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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젝시믹스, 슈즈 누적 판매량 20만족 돌파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미디어커머스 기업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이 전개하는 액티브웨어 브랜드 젝시믹스는 2020년 6월 출시 후 지난 7월 31일까지의 슈즈 카테고리를 조사한 결과, 누적 판매량이 20만족을 돌파했다고 12일 발표했다.2020년 출시한 슈즈 시리즈는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젝시믹스 의류 카테고리 외 매출 창출의 새로운 주역으로 자리잡았다.올해 1월부터는 안무가 '시미즈'와 함께한 슈즈광고를 통해 마케팅을 강화하고, 캔버스 스니커즈를 비롯해 샌들, 플립, 뮬•슬리퍼 등 다양한 여름 슈즈를 출시하며 카테고리를 확장했다.여름 슈즈의 경우,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와 장마시즌으로 인해 올해 수요가 급증했다.7월 한달간 젝시믹스의 '슬리퍼&샌들' 카테고리의 제품 판매량은 전년동기 대비 210.4% 성장했다.특히 리커버리 슈즈인 ‘X-레디 슬라이드’와 ‘X-레디 플립’의 수요가 높다.운동 후 발의 회복을 돕는 기능성 신발다운 편안한 착화감이 장점인 두 제품은 총중량이 170~175g으로 물 한 컵보다 가벼운 경량성과 통기성을 갖추고 있다.여기에 밀키라벤더, 베이비핑크 등 MZ세대들이 선호하는 색상과 디자인을 갖춰 큰 인기를 끌고 있다.이 밖에도 초기 출시됐던 어글리 슈즈 형태의 ‘X-1’은 출시 6개월 만에 4만족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제품으로, 여전히 높은 인기 속에 슈즈 카테고리를 이끌고 있다.심벌을 크게 넣어 레트로 감성과 브랜드아이덴티티를 강조한 ‘X-2’도 지난해에만 2020년 대비 76.5%의 성장하며 견조한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여름 슈즈를 비롯해 올해 연말까지 아동화, 골프화 등을

    2022.08.12 12:05:56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젝시믹스, 슈즈 누적 판매량 20만족 돌파
  • 한국TOEIC위원회, 전 세계 토익스피킹&라이팅 응시 목적, ‘취업’이 1위 기록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국내 교육 및 평가 전문 그룹 YBM 산하 한국TOEIC위원회는 ETS가 발표한 전 세계 TOEIC Speaking & Writing 응시자 대상 설문 결과를 추가 공개했다.자료에 따르면, 토익스피킹과 토익라이팅은 각 시험별 수험자들의 응시 목적과 응시 목적별 성적에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먼저, 토익스피킹 시험 응시 목적을 묻는 질문에 ‘취업’을 선택한 응답이 46.8%로 절반에 가까웠고, 다음으로 △승진(24.6%), △학습 방향 설정(12.3%), △졸업(11%), △언어 연수 성과 측정(5.2%) 순으로 나타났다. 응시 목적별 평균 성적은 ‘취업’이 131점으로 가장 높았고, △학습 방향 설정(130점), △졸업/언어 연수 성과 측정(128점), △승진(120점) 순이었다.토익라이팅 시험 응시 목적도 마찬가지로 ‘취업’이 29.7%로 가장 높았으나, 그 다음으로 △학습 방향 설정(26.5%), △졸업(21.2%), △승진(13.2%), △언어 연수 성과 측정(8.9%) 순으로 토익스피킹과 소폭 차이를 보였다. 응시 목적별 평균 성적도 △졸업(150점), △학습 방향 설정(149점), △언어 연수 성과 측정(148점), △취업(146점), △승진(142점) 순으로 토익스피킹과 다른 양상을 보였다.한편, 토익스피킹과 토익라이팅 시험에 응시하는 성비에도 차이가 나타났다. 토익스피킹의 응시자 성비는 남성 58.3%, 여성 41.7%로 남성이 많았던 반면, 토익라이팅은 여성이 52.9%, 남성이 47.1%로 반대되는 수치를 보였다. jinho2323@hankyung.com

    2022.08.12 12:02:35

    한국TOEIC위원회, 전 세계 토익스피킹&라이팅 응시 목적, ‘취업’이 1위 기록
  • [Start-up People] 앱러빈(AppLovin), 구보람 신임 APAC 비즈니스 개발 총괄 부장 선임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마케팅 소프트웨어 기업 AppLovin이 구보람 대표를 신임 APAC 비즈니스 개발 총괄 부장으로 선임했다. 구보람 앱러빈 신임 APAC 비즈니스 개발 총괄 부장은 한국, 일본, 베트남을 포함한 아태지역에서 전략 파트너십, 마케팅 전략을 통해 AppLovin의 비즈니스를 확장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앱러빈 관계자에 따르면 3개월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공식적인 행보에 나서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022년 트위터의 미디에이션 플랫폼 모펍(MoPub) 인수와 동시에 AppLovin에 합류했다. AppLovin 입사 전에는 트위터에서 APAC 퍼블리셔 파트너십 팀을 이끌었다. 트위터 APAC 지부에서 모펍(MoPub) 플랫폼을 통한 앱개발사들의 수익화를 주도하는 마케팅 팀 디렉터를 역임했고, 성균관대에서 MBA를 취득했다. 구보람 신임 APAC 비즈니스 개발 총괄 부장은 “대한민국을 포함하여 아태평양의 모바일 앱 시장은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이어 나가고 있는 중이다”며 “앞으로 가진 모든 역량을 총 동원하여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파트너사분들이 더욱 쉽고 스마트하게 유저 확보(UA)와 수익화를 진행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드릴 예정이다”고 강조했다. 앱러빈 관계자에 따르면 아시아 태평양의 모바일 앱·게임 비즈니스의 성장에 뒷받침하기 위해 올해 초 APAC 지부를 설립하였으며, 신임 총괄 부장 선임과 함께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khm@hankyung.com 

    2022.08.11 13:37:32

    [Start-up People] 앱러빈(AppLovin), 구보람 신임 APAC 비즈니스 개발 총괄 부장 선임
  • 올 하반기 대기업 채용 작년보다 늘었지만···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올 하반기 신입 채용계획을 세운 기업은 10곳 중 8곳으로 집계됐다. 지난해와 비해 채용규모는 늘었을까. 인크루트는 올 하반기 국내 기업의 채용계획 여부와 채용규모 및 방식 등을 파악하기 위해 7월 12일부터 8월 5일까지 국내 기업 835곳을 대상으로 채용동향 조사를 했다.조사된 국내 대기업 10곳 중 8곳(80.4%)은 올 하반기 채용계획을 확정 지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작년 동일조사 기준(72.5%) 대비 약 8%p 높은 수치였다. 하반기 채용계획이 없는 대기업은 8.8%였다. 반면 중견기업은 채용계획을 확정 지은 곳보다 갈피를 못 잡은 곳(26.2%)이 작년 대비 2배가량 늘었다. 올 하반기 채용계획을 확정 지은 중소기업은 67.1%였다. 이는 코로나 팬데믹 이전인 2019년 조사 결과(61.1%)보다 높았다. 중소기업의 채용계획이 높아진 것은 지난 2년간 코로나 상황 탓에 상대적으로 고용여력이 떨어졌던 기업에서 다시 채용을 시작한 것으로 해석된다. 2018년 조사 이후 처음으로 대기업의 채용계획이 80%를 넘겼고, 중소기업의 채용계획 또한 코로나 팬데믹 상황 속에서도 높은 기저효과를 보였다.그렇다면, 채용계획이 는 만큼 채용규모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있었을까. 올 하반기 채용계획을 밝힌 기업 중 404곳을 추린 뒤 기업규모별로 나눠 확인했다. 그 결과, 대기업은 △한 자릿수(38.5%) △두 자릿수(59.0%) △세 자릿수(2.5%)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한 자릿수는 13.1%p 올랐고, 세 자릿수 채용률은 2.5%로 7분의 1 수준(2021년 하반기 대기업 채용규모, 한 자릿수 25.4%, 세 자릿수 17.7%) 급감했다. 올 하반기 대기업의 대규모 신입 채용은 기대하기 힘들 것으로 전망된다.중견기업 또한 상황은 비슷하다. △

    2022.08.11 13:33:03

    올 하반기 대기업 채용 작년보다 늘었지만···
  • 스타트업 등용문 서울혁신챌린지, 더 강해져 돌아왔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기술개발 지원을 통해 서울시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키우는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은 오는 9월 23일까지 ‘제6회 서울혁신챌린지(3·4차)’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11일 발표했다. ‘서울혁신챌린지’는 혁신주체 간 협력과 교류를 통해 혁신 아이디어 발굴·개발 지원하는 6년차 사업이다. 올해부터 기술발전 속도에 맞추어 최신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도록 연 4회 모집으로 대폭 확대하였으며 본 공고는 그 중 3·4차 공고다.인공지능, 블록체인, 드론, 자율주행, 메타버스, 스마트시티 등 4차산업 관련 혁신기술 R&D를 지원하며, 예선에서는 약 14팀 대상 시제품 제작(최대 2천만원), 결선에서는 약 7팀 대상 R&D(최대 1.5억원)를 지원한다.서울혁신챌린지의 핵심 프로그램인 ‘아이디어·팀빌딩’ 프로그램 및 후속지원도 제공된다. 서울혁신챌린지의 꽃이라 불릴 수 있는 ‘아이디어·팀빌딩 프로그램’은 기획자·개발자·마케터·디자이너 등 다양한 혁신주체 간 교류·협업을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팀빌딩을 이룰 수 있게 돕는 프로그램이다.서울혁신챌린지 사업은 R&D에서 그치지 않고, 기업들이 지속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후속지원도 제공한다. 투자유치 기회 확보를 위한 Demoday, 전문가 1:1 밀착 멘토링 등이 그 내용이다.한편, ‘제6회 서울혁신챌린지(대기업 오픈 이노베이션)’ 사업 공고도 이번달 17일까지 공모가 진행된다. ‘제6회 서울혁신챌린지(3·4차)’ 또는 ‘서울혁신챌린지(대기업 오픈 이노베이션)’ 사업에 참가 희망자는 SBA 서울R&D지원센터

    2022.08.11 10:28:26

    스타트업 등용문 서울혁신챌린지, 더 강해져 돌아왔다
  • ㈜에스엠티, 그린벤처 스타트업 육성사업 선정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물’ 과 ‘에너지’를 정확하게 계측·분석·예측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에스엠티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한국지역난방공사에서 지원하는 ‘그린벤처 스타트업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발표했다.그린벤처 스타트업 육성사업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한국지역난방공사에서 저탄소, 그린벤처 생태계 마련을 위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우수 기업을 발굴 및 육성하는 사업이다.최종 선정된 기업들은 지원기간 동안 입주공간, 사업화 지원금, 액셀러레이팅 등을 통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며 IR 발표 우수 기업을 대상으로 시상금, 판로개척 등을 지원받게 된다.㈜에스엠티는 현재 중소벤처기업부가 설립하고 창업진흥원·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는 판교 창업존 입주기업이다.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를 위한 IoT/ ICT 기반의 계측 및 분석 솔루션과 디지털 트윈으로 구성된 수열 발전 열 효율 시스템 모니터링을 통해 에너지 수요를 예측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최근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 추진에 따른 탄소 중립을 추구함에 따라 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 효율 시장이 급격히 커지고 있고 에너지 생산과 소비 효율을 높이는 솔루션의 시급성이 대두되고 있다. 에스엠티는 이에 따른 열에너지의 정확한 계측과 분석 및 AI를 통해 에너지 사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솔루션을 통해 친환경 미래 신(新)혁신성장 동력을 창출하여 국가 경쟁력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스엠티 이동욱 대표는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 따른 기후 위기 대응, 신재생에너지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서 그

    2022.08.11 10:21:51

    ㈜에스엠티, 그린벤처 스타트업 육성사업 선정
  • YBM넷, ‘영린이’ 관련 설문조사…’영린이’ 대신 ‘영어 입문자’ 제시해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지난 5월,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초보자를 ‘~린이’로 표현하는 것이 아동을 미숙하고 불완전한 존재로 인식해 아동에 대한 차별을 조장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한 바 있다. ‘~린이’라는 단어는 특정 분야에 갓 입문하거나 미숙한 초보자를 뜻하는 말로 널리 쓰이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영린이’라는 단어 대신 사용할 적절한 용어를 찾고자 교육기업 YBM넷이 사단법인 ‘점프’와 함께 대학생과 직장인 570명 대상으로 ‘~린이’에 대한 인식 조사와 영어학습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설문조사에 따르면, ‘~린이’라는 단어를 어떻게 받아들이는지에 대한 물음에 ‘긍정적’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42.6%, ‘중립적’이라는 답변은 35.3%, ‘부정적’이라는 답변은 22.1%로 나타났다. 아동에 대한 차별을 조장할 수 있다는 우려와는 다르게 긍정적이라고 답변한 응답자가 더 많았다.영어를 시작하는 학습자를 뜻하는 ‘영린이’를 대체할 만한 단어로는 △영어 입문자’(36.1%)가 가장 높았고 △ 영어 초보자(32.8%) △영어 비기너(21.9%) △영어 챌린저 (5.6%) △기타 (3.5%) 순으로 나타났다. 기타 의견으로는 영어 스타터, 영초자(영어 초보자)등이 있었다. 전체 응답자 중 50.7%는 스스로를 ‘영어 입문자’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영어 학습의 목적으로 △여행, 학업, 업무 등에서 원활한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47.0%) △취업에 도움(30.0%) 이라고 답했다. 이외에도 외국어 구사 능력을 키우고 싶어서(14.8%) △ 토익 등 공인외국어시험을 통해 영어 실력을 확인하고 싶어서 (8.1%) 순으로

    2022.08.11 10:17:31

    YBM넷, ‘영린이’ 관련 설문조사…’영린이’ 대신 ‘영어 입문자’ 제시해
  • ‘컴업 2022’, 컴업스타즈 참가 스타트업 모집 역대 최고 경쟁률 12.6대 1 기록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COMEUP) 2022’의 주관기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컴업스타즈(COMEUP Stars) 참가 스타트업 모집 경쟁률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10일 발표했다.지난 7월 4일부터 8월 5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 컴업스타즈 참가기업 모집은 총 70개사 선발에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38개 지역 881개 스타트업이 참여해 12.6대 1의 경쟁률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초청 방식으로 진행된 2019년을 제외하고 2020년 9대 1, 2021년 10.9대 1을 뛰어넘는 역대 최고 수치이다.특히 루키리그(투자유치액 10억원 미만)의 경우 30개사 선발에 682개사가 지원해 22.7대 1의 경쟁률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로켓리그(투자유치액 10억원 이상~500억원 미만)도 40개사 선발에 199개사가 신청, 4.9대 1의 경쟁률로 전년 경쟁률인 3.3대 1보다 치열한 양상을 보였다.지역별로는 국내 스타트업이 765개사로 총 접수 기업의 86%를 차지했으며, 해외 스타트업은 14%인 116개사가 신청한 것으로 밝혀졌다. 해외 스타트업의 비중은 미국(23개사), 인도(12개사), 인도네시아·홍콩(각 10개사), 싱가포르(7개사), 이스라엘(6개사) 등 순이었다. 이밖에 영국·스위스·프랑스·핀란드·아랍에미리트·남아프리카공화국·토고·우간다·아르헨티나·멕시코·말레이시아·베트남·태국 등 세계 전역에서 광범위하게 접수가 이뤄져 컴업의 글로벌한 위상을 입증했다.산업 분야별로는 소프트웨어(SW) 분야가 156개사(17.7%)로 가장 많았고, 이어 헬스케어·바이오 131개사(14.9%), 라이프스타일 56개사(6.4%), 교육 48개사(5.4%), 커머스·쇼핑 48개사(5.4%) 등의

    2022.08.10 10:31:07

    ‘컴업 2022’, 컴업스타즈 참가 스타트업 모집 역대 최고 경쟁률 12.6대 1 기록
  • 지금은 ‘무지출’, ‘짠테크’ 시대 … ‘플렉스’, ‘욜로’는 옛말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2021년 하반기부터 2022년 상반기까지 소비 행태에 대한 빅데이터를 분석 결과, 소비를 극단적으로 줄이는 ‘무지출’과 ‘무소비’ 언급량은 30% 증가한 반면에 명품 소비를 지칭하는 ‘플렉스’, ‘욜로’ 언급량은 11%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종합커뮤니케이션그룹 KPR 부설 KPR 디지털커뮤니케이션연구소는 매스미디어와 SNS(트위터, 인스타그램)와 웹(블로그, 커뮤니티) 상의 빅데이터 약 120만 건을 분석한 결과, 경기 불황으로 소비자들의 소비 심리와 행태가 변화했다고 10일 발표했다.빅데이터 분석을 진행한 ‘KPR 인사이트 트리’에 따르면 2021년 7월부터 2022년 6월까지의 소비 행태 관련 연관어 분석 결과 ‘무지출’, ‘무소비’ 언급량은 2021년 하반기 11,364건에서 2022년 상반기 14,819건으로 약 30% 증가했고, 이에 비해 ‘플렉스’와 ‘욜로’에 대한 언급량은 90,097건에서 80,093건으로 약 11%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무지출과 무소비 관련 연관어로는 ‘냉장고’와 ‘포인트’, ‘중고거래’의 언급량이 2021년 하반기에 비해 2022년 상반기에 평균 51%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냉장고의 언급량은 2021년 하반기 1,435건에서 2022년 상반기 2,055건으로 약 43.2% 증가했고, 포인트 언급량은 1,590건에서 1,995건으로 약 25.5% 증가했으며 중고거래 언급량은 1,061건에서 1,973건으로 약 86.4% 증가했다.이는 소셜미디어 상에서 ‘냉장고 파먹기(냉장고에 남아 있는 식재료로 음식을 해먹는 것)’를 통해 지출을 줄이는 챌린지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최근 ‘짠테크(‘짜다’와 ‘재테크’를 합

    2022.08.10 10:25:12

    지금은 ‘무지출’, ‘짠테크’ 시대 … ‘플렉스’, ‘욜로’는 옛말
  • “스타트업 육성·해외 진출 위해 협력”, 경희대 캠퍼스타운사업단-AWS 협업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경희대 캠퍼스타운사업단이 스타트업의 성장과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AWS)와 협력을 발표했다.  경희대 캠퍼스타운사업단은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채택된 클라우드 제공업체인 AWS와의 협력을 통해 △창업기업의 IT 기술 격차 해소 △해외 진출 지원 △창업 아이디어의 사업화 등의 지원 강화를 발표했다. AWS는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해 창업기업이 공통적으로 겪는 기술 인력 부족 문제와 IT 비용 문제 해결을 지원한다. 또한 AWS는 캠퍼스타운에 참여하는 스타트업에게 사업, 멘토링 및 기술 관련 지원을 제공하고 공공부문 혁신을 지원하는 스타트업 프로젝트인 AWS 스타트업 램프(AWS Startup Ramp)를 통해 머신러닝 및 AI와 같은 AWS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크레딧도 제공한다.  7월 18일 오후 경희대 삼의원창업센터 누리터에서 개최된 행사에는 경희대 최희섭 행·재정부총장과 캠퍼스타운사업단 장석원 사무국장, AWS 코리아 이수정 교육 및 헬스케어 사업 총괄과 이테크 시스템(Etech System) 김준성 상무, AWS 코리아 이상구 매니저 등이 참석했다. 헬스테크·에듀테크·인포테크·생명공학 분야의 30개 스타트업이 협약식 후 브리핑 세션에 참석했다. 세션에서 이수정 총괄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혁신을 지원하는 AWS의 지속적인 노력을 강조했다. 예를 들면, 정부·의료·스마트도시·농업·지속 가능성에 중점을 둔 스타트업이 재정 및 인프라 지원을 받을 수 있는 AWS 스타트업 램프가 있다.  경희대 캠퍼스타운사업단은 서울캠퍼스가 위치한 회기동에 삼의원창업센터와 홍릉 바

    2022.08.10 10:11:56

    “스타트업 육성·해외 진출 위해 협력”, 경희대 캠퍼스타운사업단-AWS 협업
  • 무신사, 패션 엘리트 키우는 ‘무신사 패션 장학생’ 2기 모집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무신사가 ‘무신사 패션 장학생’ 2기를 모집한다. 이번 2기부터는 모든 장학 프로그램을 마친 이후 우수 장학생을 선발해 브랜드 창업 전에 실전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무신사 패션 장학생 2기는 9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온라인 공개 모집 방식으로 선발한다. 개인과 팀 구별 없이 최대 20인을 뽑을 예정이며, 최종 합격자는 8월 31일 발표된다. 개인의 경우에는 장학금 300만원, 최대 2인 정원으로 구성된 팀에는 500만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 선발 방식, 제출 서류, 진행 일정 등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무신사 뉴스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첫 번째 무신사 패션 장학생은 올 2월에 건국대, 경희대, 국민대, 단국대, 덕성여대, 홍익대 등 14개 학교에서 선발해 총 42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사업계획서 작성법 교육을 비롯해 패션업계 실무자가 참석한 네트워킹 파티 등을 통해 브랜드 창업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쌓는 기회를 가졌다.이번에 선발하는 2기 장학생에게는 9월초 장학금을 지원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프로그램도 진행할 방침이다. 2023년 2월까지 6개월간 패션 장학생을 위한 브랜드 론칭 로드맵 설계부터 의류 생산공장 방문, 패션업계 분야별 실무 전문가 멘토링, 네트워킹 파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무신사는 2기 장학생을 위해 실무교육 중심의 지원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한다. 이번에 선발하는 장학생부터는 운영 기간 종료 후 우수 장학생을 선발하여 브랜드를 창업하기 이전 단계에서의 경험할 수 있는 실전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정태영 무신사 ESG팀장은 “무신사는 패션 장학생을 위해 브랜드 창업을 비롯해 실제 의류 생산과 판매에 이르

    2022.08.09 15:07:50

    무신사, 패션 엘리트 키우는 ‘무신사 패션 장학생’ 2기 모집
  • ‘2023년 입영 카투사’ 지원 가능한 TOEIC 일정 안내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교육 및 평가 전문 그룹인 YBM 산하 한국TOEIC위원회가 ‘2023년 입영 카투사 모집 공고’에 지원 가능한 TOEIC 시험 일정을 안내했다.카투사 지원 접수 일정은 오는 9월 15일부터 21일까지다. 이에 따라 접수 기간 내 성적을 제출할 수 있는 토익 시험 일정은 8월 21일, 8월 28일, 9월 4일 총 3회차가 남아있다. 성적은 순차적으로 8월 31일, 9월 7일, 9월 15일에 발표된다.이번에 모집하는 2023년 입영 카투사 인원은 총 1920명으로, 작년보다 선발인원이 160명 확대됐다. 카투사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모집 요건에 맞는 영어 성적을 준비해야 하며, 토익의 경우 780점 이상의 점수가 필요하다.토익 시험 일정과 접수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YBM 어학시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카투사 모집 공고에 관한 세부 사항은 병무청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jinho2323@hankyung.com 

    2022.08.09 10:57:57

    ‘2023년 입영 카투사’ 지원 가능한 TOEIC 일정 안내
  • 잡코리아, ‘AI 추천&검색 서비스’ 론칭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가 구직자에 최적화된 맞춤형 채용 정보를 제공하는 ‘AI 추천&검색’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9일 발표했다.AI 추천 서비스는 AI 알고리즘 기반으로 구직자 개인의 행동 패턴, 취향과 함께 최신 구직 트렌드 등 잡코리아 전체 이용자들의 관심사항까지 반영해 최적화된 추천 공고를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내 활동 추천 △직무별 인기 공고 △복리후생으로 보는 공고 △급상승 공고 등 4가지로 구분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또한 사용자환경(UI·UX)을 대폭 개선하고 공고별 채용기업의 대표 이미지를 적용해 편의성과 직관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구직자는 추천 리스트에서 좌우 스와이프를 통해 다양한 테마별 공고를 확인할 수 있다. 직무 필터 UI 기능도 추가해 사용자의 선택 폭을 확대했다.검색 서비스는 키워드 검색 의도를 파악해 원하는 검색 결과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하는 의도기반 속성 검색으로 업그레이드됐다. 직무, 지역, 기업명 등 총 6개의 속성으로 검색 키워드를 라벨링(Labeling)해 자동완성어를 노출시켜 사용자가 원하는 검색결과에 빠르게 도달할 수 있다.특히 검색 시 채용정보 외에도 해당기업의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자동완성어로 제시되는 기업명을 클릭하면 바로 기업정보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머신러닝(ML) 모델을 활용한 사용자의 연관·추천 검색어 제공, 전용 필터를 통한 맞춤 공고 등을 제공한다.잡코리아 관계자는 “잡코리아 이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더 편리하고 정확하게 제공하기 위해 추천&검색 서비스를 대폭 업그레이드했다”며 “앞으로도 구직자와 구인기업간

    2022.08.09 10:54:13

    잡코리아, ‘AI 추천&검색 서비스’ 론칭
  • [Start-up People] 채용 솔루션 두들린, 쿠팡 출신 정일권 씨 CISO로 영입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두들린이 SK쉴더스, 쿠팡, 렌딧 등을 거친 정일권 CISO(정보보호최고책임자)를 영입했다. 정일권 CISO는 총 15년 경력의 보안 전문가로, 경기대학교 대학원 정보보호학 석사를 졸업했으며, SK쉴더스(보안), 한국케이블텔레콤(통신), 쿠팡/홈플러스(유통), 스푼라디오(콘텐츠), 렌딧(금융) 등 여러 산업군에서 보안 기술 영역부터 관리 보안의 전 영역에 걸쳐 근무했다.  두들린은 정일권 CISO를 임원으로 임명해 이용자 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또 ‘개인정보 손해배상 책임보험’에 가입함으로써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사전에 대비하고, 유출 사고의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위험관리 강화에 나섰다. 정일권 CISO는 “스타트업을 비롯해 중견기업, 대기업 등의 고객사가 늘어나면서 취급해야 하는 개인정보가 해마다 늘고 있다”며 “그리팅 이용자는 일반적으로 각 회사의 인사담당자이기 때문에 수많은 입사지원자의 개인정보를 취급하고 있다. 이용자를 대신해 개인정보를 소중하고 안전하게 보호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보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태규 두들린 대표는 “스타트업에서 CISO를 별도로 두는 것이 흔하지는 않지만, 안전한 정보보호가 이용자의 신뢰를 얻는 가장 빠른 길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리팅 이용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고 앞으로도 보안에 다양한 방식으로 투자하겠다“고 전했다. khm@hankyung.com 

    2022.08.09 10:50:08

  • “대퇴사 시대, 핵심 인재들은 왜 스타트업으로 갈까” 스타트업으로 이직한 이유 1위는?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종합 비즈니스 플랫폼 ‘리멤버’ 운영사 드라마앤컴퍼니가 이직한 직장인 500명을 대상으로 스타트업 이직과 관련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를 9일 공개했다.리멤버 리서치 서비스를 통해 실시된 이번 설문조사는 리멤버 앱을 사용하는 직장인 중 대기업 및 중견·중소기업에서 스타트업으로 이직한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리멤버 리서치 서비스는 350만 직장인 회원을 기반으로 응답자를 맞춤 선별해 설문조사 및 전문가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는 시장 조사 전문 솔루션이다. 이들이 스타트업 이직을 결심한 이유 1위는 ‘다양한 업무 기회에 대한 기대감(37.1%)’이 가장 높았다. 업무 역할과 권한이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스타트업의 특성상, 업무를 통한 경력 개발 가능성에 크게 매력을 느끼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어서 ‘금전적 보상(28.6%)’ > ‘업무 문화(12.7%)’ > ‘함께 일하는 동료(6.8%)’ > ‘더 많은 업무 권한(6.2%)’ > ‘기타(1.3%)’ 순으로 나타났다. 어떤 스타트업으로 갈지 고려할 때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응답자의 과반 이상인 55.6%가 ‘회사의 성장 가능성'을 최우선으로 꼽았다. 설문에 참여한 한 응답자는 “개인의 커리어는 회사의 성장과 함께 간다”며 “회사가 크면서 더 많은 역할과 기회가 생기고, 기여도가 높아지면 조직 내 영향력과 보상도 함께 커지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이어서 ‘연봉 등 금전적 보상(17.9%)’ > ‘업무 문화(8.8%)’ > ‘함께 일하는 동료(6.8%)’ > ‘회사의 투자 유치 금액(4.4%)’ > ‘복지 제도(3.1%)’ >

    2022.08.09 10:49:51

    “대퇴사 시대, 핵심 인재들은 왜 스타트업으로 갈까” 스타트업으로 이직한 이유 1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