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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잉, 일본 ‘굿디자인 어워드 2021’ 수상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온·오프라인 클래스 플랫폼 탈잉이 '굿 디자인 어워드 2021(Good Design Award 2021, G-Mark)'의 브랜딩 크리에이티브 아이덴티티 (CI)/비주얼 아이덴티티 (VI) 부분을 수상했다. 일본산업디자인진흥회에서 주최하는 굿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레드닷 어워드’, 독일 'iF디자인어워드', 미국 'IDEA다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4대 디자인 공모전으로 꼽힌다. 이 공모전에서는 디자인뿐만 아니라 제품의 인간성, 정직함, 혁신성, 미학, 윤리적인 부분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후 수상작에 '지-마크(G-Mark)'를 부여한다. 탈잉 로고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각인시키기 위해 굵은 한글 폰트로 제작됐다. 또 재능 공유 플랫폼이라는 핵심 가치를 명확히 하기 위해 3가지 디자인 키워드 (△탈잉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는 상징을 표현한 ‘사각 형태’ △성장을 나타내는 상승하는 ‘기울임' △모든 요소를 아우르는 ‘둥근 점’)를 가이드화해 다양한 튜터의 재능을 표현했는데 주력했다. 굿디자인 어워드 심사위원들은 생동감 있고 현대적인 서체 디자인과 다양한 시각적 형상을 표현할 수 있는 로고는 탈잉에 모이는 다양한 사람들의 재능을 표현하는 데 적합하고, 플랫폼에서 이뤄지는 소통을 활발히 지지하며 서비스 확장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했다. 탈잉 브랜드 경험팀 조중현 리드는 “재능을 거래할 수 있는 탈잉을 통해 많은 사람이 다양한 삶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그들의 독특한 재능을 보여줄 수 있는 디자인을 전개했다”며 “특히, 한글로 된 BI가 세계 디자인 공모전에서 수상했다는 점에서 한글의

    2021.10.21 14:28:20

    탈잉, 일본 ‘굿디자인 어워드 2021’ 수상
  • 소비자 지갑 열게 하는 쇼핑 품목, ‘의류·화장품’보다 OOOO 높았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게 하는 쇼핑품목은 무엇일까. 1위는 유아동품, 2위는 반려동물 제품으로 나타났다.인공지능(AI) 기반 마케팅 업무자동화 솔루션 ‘빅인’을 운영하는 빅인사이트는 국내 이커머스 소비자들의 구매 전환을 다룬 '이커머스 트렌드 리포트'를 통해 이 같은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리포트는 올해 2월부터 7월까지 6개월간 마케팅 업무 자동화 솔루션 빅인을 이용한 이커머스 고객들의 단계별 행동 전환 및 최종 구매 전환에 이르는 과정을 분석해 발표했다. 데이터 집계는 100개 쇼핑몰을 대상으로, 해당 기간 동안 발생한 4억4300만 개 이상의 고객 행동 빅데이터를 토대로 집계됐다.빅인사이트에 따르면, 유아동품은 구매 전환율이 5.05%, 반려동물이 3.21%로 1, 2위를 차지했다. 먹는 것, 꾸미는 것 등 개인의 만족을 위한 쇼핑보다 아이나 반려동물을 위한 상품 구매에 적극적인 점이 눈길을 끌었다. 이들 제품군은 높은 구매 목적성을 가진 경우가 많아 이와 같은 심리가 더욱 크게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유아동 브랜드 중 한 곳은 조사 기간 최고 구매 전환율 13.44%를 기록하기도 했다. 반면, 비교적 단가가 높은 고관여 제품군인 가구는 가장 낮은 구매 전환율(0.72%)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유입경로별 구매 전환율의 차이에 대해서도 주목했다. 구매 전환율이 가장 높은 유입 경로는 자연 검색으로, 방문자 중 2.88%가 실제 구매로 이어졌다. 이메일을 통한 방문은 2.59%, 소셜 채널 관련 방문은 1.13%의 구매 전환율을 보였다. 리포트는 이 외에도 사이트 유입 후 마케팅 액션에 따른 구매 전환율 비교, 광고와 CRM 마케팅의 구매 전환율 비교, 제품 카테고리별 CRM

    2021.10.21 12:04:38

    소비자 지갑 열게 하는 쇼핑 품목, ‘의류·화장품’보다 OOOO 높았다
  • '토론', '임원'면접보다 더 어려워···취준생이 가장 어려워하는 면접 유형은?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취업준비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면접 유형은 무엇일까. 한국TOEIC위원회가 취업준비생 863명을 대상으로 물은 결과, △영어 면접(21.6%), △토론 면접(20.6%), △PT 면접(17.4%), △임원 면접(12.1%), △AI 면접(7.9%) 순으로 확인됐다.반면, 선호하는 면접 유형은 △인사 담당자 면접(24.4%), △인성 면접(20.2%), △실무 면접(17.7%), △AI 면접(8.6%), △화상 면접(8.1%)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코로나19로 언택트 채용 추세가 확산되며 각 기업에서 다양한 면접 방식을 도입하는 가운데 취업준비생 10명 중 7명은 면접 유형의 다변화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면접 유형이 다변화되는 추세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 중 67.1%는 ‘긍정적’이라고 답했다. 그 이유로는(복수 응답) ‘다채로운 역량 발휘 가능(64.3%)’, ‘능력 있는 지원자 선별(50.9%)’, ‘공정한 경쟁 담보(35.7%)’ 등의 답변이 높게 나타났다.  면접 유형이 다변화되며 미치는 영향을 묻는 질문(복수 응답)에는 ‘면접 준비에 더 많은 시간과 에너지 소모(68.9%)’, ‘면접 유형에 따라 지원 전략 재설정(54.3%)’, ‘개인 역량을 다양하게 풀어내는 방법 준비(45%)’가 필요해졌다고 답변했다.한편, 취업준비생들이 꼽은 중요한 면접 역량은(복수 응답) △어떤 질문에도 당황하지 않는 순발력(61.9%), △면접 유형별 이해도(56.6%), △당당한 모습을 위한 자신감(55.8%), △효과적인 설득을 위한 논리력(51%)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TOEIC위원회는 “최근 기업들의 다양해지는 면접 방식에 대한 취업준비생들의 의견을 확인해 보고자 이번 설문을 진행했다”며, “대부분의 응답자들

    2021.10.21 10:38:58

    '토론', '임원'면접보다 더 어려워···취준생이 가장 어려워하는 면접 유형은?
  • 엔카닷컴, 4분기 신입·경력 공채···13개 분야서 00명 채용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엔카닷컴이 4분기 신입·경력 공채를 진행한다. 이번 공채는 제작·개발, 사업·서비스 기획, 경영지원부의 신입 및 경력사원 모집으로 13개 직무로 나눠 채용을 진행한다. 서류 접수는 엔카닷컴 채용 사이트에서 실시하며 기간은 10월 27일까지다. 모집분야는 제작/개발부의 경우 ▲Back-end 개발 ▲Front-end 개발 ▲Android 앱 개발 ▲DevOps 엔지니어 분야이며, 사업/서비스부는 ▲비교견적(온라인 내차팔기 서비스) 서비스 기획 ▲웹/앱 서비스 기획 PM ▲콘텐츠 에디터 ▲비교견적 운영 및 기획 ▲엔카 홈서비스 운영 ▲컨설팅 (서울 강서/수원) 분야, 경영지원부는 ▲회계담당 ▲채용담당 ▲회계/세무(인턴) 분야다. 채용인원은 00명이며, 각 부문의 지원 자격은 직무에 따라 다르다. 채용 과정은 신입 및 경력 정규직의 경우 서류 접수, 실무진 면접, 임원 면접 순이며, 인턴의 경우 서류 접수와 실무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전형 결과는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연승원 엔카닷컴 인사팀장은 “엔카닷컴은 국내 최대 자동차 거래 플랫폼으로서 20년 이상의 업계 인사이트와 IT 기술력을 기반으로 성장세를 가속화하고 있다”며 “이번 공개 채용을 통해 열정과 전문 역량을 겸비한 우수인재가 엔카닷컴의 성장과 발전에 함께 해 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한편, 엔카닷컴은 비포괄임금제, 유연근무제, 자기계발비 지원 등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khm@hankyung.com 

    2021.10.21 10:26:00

    엔카닷컴, 4분기 신입·경력 공채···13개 분야서 00명 채용
  • 한국사회투자-코이카, 개도국 문제 해결할 스타트업 육성 속도낸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한국사회투자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하 코이카)이 개발도상국의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스타트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한국사회투자는 코이카와 함께 한 ‘2021 KOICA CTS(Creative Technology Solution) Seed 0 초기기업 사업화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1일 발표했다.CTS Seed 0 프로그램은 혁신기술을 통해 개발도상국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예비창업가나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 진출 교육·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양 기관은 7월 혁신 비즈니스 및 기술 활용을 통해 인도네시아, 베트남, 캄보디아의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예비창업자 및 설립 5년 이내 초기 스타트업을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곳은 나누리안, 디에스지, 무브먼츠, 블루윙모터스, 솔라리노, 쓰리제이, 알프래드, 덴탈브릿지, 엠씨이, 티에이비 등 10곳이며 인도네시아 7개팀과 베트남 3개팀으로 구성돼 있다. 올해 새롭게 바뀐 2021년 프로그램에서는 철저한 1:1 맞춤형으로 팀별 진출국 사업전략 및 사업모델 수립 지원, 사업계획 수립 컨설팅, 전문분야 멘토링, 진출국 현지 창업기획자(AC) 사업검증 및 사업 네트워크 연계, 국내 공통교육 등이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코이카 CTS Seed 1 공모 프로그램 지원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블루윙모터스, 쓰리제이, 알프래드 등 3곳이 최종 우수 수료팀으로 선발됐다. 블루윙모터스는 고기능 전기 오토바이 컨트롤러 및 모듈 공급을 통해 베트남의 난제인 환경오염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쓰리제이는 비대면 자가 진단키트로 성매개감염병을 사전 진단함으로써 예방과 신속한 치료를

    2021.10.21 10:05:47

    한국사회투자-코이카, 개도국 문제 해결할 스타트업 육성 속도낸다
  • ‘인재 찾아라’ 시장 바꾸는 디지털 기업들, 하반기 채용 열 올린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기존 산업의 디지털화를 이끄는 기업들의 가장 큰 숙제는 인재 확보.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 확보를 위해 디지털 기업들의 채용이 가속화되고 있다. 라이프시맨틱스, 10개 부문 50명 채용글로벌 마켓 인사이트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헬스 시장이 2019년 130조원에서 연평균 29.6%씩 성장해 2025년 기준 600조원 규모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가운데, 국내에서도 디지털치료제, 의료마이데이터, 원격진료 등의 시장을 이끌며 업계 표준을 만들어가는 기업이 있다. 바로 디지털헬스케어 전문기업 라이프시맨틱스다.라이프시맨틱스는 의료 시장 고도화를 리딩 할 전문 인재 모집을 위해 최근 하반기 채용을 시작했다. 이번 채용은 올 하반기 및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화될 각 사업 단위별 확장을 앞두고 기획됐으며 채용 인원은 50명 규모다. 평소 IT와 접목된 의료 산업 디지털화에 대한 무한 성장과 비전에 관심을 가져온 인재라면, 시장을 새로이 열어가는 도전적 경험과 성취감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모집부문은 △개발(웹/서버, 안드로이드/IOS, 웹/프론트, 퍼블리셔, 데이터 분석, QA) △서비스기획 △보안 △R&D △CS 운영 △디자인 △인사/총무 등 10개 분야다. 프로젝트 매니저(PM) 및 프로덕트 오너(PO)급 인재를 중심으로 플랫폼 및 데이터 산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거나 헬스케어 및 의료 시스템 경험이 있는 지원자를 영입 예정이다. 채용전형은 서류 심사 후 실무진면접, 임원면접 순으로 이뤄지며 자세한 채용 관련 내용은 사람인, 워크넷, 인크루트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당근마켓, 하이퍼로컬 산업 개척할 인재 연내 300명 확보 예정'지역생활 커뮤니

    2021.10.21 09:58:09

    ‘인재 찾아라’ 시장 바꾸는 디지털 기업들, 하반기 채용 열 올린다
  •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젝시믹스, 최대 65% 할인 ‘젤라위크’ 진행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미디어커머스기업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이 전개하는 액티브웨어 브랜드 젝시믹스는 오는 25일까지 일주일간 ‘젤라위크’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발표했다.이번 행사는 젝시믹스의 인기 제품 중 하나인 ‘젤라 인텐션’ 시리즈를 최대 6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젝시믹스 온라인 회원이라면 누구나 행사기간 내 무제한으로 10% 할인 쿠폰을 다운 받을 수 있다. 구매제품 1건당 1장의 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젤라 인텐션’ 시리즈는 젝시믹스가 개발한 텍스처를 적용해 순면처럼 부드러운 감촉과 뛰어난 신축성을 겸비했다. 레깅스, 브라톱, 집업재킷 등 다양한 디자인으로 출시돼 각광받고 있다.특히 ‘젤라 인텐션 레깅스’는 앞판 허리 밴드에 매쉬 원단을 사용한 3D 허리 밴드를 탑재해 땀 흡수와 빠른 건조 기능은 물론, 허리와 아랫배의 군살을 자연스럽게 보정해준다.올가을·겨울 신제품 ‘젤라 인텐션 하드플러피 기모 레깅스’도 인기다. 슬림한 핏에 따뜻한 보온성까지 갖춘 제품으로 쌀쌀해진 날씨에 착용하기 제격이다.젝시믹스 관계자는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더욱 폭넓은 쇼핑 혜택으로 고객들의 니즈를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inho2323@hankyung.com

    2021.10.20 19:34:09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젝시믹스, 최대 65% 할인 ‘젤라위크’ 진행
  • 더라이징스타헤딩, 채용 전문 인재 양성 위한 ‘리크루터 부트캠프’ 1기 모집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인재 채용 플랫폼 ‘헤딩’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주)더라이징스타헤딩은 채용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리크루터 부트캠프’를 런칭하고 1기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0일 발표했다.리크루터 부트캠프는 졸업예정자와 직장인을 대상으로 총 8주 교육 과정을 통해 현업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채용 전문가 리크루터를 양성하는 ‘직무 교육 프로그램’이다.리크루터는 기업 내부적으로 필요한 인재를 찾아내고 확보하는 ‘채용 전문가’이다. 최근 IT업계에서 개발자 수요가 급격하게 늘어남에 따라 기업 내부적으로 개발자를 비롯한 인재 서칭 및 확보 업무를 담당하는 리크루터의 수요도 같이 늘어났다. 리크루터는 보통 기업 내 인사부서로 소속된 경우가 많아 인사, 노무, 교육 직무로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와 취업 준비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리크루터는 기업 인사팀 뿐만 아니라 기업 외부에서 인재 채용을 의뢰받아 활동하는 헤드헌터나 채용 전문 프리랜서로 진로를 변경할 수 있는 이점도 있다.박규태 더라이징스타헤딩 대표는 “인재 채용 플랫폼 ‘헤딩’을 운영하면서 리크루터의 수요 증가와 업무 중요성에 비해, 해당 직무 교육 콘텐츠가 부족한 현 상황을 파악하고 안타까웠다”며 “리크루터 부트캠프를 통해 구직자에게는 진로 설정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게는 채용 전문가로 검증된 인재를 배출해 우리 사회의 고질적인 청년 실업과 기업의 채용 이슈 해결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리크루터 부트캠프의 교육 기간 중 첫 4주는 이론 교육으로 △HR산업의 이해 △산업/업

    2021.10.20 19:30:05

    더라이징스타헤딩, 채용 전문 인재 양성 위한 ‘리크루터 부트캠프’ 1기 모집
  • [2021 서울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맞춤형 장례 서비스하는 스타트업 ‘고이장례연구소’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고이장례연구소는 장례 준비부터 사후 행정 절차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장례지도사인 송슬옹 대표(28)가 2021년 8월에 설립했다. 송 대표는 “고이는 장례 가이드북과 맞춤형 견적 서비스 등을 통해 정직하고 표준화된 비용을 제시하는 장례 서비스 기업”이라고 설명했다.송 대표는 고이의 경쟁력으로 ‘고객 중심 경영’을 꼽았다. 고이는 장례 시장의 부조리한 관행을 해결하는 ‘장례 컨시어지 서비스’를 추구하고 있다. 컨시어지는 고객의 요구에 맞추어 모든 것을 일괄적으로 처리해주는 가이드 서비스다.“기존의 장례 산업은 오랫동안 음성화돼 있었습니다. 장례용품별 가격, 추가 요금 등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지 않은 곳이 많죠. 슬픔에 빠진 유족에게 수의 등의 구매를 강요하는 비양심적인 행태도 있습니다. 장례 서비스는 다시 이용하는 경우가 드물어 장례 업체들이 상대적으로 고객 서비스에 소홀하게 된 것도 원인이죠.”고이는 회사 소속의 장례지도사를 통해 책임감 있는 장례를 진행한다. 장례식 외에 사망 관련 신고, 보험 해지, 유산 상속 등 장례 이후 행정 절차와 법률 서비스도 제공한다.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송 대표는 부모의 영향으로 장례 서비스를 창업 아이템으로 선택하게 됐다. “부모님이 장례지도사입니다. 자연스레 누군가의 죽음과 장례식이 익숙했습니다. 그러다 할머니의 장례식을 계기로 장례 문화를 다시 바라보게 됐죠. 기존 장례식에 아쉬운 점이 많았습니다. 부모님의 장례식은 특별하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으로 장례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창업에 도전했습니다.”창업 후

    2021.10.20 10:45:51

    [2021 서울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맞춤형 장례 서비스하는 스타트업 ‘고이장례연구소’
  • [2021 서울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위치 기반 지하철 실버택배 플랫폼 ‘두드림퀵’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두드림퀵은 지하철 실버택배 플랫폼을 서비스하는 스타트업이다. 두드림퀵은 서울대 경영학회 인액터스(ENACTUS) 소속 소셜 벤처로 이다인 대표(21)를 포함해 서울대생 6명이 운영하고 있다. 두드림퀵은 지하철 실버택배의 수요자와 공급자를 연결하는 플랫폼이다. 두드림퀵은 홈페이지를 통해 들어온 배송 주문을 택배원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자동 배정한다. “두드림퀵은 수요자와 공급자 모두의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서비스 수요자인 고객을 위해 온라인 주문 접수용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서비스 공급자인 택배원을 위해 업무용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배송 요금의 5%를 수수료로 받고 있습니다.”두드림퀵은 위치 기반 기술을 활용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 지하철 실버 택배원은 특정 장소에서 대기하다 주문이 들어오면 출발하는 방식이었지만 두드림퀵은 위치 기반으로 주문이 들어오면 물품 픽업지에서 가장 가까운 지역 택배원에게 주문이 전달됩니다.” 가령 서울 종로구에서 출발하는 주문은 서대문 시니어클럽에, 노원구에서 출발하는 주문은 노원 시니어클럽에 자동으로 배정하는 방식이다. 이 대표는 “위치 기반 기술로 택배원의 이동 거리가 평균 7.2km 단축됐다”며 “픽업까지 걸리는 시간도 평균 23분가량 줄었다”고 말했다.택배원들은 두드림퀵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배송 정보, 추가 요청사항, 길 찾기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택배원들은 애플리케이션에 내장된 지도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환경(API)을 활용해 편리하게 본인의 이동 경로를 확인할 수 있어요. 픽업과 배송 완료

    2021.10.20 10:45:47

    [2021 서울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위치 기반 지하철 실버택배 플랫폼 ‘두드림퀵’
  • [2021 서울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국내 최초 디스크 타입 생리컵 개발한 ‘듀이’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듀이는 인체공학적 생리컵 ‘포이컵’을 개발한 페미닌 헬스케어 스타트업이다. 임지원 대표(26)가 2019년 2월 설립했다. 포이컵은 국내 최초로 출시되는 디스크(disc type, 원반모양) 타입 생리컵이다.듀이는 포이컵의 사용성과 착용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컵 형태를 원반 모양으로 넓고 납작하게 만들었다. 재질도 구김이 쉬운 의료용 실리콘으로 바꿔 컵을 구겨 질에 넣는 과정을 어려워하는 초보 사용자가 더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포이컵은 장시간 착용 시에도 이물감이 적어요. 좁고 높은 종 모양의 기존 생리컵은 때에 따라 생리 기간에 예민해진 자궁경부를 자극하거나 주변 방광, 요도 등을 압박할 수 있었죠. 반면 포이컵은 낮고 넓은 컵 형태로서 착용 위치도 다르기 때문에 음압으로 인한 압박감이 덜하고 컵에 붙어있는 고리를 잡으면 쉽게 뺄 수도 있습니다.”포이컵은 제품 개발에만 약 3년이 소요됐다. 간호대학 교수, 산부인과 교수 등에게 제품 크기나 경도, 범용성 등 조언을 받았다. “듀이 팀원들이 수차례 제품을 테스트했어요. 컵을 착용한 상태에서 수면, 일상생활 및 야외활동을 하는 도중 조금이라도 불편함이 생기면 바로 탈락시켰죠. 이 과정에서 시제품만 수백 개가 나왔어요. 제품의 불편 여부는 직접 착용해 봐야 알 수 있어서 팀원들이 매달 고생했습니다.”현재 포이컵은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위한 독성 테스트를 거쳐 무자극성 적합 판정을 받았다. 듀이는 식약처 품목허가를 취득했으며 제품은 9월 말부터 정식 출시 됐다.듀이는 개발과정에서 다양한 정부 지원사업에 도전했다. 지난해에는 ‘서울대 캠퍼스타운사

    2021.10.20 10:45:40

    [2021 서울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국내 최초 디스크 타입 생리컵 개발한 ‘듀이’
  • [2021 서울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NFT 기술 적용한 K-팝 팬 커뮤니티 서비스 ‘마이바이어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라굿컴퍼니는 케이팝(K-POP) 루키 아이돌 팬들을 위한 커뮤니티 서비스인 ‘마이바이어스(MYBIAS)’를 만드는 스타트업이다. 이윤우 대표(29)가 올해 7월에 설립했다. 이 대표는 “마이바이어스는 블록체인 기술 중 하나인 대체불가능토큰(NFT) 기술을 적용해 만든 서비스”라고 소개했다.NFT 기술이란 블록체인에 디지털 콘텐츠에 대한 정보를 기록해 해당 콘텐츠가 원본임을 증명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 대표는 “기존 방식에서는 복제가 쉬워 디지털 콘텐츠는 가치를 가질 수 없었지만 NFT를 통해 가치를 가질 수 있다”며 “이를 통해 사람들은 디지털 콘텐츠와 디지털 자산을 소장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이 대표는 디지털 아바타 NFT와 K-POP 팬 커뮤니티에 주목해 창업에 도전했다. 디지털 아바타는 최근 가상 공간에서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수단으로 주목 받고 있다.“크립토펑크나 BAYC(Bored Apes Yacht Club) 같은 프로젝트가 대표적인 예입니다. 지난 6월 크립토펑크의 #7523번째 아바타는 소더비 경매에서 약 130억원에 낙찰됐습니다. 아바타 NFT가 K-POP 팬 커뮤니티에 적용하면 흥미로운 커뮤니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K-POP 커뮤니티에서 팬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돌 그룹을 가장 좋아하는 아이돌로 발굴하고 팬 활동을 한다. 팬들은 가장 좋아하는 아이돌을 널리 알리고 인기를 높이기 위해 가장 좋아하는 아이돌로 콘텐츠를 만들어 이곳저곳에 알린다.“음원 스트리밍을 종일 재생시켜 음원 순위를 높이기 위해 애쓰는 고생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정작 가장 좋아하는 아이돌이 유명해졌을 때

    2021.10.20 10:45:33

    [2021 서울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NFT 기술 적용한 K-팝 팬 커뮤니티 서비스 ‘마이바이어스’
  • 김태완 서울대 캠퍼스타운사업단장 “올해 입주기업 50개 모집 완료, 2023년까지 100개 목표”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서울대는 2020년 서울시 캠퍼스타운 조성사업 종합형에 선정됐다. 서울대 캠퍼스타운은 창업 입주 공간 4곳에 총 50개 기업이 입주하며 단기간에 많은 우수 기업을 발굴하는 성과를 냈다. 서울대 캠퍼스타운사업단은 2023년까지 성장 잠재력을 가진 혁신 스타트업 100개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김태완 서울대 캠퍼스타운사업단장은 “서울대 캠퍼스타운은 기술 창업 중심으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로봇, 핀테크, 블록체인, 바이오테크, 지역사회 문제 해결형의 7가지 분야에서 기업을 선발했다”고 말했다. 김 단장은 “이들 분야는 미래가치가 높은 분야”라며 “서울대는 미래 시장이 급성장하는 분야의 기업을 많이 선발해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9월 30일 서울시 관악구에 있는 거점센터 ‘창업 HERE-RO3’에서 김 단장을 만났다.그동안의 성과를 돌아본다면“서울대 캠퍼스타운 사업단 입주기업은 2020년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누적 약 9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공공, 랭코드, 에니아이, 에스앤피랩, 잘라컴퍼니 5개 기업은 팁스(TIPS·민관협력창업지원사업)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팁스는 민간과 정부가 공동으로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해 육성하는 사업이다. 민간 운영사가 선투자(1억∼2억원)한 창업기업에 정부가 연구개발, 사업화, 해외 마케팅 등 최대 7억까지 연계 지원한다.”올해 종합형 사업의 가장 큰 이슈는 무엇이었나“올해 서울시가 캠퍼스타운 종합형 대학을 추가로 선발했다. 서울시 내에 창업 인프라가 그만큼 확충될 예정이다. 인프라를 바탕으로 입주기업의 성과도 늘어날 전망한다. 캠퍼스타운

    2021.10.20 10:24:18

    김태완 서울대 캠퍼스타운사업단장 “올해 입주기업 50개 모집 완료, 2023년까지 100개 목표”
  • 취미&수익 두 마리 토끼 잡는 스타트업 앱 서비스, 어디까지 해봤니?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해야 하는 기간이 늘어나면서 생활에 많은 변화들이 일어나고 있다. 특히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보내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집에서 할 수 있는 취미 생활에 대한 관심이 증가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발표한 코로나19 상황 속의 ‘국민 문화·여가활동’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일주일 평균 여가시간은 29.7시간으로 평일 3.7시간, 휴일 5.6시간으로 나타났다. 평일과 휴일 하루 여가 시간은 전년 대비 각각 12분씩 늘어났다. 또한 혼자서 하는 여가활동은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54.3%에서 2020년 60.0%로 증가했다. 이처럼 혼자 하는 여가활동을 위해 각양각색의 취미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TV 시청, OTT 서비스 이용 등 익숙한 여가생활에 흥미를 잃은 이들을 위해 새로운 취미 서비스가 하루가 다르게 나오고 있다. 일러스트·디자인·캐릭터 크리에이터의 예쁜 다꾸 스티커, 본투비MZ세대에서 인기를 끌었던 ‘다꾸’, 즉 다이어리 꾸미기 열풍이 SNS로 확장되고 있다. SNS에서 활동하던 일러스트·디자인·캐릭터 크리에이터들이 다이어리 꾸미기용 스티커를 매월 새롭게 만들어 판매하고 있으며, 구매자도 늘고 있다. 자신의 일상과 감정을 표현하는 다이어리 꾸미기 활동이 MZ세대의 새로운 힐링 문화로 자리잡은 것으로 보인다.특히 일러스트·디자인·캐릭터 크리에이터들이 만든 스티커가 모여 있는 다꾸 커머스 앱 ‘트웬티’는 코로나19 이후 MZ세대들의 방문이 늘어난 곳이다. 이곳에서는 좋아하는 스티커를 만드는 크리에이터를 구독하고 판매 일정을 미리 받아

    2021.10.20 10:22:34

    취미&수익 두 마리 토끼 잡는 스타트업 앱 서비스, 어디까지 해봤니?
  • IT 기기, 구독 서비스로 빌려쓴다···고위드, ‘IT 구독 서비스’ 론칭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핀테크 기업 고위드가 맥북, 그램 등 고가의 IT 기기 13종, 케어 서비스 4종을 구독 사용할 수 있는 스타트업 맞춤형 IT 구독 서비스를 론칭했다. 이번 서비스는 스타트업의 다양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합리적인 비용에 고가의 IT기기를 구독 형태로 이용할 수 있다. 스타트업은 IT 기기 구매로 발생하는 자금 지출 유예를 통해 자금 유동성을 확보하고, 비용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구독 형태로 IT 기기를 이용함으로써 재무 관리, 기기 처분 등 복잡한 업무를 없애 업무 효율화까지 얻을 수 있다. 고위드 IT 구독 서비스는 자체 신용평가시스템을 기반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법인카드 회원에 한해 온라인으로 서비스 이용 약관 동의 절차만 거치면 별도 계약 없이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현재 이용할 수 있는 모델은 최신 Apple 맥북, LG gram 등이며, 월 구독료는 3만 원대~11만 원대로 다양하다.   김항기 고위드 대표는 “스타트업이 한정된 사업비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회사의 성장을 위해 필요한 분야에 자금이 원활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스타트업 맞춤형 IT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이후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여 구독 대상 IT 기기의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는 등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는 종합적인 서비스로 확대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hm@hankyung.com 

    2021.10.19 16:45:46

    IT 기기, 구독 서비스로 빌려쓴다···고위드, ‘IT 구독 서비스’ 론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