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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운대 캠퍼스타운, 2022 창업세미나 개최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광운대 캠퍼스타운에서는 ‘소자본으로 꿈꾸는 화장품 창업’ ‘이커머스 시장에서 살아남기’를 주제로 ‘2022 창업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6일 발표했다.창업세미나는 지역 내 창업 인재를 발굴하고 창업문화를 활성화시키고자 마련됐다. 세미나는 오는 20일부터 7월 5일까지 서울 노원구 광운로 15길 51 연촌재 SNK-클리닉센터Ⅰ B1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2022 창업세미나는 ‘소자본으로 꿈꾸는 화장품 창업’ ‘이커머스 시장에서 살아남기’ 두 가지 교육을 진행한다. 분아별 5회차 교육을 진행하며 1회당 3시간 강의로 이뤄진다. ‘소자본으로 꿈꾸는 화장품 창업’ 세미나는 유튜버 화장품만드는여자 혜진 물들임 코스메틱 김혜진 대표가 진행한다. 화장품 창업을 시작하기 전에 기억해야 할 기본 요소, 화장품 개발 과정, 판매, 마케팅에 대해 알려줄 예정이다.‘이커머스 시장에서 살아남기’ 세미나는 유튜버 단아쌤tv W2A 김경은 대표가 진행한다. 이커머스 트렌드와 언택트시장의 창업 트렌드, 이커머스 시장에서 살아남기 쿠팡과 스마트스토어 사례 등을 강의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예비 창업가 및 창업을 준비 중인 청년 등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17일까지 포스터 QR코드로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구글 폼 작성 후 개별 문자 발송 예정이다.광운대 캠퍼스타운 관계자는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창업아이템 및 온라인 판매 전략 교육을 진행하고자 하는 것”이라면서 “창업 세미나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와 지원 바란다”고 말했다.2022 창업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광운대학교 캠

    2022.06.16 10:59:53

    광운대 캠퍼스타운, 2022 창업세미나 개최
  • 한양대-성동구청, 제4회 캠퍼스타운 창업경진대회 개최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한양대가 성동구청과 함께 유망창업자 발굴을 위해 제4회 HY-성동 캠퍼스타운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발표했다.25일부터 이틀간 열린 이번 경진대회는 서울시 캠퍼스타운 사업의 일환으로 혁신창업자 육성 및 창업활동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진행됐다.한양대는 사전 지원한 181팀을 대상으로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진행해 국내외 사회·도시문제를 해결하는 특화분야 8팀, 일반분야 42팀 등 총 50팀의 우수 창업팀을 선발했다. 선발된 우수 창업팀에게는 전용 입주공간과 창업활동금(팀당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하며, 대학의 투자 및 글로벌 스케일업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김우승 한양대 총장은 “지난 3회 경진대회에서 발굴한 42개 창업 팀에 지속적인 사업화 지원을 한 결과 연매출 79억 원, 투자유치 5.4억 원, 35여건의 정부지원사업 선정(17억 원)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도 서울창업허브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양대는 지난해 4월 서울창업허브 성수와 업무협력을 맺고 특화분야로 선발된 ESG 및 도시문제 해결 스타트업에게 서울창업허브 성수 입주공간 및 콜라보 액셀러레이팅을 제공하고 있다. jinho2323@hankyung.com

    2022.05.31 18:44:22

    한양대-성동구청, 제4회 캠퍼스타운 창업경진대회 개최
  • 서경대 캠퍼스타운 조성 사업단, 지역활성화 프로젝트 ‘정릉스쿨’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팀 모집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서경대 캠퍼스타운 조성 사업단은 지역활성화 프로젝트인 ‘정릉스쿨’을 운영할 사업팀을 5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발표했다.‘정릉스쿨’은 지역환경 개선, 지역주민과 상인의 역량개발 및 문화예술 향유, 나아가 지역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실행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된 프로젝트로, 이번 모집을 통해 8개 팀 내외를 선발하여 11월 말까지 프로그램 운영비,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홍보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의 기회를 제공한다.선정된 8개 팀 내외에게는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에 필요한 운영비를 프로그램별 최대 300만원으로 팀별 균등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문화예술분야에서 창의적 프로그램 운영, 지역활성화 행사 및 캠페인 수행 경험, 사회문제 해결을 지향하는 서비스 사업 운영, 역량개발을 위한 교육 · 강좌 · 컨설팅 등을 제공하고 운영할 수 있어야 하며, 구체성, 창의성, 수행역량, 공익성, 예산계획의 적절성 등에 따라 서류심사와 대면발표심사를 거쳐 6월 16일 지원대상을 최종 선발한다.서경대 캠퍼스타운 조성사업단 부단장인 이석형 교수(전략사업&예산처장)는 “서경대학교는 캠퍼스타운 조성사업단의 운영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사업을 추진해왔다”며 “지역활성화 프로젝트인 ‘정릉스쿨’의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해 코로나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운영팀 모집 신청을 위한 제출서류는 서경대학교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서

    2022.05.19 12:21:44

    서경대 캠퍼스타운 조성 사업단, 지역활성화 프로젝트 ‘정릉스쿨’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팀 모집
  • 세종대학교 캠퍼스타운, 창업경진대회 시상식 진행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세종대학교 캠퍼스타운은 지난 4월 15일 가온누리1 다목적실에서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창업 지원 공간과 창업지원금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시상식은 계영아 사무국장의 개회사, 김영욱 사업단장의 축사, 상장 수여 및 기념촬영 순서로 진행됐다.이번 대회는 3월 공고 및 모집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했고 4월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받는 일정으로 구성됐다.세종대 캠퍼스타운 창업경진대회에는 총 148팀이 지원해 대략 9:1의 경쟁률을 보였다. 상은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4팀 등 총 7팀에게 주어졌다. 대상은 500만 원, 최우수상은 300만 원, 우수상은 1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창업지원금을 받았다. 또한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세종대 캠퍼스타운 입주기업으로 선정된 17팀은 창업공간 무상지원, 창업지원금, 전문가 멘토링 등의 다양한 창업활동 지원이 이뤄진다.이번 경진대회의 대상은 세종대 기계공학과 임도형 교수팀이 수상했다. 임도형 교수는 ㈜알앤엑스 라는 팀명으로 대회에 참가했다. 임도형 교수팀은 3D 프린팅 특화 설계와 제조공정 솔루션 제공 서비스를 선보였다.최우수상은 세종대 전자정보통신공학과 심성준 학생팀이 수상했다. ㈜클라코퍼레이션 이라는 팀명으로 대회에 참가한 심성준 학생팀은 인플루언서와 광고주를 연결시켜주는 플랫폼을 선보였다. 광고주의 요구 사항을 데이터화하고 인플루언서의 SNS 계정을 분석하여 플랫폼을 만들었다.㈜알앤엑스 대표 임도형 교수는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 금속 3D 프린팅 특화 설계와 제조공정 솔루션은 의료, 국방,

    2022.05.03 14:06:33

    세종대학교 캠퍼스타운, 창업경진대회 시상식 진행
  • 광운대 캠퍼스타운사업단, 지역 주민과 소통 위해 ‘미디어파사드 설치’ ‘광운로 간판개선 사업’ 진행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광운로(광운대역~80주년기념과~선곡초)가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광운대 캠퍼스타운사업단은 2019년~2022년까지 4개년 동안 서울시로부터 100억원의 예산을 지원 받아 광운로대학문화가로 조성사업의 일부인 도보 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본 사업은 광운로가 대학가에 입지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학 고유의 문화적 특성이 부족하고 보행과 환경상의 낙후성으로 지역 활기가 떨어지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됐다. 광운대 캠퍼스타운사업단은 서울시와 노원구청과의 협의를 통해 총 9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1년 11월말까지 보도블록 교체와 도보 확장, 안정성을 위한 점자블록 설치와 바닥 신호등 설치 그리고 광운대역 자전거보관소 설치 등 광운로의 보행 편의성을 크게 향상 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김민경(광운대 동북아 문화산업학부) 씨는 “도보환경개선사업 이후로 아무 생각 없이 걸었던 광운로를 이제는 동기들과 거리를 되돌아 보며 걷는다”며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의 발걸음과 시선을 머물게 하는 광운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광운대 캠퍼스타운사업단은 광운로의 도보 환경 개선사업을 마치고 광운로대학문화가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미디어파사드’ 설치 공사와 ‘광운로 간판개선사업’을 순조롭게 진행 중에 있다. 지난해 12월 24일 광운로조성사업 완공과 동시에 ‘미디어파사드’ 설치공사 준공식이 조선영 광운학원 이사장과 김종헌 광운대 총장, 오승록 구청장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됐다. 현재 서울시 설계변경 및 조경공사, 패널 설치공사 등이 곧 진행될

    2022.03.03 18:08:36

    광운대 캠퍼스타운사업단, 지역 주민과 소통 위해 ‘미디어파사드 설치’ ‘광운로 간판개선 사업’ 진행
  • 성북구 캠퍼스타운 참여 대학 서경대·고려대·동덕여대·한성대, ‘성북클러스터’ 협약 체결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서경대 캠퍼스타운 사업단장은 캠퍼스타운 사업의 일환으로 성북구 캠퍼스타운 참여 대학인 고려대, 동덕여대, 한성대와 24일 오전 11시 서경대 문화예술 허브 코워킹 스페이스에서 지역활성화를 위한 ‘성북클러스터’ 협약을 체결하고 2022년도 제1차 지역활성화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서경대를 비롯한 4개 대학은 ‘성북클러스터’ 협약식 체결을 통해 지역 내 상생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가 원하는 다양한 상생사업을 발굴, 추진하기 위해 지역과 대학 간 협력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이들 대학은 구체적으로 △성북클러스터 협력사업 추진 및 운영 △상호 협력 프로그램 및 콘텐츠 공동 기획 및 개발 △대학 간 풍족한 인적 · 물적 자원의 연계 및 활용 등을 추진하기로 하였으며, 향후 참여 대학별 특·장점을 살린 온·오프라인 문화예술함양교육, 창업교육 등 특성화분야 콘텐츠에 기반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성북클러스터’의 출범과 함께 첫 번째 사업인 ‘성북 속 모두의 대학: SB대학’이 오는 3월, 성북포탈을 통해 1학기 수강생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다. ‘성북 속 모두의 대학: SB대학’은 지역 주민에게 문화예술교육과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다양한 지역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기획된 지역 상생 프로젝트 중 하나이다. 특히, 우수한 출석률로 수강을 마친 지역 수료자에게는 4개 대학 단장의 수료증을 교부할 예정이다.서경대를 비롯한 4개 대학은 ‘성북클러스터’ 협약식 체결과 함께, 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 사업단, 고려대학교 캠퍼스타운조성추진단, 동덕여자

    2022.02.25 14:40:10

    성북구 캠퍼스타운 참여 대학 서경대·고려대·동덕여대·한성대, ‘성북클러스터’ 협약 체결
  • [2022 중앙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살까말까 고민될 때, 공유형 렌탈 플랫폼 ‘모던빌리지’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우리템은 카메라, IT기기 전문 렌탈 플랫폼 ‘모던빌리지’를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김예진 대표(34)가 2021년 4월에 설립했다. 우리은행에서 9년간 근무한 김 대표는 공유형 렌탈 플랫폼 아이디어로 사내벤처 프로그램 ‘우리 어드벤처’에 선정되면서 창업에 도전했다. 우리금융그룹으로부터 독립 분사 후 우리템은 각 분야의 전문가를 영입해 금융과 기술, 고객서비스(CS), 전문성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했다. 김 대표는 “우리템은 공유를 통해 자산의 가치를 늘리고 자원의 낭비를 줄이는 기업”이라며 “신중한 소비를 위해 구매 전에 직접 체험해보거나 단기간 빌려서 사용해볼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뭐든 빌리지’라는 뜻을 담은 모던빌리지는 카메라, IT기기, 명품 등을 원하는 기간 동안 체험해볼 수 있는 렌탈 플랫폼으로, 현재 영상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위한 촬영 장비 대여에 집중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 대표는 “장비를 빌려주는 B2C(기업 대 소비자 거래) 중심 거래에서 최근에는 거래 참여자가 다양화되면서 C2C(소비자 간 거래) 거래를 중개해주는 방향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고 말했다.“‘장비빨’을 위해서 오랜 고민 끝에 고가장비를 구매하지만 한두 번 쓴 뒤에는 자주 사용하지 않아 공간만 차지하고 있는 경우가 많죠. 이런 비효율적인 소비 현상을 줄이기 위해 모던빌리지는 필요한 기간만큼만 빌려 쓰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미 보유하고 있는 물건이 있다면 누구나 오너로 참여해 다른 이에게 빌려주고 돈을 벌 수도 있는 양면형 플랫폼입니다.”모던빌리지

    2022.02.18 17:27:35

    [2022 중앙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살까말까 고민될 때, 공유형 렌탈 플랫폼 ‘모던빌리지’
  • [2022 중앙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드론으로 세상을 바꾸는 기업 'KDS'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KDS는 드론 관련 교육과 영상을 제작하는 스타트업이다. 강재훈 대표(26)가 2018년에 설립했다. 강 대표는 “KDS는 ‘Korea Drone Studio’의 약자로 드론으로 세상을 바꾸는 기업”이라고 소개했다.강 대표는 국가 공인 드론 조종사이자 드론 촬영 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KDS는 드론 촬영,  드론 교육, 드론 대여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KDS의 사업 중 하나는 교육이다.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드론을 접할 수 있도록 전통적인 드론 교육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를 융합시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강 대표는 서울의 한 중학교에서 한 학기 동안 정식으로 교사가 되어 드론 활용법을 가르치기도 했다. “드론이 정식 과목으로 책정됐습니다. 한 학기 동안 아이들에게 드론의 원리부터 체험, 조종, 촬영까지 가르쳤습니다. 아이들이 적성과 흥미를 찾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지는 자리가 됐습니다. 직접 조종하고 체험하며 드론 조종사가 되고 싶어하는 아이들도 있었습니다.”드론 촬영 감독으로 활동 중인 강 대표는 드론을 활용해 기업이나 공공기관의 홍보영상도 제작하고 있다. KDS는 현대차, 삼성, SK이노베이션 등과의 협업을 통한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서울대, 연세대, 중앙대, 아주대 등 대학은 물론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한국장애인재단, 한국생산성본부 등의 홍보영상을 제작했다.현재 KDS는 새로운 사업으로 드론 촬영 올인원 플랫폼 ‘에브리드론(Every Drone)’을 개발 중이다. “에브리드론은 드론 컨텐츠 제작 매칭 서비스입니다. 드론을 활용한 촬영, 영상 제작, 교육, 3D 맵핑 등을 필요로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2022.02.17 15:23:53

    [2022 중앙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드론으로 세상을 바꾸는 기업 'KDS'
  • [2022 중앙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시각장애인 점자 옷 개발하는 스타트업 '헬로말'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헬로말은 의류 유통 사업을 기반으로 시각장애인 점자 옷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안혜진 대표(29)가 2018년 7월에 설립했다.“헬로말은 ‘hello-mal’을 합쳐 만든 단어입니다. 여기서 말(mal)은 재탄생의 유니콘을 의미합니다. 의류 재고를 활용하는 비즈니스 모델이라 재탄생이라는 뜻을 가진 mal을 사용했습니다. 계속해서 새로운 생명을 만들어내는 유니콘처럼 헬로말 또한 의류업의 새로운 변화를 끌어내는 기업으로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헬로말은 재고 의류 유통 사업을 기반으로 성장했다. “의류 사업을 하는 아버지께서 늘 재고 의류로 고민했습니다. 재고 의류는 모든 의류업체들이 고민하는 문제라는 걸 알게 되고 그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 이러한 재고 의류 활용 방안 아이디어를 생각한 것이 창업으로 이어졌습니다.”재고 의류 유통으로 사업을 확장하던 안 대표는 취약계층을 위한 아이템에도 관심을 뒀다. 첫 작품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의류 제작이었다. “시각장애인들은 옷의 색깔을 알아보는 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장례식에서 검은 옷을 당연히 입어야 하지만 시각장애인에겐 그 당연한 것이 어려운 일이 되죠. 시각장애인들의 불편함 해소에 집중해 만든 아이템이 ‘점자 의류’입니다.”기존 점자 의류는 해외 제품이 다수다. 국내 제품은 이벤트성으로 만들어져 가격대가 비싸다.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위해 안 대표는 2년 이하의 의류 재고 물품을 활용해 판매가를 시중 가격의 절반인 3만원으로 낮췄다.안 대표는 시각장애인들이 옷을 확인할 수 있는 점자 태그(TAG)를 옷의 팔 부분에 부착했다. 태크는 라

    2022.02.16 16:08:01

    [2022 중앙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시각장애인 점자 옷 개발하는 스타트업 '헬로말'
  • [2022 중앙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큰컵 란제리를 제조·판매하는 스타트업 ‘헤베더유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헤베더유스는 큰컵 란제리를 제조·판매하는 스타트업이다. 임원 대표(32)가 2020년 7월에 설립했다. 임 대표는 “헤베더유스는 큰 컵 여성을 위한 전용 란제리와 라이프웨어를 만드는 브랜드”라며 “가슴둘레 70~95, B컵~G컵까지 다양한 가슴 체형의 여성을 위한 편안한 노와이어 브라를 제작하고 있다”고 말했다.임 대표는 속옷, 수영복 패턴 전문가 과정을 거쳐 직접 큰컵 란제리를 개발했다. 헤베더유스는 크라우드 펀딩 3억원을 포함해 창업 1년 만에 매출 4억원을 달성했다.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에서 선정하는 ‘베스트 메이커’에도 뽑혔다.“큰컵 브라 제품은 거의 다 와이어 브라입니다. 가슴이 크면 와이어가 없이는 무거운 가슴을 지지해줄 수 없기 때문이죠. 20대부터 정말 많은 노와이어 브라를 구매해보았지만 모두 실패했습니다. 경험을 바탕으로 어떤 부분이 문제인지, 어떤 기능을 넣으면 큰 가슴 무게를 잡아주면서 가슴을 아름답게 만들어줄지 거듭 고민하면서 제품을 개발했습니다. 오랜 개발 끝에 가슴을 잘 잡아주는 노와이어 제품을 만들었습니다.”임 대표는 마케팅 예산을 최소 수준으로 유지하고 일대일 피팅과 무상수선 같은 고객 서비스로 브랜드를 알리고 있다. “SNS를 통해 작은 브랜드의 진정성 있는 성장 과정과 일상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이 되어줄 수 있는 고객을 천천히 만들어 나가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소규모 마케팅으로 닿지 못하는 부분도 홍보하고 있습니다.”임 대표는 어떻게 창업하게 됐을까. “유전적으로 가족 모두 큰 가슴으로 속옷 구매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늘

    2022.02.15 15:44:55

    [2022 중앙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큰컵 란제리를 제조·판매하는 스타트업 ‘헤베더유스’
  • [2022 중앙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AR 활용해 식물 맞춤 제작 서비스 제공하는 플랜테일러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플랜테일러는 식물 맞춤 제작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박동제(28)·임다연(27) 대표가 2021년 5월에 설립했다.박 대표는 “플랜테일러는 다양한 아름다움을 가진 식물들이 가장 잘 맞는 공간에 놓일 수 있도록 맞춤 식물을 추천하는 기업”이라고 소개했다.플랜테일러는 사용자의 취향에 맞는 식물과 화분을 추천하고 사용자가 직접 나만의 식물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식물 맞춤 제작 서비스를 제공한다.“플랜테일러는 식물, 화분, 부자재, 가드닝 제품 순으로 게임 속 나만의 캐릭터를 제작하듯 나만의 식물을 제작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개성과 취향 그리고 가치소비를 중시하는 MZ 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입니다. 플랜테일러가 제공하는 맞춤 제작 서비스는 구매 이상의 만족감을 줄 수 있습니다.”플랜테일러는 증강현실(AR)을 적용해 플랫폼을 개발했다. 주문 전 사용자는 AR 기능을 통해 가상으로 자신의 공간에 식물을 놓아 볼 수 있다. “구매 전 미리 가상으로 자신의 방에 배치해보고 어느 공간에 식물을 둘지 미리 정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식물 구매에서 가장 큰 불편 사항으로 나타났던 ‘식물 크기 가늠에 대한 어려움’을 AR 기능으로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플랜테일러는 리뷰 기반의 식물 커뮤니티를 통해 사용자가 직접 만든 식물 콘텐츠를 공유하는 즐거움도 제공하고 있습니다.”오프라인 매장(서울시 성동구 상원길54, 3층)도 운영 중이다. 오프라인 공간에서는 직접 식물을 조합해 볼 수 있는 체험 공간이 마련돼 있다. 임 대표는 “오프라인 공간에서는 생소할 수 있는 플랜테일러의 서비스를 조금 더 친

    2022.02.14 18:37:23

    [2022 중앙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AR 활용해 식물 맞춤 제작 서비스 제공하는 플랜테일러
  • [2022 중앙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온라인 이벤트 기획 솔루션을 만드는 스타트업 ‘페스타’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페스타는 온라인 이벤트 기획 솔루션을 만드는 스타트업이다. 진겸 대표(28)가 2020년 3월에 설립했다. 컴퓨터공학과 출신인 진 대표는 창업 이전에 두 번의 스타트업에서 시니어 소프트웨어 개발자, 프런트엔드 개발자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에 도전했다.페스타는 온라인 행사를 개최하는 데 필요한 모든 기능을 한 번에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페스타는 사용자들에게 이벤트 통합 관리, 가상 이벤트 플랫폼, 모객관리와 CRM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진 대표는 “홍보 페이지 개설부터 티켓 판매 그리고 참가자 관리까지 하나의 플랫폼으로 관리할 수 있다”며 “오프라인 행사처럼 가상 공간에 무대와 부스 등의 장소도 제공한다”고 말했다.페스타의 강점은 온라인 행사 참여율을 3~4배 끌어올려 준다는 점이다. “기존 온라인 행사들은 현재 참여도가 매우 낮죠. 화상채팅 같은 툴로 보여주기만 하기 때문에 참여율이 떨어집니다. 온라인 특성상 동시에 여러 개를 할 수 있기에 사용자와 상호작용이 제로에 가까운 온라인 행사는 참여율이 22%밖에 되지 않습니다. 반면 페스타는 가상 이벤트 플랫폼 내에 무대와 부스 등을 만들어 실제 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한 것과 동일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참여율을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이밖에도 페스타는 행사를 후원해주는 기업에 가상부스를 제공한다. 가상부스를 통해 채용부터 기업 소개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기업과 참가자를 연결해준다. 오프라인에서와 동일한 네트워킹 행사 기능도 제공한다. 진 대표는 “페스타는 오픈라운지를 만들어 참가자들의 대화를 유도하고 있다”며 “오픈라운

    2022.02.11 19:27:22

    [2022 중앙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온라인 이벤트 기획 솔루션을 만드는 스타트업 ‘페스타’
  • [2022 중앙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100% 먹을 수 있는 식품소재 완구 개발하는 ‘크리에이터스랩’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크리에이터스랩은 식품소재 완구와 식품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류정하 대표(30)가 2017년에 설립했다.류 대표는 “크리에이터스랩은 세상에 없던 장난감을 만드는 회사”라며 “새로운 식품의 가치를 창조해나가는 크리에이터들이 모인 랩(Lab)”이라고 소개했다.크리에이터스랩은 유아와 MZ세대를 대상으로 먹을 수 있는 토이푸드를 만든다. 대표 제품은 우유를 활용한 점토인 ‘카우토이’, 설탕으로 만든 ‘슈가클레잇eat’이 있다.카우토이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키트를 이용해 우유클레이를 만드는 장난감 교구다. 교재와 퍼즐, 영상을 이용해 다양한 교육을 진행할 수 있다. 류 대표는 “과잉 공급돼 버려지는 우유를 활용할 수 없을까 고민하던 중 나온 아이디어 제품”이라고 말했다.“우유 분말, 몰드, 거름망, 점성제 등의 재료를 활용해 영상 콘텐츠를 보면서 부모와 아이가 직접 우유클레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우유클레이 제작에 사용되는 모든 재료는 100% 식용할 수 있습니다. 노란색은 단호박, 붉은색은 석류, 초록색은 녹차 분말을 이용했습니다. 말랑말랑한 상태의 클레이를 원하는 모양의 몰드에 찍은 후 약 24시간 건조하면 단단하게 굳어 장난감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우유클레이는 함께 제공되는 퍼즐, 가이드북, 워크북을 이용해 교육 도구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또다른 제품인 슈가클레잇eat은 아이들의 소근육, 오감 발달에 좋은 점토완구다. 이 제품 역시 설탕과 천연분말 등 100% 식용 성분으로 만들어졌다.“부모들은 아이들이 클레이를 가지고 놀다가 입으로 가져가면 어떻게 할지 고민하지 않아도 됩니다.

    2022.02.11 19:24:28

    [2022 중앙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100% 먹을 수 있는 식품소재 완구 개발하는 ‘크리에이터스랩’
  • [2022 중앙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수능 문제 추천 서비스 ‘수능이달다’ 운영하는 크랙원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크랙원은 수능 문제 추천 서비스 ‘수능이달다’를 운영하는 에듀테크 스타트업이다. 이정훈 대표(27)가 2020년 5월에 설립했다.크랙원이 개발한 플랫폼 ‘수능이달다’는 맞춤형 수능 문제 추천 서비스다. 이 대표는 “2020년 1차 서비스 런칭 후 소비자 반응을 분석해 2차 서비스 런칭을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수능이달다 사용자는 플랫폼을 활용해 수능 기출 문제를 손쉽게 풀 수 있다. 이 대표는 “학생들이 종이 문제집으로 문제를 푸는 경험을 모바일에서도 구현할 수 있다”고 말했다.크랙원은 과목별로 최적의 UI·UX를 설계해 플랫폼을 구성했다. 크랙원은 사회탐구 영역을 시작으로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과목들을 하나씩 더 오픈할 예정이다.이 대표는 어떻게 창업하게 됐을까. “학창 시절부터 세상에 있는 문제를 발견하고 그것을 해결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경제적 형편과 무관하게 최고의 교육을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이를 위해 에듀테크 스타트업을 창업하게 됐습니다.”이 대표는 2019년 국방 스타트업 챌린지 수상을 시작으로 2020년 예비창업패키지, 2021년 초기창업패키지에 선정됐다. 기업명인 크랙원은 ‘우리가 집중할 첫 번째 문제’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회사 이름은 평소 좋아하는 구절에서 가져왔습니다. 캐나다의 문인이자 가수였던 레너드 코헨의 가사 중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세상 모든 것엔 균열이 있고, 그것이 빛이 들어오는 방식이다(There is a crack in everything. That`s how the light gets in). 경험한 세계도 그랬습니다. 세상엔 수많은 문제가 있고 그것으

    2022.02.09 12:22:30

    [2022 중앙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수능 문제 추천 서비스 ‘수능이달다’ 운영하는 크랙원
  • [2022 중앙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금융권 교육 서비스 ‘커리어하이’ 운영하는 스타트업 크래커박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크래커박스는 교육 서비스 ‘커리어하이’를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김은이 대표(40)와 공동창업자 2명이 함께 2019년 10월에 설립했다.김 대표는 “커리어하이는 수업이 경력이 되는 교육 서비스”라며 “MZ 세대의 실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직자와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경력을 쌓는 교육”이라고 소개했다.커리어하이의 교육방식은 프로젝트와 현직자 멘토링이 결합된 방식이다. 수강자는 수업을 통해 현직자에게 직무 지식을 배우고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채용에 필요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 프로젝트 진행에 필요한 직무 지식은 VOD를 통해 사전에 제공되고 이후에 실시간 수업을 통해 멘토들의 과제와 피드백을 수행한다.“경력을 쌓기 위해 실무에서 수행하는 프로젝트를 수업으로 만들었습니다. 프로젝트는 10년 차 이상 현직자와 2~3년 차 현직자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선정했습니다. 커리어하이가 자체 제작한 기준과 수업방식에 맞춰 프로젝트를 수업화 시키고 있습니다.”커리어하이는 7년 차 이상 금융 기관에서 일하고 있는 현직자가 멘토로 참여한다. 김 대표는 “실무를 배우는 데 있어서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사수”라며 “커리어하이는 현업에서 자연스럽게 전수된 노하우를 수업에서 전수하기 위해 멘토링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한다”고 말했다.커리어하이는 5단계 레벨로 성장 커리큘럼이 짜여 있다. 각 직무를 대학 전공처럼 만들어 트랙을 제작했다. 김 대표는 “5단계 레벨을 거치는 동안 여러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다양한 멘토를 만난다”며 “5단계 레벨 완주 시 업계 2~3년 차 수준의 경력을 쌓

    2022.02.09 12:22:26

    [2022 중앙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금융권 교육 서비스 ‘커리어하이’ 운영하는 스타트업 크래커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