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매거진한경

  • [신년기획③] 대출·리뷰 시장에 진출한 스타트업···올해 목표는 ‘확장’과 ‘해외진출’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2022년 임인년 새해 스타트업 대표들이 이루고 싶은 꿈은 목표는 무엇일까. 담비·콴텍·크리마·인덴트코퍼레이션 대표의 올해 목표를 들어봤다.“국내 최초 핀테크 담보대출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한 해 될 것”주은영 베스트핀 대표“올해 담비는 국내 최초 핀테크 담보대출 전문 플랫폼으로 초석을 다지며 다수의 금융기관과 본격적 제휴를 통해 서비스를 고도화해나갈 예정입니다. 또한 주담대 상품과 연계된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발굴해 프롭테크 플랫폼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입니다.”주은영(49)   창업연도 : 2021년 2월   사업분야 : 온라인 대출성 금융상품 판매대리 중개업   성과 : 프리 A시리즈 투자 유치 베스트핀은 담보대출 전문 비교 플랫폼 ‘담비’로 다양한 금융기관 대출상품을 온라인으로 쉽게 비교 및 조회 후 한 번에 대출 신청할 수 있는 핀테크 서비스다. 담보대출상품이라는 특성을 반영해 업계최초로 비대면 신청뿐 아니라 금융기관 지정 상담사를 연결해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모두가 준비된 풍요로운 삶을 위한 준비, 콴텍이 돕겠습니다”이상근 콴텍 대표“풍요로운 삶을 위해서는 현재의 자산을 불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미래를 어떻게 준비 하느냐도 매우 중요합니다. 모두가 준비된 풍요로운 삶을 위해, 비대면 금융투자 및 연금저축 관리시장 성장에 콴텍이 일조하고 싶습니다.”이상근(38)   창업연도 : 2016년 4월   사업분야 : 로보어드바이저 자산관리 서비스(금융/자산관리)   성과 : 2021년 12월 기준 111억

    2022.01.05 09:56:53

    [신년기획③] 대출·리뷰 시장에 진출한 스타트업···올해 목표는 ‘확장’과 ‘해외진출’
  • 서울대 캠퍼스타운 입주기업 라굿컴퍼니 운영 K-POP 팬 커뮤니티 DAO ‘마이바이어스’, 글로벌 DAO 해커톤 3위 수상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 입주기업 라굿컴퍼니가 운영하는 DAO 기반 K-POP 팬 커뮤니티 마이바이어스(MYBIAS)가 글로벌 DAO 해커톤에 출전하여 커뮤니티&NFT 트랙에서 3위를 수상 했다고 4일 발표했다.MYBIAS는 K-POP 아이돌을 응원하는 팬들이 DAO(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 탈중앙화 자율조직)로 구성돼 최애 아이돌을 응원하고 보상받을 수 있는 WEB 3.0 서비스이다. 팬들은 각 아이돌 커뮤니티 DAO에 멤버십 NFT를 획득해 가입할 수 있고 아이돌 후원 활동에 대한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MYBIAS 팀이 수상한 Global DAO 해커톤은 니어 프로토콜, 폴리곤, 메타카르텔 벤처스 등 글로벌에서 인지도가 높은 23개의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이 후원한 해커톤이다. 약 1000여명 이상의 오픈소스 개발자들이 참여했으며 167개의 프로젝트 팀이 출전했다. MYBIAS는 4개의 트랙 중 커뮤니티&NFT 트랙에서 3위를 수상했으며 상금으로 5000 USDC를 받았다.MYBIAS 서비스를 운영하는 라굿컴퍼니의 이윤우 대표는 “이번 수상을 통해 글로벌 1억명의 K-POP 팬들이 DAO 기반으로 팬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는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며 “K-POP 아이돌을 응원하는 팬들의 공헌이 인정받을 수 있고 팬들이 충분히 보상받을 수 있는 팬 커뮤니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MYBIAS는 신인 아이돌을 응원하는 첫 번째 팬 커뮤니티 DAO NFT를 공개한다고 전했다. NFT 공개는 MYBIAS 자체 웹사이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라굿컴퍼니는 관악구-서울대 캠퍼스타운 입주기업 경진대회에서 선발된 기업이다. 관악구에 창업공간을 무상으로 제공 받고 기업설명(IR)과 데모데이 참가 지원, 서울대 교수진 기술 연계 등 혜택을

    2022.01.04 18:09:51

    서울대 캠퍼스타운 입주기업 라굿컴퍼니 운영 K-POP 팬 커뮤니티 DAO ‘마이바이어스’, 글로벌 DAO 해커톤 3위 수상
  • 코스포 ‘로톡 무혐의 결정 환영’···로앤컴퍼니 ‘로톡, 불법플랫폼 주장하면 법정 대응 불사’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하 코스포)은 지난달 28일 경찰이 법률 플랫폼 서비스 '로톡(LawTalk)'을 운영하는 로앤컴퍼니(이하 로톡)에 대해 변호사법 위반 혐의가 없다는 불송치 결정을 한 것을 환영한다고 4일 발표했다.코스포는 이날 배포한 입장문에서 “(이번 결정은)경찰의 올바른 법 해석은 당연한 결과이지만 국내 리걸테크(Legal-Tech) 생태계가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제도적 환경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리걸테크 서비스는 정보 비대칭성이 극심한 법률시장의 문제를 해결해가고 있다”며 “법률서비스 접근이 어려웠던 소비자에게 상담 후기, 해결사례, 판례, 변호사 정보 등 다양한 법률 정보를 제공하고, 소비자와 변호사를 매칭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성장해왔다”고 덧붙였다. 코스포는 “이번 무혐의 결정은 환영할 일이지만 국내 스타트업에게 반복되어서는 안될 일”이라며 “스타트업들은 국경이 없는 디지털경제에서 글로벌경쟁에 노출되어 있어 혁신을 얼마나 빨리 할 수 있는가가 생존과 성장의 요건”이라고도 언급했다. 이어 “모든 스타트업들이 혁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만 전념할 수 있도록 괴롭히기식 형사고발이 더는 없어야 한다”며 “정부 역시 더 많은 스타트업이 혁신을 통해 시장 성장과 소비자 이익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일부 직역단체의 무분별한 고발에 대해 명확한 입장으로 보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정재성 로앤컴퍼니 부대표는 4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14개월에 걸친 경찰 수사 끝에 로톡은 합법 서비스로 판단을 받았다”며 “이 시간 이후로 로톡을

    2022.01.04 16:24:00

    코스포 ‘로톡 무혐의 결정 환영’···로앤컴퍼니 ‘로톡, 불법플랫폼 주장하면 법정 대응 불사’
  • 간편 투자 시장 연 ‘핀트’···지난해 수익률 20.7%, 9만 8천개 신규 계좌 개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이 핀트의 2021년 주요 성과를 공개했다. 2021년 12월 30일 기준 핀트의 고객 수는 64만 명으로, 31만 명이었던 2020년 보다 두 배 넘게 증가했다. AI 엔진 아이작(ISAAC)으로 대표되는 독보적인 기술력과 고객 개개인의 상황과 특성을 고려한 차별화된 맞춤형 금융 서비스가 젊은층은 물론, 기성세대까지 끌어들인 것으로 분석된다. 신규 투자일임 계약 수도 크게 늘어 지난해에만 9만 8000개의 계좌가 새롭게 개설됐다. 핀트를 출시한 2019년 4월부터 2020년까지 총 7만 2000개의 계좌가 생성됐는데, 1년 만에 136% 급증하며 기존 수치를 단번에 뛰어 넘었다. 2021년까지 누적 17만 개의 계좌가 개설됐고, 이 중 5만개가 넘는 계좌를 AI 엔진이 개별적으로 운용 중이다. 무엇보다 투자일임자산(AUM)의 가파른 성장세가 가장 눈에 띈다. 2020년까지 280억 원의 AUM을 기록 중이던 핀트는 지난해 말 평가액 기준 1000억 AUM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1년이 채 되기도 전에 257%가 증가한 수치로, 3분기에만 270억 원이 유입되는 등 나날이 증가세가 가속화되는 모습이다. 수익률도 준수한 성과를 보였다. 2021년 12월 30일 코스콤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에 공시된 해외 적극투자형의 경우 1년간 수익률이 20.7%에 달했다. 올해 코스닥(6.16%), 코스피(4.17%) 수익률을 크게 웃도는 실적이다. 이 밖에 핀트 고객들의 행동 지표도 흥미로웠다. 먼저 앱에 접속하는 패턴을 살펴보면, 가장 많은 트래픽이 발생한 요일과 시간은 각각 매주 월요일과 매일 오후 5시였다. 고객들은 주로 한주가 시작되는 첫 날과 퇴근 시간에 투자 성과를 확인하는 것으로 짐작해 볼 수 있다. 투자금 입금

    2022.01.04 11:23:55

    간편 투자 시장 연 ‘핀트’···지난해 수익률 20.7%, 9만 8천개 신규 계좌 개설
  • 가구 물류 스타트업 하우저, SSG설치 대행 수주···‘하루 배송 서비스’ 시작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가구전문 물류 스타트업 하우저가 SSG닷컴에서 시작하는 가구 전문 설치 배송 서비스 ‘SSG(쓱)설치’의 대행을 맡았다. 하우저는 2016년 설립 이후 네이버 및 국내 유수의 벤처캐피탈로부터 총 20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한 IT기반 물류기업이다. 가구에 특화된 물류 소프트웨어(SaaS)와 가구 전문 시공인력을 갖추고 보관, 배송, 설치까지 전 과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600여개 고객사의 19만여 개 가구 품목을 다루고 있으며, 경기도 용인 및 남이천에 위치한 20,000여 평 규모 물류센터를 포함해 전국에 11개의 물류센터를 구축, 운영 중이다. ‘쓱설치’는 고객이 오후 1시 이전까지 주문 시 바로 다음 날에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이다. 리바트, 에몬스, 보루네오, 웰퍼니쳐 등 9개 브랜드의 83개 상품에 적용되며, 고객이 희망하는 날짜로 배송일자를 선택하는 것도 가능하다. 서울, 제주도 등 지역과 관계없이 전국 어디나 무료 배송한다. 하우저의 전문 기사 2인이 방문해 고객이 원하는 곳에 안전하게 설치해 주는 것도 장점이다. 하우저 관계자는 “이번 쓱설치 대행을 통해 더 많은 고객에게 익일 배송 및 설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khm@hankyung.com 

    2022.01.04 10:55:35

    가구 물류 스타트업 하우저, SSG설치 대행 수주···‘하루 배송 서비스’ 시작
  • [신년기획②] 청년들의 동반자 자처한 부동산 스타트업 CEO, 올해 목표는 OOOOO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2022년 임인년 새해 스타트업 대표가 이루고 싶은 꿈은 무엇일까. 집토스·엘리스·하이메디·케어닥·핏펫 대표가 꿈꾸는 올해 이루고 싶은 꿈을 들어봤다. “발품 팔아 쌓은 현장 데이터로 청년들의 주거 동반자 될 것”이재윤 집토스 대표 “대학 대면 수업이 시작되는 2022년, 저희의 주요 고객이자 학교로 돌아오는 20대 청년들과 접점을 강화해 문턱 낮은 부동산, 의지할 수 있는 부동산으로 입지를 쌓는다는 목표입니다. 원·투룸 중개로 쌓은 현장 데이터를 활용해 청년들의 주거 동반자로 성장할 계획도 있습니다. 지난 5년 간 중개 현장에서 확보한 임대차 거래 데이터를 토대로 원·투룸 자취방 중개를 넘어 언제 어디서나 찾을 수 있는 생애주기형 부동산 전문가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이재윤(30) 창업연도 : 2016년 사업분야 : 온·오프라인 부동산 중개 서비스  성과 : 2021년 5월 총 거래금액(GTV) 1조원 달성, 누적 고객 상담 건 11만 건, 실매물 3만 8천 여개(서울 기준) 이상, 누적 투자금 136억 원 집토스는 온·오프라인 직영 중개시스템을 통해 집을 구하는 고객의 시간과 비용을 줄이는 서비스다. 서울시 청년 밀집 지역에 위치한 집토스 직영부동산 19곳에는 집토스 소속 전문 중개 인력이 상주하며, 집토스가 직접 수집, 관리한 매물만을 중개하며, 직영 체계로 운영되고 있어 어느 지점을 방문해도 원하는 지역 매물을 한 곳에서 확인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디지털 대전환 핵심은 ‘인재’, 엘리스에서 키워낼 것김재원 엘리스 대표“모든 산업에서 디지털 대전환의 핵심은 소프트웨어 인재

    2022.01.04 09:54:45

    [신년기획②] 청년들의 동반자 자처한 부동산 스타트업 CEO, 올해 목표는 OOOOO
  • 소풍벤처스, 피투자사 기업가치 3조원 육박···2021년 94팀 투자, 전년대비 22% 확대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소풍벤처스는 지난해 포트폴리오사(피투자사)의 기업가치가 약 3조원에 달한다고 3일 발표했다.  소풍벤처스는 3일 2021년 결산 자료를 발표하며, 투자사의 실적을 나타내는 지표 대다수에서 눈에 띄는 성장을 거뒀다고 언급했다. 소풍의 포트폴리오사는 2020년 77팀에서 2021년 94팀으로 22% 늘어났다. 이는 투자금 납입이 완료된 팀 수 기준이며, 본투자심의를 통과해 투자가 확정된 팀 수를 기준으로 하면 소풍 포트폴리오사는 최근 100곳을 돌파했다. 소풍벤처스가 투자한 스타트업들의 성장세도 가파르다. 소풍 포트폴리오사의 총 기업가치는 2020년 약 1조1천억원에서 2021년 약 2조8천억원으로 154% 증가했다. 소풍의 총 운용자산(AUM, Asset Under Management)도 1년 사이에 3배 가까이 늘었다. 2021년에 신규 펀드를 3개 조성하면서 2020년 53억원에서 지난해 총 155억원으로 늘어났다.소풍벤처스가 초기 스타트업에 평균적으로 투자하는 액수는 2020년 약 9천만원이었는데 2021년 1억7천여만원으로 증가했다. 소풍이 국내 투자업계 최초로 도입했던 ‘젠더 관점의 투자’(GLI) 누적 팀 수는 전년 대비 22% 증가했고, ‘로컬 관점의 투자’(LLI) 누적 팀수는 전년 대비 200% 늘어났다.소풍은 지난해 약 1천건에 육박하는 926팀을 투자 검토했다. 이중 123팀을 미팅 또는 투자심의 등으로 심화 검토했으며, 총 24팀에 투자를 확정했다. 2021년 투자로 기후변화 대응, 미래 세대를 위한 에너지 보존, 식량 안보 및 지속가능한 농업 강화, 건강하고 행복한 삶 보장 등의 소셜 임팩트를 창출했다고도 발표했다. 액셀러레이팅 부문에서는 지난해 약 40팀이 소풍의 액셀러레이팅을 받았으며,

    2022.01.03 16:23:09

    소풍벤처스, 피투자사 기업가치 3조원 육박···2021년 94팀 투자, 전년대비 22% 확대
  • [신년기획①] 불편함을 편리함으로 변화시킬 스타트업 대표가 말하는 '2022년 이루고 싶은 꿈'은?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2022년 임인년의 새해가 밝았다. 대학 합격, 취업, 연애, 결혼 등 각자의 꿈들을 염원하며 한 해를 시작한 이들 중에는 불편함을 편리함으로 세상을 바꾸려는 창업자들이 있다. 새해가 되었음에도 그들은 늘 일당백이 되어야 하고, 트렌드를 따라가야 하며, 생존을 위해 자신만의 색깔을 드러내야 한다. 올해도 여전히 생존을 위해 신발끈을 다시 묶은 창업자들이 2022년 이루고 싶은 꿈은 무엇일까. “누구에게나 ‘압도적 기회’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변신, 기대하세요” 신혜성 와디즈 대표“2022년은 와디즈 창립 1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올해는 다음 10년의 새로운 혁신을 시작하는 한 해로 만들고 싶습니다. ‘펀딩’이라는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는데 10년이 걸렸다면 앞으로의 10년은 와디즈를 통해 메이커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플랫폼을 넘어 서포터들에게 소비와 투자 모든 영역에서 다른 곳에서는 누릴 수 없는 압도적인 기회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신혜성(42) 창업연도 : 2012년 사업분야 : ‘와디즈’ 펀딩 플랫폼 운영 성과 : 시리즈D 투자 유치(누적 투자유치금 1,495억원)와디즈는 기회가 필요한 초기 기업이 대중의 자금을 모으는 ‘크라우드펀딩’서비스를 시작으로 2021년 비금융(펀딩, 와디즈 스토어, 공간 와디즈, IP)과 금융부문(파이낸스, 파트너스)을 분리해 D2C(Direct to customer) 플랫폼 사업을 다각화했다. 누적 펀딩 중개금액은 6,000억원을 돌파했고, 2021년 하반기 시리즈D 투자 유치와 롯데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창업 생태계 확장을 위한 기반을 갖췄다.  “2022년엔 콘

    2022.01.03 11:45:16

    [신년기획①] 불편함을 편리함으로 변화시킬 스타트업 대표가 말하는 '2022년 이루고 싶은 꿈'은?
  •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2021년도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 장관 표창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미디어커머스 기업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은 '2021년도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1일 발표했다.고용노동부는 매년 고용확대와 좋은 일자리 마련에 선도적 역할을 한 개인 및 단체를 발굴해 일자리창출지원, 청년해외진출, 장년고용촉진,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등 4개 부문에 대한 수상을 진행하고 있다.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은 지난 30일, 고용노동부 서울동부고용노동지청에서 진행된 수여식에서 일자리창출 지원 부문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은 지난 2년간 고용증가율 394%, 전체 여성고용비율 71%, 장애인 의무고용비율 100% 준수로, 지속적인 매출성장과 함께 채용확대 및 여성, 장애인 근로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 창출을 높이고자 노력했다.장시간 근로관행과 비효율적인 근무방식을 지양하고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조직문화 구축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유연근무제와 시차출근제, 재택근무제를 적극 도입해 근로시간이 단축됐지만, 오히려 제도도입 후 매출 실적이 좋아지는 등 생산성이 향상됐다.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관계자는 “고용창출은 물론 임직원 모두가 행복하고 즐거운 일터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직원들의 만족도와 기업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은 고용창출과 양질의 일자리 개선에 앞장서 올해 7월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한 '2021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대통령 표창과 지난달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jinho23

    2021.12.31 11:42:05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2021년도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 장관 표창
  • 배민라이더가 산타로 변신···후원·기부도 기업 색깔 살린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연말연시를 맞아 유통업계가 따뜻한 기부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표 물품 후원부터 이색 기부활동, 성금 전달에 이르기까지 기업 특색을 살린 후원 활동으로 추운 날씨에도 온정을 느낄 수 있는 소식이 다양하게 전해지고 있다.의류·잡화, 이불, 행복박스까지 다양한 물품 후원 눈길국내 대표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과 패션기업 한세엠케이은 12월 중순 총 7개국 취약계층에게 대표 품목인 의류와 패션잡화를 공동 후원했다. 기부 물품은 한세드림의 모이몰른 및 플레이키즈프로와 한세엠케이의 TBJ, 앤듀 등 대표 브랜드 제품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한세드림은 기업 특징을 살려 의류부터 수유용품, 신생아 완구, 침구류까지 유아동에게 꼭 필요한 다양한 물품을 기부 품목으로 선정했다. 이번 기부로 한세드림이 전달한 물품은 총 84억원어치에 달한다. 기부된 물품은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를 통해 니카라과, 타지키스탄, 몽골, 엘살바도르, 라오스, 요르단, 키르기즈스탄 등 해외 7개국 취약계층에 전달됐다. 한세드림은 이 밖에도 4월 한세엠케이와 함께 남수단 내전 지역 소년병들을 위해 50억원 상당 의류를 공동 후원했으며, 5월에는 한국청소년진흥협회와 함께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취약계층 지역에 11억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하기도 했다.아성다이소 역시 다양한 제품을 담은 ‘행복박스’로 풍성한 물품 후원에 나섰다. 아성다이소는 22일 명동본점에서 ‘2021 다이소 행복박스 전달식’을 열고 구세군을 통해 행복박스를 전달했다. 행복박스에는 연필, 필통 등 학용품과 완구, 팬시용품 등이 담겼으며, 구세군을 통해 전국 보육원 시설 아동 2000명에게 크리스

    2021.12.31 10:25:48

    배민라이더가 산타로 변신···후원·기부도 기업 색깔 살린다
  • 전기차 충전 플랫폼 기업 플러그링크, 프리A 라운드 투자 유치…누적 투자액 30억 원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전기차 충전 플랫폼 기업 플러그링크가 프리A 라운드 투자를 유치하며 누적 투자금 30억원을 달성했다.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자인 슈미트를 비롯해 하나벤처스, 엠씨파트너스 등의 VC와 PEF가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플러그링크는 이번 투자를 통해 무료 전기차 충전기 보급을 확대해 국내 선도적인 전기차 충전 플랫폼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이번 투자 라운드에 참여한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국내 1위 태양광 플랫폼 서비스를 단기간에 성장시킨 경험이 있는 창업팀으로,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또한, 최근 전기차 충전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데 기존의 전기차 충전 서비스 사업자들이 보여주는 정형화된 사업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을 중심에 둔 사업 전개를 시도하고 있어 단기간에 전국 공동주택 단지(아파트)를 대상으로 빠른 속도로 사업을 확장한 부분이 돋보인다”라고 평가했다.플러그링크는 우리나라의 특징적인 주거형태인 아파트에 특화된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전력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로드밸런싱 기술이 탑재된 충전기를 아파트에 무료 설치하고, 충전 제어와 요금 간편결제 기능이 있는 전용앱을 제공함으로써 사용자의 편의를 개선하는 충전 인프라 보급을 지원하고 있어 업계의 주목받으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현재 서비스 출시 2개월만에 1,000대이상 설치 계약을 완료했으며 내년까지 1만 대 전기차 충전기 설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khm@hankyung.com  

    2021.12.31 10:11:07

    전기차 충전 플랫폼 기업 플러그링크, 프리A 라운드 투자 유치…누적 투자액 30억 원
  • 브이엔티지, 세아베스틸에 실시간 정보 공유 시스템 ‘SICS’ 구축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디지털 전환 전문 기업 브이엔티지(VNTG)는 세아베스틸에서 추진 중인 현장 중심의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디지털 사이니지 기술 기반으로 정보 공유 시스템 ‘Smart Information Cloud System’(이하 SICS)을 구축했다. SICS는 다양한 사내 정보 및 공지사항을 수신 대상에 따라 분류하고, 각 업무 환경에 대시보드 형태로 실시간 또는 원하는 시간에 전달하기 위해 개발됐다. 디지털 사이니지란 네트워크로 제어 가능한 디지털 디스플레이를 통해 공공장소나 상업 공간에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미디어 체계를 말한다. 주요 정보를 높은 몰입도로 생동감 있게 전달할 수 있어 TV와 인터넷·모바일에 이어 ‘제4의 미디어’로 불린다.해당 구축 프로젝트는 생산·안전·품질 등 다양한 정보를 투명하고 신속하게 전달하고자 하는 세아베스틸 현장 관리감독자(기장)들의 니즈와,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된 전사 교육을 대체하기 위한 보다 효과적인 정보 공유 시스템의 필요성에 발맞춰 추진됐다.브이엔티지에서 개발한 SICS는 네트워크로 제어 가능한 실시간 정보 공유 시스템으로, 전사 또는 특정 조직별 타겟팅된 최신 이슈와 정보를 에이전트가 내장된 스마트 장비로 현장 공간에 공유한다. MES와 연동되어 다양한 생산 흐름을 파악할 수 있고, 내부 통신의 중앙 집중화로 범주별 전사 자료 보관에 용이하다. 또한 시각 콘텐츠로 정보 몰입도를 높이고, 간편한 승인 절차로 등록할 수 있어 임직원 간 커뮤니케이션 허들을 낮추는데 기여할 수 있다.현재 세아베스틸 군산 공장 내 회합실, 운전실 등 1,500여 명 임직원의 이용하는 40여 개의 현장 공간에 스마트 모니터를 설

    2021.12.31 10:03:33

    브이엔티지, 세아베스틸에 실시간 정보 공유 시스템 ‘SICS’ 구축
  • 2021 올해의 키워드 ‘재테크’, 2030세대 주식·코인 아닌 '이것'에 몰렸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2021년에 대표되는 키워드 중 빠질 수 없는 것이 ‘재테크’다. 특히 2030세대 사이에서 재테크 바람은 주식, 비트코인을 넘어 새로운 분야로 이어졌다. 올해 천정부지로 치솟은 부동산, 근로소득보다 빠르게 증가하는 물가 상승에서 살아남기 위해 2030이 선택한 재테크는 무엇이었을까. NFT시장 열리며 미술품까지 거침없이 투자일반화된 사회 인식, 고정관념을 그대로 답습하며 형태가 확실한 실물 상품이나 숫자에만 집중하던 이전 세대와 달리 2030세대는 눈에 보이지 않는, 실현되지 않은 미래 가치까지 고려해 거침없이 투자에 나선다. 2030세대는 실제 예술작품이 아니라 소유권에 투자하고 있다. 시간이 지나도 훼손되지 않는 상품의 가치 그 자체에 초점을 맞춘 투자다. 투자를 하면서 개개인의 취미 향유가 가능하며, 추후 가치 상승이 있을 경우 높은 차익 실현 또한 기대할 수 있다. 대표적인 투자 유형이 바로 대체불가토큰(NFT)이다. NFT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콘텐츠에 고유한 인식 값을 부여한 새로운 디지털 자산을 말한다. NFT는 2030세대의 열띤 관심과 더불어 위·변조가 불가하다는 점, 무한한 확장성으로 침체된 예술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NFT 인기로 산업 규모도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SK증권에 따르면 NFT 시장은 지난 2018년 4000만달러 규모에서 지난해 3억4000만달러 규모로 8.5배 이상 성장했다. SK증권은 올해 NFT 시장 규모가 지난해를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했다. 최근 젊은층 사이에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아트테크', '조각투자' 트렌드 모두 NFT의 일환이다. NFT를 활용해 미술 작품의 소유권 지분을 분

    2021.12.31 09:57:45

    2021 올해의 키워드 ‘재테크’, 2030세대 주식·코인 아닌 '이것'에 몰렸다
  • ‘제2의 노재팬?’ 日기업 반다이남코, 韓회원 개인정보 유출···건프라 회원들 ‘뿔났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건담 프라모델로 유명한 반다이남코홀딩스의 한국법인 반다이남코코리아(이하 반다이남코)가 쇼핑몰 회원들의 개인정보 유출되는 일이 29일 벌어졌다. 반다이남코코리아몰은 29일 14시 26분경 회원들에게 발송한 ‘개인정보 이용내역 통지 안내’ 메일 수신인 리스트에 회원들의 성명과 메일주소를 그대로 노출해 전송한 사실이 드러났다. 반다이남코 측은 메일 발송 이후 5시간이 지난 19시 39분에서야 회원들에게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안내와 사과 메일을 보냈지만 회원들의 울분을 가라앉히기엔 역부족으로 보인다. 한 회원은 “메일에 노출된 수신인 숫자만 세어 봐도 약 1천 여명 정도”라며 “현재 건담 프라모델 커뮤니티에서는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 회원들이 내용을 공유하고 개인정보 유출 신고를 준비하고 있는 상태”라고 언급했다. 반다이남코몰의 회원이라고 밝힌 A씨는 “반다이는 이전부터 허술한 업무처리와 고객을 기만하는 태도로 문제가 많았다”며 “사고 후 5시간이 지나서야 사과 메일만을 보낸 것도 그러한 태도의 연장선”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건을 계기로 올바른 조치와 성의 있는 사과가 이뤄지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업계 관계자는 건담 프라모델은 동호인 층이 두텁기로 유명한 분야라 이번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자칫 ‘제2의 노 재팬’ 사태로 번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유출된 개인정보는 피싱·사기·바이러스 메일로 이어질 수 있어 발빠른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반다이남코 측은 29일 회원 전체 메일을 통해 “고객님의 개인정보인 이름과 이메일

    2021.12.30 17:46:48

    ‘제2의 노재팬?’ 日기업 반다이남코, 韓회원 개인정보 유출···건프라 회원들 ‘뿔났다’
  • 2022년 새해 첫 공기업·공공기관 채용은 어디?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2022년 새해 시작과 함께 채용을 진행하는 공기업·공공기관은 어디일까.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가 2022년 상반기 신입직원 및 경력직을 모집한다. 신입·경력 공통으로 일반행정과 데이터·통계, 정보보호 분야에서 총 9명을 채용한다. 일반행정은 ICT 분야 정부 정책사업 및 통신사 공동사업을 기획·운영하는 업무를 맡는다. 데이터·통계는 국내 ICT 산업 매출, 인력 관련 통계를 조사하고 분석하는 업무다. 정보보호는 정보시스템을 관리하는 동시에 물리·기술적 취약점 진단과 정보보호 컨설팅 등 다양한 업무를 진행한다. 지원기간은 2022년 1월 3일 오후 6시까지다. 이후 인적성검사와 역량평가(그룹토론, 직무면접), 심층면접, 서류검증 등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고용 형태는 일반계약직으로 시작해 수습기간 평가(임용 후 3개월) 및 적격평가(임용 후 2년 이내)를 거쳐 정규직 전환 여부를 결정한다.한국환경공단이 정규직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일반직 6급(사무직, 기술직), 일반직 8급(사무직, 기술직, 운영직), 공무직(사무기술원)이며 총 76명을 채용한다. 고졸제한 전형을 제외한 모든 부문에 학력과 성별 제한이 없다. 또, 만 60세 미만인 자, 임용 확정 후 즉시 근무 가능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류심사는 공통자격, 전문자격, 어학 사항 등을 고려해 10배수를 선발한다. 2022년 1월 4일 오후 3시까지 한국환경공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원서 접수 받는다. 이후 서류심사와 필기전형, 면접전형, 신체검사 등 절차를 거쳐 2022년 2월 17일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지원자가 서류, 필기, 면접 등 전형단계별 합격 발표

    2021.12.30 16:08:59

    2022년 새해 첫 공기업·공공기관 채용은 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