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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여행, 해외 취업문 활짝 열리며…영어 회화 강의 눈길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해외여행객 증가와 해외 취업 시장이 다시 열리며 영어 회화 강의에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지난 6일 한국관광공사와 한국소비자원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지난 5월 소셜 빅데이터 해외여행 언급량이 전월 대비 8% 늘었으며, 해외 여행을 떠난 여행자는 전년 동월 대비 318.9% 증가한 31만6000명을 기록했다. 특히, 한국관광공사와 여행신문이 5,22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88.16%는 '향후 1년 내 해외여행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해외로 나가는 기회가 많아지면서 외국어 회화에 대한 필요성도 함께 증가해 관련 회화 강의가 예비 여행객과 해외 취업 준비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교육업계는 현지에 가서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외국어 학습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YBM인강의 ‘현실영어’는 현지회화를 강조한 과정이다. 실제 상황에 맞춘 강의 커리큘럼으로 180일동안 무제한 수강할 수 있다. 무한 반복 학습으로 입이 열리는 영어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소셜미디어, 미드 내용을 반영해 실제 현재 외국인이 많이 사용하는 표현 위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다. YBM인강 관계자는 “언어는 실제 상황에서 의사 소통이 가능해야만 비로소 완성되었다고 볼 수 있다”며, “현실에서 많이 쓰는 표현들을 듣고 말하는 반복 학습을 통해 현지에서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스피킹맥스 ‘해외휴가편’은 휴가 중 일어날 수 있는 40가지 상황으로 배우는 해외 여행 맞춤형 강의이다. 여행 영어 표현과 패턴 뿐 아니라 다양한 현지 문화에 대한 전문 강의까지 제공한다. 해외 여행시 겪을 수 있는

    2022.07.28 15:35:52

    해외여행, 해외 취업문 활짝 열리며…영어 회화 강의 눈길
  • [Start-up Invest] 에스오에스랩, 시리즈B 투자 유치…누적 투자액 362억 달성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에스오에스랩이 193억 원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로 에스오에스랩은 누적 투자액 362억을 달성했다. 에스오에스랩은 국내 유일의 고정형 라이다 개발 기업으로, 고해상도 3D 라이다 ‘ML’을 개발해 CES 2021 혁신상을 수상, 2021 가트너 쿨벤더로 선정되는 등 국내외 기관으로부터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최근 현대차그룹과 모바일 로봇용 LiDAR를 공동개발에 들어가기도 했다. 이번 시리즈 B 투자에서는 기존 투자자인 엠포드에쿼티파트너스, 얼머스인베스트먼트가 추가 투자에 참여했으며, BNK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키움증권, 한양증권, 시너지아이비,  에스티리더스, NH헤지자산운용, 식스브릿지자산운용 등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에스오에스랩은 이번 투자금으로 라이다 제품 양산을 위한 설비 시설 추가와 인력의 충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2023년 하반기 목표인 IPO를 위한 준비 역시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정지성 에스오에스랩 대표는 “현재 자율주행 시장에서 주목받지만 스마트 공장, 스마트 시티, 스마트 모빌리티 등 다양한 스마트 인프라에 적용할 수 있다"며 "라이다의 기술적 과제를 하나둘씩 해결하면서 새롭게 열리는 시장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시리

    2022.07.27 17:22:08

    [Start-up Invest] 에스오에스랩, 시리즈B 투자 유치…누적 투자액 362억 달성
  • 사랑의열매, 비영리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시작···최대 3천만원, 사무공간 지원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다음세대재단과 함께 지원하는 ‘비영리스타트업 인큐베이팅’ 4기 사업 공모를 25일 시작했다.‘비영리스타트업’은 공익활동을 통해 사회문제 해결에 도전하는 신생 비영리 단체다. 이들의 활동은 공공의 삶을 개선하는 데 기여하지만 지원받을 여지가 적어 생존과 안착을 위한 초기 3년간을 버텨내기 어려운 게 현실이다.사랑의열매는 비영리스타트업이 비영리 생태계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2019년부터 다음세대재단과 ‘비영리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사업을 진행 중이다. 1, 2기 사업은 각각 6개 단체를 선정해 지원했고, 2021년부터 단체 수를 1개 늘려 총 7개 단체를 지원하고 있다.4기 사업의 지원 대상은 새로운 사회문제를 발굴하거나 차별화된 방식으로 문제 해결에 도전하는 미설립 단체부터 설립 3년 이하의 신생 단체로, 최대 7개 단체가 선정된다. 복지·보건의료·고용·주거·문화·환경 등 분야에서 공익 목적 사업을 수행하는 단체면 신청할 수 있다.선정된 단체에는 성장에 필요한 사업지원비 최대 3,000만 원과 공유 오피스 사무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각 팀에 맞춘 개별 코칭과 역량강화 교육 등이 진행되고, 성과공유회를 개최해 사업 홍보 및 네트워크 형성 기회를 부여한다.접수 기간은 내달 19일까지이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9월 말 최종 결과가 발표된다. 육성 프로그램은 오는 10월부터 최대 8개월간 진행된다. 방대욱 다음세대재단 대표이사는 "2019년 시작한 '비영리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사업'으로 지금까지 19개 팀을 육성했고 지금도 다양한 영역에서 활

    2022.07.27 15:46:48

    사랑의열매, 비영리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시작···최대 3천만원, 사무공간 지원
  • 연세대 캠퍼스타운사업단, ‘2022 캠퍼스타운 밋업데이’ 개최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연세대 캠퍼스타운사업단은 ‘시작(Start-up)이 시작(Start)되는 신촌(Sinchon)’ 서북권 청년사업거점 S3(에스큐브)의 일환으로 서북권 내 4개 대학(연세대, 명지전문대, 서울여자간호대, 이화여대) 연합 ‘2022 연세대 캠퍼스타운 밋업데이’를 29일 개최한다. 청년, 대학, 지역의 상생 성장 및 미래가치 창출을 통해 ‘대학도시 서울’을 조성하기 위해 힘을 합쳐 함께 성장하는 서울시 캠퍼스타운은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바탕으로 주거 안정화, 지역 협력, 상권 활성화, 문화 특성화를 이루는 사업이다. 연세대가 조성한 창업 공간 ‘에스큐브’에는 대학(원)생 창업팀 및 연어형 창업(졸업 후 창업)팀, 스마트문화벨트조성 창업팀 등 총 60팀이 입주해 있다. 초기 창업팀에게 업무공간을 제공함과 동시에 교육, 멘토링, 기업 투자 IR 및 엑셀러레이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연세대 캠퍼스타운사업단이 추진하는 ‘2022 연세대 캠퍼스타운 밋업데이’는 초기 창업기업의 성공에 중요한 요소인 네트워크 구축 기회 및 다양한 기업 홍보를 지원한다. 사업화 전략, 마케팅, 법률, 세무, 노무 등 분야별 전문가의 멘토링을 통해 창업기업이 직면한 어려움을 해결하고 경쟁력 강화를 돕고자 한다. 특별히 올해는 명지전문대, 서울여자간호대, 이화여대 캠퍼스타운사업단과 연합해 행사를 진행한다. 본 행사에는 캠퍼스타운 입주기업 40팀과 전문가 멘토 20명이 참여해 라운드테이블 미팅(멘토링), 기업 배너 전시, 입주기업 대표자 네트워킹 등 활발한 교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이 외에도 연세대 캠퍼스타운사업단은 에스큐브

    2022.07.27 15:27:29

    연세대 캠퍼스타운사업단, ‘2022 캠퍼스타운 밋업데이’ 개최
  • YBM, ‘2022 Woori 코딩 페스티벌’ 개최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국내 교육 및 평가 전문 그룹 YBM은 국내 금융 IT를 선도하는 우리에프아이에스㈜의 후원과 비영리 교육 소셜벤처 사단법인 점프와 함께 ‘2022 Woori 코딩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7일 발표했다. 올해 처음 진행하는 Woori 코딩 페스티벌은 전국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 그리고 일반인을 대상으로 SW 역량 평가의 장을 마련하고, 프로그래밍 능력 우수 인재를 발굴하여 IT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 신청은 YBM IT 웹사이트에서 8월 21일까지 접수하며, 예선은 8월 26일 14시, 본선은 9월 18일 14시 진행한다. 예선은 YBM의 코딩 자격시험인 COS Pro(Coding Specialist Professional) 1급에서 C, Java, Python 중 한 가지 언어를 선택해 총 90분간 진행된다. 본선 역시 COS Pro를 활용한 맞춤형 문제로 구성되며, C, Java, Python 중 한 가지 언어를 선택해 총 180분간 시험을 치르게 된다. 페스티벌 참가 비용은 무료이며, 각 대학교 혹은 사단법인 점프에서 추천한 학생이거나COS Pro 1급을 소지하고 있는 신청자들은 예선 없이 본선에 참가 가능하다. 시험 장소는 예선과 본선 모두 전국 7곳에 위치한 YBM CBT 직영센터에서 진행한다. 수상자에게는 △대상(1명) 500만원, △최우수(2명) 각300만원, △우수(3명) 각100만원, △장려(9명) 각50만원의 상금과, 2022년 하반기 우리에프아이에스 채용 전형에서 우대 자격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예선 신청자를 대상으로 기프티콘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며 본선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YBM IT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회 운영 관계자는 “SW역량의 중요성이 날로 강조되는 상황에서, 학생들이 마음껏

    2022.07.27 15:21:31

    YBM, ‘2022 Woori 코딩 페스티벌’ 개최
  • 기업은행, IBK창공 육성기업에 투자유치 지원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IBK기업은행이 창업육성 플랫폼 IBK창공(創工)의 마포센터 1차 ‘Closed IR’을 시작으로 혁신창업기업 투자유치 지원에 나섰다고 27일 발표했다.‘Closed IR’은 IBK창공의 투자유치 지원 프로그램으로 실제 투자를 담당하는 벤처캐피탈리스트(VC)를 초청해 기업의 제품, 서비스를 소개하는 자리이다. 69개의참여기업이 IR피칭을 진행하고 VC의 피드백 및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지며 행사 종료 이후 기업과 VC 간 네트워킹이 이뤄진다.IR 피드백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에 맞춤별 멘토링 및 교육을 지원함으로써 부족한 역량을 보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혁신 창업기업의 호응이 높은 프로그램이다. 이번 IR에는 IBK금융그룹을 포함해 IBK창공의 간접펀드 운용사인 벤처캐피탈과 액셀러레이터, IMM인베스트먼트, 다올인베스트먼트, 현대기술투자 등 투자심사역 30여명이 참석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투자자들과 참여기업의 후속 미팅을 지원해 전반적인 투자유치 과정을 도울 계획”이라며 “Closed IR행사를 통해 혁신창업기업이 투자를 유치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기업은행은 2017년 IBK창공의 마포센터를 시작으로 구로, 부산, 서울대캠프, 대전에 창공을 개소해 운영중이다. 올 상반기까지 460개 기업을 육성하고 투·융자 등 금융 서비스 7475억원, 멘토링·컨설팅, IR 등 비금융 서비스 6462회를 지원했다. jinho2323@hankyung.com

    2022.07.27 15:18:28

    기업은행, IBK창공 육성기업에 투자유치 지원
  • [Start-up People] 비마이프렌즈, 빅히트·CJ ENM 출신 하세정 씨 CIPO로 영입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비마이프렌즈가 하세정 전 비알코리아 브랜드 전략실장을 CIPO(Chief of IP Officer, 최고지식재산책임자)로 영입했다. 하세정 CIPO는 비마이프렌즈에 합류해 크리에이터들의 콘텐츠 IP 비즈니스를 전문적으로 지원하고, 비마이프렌즈의 사업 확장 및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전체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하세정 CIPO는 넷마블, CJ ENM,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비알코리아에서 IP 비즈니스 담당 및 총괄한 IP 비즈니스 전문가로 손꼽힌다. 하세정 CIPO는 하이브의 전신인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CIPO와 빅히트 아이피의 법인대표 및 책임 프로듀서를 거치며 BTS의 IP사업을 총괄했다. 특히 BT21, 타이니탄 등의 아티스트를 활용한 팬덤 마케팅 사업모델과 BTS POP-UP이라는 체험형 팝업 스토어의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며 새로운 팬덤 문화와 글로벌 시장 개척을 경험한 바 있다. 비알코리아에서는 포켓몬의 캐릭터를 배스킨라빈스 브랜드와 결합해 전국적인 포켓몬 붐을 일으키는 데 기여하고, ‘배라 & 로빈’ 배스킨라빈스 캐릭터 개발 및 콘텐츠 사업을 이끌었다. 하세정 CIPO는 비마이프렌즈에서 비스포크 플랫폼 빌더 ‘비스테이지’를 사용하는 크리에이터·브랜드들이 자신만의 IP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전문 컨설팅, 사업 지원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특히 웹3.0 기반의 IP 비즈니스를 통해 비스테이지에서 크리에이터 커뮤니티를 더욱 견고하게 강화하고, 팬덤 비즈니스와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시장 확대에 나선다.이기영 비마이프렌즈 대표는 “하세정 CIPO는 글로벌 IP 및 팬덤 비즈니스 분야의 선구자이자 최고 전문가다. 그는 현재 다수의 크

    2022.07.27 11:26:53

    [Start-up People] 비마이프렌즈, 빅히트·CJ ENM 출신 하세정 씨 CIPO로 영입
  • 코스포, 'ICT 규제샌드박스 원스톱센터' 운영···기업 규제 개선 앞장선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하 코스포)이 ‘ICT 규제샌드박스 원스톱센터(One-stop Center, 이하 센터)’를 공식 운영한다.ICT 규제샌드박스는 다양한 혁신 기술과 서비스가 시장에 원활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일정 기간 기존 규제를 면제·유예하는 제도로 2019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도입했다. 제도 시행 이후 현재까지 총 146건의 과제가 승인되어 이 중 103건이 시장 출시에 성공했으며, 57건이 규제 개선 혜택을 입은 바 있다.코스포는 스타트업 생태계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규제 개선에 앞장서 온 성과를 인정받아 올 6월 ‘ICT 규제샌드박스 상담·접수·과제화 지원 사업’ 운영사로 선정됐다. 최근 신산업 분야 혁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 급증하고 있는 만큼 이번 센터 개소를 통해 기존 기업은 물론 성장성을 갖춘 신생 기업까지 규제샌드박스 적용 및 규제개선 혜택 범위가 보다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센터는 민관이 함께 ICT 규제샌드박스의 전 단계를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새로운 시스템으로 운영해 기업의 접근성과 편의성,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코스포는 법무법인 비트와 컨소시엄을 이뤄 ▲온라인 채널과 현장 설명회 등을 통한 상시 상담운영 ▲신규과제 발굴 ▲규제 쟁점 분석 및 전문 컨설팅 ▲안건 처리 지원 등 상담과 신청, 과제접수 등 ICT 분야 기업의 규제샌드박스 활용을 돕고 제도 운영 체계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최성진 코스포 대표는 “ICT 규제샌드박스 원스톱센터를 통해 혁신 기술을 갖춘 많은 기업들이 낡은 규제에 좌절하지 않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

    2022.07.26 17:52:49

    코스포, 'ICT 규제샌드박스 원스톱센터' 운영···기업 규제 개선 앞장선다
  • “조기 퇴사자에 시름 깊어지는 기업들” HR테크 플랫폼 통해 인재관리 민첩성 높인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직장인 절반 이상이 ‘조기 퇴사’를 결정하는 시대가 오면서, 기업들의 인사관리(HR)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조기 퇴사란 재직 1년 이내에 회사를 그만두는 것을 뜻한다.워라밸과 자기주도적으로 일하는 것을 선호하는 직장인들의 사고방식 변화로 인해 보다 자유롭고 성취감 있는 워크라이프를 설계하고자 하는 조기 퇴사자가 늘고, 그 연령도 점차 빨라지고 있는 추세다.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전국 만 19~59세 직장인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기 퇴사’ 관련 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 퇴사 경험자의 10명 중 6명(58.8%)이 조기 퇴사를 경험해본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20대와 재직 3년차 미만의 조기 퇴사 비율이 특히 높았다.이에 기업들은 조기 퇴사로 인한 업무 공백에 빠르게 대응하고, 보다 효율적인 HR 시스템 구축에 도움을 주는 서비스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 특히 HR에 투입되는 시간과 비용을 효과적으로 절감하기 위해 HR테크 플랫폼을 활용하는 데 적극적이다. HR테크란 인적관리와 기술을 합친 용어로,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등의 기술을 통해 인재채용과 인사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개념이다.먼저 정규직 채용에 따른 인건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잦은 퇴사 및 이직으로 인한 조직관리의 어려움을 ‘프로젝트 단위 전문가 매칭’으로 해결하는 방식이 최근 들어 각광받고 있다.기업과 전문가를 필요한 순간에, 필요한 만큼 연결하는 기업·전문가 매칭 플랫폼 ‘탤런트뱅크’가 대표적이다. 신(新)고용 생태계를 주도하는 탤런트뱅크는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전문가 풀을 토대로 기업이 프로젝트를 의뢰하면 맞춤형 전문

    2022.07.26 14:31:31

    “조기 퇴사자에 시름 깊어지는 기업들” HR테크 플랫폼 통해 인재관리 민첩성 높인다
  • 36개 대학과 서울시, 창업 육성 한자리에서 머리 맞대고 노력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고려대는 25일 오후 4시 10분부터 SK미래관(1층 최종현홀)에서 청년 창업 육성과 지역상생을 위해 대학과 서울시간 논의를 위한 목적으로 ’제12회 캠퍼스타운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캠퍼스타운’은 서울시-대학-지역이 협력해 청년 창업을 육성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캠퍼스타운 정책협의회’는 서울시와 서울 소재 49개 대학 총장들 간 정책 거버넌스다. 청년 창업자와 창업기업을 육성·지원하는 ‘서울 캠퍼스타운’ 사업 관련 자문기구로, 사업 정책 방향과 발전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역할을 한다.2017년 고려대에서 시범사업으로 처음 시작한 서울 캠퍼스타운은 현재까지 38개 대학으로 확대됐으며 대학가 청년 창업 활성화에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했다. 2021년까지 1315개팀, 5239명의 예비·초기창업기업을 육성하고 806억의 연간 투자유치와 903억의 연매출액을 달성했다. 또한 2021년에, 연 매출액 10억·튜자유치 3억이상의 캠퍼스타운 성장유망기업을 51개팀(17개대학)을 발굴했다.이번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및 36개 대학총장이 참석해 서울 캠퍼스타운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캠퍼스타운 발전방안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퍼스타운을 통해 창업한 청년기업의 영상 메시지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현승훈 고려대 캠퍼스타운사업단장은 서울 캠퍼스타운 발전방안에 대해 발제를 시작으로 각 대학의 총장들이 이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면서 토론을 진행했다. 현승훈 사업단장은 서울시와 대학의 상호협력 및 노력이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하면서 캠퍼스타운 발전방안을 제안했다.그뿐만 아니라,

    2022.07.26 14:23:40

    36개 대학과 서울시, 창업 육성 한자리에서 머리 맞대고 노력
  • 숭실대 캠퍼스타운, 지역주민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숭실대 캠퍼스타운 사업단이 23일 오후 2시에 서울 동작구 상도1동 주민센터 4층 다목적 강당에서 2022년 숭실대학교 캠퍼스타운 사업단의 운영 현황과 지역주민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설 현황을 발표했다.본 설명회에서 사업단 최현관 부장은 숭실대 캠퍼스타운은 항상 지역주민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고민해왔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숭실대 캠퍼스타운 사업단은 지역주민과 인근 초·중·고등학생들을 위해 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알아야 할 내용들을 엄선하여 교육 과목을 개설할 예정임을 설명하고, 지역주민들이 많은 관심을 두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향후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지속해서 반영해 교육 과목을 개설할 예정임을 밝혔다.jinho2323@hankyung.com

    2022.07.26 13:50:03

    숭실대 캠퍼스타운, 지역주민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설
  • ‘디지털헬스부터 스마트 농업, 디지털 물류까지’ IT 첨단 기술 접목해 미래 먹거리 산업 주도할 기업 어디?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글로벌 금리 인상과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미래 먹거리 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새 정부는 지난 4월 에너지, 바이오, 탄소중립 대응, 방산·우주항공, 인공지능(AI), 스마트 농업을 육성 대상 6대 산업으로 지목한 바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도 올해부터 2026년까지 총 1조5300억원을 투입해 신산업 분야 3만9000명, 주력산업 분야 5만2000명, 탄소중립 분야 1만2000명, 산업협력 분야 3만9000명 등 총 14만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2027년까지 총 4000억원 규모의 중견기업 도약 지원 펀드를 조성하는 계획을 밝혔다. 이러한 환경적 변화에 따라, 최근 IT 첨단 기술을 접목해 미래 먹거리 산업을 주도하려는 민간 기업들의 움직임이 한층 활발해지고 있다. 8억 건 의료 데이터 확보 ‘라이프시맨틱스’, 비대면 진료, 디지털치료제로 헬스케어 시장 선도디지털헬스케어 전문 기업 라이프시맨틱스는 국내 최초의 PHR(개인건강기록, Personal Health Record) 통합 플랫폼 ‘라이프레코드(LifeRecord)’를 기반으로 의료 마이데이터, 디지털치료제, 비대면 진료 사업을 전개하며 헬스케어 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앞장서고 있다. 라이프레코드는 개인 건강 데이터의 생성·수집, 저장, 분석, 가치창출, 최적화 등 가치사슬의 단계별 필수적인 공통기술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현재까지 플랫폼 구축에 활용된 의료 데이터 수는 약 8억 건 이상으로 헬스케어 산업에 진출하는 기업들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민감 개인정보를 관리하는 만큼 라이프레코드 데이터 보안은 국내 최고 수준이다. 현재 미국의료정보보호법 HIPAA 적합성 인증

    2022.07.25 17:32:34

    ‘디지털헬스부터 스마트 농업, 디지털 물류까지’ IT 첨단 기술 접목해 미래 먹거리 산업 주도할 기업 어디?
  • YBM넷, 한국국제교류재단과 손잡고 글로벌 인재 양성 나선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YBM넷이 한국국제교류재단이 추진하는 ‘2022 KF글로벌챌린저 아카데미’ 사업의 위탁운영사로 선정됐다고 25일 발표했다.‘2022 KF글로벌챌린저 아카데미’는 공공외교 전문기관인 한국국제교류재단에서 처음 추진하는 청년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본 사업은 학업 열의 및 국제 활동 잠재력이 뛰어나지만 장기간 해외 거주 또는 유학 경험이 없는 청년을 대상으로 글로벌 진출 역량을 함양하고 세계 시민으로 도약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YBM넷은7월 25일부터 29일까지 2022 KF글로벌챌린저 아카데미에서 선발된 대상자들의 국내 연수를 YBM연수원에서 진행한다. 국내 연수 프로그램은 어학능력 및 국제 이해 제고를 위한 내용으로 기본 교육, 국제이해 교육, 사전 어학교육, 해외 진출 진로탐색 정보 제공과 주요 인사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국내 연수를 마친 참가자들은 8월말부터 미국 주요 대학에서 4개월간 어학 연수에 참가하게 된다. YBM넷 관계자는 “국내 대표 어학기관으로서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진정한 세계시민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청년들을 위해, 어학능력과 더불어 기본 소양과 자질을 갖추고 세계 속에서 본인의 역할과 진로를 모색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2022 KF글로벌챌린저 아카데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국제교류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jinho2323@hankyung.com

    2022.07.25 17:20:49

    YBM넷, 한국국제교류재단과 손잡고 글로벌 인재 양성 나선다
  • 경희대 캠퍼스타운사업단 입주기업 ‘피클스’, 어려움에 처한 개인 트레이너를 위한 브랜딩 세미나 개최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경희대 캠퍼스타운사업단 입주기업인 ‘㈜착한사람들컴퍼니’의 피트니스 트레이너를 위한 플랫폼 ‘피클스’가 시장에서 어려움에 처한 트레이너들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5일 발표했다. ㈜착한사람들컴퍼니는 다가오는 7월 30일, 국내 대표 여성 피트니스 인플루언서 김민정 대표를 초청해 ‘트레이너 개인 브랜딩과 인스타그램’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코로나19 이후 변화한 헬스장과 트레이너의 관계코로나19 사태 이후, 트레이너들은 센터의 직원에서 프리랜서 계약자로 일순간에 전환되게 됐다. 아직 개인 사업자로서 브랜딩, 고객관리는 물론 세무 업무에 대한 준비가 없었던 이들은, 급작스러운 변화로 인하여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다.심심치 않게 헬스장에서 ‘외부강사 수업금지’라는 안내문구를 확인할 수 있었다. 코로나이전까지 헬스장에서 외부 강사의 경제활동을 막는 행위는 사회적으로 당연한 것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이후, 고용형태의 변화로 증가한 개인 사업자 신분의 트레이너들은 점차 갈 곳을 잃게 되고 있었다. 시장의 변화도 주목해서 봐야한다. 90년대와 2000년대까지 대형 프렌차이즈 헬스장이 트레이닝 시장의 주축을 담당해왔다. 2010년대 이후 대형 헬스장들은 점차 소형화가 되었고 1:1전문 PT샵과 필라테스가 시장을 주도하기 시작했다. 국내 최초 공유 헬스장 플랫폼 ‘피클스 스페이스’착한사람들컴퍼니는 이러한 사회적 현상에 주목했다. 공유 미용실과 공유 키친으로 대두되었던 공유경제를 국내 최초로 트레이닝 시장에 이식했다. ‘피클스 스페이스’를 통해 동네 헬스장은

    2022.07.25 17:17:18

    경희대 캠퍼스타운사업단 입주기업 ‘피클스’, 어려움에 처한 개인 트레이너를 위한 브랜딩 세미나 개최
  • [Start-up Invest] 인피닛블록, 인포뱅크서 프리시드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블록체인 기반 핀테크 스타트업 인피닛블록이 인포뱅크로부터 프리 시드투자를 유치했다. 인피닛블록은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지갑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자산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운영·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 중이다. 인피닛블록이 개발 중인 플랫폼은 ▲디지털자산 보관·관리 전문 커스터디 ▲증권형토큰(STO) 발행·운영 서비스 ▲대체불가토큰(NFT) 운영·관리 서비스 등이다.인포뱅크는 한국성장금융으로부터 출자 받아 결성한 ‘핀테크 혁신펀드’의 첫 번째 투자사로 인피닛블록을 선택했다. 핀테크 혁신펀드는 혁신적인 핀테크 기업에 투자해 국내 핀테크 산업을 활성화하려는 목적의 펀드다.이번 투자를 리드한 오정환 인포뱅크 이사는 “핀테크 영역이 점차 넓어지는 산업환경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제도권 핀테크 플랫폼은 디지털자산 분야에서 반드시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인피닛블록이 디지털자산 업계에서 선도적인 핀테크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정구태 인피닛블록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자산 시장은 지난 어느 때보다도 급격한 변화와 성장통을 겪고 있다”며 “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디지털자산 시장을 바라보고, 다양한 기업들이 마음 놓고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편리한 금융 인프라를 만들겠다”고 전했다.khm@hankyung.com 

    2022.07.25 17:14:42

    [Start-up Invest] 인피닛블록, 인포뱅크서 프리시드투자 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