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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t-up Invest] 마켓컬리·직방 투자한 캡스톤파트너스, 2021년 58개 기업에 1,438억 원 투자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마켓컬리, 직방, 당근마켓 등 유니콘기업에 다수 투자한 캡스톤파트너스가 지난해 투자한 금액을 공개했다. 2021년 투자 금액은 총 1,438억 원이다.   캡스톤파트너스는 지난해 총 58개 기업에 투자했으며, 총 6개의 펀드를 1,318억 원 규모로 결성했다. 2021년 12월 말 기준 운용자산은 4,070억 원 규모다. 투자 분야 별 금액은 ▲서비스(플랫폼, 이커머스, 유통 등) 970억 원 ▲기술(AI, 반도체 등) 195억 원 ▲금융(핀테크, 블록체인) 157억 원 ▲헬스(디지털 헬스케어, 바이오) 51억 원 ▲소재 15억 ▲기타(푸드/슬립테크) 50억 원이다. 설립 초기인 2008년부터 2021년 연말까지는 총 236개 스타트업에 투자를 집행했으며, 투자 누적액은 3,800억 원이다. 그중 노바렉스, 드라마앤컴퍼니 포함 26개사는 엑싯(Exit)을 완료했다. 대표 투자 기업 중 직방은 올 2월 삼성SDS에서 홈 IoT(사물인터넷) 사업 부문을 인수했으며, 올해 유니콘 기업으로 합류했다. 정육각은 3월 대상그룹 초록마을 인수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며, 센드버드는 지난해 4월 1억 달러 규모의 시리즈 C 투자유치를 완료함과 동시에 한국인이 창업한 B2B 스타트업 중 최초로 유니콘 기업이 됐다. 고피자는 지난해 말 기준 홍콩과 일본을 비롯한 5개국에 120개가 넘는 매장을 열었다. 또 악어디지털은 일본 상장 준비를 위해 다이와증권과 상장 주관사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송은강 캡스톤파트너스 대표는 “캡스톤은 스타트업에 친화적인 벤처캐피탈로, 선한 영향력과 올바른 기업가 정신을 가진 창업자들에게 투자하고 있다”라며, “이러한 창업자들에게 설립 초기부터 유니콘, 데카콘, 헥사콘에 이

    2022.04.27 10:00:19

    [Start-up Invest] 마켓컬리·직방 투자한 캡스톤파트너스, 2021년 58개 기업에 1,438억 원 투자
  • 플레이키보드X롯데월드, MZ세대와 소통 채널 확장한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플레이키보드가 롯데월드와 협업해 ‘로티&로리’ IP를 활용한 키보드 테마를 출시했다. 플레이키보드를 서비스하는 비트바이트는 롯데월드가 중소 콘텐츠 기업 골드프레임과 함께 제작한 ‘밥이본이'와 ‘촉망고’ 이모티콘을 키보드테마에 접목했다. 롯데월드는 리뉴얼 캐릭터 ‘더 굿 바이브 로티 (The Good Vibe LOTTY)’와 테마파크를 주제로 한 ‘봄날의 롯데월드' 테마 출시를 시작으로 정기적인 출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롯데월드는 키보드 테마 4종 출시 기념으로 추첨을 통해 선정된 3인에게는 롯데월드 종합이용권과 로티로리 굿즈를 제공한다. 키보드 테마 소개 영상은 롯데월드 내 대형 스크린 어트랙션 ‘매직써클’에서 5월 중순까지 상영된다. 이번 협업은 중소 콘텐츠 기업 파트너사와 동반성장을 추구하는 롯데월드가 콘텐츠 IP를 MZ세대가 선호하는 콘텐츠 키보드 앱  플레이키보드에서 디지털 굿즈상품으로 출시해 콘텐츠의 부가가치를 높였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롯데월드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콘텐츠 IP의 확장 가능성을 알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롯데월드가 보유한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협업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서형 비트바이트 대표는 “롯데월드와의 협업을 통해 키보드테마가 디지털 굿즈이자 MZ세대와의 소통채널로써 브랜드의 매력도와 접근성을 높일 수 있었다. 앞으로 다양한 브랜드와 MZ세대를 연결하는 디지털 굿즈 프로젝트를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khm@hankyung.com 

    2022.04.26 17:38:23

    플레이키보드X롯데월드, MZ세대와 소통 채널 확장한다
  • 글로벌리제이션 파트너스, 새로운 CEO로 밥 케이힐 선임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글로벌 리모트 채용 플랫폼 글로벌리제이션 파트너스(Globalization Partners)가 새로운 CEO로 밥 케이힐(Bob Cahill) 사장을 선임했다. 최근까지 글로벌리제이션 파트너스의 CEO를 지낸 창립자 니콜 사힌(Nicole Sahin)은 이사회 의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니콜 사힌 글로벌리제이션 파트너스 이사회 의장은 "10년 전 성장하는 기업들이 보다 신속하게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전 세계 모든 곳 모든 사람에게 고용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사명 아래 글로벌리제이션 파트너스를 설립했다”며, “밥 케이힐 CEO를 고용한 것에는 그에게 향후 CEO 역할을 맡기려는 의도도 있었다. 그는 우리 회사의 사명과 미래 비전에 대해 그 누구와도 견줄 수 없는 깊은 믿음을 갖고 있다. 밥 케이힐 CEO를 전적으로 믿는다. 새로운 성장단계에 들어선 지금, 그가 앞으로 이끌 글로벌리제이션 파트너스의 미래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밥 케이힐 CEO는 3년 간 글로벌리제이션 파트너스의 CFO(최고재무책임자)로 재직한 후 2021년 11월 사장으로 임명되어 회사가 새로운 시장에 진출해 비즈니스를 빠르게 확장할 때 전반적인 운영을 지휘했다. 글로벌리제이션 파트너스에 합류하기 전에는 다양한 테크 기업에서 CEO, CFO 및 COO(최고운영책임자) 등을 지냈다. 그는 인수합병(M&A) 거래나 IPO를 통해 유망 기업들의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확장하고, 수많은 기업을 이끌어온 경험이 있으며, 비즈니스 운영 모든 측면에 걸쳐 광범위한 지식을 보유하고 있다. 밥 케이힐은 CEO는 “지난 몇 년 동안 지리적 위치는 더 이상 인력을 고용하는데 있어 제한점이 아니라는 사실이 더욱 분명해졌다. 따라서 기업들이

    2022.04.26 13:09:05

    글로벌리제이션 파트너스, 새로운 CEO로 밥 케이힐 선임
  • [2022 서울창업센터관악 스타트업 CEO] 아토피 생활 습관 코칭 플랫폼 ‘아토맘’ 서비스하는 아토맘코리아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아토맘코리아는 생활 습관 코칭 서비스 ‘아토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권태완 대표(48)가 2018년 8월에 설립했다. 권 대표는 “아토맘은 아토피 맞춤형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라고 소개했다. 지난 3월 10일 서울시 관악구 서울창업센터관악에서 권 대표를 만났다.아토피를 소재로 서비스를 런칭한 이유는“아토피 피부염은 원인을 알 수 없는 만성재발성 피부염이며 난치성 질환으로 ‘죽어야 끝나는 병’이라고도 한다. 생활 속에서 증상이 악화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최선이다. 자녀가 아토피를 앓는 부모들은 환아의 생활 정보기록을 위해 달력이나 메모장 등에 수기로 작성한다. 기록내용은 식이 정보, 날씨, 알레르겐, 병변 이미지, 호전도, 복약, 보습제 사용, 목욕 등이다. 만성질환이며 개인화 특성이 강한 아토피 피부염은 생활 속 맞춤형 건강관리정보가 필요하다. 아토피 자녀를 둔 대다수 부모는 육아카페와 아토피 커뮤니티 등 온라인 검색을 통해 정보를 찾는다. 병원에서도 짧은 진료와 약 처방 외에는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환자들은 어쩔 수 없이 직접 정보를 찾아야 한다. 아토피 질환자들이 구매하고 사용하는 다양한 제품들 속에는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들어있다. 한 개의 제품에 많게는 수십 가지의 주성분, 보조 성분, 첨가물이 있다. 첨가물의 이름도 어려워 소비자들이 일일이 알 수가 없다. 이런 부분을 해소해주기 위해 아토피 맞춤형 건강관리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개발하게 됐다.”아토맘은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나“아토맘은 생활 정보기록의 작성과 관리의 불편함을 없애주는 앱 서비스다. 사용

    2022.04.26 10:20:28

    [2022 서울창업센터관악 스타트업 CEO] 아토피 생활 습관 코칭 플랫폼 ‘아토맘’ 서비스하는 아토맘코리아
  • [창업중심대학/한양대학교] 전상경 한양대학교 창업지원단장, “학생창업에 강한 한양대, 개방화·혁신화·플랫폼화 3대 가치 중심으로 수도권 청년창업 생태계 구축할 것”

    전상경 한양대학교 창업지원단장(2021~현재)한양대학교 경영대학 파이낸스경영학과 교수/부교수/조교수(2002~현재)뉴욕주립대(Albany) 경영대학 조교수(2000~2002)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회 위원(2021~현재)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자문위원(2021~현재)한국재무관리학회 회장(2021)[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한양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성공한 동문 기업가의 지혜와 실전 경험을 전수해 ‘준비된 혁신 창업가 양성’을 목적으로 2009년 7월 국내 대학 최초로 설립됐다. 한양대 창업지원단은 예비 창업기업가가 갖춰야 할 기업가적 소양과 역량 교육, 현장 중심의 실전 훈련을 통해 창업 성공률을 높이고 있다.한양대 창업지원단은 창업 분야 전문경력을 보유한 27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대학의 창업 관련 소프트웨어(SW), 하드웨어(HW) 인프라를 바탕으로 창업준비 단계부터 창업 실행, 성장, 글로벌 진출 등 창업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이런 지원체계를 바탕으로 한양대는 올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창업중심대학 수도권 주관기관에 선정됐다. 중기부는 창업 열기를 확산하고 창업 초기 단계에 집중된 청년창업 생태계를 전주기로 확장하기 위해 전국 6개 대학을 창업중심대학으로 선정했다. 수도권 거점대학으로 선정된 한양대는 올해부터 2026년까지 5년 동안 수도권 청년창업 혁신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전상경 한양대 창업지원단장은 “한양대는 국내 벤처기업가 배출 1위 대학, 학생창업자 배출 1위 대학에 선정되는 등 국내 대학 최고의 ‘CEO 사관학교’로서의 지위를 확고히 하고 있다”며 “개방화, 혁신화, 플랫폼화 라는 3대 가치를 중심으로 수도권 청년

    2022.04.26 09:38:03

    [창업중심대학/한양대학교] 전상경 한양대학교 창업지원단장, “학생창업에 강한 한양대, 개방화·혁신화·플랫폼화 3대 가치 중심으로 수도권 청년창업 생태계 구축할 것”
  • 4명으로 시작해 3년 만에 매출 1억 달러 달성한 딜(Deel)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글로벌 크로스보더 HR 서비스 딜은 2022년 누적 매출 1억 달러 (한화 약 1200 억 원)를 달성했다. 2019년 4명의 직원으로 출발한 딜은 현재 800명 이상의 직원을 둔 기업으로 성장했다. 딜은 기업이 원격 근무를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원격으로 근무하는 직원의 HR 경험을 개선하고 있다. 딜은 HR SaaS (서비스형 소프트웨어)를 구독 서비스 방식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드롭박스, 쇼피파이, 노션 등 글로벌 테크 기업 포함 7,000 개 이상의 고객사가 딜 서비스를 통해 급여를 지급하고 전자 계약을 체결하는 등 해외 직원을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특히 딜은 서비스 운영 20개월만에 누적 매출 1억 달러 (약 1200억 원)을 달성하며 급속한 성장을 보였다. 2021년 1월 400만 달러 (약 49억 원)에 이어 같은해 12월 5,700만 달러 (약 700억 원)의 연간순환매출(ARR)을 달성한지 4개월 만이다. 알렉스 부아지즈(Alex Bouaziz) 딜 CEO는 “딜은 증가하는 글로벌 크로스보더 채용에 필요한 인사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빠른 성장을 이루어냈다”며 “기업이 인력 풀을 전 세계로 확대하고, 실력 있는 인재에게도 훌륭한 기회가 주어지는 환경이 되도록 확장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딜은 최근 한국 시장에 공식적으로 런칭하며 글로벌로 진출하는 국내 스타트업이나 해외 인력을 보유한 기업이 딜의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편리하게 인사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khm@hankyung.com 

    2022.04.26 09:27:12

    4명으로 시작해 3년 만에 매출 1억 달러 달성한 딜(Deel)
  • 기술 하나로 불편함에서 편리함으로…요즘 뜨는 스타트업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AI, 핀테크, 3D 기술은 불과 몇 년 전부터 우리 생활 속으로 들어온 신문물이다. 이러한 새로운 기술 덕분에 우리는 전날 주문한 제품을 다음날 새벽에 배송 받고, 몇 번의 스마트폰 터치만으로 입출금 및 송금도 가능한 시대를 살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불편함을 편리함으로 바꾸는 스타트업의 성과이자 결실이다.  그래서인지 아이디어 하나로 세상을 바꾸는 스타트업 투자가 활발하다. 실리콘밸리의 전설적인 투자자 팀 드레이퍼는 스타트업에 투자할 때 기업가 정신을 가장 중요하게 본다고 언급했다. 그는 “기업가 정신이란 불편하거나 잘못된 것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익숙함을 경계하며 새로운 기술과 제품으로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바꿔 나가는 것이 창업가들이 가진 기업가 정신인 것이다. 혁신을 추구하며 세상을 바꾸려는 무수히 많은 스타트업 중 미래가치를 높이는 곳은 어디일까.  주름 개선용 마이크로 니들 광열패치를 개발한 골든크로우 피부 진피층에서 섬유와 세포 노화가 일어나거나 자외선에 의해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주름이 생긴다. 주름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유효 성분들이 진피층 안까지 들어가서 제 역할을 해야 한다.  골든크로우는 금 나노입자 층을 함유해 광열 효과를 내는 마이크로 니들 패치를 개발했다. 마이크로 니들 광열패치는 근적외선 LED를 조사하는 동안 광열 효과에 의해 피부 온도를 40도로 올려줌으로써 피부 지질층의 유동성을 높여주어 유효 성분의 진피층 흡수율을 증가시킨다. 피부에 도포를 하는 전통적인 화장품과 다르게 마이크로 니들 형태로 유효 성분을 직접 피부

    2022.04.26 08:52:43

    기술 하나로 불편함에서 편리함으로…요즘 뜨는 스타트업
  • TOEIC Speaking 성적 체계 개편 및 시험 일부 개정, 6월 4일 정기시험부터 적용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TOEIC Speaking 개발 및 출제 기관인 미국 ETS는 변화하는 영어 사용 환경을 반영하고 국내 성적 활용 기관들의 의견을 수렴해 TOEIC Speaking 성적 체계를 새롭게 개편하고, 시험 일부를 개정한다고 25일 발표했다. 개정 사항은 6월 4일 토익스피킹 정기시험부터 적용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번 6월 개편으로 기존에 제공되던 토익스피킹 레벨 표시가 없어지고 ACTFL 등급으로 변경된다. 이에 따라 향후 토익스피킹 성적은 응시자의 수준에 따라 가장 높은 등급인 Advanced High부터 가장 낮은 등급인 Novice Low까지 표시될 예정이다.이외 시험 개정 사항으로는 10번 ‘제공된 정보를 사용하여 질문에 답하기’ 문항의 질문이 기존 1회에서 2회로 추가 제공되며, 11번 ‘의견 제시하기’ 문항의 답변 준비 시간이 기존 30초에서 45초로 늘어난다.TOEIC Speaking 국내 주관사인 YBM 한국토익위원회의 김호연 부장은 “이번 TOEIC Speaking 성적 체계 개편으로 오는 6월부터 TOEIC Speaking 시험 결과가 OPIc과 같은 ACTFL 등급으로 표시된다”며 ‘향후 영어말하기시험 성적을 활용하는 모든 기관에서는 신입 채용 등에 있어 아래와 같이 동일한 성적 제출 기준 설정이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jinho2323@hankyung.com 

    2022.04.25 18:04:19

    TOEIC Speaking 성적 체계 개편 및 시험 일부 개정, 6월 4일 정기시험부터 적용
  • 입체패턴 명장 1호가 만든 산티아고 순례길 트래킹 팬츠, 5월 와디즈서 펀딩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미디어패션쇼가 순례자들을 위한 트래킹 팬츠를 와디즈 펀딩을 통해 선보인다. 트래킹 팬츠는 미디어패션쇼가 자체 상표(PB, Private Brand) ‘페니페이퍼’를 론칭해 사업 다각화에 나선 이후 첫번째 프로젝트다. 미디어패션쇼는 기존 미디어 방식에서 탈피해 팟캐스트 패션쇼를 비롯해 유튜브 TV패션쇼, 패션 매거진 미디어패션쇼, 온라인 패션스토어 샵패션쇼, 구인구직 잡패션쇼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중이다. 이번에 론칭하는 ‘페니페이퍼’는 대중신문의 시초를 의미하는데,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다가갈 수 있는 친구 같은 패션 브랜드를 지향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페니페이퍼’의 첫 번째 상품은 산티아고 순례길을 떠나는 순례자들을 위한 트레킹 팬츠다. 이 상품은 며칠을 걸어야 하는 산티아고 순례길에 적합한 기능을 갖췄다. 우수한 통기성과 쾌속건조, 오염방지 기능을 갖춘 인비스타 ‘서플렉스’를 겉감으로 사용하고 안감은 통기성과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춘 효성 크레오라와 코오롱 ATB-UV를 혼방한 고기능성 소재를 사용했다. 특히 입체패턴 명장 1호 서완석 명장이 직접 제작한 입체 패턴을 적용했다. 여기에 허리 스트링과 조거 스타일의 밴드, 귀중품을 담는 히든포켓, 밤에 이용할 수 있는 재귀반사 테이프, 순례자여권 전용 포켓과 통기성을 강화한 메쉬까지 더해 기능성은 물론 디자인의 디테일까지 살렸다. ‘페니페이퍼’ 산티아고 트레킹 팬츠는 23일 펀딩 플랫폼 와디즈에 알람 신청을 오픈했고, 내달 7일 펀딩을 오픈할 예정이다. 박정식 미디어패션쇼 대표는 “누구나 신문을 읽을 수 있었던 것

    2022.04.25 15:57:13

    입체패턴 명장 1호가 만든 산티아고 순례길 트래킹 팬츠, 5월 와디즈서 펀딩
  • 누적 등록자 수 2만 3천명 기록한 스파크랩 온라인 데모데이, 18기 개최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스파크랩이 ‘18기 온라인 데모데이’를 내달 3일 개최한다. 이번 데모데이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스파크랩 데모데이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 후 참가할 수 있다. 스파크랩 데모데이는 혁신을 이끌어 나가는 스타트업과 혁신과 변화에 대한 열정을 공유하는 투자자, 기업 관계자, 정부 기관, 미디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테크놀로지 동향과 업계 주요 이슈에 관한 토론까지 진행한다. 지난 17기까지 누적 등록자 수만 2만 3천 명을 기록했다.  스파크랩 18기 데모데이는 지난 4개월간 액셀러레이팅을 마친 ▲페이워크 ▲해킷(나인하이어) ▲소프트랜더스 ▲잇그린(리턴잇) ▲로그스택 ▲와이오엘(욜카고) ▲메타파스(솔빛) ▲브이아이코리아(케이즈) ▲이어가다(나디오) ▲엘로이랩(스펙트럴에이아이) ▲베러먼데이코리아(베러먼데이) 등 ESG, 콘텐츠, HR테크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 스타트업 11곳의 IR 발표 무대 및 업계 전문가들의 특별 세션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날에는 스파크랩 김유진, 김호민, 이한주 공동대표가 연사로 참여해 투자 철학과 스타트업 초기 창업자를 위한 실질적인 사업 조언을 공유할 예정이다. 진행자로는 스파크랩으로부터 초기 투자를 받았던 마플코퍼레이션 박혜윤 대표, 발란 최형록 대표가 참여해 창업자 입장에서 진솔한 이야기를 함께 나눈다. 또한 최근 화두가 되는 메타버스 관련 세션도 진행된다. ‘NFT와 메타버스의 미래’를 주제로 NFT마켓인 민트NFT(mintNFT)의 설립자 겸 CEO인 제임스 선(James Sun)과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인 EST(Eastern Standard Time) Media의 제이슨 마(Jaeson Ma), 세계 최초 커머스 중심의 메타

    2022.04.25 15:39:53

    누적 등록자 수 2만 3천명 기록한 스파크랩 온라인 데모데이, 18기 개최
  • [2022 서울창업센터관악 스타트업 CEO] 90만명이 사용 중인 앱 ‘오늘학교’ 개발한 아테나스랩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아테나스랩은 90만명이 사용 중인 앱 ‘오늘학교’를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임효원 대표(34)가 2016년 9월에 설립했다. 임 대표는 “아테나스랩은 학생·학부모가 쓰는 ‘오늘학교’ 앱과 학원·과외시장 중개 플랫폼 ‘프람피’를 운영한다”고 소개했다. 지난 3월 14일 서울시 관악구 서울창업센터관악에서 임 대표를 만났다.기업 소개를 부탁한다“아테나스랩은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들이 사용하는 ‘오늘학교’와 개인레슨·과외 연결 서비스 ‘프람피 레슨’, 학원 후기로 학원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 ‘프람피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기업이다. 기획, 운영, 개발, 디자인, 마케팅 분야에서 18명이 함께 일하고 있다.”오늘학교는 어떤 서비스인가 “오늘학교는 사용자가 본인이 속한 학교와 반을 입력하면 시간표, 급식, 학사 일정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2020년 9월 출시 이후 1년 반 사이에 사용자가 90만명을 넘어섰다. 국내 초·중·고등학생 학생이 534만명이니 6명 중 1명이 오늘학교를 사용하는 셈이다. 학기 초마다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 교육 카테고리 1위에 랭크될 정도다.”아이템의 경쟁력을 꼽자면“오늘학교는 초·중·고등학생들의 학교생활 전반을 아우를 수 있는 형태로 확장한 서비스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기존 앱 대부분이 효율적인 학습이나 학업 성취에 초점을 맞췄던 것과 다르게 오늘학교는 학습보다 학생과 학교생활에 초점을 맞췄다. 오늘학교는 학교생활을 돕기 위한 ‘학교 편의 기능’과 ‘또래 커뮤니티 기능’

    2022.04.25 10:51:58

    [2022 서울창업센터관악 스타트업 CEO] 90만명이 사용 중인 앱 ‘오늘학교’ 개발한 아테나스랩
  • CJ, 베트남 소수민족 소녀들 위해 3년 간 교육·취업 프로젝트 실시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CJ가 베트남 소수민족 소녀 교육 및 고용기회 확대를 위해 2019년부터 3년간 진행한 ‘베트남 소녀교육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CJ의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인 ‘베트남 소녀교육 프로젝트’는 2014년부터 시작된 ‘CJ-유네스코 소녀교육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2019년 2월부터 올해 4월까지 3년간 베트남 내에서도 소수민족 비율이 높고 생활환경이 낙후된 곳으로 손꼽히는 하장성, 닌투언성, 속짱성 지역에서 진행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소수민족 소녀들의 교육 및 학교 접근성 확대 ▲소수민족 소녀들과 여성들을 위한 고용 기회 증진을 목표로, 3년간 약 4만 2천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반적인 소녀교육 인식 개선 및 환경 변화를 위해 학부모는 물론, 지역 주민, 교사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대상을 포함했으며, 다양한 교육과 진로 탐방 기회 제공, 지역 내 기업·기관과 연계한 여성 취업 지원 등 각 대상별 지원도 이뤄졌다. 먼저 교육 및 학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학부모와 학생, 지역 관계자를 대상으로 학교 교육과 기술 훈련의 중요성을 전파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여기에 학교 내 성차별 및 성폭력 방지를 위한 전담 상담 교사와 교육 행정가를 양성하고, 학생과 부모를 대상으로 분기별 인식 개선 활동을 추진해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지역 노동 시장과 연계해 여학생과 저소득층 여성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했고, 소수민족 여학생에게 양질의 직업 교육 프로그램 참여 기회도 제공했다. 프로젝트 종료 후에도 이들이 학교에서 진로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

    2022.04.25 09:53:59

    CJ, 베트남 소수민족 소녀들 위해 3년 간 교육·취업 프로젝트 실시
  • 강남언니, 서류부터 연봉 협상까지 2주 만에··· '2주 개발자 채용 프로세스' 도입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강남언니 운영사 힐링페이퍼가 서류 전형부터 연봉 협상까지 2주 만에 완료하는 ‘2주 개발자 채용 프로세스'를 도입했다.이번 개발자 채용 프로세스는 개발 직군 후보자들에게 빠른 채용 과정과 의사결정을 돕기 위한 취지로, 강남언니에서 채용 우선순위가 높은 개발 직군을 먼저 시행하며 최단기 2주 채용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이 채용 프로세스로는 ▲서류 검토 2일 ▲코딩 테스트 2일 ▲사전 인터뷰 2일 ▲본 인터뷰 2일 ▲레퍼런스 체크 1일 ▲처우 협의 1일 안에 진행한다. 후보자가 희망할 경우 채용 과정이 2주보다 길어지는 것도 가능하다. 강남언니는 올 하반기 총 30명의 개발자를 채용할 계획이다. 서류 지원 방법은 각 채용 플랫폼 또는 자체 강남언니 채용 홈페이지에서 기본 연락처와 이력서만 첨부하면 된다.작년 9월부터 강남언니는 훌륭한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전직군 대상 인재 추천 보상제도를 시행 중이다. 강남언니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외부인 누구나 지인이나 전 직장 동료 등 인재를 추천할 수 있다. 추천 받은 인재가 입사할 시 추천인에게 최소 100만원에서 최대 1천만원까지의 추천 보상금이 지급된다.이규원 힐링페이퍼 최고기술책임자(CTO)는 “후보자 맞춤형 채용 프로세스, 신규 입사자 교육 등 좋은 인재를 영입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고도화하는 데 다방면으로 투자 및 집중하고 있다"며 “강남언니가 미용의료 시장의 정보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 있어 조직을 더 높은 기준으로 올려줄 인재를 찾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khm@hankyung.com 

    2022.04.25 09:23:03

    강남언니, 서류부터 연봉 협상까지 2주 만에··· '2주 개발자 채용 프로세스' 도입
  • 창업과 동시에 전직원 원격근무 시작한 스타트업, 투자도 거뜬···186억원 시리즈A 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메타버스 플랫폼 오비스는 2020년 2월 창업과 동시에 100% 원격근무인 전면 비대면 근무를 시행 중이다. 140여 명의 오비스 직원은 한국, 미국, 일본 등 전 세계에서 사람 중심 오피스인 오비스 가상공간으로 출근하고 있다.통계청에 따르면 25~34세 청년 56%가 취업을 위해 수도권에 몰려 있다고 발표했다. 오비스 직원들은 특정 지역에 거주할 필요 없이 각자 원하는 지역에서 오비스 가상공간으로 출근하며 원격근무를 수행하고 있다. 오비스 직원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이외의 청주, 부산, 전주, 울산 지역 등에서 근무하고 있다.오비스는 재택근무부터 행사까지 다양한 목적에 맞는 메타버스 공간을 제공하는 올인원 비즈니스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오프라인 사무실의 기능을 온라인으로 옮겨와 공간의 자연스러움과 효율을 추구하는 오비스는 기업 운영에 필요한 공간 및 기능을 메타버스로 구현한다. 오비스는 원격근무 활용 도구(툴)로 ‘오비스 가상공간'을 사용한다. 오비스 가상공간에서 원격근무를 수행하는 오비스는 사람 중심 오피스를 추구한다. 특히 근무 장소 및 시간을 개인에게 맞추고, 개인이 선호하는 지역에서 자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오비스 가상공간에 항상 ‘온(on)’ 상태로 존재하는 아바타는 함께 일하는 실재감을 주고, 회의 시작의 절차를 간소화한다. 오비스에서는 매주 월요일 한국 시장의 모든 직원이 모여 티타임 회의를 열고, 매주 정기적인 팀 미팅을 진행하고 있다. 갑자기 떠오른 아이디어나 커피챗 등 스몰토크는 언제든지 즉각적으로 가능하다. 외부 미팅도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링크 하나만 보내면

    2022.04.22 15:00:31

    창업과 동시에 전직원 원격근무 시작한 스타트업, 투자도 거뜬···186억원 시리즈A 투자 유치
  • 인라이플, 2022년도 영업 신입 공채…5월 1일 서류마감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인라이플이 2022 상반기 대규모 영업 신입 공채를 진행한다. 모집기간은 5월 1일까지다. 인라이플은 이번 공채에서 ‘원데이 면접’을 실시한다. 원데이 면접은 실무, 인사 면접을 하루에 진행해 지원자들은 시간을 절약하고, 기업은 인재를 채용하는 데 속도를 낼 수 있는 시스템이다.인라이플 인사 담당자는 “영업 직무는 신입이어도 충분히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입사 후 2주 과정의 전문 교육이 진행된다. 앞으로 성장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평가하기 때문에 유사한 경험이나 해낼 수 있는 직무로 생각된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고 말했다.인라이플의 주요 복지로는 △주 4.5일제 △중식 식대 지원 △생일 휴가, 축하금 △자기 계발비 지원 △무제한 간식 지원 △기념일 4시 퇴근 △장기근속 휴가, 축하금 △결혼기념일 축하금 △자녀 탄생 축하금 △승진자 축하금 등이 있다. MZ 세대가 선호하는 워라밸(work and balance) 복지 및 가족 친화 복지가 마련돼 있다.한경훈 인라이플 대표는 “2022년부터 빅데이터 기반의 마케팅·고객 관리·물류 등의 서비스 사업이 진행되면서 또 한 번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런 비즈니스를 바탕으로 고객과의 연결을 돕는 영업 직무는 인라이플에서 없어선 안 될 중요한 포지션”이라며 “인재 확보를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인라이플은 리타기팅 광고 플랫폼을 시작으로 챗봇 플랫폼, 메신저 플랫폼 등을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IT 플랫폼 기업이다. khm@hankyung.com 

    2022.04.22 14:41:16

    인라이플, 2022년도 영업 신입 공채…5월 1일 서류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