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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 유용성, 어떤 효과가 있을까?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다이어트에 노력을 기울이는 사람이라면 다크 초콜릿을 준비하는 것도 바람직하다.최근 미국 실험생물학회지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다크 초콜릿을 아침에 먹으면 배고품 덜 느끼게 만들어 체중감소에 도움을 준다는 보도가 있어 화제를 모았다.학회지는 카카오 폴리페놀에서 얻을 수 있는 대표적인 효과를 언급하며 고혈압, 심장질환 등 성인병 예방과 더불어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고 발표했다. 세계 석학들이 카카오 효능에 대해 밝혀낸 유용성은 그동안 다양하고 풍부해, 카카오 폴리페놀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쾰른 대학의 도버트 박사는 "작은 초콜릿 한 조각이 혈압을 낮출 수 있는데, 이는 다크 초콜릿에는 체내 산화질소량을 증가시켜 혈관을 깨끗하게 해 주는 폴리페놀 성분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또 폴리페놀 성분은 다크초콜릿에 더 많이 들어 있는데, 코코아 함량이 60-70% 이상인 쓴맛의 다크초콜릿을 건강식과 함께 섭취하고, 더불어 운동을 꾸준히 한다면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도 했다.초콜릿 섭취는 각 사람의 체질에 따라 다르지만, 요즘과 같이 일교차가 심하고 선선한 계절에 유용성이 돋보이는 음식이기도 하다.또 초콜릿을 적절하게 섭취하면 스테미너에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연구도 있다. 카카오에 함유된 폴리페놀과 플라바놀, 카테킨 등의 효능이 밝혀지면서 적당량을 운동과 함께 섭취하면 유익하다고 알려져 있다.특히 카카오 함량이 높은 다크초콜릿은 쌉싸름한 맛이 매력을 발산하여 여성들에게 인기가 좋다고 알려져 있다.한편 카카오 함량이 높은 초콜릿 제품이 많지만 시장에 관련 제품이 그다

    2022.09.27 15:44:44

    카카오 유용성, 어떤 효과가 있을까?
  • ‘M&A에 진심’ SK그룹, 상반기만 3조원 투자 1위

    SK그룹이 올해 상반기 10건의 인수·합병(M&A)에 3조1004억원을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 지정 76개 기업집단 기준으로 M&A 투자 규모와 횟수에서 1위다. 이어 △DL그룹(1조8643억원·1건) △한진그룹(1조8000억원·1건) △포스코그룹(1조1068억원·2건)도 1조원 이상을 투자했다.14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의 2019~2022년 상반기 M&A 현황 조사 결과다. 2019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대기업들은 447건의 M&A를 진행했으며, 투자 금액은 68조9960억원으로 집계됐다.그룹별로 SK그룹이 19조6868억원(42건)을 투입해 M&A에 가장 적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넷마블(5조83억원·16건) △신세계그룹(4조8099억원·10건) △CJ그룹(3조8042억원·17건) △LG그룹(2조6632억원·24건)도 M&A를 활발히 진행한 것으로 집계됐다.국내 500대 기업 중 2022년 반기보고서를 제출한 353개 기업을 대상으로 M&A 현황을 조사한 결과 올해 상반기 87건의 M&A가 이뤄졌으며 투자 금액은 15조357억원으로 집계됐다.올해 상반기 M&A 투자 금액은 2019년 연간 투자 금액(11조9611억원)보다 3조746억원(25.7%)이 많았다. 2020년 연간 투자 금액(12조6729억원)과 비교해도 2조3628억원(18.6%)이 늘어났다.또 지난해 연간 M&A 투자 금액(29조3263억원)의 51.3% 수준에 해당한다. 지난해 대형 딜인 SK하이닉스의 인텔 낸드사업부문 인수(10조4124억원)를 제외하면 79.5% 수준까지 높아진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M&A를 통해 신규 사업에 진출하려는 기업들의 움직임이 확산되면서 투자 금액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기업별로 보면 올해 상반기 M&A에 가장 많은 금액을 투자한 기업은 SK에코플랜트로 4건

    2022.09.14 08:39:23

    ‘M&A에 진심’ SK그룹, 상반기만 3조원 투자 1위
  • 네이버·카카오, 추석 선물 대격돌…온라인 민심 어디로

    네이버와 카카오가 추석을 앞두고 선물하기 시장에서 격돌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온라인으로 명절 선물을 주고받는 문화가 자리 잡자 플랫폼 경쟁력을 앞세워 공격적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올 추석도 코로나19 상황이 이어지는 만큼 비대면 선물하기 수요는 여전히 견고할 것으로 예상된다. 네이버와 카카오는 적립금과 선물 라인업을 확대하는 등 수요 확대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 네이버, 명절 프로모션에 ‘적립금’ 적극 활용네이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추석 선물대첩’ 페이지를 신설하고 9월 9일까지 18일간 선물 추천 기획전을 진행한다. 페이지는 네이버 쇼핑 카테고리 최상단에 노출돼 고객 접근성을 높였다. △오늘 핫딜 △라이브 △가격대별 △카테고리별 △이벤트 등으로 구성된다.기획전의 핵심은 ‘적립금’이다. 네이버는 ‘추석 선물대첩’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기본 적립 1%를 제공하고 ‘오늘 핫딜’에서 구매하면 4%의 추가 적립을 제공한다. 일부 라이브에 한해 2% 추가 적립금도 지원한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은 4% 적립이 더해진다. 멤버십 회원이 아니라면 받을 수 있는 최대 적립금이 7%(선물대첩 1%+오늘 핫딜 4%+일부 라이브 2%)이고 멤버십 회원이라면 같은 기준으로 최대 11%의 적립금을 받을 수 있다. 단순 계산으로 10만원의 상품을 구매하면 일반 고객 적립금은 7000원, 멤버십 고객은 1만1000원이 적립된다. 가격대는 △5만원 미만 △5만원 이상 10만원 미만 △10만원 이상 등 3가지로 나뉘고 카테고리는 △푸드·헬시 △생활·키친 △디지털·가전 △리빙 △장보기 △뷰티 △주얼리·워

    2022.09.07 06:00:10

    네이버·카카오, 추석 선물 대격돌…온라인 민심 어디로
  • 추석 선물, 카카오톡 선물하기가 골라 드려요

    [비즈니스 플라자]카카오의 커머스CIC가 운영하는 카카오톡 선물하기(이하 선물하기)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8월 24일부터 9월 12일까지 추석 선물 기획전을 진행한다.이번 기획전은 교환권 상품부터 배송 상품까지 다양한 연령대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선물 큐레이션을 강화했고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카카오쇼핑라이브와 함께 진행해 볼거리도 제공한다.먼저 선물하기는 이용자들의 선물 고민을 덜어줄 수 있는 선물 추천 기능을 선보인다. 받는 사람의 성별·연령·선물 콘셉트와 금액대를 선택하면 맞춤형 추천 선물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카테고리·가격대별 기획전을 열어 한우·과일 외 건강식품·명품까지 비대면 선물도 정성과 마음을 전하기에 부족하지 않도록 다양한 선물을 준비했다.선물하기는 이번 추석 역시 중·장년층의 선물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품격 있는 명품 선물 구색을 강화했다. 토리버치·마이클코어스 등 핸드백과 지갑 시즌 오프 기획전을 포함해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은 버버리·페라가모·발렌티노 스카프·타이 등 각종 패션 잡화 역시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신선·건강 식품은 샤인머스캣·애플망고·고당도 과일 혼합 세트, 1++ 등급 마블링 스코어 9번 한우 세트 등 고품질 신선식품과 천녹·황진단 등 정관장 프리미엄 라인 외 해외 유명 건강기능식품까지 준비했다.이명지 기자 mjlee@hankyung.com 

    2022.09.02 06:00:13

    추석 선물, 카카오톡 선물하기가 골라 드려요
  • 카카오,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 돕는다…"소상공인 상생 강화"

    카카오가 전통시장 상인들의 디지털 전환 지원을 전국으로 확대한다. 29일 카카오 기업재단 카카오임팩트는 보름간 전통시장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소통을 돕는 '우리동네 단골시장'에 참여할 10개 전통시장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카카오는 5년간 총 3000억원의 기금을 활용할 카카오 공동체의 상생 방안 중 하나로, 소신을 가지고 사업을 운영하는 전국의 상인들이 카카오톡 채널로 단골 고객을 확보하고 다양한 모바일 마케팅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소신상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이번에 전국으로 확대하는 우리동네 단골시장은 소신상인 프로젝트의 일부로, 온라인 지식 교육 플랫폼 MKYU와 함께 전통시장 상인들이 카카오톡 채널을 이용해 단골 손님을 만들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전통시장 내에 상주하는 MKYU의 디지털튜터가 온라인 고객 서비스 대응, 스마트채팅 활용 방법 등 상인들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고, 교육에 참여한 상인들에게는 카카오톡 채널 메시지 비용을 지원하는 '단골시장 운영키트'를 제공한다. 지난 6월 프로젝트의 첫발로 서울시 양천구의 신영시장을 선정한 바 있으며, 이번에 전국 10개 전통시장으로 대상을 확대한다.참여를 원하는 전통시장은 내달 13일까지 우리동네 단골시장 캠페인 웹사이트 내 시장 모집 메뉴에서 지원에 필요한 서류를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을 보내면 된다. 카카오 임팩트는 심사 과정을 거쳐 오는 10월 중 10개 전통 시장을 선정해 발표할 계획이다. 카카오 육심나 ESG 사업실장은 "소신을 가지고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전국의 전통시장 상인이 디지털을 활용해 성공할 수

    2022.08.29 09:46:32

    카카오,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 돕는다…"소상공인 상생 강화"
  • 카카오, 카카오모빌리티 매각 안 한다... "사회적 책임 다 할 것"

    카카오 공동체얼라인먼트센터(이하 공동체센터)가 18일, 카카오모빌리티 주주 구성 변경 검토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향후 카카오는 카카오모빌리티 노사가 도출한 사회와의 지속 성장 의지를 존중하고, 이를 구체화해 실행해 나가는 것을 지원할 예정이다.카카오 공동체센터는 카카오모빌리티의 주주 구성을 변경하는 안을 검토하며 모빌리티 노사와 소통해왔다. 이에 카카오모빌리티 노사는 지난 8월 초 '모빌리티와 사회의 지속 성장을 위한 협의체’(이하 지속성장 협의체)를 구성하고, 카카오 공동체 내에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성장과 혁신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카카오 공동체센터에 전달했다.’혁신과 성장, 동반과 공유’ 라는 4개의 아젠다를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면서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을 이뤄내겠다는 목표다. 국민들이 겪고 있는 이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혁신을 만들고, 지속적인 혁신을 위해 모빌리티 파트너 및 이동 약자들과 동반 성장하며, 기술과 데이터를 공유한다는 계획이다.카카오 공동체센터는 카카오모빌리티 협의체가 도출한 방향성을 존중해, 그동안 검토했던 주주구성 변경 검토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앞으로 카카오 공동체센터와 카카오모빌리티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국민들의 이동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성장과 혁신을 함께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카카오 홍은택 각자대표는 “카카오모빌리티와 카카오 공동체센터는 사회가 공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혁신에 기반해 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것” 이라며 “한국 모빌리티 생태계의 성장을 카카오모빌리티가 계속해서 이끌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응원하겠

    2022.08.18 10:52:58

    카카오, 카카오모빌리티 매각 안 한다... "사회적 책임 다 할 것"
  • 개발자들이 선호하는 '좋은 개발 문화 기업' 톱5는

    국내 기업 개발자를 대상으로 기업별 개발 문화 현황을 조사한 결과 개발자들이 선호하는 좋은 개발 문화를 가진 기업(12개 항목에서 50% 이상이 동의한 기업)에는 카카오, 라인플러스, 우아한형제들, 컴투스, 업스테이지가 선정됐다. 11개 항목에서 50% 이상이 동의한 기업은 네이버, 엔에이치엔, 하이퍼커넥트, 데브시스터즈, 크몽, 에이비일팔공이었다. 10개 항목에서 50% 이상 응답을 받은 기업은 카카오뱅크, 크래프톤, 안랩, 당근마켓, 드림어스컴퍼니, 마이리얼트립, 원티드랩 등이 있었다. 11점을 받은 기업들은 편차가 있지만 대체로 개발자 레벨링 및 경력 제도가 없다고 답했고, 10점을 받은 기업은 개발자 관계 활동이 부족하고 자율적인 개인 장비나 팀 개발 환경 선택이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 윤석찬 IT 블로거가 실시한 이 조사는 지난 6월 10일부터 27일까지 278개 기업에 재직 중인 개발자 415명을 대상으로 △개인의 개발 환경 △기업의 협업 방식 △기술 경력 및 공유 4가지 파트별 3개 문항씩 12문항에 답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문항 중에는 자율적으로 개인별 개발 장비를 선택하고, 자율적 팀 개발 환경을 선택할 수 있는지 여부, 그리고 개발 방향을 PM뿐만 아니라 개발자들이 주도하고 있는지 여부 등을 물었다. 모든 개발자가 다른 사람의 소스 커밋을 리뷰하고 테스트하는 과정을 가지고 있는지, 소스 커밋 후 자동으로 통합 및 배포되는 시스템을 갖췄는지 여부와 개발팀장이 소프트웨어 개발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기술 플랫폼을 이해하는지 여부도 포함됐다. 대부분 기업에서 12개 항목은 60% 이상의 채택률을 보였다. 특히 팀장의 기술 이해도(90%)와 개발 배포 및 운영(80%), 사

    2022.07.06 10:32:02

    개발자들이 선호하는 '좋은 개발 문화 기업' 톱5는
  • '대학생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3년 연속 1위 카카오, 삼성전자는?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대학생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은 어디일까. 인크루트가 구직 중인 대학생 1,080명을 대상으로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카카오(12.7%)가 1위에 올랐다. 2020년부터 3년 연속 1위에 오른 카카오는 전공계열별 조사에서 인문·사회·상경 계열 1위(15.6%)에도 올랐다. 카카오를 뽑은 응답자들은 △본인의 성장과 자기계발 가능성(32.1%)을 가장 많이 꼽았다. 2위는 네이버(9.4%)였다. 네이버는 작년 5위에서 올해 2위로 3계단 상승했다. 네이버를 꼽은 응답자들은 △기업의 사업가치, 미래 성장가능성 유망(33.3%)을 이유로 가장 많이 꼽았다. 2년 연속 2위를 지켰던 삼성전자(7.1%)는 올해 조사에서 한 단계 하락한 3위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를 뽑은 응답자들은 △만족스러운 급여와 보상제도(54.5%)를 꼽았다. 전공계열별 조사에서 삼성전자는 공학·전자계열 1위(13.6%)를 기록, 공학도가 가장 선호하는 기업으로 선정됐다.작년 조사 대비 순위가 오른 기업이 있다. 작년에 6위였던 SK하이닉스는 올해 4.1%로 4위에 올랐다. SK하이닉스를 선택한 이유로는 △만족스러운 급여와 보상제도(56.8%)가 가장 많았다. 아모레퍼시픽(3.8%)은 작년 8위에서 올해 5위에 올랐다. 아모레퍼시픽을 꼽은 이유로는 △동종업계와 지역사회에서 선도기업 이미지(39.0%)가 가장 많았다.올해 조사를 통해 TOP10에 재진입한 기업이 있다. 대한항공은 2019~2020년 동일 조사에서 4위를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가 있었으나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TOP10 기업에 들지 못했다. 올해 설문조사에서 대한항공은 7위(3.0%)로 재진입했는데, 이는 화물운송사업 호황과 국제선 여객 수요 회복 분위기

    2022.06.28 09:50:06

    '대학생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3년 연속 1위 카카오, 삼성전자는?
  • LG전자, 카카오모빌리티와 손잡고 ‘로봇 배송’ 시동

    LG전자와 카카오모빌리티가 미래 모빌리티 사업을 위해 손잡았다. 연내 실내외 로봇 배송 서비스에 대한 사업화 검증(PoC)을 실시한다.LG전자와 카카오모빌리티는 6월 17일 양 사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 양재동 LG전자 서초 연구개발(R&D)캠퍼스에서 ‘미래 모빌리티 분야 기술 협업을 통한 서비스 공동 개발 및 모빌리티 생태계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사는 LG전자의 기술력·경험에 카카오모빌리티가 보유한 플랫폼 운영 노하우, 고도화된 데이터 분석 능력을 접목해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할 고객 경험 기반의 차별화된 기술과 서비스를 발굴하겠다고 선언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전방위적 협력에 나선다. 먼저 실내외 자율 주행 로봇 배송 서비스 모델을 발굴하고 차량 내 이용자 경험 실증 환경 구축을 통한 서비스를 발굴할 계획이다. 보행자 안전을 위한 소프트 V2X 기술 활성화, 모빌리티와 가전 간 데이터 결합을 통한 서비스 발굴, 모빌리티 생태계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로봇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실내외 로봇 배송 서비스에 대한 PoC를 연내 실시할 계획이다. 카카오모빌리티의 관제 플랫폼과 LG전자의 로봇 플랫폼을 결합해 건물 내 사물 이동에 대한 다양한 연계 서비스를 구축하고 향후 서로 다른 영역의 다양한 서비스와 연계한다.그뿐만 아니라 카카오모빌리티 플랫폼과 연계된 차량에 LG전자의 차량용 휴먼 머신 인터페이스(HMI) 솔루션을 적용하고 데이터 분석을 통한 신규 서비스 발굴, 이용자 기반의 신규 서비스 검증까지 협업하기로 했다.김병훈 LG전자 CTO(부사장)는 “한국 최고의 모빌리티 서

    2022.06.23 18:00:03

    LG전자, 카카오모빌리티와 손잡고 ‘로봇 배송’ 시동
  • 커지는 ‘디지털 인플레이션’ 공포…웹툰?음악?영화 다 올랐다

    [비즈니스 포커스]MZ세대(밀레니얼+Z세대)도, 오팔(OPAL)세대도 요즘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다. 장바구니 물가가 오르면서 허리띠를 바짝 졸라맸는데 이젠 웹툰·동영상·음악·도서·게임 아이템 등 디지털 재화도 올라 삶을 더 팍팍하게 만들고 있다. 스트리밍 음원?동영상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선 이용권을 구매해야 한다. 웹툰을 보다 보면 유료분을 보기 위해 추가 결제를 하기도 하고 게임을 하다 보면 아이템을 구매하기도 한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는 디지털 재화의 이용에 불을 댕겼다. 한국 국민 3명 중 1명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를 유료로 가입해 보고 있다.이런 디지털 재화의 가격이 오르기 시작했다. 글로벌 OTT 넷플릭스는 지난해 11월 일부 요금제 상품의 구독료를 최대 약 17% 인상했다. 올해 들어선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앱)에서 판매하는 서비스 이용권 가격이 줄줄이 올랐다. 네이버웹툰과 카카오웹툰 등은 콘텐츠 가격을 20%씩 인상했다. 토종 OTT인 웨이브와 티빙도 상품별로 약 15%씩 올렸다. 뮤직 플랫폼 멜론도 이용권 가격을 6월 29일부터 10% 인상한다. 디지털 인플레이션(디지털 재화+인플레이션)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일각에서는 추가 결제를 하지 않고 스트리밍 음악 서비스 이용 대신 다른 방법을 이용하면 되지 않느냐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스마트폰이 일상생활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면서 ‘먹고 자고 입는’ 의식주를 제외하고 ‘읽고 보고 듣는’ 문화 소비 형태가 변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전국 만 13세 이상 남녀 6834명을 방문 면접한 ‘2021 방송 매체 이용 행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의 스마트

    2022.06.16 06:00:06

    커지는 ‘디지털 인플레이션’ 공포…웹툰?음악?영화 다 올랐다
  • ‘낙원인가 악몽인가’ 카카오 메타버스 근무가 쏘아 올린 공

    [비즈니스 포커스]수평적이고 자율적인 기업 문화와 높은 연봉,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기업 풍토로 ‘꿈의 직장’으로 불리는 카카오의 직원들이 부글부글 끓고 있다. 카카오가 ‘메타버스(3차원 가상 세계)’를 새로운 업무 공간으로 선언하면서 과도한 사생활 침해 이슈가 불거졌기 때문이다.카카오는 7월부터 가상 사무실로 출근하는 ‘메타버스 근무제’를 시행한다고 발표했는데 새 근무제 발표와 동시에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카카오 직원들의 비판 글이 잇따르기 시작했다.새 근무제 가이드라인인 ‘그라운드 룰’에 대해 일부 직원이 회사의 과도한 간섭과 감시라고 반발하면서 카카오의 메타버스 근무제는 하루 만에 재검토에 들어갔다.   카카오, 과도한 감시 논란에 직원 반발당초 카카오는 근무 장소에 상관없이 가상의 공간에서 동료와 항상 연결돼 온라인으로 가능한 모든 일을 할 수 있다는 점을 메타버스 근무의 장점으로 내세웠다.남궁훈 카카오 대표는 “지난 2년간 원격 근무를 경험해 본 결과 업무를 하는 데 물리적 공간보다 ‘연결’이 더 중요한 가치라고 결론 내렸다”면서 “연결을 중심으로 한 메타버스 근무제가 크루(임직원)들의 효율적인 업무를 돕고 카카오 공동체를 관통하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하지만 직원들의 의견은 달랐다. 근무 시간 내내 음성 연결을 위해 스피커를 항상 켜 두거나 골전도 이어폰을 착용한 채 일해야 하고 오후 1~5시는 반드시 일하도록 하는 집중 근무 시간을 도입해 업무 자율성을 해친다는 지적이 나왔다.이와 함께 “카카

    2022.06.15 06:00:05

    ‘낙원인가 악몽인가’ 카카오 메타버스 근무가 쏘아 올린 공
  • ‘판옵티콘 근무제’ 비판에 하루 만에 뒤집힌 남궁훈의 ‘파격 실험’

    [비즈니스 플라자]카카오가 네이버에 이어 새로운 근무 제도를 내놓았지만 내부 반발로 발표 하루 만에 재검토에 들어갔다. 카카오는 오는 7월부터 직원이 원하는 곳에서 자유롭게 일하는 ‘메타버스 근무제’를 전격 도입한다고 밝힌 바 있다.메타버스 근무제는 근무 장소에 상관없이 가상의 공간에서 동료와 항상 연결돼 온라인으로 가능한 모든 일을 해 나가는 근무 방식을 뜻한다.메타버스 근무에서는 텍스트·음성·영상 등 적절한 수단을 사용해 동료와 협업할 수 있다. 크루(임직원)가 선택한 장소에서 자유롭게 근무하되 음성 채널에 실시간으로 연결돼 소통하는 것이 기존 원격 근무와의 차이점이다.남궁훈 카카오 대표는 “지난 2년간 원격 근무를 경험해 본 결과 업무를 하는 데 물리적 공간보다 ‘연결’이 더 중요한 가치라고 결론 내렸다”며 “연결을 중심으로 한 메타버스 근무제가 크루들의 효율적인 업무를 돕고 카카오 공동체를 관통하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카카오가 당초 제시한 메타버스 근무제 가이드라인(그라운드 룰)에 따르면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반드시 근무, 업무 시간 내내 팀원과 음성 연결돼 있어야 한다는 조항이 포함돼 있다.하지만 일부 직원은 업무 중에 스피커를 항상 켜 두거나 실시간 채팅을 위해 회사가 나눠 주는 골전도 이어폰을 착용한 상태로 8시간을 있어야 하고 집중 근무 시간(코어타임)인 오후 1~5시 사이에 30분 이상 자리를 비울 때는 반드시 휴가를 사용해야 하는 등의 조건에 불만을 표시했다.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직원들을 지나치게 감시하는 ‘판옵티콘 근무

    2022.06.10 06:00:01

    ‘판옵티콘 근무제’ 비판에 하루 만에 뒤집힌 남궁훈의 ‘파격 실험’
  • 네이버도 만들었다…대기업들이 설립한 사내 병원

    [비즈니스 포커스]사회 초년생 A 씨는 첫 근무지로 경기도 한 공장에 근무하게 됐다. 1주일간 긴장하며 근무한 A 씨는 결국 감기 몸살이 났다. 출근 후 갈수록 목이 따끔거리고 열이 올라 인근 병원을 알아보기 시작했다. 한 선배가 사업장 내 병원에 가보라고 했다. 사내 병원은 이비인후과·가정의학과는 물론 갑상샘 초음파 클리닉이나 피부과 순환 진료 등의 특별 진료도 가능했다. A 씨는 간단하게 사내에서 진료를 받았다.대기업들이 잇달아 사내 병원을 설립하고 있다. 직원들의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해 주는 복지 차원이다. 조직원의 이탈을 막고 생산성을 높이는 효과도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사업장 내 병원 이용과 건강 검진에 대한 사후 관리, 개인 운동 능력, 영양 상태, 스트레스에 따른 의료 상담 등은 조직원의 만족도를 높여 준다. 또 진료나 상담을 통해 축적한 건강 데이터는 임직원들의 건강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작업 환경과 직무 유형별 맞춤형 근무 현장 조성에 활용할 수 있다.직원들의 요구도 높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2021년 전국 만 19세 이상의 노동자 2000명(대기업 493명, 중소기업 1507명)을 대상으로 ‘직장 건강 관리에 대한 인식 및 요구도’를 조사했다. 전체 노동자의 79.5%는 직원 건강 관리를 위한 회사 차원의 건강 증진 활동이 ‘중요하다’고 응답했다. 또한 노동자의 75%는 ‘회사에서의 건강 증진 활동이 직장 생활과 개인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답했다. “건강한 직원이 수익성 높은 회사를 만든다.” 1980년대 미국 경영 심리학자인 로버트 로젠의 말이다. 로젠은 ‘건강 경영’을 강조했다. 건강 경영이 애사

    2022.06.09 06:00:05

    네이버도 만들었다…대기업들이 설립한 사내 병원
  • 경력직 이력서 이곳으로 몰린다···카카오·토스 제친 경력직 꿈의 직장은?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IT업계 종사자들이 가장 이직하고 싶은 기업은 어디일까. 퍼블리가 자사 IT업계 커리어 SNS ‘커리어리’ 이용자 431명을 대상으로 ‘네카라쿠배당토 중 이직할 회사를 하나 고를 수 있다면’이라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28%가 ‘네이버’를 선택했다. 2위 토스(17%), 3위 ‘카카오’(13%)로 집계됐다. 이어 △당근마켓 12%, △배달의민족 12%이 동률을 보였고, △라인플러스 5%, △쿠팡 2% 순이었다.‘이직 시 기업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을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 303명 중 44%가 직무에 대한 적성을 가장 우선으로 꼽았다. 연봉(30%), 복지(20%)가 각각 2, 3위에 랭크됐다.최근 들어 대기업보다 ‘네카라쿠배당토’ 기업을 선호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이유는 MZ세대 직장인들이 중시하는 근무 조건이 이전과는 사뭇 달라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업무를 통한 성장을 중요시하는 MZ세대는 자기주도적인 근무환경을 선호하며, 직무 적성을 적극 살릴 수 있는 기업으로 이직을 희망하기 때문인데, 복지 혜택 역시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조건인 만큼, 네카라쿠배당토는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복지 제도들을 펼치고 있다.김광종 커리어리 사업리더는 "최근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지면서 MZ세대 직장인들은 안정성보다 주체적인 사회생활을 통해 자신의 성장을 모색하는 추세"라며 "네카라쿠배당토에서 이러한 커리어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뿐 아니라 높은 연봉과 차별화된 복지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만큼, 많은 이들이 이직을 희망하는 것으로 비춰진다"고 전했다.khm@hankyung.com 

    2022.05.27 13:50:53

    경력직 이력서 이곳으로 몰린다···카카오·토스 제친 경력직 꿈의 직장은?
  • 카카오, 오픈채팅에 음성 대화 ‘보이스룸’ 오픈

    [플라자]카카오가 4월 5일 카카오톡 오픈채팅에 음성 대화 기능인 ‘보이스룸’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 서비스는 카카오톡 v9.7.5 업데이트 시 사용할 수 있다.2015년 8월 출시된 오픈채팅은 카카오톡 내에서 이용자들이 동일한 관심사나 취미 등을 기반으로 비지인 간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서비스다. 공개된 채팅방을 검색하거나 링크를 통해 채팅에 참여할 수 있다.이번에 추가된 보이스룸을 통해 오픈채팅에서 텍스트 기반의 대화뿐만 아니라 음성 대화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게 돼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끼리 더욱 생생하게 소통할 수 있게 됐다.특히 화면 속 화면(PIP) 기능을 활용하면 음성 대화와 텍스트 채팅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어 특정 주제에 대한 토론과 정보 공유 등을 할 때보다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보이스룸’은 그룹 오픈채팅방에서 방장과 부방장이 개설할 수 있고 최대 150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채팅 입력창 왼쪽에 +버튼 클릭 후 ‘보이스룸’을 누르면 개설되고 보이스룸에 참여하고 싶은 이용자들은 상단 공지의 ‘참여하기’ 버튼을 눌러 입장하면 된다.이명지 기자 mjlee@hankyung.com 

    2022.04.15 17:30:05

    카카오, 오픈채팅에 음성 대화 ‘보이스룸’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