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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 [연세대 대학혁신지원사업] 나정은 연세대 학부대학 교수 “정보와기술 영역 미래 인재 양성 교육, 2022년 신입생부터 필수로 이수”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연세대는 2017년 대학교양 교육과정에 ‘정보와기술(소프트웨어)’ 영역을 신설하고 정보기술 교육과정을 준비해 ICT 교육을 강화했다. 정보와기술 영역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나갈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이다. 2022년 신입생부터는 필수로 이 영역을 이수해야 한다. 이 교육 과정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디지털 소통능력 강화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정보와기술 영역을 담당하는 나정은 연세대 학부대학 교수는 “대학교양 정보와기술 영역을 신설해 전교생이 수강 가능한 과목을 수준별 주제별로 개발했다”며 “융합적인 사고를 통해 문제 해결의 도구로 정보기술이 사용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고 말했다.대학혁신지원사업은 교육부가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해 대학 기본 역량 강화와 전략적 특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연세대는 지난해 9월 발표된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신촌과 미래캠퍼스 모두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지난해 12월 13일 서울시 서대문구 연세대에서 나 교수를 만났다.교육의 추진 배경은 무엇인가“4차 산업혁명은 이전의 기술 변화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사회구조를 크게 변화시킬 것으로 예상한다. 디지털 네이티브(Digital Natives)인 학생들에게 정보기술 교육은 선택의 영역이 아니다. 정보와기술은 이미 경험하고 있는 디지털 환경을 이해하고 이 경험을 다른 문제에서도 적용할 수 있도록 학습한다. 컴퓨팅적 사고를 강화하는 교육이다. 컴퓨팅적 사고는 컴퓨터과학의 기본 개념을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시스템을 설계하면서 인간 행동을 이해

    2022.01.19 13:22:57

    [연세대 대학혁신지원사업] 나정은 연세대 학부대학 교수 “정보와기술 영역 미래 인재 양성 교육, 2022년 신입생부터 필수로 이수”
  • [연세대 대학혁신지원사업] 남혜현 연세대 인문융합교육원 부원장 “디지털 기반 인문학 융합 교육, 인문학적 상상력과 디지털 기술력을 갖춘 인재 양성”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연세대 문과대학은 대학혁신지원사업으로 2019년 5월 부속기관인 인문융합교육원을 설립했다. 인문융합교육원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춰 인문학과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인문융합교육원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디지털 기반 인문학 융합 교육’ 커리큘럼 개발에 주력했다.남혜현 연세대 인문융합교육원 부원장(노어노문학 교수)은 “인문학적 상상력과 디지털 기술력을 갖춘 인재 양성이 목표”라며 “인문학의 영역을 확대할 수 있는 새로운 융합형 교육 모델을 개발했다”고 말했다.대학혁신지원사업은 교육부가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해 대학 기본 역량 강화와 전략적 특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연세대는 지난해 9월 발표된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신촌과 미래캠퍼스 모두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지난해 12월 13일 서울시 서대문구 연세대에서 남혜현 부원장을 만났다.교육 추진 배경은 무엇인가“4차 산업혁명의 정보와 기술을 이해하고 응용하는 디지털 교육에 대한 요구가 급증하면서 인문학 교육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했다. 인문학 교육을 재편성하고 혁신하기 위해 디지털 기반 인문학 융합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현재 어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나“정규 교과 커리큘럼과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교과 영역에서는 디지털 데이터 분석과 활용, 디지털 문화 콘텐츠 제작, 디지털 사회에 대한 비판적 성찰 등 세 가지 핵심 분야별 교과목을 고루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비교과 영역에서는 디지털인문학세미

    2022.01.19 13:21:56

    [연세대 대학혁신지원사업] 남혜현 연세대 인문융합교육원 부원장 “디지털 기반 인문학 융합 교육, 인문학적 상상력과 디지털 기술력을 갖춘 인재 양성”
  • [부산창업촉진지구 지원사업] 최진교 (재)넥스트챌린지 창업생태계조성실 실장, “2년간 부산시·부산테크노파크와 협력해 지역 창업 생태계 저변확대 노력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부산시는 2019년 전국 최초로 6개 창업촉진지구를 지정했다. 6개 지구는 센텀지구(ICT·콘텐츠·게임·MICE), 서면문현지구(핀테크·블록체인), 대연·용당(대학, R&D, 청년문화), 부산역·중앙동지구(서비스·물류·전자상거래·해운·항만), 사상스마트시티지구(첨단제조), 영도지구(해양산업)다. 부산시는 6개 지구를 중심으로 지구별 특화된 창업지원 정책 지원방안을 수립했다.이와 동시에 부산시는 2020년부터 부산창업촉진지구 지원사업을 진행 중이다. 사업은 공공인 부산광역시, 부산테크노파크, (재)넥스트챌린지가 민관 협력으로 진행하고 있다.민간으로 참여 중인 넥스트챌린지는 스타트업 생태계 민관 거버넌스를 선도하는 액셀러레이터 재단이다. 최진교 넥스트챌린지 창업생태계조성실 실장은 “넥스트챌린지는 창업 교육 생태계 강화를 통해 스타트업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며 “펀드조성을 통한 국내외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과 창업생태계 관계자 네트워크 강화 등을 추진하며 미래 창업 도시 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17일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에서 최 실장을 만났다.부산창업촉진지구 지원사업은 어떤 사업인가“부산창업촉진지구 지원사업은 6개 촉진지구 중 부산역·중앙동 지구의 중심인 부산역 앞 부산유라시아플랫폼을 거점으로 부산시의 창업 생태계 점들을 연결해 생태계 지수를 높이는 역할을 하는 사업이다. 부산시는 이 사업을 통해 지자체에 특화된 창업지원 모델을 개발하고 미래 창업도시 구축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사업은 1단계 창업교

    2022.01.19 13:21:39

    [부산창업촉진지구 지원사업] 최진교 (재)넥스트챌린지 창업생태계조성실 실장, “2년간 부산시·부산테크노파크와 협력해 지역 창업 생태계 저변확대 노력
  • [2022 중앙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맞춤형 렌즈 추천 서비스 ‘오무렌’을 운영하는 ‘누?’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누?은 맞춤형 렌즈 추천 서비스 ‘오무렌’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정하윤 대표(26)가 2020년 12월에 설립했다.정 대표는 “누?은 ‘눈이 입는 옷’이라는 뜻인 눈옷의 발음기호에서 따온 이름”이라며 “눈이 입는 옷인 콘택트렌즈를 추천해주는 맞춤형 렌즈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오무렌은 ‘오늘 무슨 렌즈끼지’의 줄임말이다. 오무렌 서비스는 콘택트렌즈 시장의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시작됐다. 오무렌은 온라인 콘택트렌즈 문진표 작성을 바탕으로 사용자에게 맞춤형 렌즈를 추천한다.“소비자들이 콘택트렌즈 맞춤 차트를 작성하면 그에 따라 국내에 있는 모든 콘택트렌즈 중에서 본인에게 잘 맞는 콘택트렌즈를 추천해줍니다. 실제로 콘택트렌즈 전문점에서 렌즈를 추천해주는 방식을 도입했습니다. 비슷한 눈을 가진 사람들의 후기, 눈과 렌즈에 관한 의료정보를 제공합니다. 소비자들이 콘택트렌즈를 보다 건강하고 현명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정식 서비스는 2022년 1월 출시 예정이다. 정 대표는 서비스 출시 후 타겟층이 자주 사용하는 SNS 로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정 대표는 어떻게 창업하게 됐을까. “콘택트렌즈를 10년 이상 사용하면서 스스로 느꼈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창업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컬러 콘택트렌즈를 구매하기 위해 일주일 넘게 사이트와 후기를 살펴보며 렌즈를 구매했는데 마음에 들지 않아 버렸던 경험이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콘택트렌즈 소비자들이 같은 불편함을 겪고 있다는 걸 알게 됐죠. 현재 판매되는 렌즈의 종류만 4000여개에 이릅

    2022.01.19 13:21:29

    [2022 중앙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맞춤형 렌즈 추천 서비스 ‘오무렌’을 운영하는 ‘누?’
  • 스타일쉐어, Z세대 겨냥해 고속성장···지난해 4분기 거래액 40% 성장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스타일쉐어가 작년 4분기 거래액이 전 분기 대비 40% 성장했다고 19일 발표했다.고객 니즈를 반영한 선물요청 서비스의 성장, 신규 입점 브랜드들의 약진, 스트리트 패션 열풍에 따른 커뮤니티 활성화 등이 4분기 성장의 주요 동력이라고 스타일쉐어 측은 설명했다.2021년 1월 출시한 온라인 선물요청 서비스는 거래액이 상반기 대비 하반기에 126%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선물요청’은 Z세대 고객이 절반이 넘는 스타일쉐어 내에서 40대 결제자 비중이 전체의 11%를 차지하는 현상에 착안해 만든 기능이다. 기념일에 자신이 받고 싶은 선물 목록을 부모님 또는 지인에게 공유하는 Z세대 문화를 녹여냈으며, 이모지 등을 통해 귀엽게 장바구니 대리 결제를 요청할 수 있게 만든 것이 특징이다.특히 추석과 대체 휴일 등이 이어진 9~10월 달 주문 건수가 7~8월 대비 2배 이상 늘었다. 이어 하반기에 전략적으로 영입한 신규 브랜드의 거래액이 추석 기획전을 기점으로 급성장했다. 특히 상위 5개 신규 입점 브랜드들은 추석 전 달과 비교했을 때 매출이 평균 506%나 뛰었다. 이러한 성장세를 4분기까지 이어간 뉴발란스(758%), 내셔널지오그래픽(411%) 등이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지난해 하반기 스트리트 패션 열풍에 발맞춘 마케팅 전략 역시 주효했다. 유니섹스 스트리트 패션에 강점이 있는 스타일쉐어에서는 댄스 경연 프로인 ‘스트릿 우먼 파이터’ 방송 직후, 사용자들의 ‘스우파 패션 따라잡기' 콘텐츠 수가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이에 스타일쉐어는 10대 크리에이터와 함께 ‘스트릿 우먼 스타일' 럭키박스를 한정 수량으로 선보여 해당 상품의 10월 구

    2022.01.19 09:39:18

    스타일쉐어, Z세대 겨냥해 고속성장···지난해 4분기 거래액 40% 성장
  • HR 플랫폼 플렉스, 380억 원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누적 투자금 495억원 달성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HR 플랫폼 ‘플렉스(flex)’가 380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글로벌 투자 회사인 그린옥스캐피탈이 주도하고 DST글로벌 파트너가 참여했다. 플렉스는 이번 투자를 포함해 총 495억 원의 누적 투자를 기록했다. 이번 투자 유치 과정에서 플렉스는 기업가치 3,500억 원을 인정받으며, 약 1년 만에 기업 가치가 3배 이상 성장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플렉스는 근태관리, 급여정산, 전자계약, 전자결재(워크플로우) 등 기업 인사관리 전반에 필요한 필수 기능을 제공하는 HR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Service as a Service)다. 서비스 출시 2년 만에 가입 고객사 3만 곳을 확보했고, 전년 대비 MRR(월간 반복 매출)이 1321% 성장하는 등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플렉스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올 상반기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여기에 신규 서비스인 평가, 채용, 목표 관리 툴까지 출시할 예정이다. 시리즈B 투자를 리드한 그린옥스캐피탈 관계자는 “역동적인 한국의 비즈니스 시장 규모에 비해 그동안 한국 실정에 맞는 HR 시스템이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플렉스는 한국 최초의 관리자와 구성원 모두가 만족하는 올인원 HR 플랫폼이 될 것이고, 이미 세계적인 수준을 갖춘 플렉스팀의 장기적인 파트너로써 미래를 함께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장해남 플렉스 대표는 “아직도 대부분의 기업이 가장 중요한 인사 문제를 불충분한 데이터와 직감적 본능에 의존해 해결하고 있다”며 “기업이 플렉스를 통해 구성원의 생애주기 전반에 대한 데이터를 쌓고, 이를 개인과 조직의 성장을 동시에 극대화하는 데

    2022.01.18 11:04:11

    HR 플랫폼 플렉스, 380억 원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누적 투자금 495억원 달성
  • [연세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연세교육혁신디자인단 “학생들이 대학혁신지원사업 참여 후 모니터링 의견 제안”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연세교육혁신디자인단은 교육 수요자인 학생들의 관점에서 학부 교육, 학사제도, 대학혁신지원사업 참여 후 모니터링 의견을 제안하는 소통형 프로그램입니다.”연세대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교육혁신 생태계 조성 분야에서 교육 질 관리 환류체계 강화 프로그램으로 ‘연세교육혁신디자인단’을 운영하고 있다.대학혁신지원사업은 교육부가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해 대학 기본 역량 강화와 전략적 특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연세대는 지난해 9월 발표된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신촌과 미래캠퍼스 모두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연세교육혁신디자인단은 역량기반 교육체제와 교육질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세교육혁신디자인단 관계자는 “학생 의견수렴 채널 확대를 통한 학부 교육 개선 방안을 탐색하고 그 적용방안을 물색하는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연세대 연세교육혁신디자인단 담당자를 서면으로 만났다.연세교육혁신디자인단 추진 배경은 무엇인가“많은 학생이 교육프로그램 기획부터 운영까지 학생의 의견이 반영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원하고 있다. 이 같은 요구를 반영해 학생 중심의 참여형 교육시스템을 구축해 교육수요를 발굴하고 대학혁신지원사업 프로그램에 대한 모니터링 및 개선안을 도출하고자 만들어졌다. 학생들의 바이럴 마케팅을 통해 대학혁신지원사업 프로그램을 널리 홍보하고 프로그램 성과를 확산하고자 하는 뜻도 있다.”현재 어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나“연세교육혁신디자인단은 매 학기 100여명의 학부 학생 중 희망자를 모집해 교

    2022.01.18 08:15:59

    [연세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연세교육혁신디자인단 “학생들이 대학혁신지원사업 참여 후 모니터링 의견 제안”
  • [연세대 대학혁신지원사업] 김형수 연세대 Y-DEC 센터장 “디지털 소통 능력 강화교육, 학생들이 시각적·영상적으로 말하고 표현하는 능력 개발”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지난해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연세대 신촌캠퍼스 연세 역사의 뜰에서는 첨단 프로젝션 매핑 기반의 미디어아트인 ‘연세 크리스마스 미디어 파사드’가 상영됐다.이번 전시는 연세대 Y-DEC(Yonsei Digital Experience Center)이 기획한 문화이벤트다. ‘우리나라 근대 의학이 시작된 곳에서 코로나를 치유하다`를 부제로 코로나 치유를 염원하는 디지털 영상공모전으로 진행됐다.공모전 전시의 예술 감독은 국내 미디어 파사드 예술 최고 권위자인 연세대 김형수 교수(글로벌인재대학 문화미디어 전공/Y-DEC 센터장)가 맡았다. 연세대 Y-DEC는 대학혁신지원사업으로 미래 선도형 교육 분야에서 디지털 소통 능력 강화교육을 진행한다. 김형수 교수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다양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며 “학생들에게 디지털 리터러시를 효과적으로 학습하고 디지털 소통에 근간이 되는 다양한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사용능력에 관한 Content Writing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대학혁신지원사업은 교육부가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해 대학 기본 역량 강화와 전략적 특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연세대는 지난해 9월 발표된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신촌과 미래캠퍼스 모두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지난해 12월 13일 서울시 서대문구 연세대에서 김 교수를 만났다.디지털 소통 능력 강화교육이란“사진, 비디오, 모바일, 웹 미디어기반 디지털 소통 능력을 강화하는 교육이다. 연세대는 디지털 소통 능력 강화교육을 통해 문자 언어, 구술 언어, PPT, 칠판, 화이트보

    2022.01.18 08:15:50

    [연세대 대학혁신지원사업] 김형수 연세대 Y-DEC 센터장 “디지털 소통 능력 강화교육, 학생들이 시각적·영상적으로 말하고 표현하는 능력 개발”
  • [부산창업촉진지구 지원사업] 유승엽 부산테크노파크 디지털혁신창업단장, “부산 지역뉴딜벤처 펀드 조성, 2025년까지 1조 2000억원 규모로 확대”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부산테크노파크는 부산시와 함께 2020년부터 부산창업촉진지구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1999년 설립된 부산테크노파크는 지역 산·학·연·관의 유기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해 지역혁신 주체 간 신산업 발굴 육성·지역산업 발전, 기업 성장·기술혁신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지역산업의 기술 고도화와 기술집약적 창업을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지역거점 역할을 맡고 있다. 유승엽 부산테크노파크 디지털혁신창업단장은 “창업벤처기업에 대한 관심과 투자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는 이때, 기술혁신과 고용창출의 원천인 창업기업에 날개를 달아주고 창업투자생태계 여건을 마련하는 데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28일 부산시 해운대구 부산테크노파크에서 유 단장을 만났다.부산창업촉진지구 지원사업은 무엇인가“부산은 2019년 전국 처음으로 산업별 특화된 6개 지구를 창업촉진지구로 지정했다. 6개 지구는 센텀지구(ICT·콘텐츠·게임·MICE), 서면·문현지구(핀테크·블록체인), 대연·용당지구(대학, 연구개발, 청년문화), 부산역·중앙동지구(서비스·물류·전자상거래·해운·항만), 사상스마트시티지구(첨단제조), 영도지구(해양산업)다. 지구별 앵커 창업 지원시설을 중심으로 국내·외 우수한 투자자와 창업자를 집적시켜 나가고 민간중심의 창업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부산테크노파크는 이를 실행하는 기관이다.”과거와 비교해 부산의 창업생태계가 많이 달라졌나“부산의 창업생태계는 부산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크게 성장했다. 2014년 기

    2022.01.18 08:15:42

    [부산창업촉진지구 지원사업] 유승엽 부산테크노파크 디지털혁신창업단장, “부산 지역뉴딜벤처 펀드 조성, 2025년까지 1조 2000억원 규모로 확대”
  • [2022 중앙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싸라기를 업사이클링해 천연 화장품 만드는 '금싸라기'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금싸라기는 자연재해로 인해 발생하는 쌀의 도정 부산물인 ‘싸라기’를 업사이클링해 천연 화장품을 만드는 스타트업이다. 김지현 대표(22)는 “싸라기를 업사이클링해 벼 농가는 추가 수입을 올릴 수 있으며 자원의 낭비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금싸라기는 2021년 1월 1월 와디즈펀딩을 통해 ‘아기쌀 클렌징 바’를 출시했으며 같은 해 11월 두 번째 아이템 ‘아기쌀 솝 파우더’를 출시했다.첫 번째 아이템인 아기쌀 클렌징바는 싸라기를 활용해 비누를 CP(Cold Press) 공법으로 만든 제품이다. CP 공법은 비누를 4~6주 동안 저온 숙성해 만드는 방식이다. 저온에서 제품을 만들기 때문에 오일의 효능이 파괴되지 않는 장점이 있다. 아기쌀 클렌징바는 아침 세안에 적합하도록 비누의 보습 기능을 강조해 만들어졌다. 김 대표는 “싸라기는 일반 쌀에 비해 철분, 단백질, 칼륨 등 피부미용에 탁월한 성분이 더 많이 함유돼 있다”며 “아기쌀 클렌징바는 싸라기의 성분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식물성 오일과 자연 추출물을 사용해 비누를 만들었다”고 말했다.두 번째 아이템인 아기쌀 솝파우더는 비누를 가루 형태로 만든 제품이다. 분말 형태로 쉽게 물러지는 고체 비누의 불편함을 해소했다. 잔여물이 없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아기쌀 클렌징바 대비 싸라기 업사이클링 양도 2배로 늘렸다.“아기쌀 솝파우더는 제품 기획부터 디자인, 마케팅까지 하나하나 공을 들여가며 준비한 제품이라 애정이 남달라요.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고자 플라스틱 용기 대신 유리 용기를 사용했습니다. 기존 고체형 비누를 사용하면서 불편함을 느낀

    2022.01.18 08:15:36

    [2022 중앙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싸라기를 업사이클링해 천연 화장품 만드는 '금싸라기'
  • 가상피팅 구현하는 에이아이바, 씨엔티테크로부터 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패션테크 스타트업 에이아이바가 씨엔티테크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에이아이바는 AI 기반 의류 가상피팅 솔루션 ‘마이핏(my Fiit)’과 XR 쇼룸 플랫폼 ‘VEER’를 운영하고 있다. 마이핏 솔루션은 AI 기반의 의류 사이즈 추천 서비스로 사용자의 앞 옆 사진 2장으로 20여 곳 이상의 바디사이즈를 10초 만에 도출하고, 사용자 3D아바타에 옷을 착장시켜 사실적인 가상피팅을 구현했다. 착장 후 워킹 시뮬레이션도 가능하다. VEER 플랫폼은 WebGL 표준기반 XR 쇼룸을 제작해 브랜드사나 유통사에 고객 직접 방문 없이 옷을 선보일 수 있고, VR 패션쇼를 제작해 실제 구매를 연계하는 메타버스 쇼핑이 가능하다.에이아이바는 현재 뉴발란스, 테일러메이드, 아브뉴프랑, 한국패션산업연구원 등과 협업해 VR 쇼룸을 제작 및 론칭했다. 업계 관계자는 “에이아이바의 솔루션을 도입 후 소비자가 비대면으로 옷을 착용하고 사이즈 추천을 받을 수 있어 상품 반품이 줄어들었고 생산과 소비 활동에서 자원을 절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보민 에이아이바 대표는 “코로나로 새로운 일상이 된 비대면 소비 트렌드가 가상 체험 쇼핑 시대를 앞당기고 있다”며 “에이아이바는 비대면 쇼핑에서도 고객 경험과 만족을 높이는 메타버스 패션플랫폼 선도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khm@hankyung.com 

    2022.01.17 15:28:09

    가상피팅 구현하는 에이아이바, 씨엔티테크로부터 투자 유치
  • [부산창업촉진지구 지원사업]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 “6개 부산창업촉진지구 지정, 청년이 정착하고 싶은 부산을 만들고 있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부산시는 2019년 전체 규모 약 2,833만㎡의 6개 지구를 ‘부산창업촉진지구’로 지정했습니다. 이를 통해 창업기업 집적 유도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부산시는 창업 밀집도가 높은 6개 지구를 ‘부산창업촉진지구’로 지정하고 창업 사업에 시의 역량을 쏟고 있다. 국내·외 우수 스타트업 집적·육성을 위해 창업촉진지구 내 창업자에 임대료 보조, 자금지원 연계, 마케팅 등을 지원하고 창업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창업교육 및 행사 등을 추진해 왔다.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창업촉진지구 지원사업은 창업기업 집적을 위한 지원뿐만아니라 국내외 창업기업 및 창업지원 관계자와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부산 창업 정책 및 인프라를 전국적으로 알려 지역에서 스타트업이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목적도 있다”고 말했다.부산시는 부산역 앞 부산유라시아플랫폼을 총괄 거점으로 민간 창업플랫폼 확충을 통해 부산 전역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고 국장은 “부산유라시아플랫폼이 창업 공간으로 재편돼 부산 창업의 중심축 역할을 할 것”이라며 “부산역이라는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창업기업들의 수도권과 글로벌 진출도 지원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27일 부산시 연제구 부산시청에서 고 국장을 만났다.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은 어떤 역할을 하는 조직인가“청년산학창업국은 2021년 7월 조직개편 때 신설된 국이다. 청년을 중심에 두고 대학과 기업, 창업을 연결해 시너지 효과를 내겠다는 취지를 가지고 있다. 청년인구 이탈 문제가 전국적으로 큰 이슈다

    2022.01.17 14:42:04

    [부산창업촉진지구 지원사업]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 “6개 부산창업촉진지구 지정, 청년이 정착하고 싶은 부산을 만들고 있다”
  • 식사 구독 서비스 ‘플레이팅’, 40억 규모의 프리A 브릿지 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B2B 식사 구독 서비스 ‘셰프의 찾아가는 구내식당’ 서비스 운영사 ‘플레이팅’이 총 40억원 규모의 프리A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 현재 플레이팅은 총 61억원의 누적 투자금액을 기록했고, 2022년 내 시리즈A 투자유치를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라운드 투자에는 CJ프레시웨이, 타임와이즈 인베스트먼트, 인포뱅크, 메쉬코리아, 스트롱벤처스 외 개인투자조합 및 엔젤 투자자들이 참여했다. 이 중 CJ프레시웨이와 메쉬코리아는 플레이팅의 전략적 투자자(SI)로서 플레이팅과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11월, 새로운 비전인 ‘푸드 비즈니스 파트너(Food Business Partner Creating The Success Way)’를 선포하고, 데이터 기반의 Meal/Biz 솔루션 제안 역량을 강화할 것을 선언한 바 있다. 이번 투자는 플레이팅이 보유한 푸드테크 기반의 차별화된 밸류체인 운영과 콘텐츠 개발에 대한 역량을 인정받은 측면이 있다. 코로나19 확산의 장기화로 인해 회사 또는 건물 내에서 고품질의 안전한 식음 서비스를 소비하는 행태가 일상화되면서, 식음산업 내 유관 시장(샐러드/조식/점심 정기배송, 식음료 배달 등)이 성장하고 있다. 플레이팅이 제공하는 서비스는 별도의 공간 없이도 사내에서 직원들에게 식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해주는 고객 맞춤형 푸드테크 솔루션이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속 셰프가 직접 개발한 식단을 제공하며 안전하게 조리된 음식의 배송, 배식, 수거까지 담당한다. 최소 25명부터 1,000명 이상의 기업에서도 이용 가능하고, 조식, 중식, 기념행사 및 이벤트 등에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플레이팅은 이번 투자를 통해

    2022.01.17 14:27:16

    식사 구독 서비스 ‘플레이팅’, 40억 규모의 프리A 브릿지 투자 유치
  • 배웅규 중앙대 캠퍼스타운추진단장, “2019년부터 캠퍼스타운 종합형 운영해 ‘선도 대학’으로 꼽혀, 창업팀들 단절 없이 안정적으로 지원할 것”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중앙대는 2017년 하반기 서울시 캠퍼스타운 종합형 대학으로 선정됐다. 2018년 준비를 거쳐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서울시 캠퍼스타운사업 종합형을 추진해오고 있다. 중앙대 캠퍼스타운 추진단은 2018년 총장 직속 조직으로 구성돼 캠퍼스타운 사업을 전담하는 조직으로 출범했다. 배웅규 중앙대 캠퍼스타운추진단장은 “중앙대를 중심으로 동작구, 서울시와 협력해 청년창업을 활성화하고 있다”며 “대학과 지역의 상생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지난 1월 5일 서울 동작구 중앙대에서 배 단장을 만났다.그 동안의 성과를 평가한다면“중앙대 캠퍼스타운은 지난 3년 동안 총 53개(238명)의 창업팀을 육성했다. 창업팀들은 3년간 총 123건, 50억원에 달하는 정부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전체 창업팀의 매출 역시 2019년에 1억 4000만원에서 2021년에는 43억원으로 크게 늘었다. 창업팀 지원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입주 공간 5곳이 마련돼 있으며 창업발전소 입주사무실도 2022년 8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아울러 중앙대는 대학의 교육과정에서 지역을 주제로 다루는 지역 연계수업 38개 과목을 진행했다. 주민 또는 학생들이 지역문제를 직접 해결해보는 주민공모사업을 31개 운영했다. 흑석로 일대의 보행환경 개선을 통해 인근 환경을 청년 창업 활동과 지역주민에게 안전한 지역으로 정비하기도 했다. 중앙대 캠퍼스타운은 청년들의 창업을 위한 마중물 역할과 지역과 상생하는 대학의 역할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다.”지난해 종합형 사업의 가장 큰 이슈는 무엇이었나“서울시 캠퍼스타운 사업 규모가 점차 확대돼 서울지역 15개

    2022.01.17 14:26:43

    배웅규 중앙대 캠퍼스타운추진단장, “2019년부터 캠퍼스타운 종합형 운영해 ‘선도 대학’으로 꼽혀, 창업팀들 단절 없이 안정적으로 지원할 것”
  • [연세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연세대 온라인 교육 플랫폼 ‘LearnUs’ “우수한 인적자원과 교육·연구 성과 바탕으로 연세대 교수진이 콘텐츠 개발”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연세대 ‘런어스(LearnUs)’는 고등교육기관 최초로 일반 대중에게 오픈한 온라인 교육 플랫폼이다. 2021년 12월 기준 1만여 명의 회원들에게 350여 개의 다양한 강좌에서 3000개 가량의 동영상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연세대는 2020년 2월 서승환 총장 부임과 함께 LearnUs 개발을 핵심사업으로 추진했으며 2021년 2월 교내 구성원, 2021년 9월 일반인을 대상으로 각각 서비스를 오픈했다.런어스(LearnUs)는 ‘Learning Ubiquitous square’의 약자로 ‘어디에나 존재하는 학습 광장’을 뜻한다. LearnUs 추진팀 관계자는 “연세대가 보유한 우수한 인적자원과 축적된 교육·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LearnUs만의 강점이자 차별성”이라고 말했다.연세대 LearnUs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교육혁신 생태계 조성 분야’ 위기대응 역량강화 교육시스템 고도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대학혁신지원사업은 교육부가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해 대학 기본 역량 강화와 전략적 특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연세대는 지난해 9월 발표된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신촌과 미래캠퍼스 모두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연세대 LearnUs 담당자를 서면으로 만났다.LearnUs 구축 추진 배경은 무엇인가“LearnUs는 세계적인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와 온라인 교육에 대한 높은 수요에 발맞춰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4차 산업혁명, 기대수명 증가와 워라밸로 평생교육·자기계발 수요 증가, K-콘텐츠 관심 증가 등으로 이러닝(e-Learning)에 대한 니즈와 기대 수준이 높아졌다. 이러한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는 20

    2022.01.17 13:37:51

    [연세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연세대 온라인 교육 플랫폼 ‘LearnUs’ “우수한 인적자원과 교육·연구 성과 바탕으로 연세대 교수진이 콘텐츠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