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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 박희준 연세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 “3개년 종합평가 최우수 ‘A등급’, 공동체 정신을 지닌 혁신적 리더 길러낸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연세대는 지난해 9월 교육부가 발표한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신촌과 미래캠퍼스 모두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교육부가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해 대학 기본 역량 강화와 전략적 특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학의 자율 혁신을 통해 국가 혁신 성장의 토대가 되는 미래형 창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체제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이번 평가는 대학혁신지원사업 2차 연도 연차 평가와 3개년(2019년~2021년)의 종합평가 점수를 합산해 이뤄졌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기존에 산재 돼 진행됐던 ACE+(자율역량), CK(특성화), PRIME(산업연계), CORE(인문역량) 등의 사업을 하나의 일반재정지원사업으로 통합·개편한 사업이다. 연세대는 대학혁신지원사업비로 2019년부터 3년간 약 270억원의 지원금을 받았다.박희준 연세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산업공학과 교수)은 “연세대는 2035년 창학 150주년을 준비하고 새롭게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발전계획 을 수립했다”며 “이를 토대로 ‘공동체 정신을 지닌 혁신적 리더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연세대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발전계획과 연계해 ‘미래 선도형 교육’ ‘창의융합형 교육’ ‘사회문제해결형 교육’ ‘맞춤형 학생지원체계 강화’ ‘교육혁신 생태계조성’ 등  5가지 교육 혁신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박 단장은 “연세대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진리와 자유를 향해 도전하고 공동체 정신과 혁신성을 지닌 리더를 양성하고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20일 서울시 서대문구

    2022.01.17 13:37:16

    박희준 연세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 “3개년 종합평가 최우수 ‘A등급’, 공동체 정신을 지닌 혁신적 리더 길러낸다”
  • 간호·의료 전문 인력 대상 디지털 헬스케어 기획자 양성 인턴십 실시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라이프시맨틱스가 간호·의료 전문 인력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기획자 인턴십 프로그램을 실시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비대면 진료 및 의료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 등을 중심으로 지속성장하고 있는 디지털 의료 시장에서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라이프시맨틱스의 첫번째 인턴십 프로그램이다.이번 과정은 디지털 헬스케어와 관련된 서비스 기획, 디자인, 인터페이스 설계 등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특히 간호·의료 전문 인력들이 실제 임상 현장에서 느꼈던 환자 미충족 수요에 대한 해결방안을 고민하고, 서비스 기획 시 의학지식의 적용범위에 관해 토론하는 시간도 갖는다. 우수 수료자는 프로그램 이수 후 라이프시맨틱스 채용 기회도 얻을 수 있다.프로그램은 1월 24일부터 4월 22일까지 총 12주간 진행되며, 8주간 운영되는 트레이닝 코스는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실무 중심인 '심화코스'의 경우 선택과정으로 4주 동안 진행된다.트레이닝 코스는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을 이해하고 세부 서비스와 이용자에 대한 내용을 배우게 된다. 특히 디자인 도구인 ‘피그마(Figma)’를 활용한 실제 사용자경험(UX), 인터페이스(UI)를 설계해 볼 수 있으며, ‘디자인 씽킹’, ‘그로스해킹’, ‘스프린트워크샵’의 특강도 준비되어 있다. 심화코스는 현직자와 함께 실제 실무를 경험하며 1:1 피드백을 통한 현업전문가의 다양한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인턴십은 간호·의료계 관련 전공자뿐 아니라 임상시험 및 의료현장 경험자 또는 관련 자격을 소지한 자, 디지털

    2022.01.17 10:49:48

    간호·의료 전문 인력 대상 디지털 헬스케어 기획자 양성 인턴십 실시
  • 인크루트 올 상반기 신입·경력사원 두 자릿수 채용···신입 합격 시 150만원 정착지원금 지급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인크루트가 2022년 상반기 신입·경력사원 대규모 공채를 실시한다.이번 채용은 신입과 경력 모두 두 자릿수 규모이며, 리크루팅 소프트웨어를 포함해 서비스 전반에 필요한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대규모 공채를 진행한다고 인크루트측은 설명했다.먼저 경력직은 △서비스 기획 △웹개발 △기술개발 △채용서비스 운영 △채용사업 B2B영업 △영업기획 △영업지원 △C#개발 △웹퍼블리셔 △모바일 디자인 △마케팅 전략관리 △퍼포먼스 마케팅 등 총 12개 직무에서 두 자릿수 인원을 모집한다. 신입은 △기업영업 직군에서 두 자릿수를 뽑는다. 기업영업은 매달 기본급과 성과에 따른 성과급 지급은 물론 빠른 직무 적응과 정착을 위해 최대 150만 원의 정착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1998년 취업포털을 론칭한 인크루트는 최근 인사·채용 업무의 편의성 증대를 목적으로 한 리크루팅 소프트웨어(Recruiting Software)를 자체 개발하는 등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며 올해 인적관리(HR) 기술 기업으로 도약할 준비를 마쳤다. 인크루트의 리크루팅 소프트웨어로는 공고등록과 채용 전형별 관리, 합격자 발표 등 채용의 전 과정을 관리할 수 있는 'RASP(Recruiting Application Service Provider) Biz'와 화상·영상·AI면접이 가능한 비대면 면접 솔루션 '인크루트 뷰(View)', 온라인 필기시험 감독 솔루션 '인크루트 프록터(Proctor)', 온라인 진단검사 솔루션 '인크루트 어세스(Access)' 등이 있다.지원자는 17일 오전 9시부터 2월 6일까지 인크루트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서류심사 이후 경력직은 면접전형, 신입사원은 면접전형과 인성검사를 거쳐 최종 입사한다. 신

    2022.01.17 10:21:36

    인크루트 올 상반기 신입·경력사원 두 자릿수 채용···신입 합격 시 150만원 정착지원금 지급
  • 스파크랩, 긱이코노미·에듀테크 등 14개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시작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스파크랩이 18기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할 14개사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18기에는 친환경, 에듀테크, 콘텐츠, 긱이코노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 혁신을 통해 시장을 선도할 혁신 기업들이 발탁됐다. 디지털 아트 플랫폼 ‘아티팩츠’는 이미지 인식 기술로 작품 검색은 물론, 작품 설명부터 최신 거래 이력까지 맵핑해 제공한다. 컬리지니에이아이의 에듀테크 플랫폼 ‘에세이핏 에이아이’는 AI 기반 대학 에세이 및 지원 평가 툴서비스로, 교육 시장에서 발생하는 정보의 비대칭 문제를 해결해 미국 대학 진학을 꿈꾸는 학생이 공정한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핀테크 분야에서는 특수 고용 근로자 및 스타트업을 위한 정산 관리 서비스 ‘페이워크’가 선정됐다. 이들은 긱이코노미의 성장에 따라 늘어나는 프리랜서, 특수 고용 근로자의 업무와 정산 관리 효율을 위해 견적서 생성, 개인 간 신용카드 결제, 청구 결제 요청 등 서비스를 제공해 계약 거래를 더욱 간편하게 만들어준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환경 분야 스타트업도 다수 선정됐다. 잇그린의 ‘리턴잇’은 음식 배달에 사용되는 일회용기를 다회용기로 대체하는 서비스로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한다. 브이아이코리아의 ‘케이즈’는 다품종 소량생산 니즈가 늘어난 이커머스 시장에 맞도록 제품 패키지를 비대면 실시간 견적, 3D 프리뷰를 통해 원하는 형태로 제작할 수 있게 했다. 메타파스는 드론을 이용한 항공 열화상 검사 서비스 ‘솔빛’을 통해 태양광발전소 시설 관리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돕

    2022.01.17 09:38:30

    스파크랩, 긱이코노미·에듀테크 등 14개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시작
  • 코로나19 이후 흡연자 늘었을까? 줄었을까?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코로나19 장기화가 되면서 흡연율은 감소했을까, 증가했을까.’인크루트가 코로나19 장기화가 흡연율과 흡연량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를 성인남녀 1,104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코로나19 전후 대비 흡연자가 늘었는지 조사한 결과, 코로나19 이전 기준 비흡연자(금연자 포함)는 65.0%, 흡연자는 35.0%였으나 코로나19 이후 비흡연자(금연자 포함)는 59.3%, 흡연자는 40.7%였다. 코로나19 전후 비흡연자는 -5.7%p 줄은 반면 흡연자는 5.7%p 늘었다.흡연자가 증가하게 된 요인은 무엇일까. 현재 흡연한다고 밝힌 이들을 대상으로 언제부터 피우게 됐는지 조사한 결과, 코로나 전후 관계없이 계속 흡연했던 사람은 69.0%이었고, 금연했으나 코로나 이후 재흡연자는 19.0%, 코로나 이후 흡연하게 된 사람(신규 흡연자)은 12.0%였다. 흡연자 10명 중 3명꼴(31.0%)은 코로나 상황 속 재흡연 또는 신규 흡연인 것으로 확인, 흡연자 증가 요인은 해당 두 그룹의 유입이 있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재흡연자 및 신규 흡연자의 그룹과 나이를 분석해 본 결과, 신규 흡연자가 가장 많은 그룹은 직장인(63.0%)이었다. 이어 구직자(29.6%)>대학생(5.6%)>자영업자(1.9%) 순이었다. 재흡연자가 가장 많은 그룹 역시 직장인(72.9%)이었으며 구직자(15.3%)>대학생(4.7%)>주부(3.5%)>자영업자(2.4%)로 나타났다. 신규 흡연자가 가장 많은 나이대는 30대로 전체의 40.7%였다. 이어, 20대(37.0%)>40대(13.0%)>50대(9.3%) 순이었다. 재흡연자의 최다 나이대 역시 30대(43.5%)였으며 20대(21.2%)>40대(18.8%)>50대(16.5%) 순으로 이어졌다. 코로나19 전후 흡연율이 증가한 요인에는 30대, 그리고 직장인이 있었으며 20대, 구직자

    2022.01.14 11:28:07

    코로나19 이후 흡연자 늘었을까? 줄었을까?
  • 경희대학교 캠퍼스타운, 삼의원창업센터 개관 및 스타트업 ‘캠퍼 2기’ 입주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경희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은 총 2개의 창업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2020년부터 운영해온 홍릉바이오·의료창업센터와 2021년 10월 완공해 입주 팀을 모은 삼의원창업센터가 그것이다. 두 개의 창업센터에 총 61개의 창업팀이 입주해 성공적 창업을 꿈꾸고 있다. 입주 팀은 총 3가지 부문으로 선발했다. 먼저 지난해 선발한 캠퍼스타운 입주 스타트업 ‘캠퍼’ 1기 중 입주 연장에 선발된 14개 팀과 지난해 9월 모집해 선발한 캠퍼 2기 42팀이 있다. 또한 지난해 8월부터 운영한 예비창업자 교육 프로그램 ‘여름창업여행’을 통해 선발한 ‘예비캠퍼’ 5개 팀 등이다. 캠퍼에 선정된 팀들은 개별 입주공간을 배정받았고, 예비캠퍼는 삼의원창업센터에 마련한 공유 오피스인 ‘On:실’에서 활동 중이다. 캠퍼 2기는 1차 서류평가와 2차 발표심사를 통해 선발했다. ‘일반(혁신·소셜) 분야’ 35개 팀과 바이오헬스분야 7개 팀으로 나눠 뽑았다. 이번 선발에서는 창업 아이템의 혁신성과 기술성에 더해 대표자의 창업 의지와 동기, 창업 아이템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을 평가하는 등 창업자의 역량과 함께 창업 아이템의 사회적 가치를 모두 고려했다. 캠퍼 2기 선발 과정 중 좋은 성과를 보인 팀에게는 상도 수여했다. 기창업자와 예비창업자, 특화분야(바이오헬스) 등 세 분야에서 선발했다. 먼저 기창업자 중에는 ‘베브리웨얼(대표자 양혜리, 비건과 논비건 모두를 위한 비건 문화의 콘텐츠 및 제품 확산)’이 대상으로 선정됐다.예비창업자 부문에서는 ‘멀린의수염(

    2022.01.14 10:51:53

    경희대학교 캠퍼스타운, 삼의원창업센터 개관 및 스타트업 ‘캠퍼 2기’ 입주
  • 야놀자, ‘지역 여행 기획전’ 열어 관광업계·지자체 지원한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가 관광업계 활성화를 위한 ‘지역 여행 기획전’을 진행한다. 야놀자는 업계 및 지역 상생을 위해 강원도, 부산시, 경상북도 등 지자체를 비롯해 한국관광공사, 한국철도공사 등과 협업해 지역사회의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관광산업 의존도가 높은 지역을 위한 상설전용관을 열어 숙소ㆍ레저ㆍ교통ㆍ맛집 등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여행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야놀자는 이달 말까지 진행하는 ‘지역 여행 기획전’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관광업계 회복 기여에 나선다. 먼저, 강원도ㆍ부산ㆍ제주 지역 숙소와 레저 또는 교통 상품을 동시 구매하면 결제액 기준 최대 30% 상당의 리워드를 지급한다. 또한, KTX와 함께 결제 시 최대 56% 묶음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렌터카ㆍ고속버스 등은 최대 30% 할인가로 이용 가능하다. 연은정 야놀자 마케팅실장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각 지역들이 보유한 여행 콘텐츠를 개발, 소개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계 활성화를 지원하고자 한다”면서, “앞으로도 야놀자가 보유한 인벤토리와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업계 상생이 지역경제 회복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구축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khm@hankyung.com 

    2022.01.14 10:45:30

    야놀자, ‘지역 여행 기획전’ 열어 관광업계·지자체 지원한다
  • 롯데벤처스-디캠프, 스타트업에 투자금·사무공간·멘토링 아낌없이 쏜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롯데벤처스와 디캠프가 공동으로 내달 13일까지 L-CAMP(이하 엘캠프) 10기와 부산 4기에 참가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엘캠프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선발된 기업 대상으로 기업 당 최대 5억원까지 초기 투자 및 데모데이 이후 3개사 내외 대상으로 15억원 투자와 함께 1년간 사무공간 지원, 경영지원(법률, 회계 등),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 선발팀들은 디캠프 디데이 출전 및 투자유치 기회까지 주어진다.     롯데자이언츠는 QMIT(큐엠아이티)의 스포츠 매니지먼트 솔루션 플코를 2군 선수단에 도입했고, 롯데푸드는 식단 관리 도시락 Chefood(쉐푸드)를 신선편이식 당일 배송 서비스 프레시코드를 통해 유통하고 있다.여기에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엘캠프 스타트업에게는 미국, 베트남, 일본 등 롯데그룹의 글로벌 사업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엘캠프 5기 출신인 라이트브라더스는 지난해 롯데벤처스가 추진한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에서 대상을 수상,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금과 ‘82 스타트업’을 통한 현지 네트워크 지원을 받게 된다.롯데벤처스는 올해 1월 기준 2,570억원 규모로 13개 펀드를 운영 중이다. 특히, 화학·소재, 푸드테크, 모빌리티, 이커머스 등 산업별 특화된 전용펀드를 조성하여 롯데그룹 계열사와의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고 스타트업의 빠른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그동안 엘캠프를 통해 총 166개사에 투자했으며, 투자한 기업의 기업가치는 현재 1조2천억 원으로 선발 당시 대비 약 3.9배 성장했으며 이중 3분의 2

    2022.01.13 17:28:10

    롯데벤처스-디캠프, 스타트업에 투자금·사무공간·멘토링 아낌없이 쏜다
  • 전화 한 통으로 아파트 매물 구하는 '집품부동산' 서비스 출시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부동산 거주 리뷰 플랫폼 ‘집품’을 운영하는 넥스트그라운드가 이번 달 시범 서비스를 마치고 ‘집품부동산’을 출시한다.‘집품부동산’은 요청서 작성과 전화 한 통으로 조건에 맞는 집을 추천해 주고 1:1 맞춤으로 계약 진행까지 함께 하는 중개 서비스다. 이 중개서비스를 이용하면 조건에 맞는 매물을 직접 찾아 발품이나 손품을 팔지 않아도 되고, 중개수수료 또한 법정 수수료 대비 최대 58%까지 절약할 수 있어 시간과 금전적 비용을 모두 줄일 수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집품부동산은 ‘발품 없는 부동산’을 콘셉트로, 고객이 조건에 맞는 집을 구하는 번거로운 과정을 모두 대신해 주는 서비스다.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이 요청서를 제출하면 전담 퍼스널 매니저가 배정된다. 간단한 전화 상담 후 전담 매니저가 고객의 조건에 맞는 검증된 매물을 골라 추천서를 보내준다. 이후 현장 방문부터 계약, 잔금납부까지 전 과정을 전담 매니저가 함께한다.집품부동산을 통해 집을 구하면 최대 58%까지 중개수수료를 절약할 수 있다. 12억 아파트 전세 계약 시, 법정 중개수수료는 660만원이지만 집품부동산을 통하면 396만원으로 264만원을 절약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집품부동산과 연계된 이사 및 인테리어 업체를 통해 편리하게 관련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금융권과의 협약을 통해 다양한 조건에 맞춘 대출 상품도 연계 가능하다.김청산 넥스트그라운드 대표는 “집품부동산을 통해 고객이 기존보다 편리한 방식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집을 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고객 맞춤형 부동산 서비스(사업 방향성)를 통해 앞으

    2022.01.13 16:25:47

    전화 한 통으로 아파트 매물 구하는 '집품부동산' 서비스 출시
  • [라이징 유니콘] 외모가 경쟁력? 성형, 꼭 하셔야 한다면···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한때 신사동, 압구정동, 논현동 등 강남 일대에는 성형외과 홍보용 전단지와 명함이 거리에 나뒹구는 시절이 있었다. 특히 지하철 역 앞 그리고 유동인구가 밀집된 강남 거리에는 늘 나이 지긋하신 아주머니들이 전단지를 한 움큼을 쥐고 20대 여성이나 50대 남성을 가릴 것 없이 손에 쥐어주시곤 했다. 어쩔 수 없이 받았던 그 전단지는 이내 몇 미터 못가 길바닥에 버려졌다. ‘예수 천국 불신 지옥’을 외치는 것 마냥 역효과 마케팅의 산물이었던 그 전단지가 지금은 온데 간데 사라졌다. 물론 강남일대의 성형외과가 갑자기 줄어든 것은 아니다. ‘인생역전’의 before&after는 모두 플랫폼 속으로 들어갔다. 이제는 성형 시·수술을 계획하는 이들이라면 전단지보다 커뮤니티나 앱을 켠다. 그래서인지 성형에 관한 정보를 담은 플랫폼은 날로 성장 중이다, 성형 역시 변화의 파고에 올라탄 셈이다. 하지만 인식의 변화는 언제나처럼 더디다. 일각에서는 아직도 ‘병원 광고 해주는 곳’ ‘성형을 부추기는 곳’ ‘비용 덤터기 씌우는 곳’이라는 오해와 불신의 씨앗이 남아 있다. 2012년 ‘올바른 성형문화 형성’이라는 슬로건 아래 출범한 바비톡 역시 그 중심에 서 있다. 올해 설립 10년 차를 맞은 바비톡은 공격적 행보로 업계의 오해와 불신을 없앤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5월 물적 분할 이후 신임대표로 취임한 신호택 바비톡 대표는 서비스 고도화, 그리고 해외진출을 올해 목표로 꼽았다. 단순히 병원 광고판이 아닌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플랫폼을 꿈꾸는 신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최근 바비톡에서 부작용톡, 수실실

    2022.01.13 09:36:29

    [라이징 유니콘] 외모가 경쟁력? 성형, 꼭 하셔야 한다면···
  • 경희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 ‘성과공유회’ 및 ‘캠타비전’ 개최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경희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은 오는 13일과 14일 양일간 서울캠퍼스 삼의원창업센터와 무용학부관에서 사업단의 사업 성과를 공표하는 ‘성과공유회’와 입주기업의 성과를 발표하는 데모데이 ‘캠타비전’을 개최한다. 두 행사는 모두 캠퍼스타운사업단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한다. 성과공유회는 지역 주민과 청년 등 프로그램 참가자와 사업 관계자들에게 캠퍼스타운사업단이 지난 2년간 쌓아온 사업 성과와 향후의 사업 비전을 밝히는 자리이다. 행사는 13일 오후 2시 삼의원창업센터 1층 Hwa:실에서 개최된다. 한균태 경희대 총장의 환영사와 내빈의 축사, 성과 발표, 프로그램 우수참여자 시상 등으로 구성했다. ‘캠타비전’은 경희대 캠퍼스타운사업단 창업센터에 입주한 기업의 사업 성과 홍보와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위한 데모데이 행사이다. 14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캠퍼스 무용학부관에서 진행된다. 캠퍼스타운사업단 창업센터 입주기업 중 9개가 참가하고 액셀러레이터와 벤처캐피털 관계자가 현장 심사한다. 캠타비전 참여 기업은 캠퍼스타운사업단의 ‘투자유치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 진단 멘토링, 피칭 멘토링, 피치덱 리디자인 등을 지원받아 실전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해왔다. 박재홍 경희대 캠퍼스타운사업단장은 “경희대 캠퍼스타운사업단은 종합형 사업을 수행한 지난 2년간, 창업센터 2개 소를 조성 및 운영해 입주기업을 75팀을 선발·육성했다”며 “창업육성과 지역상생 분야 19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입주기업은 약 160억 원의 매출과 투자

    2022.01.12 17:59:00

    경희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 ‘성과공유회’ 및 ‘캠타비전’ 개최
  • CJ, 임직원 근무 환경 싹 바꾼다···용산·중구·일산에 지역 거점 오피스 도입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CJ가 1월부터 임직원들의 자율적인 근무 공간을 위해 거점 오피스 ‘CJ Work On’을 도입했다.  ‘CJ Work ON’은 수도권 CJ 주요 계열사 사옥을 거점화해 △서울 용산구(CJ올리브네트웍스, CJ CGV) △서울 중구(CJ제일제당센터) △경기 일산(CJ LiveCity)에 160여석 규모로 우선 시행되며 향후 강남 등 수도권 핵심지역을 비롯해 경기, 제주도 등으로 확대를 추진한다. ‘CJ Work ON’에는 베이직한 워크스테이션(Work Station)부터 프라이빗한 몰입 좌석, 카페 같은 오픈 라운지 등이 조성돼 있으며, 회의실, 화상회의 시스템 등 다양한 업무 편의시설이 제공된다. 정규 오피스와 동떨어진 공간에 별도로 마련되어 업무의 독립성이 보장되며, CJ그룹 임직원이면 누구나 간단한 사전 예약절차를 거쳐 이용할 수 있다. CJ는 지난달 초 그룹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네이밍 공모전을 진행하며 거점 오피스 추진 기대를 높였다. 약 7일간 진행된 공모전에 총 3,000여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되며 큰 관심을 받았다. 심사를 거쳐 ‘언제 어디서나 바로 일할 수 있는 공간’의 의미를 담은 ‘CJ Work ON’이 최종 선정됐다. 정식 운영을 시작한 지난주 ‘CJ Work ON’을 이용한 임직원 대상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업무 환경, 위치 접근성, 시스템 편의성 등 장점으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CJ는 거점 오피스 도입으로 임직원들이 집에서 가까운 사무실을 선택, 출퇴근 시간을 줄이고 개별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행 중인 시간 선택 근무제(하루 4시간 필수근무시간 외 주중 근무시간 자유조정)와 더불어 업무 시공간 자

    2022.01.12 15:41:17

    CJ, 임직원 근무 환경 싹 바꾼다···용산·중구·일산에 지역 거점 오피스 도입
  • 강남언니, 7년 간 병원 상담신청 수 150만 건···“의료정보 불균형 해소할 것”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미용의료 정보 플랫폼 강남언니의 병원 상담신청 건수가 150만 건을 돌파했다.이번 성과는 2015년 1월 강남언니를 출시한지 7년만의 수치다. 현재 강남언니에 가입한 330만 명 유저는 피부시술 및 성형수술 의료광고를 본 후 관심 있는 병원에 모바일 상담신청을 할 수 있다. 지난해 일본 진출한 강남언니는 8개월 만에 입점병원 500곳을 확보했고, 상단신청 건수는 6개월 만에 10배 증가했다. 일본 이용자는 일본 현지와 한국의 병원 정보를 동시에 확인 가능하며, 현지 병원에서는 상담신청과 예약기능까지 사용 가능하다. 강남언니는 병원이 허위로 작성하는 후기를 차단하기 위해 영수증 인증 후기, 어뷰징 차단 알고리즘을 도입했다. 병원이 유저에게 후기 작성을 강요하는 행위 등 유저 신고제를 통한 병원 모니터링 제도도 운영 중이다.임현근 힐링페이퍼 사업총괄은 “앞으로도 강남언니는 미용의료 정보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소비자와 병원 간 플랫폼 역할을 다할 것이며, 빠르게 전국과 해외로의 서비스 영향력을 확장하도록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khm@hankyung.com 

    2022.01.12 10:56:58

    강남언니, 7년 간 병원 상담신청 수 150만 건···“의료정보 불균형 해소할 것”
  • 심부름 앱 ‘애니맨’ 올 상반기 美 진출···인적검증시스템 ‘애니비즈’ 구현 목표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실시간 도움앱 애니맨이 올 상반기 미국 법인을 설립하고 글로벌 진출을 꾀한다.애니맨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고객과 도움을 제공하는 헬퍼(프리랜서)를 매칭해주는 플랫폼이다. 입찰 방식으로 매칭돼 고객은 실시간 합리적 가격에 원하는 헬퍼를 직접 선택할 수 있고, 헬퍼는 본인이 희망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할 수 있는 일만 수행하며 추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애니맨 운영사 에이에스엔은 올 상반기에 미국 델라웨어주에 애니맨 글로벌 법인을 설립, 향후 영어권을 사용하는 한인과 한국의 헬퍼를 연결하는 글로벌 플랫폼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또한 기업용 구인 매칭 시스템 애니비즈를 출시해 전국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실시간 인적검증시스템(Real-time human verification system)을 구현한다는 목표다.윤추황 에이에스엔 대표는 "한번 이용한 고객이 다시 이용하며 입소문을 타기 시작해 이미 50만 명의 유저가 애니맨 앱을 통해 8만 여명의 헬퍼와 서로 돕고 돕는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지금껏 애니맨 헬퍼를 이용한 사용자 평점이 4.8을 유지할 정도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는 만큼 홍익인간을 실현하는 가치 있는 토종앱으로 도약하겠다. 올해 2022년도에는 해외 진출에도 계획을 갖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가시적인 성과가 날 것"이라고 말했다.khm@hankyung.com 

    2022.01.12 10:27:08

    심부름 앱 ‘애니맨’ 올 상반기 美 진출···인적검증시스템 ‘애니비즈’ 구현 목표
  • 드론 원격 관제 플랫폼 무지개연구소, 2억원 프리A 단계 투자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크립톤이 공동 운용하고 있는 ‘스타트업아일랜드 제주 개인투자조합 1호’를 통해 드론 원격 관제 플랫폼 스타트업 무지개연구소에 2억 원 규모의 프리A 단계 투자를 완료했다. 무지개연구소는 드론 등 무인 이동체의 미션컴퓨터와 원격 관제 플랫폼 ‘아리온’을 개발하고 운영 중인 IT 기술 기반 스타트업이다. 무지개연구소가 자체 개발한 소형 AI 컴퓨터 ‘아리온 인공지능 모빌리티 코어(IMC)’는 그래픽처리장치(GPU), 송수신 센서 등이 들어간 메인보드로 드론에 탑재돼 군집비행이나 통신범위 밖의 원거리 비행을 할 수 있도록 제어한다. 과거 드론은 무인비행이 목적이었으나 현재는 자율비행, 택배, 실종자 수색 등 드론 관련 다양한 서비스가 개발되고 있는데 그런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소프트웨어가 필요하다. 무지개연구소의 인공지능 미션 컴퓨터는 그 소프트웨어를 담아 초소형화 된 미니컴퓨터라 할 수 있다. 또한 무지개연구소는 플랫폼 ‘아리온’을 통해 AI 기반의 데이터 처리 프로그램 등 드론 운용 소프트웨어도 제공하고 있다. 2015년 드론산업이 대세였던 시기에 김용덕 대표는 드론 전문 연구개발 인프라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드론에 들어가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만드는 것을 목표 창업을 했다. 김 대표는 “드론은 하늘을 날아 공기질을 측정하거나 지리를 탐사하는 등 그 활용도가 다양한데 당연히 소프트웨어가 필요할 것”이라는 생각으로 청년 창업에 도전했다. 이는 청년창업사관학교 1억 원 펀딩으로 이어졌고,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5000만원 모금에도 성공

    2022.01.11 16:14:10

    드론 원격 관제 플랫폼 무지개연구소, 2억원 프리A 단계 투자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