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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 신세계그룹, 중고 명품 거래 시장 눈독…번개장터에 투자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신세계그룹의 벤처캐피탈 시그나이트파트너스가 번개장터에 투자했다고 11일 발표했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이번 투자는 중고거래 시장이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다는 점, 번개장터가 중고거래가 활성화 된 명품, 스니커즈, 골프 분야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주효했다. 향후 신세계 계열사와의 시너지 창출도 고려했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에 따르면 2008년 4조원이었던 국내 중고거래 시장 규모는 2020년 20조원으로 평가되며 10여년 만에 5배 이상 성장했다. 번개장터의 성장세도 가파르다. 2011년 론칭 이후 2019년 거래액 1조 원, 2020년 1조 3천억 원, 2021년 1조 7천억 원을 돌파하며 매년 30%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특히, 번개장터는 최근 빅데이터 전문 스타트업 ‘부스트’, 스니커즈 커뮤니티 ‘풋셀’, 중고 골프용품 거래 플랫폼 ‘에스브릿지’, 세컨핸드 의류 셀렉트샵 ‘마켓인유’, 착한텔레콤 중고폰 사업부문을 인수하는 등 공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또한 오프라인 컨셉스토어를 오픈하며 패션 카테고리에 강한 중고거래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스니커즈와 명품을 테마로 한 브그즈트랩(BGZT Lab by 번개장터)과 브그즈트 컬렉션(BGZT Collection by 번개장터)을 오픈하며 화제를 모았다.조형주 시그나이트파트너스 팀장은 “고객 중 MZ세대의 비율이 경쟁사 대비 월등히 높고 취향에 기반한 중고 상품 거래, 빠르고 안전한 결제 및 배송 등 차별화된 강점을 보유한 번개장터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시그나이트파트너스는 신세계그룹이 2020년 7월 설립한 벤처

    2022.01.11 10:04:43

    신세계그룹, 중고 명품 거래 시장 눈독…번개장터에 투자
  • 인재 유출 방지하는 ‘사내 이직제도’, 직장인 10명 중 8명 “긍정적”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최근 국내 대기업 중심으로 사내 이직제도 도입이 이어지고 있다.사내 이직제도란, 직원 스스로 다른 계열사에 지원해 이동할 수 있는 제도다. 회사가 직원을 다른 계열사로 배치하는 인사발령과는 다른 개념이다. 해외에서는 아마존이 해당 제도를 도입했다.사내 이직제도에 대해 직장인과 구직자, 대학생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인크루트가 직장인과 구직자, 대학생 등 1,098명을 대상으로 ‘사내 이직제도에 대한 생각’을 들어봤다.직장인과 사회초년생 등 회사 경험이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사내 계열사 또는 부서 이동을 한 적이 있었는지 물은 결과, 응답자의 48.5%는 계열사 또는 부서 이동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계열사 또는 부서 이동을 경험한 이들에게 계기를 물은 결과, ‘회사 주도의 인사 발령·통보’는 77.75%, ‘스스로 발령 및 이동 신청’은 22.25%에 그쳤다. 이동 이후 회사 생활 만족도를 물어봤다. ‘스스로 발령 신청’했다는 응답자 10명 중 8명(84.3%)은 생활에 만족한다고 답했지만, ‘인사발령·통보’ 경험자들은 비교적 낮은 10명 중 6명(64.6%)이 만족한다고 답했다. 이어 ‘사내 이직제도가 직원에게 도움될 것’이라고 답한 직장인은 10명 중 8명(86.4%)이었다. 이들의 이유에는 △소속을 유지한 상태에서 원하는 진로, 직무를 스스로 재선택할 수 있어서(39.9%)가 가장 많았고, 이어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고 싶어서(25.3%)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고 롱런할 수 있을 것 같아서(16.5%) 등이 있었다.대학생·구직자의 긍정 응답은 10명 중 6명(62.4%)으로 직장인보다는 비교적 낮았다. 이들의 이유로는 △소속을 유지한 상

    2022.01.11 09:29:52

    인재 유출 방지하는 ‘사내 이직제도’, 직장인 10명 중 8명 “긍정적”
  • 우리동네 궁금증 여기서 해결···당근마켓 커뮤니티 ‘동네생활’ 1위 게시글은?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우리 동네에서 가장 실력 있는 수선집은 어디일까?’ ‘새해 달력이 남아 있는 은행은?’ 당근마켓의 커뮤니티 ‘동네생활’에서 가장 많이 나온 질문은 무엇일까. 당근마켓이 ‘동네생활’의 2021년 데이터를 10일 공개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이웃들이 동네생활에서 가장 많이 나눈 주제는 1위 ‘동네질문’, 2위 ‘일상’으로 나타났다.동네질문은 말 그대로 우리 동네와 관련해 궁금한 내용을 묻는 게시글을 말한다. 동네질문은 동네생활에 올라온 글 중 31.59%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관심을 끌었다. 동네를 가장 잘 아는 같은 지역 사람들이 모여 있는 커뮤니티인만큼, 동네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알 수 있다는 점에서 1위 주제로 올라온 것으로 보인다.동네질문에는 맛집, 미용실, 세탁소, 수선집 등 다양한 동네가게 정보는 물론, 진료 잘 보는 병원, 반려견과 걷기 좋은 산책로 등 지역민들만 알 수 있는 장소를 묻는 질문이 주를 이뤘다. 영업시간이 일정하지 않은 매장이 오픈했는지, 유명 베이커리에서 판매하는 빵이 아직 남아 있는지 등 진짜 이웃들이 오며 가며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질문도 많이 올라왔다.특히, 장소 질문 게시글 댓글에는 최근 생겨난 ‘동네 지도’ 기능으로 위치를 공유하는 경우도 많았다. 댓글에 직접 지도상에 위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기능으로, 정확한 장소 정보 추천이 가능하다. 동네 지도는 해당 지역 거주민이라면 누구나 위치를 생성할 수 있으며, 이렇게 모인 위치 정보들은 오픈맵 형태로 모아져, 내 근처 > ‘이웃과 직접 만드는 동네 지도' 에서 한 눈에 살펴볼 수도 있다.관

    2022.01.10 15:42:10

    우리동네 궁금증 여기서 해결···당근마켓 커뮤니티 ‘동네생활’ 1위 게시글은?
  • 퓨처플레이-대우건설, 테크 스타트업으로 건설 현장 바꾼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퓨처플레이와 대우건설이 대우건설 현업부서와 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매칭해 건설현장을 혁신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퓨처플레이가 투자한 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대우건설 내 부서 실무자들과 스마트 건설을 위한 혁신 기회를 발굴하고 협업한다는 취지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스타트업은 ▲섬테크놀로지(Thumb-Technologies), ▲비트센싱(Bitsensing), ▲서울로보틱스, ▲와트, ▲위로보틱스, ▲캐치잇플레이(Catch It Play), ▲휴이노, ▲도구공간, ▲코스모스랩, ▲베이글랩스, ▲올거나이즈(Allganize), ▲뷰노(VUNO), ▲오픈업(Open UB)으로 로봇, AI, 에너지, 헬스케어, IoT, 에듀테크 등 13개 기업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주택 건축, 토목 등 건설현장을 혁신할 수 있는 협업 논의 외에도 인사관리 등 대우건설 내부 조직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 기업 솔루션 등 폭넓은 분야에 스타트업 혁신 기술 접목을 추진한다. 임판섭 대우건설 미래전략본부 본부장(전무)은 “대우건설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 구축의 일환으로, 대우건설 현업 부서와 스타트업 협업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됐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실질적인 협업 관계를 형성하고, 스마트 건설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퓨처플레이와 함께 본격적인 오픈이노베이션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원규 퓨처플레이 파트너는 ”대우건설의 건설 전문가들과 스타트업이 협력하여 실질적인 건설현장을 혁신할 수 있는 다양한 성과들을 만들어 낼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더욱 많은 우수 스타트

    2022.01.10 15:07:21

    퓨처플레이-대우건설, 테크 스타트업으로 건설 현장 바꾼다
  • [CES 2022] 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 입주기업 '주식회사 공공' CES 첫 참가…CES혁신상 수상한 차세대 공기청정기 모델 '스워셔(swasher)' 선보여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주식회사 공공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형태로 진행되는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인 'CES 2022'에서 자체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에너지소모를 획기적으로 줄이면서도 공기정화성능을 향상시켜 환경과 에너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차세대 공기청정기 모델 ‘스워셔(swasher)’를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개척에 나섰다.CES혁신상을 수상한 스워셔(swasher)는 일반 공기청정기의 헤파필터 대신에 물 소용돌이 형상을 사용하여 단위 시간당 공기와 물의 접촉 면적을 극대화함으로써 소음저감, 저전력, 유해가스제거 능력을 갖췄다.기존 교체식 필터 사용에 의한 자원 소모와 쓰레기 발생, 환경오염의 악순환을 멈출 수 있다는 점에서 친환경성과 혁신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또한 일반 공기청정기와 달리, 내부를 투명하게 디자인하여 소비자에게 한층 더 높은 신뢰감을 제공하고, 해당 디자인을 활용한 무드 기능을 장착하여 ‘감성과 기술혁신성’, 두 가지 혁신을 한 번에 제공한다. 전력소모량은 시간당 최대 9Wh 정도로 낮아 하루 24시간 제품을 가동해도 월 전기료가 450원 정도로 일반 공기청정기에 견줘 3분의 1 수준으로 획기적이다. 스워셔(swasher)는 현재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롯데ON, 오늘의집 등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이선언 주식회사 공공 대표는 “CES에서 주식회사 공공이 선보인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차세대 공기청정기 모델은 친환경 혁신기술을 기반으로 ESG변화를 앞서나가며 향후 가정용 이외에도 산업용 공기청정 분야까지 폭넓게 활용될 것”이라며 “탄소배출 제로 시대에 맞추어,

    2022.01.10 12:08:32

    [CES 2022] 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 입주기업 '주식회사 공공' CES 첫 참가…CES혁신상 수상한 차세대 공기청정기 모델 '스워셔(swasher)' 선보여
  • AI, ESG, 데이터 등 차세대 혁신 스타트업 29개사 발굴 육성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기술사업화 전문 액셀러레이터 다래전략사업화센터가 신용보증기금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오픈 네스트(Open Nest) 200’을 통해 차세대 혁신 스타트업 29개사를 발굴 및 육성 완료했다.오픈 네스트 200은 신용보증기금과 민간 액셀러레이터가 공동으로 선정한 스타트업에게 금융·비금융 지원 및 액셀러레이팅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총 7개의 운영사가 참여했다.다래전략사업화센터는 선정 기업에게 △기업별 심층 진단 △현직 투자자 및 벤처캐피털 심사역과의 1:1 전담 멘토링 △사업계획서 검토 및 지식재산권 등록 △투자유치 역량강화 교육 △팁스 운영사 및 중견기업과의 네트워킹 등 스케일업 단계별 액셀러레이팅을 지원했다.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 능력을 제고하고 실질적인 투자 유치 및 네트워킹 확장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이번에 선정 기업은 △에이소프트(전기차 구동 모터 정밀 결함 진단 솔루션) △카짱(항공화물 원스톱 출고 시스템을 연계한 화물운송 중개 플랫폼) △본담(의료 진료권 분석 및 경영 통합 솔루션) △에임비랩(AI·IoT 활용 축산사료 관제 및 배송 통합 관리 솔루션) △큐티티(구강질환 분석 AI 활용 디지털 덴탈케어 플랫폼) △어센트스포츠(생체정보 분석 기반의 개인 맞춤형 스포츠 뉴트리션 케어) △만나통신사(메타버스 활용 비즈니스 학습여행 XR플랫폼) △이유씨엔씨(친환경 단·차열 및 기능성 특수 도료) △스타잇다(K-컬처 비대면 콘텐츠 제작 및 유통 플랫폼) △펴다(ESG 공유우산 대여 O2O 서비스 플랫폼) 등이 있다.지난달 28일에는 오픈 네스트 200의 마지막 행사인 ‘IR 데모데이&

    2022.01.10 10:55:15

    AI, ESG, 데이터 등 차세대 혁신 스타트업 29개사 발굴 육성
  • 플레이키보드, 이모티콘 키보드 기술 한·미·일 특허 등록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콘텐츠 키보드 앱 ‘플레이키보드’ 운영사 비트바이트는 모바일 터치 키보드와 이모티콘을 결합한 기술에 대한 한국·미국·일본 특허를 취득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취득한 특허는 모바일 터치 키보드에 특정 키워드를 입력할 경우 그에 해당하는 이모티콘 콘텐츠를 키보드 배경(background)에서 표시·추천하고, 다양한 메신저 앱에서 이미지 형태로 이모티콘을 전송할 수 있는 기술이다. 예를 들어, 키보드에 ‘안녕’을 입력하면 손을 흔드는 이모티콘이 키보드 배경에 추천되고, ‘ㅋㅋ’를 입력하면 웃는 이모티콘이 추천되는 식이다. 기존의 이모티콘은 하나의 앱 또는 플랫폼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 범용적인 활용이 불가능했지만, 플레이키보드의 이모티콘 키보드 기술을 적용하면 키보드 입력이 가능한 대부분의 앱 또는 플랫폼에서 이모티콘 추천 및 전송이 가능하다. 현재는 미리 지정된 키워드에 기반한 이모티콘이 추천되지만, 올해 상반기부터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문장을 분석한 후 감정 및 상황에 따른 정확한 이모티콘이 추천될 수 있도록 개선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해당 기술이 적용된 플레이키보드 앱은 누적 다운로드 207만 건을 달성했으며, 매일 158개국에서 사용되고 있다. 안서형 비트바이트 대표는 “플레이키보드는 플랫폼 장벽 없이 다양한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라며, “이번 특허 등록을 계기로 디지털 콘텐츠 시장에서 이모티콘 키보드만의 범용적이고 신선한 콘텐츠 사용 경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

    2022.01.10 10:15:40

    플레이키보드, 이모티콘 키보드 기술 한·미·일 특허 등록
  • 게임부터 경매까지···다양성으로 라이브 커머스 시장 키우는 ‘그립’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라이브 커머스 그립이 ‘클라우드 솔루션’ 및 ‘총 6종의 게임 기능’ 특허 2종을 취득했다.클라우드 솔루션 관련 특허를 취득한 ‘그립 클라우드’는, 그립 컴퍼니의 B2B 서비스로 자사몰에서 직접 라이브 방송을 송출해 고객과 소통하고,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SaaS형태의 솔루션이다.이번에 취득한 클라우드 솔루션 특허는 ‘쌍방향 라이브 방송을 지원하는 방법 및 절차’로 자사몰에서 원활한 라이브 쇼핑 진행을 가능하게 할 뿐만 아니라 기존 그립만의 다양한 서비스 기능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미 국내에서 SSG, 삼성물산 패션부문, 롯데 하이마트 등 30여 곳의 기업들이 그립 클라우드를 통해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이베이재팬과도 계약을 맺으며 일본 시장에도 진출했으며 이외 다수의 브랜드와 도입을 논의 중이다.그립이 취득한 다른 특허는 ‘게임 기능’이다. 이번에 특허를 취득한 총 6가지의 게임은 선착순, 추첨, 주사위, 경매, O/X, 초성 퀴즈로 라이브 커머스에 게이미피케이션이 적용된다. 2020년 상반기부터 서비스에 적용된 게임 기능은 그립의 셀러와 유저들이 이미 활발하게 사용 중이다. 최근 경매 게임 기능을 활용해 참여하는 재미까지 더한 기부 방송에도 활용됐다. 지난해 12월 8일, 국제 구호개발 NGO인 ‘세이브 더 칠드런’과 그립이 협업, 스포츠 스타 및 셀럽 등의 인플루언서들의 애장품을 경매로 판매하고, 수익금을 기부하는 방송을 진행했다. 그립 관계자는 “이번 획득된 특허를 통해 클라우드와 게임 기능을 더욱 고도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게임 등 다양한 기능을 활용해 라이브 커머스 만의 쇼핑하는 재미를 드

    2022.01.07 17:37:13

    게임부터 경매까지···다양성으로 라이브 커머스 시장 키우는 ‘그립’
  • 디스플레이 개발 스타트업 ‘레오리아’, 유환아이텍과 디지털 사이니지 MOU 체결···50억원 규모 사업 추진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레오리아가 유환아이텍과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사업 관련 50억 규모의 MOU를 체결했다.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 디스플레이는 건물 내·외의 유리에 부착해 기존 유리의 채광성을 확보하며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제품이다. 레오리아는 현재 중국 및 일본에 영업 사무소를 보유하고 있는 차세대 투명 디스플레이 개발 기술 전문 스타트업으로, 플렉시블, 투명 및 대형화 LED 디스플레이도 다루고 있다. 향후미디어 파사드 제품까지 범위를 넓혀 미디어 아트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유환아이텍은 전자칠판, 프로젝터, LED 디스플레이 영상 시스템 전문 기업으로 민간 및 정부조달 비즈니스에 있어 긴 업력을 가지고 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디지털 사이니지 신제품 국내·외 시장 진출 △투명 LED 디스플레이를 갖춘 영상기기 제품 경쟁력 제고 등으로 협력을 통해 두 기업이 기술을 공유하는 데 합의했다. 레오리아는 2020년 중국에서 열린 ‘2020 LED CHINA’에 이어 지난해 12월 개최된 ‘2021 서울 국제 발명 전시회’에서 경쟁력 있는 투명 LED 디스플레이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공간 및 설치의 제약을 받지 않고, 기존 유리 사이즈에 맞춰 재단할 수 있어 사이즈를 손쉽게 변형 할 수 있다. 또, 최신 LED인 6pin 구성의 ‘백업 데이터 라인(Back up data line)’을 적용해 LED 픽셀 불량이 발생하는 상황에도 영상이 끊기지 않고 다음 LED로 전송된다.고준철 레오리아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유환아이텍과 함께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레오리아는 경기창조경제혁신

    2022.01.07 15:20:09

    디스플레이 개발 스타트업 ‘레오리아’, 유환아이텍과 디지털 사이니지 MOU 체결···50억원 규모 사업 추진
  • [2022 중앙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방한 외국인을 위한 한국 여행 큐레이션 서비스 '에브리버디'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에브리버디(EveryBuddy)는 한국을 찾는 외국인을 위한 한국 여행 큐레이션 서비스다. 배예준(26)·최성연(27) 공동 대표가 2021년 7월에 설립했다.최 대표는 “에브리버디는 특별한 여행을 원하는 외국인들을 위한 국내 여행 온라인 셀렉트샵”이라고 소개했다. “한국을 여행하는 외국인들은 한국의 문화나 시스템 등에 익숙하지 않아서 스스로의 힘으로 100% 원하는 상품을 찾기 어렵습니다. 에브리버디는 적극적으로 외국인들의 선택에 도움을 주는 서비스입니다. 양방향으로 소통하며 외국인들이 한국 여행을 200% 즐길 수 있도록 합니다.”서비스 영역은 크게 세 가지다. 첫 번째는 국내 여행상품에 대한 메타서치 서비스다. “국내 여행상품을 판매하는 여행 플랫폼만 10개 이상이죠. 에브리버디는 상품을 선별한 뒤 해당 상품을 판매하는 플랫폼의 링크를 한 곳에 정리해 제공합니다. 이 정보를 활용해 편리하게 상품을 비교해볼 수 있습니다.” (최성연 대표)두 번째는 맞춤형 큐레이팅 서비스다. “제공되는 정보가 많다고 해서 소비자에게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닙니다. 소비자의 니즈에 가장 적합한 상품이 제공될 때 구매로 이어지죠. 특히 여행에 대한 구체적인 니즈가 있는 외국인들의 경우 한국을 잘 모르다보니 불편함을 더 크게 겪습니다. 그래서 에브리버디는 외국인들로부터 국내여행 니즈를 요청받아서 요청에 맞춤형으로 여행상품을 추천해주는 온디맨드형 큐레이팅 서비스 ‘버디 리퀘스트(Buddy Request)’를 제공합니다. 그래서 방한 외국인들이 더 적극적으로 한국을 여행할 수 있도록 장려합니다.” (배예준 대표)세 번째는 에브리버

    2022.01.07 12:33:45

    [2022 중앙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방한 외국인을 위한 한국 여행 큐레이션 서비스 '에브리버디'
  • “고급 정보가 가득, C레벨 수다방을 아시나요?”, 온라인 웨비나 프라이빗 정보 교환의 장으로 ‘각광’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최근 한 웨비나 행사에 유수의 스타트업 임원급인 C레벨 인사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 웨비나는 국내 대표 B2B SaaS 채널톡이 연 행사로 온라인 비즈니스를 성공시키기 위한 여러 생생한 업계 노하우를 담아내 큰 호응을 얻었다.최근에는 이처럼 전문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자리가 다양하게 열리고 있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으로 비즈니스 환경이 언택트로 변화하면서 웹(Web)과 세미나(Seminar)가 합쳐진 웨비나(Webinar)가 소통의 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공간 제약 없이 접속이 자유로운 만큼, 웨비나를 통해 다양한 소통의 기회가 만들어지는 추세다.회사 운영이나 사업 활성화에 고민이 많은 조직장들을 위한 알짜 내용부터, 쇼핑몰 창업을 앞둔 이들을 위한 교육, 그리고 인사노무 지식을 전해주는 자리에 이르기까지, 평소 알기 힘든 업계 정보를 무료로 얻을 수 있는 ‘웨비나’ 맛집을 알아보자.B2B 세일즈 노하우부터 C레벨 비공개 섹션까지… 실시간 소통으로 만족도 UP ‘채널톡’올인원 비즈 메신저 채널톡을 운영하는 B2B SaaS 스타트업 △채널코퍼레이션은 온라인 사업자 및 SMB(중소, 중견) 기업들을 위한 웨비나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2월 ‘야 너도 채팅으로 세일즈할 수 있어’를 시작으로 ‘넥스트 고객센터’, ‘일본 진출’ 등을 주제로 다루며 작년 한 해에만 14번의 웨비나를 진행했다.채널톡의 웨비나는 ‘고객의 성공이 채널톡의 성공입니다’라는 모토 아래, 고객 경험(CX), 마케팅, 해외 진출, 채용 등 스타트업들이 겪게 되는 어려움들을 해소할 수 있는 폭넓은 주제를 다룬다. 창업 초기부터 해외 진출 단계에

    2022.01.06 18:31:36

    “고급 정보가 가득, C레벨 수다방을 아시나요?”, 온라인 웨비나 프라이빗 정보 교환의 장으로 ‘각광’
  • 코드스테이츠-라운지랩, 로봇 전문인력 키운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코드스테이츠가 서비스 로봇 스타트업 라운지랩과 ‘로봇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5일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소프트웨어, 운용, 인공지능 등과 관련된 로봇 분야 전문인력 양성, △파트너십 기반의 채용 협업, △로봇 관련 IT 교육 커리큘럼 기획 및 운영 △교육 콘텐츠 개발, △로봇 서비스 인재 육성을 위한 정보 교류 및 홍보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코드스테이츠는 이번 MOU를 통해 IT 교육 분야 부트캠프 영역과 채용 파트너십 범위를 확장하고 로봇 분야 교육 커리큘럼 개발을 위한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으며, 라운지랩은 로봇 분야의 혁신을 이끌 소프트웨어 개발 인력을 집중 양성하는 것은 물론, 현업에 즉각적으로 투입할 수 있는 양질의 인재를 확보하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코드스테이츠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데이터 사이언스, 인공지능, 블록체인, 그로스 마케팅,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데브옵스(DevOps) 등 IT 인재를 양성하는 다양한 부트캠프를 운영할 뿐만 아니라, 네이버, 카카오엔터프라이즈, 그라운드X 등 280여개에 달하는 기업과의 채용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최적화된 커리어 매칭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라운지랩은 인공지능 및 로보틱스 기술에 기반한 서비스 로봇을 식음료(F&B) 리테일 시장은 물론, 다양한 일상 공간에 적용하고 있다. 현재, 바리스타 로봇 ‘바리스’, 아이스크림 로봇 ‘아리스‘ 등 주력 제품을 활용해 10여개 이상의 직영 리테일 매장을 운영중이며, 행사 공간에 로봇을 활용한 F&B 자동화 서비스를 솔루션 형태로 제공하는 ‘카스(

    2022.01.06 09:30:58

    코드스테이츠-라운지랩, 로봇 전문인력 키운다
  • [신년기획④] 2021년 시리즈A·B 투자 유치한 스타트업, 올해 꼭 OOO 이룬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2022년 임인년 새해 스타트업 대표가 이루고 싶은 꿈은 무엇일까. 코나투스·플러그링크·브라운백커피·어메이징브루잉컴퍼니·넷스파 대표가 꿈꾸는 올해 이루고 싶은 꿈을 들어봤다. “택시 호출 뿐 아니라 다양한 이동수단 아우르는 수퍼앱 만들 것”김기동 코나투스 대표“올해 목표는 택시 호출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동수단을 아우르는 수퍼앱으로 성장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현재 독점 플랫폼 구조에서 벗어나 다양한 플랫폼 사업자 간 건강한 경쟁이 가능한 산업구조를 만드는데 저희 코나투스가 기여하고 싶습니다.” 김기동(41)  창업연도 : 2018년  사업분야 : 모빌리티 플랫폼, 가맹택시(반반택시 그린) 운영  성과 : 누적 투자금 90억 원코나투스는 상생 기반 모빌리티 오픈 플랫폼이다. 택시 호출 플랫폼 ‘반반택시’를 중심으로 B2G, B2B, 지역전화콜사업자 등을 연결하는 사업 모델을 선보이며 택시 업계와 고객이 상생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전개 중이다. “전기차 충전, 집 밥처럼 언제나 접할 수 있게 만들어야죠” 강인철 플러그링크 대표 “올해 플러그링크의 목표는 전기차 충전기를 1만개 설치하고, 사용자 기반 서비스를 강화해 브랜드 경험 NO.1 전기차 충전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입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미래 모빌리티인 전기차를 빠르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전기차 보급과 더불어 충전 인프라가 균형 있게 구축되어야 유연하게 전기차 시대로 전환될 수 있기에, 전기차를 휴대폰처럼 쉽게 충전할 수 있는 ‘전기차 집 밥’ 충전 인프라를 충분히 구축하는 것이 저희의 목

    2022.01.06 08:57:10

    [신년기획④] 2021년 시리즈A·B 투자 유치한 스타트업, 올해 꼭 OOO 이룬다
  • ‘무신사 스튜디오’ 한남동에 2호점 오픈···패션 생태계 성장 지원 확대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무신사가 운영하는 패션 특화 공유 오피스 ‘무신사 스튜디오’가 2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2호점을 오픈한다.  무신사는 2018년 동대문 중심지에 첫 번째 무신사 스튜디오를 열었다. 패션 생태계 내 브랜드 다양성을 넓히고 신진 브랜드를 다각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다. 무신사 스튜디오 동대문점은 현재 약 90%에 달하는 입주율을 기록할 만큼 패션 스타트업과 신진 디자이너의 요람으로 자리 잡았다. 입주 기업 중 패션업계 종사자 비중이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이번에 새롭게 오픈하는 무신사 스튜디오 한남점은 트렌디한 패션 브랜드와 편집숍이 줄지어 있는 한남동 ‘패션 거리’에 자리했다.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고, 인근에 패션뿐 아니라 다양한 개성이 돋보이는 브랜드숍이 모여 있어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고 경험하는 최적의 위치로 꼽힌다.  패션 관련 사업과 브랜드를 준비하는 사람을 위해 패션에 특화된 환경과 업무 공간을 구성한 것도 돋보인다. 촬영 스튜디오, 패킹룸 등 패션 사업을 위한 필수 시설을 비롯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 라운지와 워크룸까지 갖췄다. 총 규모는 약 600평에 달하며, 건물의 4층부터 7층까지 총 4개 층을 사용한다.  여기에 입주 기업의 편의를 돕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한다. 특히 스튜디오에 패션과 커머스 분야에 높은 이해도를 갖춘 커뮤니티 매니저가 상주해 입주 기업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입주 기업 간의 네트워킹과 협업을 적극적으로 도울 계획이다.  또한 무신사 스튜디오는 공간에 친환경 요소를

    2022.01.05 10:23:52

    ‘무신사 스튜디오’ 한남동에 2호점 오픈···패션 생태계 성장 지원 확대
  • 의료 컨시어지 플랫폼 하이메디, 가입자 수 1만 명 돌파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외국인 환자 유치 기업 하이메디가 플랫폼 가입자 수 1만명을 돌파했다. 하이메디는 2011년 국내 최초로 중동 환자 대상 통역, 숙박, 교통 등의 의료 컨시어지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2020년 8월 외국인 환자 유치 플랫폼을 출시했다. 가입자는 대부분 몽골, 중동, 카자흐스탄의 중증 환자다. 코로나19로 한국 방문이 어려운 환자들을 위해 본격적으로 비대면 진료 서비스를 시작한 지난해 6월부터 가입자 수가 빠르게 증가했다. 비대면 요청 건수는 서비스 오픈 6개월 만에 3,700건을 뛰어 넘었으며, 현재까지 누적 요청 건수는 4,700건이다. 특히 본국에서 치료가 어려운 중증 질환자를 타깃으로 비대면 진료 후 제대로 된 치료를 위해 한국으로 입국하는 비율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하이메디를 통해 비대면 진료 후 한국으로 입국해 수술 받은 환자의 1인당 평균 진료비는 1천700만원이다. 가장 높은 금액은 1억원으로 직장암 수술비였으며, 가장 낮은 금액은 약 1천만원으로 뇌종양 수술비로 나타났다. 비대면 진료 요청이 가장 많은 질환은 난임, 자궁근종, 부인암 등의 여성 질환이었으며, 척추, 관절과 같은 정형외과 질환과 암, 종양 등의 내과 질환이 뒤를 이었다. 서돈교 하이메디 공동대표는 “하이메디의 고객은 중증 외국인 환자로 한국의 의료 서비스가 반드시 필요한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팬데믹 상황에서도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다”라며, “자국에서 양질의 치료를 받기 어려운 환자들에게는 물론, 코로나19로 인해 수익이 악화된 국내 병원에도 좋은 솔루션을 제공하는 외국인 환자 유치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

    2022.01.05 10:14:49

    의료 컨시어지 플랫폼 하이메디, 가입자 수 1만 명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