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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 [영상뉴스] 소비시장 주도권 잡은 2030세대… MZ세대가 기성세대 소비 패턴까지 이끈다

    금융권과 유통업계에서 MZ세대의 영향력이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어요.지난 13일 한국경제신문과 신한카드 빅데이터 연구소가 분석한 결과 2030세대가 4060세대를 제치고 백화점 ‘큰 손’으로 등극했죠.2016년 백화점에서 100만 원 이상 결제한 고객층은 4060 여성이 38%로 가장 많았지만, 올해 상반기에는 2030 여성이 29%로 1위를 차지했어요.2030 남성도 25%를 차지하면서 3위로 껑충 올라섰죠. 지난 5년간 백화점 100만 원 이상 이용 건수가 300%나 증가했어요.명품뿐 아니라 골프와 가전제품 등 폭넓은 시장에서 VIP 고객층으로 떠오르는 등 소비시장에서의 MZ세대 활약이 계속되고 있어요.MZ세대는 기성세대만큼 소득과 자산 수준이 높지 않지만 자신을 위한 소비에는 돈을 아끼지 않는 특징이 있어요.또, 기성세대 소비 패턴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어요. 2030세대가 주로 소비하는 온라인쇼핑과 디저트 문화, 편의점의 5060세대 이용률이 2016년 대비 가파르게 증가하는 등 ‘브랜드 업’ 현상이 나타나고 있죠.코로나 시대와 맞물리면서 중장년층이 자녀 세대의 문화를 빠르게 흡수하고 있는 거예요.기업들은 소비시장 주도권을 잡은 MZ세대를 모시기 위한 마케팅을 더 강화할 것으로 보여요.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 

    2021.09.17 17:27:56

    [영상뉴스] 소비시장 주도권 잡은 2030세대… MZ세대가 기성세대 소비 패턴까지 이끈다
  • [카드뉴스]'펀슈머' MZ세대가 열광하는 식품업계 콜라보... 편의점 주축으로 핫한 과자 콜라보 쏟아진다

    식품업계가 MZ세대 소비자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이색 콜라보 상품을 연달아 선보이고 있어요.특히 젊은 층의 수요가 몰리는 편의점을 주축으로 콜라보 상품을 출시하고 있죠.편의점은 전체 매출 절반 이상이 2030세대인 만큼 MZ세대 마케팅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어요. 지난 2분기 편의점 3사 매출이 대형마트 3사 매출을 뛰어넘기도 했어요.쏟아지는 편의점 콜라보 상품 중 과자가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요.과자는 콜라보 펀슈머(재미를 소비하는 소비자) MZ세대의 즉각적인 반응을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집콕족 및 홈술족까지 함께 겨냥할 수 있죠.편의점은 기존 장수 스낵 브랜드를 활용한 콜라보 PB 상품 개발에 적극적이에요. 오리지널 브랜드의 재해석을 통해 SNS에서 화제를 만들 수 있고, 친숙한 맛으로  최소한의 인기를 보장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콜라보 상품은 크게 '오리지널 스낵 간'의 조합과 '오리지널 스낵 X MZ세대 인기 상품' 조합으로 나눌 수 있어요.최근 세븐일레븐이 출시한 '숏다리오잉'은 편의점 인기 마른안주인 '숏다리'와 롯데제과 '오잉' 과자의 콜라보 상품으로, 현재 세븐일레븐 과자 매출 2위까지 올랐죠.또 GS25는 MZ세대의 '힙플레이스'를 찾아 콜라보 상품으로 개발해 입점시키는 프로젝트를 시작했으며, 1탄으로 수제버거 전문점 '다운타우너'와 협업해 지난 7월 '다운타우너X스윙칩'을 출시한 바 있어요.콜라보 상품은 MZ세대로부터 일정 수준 인기가 보장되는 만큼 식품업계 콜라보 활동은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전망돼요. 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 

    2021.09.14 18:38:56

    [카드뉴스]'펀슈머' MZ세대가 열광하는 식품업계 콜라보... 편의점 주축으로 핫한 과자 콜라보 쏟아진다
  • [영상뉴스]한정판에 열광하는 MZ세대… 함께 성장하는 NFT 시장

    암호화폐 시장이 빠르게 크고 있어요.코로나 이후 주식 시장에 본격적으로 발을 들여놓은 2030세대 상당수가 암호화폐에도 적극 투자를 시작했죠.암호화폐거래소 업비트의 셰필드 부사장은 “암호화폐는 MZ세대가 열광하는 새로운 자산군이자 문화 현상”이라고 말한 바 있어요.최근에는 블록체인 기술 중 NFT가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죠. 올해 상반기 세계 NFT 거래 규모는 지난해 동기 대비 182배 증가한 약 2조 8000억 원을 기록했어요.또 대부분의 NFT는 이더리움 블록체인으로부터 발행되는데, 이더리움의 가격은 지난 1년간 630% 상승했어요.NFT(non fungible token 대체 불가능 토큰)는 블록체인 기술로 특정 자산에 소유권을 보증하는 일종의 ‘소유권 증명서’에요. 기존에는 가상현실 속 캐릭터 거래용으로만 사용됐지만, 현재는 미술품이나 음악 등을 NFT로 발행해 자산을 소유하고 관리할 수 있어요.한정판이나 애호품에 대한 소유욕이 큰 MZ세대 특성과 잘 맞아떨어지는 거죠.NFT는 최근 스타트업의 주요 사업 아이템으로도 주목받고 있어요.음악 콘텐츠 스타트업 숫자쏭컴퍼니과 블록체인 업체 플레이댑은 업무협약을 맺고, NFT 플랫폼 서비스 사업 및 메타버스 플랫폼 내 콘텐츠 기술 협업 등을 진행할 예정이죠.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플랫폼을 운영하는 피플스테크와 패션 브랜드 루비콘스도 손을 잡고 의류 제품 위·변조 방지 NFT 블록체인 기술을 개발 중이에요.이처럼 커지는 NFT에 대한 인기만큼이나 전 세계 거래액도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인데요샌드뱅크 백훈종 샌드뱅크 COO는 암호화폐 투자는 화폐의 역사와 중앙은행 시스템, 블록체인 기술 등을 종합적으로 공부하고 분석한 뒤 투

    2021.09.10 17:34:48

    [영상뉴스]한정판에 열광하는 MZ세대… 함께 성장하는 NFT 시장
  • [영상뉴스] 해외주식 투자 주축 된 MZ세대, 밀레니얼이 투자 종목까지 이끈다

    20, 30대의 해외주식 거래액이 8월 초 기준 103조 원을 넘어섰어요.해외주식 거래액은 2019년 대비 20대 24배, 30대는 18배가 증가했죠. 30대의 해외주식 거래액은 73조 원에 달해요.젊은 층이 해외 투자를 공격적으로 하는 이유는 수익률 때문이에요. 코로나19 이후 작년 급등장에서와 달리 올해 코스피지수는 상승률이 10%에도 미치지 못한 반면 미국 S&P500지수는 올해 20% 상승했죠.또, 테마가 한정된 국내 시장과 달리 글로벌 시장은 선택의 폭이 넓은 것도 요인으로 꼽히죠.MZ세대는 투자의 주축이면서 동시에 미래 시장의 주요 소비자이기 때문에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어요.시장은 젊은 층이 선호하고 많이 이용하는 기업을 찾아내 투자하기 시작했어요. 갈수록 밀레니얼 컨슈머의 소비력이 커지는 만큼 해당 기업의 실적도 좋아지리라 예측하는 거죠.최근 각국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변화와 경기 전환기 등으로 개별 종목투자가 어려워지고 글로벌 ETF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요.ETF는 그야말로 ‘핫한’ 종목들을 한 번에 모아 투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 최근에는 밀레니얼이 선호하는 기업만 뽑아 투자하는 ETF가 많이 생겨났어요.미국에서는 글로벌 X 밀레니얼 컨슈머 ETF와 프린시펄 밀레니얼 인덱스 ETF 등 밀레니얼 관련 ETF가 다수 상장되었죠. 해당 ETF는 나이키와 구글, 코스트코 등 밀레니얼 선호 기업으로 구성되어있어요.증권가에서도 밀레니얼 관련 ETF가 유망하다고 내다 보고 있어요.장형철 NH투자증권 WM컨텐츠부 과장은 “MZ세대는 향후 디지털 사회에서 핵심 소비층이자 트렌드세터로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전망했어요.이 외에 해외 투자 정보를 24시간 실시간으로 받아보

    2021.09.03 17:38:19

    [영상뉴스] 해외주식 투자 주축 된 MZ세대, 밀레니얼이 투자 종목까지 이끈다
  • [영상뉴스]이제 ‘카톡 선물하기’로 보험 가입한다…MZ세대 잡기 위한 보험 시장 움직임

    법인보험대리점 리치앤코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2030세대의 51%가 금융서비스의 90% 이상을 비대면으로 이용하고 있어요.대면 영업에 치중돼있던 보험 서비스도 이제 언택트 이용률이 많이 늘었어요. 보험 서비스를 비대면 방식으로 이용해본 적이 없는 응답자는 16%에 불과하죠.보험사들은 비대면을 선호하는 젊은 층을 공략하기 위해 전통적인 업무 방식을 탈피하고 있어요.최근 보험사들은 빅테크와의 협업을 강화하고 있어요. 젊은 MZ세대와의 접점을 키우기 위해 디지털 시장에 뛰어드는 거죠.DB손해보험은 보험업계 최초로 카카오페이에서만 가입할 수 있는 암보험 상품을 출시했어요.삼성화재와 현대해상 등 다른 보험 업체들도 8월 23일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보험 모바일 상품권을 출시했죠.카카오커머스 관계자는 “선물하기 보험 상품 출시로 온라인 미니보험 시장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본다”고 전했어요.또 보험업계는 MZ세대에 특화된 상담을 할 수 있도록 MZ세대 설계사를 적극 영입하고 있어요.피플라이프는 젊은 층 채용 증가를 위해 GA 중 처음으로 정규직 설계사 제도를 도입했으며, 삼성생명은 젊은 층(평균 연령 27세) 위주로 구성한 특별금융플래너를 운영하고 있어요.업무 방식도 젊게 바꾸고 있어요. 교보생명은 젊은 직원들이 활용하기 편하도록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시각화 포털’을 구축했으며, 신한라이프는 사내에 캠핑 콘셉트의 휴식 공간을 마련했죠.코로나 이후 비대면 보험 가입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보험 업계는 빠른 디지털 전환과 젊은 층에 맞춘 눈높이 영업, 업무 분위기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에요.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 

    2021.08.25 10:51:48

    [영상뉴스]이제 ‘카톡 선물하기’로 보험 가입한다…MZ세대 잡기 위한 보험 시장 움직임
  • [영상 뉴스]국내 기업 여성 관리직 비율 15.4%에 불과... 젠더 감수성 키워야 살아남는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여성의 경제 활동 참여율은 52.9%까지 증가했어요. 하지만 여성 관리직 비율은 OECD 평균(33.2%)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15.4%로 나타났어요.그만큼 국내 기업의 유리천장이 견고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거죠. 영국 경제 주간지 '이코노미스트'에 따르면 한국은 9년째 유리천장 지수 꼴찌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요. 한국은 2020년 1월 '자산 2조원 이상 대기업의 여성 사외이사 1명 이상 의무 영입' 조항을 신설했어요. 하지만 같은 해 200대 상장 법인의 여성 임원 비율은 사외이사 포함 4.9%에 불과해요. 한국 기업의 여성 임원 비율이 낮은 이유는 젠더 감수성(Gender Sensibility) 부족 탓이에요. 업무 배치나 승진 등의 평가에서 능력보다는 여성이라는 이유로 불이익을 주는 경우가 많다는 얘기겠죠. 출산과 육아 가능성을 먼저 고려하기 때문이에요.한국처럼 미국이나 유럽 주요국도 여성 임원 비율이 여전히 낮은 편이에요. 다만 이들 국가는 오래 전부터 유리천장을 깨기 위한 여러 시도를 하고 있어요. 미국에서는 대기업이 자발적으로 여성 이사를 선임하도록 한다고 해요. 노르웨이는 이사회 구성원의 40%를 여성으로 채우도록 제재하고 있다고 하죠.다른 유럽 국가도 여성 이사 선임 비율 등의 기준을 규정하고 있어요. 이유가 뭘까요. 유리천장이 높은 기업일수록 다양성과 평등, 포용에 관한 민감성이 부족하고 이는 기업의 경쟁력 약화로 이어진다는 것이 증명되고 있기 때문이에요. 성별의 다양성을 충족하면 기업의 이미지 제고는 물론 ESG 평가에서 좋은 등급을 받을 수 있는 사회가 됐어요. 특히 젠더 이슈에 민감한 MZ세대가 경제 주체로

    2021.08.20 15:34:30

    [영상 뉴스]국내 기업 여성 관리직 비율 15.4%에 불과... 젠더 감수성 키워야 살아남는다
  • [영상뉴스] MZ세대 소비자, 언제 지갑 열까? 코로나 이후 변화한 글로벌 소비 트렌드

    코로나 이후 글로벌 소비 트렌드가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어요.MZ세대가 주요 소비 축이 되면서 전 세계 소비 패턴도 이에 맞춰 변화하는 거죠.KPMG 글로벌의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 이후 글로벌 소비자가 중시하는 요소 5가지는 다음과 같아요. 1) 동기, 2) 관심, 3) 연결, 4) 시간, 5) 지출이제는 상품을 구매할 때 상품뿐 아니라 기업의 지향점, 제품을 고르는 시간 대비 효익 등 그 외 요소까지 따져보는 거예요.소비자 76%가 ‘온라인 구매가 매우 중요하다’고 답한 만큼 코로나 이후 온라인 소매 비중이 크게 높아졌는데요,이때 소비자들은 상품 탐색부터 결제, 배송까지의 프로세스가 단절 없이 한 번에 이루어지는 것을 원해요. 이전보다 편의성의 중요도가 더욱 커졌어요.또, 개인정보 데이터 보안에 민감한 모습을 보였어요. 4차 산업혁명 기반 기술이 실생활과 밀접해지면서 보안을 더 신경 쓰는 거죠.MZ세대는 특히 ESG 등 비재무적인 가치를 고려하기 시작했어요. 착한 기업의 상품을 소비하고 싶어 하는 의미에요. Z세대 79%가 자신의 가치에 부합하는 브랜드를 이용한다고 답했어요.MZ세대가 기업의 소비자 데이터 활용에 대해 ‘쿨하다’며 수용·개방적인 태도를 보인 만큼 기업들은 MZ세대의 소비 패턴을 빠르게 분석해 전략적으로 대비할 필요가 있어요.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 

    2021.08.05 16:10:50

    [영상뉴스] MZ세대 소비자, 언제 지갑 열까? 코로나 이후 변화한 글로벌 소비 트렌드
  • [영상뉴스] 관악산 바람으로 탄소 16.5만t 줄였다. ESG 경영에 발맞춘 데이터센터의 변신

    IDC(인터넷데이터센터)는 각 분야 기업의 네트워크 설비나 전산장비를 위탁 관리해주는 초대형 종합전산실이에요.수많은 데이터를 저장하고 서버용 PC가 24시간 돌아가기 때문에 ‘전기 먹는 하마’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소모 전력량이 상당히 높죠.또 IDC는 장비가 내뿜는 열기를 낮추기 위해 에어컨을 상시 가동하기 때문에 탄소 배출량도 많아요.하지만 LG유플러스가 운영하는 ‘평촌메가센터 IDC’는 에너지 사용량과 연간 탄소배출량을 각각 22%, 16.5만t을 절감했어요.어떻게 친환경과 고효율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었을까요?바로 관악산의 찬 공기 덕분이에요. 평촌메가센터 IDC는 서울 도심보다 평균기온이 1~2도 낮은 입지에 건물을 짓고 공기 순환 구조를 설계했어요.건물 입지 선정과 설계 단계에서부터 친환경을 고려한 거죠.덕분에 관악산의 찬 바람이 건물 안에 쉽게 유입되어 1년 중 여름 100일을 제외하고는 별도 냉방 없이 24도 이하 기온을 유지할 수 있어요.또 빌트업 공기조화 장치 및 시스템 등 자체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장비 과열 방지와 에너지 절약이 모두 가능하죠.LG유플러스는 기존 평촌센터 대비 연간 에너지 사용량을 5.6% 더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신규 IDC(평촌2센터) 착공에 돌입했어요. 2023년 하반기 준공 예정이에요.관계자는 '신규 IDC도 설계 초기 단계부터 친환경 요소를 고려했으며, IDC 분야 ESG 활동을 선도할 것"이라고 전했어요.해외에서는 구글과 페이스북 역시 자연 냉방이 가능한 IDC를 통해 전력을 친환경 에너지로 공급받으며 글로벌 ESG 경영을 선도하고 있어요.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 

    2021.07.31 08:00:09

    [영상뉴스] 관악산 바람으로 탄소 16.5만t 줄였다. ESG 경영에 발맞춘 데이터센터의 변신
  • [카드뉴스] 서울시 일 처리에 문제가 있다면? 시민감사, 이제 온라인으로 청구하세요!

    시민감사청구 제도란, 서울시 및 소속 행정기관이 처리한 업무가 위법하거나 부당할 때 감사를 요청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예를 들어 위탁사무 운영이 부적정하거나 공사감독이 소홀했거나 보조금 집행이 부적정한 경우 등 다양한 사례에 감사 청구가 가능합니다.실제로 서울시 소속 행정기관이 OO센터 설립 추진과정 중 승인 절차 무시, 예산 낭비 초래 등 중요한 사항을 위반한 것에 대해 감사를 청구하여 조치한 사례가 있습니다.이외에도 서울시의 민간위탁 업무를 수행한 단체에 대한 평가에서 부당하게 점수를 낮게 준 사례 등에 시민감사를 청구하여 개선한 사례도 있습니다.작년까지만 해도 시민감사 청구는 50명에게 일일이 수기 서명을 받아 제출을 해야 했죠.하지만 이제는 온라인 전자서명 제도 도입 후, 전자서명 등록신청서만 위원회에 직접 제출하고, 서명은 비대면으로 받아 쉽고 간편하게 감사를 청구 할 수 있습니다.자세한 청구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1. 전자서명 등록신청(청구인), 2.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전자서명(18세이상, 50명) (서울시민), 3. 50명 이상 서명시 전자서명부 제출(청구인), 4. 감사청구요건 충족 여부 심의(위원회), 5.60일간 감사실시(위원회), 6. 감사종료 후 10일 이내 청구인에 결과 통지(위원회)18세 이상의 시민이라면 누구나 시민감사에 참여 가능합니다.온라인 시민감사 청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서울시의 부당한 행정처분이나 불합리한 행정제도 때문에 힘드신가요? 편리해진 감사청구제도를 이용해 보세요!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으로 서울시가 훨씬 살기 좋은 도시로 개선될 수 있습니다. 시민 여

    2021.07.30 09:40:47

    [카드뉴스] 서울시 일 처리에 문제가 있다면? 시민감사, 이제 온라인으로 청구하세요!
  • [카드뉴스]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시대가 묻고 KT&G가 보여주다

    경영학의 스승으로 불리는 피터 드러커는 "현대의 조직은 각자 사회에 특정의 공헌을 하기 위해 존재한다"라며 모든 조직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역할을 강조했습니다.요즘 기업경영의 중요 화두인 'ESG'의 'S' 역시 인권경영과 사회공헌 등에서 지속가능발전에 기여하는 광범위한 활동을 뜻하는데요. 바야흐로 기업에게, 경제적 역할을 넘어 사회를 바람직한 방향으로 견인하는 역할을 요구하는 시대입니다.이러한 사회적 경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공감대를 마련하기 위한 자리,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 경제 박람회'가 지난 7월 2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이 박람회를 통해 열린 '2021 사회적경제 유공자'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KT&G는 청년창업지원과 사회 소외계층 지원 공로를 인정받아 사회적 가치 실현 부문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는데요.이 같은 수상 배경을 손꼽자면, 환경 등의 사회적 문제를 비즈니스를 통해 해결하려는 사회적 기업가들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KT&G가 2017년부터 운영해 온 '상상 스타트업 캠프'를 들 수 있습니다.이 프로그램은 5년간 97개의 수료팀을 배출하고 지금까지 745명의 고용효과와 약 198억 원의 누적 매출을 달성하며 사회적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또한 창업가들의 성장과 소통을 위한 공간 'KT&G 상상플래닛'도 빼놓을 수 없는데요. KT&G는 2020년 7월, 사회혁신 창업가를 지원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돕기 위해 서울 성수동 소셜벤처밸리에 상상플래닛을 개관하였습니다.상사플래닛은 부담 없는 임대료뿐 아니라 초기 창업자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창업 생태

    2021.07.27 09:54:38

    [카드뉴스]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시대가 묻고 KT&G가 보여주다
  • [영상 뉴스]국내 대기업들, MZ세대 사로잡는 인사제도 도입했다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워라밸을 중시하는 MZ세대를 위해 새로운 인사제도를 도입하고 있어요.MZ세대는 전체 인구의 34%, 국내 주요 기업 임직원의 60%를 차지하며 경제활동의 주축으로 떠올랐어요.기업들은 MZ세대를 위한 인사제도를 펼치고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회사가 성장할 수 있다고 판단한 거죠.삼성전자는 2016년 패밀리데이를 시작으로 유연근무제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으며, 국내 24곳에서 상담센터와 마음건강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어요.현대자동차그룹은 집 주변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거점 오피스’를 마련했죠. 남성 육아휴직자 수가 여성 휴직자 수를 넘어서는 등 기업문화도 유연해졌어요.또 삼성전자를 비롯해 LG전자, 포스코 등 대부분의 주요 기업들이 경영진과 MZ세대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제도를 도입했어요.LG전자는 MZ세대들이 제안한 아이디어 프로젝트를 사외벤처로 분사하여 신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포스코도 MZ세대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는 사례가 많아요.소통에 그치지 않고 이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실제 조직에 적용하는 거죠.이처럼 기업들은 핵심 인재 확보 및 육성을 위해 MZ세대들이 오고 싶어 하는 회사를 만들어나가고 있어요.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 

    2021.07.22 10:31:42

    [영상 뉴스]국내 대기업들, MZ세대 사로잡는 인사제도 도입했다
  • [영상 뉴스]런던·홍콩 경제 비상… 한국 금융사의 대응이 필요하다

    영국이 유럽연합(EU)를 탈퇴한 지 5개월이 지났어요. EU의 신속하지 못한 대응력 때문에 탈퇴를 결정하게 된거죠.런던은 제2의 국제 금융 시장 중심지였지만, 브렉시트로 인해 영국 경제가 흔들리고 있으며 2030년까지 6% 위축될 것이라고 영국 재무부는 내다봤어요.주식 시장의 중심은 프랑스 파리와 베네룩스 3국(벨기에?네덜란드?룩셈부르크)로 이동되고 있어요. 채권 시장에서는 독일 프랑크푸르트가 부상하고 있죠.프랑크푸르트는 안정적인 거시 경제 여건과 대규모 흑자를 기록한 재정 및 경상 수지, 클라우드·핀테크·블록체인 기업이 집중된 도시라는 점에서 국제 금융 종합 중심지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돼요.중계 무역과 아시아 금융 중심지로 대변되는 홍콩도 미·중 마찰로 인해 ‘싱가포르 쇼크’에 빠질 위기에 처했어요. 유입자금 대비 유출 자금 비율도 2년 간 꾸준히 상승했으며, 홍콩 상업 건물 공실률도 최고 수준으로 올랐죠. 홍콩 증시와 부동산 시장이 무너지면 투자 원천국의 경기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여요.한국은 홍콩에 대한 수출액이 네번째로 큰 국가죠. 런던 뿐만 아니라 홍콩에 진출한 한국 금용사의 선제적 대책이 필요해 보여요.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 

    2021.06.24 15:15:11

    [영상 뉴스]런던·홍콩 경제 비상… 한국 금융사의 대응이 필요하다
  • [카드뉴스] 미래를 만드는 K-기업의 K-발명

    세계 최초 드라이브·워크 스루 검사법, 빠른 속도와 정확한 검사를 자랑하는 진단키트 등 펜데믹 속에서 K-방역 발명품이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는 홍수와 가뭄 등의 재난에 대응하고자 측우기를 만든 장영실부터 이어져 온 공익적 발명 DNA를 바탕으로, 발명문화 발전을 위한 제도적 노력이 더해져 이뤄낸 쾌거라 할 수 있습니다.이처럼 중요한 발명의 범국민적 확산을 위해 발명진흥에 공헌한 유공자(단체)를 포상하는 '발명의 날'이 56회를 맞았습니다. 수상자들 중 KT&G는 2년 연속 영광의 주역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습니다.KT&G는 2015년 백복인 사장이 취임하며 지식재산 중심의 기술 개발 전략을 중점 추진하면서 지식재산 전담 조직의 신설 및 연구원 대상의 직무발명 장려 제도 확대 등 다양한 지원책을 펼쳐왔습니다. 또한 2018년에는 회사의 지식재산권 관리를 위해 독자적인 전산 시스템도 구축했습니다. 그 결과 2016년 43건이던 특허 출원이 2018년 238건, 2019년 431건, 2020년 1,203건으로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그리고 마침내 2021년 발명의 날, 국가 산업 기술을 보호하고 지식재산 제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영광을 안게 되었습니다.이와 같은 결실이 갑작스러운 것은 아닙니다. 2015년 KT&G 연구원의 '지용성 액체 캡슐화 기술' 특허 출원 역시 그 이전부터 KT&G가 R&D에 지원을 아끼지 않았기에 가능한 것이었습니다.이 기술의 국산화 성공으로 2015년 대전에 제조공장을 설립하며 2020년까지 누적 매출 2,000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해당 연구원은 국가 경제 발전과 신규 고용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9년 국무총리 표창을 받

    2021.06.24 13:27:51

    [카드뉴스] 미래를 만드는 K-기업의 K-발명
  • [영상 뉴스] 미래 먹거리 찾아라… 한국 주요 기업들 사업구조 개편 박차

    한국 기업들이 생존을 위해 신사업을 확장하고 있어요. 주로 친환경·미래 에너지 사업에 공격적으로 투자하고 있죠.SK건설은 앞으로 친환경·신에너지 사업에 주력하겠다며 ‘SK에코플랜트’로 사명까지 변경했어요. ‘아시아 대표 환경 기업’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폐기물처리 및 부유식 해상 풍력 발전 사업, 수소 산업에 뛰어들었어요.현대종합상사 또한 ‘현대코퍼레이션’으로 사명을 변경했죠. 신사업 영역인 신재생에너지 발전 사업에 진출했으며 자동차 부품 제조 사업에도 진출할 예정이에요.대한전선은 대주주가 호반산업으로 바뀐 후 영문 사명을 변경했고, 에너지 및 전력 분야 사업 확장 예정이에요.한화솔루션 역시 태양광·수소 등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확대하고 있어요. 글로벌 그린 에너지 리더로서 새로운 10년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어요.GS건설은 배터리 재활용 사업에 진출했으며, 포스코는 배터리 소재 국산화에 뛰어들었어요.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 

    2021.06.14 17:22:32

    [영상 뉴스] 미래 먹거리 찾아라… 한국 주요 기업들 사업구조 개편 박차
  • [영상 뉴스] 점점 커져가는 ‘에듀테크 플랫폼’ 시장, 글로벌 시장 3420억 달러 전망

    코로나 사태로 비대면 수업이 실시되면서 ‘에듀테크 플랫폼‘이 성장하고 있어요.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전 세계 에듀테크 시장 규모는 2018년 대비 2025년 2배 이상 증가한 3420억 달러가 될 것으로 보여요.에듀테크란 교육에 정보기술(IT)을 접목한 것인데요, 기존 IT 기업들도 뛰어들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에듀테크 플레이어들이 증가하고 있어요.웅진씽크빅, 교원그룹 등 교육 시장에서 오랜 노하우를 가진 교육 기업들은 코로나 이전부터 에듀테크 관련 투자를 해왔으며, 시장 침투율도 빠른 편이에요.주식 시장에서도 삼성출판사, 캐리소프트 등 에듀테크 관련주가 주목받고 있어요.에듀테크 열풍에 스타트업계도 합류했어요. 스타트업 매스프레소의 ‘콴다’ 문제 풀이 서비스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죠.집에서도 무너진 공부 습관을 다시 기를 수 있는 도우미 역할을 하는거죠. 시장은 에듀테크가 코로나 사태로 벌어진 학생들 간 학습 격차를 해소할 환경을 제공한다고 보고있어요.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 

    2021.06.09 14:00:03

    [영상 뉴스] 점점 커져가는 ‘에듀테크 플랫폼’ 시장, 글로벌 시장 3420억 달러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