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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템 or 팀만 있다면 누구나 지원 가능’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START' 2기 모집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패스트벤처스가 오는 31일까지 'FV START 프로그램’(이하 ‘START’) 2기 참가팀을 모집한다. START는 패스트벤처스가 만든 배치 기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기발한 창업 아이템을 가지고 있거나, 아이템은 없지만 팀이 구성된 경우 등 창업가나 스타트업 팀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START는 데모데이가 없는 대신 START 팀의 성장을 돕기 위한 모든 미팅 및 활동은 박지웅 패스트벤처스 대표가 직접 진행 및 1:1 밀착 관리에 나선다. 올 5월에 진행된 START 프로그램 1기는 800팀이 넘는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이 지원했다. 사업계획이 비교적 확실히 잡혀있는 ‘A Type’ 지원팀과, 아직 사업계획을 확정하지는 않았지만 아이템을 열어두고 찾고 있는 ‘B Type’ 지원팀 가운데 3개팀이 최종 합격팀으로 선발됐다. 합격팀은 3개월 간의 인큐베이팅 기간을 마치고, 패스트벤처스팀과 함께 사업계획 수립 및 서비스 런칭 등 사업화 단계에 따른 액셀러레이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START 2기에 선발된 창업팀에게도 파격적인 조건과 혜택이 주어진다. 패스트벤처스는 SAFE(조건부지분인수계약) 방식을 적용, Valuation Cap(가치상한)이 없이 30% Discount(할인율)만 적용되는 방식으로 투자를 진행한다. 선발된 팀은 선발 즉시 1억 원을 위와 같은 조건으로 투자받고, 빠른 팀의 경우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도 추가 2억 원을 동일한 조건으로 투자 받을 수 있게 된다.  스타트업을 위한 인재 지원도 적극 뒷받침한다. 경력직 채용 플랫폼 ‘디오(Dio)’와 협력, 개발자·기획자·마케터·디자이너 등 스타트업에게 필요한 시니어급 경

    2022.08.08 17:13:51

    ‘아이템 or 팀만 있다면 누구나 지원 가능’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START' 2기 모집
  • [Start-up Invest] 친환경 종이팩 패키징 솔루션 스타트업 ‘리필리’, 8억원 시드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친환경 종이팩 패키징 솔루션 스타트업 ‘리필리(대표 김재원)’가 넥스트드림엔젤클럽,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롯데벤처스, 윤민창의재단으로부터 8억원의 시드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8일 발표했다. 리필리는 기존에 우유만 담겨있던 종이팩에 주방세제, 세탁세제, 섬유유연제, 샴푸, 바디워시 등 생활용품부터 화장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담아 생산 제조하는 친환경 ESG 스타트업이다.코로나 이후 환경문제 인식이 높아지면서 플라스틱 용기에 대한 거부감도 높아지고 있다. 이 같은 기조에 따라 기업들의 친환경 용기에 대한 수요가 많아지고 있지만 공급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 바이오 플라스틱, 생분해성 플라스틱 등 기존 플라스틱 용기를 재활용 혹은 재사용하기 위한 연구가 활발하지만 아직 재활용률은 미비한 수준이다. 또한 우유만 담겨있던 종이팩에 생활용품이나 화장품을 담아본 데이터가 없어 새거나 터지지 않는지 불확실하며, 종이팩 제품 기계가 국내에 없어 제품 생산이 불가능했다.‘리필리(refeely)’는 플라스틱 대비 저렴하고 재활용이 더 쉬운 종이팩에 주방세제, 세탁세제, 샴푸, 바디워시, 스킨토너 등 생활용품부터 화장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담을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종이팩은 수거 후 100% 고급 화장지로 재활용이 가능하며 플라스틱 대비 생산부터 폐기 되는 과정 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3분의 1 수준으로 낮출 수 있다.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플라스틱 용기보다 종이팩의 가격이 제품별에 따라 낮기 때문에 가격 경쟁력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리필리는 종이팩 용기에 담을 수 있는 제품 성분 분석 및 데이터화를 통

    2022.08.08 16:09:59

    [Start-up Invest] 친환경 종이팩 패키징 솔루션 스타트업 ‘리필리’, 8억원 시드투자 유치
  • 서울창업허브 창동, 롯데칠성음료 주식회사와 혁신기술 스타트업 발굴한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서울시 스타트업의 Scale-Up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경쟁력을 만드는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은 대기업 협력 기회를 통해 자사 기술 고도화를 희망하는 서울시 우수 스타트업을 위해, ‘서울창업허브 창동-롯데칠성음료 주식회사 오픈이노베이션’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8일 발표했다.창업지원기관인 서울창업허브는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이 상생하는 기업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오픈이노베이션은 기업 내외부 사이의 지식과 기술의 교류를 일컫는 것으로 대․중견기업의 수요 해결과 스타트업의 고도화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어 주목받고 있다.서울창업허브 창동은 롯데칠성음료 주식회사와 지난 7월 27일 테크 분야 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번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의 모집 분야는 식물성 음료 관련 신규 기술․소재 개발 또는 음료 관련 혁신 기술․소재이다.롯데칠성음료 주식회사에서 제시한 기술 수요에 따라 식물성 음료(Plant based drink)관련 기술을 가진 서울시 소재 스타트업을 모집할 계획이다. 식물성 음료의 예시로는 콩, 아몬드, 귀리, 쌀, 완두, 캐슈, 코코넛, 헤이즐넛, 밀, 퀴노아 등 곡물 기반의 음료 또는 기타 우유 대체 소재 음료 등이 있다.다만, 위의 제시 분야로만 국한하지 않고, 상기 예시로 기재되지 않은 식물성 원료를 사용한 음료도 제안 가능하며, 제안한 수요 기술 외 음료와 관련된 푸드 테크 역시 제안 가능하다.선정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 스타트업은 서울창업허브 창동의 사업화지원

    2022.08.08 16:02:51

    서울창업허브 창동, 롯데칠성음료 주식회사와 혁신기술 스타트업 발굴한다
  • 서경대 캠퍼스타운 사업단, 지역활성화 프로젝트인 ‘정릉스쿨’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할 8개 사업팀 선발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서경대 캠퍼스타운 조성사업단은 서울시 캠퍼스타운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정릉스쿨’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할 8개 사업팀을 공모를 통해 최종 선발, 위촉 및 계약을 완료했다고 5일 발표했다.‘정릉스쿨’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할 사업팀 모집에는 총 20개 팀이 지원하였으며 2.5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서류심사 및 대면발표심사를 거쳐 △지역예술인 강사와 지역주민들이 함께 낭독극을 만드는 프로젝트인 ‘호박이넝쿨책 야책의 주민이 만드는 낭독극’ △원예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마음을 치유하는 ‘노라원예치료센터의 힐링원예치유 마음토닥 나를 만나다’ △소상공인들에게 온라인 홍보 컨설팅을 제공하는 ‘퍼스트클래스의 찾아가는 유투브홍보컨설팅’ △지역사회 랜드마크를 발굴하는 프로젝트인 ‘멀린랩스의 프로젝트 루나’ △정릉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아이스팩 재활용 캠페인을 진행하는 ‘같이가치 정릉시장 협동조합의 정릉시장이라 행복한 아이스팩’ △성북구의 먹거리 문화를 만들기 위한 ‘성북동 엘공방 엘마드레의 문화로운 미식생활’ △정릉의 지역자원을 활용하여 정릉동을 홍보하는 프로젝트인 ‘협동조합 성북신나의 정릉 신나는 하루’ △정릉문화를 알리는 인플루언서 양성을 위한 ‘(주)콘팩의 나도 정릉 문화 인플루언서’ 등 총 8개 팀이 선발됐다.‘정릉스쿨’은 지역환경 개선, 지역주민과 상인의 역량개발 및 문화예술 향유, 나아가 지역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행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된 지역활성화

    2022.08.08 15:57:17

    서경대 캠퍼스타운 사업단, 지역활성화 프로젝트인 ‘정릉스쿨’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할 8개 사업팀 선발
  • 뮤직카우, 개발자 등 10개 부문서 신입·경력 공채 실시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뮤직카우가 신입 및 경력직을 채용한다. 모집 분야는 ▲QA 엔지니어, ▲웹/백엔드 개발자, ▲UI/UX 디자이너, ▲CRM 및 브랜드/콘텐츠 마케터, ▲프로덕트 기획 및 운영, ▲IP 자산 정산, ▲IP 펀드 운영관리, ▲전략기획, ▲재무회계/IR, ▲IT admin/IT 감사 담당자 등 총 10개 부문으로 각 직무별 신입 및 경력 사원을 채용한다.채용 절차는 서류 심사, 실무진 면접, 임원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서류 접수는 뮤직카우 공식 채용 이메일을 통해 자유양식의 이력서를 제출하면 된다. 직무별 주요 업무와 자격 요건 등 상세 내용은 뮤직카우 공식 홈페이지와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올 6월 한화금융플라자로 사옥을 이전한 뮤직카우는 지속적인 서비스 성장과 함께 제도권 편입 준비를 위해 조직 보강에 나서고 있다. 뮤직카우 관계자는 “뮤직카우와 함께 국내를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최고의 혁신 서비스를 만들어 가고 싶은 우수 인재들의 많은 지원과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khm@hankyung.com 

    2022.08.08 15:15:13

    뮤직카우, 개발자 등 10개 부문서 신입·경력 공채 실시
  • CJ그룹 CVC 설립한다… ‘CJ인베스트먼트’ 출범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CJ가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털(CVC)을 설립한다.  CJ그룹 지주사인 CJ주식회사는 씨앤아이레저산업으로부터 타임와이즈인베트스먼트 지분 100%를 221억원에 인수,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털(CVC)을 설립한다고 5일 발표했다. CJ는 그룹의 정식 계열사이자 CVC로서 정체성을 확립하고, 스타트업 생태계 확장에 기여하는 전문 투자회사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사명도 ‘CJ인베스트먼트’로 변경할 계획이다. CJ는 CJ인베스트먼트를 통해 향후 5년간 4천억원을 신규 출자, 스타트업 투자 확대를 통해 컬처(Culture), 플랫폼(Platform), 웰니스(Wellness), 서스테이너빌러티(Sustainability) 등 4대 미래성장엔진 중심 신성장동력 발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CJ는 지난해 11월 중기비전을 통해 미래 혁신성장 전략을 밝힌 후 유망 스타트업 지분투자와 협업을 적극 확대 중이다. 최근에는 글로벌 팬덤비즈니스 전문 스타트업 ‘비마이프렌즈’에 사업협력을 포함한 전략적 투자를 진행하고 바이오 헬스케어 펀드에 주도적으로 출자하는 등 신사업 및 시너지 발굴에 나서고 있다. 잠재력을 갖춘 초기 스타트업을 발굴해 선제적으로 투자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액셀러레이팅 기능도 확대한다. 현재 유망 벤처·스타트업을 발굴해 사업역량 강화를 돕고 공동사업화를 추진하는 ‘오벤터스(O!VentUs)’와 같은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CJ인베스트먼트의 우수 스타트업 발굴 기능과 결합시켜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CJ 관계자는 “산업 트렌드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보다 효과적으로 신규 사업모델과 혁신기술을 발굴하기 위해 그

    2022.08.05 17:19:31

    CJ그룹 CVC 설립한다… ‘CJ인베스트먼트’ 출범
  • 교육업계, 토익 ‘복습’ 가능한 ‘무제한 학습’ 과정 눈길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취업 및 졸업 등 다방면으로 토익 점수가 활용되는 상황에서 응시생들은 상대 평가로 진행되는 토익 시험에서 고득점을 얻기 위한 학습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 토익 점수가 높을수록 경쟁력이 생기는 만큼, 토익 학습자는 고득점을 위해 어휘부터 기출 풀이까지 반복 학습하며 실전에 대비한다. 이에 교육업계는 수강 시간 및 학습 범위에 구애받지 않고 꼼꼼하게 복습할 수 있는 무제한 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먼저 국내 토익 주관사 YBM의 온라인 교육 브랜드 YBM인강은 멘토 강사진의 강의를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는 ‘멘토패스’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멘토패스 수강을 원하는 학습자는 YBM 대표 토익 강사 ‘박혜원’ 과정과 미친토익 ‘최윤선’, ‘안하나’ 과정 중 선택해 100일동안 강사의 모든 강의를 들으며 복습할 수 있다.‘박혜원’ 멘토패스 과정은 단시간에 고득점을 달성하는 방법을 전수해 주고, ‘미친토익’ 멘토패스 과정은 LC•RC 각 영역에 특화된 강사들이 제공하는 목표 점수대별 커리큘럼을 반복해서 들을 수 있어 영역별로 확실한 대비를 할 수 있다. 또한, YBM인강은 멘토패스 수강생 모두에게 토익 무료 응시권과 토익 모의테스트 12회를 무료로 제공한다. YBM인강 관계자는 “멘토패스는 YBM의 대표 강사진의 강의를 다양하게 수강해볼 수 있고, 언제든지 반복수강 할 수 있어 복습 및 고득점을 위한 학습에 최적화된 프로그램이다”며, “수강생들이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교육기업 에듀윌의 ‘쉬토공 패스’는 모든 토익

    2022.08.05 15:06:49

    교육업계, 토익 ‘복습’ 가능한 ‘무제한 학습’ 과정 눈길
  • [Start-up Invest] 교재 저작권 걱정없는 북아이피스, 13억원 프리 시리즈 A 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북아이피스가 13억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바른 교재 이용’을 모토로 2020년 12월 설립한 북아이피스는 2021년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와 프라이머로부터의 시드 투자에 이어 이번 투자는 KB인베스트먼트, 비하이인베스트먼트, 소풍벤처스로부터 유치했다. ‘쏠북’은 학원, 에듀테크 등 교육 기업은 물론 개인 강사도 교재 저작권 걱정 없이 수업하고, 직접 만든 자료 등 2차 저작물도 다른 강사나 학생들에게 합법적으로 판매할 수 있다. 쏠북 사용자들은 연 이용료 결제로 저작권 문제 해결과 쏠북 스튜디오, 쏠북 라이브러리, 쏠북 클래스, 쏠북 마켓 등 이용 가능하다.    북아이피스는 올해 YBM, NE능률, 지학사와 계약하고 곧바로 6월 교재저작권 쏠북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 서비스 론칭 1개월 만에 라이선스 이용자이자, 2차 저작권자인 자료 문제은행 고객사 36개사가 ‘쏠북’으로 학교 시험 대비 자료 2,900여개를 판매했다. ‘쏠북’ 방문 건수만 MAU 9,000명을 넘어설 정도로 업계에 ‘핫 플레이스’로 떠올랐다. 이기호 KB인베스트먼트 수석팀장은 "북아이피스는 현재 에듀테크 도메인에서 IP를 기반으로 한 교육콘텐츠 영역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회사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IP기반의 라이선싱을 위해서는 IP공급자와 플랫폼 이용자 간 니즈를 공정하게 조율하는 것이 중요한데, 북아이피스는 깊이 있는 도메인 지식과 강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빠르게 양자의 참여를 유도하여 생태계의 혁신을 이루고 있는 점이 매우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윤미선 북아이피스 대표는 "단순히 ‘교

    2022.08.05 09:45:03

    [Start-up Invest] 교재 저작권 걱정없는 북아이피스, 13억원 프리 시리즈 A 투자 유치
  • [Start-up People] 한국시니어연구소, 건보공단 출신 김준래 변호사 고문 위촉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한국시니어연구소가 건강보험공단 선임변호사 출신의 김준래 변호사를 고문으로 위촉했다. 김준래 변호사는 한국시니어연구소의 재가요양브랜드인 ‘스마일시니어’ 전국 파트너 방문요양센터에게 법률 자문 및 교육을 지원한다.  김 변호사는 2005년 국민건강보험공단 공채 1호 변호사 출신으로, 16년간 건보공단에서 재직한 보건 의료 복지 부문 베테랑 변호사다. 김준래 변호사의 영입으로 한국시니어연구소는 파트너 방문요양센터 운영에 법률 자문 및 파트너센터 교육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김준래 변호사는 “한국시니어연구소가 실버 산업에 대한 이해와 기술역량으로 진정한 돌봄 체계를 갖춘 유일한 민간 기업이라는 판단에 자문역을 수락하게 된 것”이라며 “그간 건보공단에서 경험한 다양한 법률 자문을 바탕으로 파트너사의 역량 강화와 비즈니스 성장을 돕겠다”고 말했다.이진열 한국시니어연구소 대표는 “김준래 변호사와 같은 요양산업의 리더를 모시게 되어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파트너사가 어르신 돌봄의 본질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필요한 다양한 육성책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한국시니어연구소는 스마일시니어 파트너 방문요양센터를 모집 중이다. 스마일시니어 파트너사는 센터 설립에 필요한 자문뿐만 아니라 운영상에 필요한 여러 교육 프로그램과 지원책이 제공된다. khm@hankyung.com 

    2022.08.05 09:40:07

    [Start-up People] 한국시니어연구소, 건보공단 출신 김준래 변호사 고문 위촉
  • 전기차 타고 휴가···경부·영동·중앙 어느 고속도로로 가야 할까?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소프트베리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장거리 국내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전기차 유저들을 위해 고속도로 휴게소 전기차 충전소 현황을 공개했다. 최근 국토교통부 통계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국내 전기차 누적 등록 대수는 29만8633여대로 전년 동기(17만3147대) 대비 약 72.5%가 증가했다. 이에 소프트베리는 자사의 앱 ‘EV Infra’ 사용자 데이터를 분석해 장거리 교통량이 가장 많은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별 ▲전기차 충전이 가능한 다음 휴게소까지의 거리와 ▲휴게소 내 전기차 충전기 대수를 공개했다.고속도로별 전기차 충전이 가능한 휴게소 개수와 전기차 충전이 가능한 다음 휴게소까지의 평균 거리는 서울과 부산을 연결하는 ▲경부고속도로가 상행, 하행 각각 14개씩 총 28개이며, 휴게소 간 평균 거리 30km이다. 인천과 강릉을 연결하는 ▲영동고속도로는 상행, 하행 각각 6개씩 총 12개, 휴게소 간 평균 거리 34.6km다. 강원도와 부산을 연결하는 ▲중앙고속도로는 상행, 하행 각각 6개씩 총 12개, 휴게소 간 평균 거리 54.7km로 나타났다.또한 장거리 교통량이 많은 3개 고속도로의 전기차 충전기 설치 대수의 평균은 ▲영동고속도로가 4.2개로 가장 많았으며, ▲경부고속도로 3.4개 ▲중앙고속도로 2.6개순으로 나타났다.수도권 거주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서울과 양양을 잇는 ▲서울양양고속도로의 전기차 충전이 가능한 휴게소는 상행, 하행 각각 3개씩 총6개이며, 휴게소간 평균 거리는 38.5km이다. 전기차 충전기 설치는 3.8대로 나타났다. 서울양양고속도로 내 내린천휴게소는 소프트베리가 지난해 자사의 앱 EV Infra를 통해 충전소 선호도

    2022.08.05 08:41:00

    전기차 타고 휴가···경부·영동·중앙 어느 고속도로로 가야 할까?
  • 서울대 창업경진대회 ‘더비기닝 시즌 4’ 참가자 모집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서울대가 학내 기술 기반 우수 (예비)창업팀 발굴‧지원을 위한 창업경진대회‘더 비기닝 시즌 4’의 참가자를 모집한다.서울대가 주최하고 서울대 창업지원단·산학협력단·캠퍼스타운 사업단·기술지주 주식회사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경진대회는 올해 11월까지 운영된다. 서울대 재학생 및 졸업생의 우수한 창업아이템을 고도화를 위한 액셀러레이팅 및 데모데이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참여기업의 사업아이템 고도화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전담멘토단 제도가 운영된다. 서울대 기술지주(주), 소풍벤처스, KT, 스마일게이트홀딩스, 카카오벤처스, 액트너랩, 어썸레이 등의 기업이 전담멘토단으로 참여하여 창업기업의 성장에 힘을 실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공모 분야의 제한은 없으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신산업 분야에 해당되거나 특허 출원·등록 기술을 적용한 창업아이템은 우대한다.모집대상은 트랙Ⅰ(팀 참가), 트랙Ⅱ(개인참여)로 구분된다. 트랙 Ⅰ은 경진대회에 참여할 팀을 모집하며 대상은 대표자가 서울대 대학(원)생(휴학생 포함), 졸업생인 예비창업팀 또는 창업 2년 미만(2020년 7월 30일 이후 창업)기업이다. 트랙Ⅱ는 트랙Ⅰ에서 선정되는 팀에 합류할 개인을 모집하며 대상은 서울대 대학(원)생(휴학생 포함), 졸업생이다.선정평가는 1차 서면평가, 2차 발표평가로 진행된다. 서면평가 통과자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서 고도화를 위한 특강을 진행하고, 창업팀과 개인참여자 간 리크루팅(인재매칭)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후 발표평가를 통해 창업경진대회 본선에 진출할 7팀이 최종 선발될 예정이다

    2022.08.04 22:41:55

    서울대 창업경진대회 ‘더비기닝 시즌 4’ 참가자 모집
  • [Start-up Invest] IP 보호 기술 스타트업 마크비전, 260억원 시리즈A 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마크비전이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마크비전은 페이스북과 트위터 초기 투자사로 알려진 글로벌 벤처캐피탈 DST글로벌, 국내 VC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26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마크비전은 온라인상의 위조 상품 및 불법콘텐츠 모니터링, 제거 과정을 SaaS를 통해 그동안 대부분의 브랜드들이 반복적인 수동 작업을 통해 진행해왔던 IP 보호 업무를 자동화하고 있다. 현재 주요 고객사는 LVMH 그룹 내 3개 브랜드를 비롯해 포켓몬스터, 랄프로렌코리아, 젠틀몬스터, 레진코믹스 등 100여개의 글로벌 브랜드 및 콘텐츠 기업이다. 마크비전은 이번 투자로 인재영입 및 조직 개편을 통한 운영 고도화, 신규 거점 오피스 확장 등 글로벌 시장의 영향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여기에 브랜드 보호 서비스를 넘어 기업의 IP를 한 곳에서 생성, 관리, 보호 및 수익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단일 SaaS 제품 개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인섭 마크비전 대표는 "소비자들이 가품업자들의 정교한 수법에 속아 위조상품과 불법저작물을 소비하는 일이 빈번하게 벌어지고 있다"며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브랜드 소유주들이 IP 포트폴리오를 온전히 통제 및 보호할 수 있도록, 전세계 모든 기업의 IP 운영을 지원하는 통합 SaaS 제품을 개발하겠다"고 전했다.김제욱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부사장은 “지난 2년간 마크비전은 빠르게 진화하는 글로벌 위조 시장 문제를 본질적으로 해결하는 뛰어난 SaaS 제품을 개발했고, 이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며 “지식재산권 분야를 포함한 각 영역에 대해 높은 전문성을 갖춘 팀 구성원들이 모인

    2022.08.03 15:57:15

    [Start-up Invest] IP 보호 기술 스타트업 마크비전, 260억원 시리즈A 투자 유치
  • ‘마루’ 입주 스타트업 모집···29일까지 신청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아산나눔재단의 기업가정신 플랫폼 ‘마루’에서 입주 스타트업을 선발한다. 마루는 아산나눔재단이 운영하는 기업가정신을 실천하고 확산하는 사람들을 위한 플랫폼으로 서울시 강남구 역삼로(창업가거리)에 있다. 2014년 4월 문을 연 마루180에 이어 2021년 11월 추가 개관한 마루360은 창업에 필요한 인프라와 네트워크, 교육 등 종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번에 선발되는 스타트업은 오는 10월 마루180과 마루360에 입주해 최대 1년간 사무 공간 제공을 비롯한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사무 공간은 팀별 인원에 따라 배정되며, 업무에 필요한 사무용 가구 일체가 함께 제공된다. 사무 공간 사용에 따른 비용은 시설 관리에 필요한 최소 실비만 내면 된다. 마루180과 마루360 내 모든 회의실과 휴게실, 샤워실, 수면실 등 부대시설은 입주 스타트업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마루360의 키즈존은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 가능하다. 마루360 내 스튜디오와 세미나실, 마루180 내 이벤트홀 또한 홈페이지 멤버십 가입을 통해 무료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연간 팀당 1.8억 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마루베네핏’ 프로그램을 통해 채용, 법률, 번역, 클라우드 크레딧 등 스타트업에 필요한 솔루션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총 22개 분야의 업계 최고 전문가 및 선배 창업자로부터 일대일 멘토링을 받을 수 있는 '마루커넥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국내 IT 커뮤니티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입주 스타트업의 채용을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법인 설립 후 5년 이내의 기업으로 직원 수 최소 3인에서 최대 12인 이하면 지원

    2022.08.03 09:40:45

    ‘마루’ 입주 스타트업 모집···29일까지 신청
  • [Start-up Invest] 키즈페이, 블루포인트로부터 투자 유치···유치원, 어린이집 대상 교육 프로그램 설명회 추진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키즈페이가 블루포인트파트너스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금은 비공개다.  키즈페이는 영·유아 에듀테크 교육 프로그램을 유치원과 어린이집, 그리고 전국 260개의 유통소매업체인 ‘지사’에 중개 및 직영 판매하는 키즈페이(kidspay)를 운영 중이다. 현재 소매업체 전용 서비스와 원장님 전용 서비스를 필두로 전년도 대비 올해 매출액이 500% 이상 급성장하며 주목 받고 있다. 향후 키즈페이는 엄선된 교육 프로그램을 원장님과 소매업체(지사)에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마케팅과 플랫폼 역량 강화에 주력하며 직접 대면을 통한 교육 프로그램 상담과 함께 웨비나 개최를 통한 교육 프로그램 설명회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를 리드한 이태양 블루포인트 수석심사역은 "키즈페이는 영.유아 특강, 특성화 시장에서의 기존 오프라인 유통 한계를 명확히 인식하고 이를 IT 기술을 통해 해결할 수 있는 팀"이라며 "낙후된 영·유아 교육 프로그램 유통 시장을 혁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상택 키즈페이 대표는 "기존에는 소매업체(지사)가 유통하는 교육 프로그램 중에서만 원장님들이 선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지만 키즈페이를 통해 보다 엄선되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들이 원장님과 소매업체에 전달되어 학부모와 아이들 모두의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며 "향후 다양한 영·유아 에듀테크 회사들과 파트너쉽을 강화를 통해 더욱 새롭고 참신한 교육 프로그램을 기관에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2.08.02 16:31:00

    [Start-up Invest] 키즈페이, 블루포인트로부터 투자 유치···유치원, 어린이집 대상 교육 프로그램 설명회 추진
  • ‘블라인드 채용’ 일반기업 도입에 인사담당자 의견 나뉘는 이유는?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공기업·공공기관에서 시작된 블라인드 채용제도가 최근 민간기업에서 도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블라인드 채용은 출신지와 학력, 성별 등 불합리한 차별 요소를 없애고 공정성을 높일 수 있는 제도로 알려져 있다. 반면 블라인드 채용으로 지원자의 직무 전문성과 경쟁력 등을 제대로 판단하기 어렵다는 부정적인 의견도 있다.인크루트가 국내 기업의 블라인드 채용 현황과 민간기업 수요 확대에 대한 주제로 인사담당자 40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블라인드 채용제도에 대해 물은 결과, △전 직군 블라인드 채용(13.4%) △일부 직군만 블라인드 채용(17.8%)으로 나타나 기업 10곳 중 3곳은 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블라인드 채용을 도입한 기업의 인사담당자에게 지원자의 이력이 반영되지 않는 요소는 무엇인지 물어본 결과, △출신학교(83.7%)가 가장 많았다. 이어 △출신지(76.0%) △가족사항(67.4%) △학점(65.1%) △성별(55.8%) 순이었다.그렇다면, 인사담당자들은 현재 블라인드 채용제도에 대해 만족할까. △매우 만족(10.2%) △대체로 만족(68.8%) △대체로 불만족(21.1%) △매우 불만족(0.0%)으로 만족한다는 응답자는 10명 중 8명(79.0%) 정도였다.반대로 블라인드 채용제도 도입을 검토하지 않은 이유로는 △모집인원이 적어 블라인드할 필요성을 못 느낀다(61.2%)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어 △ 블라인드 채용하면 확인사항이 더 많아지고 검토 시간도 더 길어져 번거롭다(18.1%)는 이유도 있었다.만약, 지원자의 출신학교와 학과, 학점 등 이력 대부분을 가리고 채용을 진행한다면 서류심사에서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확인할 것인지 전체 응답자에게 물었다. △해당 직무

    2022.08.02 16:00:03

    ‘블라인드 채용’ 일반기업 도입에 인사담당자 의견 나뉘는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