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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부터 부동산 경기 변동? 부동산 중개·전략·정보 여기서 찾는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3월 대선 이후 재건축 규제 완화 등 기대감이 커지며 집값이 다시 꿈틀거리고 있다. 최근 주택담보대출 금리까지 치솟으면서 앞으로 내 집 마련과 부동산 투자는 어떻게 해야 할지 미리 예측하고 대응하려는 사람들의 선제적 움직임도 빨라지는 추세다.예스24에 따르면, 전월 대비 부동산 책 판매 증가율이 지난 1, 2월 각각 6%(6.9%, 6.2%)대였던 것에 비해 3월에는 10%p 이상 늘어난 16.9%를 보이기도 했다. 대선 전후의 판매 추이도 극명했다. 3월에 주간 기준으로 분석된 전주 대비 판매율이 둘째주 10%, 셋째주 27.3%를 보이다 넷째주에 30.6%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런 가운데, 급변하는 부동산 흐름 속에서 2030 세대들은 어떻게 내 집 마련을 해야 할 지 해결책을 찾기 위해 IT플랫폼으로 모여들고 있다. 고금리 기조 속 해법을 찾기 위해 스터디는 물론, 발품을 팔지 않고도 플랫폼 안에서 실제 매물을 보고 중개까지 할 수 있는 프롭테크 플랫폼을 이용해 실전 투자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클래스101, 새 정부 부동산 규제 완화 기대감에 3월 부동산 클래스 구매 수 약 20% ‘껑충’클래스101은 다양한 재테크 클래스를 열고 콘텐츠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클래스는 부동산이다. 올 3월 기준 클래스101의 누적 부동산 클래스 수는 작년 동기 대비 약 3배 증가했다. 특히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부동산 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감에 클래스 구매 수도 껑충 뛰었다. 대통령 선거를 치렀던 3월 부동산 클래스 구매 수는 2월 대비 약 20%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부동산 카테고리에는 부동산 투자 방법부터 대출, 경매까지 다양한 클래스를 선택해 들을 수 있

    2022.04.22 10:37:34

    5월부터 부동산 경기 변동? 부동산 중개·전략·정보 여기서 찾는다
  • ‘실외 마스크 해제’ 못 벗는다 78% VS 벗는다 22%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코로나19 이후 약 2년 만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됐다. 정부에서는 실외 마스크 착용 해제를 검토한다는 입장이 나오면서 이를 두고 사람들의 기대감과 우려가 동시에 나오고 있다.인크루트는 성인남녀 1,217명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여부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5월 중 검토 예정인 실외 마스크 착용 해제를 두고 해제가 확정된다면 어떻게 할 것인지 물은 결과, 과반 응답자(51.8%)는 ‘코로나 상황으로부터 스스로 안전함을 느낄 때까지 마스크를 계속 착용할 것’이라고 답했다. 26.3%는 ‘코로나가 종식돼도 마스크를 착용할 것’, 이밖에 벗겠다는 응답은 21.9%로 조사됐다.실외 마스크 해제 시행 이후에도 마스크 착용을 계속하겠다는 사람은 5명 중 4명꼴(78.1%)이었다. 이유는 ‘코로나 외 감기 등 다른 질병의 예방 효과를 체감’(66.9%)했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마스크가 코로나 방역에 얼마나 도움됐다고 느끼는지 물어봤다. △매우 크게 도움(65.1%) △약간 도움(29.5%) △효과 미미함(4.1%) △전혀 도움 안 됨(1.3%)으로 응답자 10명 중 9명 이상(94.6%)은 코로나 방역 상황에서 마스크의 역할이 컸다고 생각했다.코로나 방역 수칙은 마스크 착용 외에도 많다. 마스크 착용 외에 현재 실천하고 있는 지침은 무엇인지 물은 결과, △자주 손 씻기(88.4%) △손 소독제 구비 및 소지 사용(43.5%) △손세정제 사용(32.2%) △자리 비워 앉기(29.8%) 등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코로나19 전후를 비교했을 때 개인위생과 전염병 예방 등 공중보건에 대해 얼마나 관심 가지게 됐는지를 물은 결과, △매우 관심(24.8%) △약간 관심(55.6%) △보통(18.2%) △관심 미미함(0.9%) △관심없음(0

    2022.04.22 10:22:18

    ‘실외 마스크 해제’ 못 벗는다 78% VS 벗는다 22%
  • 동국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7년 연속 선정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동국대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7년 연속 선정됐다고 22일 발표했다.대학 도서관으로는 유일하게 7년 연속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동국대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자유기획형과 자유학년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특화기획까지 2개 프로그램에 모두 선정됐다.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 도서관의 인력과 공간을 활용하여 독서·토론·탐방을 연계한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기획·제공하고 지역주민의 인문 향유기회 확대 및 생활 속 인문정신문화 가치 확산에 기여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동국대 중앙도서관은 <호모 레코르단스(Homo Recordans), 우리가 기억해야 하는 역사문화유산>를 주제로 역사문화시민연대와 함께 자유기획형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유학년제 청소년 대상특화 프로그램으로는 <호모 해비타트(Homo Habitat): Save Earth! Save Us!>를 주제로 한양중학교와 덕수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탐방 등 다양한 체험을 준비 중이다.  특히 올해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10주년을 맞이해 후속모임으로 <‘기억과 회상'  전시 기획전 :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10년의 길>을 기획한다. 동국대 중앙도서관의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지역주민, 강사들과 모두 함께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의 기념비적인 축제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프로그램 참가 희망자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누리집에서 일정 및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동국대 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jinho2323@hankyung.com

    2022.04.22 10:04:11

    동국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7년 연속 선정
  • [2022 서울창업센터관악 스타트업 CEO] 보행데이터 수집·분석하는 빅데이터 스타트업 ‘아이데이터’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아이데이터는 보행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빅데이터 스타트업이다. 김충환 대표(53)가 2017년 3월에 설립했다. 김 대표는 “아이데이터는 보행데이터에 대해 가장 많이 알고 보행데이터를 가장 많이 보유한 기업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지난 3월 14일 서울시 관악구 서울창업센터관악에서 김 대표를 만났다.기업 소개를 부탁한다“아이데이터는 보행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스타트업이다. 보행데이터는 아이데이터가 직접 개발한 ‘스마트카운터’를 활용한다. 스마트카운터는 무인인원계수기로 도심의 보행로나 관광지, 쇼핑몰,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활동하는 보행인구를 데이터로 수집하는 도구다. 아이데이터는 수집된 보행데이터를 분석해 공공기관과 기업에 제공한다. 공공기관에서는 데이터를 활용해 보행 정책을 수립한다. 기업에서는 데이터를 활용해 상권을 분석할 수 있다. 점포 입지를 선정하기 위한 데이터로 활용할 수도 있다.”  무인인원계수기는 어떤 원리로 작동하나“아이데이터가 개발한 스마트카운터는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무인인원계수기다. 과거에는 손 계수기나 카메라로 유동 인구수를 측정했다. 아이데이터가 개발한 스마트카운터를 해당 보행로에 설치하면 사람에게서 방출되는 원적외선을 활용해 보행인구를 감지한다. 카운팅된 데이터는 IoT 무선망을 통해 전송된다. 아이데이터는 스마트카운터로부터 수집된 보행 데이터를 분석해 모니터링할 수 있는 ‘DAS.I’ 프로그램까지 개발했다. DAS.I는 수백 개의 스마트카운터에서 올라오는 보행 데이터를 한눈에 정리해 모니터링 해준다.” 

    2022.04.22 09:46:00

    [2022 서울창업센터관악 스타트업 CEO] 보행데이터 수집·분석하는 빅데이터 스타트업 ‘아이데이터’
  • [2022 서울창업센터관악 스타트업 CEO] 드론 활용해 유아 눈높이에 맞는 교육 개발하는 '스마트앤플레이'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스마트앤플레이는 유아용 IT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배경준 대표(36)가 2017년 1월에 설립했다. 배 대표는 “스마트앤플레이는 인공지능, 코딩, 드론을 활용해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기업”이라고 소개했다. 서울시 관악구 서울창업센터관악에서 배 대표를 만났다.                         기업 소개를 부탁한다“스마트앤플레이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들을 위한 IT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스마트앤플레이는 아이들의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교재와 함께 드론 등의 교구도 제공한다. 한 달 간격으로 유치원에서 학습한 교재는 가정으로 전달된다. 가정에서도 스마트앤플레이가 제공하는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프로그램을 통해 연계 학습이 가능하다.”아이템의 경쟁력을 꼽자면“기존 유치원에서 사용되는 코딩 교육은 개인 교구를 가지고 수업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유치원 교육 예산은 정해져 있어 개인별로 지급되는 교구는 저가일 수밖에 없다. 기능과 활용도 역시 떨어지게 된다. 스마트앤플레이에서 제작한 ‘스마트 시리즈’ 교구인 드론과 스마트로봇 등은 고가로 구성돼 있어 활용도가 높다. 컴퓨터 없이 코딩 교육도 가능하다. 쪼물락 코딩 블록은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엔트리 학습을 유치원생들 수준에 맞춘 교육 교구다. 아이들은 컴퓨터 없이도 블록 형태의 교구를 조작해 코딩을 배울 수 있다.”유치원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나“스마트앤플레이는 초등학교 교육 행사에 참여한다. 초등학교는 정기적으로 과학의 날 행사

    2022.04.21 17:20:11

    [2022 서울창업센터관악 스타트업 CEO] 드론 활용해 유아 눈높이에 맞는 교육 개발하는 '스마트앤플레이'
  • [Start-up Invest] 배민 김봉진 의장이 투자한 골프 예약 서비스 ‘김캐디’, 78억 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골프시설 간편 예약 서비스 김캐디가 아주IB투자, 코오롱인베스트먼트, 하이투자파트너스, 일본 PKSHA Capital과 배달의민족 창업자 김봉진 의장 등으로부터 78억 원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를 통해 김캐디의 누적 투자금액은 100억 원을 기록했다. 국내 골프 시장은 17조 원, 실내골프 시장은 3.5조 규모로, 스크린골프에서만 연간 9천만 회 라운딩이 발생하는 거대한 시장이다. 반면 가격, 시설 정보를 찾기가 어렵고, 전화 통화로 예약하는 과정이 번거로운 문제가 있었다. 또한 레슨을 받고자 하는 골퍼들도 레슨 정보를 찾기 어려워 입소문에 의존해야만 했다. 김캐디는 위치 기반으로 가까운 스크린골프장의 가격과 시설 정보 및 주변 골프 레슨 정보를 제공하며, 터치만으로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다. 앱을 통해 미리 결제하면 최대 30% 까지 저렴하게 라운딩할 수 있다. 3월 기준 누적 다운로드 45만 건, 간편예약은 작년 동월 대비 447% 이상 성장했다. 스크린골프장 점주는 매장관리 솔루션을 통해 종이로 관리하던 예약 내역, 정산 현황 등 매장 운영 전반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 또한, 김캐디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매장을 홍보할 수 있다. 골퍼에게 선결제 혜택을 제공하는 파트너 매장은 전국 스크린골프장의 약 17%에 이른다. 현재 매장 관리 솔루션을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이번 투자를 리드한 박세근 아주IB투자 투자상무는 “골퍼로서 불편한 예약 행태와 낙후된 매장 운영 방식을 직접 경험해 왔다”며, “투자 전 앱을 직접 사용해보고 스크린골프장 사장님들과 인터뷰하여 김캐디가 시장의 불편함을 실제로 해결하고 있음을 확인

    2022.04.21 17:16:49

    [Start-up Invest] 배민 김봉진 의장이 투자한 골프 예약 서비스 ‘김캐디’, 78억 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 큐티티, 2022 글로벌 수출 첫걸음 대전 혁신 스타트업 글로벌 쇼케이스 참가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큐티티가 21일부터 22일 양일간 열리는 ‘2022 글로벌 수출 첫걸음 대전:혁신 스타트업 글로벌 쇼케이스’에 참가한다.큐티티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차세대 디지털 덴탈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이번 행사에서 맞춤형 구강관리 앱&웹서비스인 ‘이아포 플랫폼’을 선보였다.이아포 플랫폼은 스마트폰 전·후면 카메라로 간단한 촬영을 통해 인공지능 구강검진이 가능한 개인용 모바일앱 ‘이아포 모바일’과 앱과 연동되어 효율적인 환자 관리가 가능한 치과 병·의원용 웹솔루션 ‘이아포C&H’, 문진 생성 및 발송, 통계 분석을 통해 지역민의 구강 건강 실태 파악이 가능한 공공기관용 웹서비스인 ‘이아포 퍼블릭’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영중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 박재영 산업통산자원부 무역정책관, 유정열 KOTRA 사장·김윤태 중소중견기업본부장, 어수봉 산업인력공단 이사장, 김학도 중소벤처기업 진흥공단 이사장, 윤종배 한국무역보험공사 중소중견사업본부장이 참석했다.큐티티 관계자는 향후 시장 확대 및 해외 홍보성과를 달성할 수 있는 발판으로 삼고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하기 위해 서비스 개발 및 안정화에 더욱 매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큐티티는 2017년 설립 후 디지털 덴탈케어 시장 내에서 선도적인 지위와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일본, 미국 등과 수출 계약을 체결했고, 강원도 철원군 보건소와 인공지능 구강관리 솔루션 계약을 체결하고 5월부터 공공기관 최초로 사용화할 예정이다. khm@hankyung.com 

    2022.04.21 17:12:59

    큐티티, 2022 글로벌 수출 첫걸음 대전 혁신 스타트업 글로벌 쇼케이스 참가
  • [2022 서울창업센터관악 스타트업 CEO] 인공지능 기반 주택맞춤 추천 서비스 ‘홈큐’ 개발한 빅테크플러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빅테크플러스는 인공지능(AI) 기반의 주택맞춤 추천 서비스인 ‘홈큐(HomeQ)’를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함배일 대표(47)가 2019년 9월에 설립했다. 한국기업데이터에서 16년간 근무한 함 대표는 등기열람 서비스인 부동산 정보서비스를 기획한 경험과 부동산 대학원에서 습득한 지식을 바탕으로 빅테크플러스를 창업했다. 서울시 관악구 서울창업센터관악에서 함 대표를 만났다.기업 소개를 부탁한다“빅테크플러스는 부동산 산업의 전문가들이 모여 시장의 정보 비대칭성을 해소하는 정보서비스를 만들어보자는 목표로 설립됐다. 현재 홈큐와 부동산 등기와 토지·건축물대장 열람 솔루션 ‘독큐(DocQ)’를 서비스하고 있다. 하나은행, 부산은행, 경남은행, 부동산114, KCB, 나이스평가정보 등과 제휴를 맺고 부동산 분야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우리은행의 빅데이터 기반 담보 평가시스템 구축 사업에도 컨설팅사로 참여해 부동산정보의 디지털화를 선도하고 있다.”창업 아이템을 소개한다면“홈큐는 이용자가 원하는 주택의 조건과 선호 내용을 입력하면 MBC 프로그램 ‘구해줘홈즈’처럼 네이버, 직방, 다방의 모든 매물을 분석해 개인에게 맞는 최적의 주택을 추천해주는 앱 서비스다. 매일 새로 등록되는 신규 매물을 추천한다. 홈큐의 추천 알고리즘은 아파트의 경우 가격, 단지, 교육, 생활편의, 교통 등 5개의 영역을 분석한다. 영역별로 개별 매물의 상세점수를 산출하고 이를 개인에 맞춰 추천한다. 올해 개인정보를 정교화하기 위해 개인신용정보회사인 KCB와 공동으로 추천 알고리즘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사용자는 홈큐 앱에서 특

    2022.04.20 18:21:01

    [2022 서울창업센터관악 스타트업 CEO] 인공지능 기반 주택맞춤 추천 서비스 ‘홈큐’ 개발한 빅테크플러스
  • 한양대, 김영신 서울중기청장과 창업중심대학 사업 협력방안 논의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한양대가 20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김영신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과 창업중심대학 사업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창업중심대학은 창업 지원역량이 우수한 대학을 지역 청년창업 생태계의 핵심 거점으로 지정·육성하는 사업이다.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달 22일 한양대(수도권)를 비롯해 호서대(충청권), 전북대(호남권), 강원대(강원권), 대구대(대경권), 부산대(동남권) 등 권역별 6개 대학과 함께 ‘도전하는 청년, 꿈을 이뤄주는 창업중심대학’이라는 창업중심대학 비전을 선포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양대는 올해부터 5년간 성장 단계별 예비·초기·도약 패키지를 총괄하는 수도권 유일 창업중심대학 주관기관의 자격을 부여받았고, 연간 75억원 내외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서울·경기·인천지역의 청년 창업기업을 발굴 및 육성할 예정이다.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한양대 창업중심대학 사업의 비전과 전략, 주요 프로그램 등을 듣고 청년 창업기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겪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정책에 반영하고자 이번 한양대 방문을 마련했다. 이번 한양대 창업중심대학에는 6개 협력대학(광운대, 국민대, 숙명여대, 인덕대, 아주대, 인천대)을 비롯해 8개 기업지원기관(서울창업허브,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경기테크노파크, 씨엔티테크, MTB, 현대백화점그룹, 성동구청), 6개 투자기관(한양대 기술지주회사, 한화투자증권, KT인베스트먼트, DS자산운용, 대교인베스트먼트, 엔슬파트너스)이 참여한다. 김영신 청장은 지난달 한양대 기술지주회사로부터

    2022.04.20 18:13:16

    한양대, 김영신 서울중기청장과 창업중심대학 사업 협력방안 논의
  • 증권 인정된 뮤직카우, 사업 재편···‘조각투자’ 비상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뮤직카우가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이하 증선위) 검토 결과에 따라 사업 재편에 나선다.증선위는 이날 정례회의에서 뮤직카우의 ‘음악저작권료 참여 청구권’을 자본시장법상 투자계약 증권으로 판단했다. 이에 뮤직카우는 자본시장법상 규제 대상에 포함된다. 뮤직카우는 증선위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투자자 보호를 위해 유예기간 내 신속히 모든 기준 조건을 완비할 것이라고 20일 발표했다.뮤직카우는 새로운 정책에 적합한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신규 옥션을 4월 21일부터 진행하지 않으며, 저작권료 참여청구권 옥션을 서비스 개편 완료 시 재개 예정이다. 기존에 거래되고 있던 곡들은 종전과 같이 마켓에서 매매를 원활히 지원하는 등 이용 고객을 위한 서비스 환경을 이어나갈 계획이다.뮤직카우 관계자는 “새로운 정책과 제도에 맞는 옷으로 빠르게 갈아입고 투자자 보호와 함께, 음악 IP산업 활성화에 힘을 더할 수 있는 서비스로 더욱 건실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제 2막을 준비하게 될 기회를 마련해 주신 금융당국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khm@hankyung.com 

    2022.04.20 16:03:03

    증권 인정된 뮤직카우, 사업 재편···‘조각투자’ 비상
  • [Start-up Invest] ‘인공지능 미디어 번역 스타트업 ‘엑스엘에이트에이아이’, 퓨처플레이서 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인공지능(AI) 활용 미디어 번역 전문 스타트업 ’엑스엘에이트에이아이‘가 퓨처플레이로부터 단독 투자를 받았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번역 기술을 보유한 ’엑스엘에이트에이아이’는 2019년 10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시작한 스타트업으로, 2021년 11월 한국법인을 설립해 사업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 기계 번역을 통해 사람이 직접 번역하는 것보다 신속하게 번역할 수 있기 때문에 고객을 위한 콘텐츠 제공 속도를 가속화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현재 ’엑스엘에이트에이아이’의 미디어 특화 인공지능은 일 기준 10,000,000건의 문자를 번역하고 있으며, 이러한 신속 정확한 번역 서비스와 함께 전문 번역가의 품질관리(추가 번역)가 결합되어 신속하게 해당 콘텐츠를 세계에 수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넷플릭스, 디즈니, HBO 등 글로벌 OTT에 고품질 번역·자막·더빙 등을 서비스하고 있는 아이유노-에스디아이(IYUNO-SDI)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보다 빠르고 정확하며 비용적으로 효율적인 ‘인공지능 번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한국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등은 현재 전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며, 미국, 유럽, 동남아시아 등에서는 최대한 빨리 자막을 통해 해당 프로그램을 접하고 싶어 한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엑스엘에이트에이아이’는 추후 드라마, 예능, 게임방송 등 다양한 분야의 미디어 콘텐츠 산업을 대상으로 번역 서비스와 플랫폼을 제공할 수 있도록 사업 영역을 확장할 예정이다. 정영훈 엑스엘에이트에이아 대표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한류 스타들이 해외 팬들과

    2022.04.20 15:49:29

    [Start-up Invest] ‘인공지능 미디어 번역 스타트업 ‘엑스엘에이트에이아이’, 퓨처플레이서 투자 유치
  • 부산 스타트업 다와, 해외 진출 첫발 뗀다…미국 법인 설립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부산에서 블록체인을 활용한 환경문제 해결방안으로 ‘ESGC’를 개발한 다와가 미국 법인을 설립하고 현지 사업에 본격 나선다.다와는 4월 2일부터 8일까지 'Go Global with USAKO Group' 프로그램 참여를 위해 미국을 직접 방문했다. 이 프로그램은 유사코그룹(USAKO Group)과 서울창업허브가 한국 스타트업들의 미국 현지 진출과 안착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공동주최 한 것이다.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다와는 Nathalie Scharf 미 연방정부 상무부 중서부 책임자, Natascha Lord 미주리주 경제개발부문 책임자, Betsy Cohen과 Stella Sheehan 등 World Trade Center 경제개발 협력 프로그램 최고 책임자들, Margo Markopoulos 일리노이 상무부 차관, Dennis Wilmsmeyer 미국중서부 항만청장, Jess Bellomo 스타트업 투자사 ARCH GRANTS의 디렉터 등 주요인사들과 미팅을 가졌으며, BHAVIK R PATEL 회장이 이끄는 SANDBERG PHOENIX 변호사 협회, 미주리주 경제파트너쉽, 미주리주 경제 협력단체, 남부 일리노이 상공회의소, 유력 투자은행, 블록체인 전문 커뮤니티이자 펀드를 운영하는 CRYPTO WORLD 등을 직접 방문했다.다와의 미국 현지 법인인 DAWA USA, LCC의 설립 절차를 마무리 짓고, 미국 현지 법인장으로 미국과 한국에서 투자사로 활동하는 유사코그룹의 고한영 대표를 선임했다.배병철 다와 대표는 "이번 미국 일정을 통해 미국 지역의 주요 인사와 조직들과 소통라인을 구축하고 현지 법인 설립을 마침으로써 미국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면서 "앞으로 현지화된 전략과 체계적인 프로세스로 괄목할만한 성과를 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khm@hankyung.com 

    2022.04.20 13:45:38

    부산 스타트업 다와, 해외 진출 첫발 뗀다…미국 법인 설립
  • 오늘의집, 마스크 벗어도 재택근무 한다···근무시간·장소 자율에 맡기는 ‘재택근무 제도화’ 시행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오늘의집을 운영하는 버킷플레이스가 재택근무를 제도화하고 근무시간을 유연하게 선택하는 새로운 근무방식을 도입한다. 이번에 도입하는 근무방식은 자율과 책임의 원칙에 따라 직원들이 업무에만 몰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시도다. 특히 교통 체증 속 시간 낭비 등 비효율을 줄이고 일에만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집에도 갖추는 방향을 선택했다. 코로나19 이전에는 2주 1회였던 오늘의집 재택근무 제도는 팬데믹 기간 동안 전면 재택근무도 수차례 진행하면서 완전히 자리를 잡게 됐다. 이에 따라 오늘의집은 주3회 재택근무를 제도화하고, 본인의 업무 특성과 팀별 상황에 따라 조직별로 유연하게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협업이 문제없이 가능하고, 업무에 몰입해서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는 장소라면 근무 장소에도 크게 구애될 필요 없다. 근무시간도 자율화된다. 오늘의집은 이전에도 오전 7시~11시 이내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출근하는 ‘시차출퇴근제’를 시행해 왔지만, 이제 이런 시간 제약조차 사라진다. 오늘의집 구성원들은 본인의 업무 몰입도가 가장 높은 시간(심야 시간 제외)을 자유롭게 선택해 근무할 수 있다. 한편 오늘의집은 허먼 밀러 의자를 전 직원의 집으로 선물해 새로운 근무 제도를 지원할 계획이다. 실리콘밸리 스타트업들이 전 직원 용으로 나눠주면서 유명해진 이 의자는 임원과 직원 등의 상하 구분 없는 수평적인 문화의 아이콘으로도 유명하다. 오늘의집은 이외에도 구성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면서 새로운 근무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최수련 오늘의집 피플앤컬쳐팀 리더는 “불필요한 관습을

    2022.04.20 10:13:15

    오늘의집, 마스크 벗어도 재택근무 한다···근무시간·장소 자율에 맡기는 ‘재택근무 제도화’ 시행
  • [Start-up Invest] 5060 패션 큐레이션 커머스 ‘레몬레터’, 매쉬업엔젤스로부터 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매쉬업엔젤스가 5060 여성을 위한 패션 큐레이션 커머스 ‘레몬레터’ 운영사 ‘루덴시티’에 투자했다. 루덴시티는 시니어를 위한 패션 플랫폼 운영사로, 카이스트 석·박사 출신 4명이 설립했다. 베인앤컴퍼니 출신 한동식 대표를 주축으로 삼성전자, 플랫폼, 핀테크 등 대기업 및 B2C 스타트업에서 오랜 경험이 있는 팀원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사용자 경험(UX) 중심의 서비스 설계, 프로덕트 총괄, 머신러닝 알고리즘 개발 등을 담당했던 전문 인력으로 시니어들이 모바일 쇼핑 이용 시 느끼는 장벽을 허물고 기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난해 12월 레몬레터를 개발했다. 레몬레터는 시니어를 위한 패션 큐레이션 커머스다. 5060 여성을 코어 타겟으로 개인의 취향에 맞춘 패션 콘텐츠를 큐레이션해 레터 형식으로 제공한다. 체형, 사이즈, 좋아하는 스타일 등 사용자의 데이터를 활용해 초개인화된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며, 콘텐츠 큐레이션을 자동화할 수 있는 AI 추천 엔진을 자체적으로 개발했다. 특히 모바일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니어들을 위해 앱 접근과 이용이 쉽도록 서비스를 설계했다. 5060 여성들에게 친화적인 UX를 제공하며, 사용자들은 가입부터 콘텐츠 추천, 원하는 상품 보관 및 구매까지 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과 콘텐츠로 서비스 론칭 이후 레터 완독률 80%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한동식 루덴시티 대표는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커머스 기능 고도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서비스에 대한 공감 능력이 높은 인재를 적극 충원할 계획”

    2022.04.19 13:39:25

    [Start-up Invest] 5060 패션 큐레이션 커머스 ‘레몬레터’, 매쉬업엔젤스로부터 투자 유치
  • [Start-up Invest] 신점·사주·타로 중개 플랫폼 ‘천명’, 50억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점술 상담 중개 플랫폼 ‘천명’을 운영하는 천명앤컴퍼니가 알토스벤처스, 스프링캠프로부터 5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천명앤컴퍼니는 O2O(Online to Offline) 점술 상담 중개 플랫폼 ‘천명’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으로, 엄격한 검증 절차를 통과한 신점, 사주, 타로 등 고품질 점술 전문가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 설문조사 기관의 조사에 따르면 점술 상담을 경험한 소비자 중 70%는 ‘상담 품질에 대해 만족하지 않았다’고 답할 만큼 서비스 이용 경험 대비 고객의 불편함이 큰 시장이다. 점술 전문가가 제공하는 상담의 품질과 특징을 파악하기 위해 입소문과 지인 추천이라는 주관적 판단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천명은 이러한 기존 점술 시장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고객이 높은 품질의 점술 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머신러닝 기반의 개인화된 점술 전문가 추천, 음성 인식 기술을 활용한 상담 내용 다시보기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불만족 상담에 대한 전액 보상 제도를 통해 차별화된 점술 상담 중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서비스 공급자인 점술 전문가의 경우, 천명을 통해 안정적으로 새로운 고객을 유치할 수 있고, 상담 예약 응대와 일정 조정 등의 불필요한 운영 업무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실제로 천명을 통해 월 500만원 이상의 거래액을 만드는 점술 전문가의 수도 증가하고 있다. 천명은 서비스 론칭 이후 지난 2년간 분기 평균 2배의 거래액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으며, 2020년 1월 서비스 출시 후 현재까지 누적 가입 점술 전문가 약 800명, 월이용자(MAU)는 약 40만명, 연

    2022.04.19 10:22:36

    [Start-up Invest] 신점·사주·타로 중개 플랫폼 ‘천명’, 50억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