뿐만 아니라 전공정에서도 품질 검수가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입니다.”하 대표는 “불량 예측 시스템은 기술적으로 난이도가 높고 데이터 확보도 어려운 분야”라며 “AI와 반도체 두 분야의 전문 지식을 동시에 보유한 전문가도 부족해 진입하기 어려

    2022.04.13 18:01:31

    [숭실대학교 2021년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 딥러닝 기반의 품질 예측 시스템 ‘더치보이’ 개발한 에이아이비즈
  • [숭실대학교 2021년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 급수 통합 플랫폼 ‘화수분’ 개발한 와이비즈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와이비즈는 급수 통합 플랫폼 ‘화수분’을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정승백 대표(46)가 2021년 2월에 설립했다.화수분은 와이비즈의 특허 기술이 들어간 수분 센서로 식물을 키우는데 필요한 급수·관수를 통제하는 플랫폼이다.화수분은 식물의 뿌리와 같은 수분 흡수형 수분 센서를 통해 토양의 수분량을 측정한다. 화수분은 데이터 분석을 통해 가장 적절한 시간에 적절한 수분을 공급하는 플랫폼이다.“기존의 급수 플랫폼은 단순 원격제어만 가능했습니다. 화수분은 급수장치 스스로가 토양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분석을 통해 급수량, 시간, 구역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화수분을 이용하면 누구나 쉽게 식물을 키울 수 있습니다.”와이비즈는 센서, 통신, 급수장치 등 관련된 모든 기술을 직접 개발했다. 개발은 올해 8월 마무리된다. 정 대표는 “단위 농협과 농업기술센터에서 관심을 보인다”며 “올해 하반기부터 시범사업을 통해 농가에 보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 시장도 공략하기 위해 일반 사용자를 위한 SNS 마케팅도 준비 중이며 투자 유치도 고려하고 있다. 정 대표는 “농식품 관련 창업 펀드가 많이 늘고 있다”며 “적극적으로 기업설명회(IR)을 진행해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투자 프로그램 ‘팁스(TIPS)’에 도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정 대표는 어떻게 창업하게 됐을까. “기업에서 연구원으로 지내다 문득 로비의 화분을 보게 됐습니다. 물이 넘치는 화분을 보고 손쉽게 물 조절을 할 수 없을까를 생각하게 됐습니다. 아직도 넓은 밭에 사람이 직접 물을 주는

    2022.04.13 18:01:26

    [숭실대학교 2021년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 급수 통합 플랫폼 ‘화수분’ 개발한 와이비즈
  • [숭실대학교 2021년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 발전기능 탑재된 압전 콘덴서 개발하는 스타트업 ‘월리’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월리는 발전기능이 탑재된 압전 콘덴서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백승현 대표(33)가 2019년 1월에 설립했다. ‘압전’은 결정체가 장력이나 압력, 변형력을 받아 비틀림이 생기면 결정체 내부에 분극 또는 전압이 발생하는 현상을 의미하며 ‘콘덴서’는 전자회로에서 전기를 모으는 장치다.월리가 처음 개발한 아이템은 압전세라믹을 이용한 음향 장치인 초박형 스피커다. 이 기술을 TV 스크린에 적용하면 지금보다 훨씬 얇은 TV를 생산할 수 있다.압전세라믹은 압력을 가하면 전압이 발생하는 특성이 있다. 이 특성을 반대로 적용해 압전세라믹에 전압을 가하면 형체가 변한다. 이를 ‘역압전효과’라 한다. 백 대표는 “이 효과를 이용해 스피커를 만들려는 노력은 예전부터 있었다”며 “하지만 압전스피커는 저음을 내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어서 트위터로만 사용된다”고 말했다.월리가 개발에 성공한 초박형 스피커는 압전세라믹 원리에다 공진을 이용한 날개 진동으로 저음역대에서도 소리를 내는 방식을 적용했다. 백 대표는 “기존 압전스피커와 달리 음역이 저음부터 고음까지 풍부하게 나오고 뛰어난 음량을 지녔다”며 “초박형 스피커는 발생한 진동을 패널에 전달해 패널에서 소리가 나게 하기 때문에 패널 크기에 따라 더 풍부한 음량을 만들 수있다”고 말했다.현재는 이 스피커 기술을 변형한 새로운 사업에도 도전 중이다. 압전 분야 기술을 보유한 윌리는 압전 콘덴서인 ‘PERFECT(Piezoelectric Energy Renewal and power Factor Eco-friendly Correction Technology)’를 개발하고 있다.PERFECT는 압전소자 콘덴서의 역할과 전압이 걸리면

    2022.04.13 18:01:22

    [숭실대학교 2021년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 발전기능 탑재된 압전 콘덴서 개발하는 스타트업 ‘월리’
  • [숭실대학교 2021년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 레고 형태 스마트 토이 ‘블록봇’ 개발한 일삼공티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일삼공티는 스마트 토이 ‘블록봇’을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소성영 대표(54)가 2018년 11월에 설립했다.미국에서 의예과를 졸업한 소 대표는 진로를 바꿔 MBA를 공부한 뒤 IBM 코리아와 시스코시스템스에서 일했다. 소 대표는 “22년 동안 기업에서 재무와 컨설팅, 그리고 신사업개발 업무를 경험했다”며 “기업명인 일삼공티는 영어 ‘로봇(Robot)’을 줄여서 BOT으로 부르는데 이때 BOT을 숫자 130과 영문 T로 풀어 쓴 표현”이라고 말했다.일삼공티가 개발한 블록봇은 로보틱스에 들어가는 기술을 레고 형태의 블록에 넣어 만든 스마트 블록이다.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코딩 능력을 길러주는 제품이다.“초등학교부터 의무적으로 컴퓨터 언어인 코딩을 배웁니다. 블록봇은 레고 형태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조립하면서 코딩을 배울 수 있는 제품입니다.”블록봇은 개인이 원하는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 디바이스 블록이다. 소 대표는 “IoT 기술을 적용해 집에서 쓰는 움직임에 반응하는 센서등을 만들 수도 있다”며 “블루투스로 컴퓨터와 통신도 가능하다”고 말했다.블록봇은 레고 형태라 사용자가 원하는 모양으로 만들 수 있다. 소 대표는 “레고의 결합 메커니즘을 적용해 아이들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기존 레고와 혼합사용도 가능하다”고 말했다.블록봇의 또 다른 강점은 제품 내 전력 공급과 데이터 통신을 자사 특허인 ‘컨넥터 (Connector)’를 통해 가능하다는 점이다. 소 대표는 “선이 없어서 자유롭게 원하는 모양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블록

    2022.04.13 18:01:18

    [숭실대학교 2021년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 레고 형태 스마트 토이 ‘블록봇’ 개발한 일삼공티
  • [숭실대학교 2021년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 지도 커뮤니티 플랫폼 ‘시끌’ 운영하는 지아인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지아인스는 지도 커뮤니티 플랫폼 ‘시끌’ 서비스를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이동현(36), 임동이(36) 공동대표가 2019년 4월에 설립했다.시끌은 누구나 자유롭게 지도를 개설하고 원하는 장소의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지도 커뮤니티 서비스다. 시끌은 인물 중심의 기존 SNS와 달리 장소가 중심인 플랫폼이다. 시끌은 지아인스의 초기 서비스인 ‘매핑’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매핑은 ‘장애인 안전지도’, ‘주민참여형 악취 지도’와 같은 사회적인 목적으로 만든 지도 커뮤니티입니다. 매핑은 지자체와 협력해 단기간에 지역 정보를 빠르게 수집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매핑은 일회성 과제로 종료되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특정 소재를 갖고 사람들이 모여 그룹 지도를 만드는 것을 보고 매핑을 장소 중심의 커뮤니티로 만들면 좋겠다는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됐습니다.” (임동이 대표)시끌은 게시글 남기기, 채팅과 같은 모든 커뮤니티 활동이 지도 위에서 이뤄진다. 모든 게시물이 위치로 등록된다. 시끌은 지아인스 사무실이 있는 서울시 동대문구 경희대와 한국외국어대 주변 상권을 초기 서비스 지역으로 정했다. 소비자 반응 조사에서 20대의 서비스 호응도가 가장 높았던 부분도 반영됐다. 임 대표는 “경희대와 한국외국어대 인근에는 약 400여개의 업체가 있다”며 “서비스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시끌은 양질의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해 보상 제도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 QR코드 방문 인증 시스템을 통해 사용자가 특정 장소에 방문 후 QR코드 인증을 하면 보상을 해준다. 기업 광고도 거리

    2022.04.13 18:01:14

    [숭실대학교 2021년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 지도 커뮤니티 플랫폼 ‘시끌’ 운영하는 지아인스
  • [숭실대학교 2021년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 수능 문제 추천 서비스 ‘수능이달다’ 운영하는 크랙원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크랙원은 수능 문제 추천 서비스 ‘수능이달다’를 운영하는 에듀테크 스타트업이다. 이정훈 대표(27)가 2020년 5월에 설립했다. 크랙원이 개발한 플랫폼 ‘수능이달다’는 맞춤형 수능 문제 추천 서비스다. 수능이달다 사용자는 플랫폼을 활용해 수능 기출 문제를 손쉽게 풀 수 있다. 이 대표는 “학생들이 종이 문제집으로 문제를 푸는 경험을 모바일에서도 구현할 수 있다”고 말했다.크랙원은 과목별로 최적의 UI·UX를 설계해 플랫폼을 구성했다. 사회탐구 영역을 시작으로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과목들을 하나씩 더 오픈할 예정이다.이 대표는 어떻게 창업하게 됐을까. “학창 시절부터 세상에 있는 문제를 발견하고 그것을 해결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경제적 형편과 무관하게 최고의 교육을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이를 위해 에듀테크 스타트업을 창업하게 됐습니다.”이 대표는 2019년 국방 스타트업 챌린지 수상을 시작으로 2020년 예비창업패키지, 2021년 초기창업패키지에 선정됐다. 기업명인 크랙원은 ‘우리가 집중할 첫 번째 문제’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회사 이름은 평소 좋아하는 구절에서 가져왔습니다. 캐나다의 문인이자 가수였던 레너드 코헨의 가사 중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세상 모든 것엔 균열이 있고, 그것이 빛이 들어오는 방식이다(There is a crack in everything. That`s how the light gets in)’. 제가 경험한 세계도 그랬습니다. 세상엔 수많은 문제가 있고 그것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있지만 사람들은 꼭 그 지점에서 각자의 빛을 찾아 혁신을 일으킵니다. 평생 평등

    2022.04.13 18:01:10

    [숭실대학교 2021년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 수능 문제 추천 서비스 ‘수능이달다’ 운영하는 크랙원
  • [숭실대학교 2021년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 모바일로 손쉽게 견적서·거래명세서 만들어주는 ‘페이워크’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페이워크는 모바일로 신속하게 견적서와 영수증, 거래명세서를 제작하는 서비스다. 손지인 대표(34)는 “페이워크는 1인 기업과 특수고용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라며 “페이워크 하나로 이동 중에도 각종 거래 문서부터 정산까지 관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페이워크는 금액, 수량 등 자주 쓰는 항목을 활용해 간편하게 모바일로 견적서를 만들 수 있게 해준다. 제작된 문서는 카카오톡으로 공유할 수 있으며 PDF 방식으로 저장해 이메일 전송도 가능하다. 결제 시스템도 갖췄다. 신용카드 결제, 네이버페이, 계좌이체가 가능하다. “페이워크는 견적서를 빨리 만들어 일감을 확보해야 하는 소규모 사업자를 위한 서비스입니다. 사용자는 컴퓨터 없이 페이워크만으로 거래 문서 제작부터 완료까지의 모든 과정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서류의 날짜, 금액, 약관 등의 정보 수정도 가능합니다.”금액 변동이나 일정 수정 등은 알림으로 받을 수 있다. 누가 언제 어떤 정보를 전달했는지, 또 그 내용이 언제 수정이 되었는지 추적이 가능하다. 손 대표는 “내부 알고리즘을 통해 계약 진행 과정을 사용자에게 전달한다”고 말했다.올해 2월 첫 서비스된 페이워크는 빠르게 사용자를 늘려가고 있다. 견적 생성 수는 2개월 만에 250%가 늘었으며 회원 가입자 수도 120% 늘었다. 현재 손 대표는 페이워크 사용자가 제품의 가치를 느끼는 첫 순간을 중시해 사용자 경험(UX)에 집중하고 있다.“신규 사용자를 늘리기 위해 ‘견적왕 룰렛’ 등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가장 좋은 마케팅은 입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존 사용자가 페이워크를 주변

    2022.04.13 18:01:06

    [숭실대학교 2021년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 모바일로 손쉽게 견적서·거래명세서 만들어주는 ‘페이워크’
  • 육아 전문 스타트업 올디너리매직, 매출 198% 상승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올디너리매직의 올 1분기 실적이 전년 대비 198%올랐다. 올디너리매직은 ‘모든 부모의 자신감 있는 육아를 돕는다'는 비전하에 유아 발달 맞춤 놀잇감 '피카비 플레이키트', 육아 커뮤니티 '피카비 놀이터', 육아 콘텐츠 공식 SNS 등을 운영 중인 발달 육아 전문 스타트업이다.주력 상품인 '피카비 플레이키트'는 전문가가 개발한 월령별 프리미엄 발달 맞춤 놀잇감이라는 차별화된 제품력과 정기 구독 서비스를 무기로 작년 4분기 대비 신규 고객을 5.7배가량 유치하는 성과도 함께 달성했다. 피카비 플레이키트는 서울대 출신 아동발달 전문가가 아이의 관점에 맞춰 개발한 ‘몬테소리 친화적' 발달 맞춤형 놀잇감 키트로, 론칭 8개월 만에 10배 이상 매출을 기록했다.뿐만 아니라 3월 브랜드 최초로 진행한 네이버 쇼핑 라이브 기획 방송은 동시간대 진행 프로그램 중 ‘실시간 구매 3위’ 기록을 달성했다. 공식 인스타그램 역시 4월 초 팔로워 수가 올 연초 대비 150%까지 증가하는 등 육아 전문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져 나가고 있다.지난해 11월에는 서울대학교 기술지주의 시드 투자를 유치한 데 이어, 올 1월에는 서울대학교 아동가족학과와 제품 및 콘텐츠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하기도 했다.올디너리매직은 최근 시작한 B2B 사업을 비롯해 아시아 중심 글로벌 시장 진출, 어린이집 부모 교육 프로그램, 신세계 아카데미 온라인 강좌 론칭 등 사업 외연을 확장해나가고 있다. 여기에 발달 상황 진단 및 꼭 필요한 놀이 콘텐츠를 AI 기반으로 추천, 제공하는 전용 앱도 연내 출시 예정이다.허청아 올디너리매직 대표는 “올해는 전문성과 노

    2022.04.13 17:59:28

    육아 전문 스타트업 올디너리매직, 매출 198% 상승
  • 하이메디, 몽골 울란바토르 사무소 개소···몽골 환자 유치 속도 올린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하이메디가 몽골 울란바토르에 사무소를 정식 개소했다. 울란바토르 사무소는 코로나19 상황이 완화되는 시점에 몽골 환자 유치 시장을 빠르게 선점하기 위한 목적으로 몽골 국립제1병원과 국립암병원 사이에 위치했다. 울란바토르 사무소는 전문 코디네이터 3인이 상주하며 ▲잠재고객 확보 및 현지 환자 국내 송출 ▲의사 파트너 확대 및 관리 ▲오프라인 홍보센터 역할 등을 담당한다. 이외에도 취약한 현지 인터넷 환경 및 전자의무기록 시스템을 보완하기 위해 원격진료센터 역할도 병행할 계획이다. 몽골은 2019년, 2020년 기준 전체 의료관광 방한객 순위 5위 국가로, 한국 의료 의존도가 매우 높은 국가 중 하나다. 하이메디는 지난해 5월, 운영 중인 외국인 환자 유치 플랫폼에 몽골어를 추가하며 몽골 시장 공략에 나섰으며, 의사를 포함한 현지 파트너 약 6천명을 확보했다. 또, 원격 진료 프로모션을 통해 현재까지 가입자 수 약 1만 2천명, 비대면 진료 요청 약 5천 건을 확보했다. 이정주 하이메디 공동대표는 “하이메디는 코로나19로 방한이 어려운 가운데에도 국내 병원과의 원격진료 시스템을 구축해 몽골 환자 유치를 이끌어내며 현지 시장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라며, “울란바토르 사무실 개소로 현지 환자들과의 소통을 늘리고 의무 기록 디지털화를 추진하여 보다 신뢰도 높고 편리한 시스템을 구축하여 외국인 환자 유치 시장 회복에 일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이메디는 몽골 사무소 오픈을 기념해 원격진료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프로모션은 오는 5월까지 진행되며, 원격진료를 원하는 몽골 환자는 하이메디 플랫폼에 접속,

    2022.04.13 14:51:44

    하이메디, 몽골 울란바토르 사무소 개소···몽골 환자 유치 속도 올린다
  • ‘솔드아웃’ 에스엘디티, 테크 부문 인재 두자릿 수 채용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한정판 마켓 ‘솔드아웃’을 운영하는 에스엘디티(SLDT)가 올 상반기 ‘테크 부문’ 인력을 채용하고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 이번 채용은 상시로 진행되며, 규모는 두자릿 수 이상이다. 채용 분야는 △백엔드(JAVA/PHP) △프론트엔드 △안드로이드 △iOS △시스템보안 △정보보호 △QA(Quality Assurance) △프로덕트 기획 △프로덕트 디자이너 등이다. 에스엘디티는 지원 자격에 제한을 두지 않고 직무상 필요한 역량을 갖춘 인재라면 적극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테크 채용으로 입사할 개발 및 프로덕트 인력들에게 성장 가능성을 고려해 연봉과 성과 보상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에스엘디티는 서비스 초기부터 회사 성장을 함께 해온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올 초 스톡옵션이 부여된 바 있어 이번에 채용되는 인력에도 스톡옵션을 부여할 계획이다. 이번 채용으로 에스엘디티는 국내에서 급성장하는 한정판 마켓 시장에서의 입지도 강화할 계획이다. 현재 운영 중인 ‘솔드아웃’ 서비스는 기존 스니커즈, 의류 외에도 명품, 스트릿 웨어, 테크놀로지 등의 다양한 카테고리로 확장하며 고객 저변을 넓히고 있다.에스엘디티 관계자는 “솔드아웃 서비스의 2021년 거래 규모는 전년 대비 4배 성장했고 최근에는 이용자간 중고거래 서비스도 가능한 ‘솔드아웃 마켓’ 서비스를 신규 론칭해 더욱 가파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우수한 테크 부문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아낌없는 투자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에는 기존 주주인 무신사, 두나무로부터 유상증자를 통해 400억 원의 추가 투자도 유치했다. khm@

    2022.04.13 14:01:11

    ‘솔드아웃’ 에스엘디티, 테크 부문 인재 두자릿 수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