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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연세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코코넛'을 통해 개인정보보호의 일상화를 꿈꾸는 스타트업 2월대개봉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2월대개봉은 개인정보보호 서비스 ‘코코넛’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곽호림 대표(30)가 2019년 7월에 창업했다.곽 대표는 “2월대개봉은 재밌는 영화를 관객이 기다려주는 것처럼 코코넛 서비스도 고객들이 기대하고 기다려줬으면 하는 마음이 반영된 기업명”이라고 설명했다.코코넛은 기업들이 지키기 힘들어하는 개인정보 규제를 지켜주는 개인정보보호 서비스다. “모든 기업이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수집합니다. 하지만 개인정보보호법을 제대로 준수하고, 안전하게 보관하고 파기하는 기업은 정말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집에서 청소하다 보면 나도 모르는 동전들이 나올 때가 있죠. 기업이 가지고 있는 개인정보도 마찬가지입니다. 개인정보를 문서화하고 이동하다 보면 어느새 관리할 수 없을 정도로 흩어집니다. 코코넛은 동전을 자동으로 모아주는 저금통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것도 아주 단단하게 만든 저금통입니다. 동전은 저금통을 빠져나갈 수 없고 오로지 주인만 필요할 때 사용이 가능하죠.”코코넛은 암호화, 권한 관리, 파기, 이력 관리뿐만 아니라 가명·익명 처리까지 가능하다. 곽 대표는 “기업은 코코넛을 통해 개인정보보호법 준수와 안전한 개인정보보호,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곽 대표는 “코코넛의 경쟁력으로 도입과 사용이 쉬운 클라우드 서비스”를 꼽았다. 코코넛은 기업이 개인정보를 코코넛 클라우드에 올리면 업로드 되는 즉시 개인정보보호법에 맞춰 개인정보를 관리한다. 코코넛 클라우드는 자동으로 기업의 서비스와 연동이 된다.“기존의 개인정보보호는 정보보안의

    2022.09.23 15:23:11

    [2022 연세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코코넛'을 통해 개인정보보호의 일상화를 꿈꾸는 스타트업 2월대개봉
  • 김지현 연세대 캠퍼스타운사업단 단장, “서북권 지역 거점 대학 역할...기업 성장 돕는다”

    김지현 연세대 캠퍼스타운사업단 단장연세대 캠퍼스타운사업단 단장(현)연세대 창업지원단 부단장(현)연세대 경영대학 부교수(현)뉴욕대(NYU Stern School of Business) 경영학 박사(2011)캘리포니아주립대(UCLA) 경제학 석사(2003)연세대 경영대학 경영학 석사(2001)[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2020년 서울시 캠퍼스타운 조성사업 종합형에 선정된 연세대는 올해로 사업 3년차를 맞이했다. 캠퍼스타운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와 각 자치구, 대학이 협업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김지현 연세대 캠퍼스타운사업단 단장은 “연세대는 오랫동안 활발하게 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며 “연세대 캠퍼스타운이 중요한 축을 맡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8월 22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캠퍼스타운사업단 에스큐브에서 김 단장을 만났다.올해 4월 캠퍼스타운사업단 단장으로 취임했습니다. 취임 소감 부탁드립니다.“연세대 경영대학 교수로 ‘경영전략’이라는 학문 분야를 연구하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연구와 강의의 대상이 주로 이미 성장한 대기업들이죠. 캠퍼스타운 단장을 맡으면서는 새롭게 성장하는 스타트업이 지역 사회에 녹아들어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연구로 접한 기업과는 또 다른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캠퍼스타운에 입주한 기업이 성장하는 순간을 같이 경험하고, 성장의 기반을 마련해 줄 수 있어 언제나 마음이 설렙니다. 서울시, 서대문구청과 협력해 사업을 진행하는 것도 큰 경험이 되고 있습니다.”연세대 캠퍼스타운만의 강점을 꼽자면.“연세대는 대학이 많은 서북권 지역에서 거점 대학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연세대의 강점은 스타트업 대표들의 활발

    2022.09.22 20:09:07

    김지현 연세대 캠퍼스타운사업단 단장, “서북권 지역 거점 대학 역할...기업 성장 돕는다”
  •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경의선 지하화, 유휴 철도부지에 스타트업 육성 연구단지 조성할 것”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서울에 있는 대학 54개 중에서 9개가 서대문구에 있습니다. 이런 자치구는 없습니다. 마포구에 있는 홍익대, 서강대까지 합치면 신촌 지역에만 11개 대학이 있는 셈입니다. 젊은 사람들이 많은 신촌 지역의 특성을 살려 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사람들이 찾아와서 같이 연구하고 즐기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공간이 필요합니다.”지난 6.1 전국지방선거를 통해 취임한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경의선 지하화로 서대문구의 근본적인 변화를 꾀하겠다는 구상이다. 16·18대 국회의원을 지낸 이 구청장은 연세대를 졸업하고 20년 넘게 지역 당협위원장을 맡은 ‘서대문 토박이’이다. 이 구청장은 “경의선을 지하로 다니게 하고 여기에서 확보되는 유휴 철도부지에 지역대학과 연계해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산학연구단지와 바이오연구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일 잘하는 구청장으로서 지역의 잠재력을 끌어낼 수 있는 혁신을 통해 ‘새로운 서대문’, ‘서울의 중심 도시 서대문’을 만들겠다고 밝힌 그가 어떻게 서대문구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낼까.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캠퍼스타운사업단 에스큐브에서 이 구청장을 만났다.6.1 전국지방선거를 통해 취임했습니다. 취임 소감 부탁드립니다.“2012년에 18대 국회 임기가 끝났으니 딱 10년 만에 공직에 복귀했습니다. 취임 후 많은 주민을 만났는데 서대문의 지역 발전에 대한 간절한 바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10년 만에 일할 기회를 주신 구민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말아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서대문 발전에 모든 걸 쏟아 붓는다는 각오로 최선

    2022.09.21 11:10:28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경의선 지하화, 유휴 철도부지에 스타트업 육성 연구단지 조성할 것”
  • 경희대 캠퍼스타운, 2022년 2회 데모데이 ‘캠타비전’ 16일 개최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경희대 캠퍼스타운사업단은 오는 16일 입주기업의 성과를 발표하는 데모데이 ‘캠타비전’ 행사를 개최한다.행사는 입주기업의 사업 성과 홍보 및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위한 데모데이인 ‘캠타비전’ 행사와 스타트업 대표들의 창업 스토리에 대한 토크콘서트, 외부 스타트업 홍보부스 등으로 구성됐다. 캠타비전은 16일 오후 2시부터 경희대 서울캠퍼스 경영대학관 다목적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데모데이에는 지난 6개월 또는 1년간 사업단의 지원을 받은 다양한 사업 아이템을 보유한 8개 기업이 참가해 발표하며, 스타트업 투자 관계자가 현장에서 심사한다. 참가 팀은 사업단에서 진행한 ‘투자유치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하여 사업 진단 멘토링, 피칭 멘토링 등을 지원받아 실전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하였다. 본 행사는 현장에서도 관람 가능하며, 스타트업 전문투자자 연결 플랫폼 ‘넥스트유니콘’ 플랫폼을 통하여 온라인 생중계될 예정이다.행사 당일 오전에는 삼의원창업센터 On:실에서 스타트업 대표들의 창업 스토리에 대한 토크콘서트도 개최될 예정이며, 주식회사 비즈니스캔버스 김우진 대표, 주식회사 레드윗 김지원 대표, 주식회사 클라썸 이채린 대표가 패널로 참석한다. 또한, 데모데이 현장에서는 1시 30분부터 해당 기업들의 서비스를 체험해볼 수 있도록 홍보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장영표 경희대 캠퍼스타운사업단장은 “우리 캠퍼스타운사업단은 올해 상반기에만 81개의 창업팀을 육성했고 92억 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며 “지난 1월에 개최한 1회 데모데이의 수상팀들도 데모데이 행사를 통해 다수

    2022.09.15 16:26:09

    경희대 캠퍼스타운, 2022년 2회 데모데이 ‘캠타비전’ 16일 개최
  • [2022 광운대 스타트업 CEO] 트레이너 PT 회원 관리 솔루션 개발한 ‘프랩(FLAB)’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프랩(FLAB, Fitness Labaratory)은 트레이너의 퍼스널 트레이닝(PT) 회원 관리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정진훈 대표(27)는 “데이터 기반의 체계적인 트레이닝이라는 비전을 실현하는 기업”이라고 소개했다.많은 산업 분야에서 디지털화가 진행됐지만 피트니스 산업의 트레이닝은 여전히 아날로그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대부분의 헬스장에서는 수기 방식으로 회원 차트를 기록·보관·분석 그리고 공유합니다. 동시에 여러 명의 회원을 대상으로 한 명의 트레이너가 모든 업무를 관리하기에는 아날로그 방식은 그 한계가 명확합니다. 많은 시간과 수고를 들여 회원 차트를 기록하더라도 정보의 활용이 어려워 결국 트레이너의 감에 의존한 채 수업이 진행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고액의 비용을 지급함에도 불구하고 PT 회원들은 계속해서 비체계적인 수업을 받게 되죠.”정 대표는 이런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트레이너의 PT회원 관리 솔루션 ‘FINUT’을 개발했다. FINUT은 운동 기록, 일정, 트레이닝 데이터 분석 및 공유, 운동·식단 피드백 등 PT회원 관리 전반에 필요한 필수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다.“트레이너는 FINUT을 통해 이전 기록을 확인하며 손쉽게 수업 일지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IT 기술을 통해 트레이닝을 데이터화하고 자동으로 분석해 줍니다. 회원을 관리하는데 드는 시간이 줄어드는 것은 물론 데이터에 근거해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체계적인 트레이닝 계획을 수립할 수 있죠.”FINUT은 트레이너 모드와 일반 모드로 구분돼 사용자에 맞게 기능이 구현된다. 트레이너는 FINUT을 통해 일정을 조율

    2022.09.15 13:27:23

    [2022 광운대 스타트업 CEO] 트레이너 PT 회원 관리 솔루션 개발한 ‘프랩(FLAB)’
  • [2022 광운대 스타트업 CEO] 친환경 아웃도어 의류 스타트업 ‘쉘코퍼레이션’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쉘코퍼레이션은 친환경 아웃도어 의류를 제조·판매하는 스타트업이다. 유은진 대표(36)가 2021년 4월에 설립했다. 유 대표는 “쉘코퍼레이션은 한국에서도 파타고니아와 같이 선행을 통해 선행을 하는 기업을 만들고자 시작된 친환경 아웃도어 브랜드”라며 “컴포트 존(Comfort Zone, 안전지대)을 넓혀주는 지속 가능한 제품을 만든다는 미션을 가지고 있다”고 소개했다.서울대 의류학과를 졸업한 유 대표는 졸업 후 이랜드그룹에서 8년간 일했다. 유 대표는 이랜드그룹에서 한국과 미국, 중국 패션사업의 전략컨설팅 및 신사업 개발 프로젝트 업무를 담당했다. 뉴발란스 제품기획 MD로도 일하며 관련 분야 경험을 쌓았다.“대학생 시절부터 파타고니아, 탐스와 같이 사업이 잘될수록 사회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지속 가능한 패션브랜드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직장생활을 통해 기능성 패션 상품의 기획부터 판매까지의 전 과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에 도전했습니다.”쉘코퍼레이션은 기능성 의류를 환경적인 소재와 공정으로 제조·판매하고 있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폐어망에서 추출한 리사이클 나일론으로 만든 ‘투습방수 바람막이 재킷’과 천연 땀 흡수와 빠른 건조 소재인 메리노울로 제작한 ‘등산용 압박 기능성 양말’이 있다. 유 대표는 “기존 친환경 발수제를 사용한 아웃도어 의류의 고질적 문제였던 낮은 기능성과 짧은 기능 수명을 개선하는 투습방수 원단을 개발해 특허 출원중”이라고 강조했다.쉘코퍼레이션은 모든 제품이 여성에게 맞춰 고안됐다. “아웃도어 의류를 평소에

    2022.09.15 13:27:19

    [2022 광운대 스타트업 CEO] 친환경 아웃도어 의류 스타트업 ‘쉘코퍼레이션’
  • [2022 광운대 스타트업 CEO] 유통 웹·모바일 시스템 구축하는 스타트업 ‘다올피플’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다올피플은 유통 IT 분야의 웹·모바일 시스템을 구축하고 유지 보수하는 스타트업이다. 엄동현 대표(41)가 2018년 3월에 설립했다. 엄 대표는 “다올은 순우리말로 ‘하는 일마다 복이 온다’라는 뜻”이라며 “다올피플은 하는 일마다 복이 오는 사람들”이라고 소개했다.“인생의 목표를 이루는 것도 중요하지만 목표를 이루는 과정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직원들이 직장생활을 하며 인생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서도 항상 즐겁게 일하며 삶의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는 스타트업입니다.”다올피플은 SPC, 홈플러스, 세스코, 쿠쿠전자 등 다양한 기업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성장했다. 현재는 LG 물류공상평 TMS 모바일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엄 대표는 “코로나19를 겪으며 이커머스 등 다양한 산업이 발달하고 있다”며 “유통 IT 부분이 미래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해 집중했다”고 말했다.“코로나19를 겪으면서 물류, 배송 시스템의 니즈가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다올피플은 해당 부분에 대한 다수의 경험을 바탕으로 높은 품질의 시스템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엄 대표는 회사의 경쟁력으로 직원을 꼽았다. “직원 대부분이 30대입니다. 가장 활발히 사회생활을 하는 연령대죠. 그렇기에 회사가 굳어지지 않고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신기술에 대한 이해력 및 적용도 역시 높습니다. 프로젝트를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수행 하고 있으며 이러한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솔루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엄 대표는 한 번 관계를 맺은 회사에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집중한다. &ldqu

    2022.09.13 11:07:26

    [2022 광운대 스타트업 CEO] 유통 웹·모바일 시스템 구축하는 스타트업 ‘다올피플’
  • [2022 광운대 스타트업 CEO] 게임형 플래너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루빗’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루빗은 게임형 플래너 앱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이준영 대표(26)가 2021년 7월에 설립했다. 이 대표는 “루빗은 모든 사람이 자신을 믿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글로벌 목표 달성 솔루션을 만드는 기업”이라고 소개했다.플래너 앱인 루빗은 외적 동기를 활용해 습관이나 할 일을 더 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다. 루빗은 게임을 외적동기로 활용한다. 사용자는 루빗 앱에서 함께 성장하는 캐릭터 ‘루빗이’를 키울 수 있다.“사용자가 루틴 관리를 열심히 할수록 캐릭터 루빗이가 점차 성장하게 됩니다. 힘들 때는 루빗이와 대화하며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루빗이와 깊은 유대감이 생기면서 동기부여도 생기게 됩니다. 좀 더 직접적인 동기부여를 주기 위해 리워드 제도도 활용하고 있습니다. 사용자가 할 일을 완료하면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인 ‘당근’을 제공합니다. 사용자는 당근을 활용해 루빗이의 방을 꾸며줄 가구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루빗은 근거리 무선통신(NFC) 태깅 기술을 통해 습관을 반복하는 장소에 스티커를 붙이고 휴대폰으로 습관을 기록하는 습관 형성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이 대표는 “강력한 동기부여가 루빗의 강점”이라고 말했다. “루빗은 캐릭터와 테마를 활용해 사용자가 빠르게 앱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합니다. 몰입해야 게임 내 재화를 얻고 싶어지게 되죠. 무형의 재화지만 사용자에게는 돈보다 더욱 귀한 가치가 됩니다. 지속적으로 재화를 얻고 싶도록 동기부여를 만들고 있습니다.”이 대표는 어떻게 창업하게 됐을까. “번 아웃이 심하게 왔던 적이 있

    2022.09.13 11:07:22

    [2022 광운대 스타트업 CEO] 게임형 플래너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루빗’
  • [2022 광운대 스타트업 CEO] ESG 실천하는 스마트 우산·양산 보관함 서비스 ‘펴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이산화탄소와 온실가스 배출로 기후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호우성 소나기 그리고 폭염이 대표적이죠. 한국은 아시아에서 강수량이 많은 도시로 손에 꼽힙니다. 연간 버려지는 우산 숫자만 5000만개,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2300억 원에 달하는 금액입니다. 도시열섬 현상으로 한낮의 폭염도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올라갑니다. 이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스마트 우산·양산 보관함 서비스를 창업 아이템으로 생각했습니다.”펴다는 스마트 우산·양산 보관함 서비스로 김형석 대표(29), 조규민 이사(30)가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서비스는 협약을 맺는 기관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현재 삼육보건대, 삼육대, ESG 실천위원회 등과 협약을 맺었다. 제주시, 서귀포시, 강남구청 등과도 협약을 준비 중이다.김 대표는 “펴다를 이용하면 갑자기 비가 내릴 때 편의점에서 우산을 사는 부담과 젖은 우산을 들고 다니는 부담을 동시에 없앨 수 있다”며 “상용화된다면 연간 버려지는 비닐과 우산의 양을 크게 줄여 환경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펴다는 펴다 앱과, 우산, 스마트 보관함을 활용해 오프라인 광고도 진행한다. 김 대표는 “협약을 맺은 기관의 광고를 게재한다”며 “오프라인 광고는 협약을 맺은 기업의 특성에 따라 달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펴다는 김형석 대표, 조규민 이사를 포함해 6명이 함께 일하고 있다. 펴다는 서비스 초기부터 소프트웨어 기업인 ‘테이스티기어(TastyGear)’와 협력을 구축하면서 서비스 안정화에 집중했다. 포스코 협력기업 출신의 김 대표는 “경험이 풍부한 실무진, 제조와 IT 스타트

    2022.09.05 18:41:39

    [2022 광운대 스타트업 CEO] ESG 실천하는 스마트 우산·양산 보관함 서비스 ‘펴다’
  • [2022 광운대 스타트업 CEO] 고교생 맞춤 수업 검색 플랫폼을 운영하는 ‘클라뷰’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클라뷰는 고교생을 위한 맞춤 수업 검색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17년간 학원에서 고등부 영어강사로 일한 조영환 대표(46)가 만들었다.“초중고 사교육 시장은 전체 규모가 21조원 이상입니다. 특히 고등부 학원 시장은 6.5조원에 이를 정도의 커다란 시장입니다. 하지만 시장 규모에 비해 학생과 학부모가 얻을 수 있는 학원 수업 정보는 매우 제한적입니다. 학원 수업의 경우 변동성이 크고 중소 규모 학원은 업무 부담 등으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기 때문입니다.”클라뷰는 학생과 학부모가 더 쉽게 지역 학원의 수업 정보에 접근해 본인에게 적합한 수업을 찾는 데 도움을 주는 서비스다.“학원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가 여럿 존재합니다. 지역 카페 등의 커뮤니티에서 정보를 얻기도 합니다. 기존 서비스는 피상적인 정보만 제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커뮤니티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 역시 단순 경험을 기반으로 해서 객관적인 정보를 전달하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클라뷰는 학원 고등부 수업 영상과 자료를 제공한다. 학생과 학부모가 클라뷰를 활용해 온라인상에서 해당 수업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조 대표는 “경험을 기반으로 학원을 선택할 기회를 제공한다”고 강조했다.클라뷰는 수업 리뷰 시스템도 개선했다. “리뷰 수가 적어서 신뢰하기 어려웠던 리뷰 시스템을 관련 리뷰를 모아서 제공하는 방식으로 개선해 학생·학부모가 학원 수업에 관해 객관적인 판단을 하도록 도와준다”고 말했다.조 대표는 먼저 서울시 강동구 지역의 학원을 대상으로 영업을 진행 중이다. 조 대표는 “카페를 운영해 초기 회원을 모으고

    2022.09.05 18:41:35

    [2022 광운대 스타트업 CEO] 고교생 맞춤 수업 검색 플랫폼을 운영하는 ‘클라뷰’
  • [2022 광운대 스타트업 CEO] 국내에서 가장 작은 제어회로 트레이닝 키트 개발한 ‘케이에스에듀’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케이에스에듀는 스마트 시퀀스 제어회로 트레이닝 키트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강정임 대표(52)가 2020년 6월 설립했다. 시퀀스 제어는 도면을 보고 전선으로 회로를 만드는 것이다. 신호등처럼 차례대로 움직이는 회로가 시퀀스 제어의 대표적인 예다.전기 분야 계전기 테스트 장치의 특허를 보유한 케이에스에듀는 이 기술을 활용해 트레이닝 키트를 개발했다. 강 대표는 “트레이닝 키트는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전기·전자 분야 학습과 실습을 병행하기에 매우 유용한 교육 도구”라고 소개했다.케이에스에듀가 만든 트레이닝 키트는 시퀀스 실습 기자재로는 국내에서 가장 작은 크기다. “기존 시퀀스 학습 기자재들은 이동할 수 없도록 설계돼 비대면 교육에 활용할 수가 없습니다. 대부분 고가로 책정돼 개인이 구매하기에도 부담이 크죠.”케이에스에듀가 만든 제품은 A4 용지 4개를 붙여놓은 크기다. 강 대표는 “크기가 작아 비대면 교육에도 활용할 수 있다”며 “초중고는 물론 각 대학의 전기·전자 공학과에서 실습용으로 활용이 가능하며 노년층의 치매 예방 교육에도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낮은 전력을 사용하는 것도 장점이다. 케이에스에듀 제품은 위험한 AC 220V 전원 사용이 아닌 직류 DC 5V 전원만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감전 사고가 발생하지 않는다.“AC 220V보다 안전한 DC 5V, 3상 교류 전원을 적용해 감전이나 폭발 사고 위험이 없습니다. 배선에 문제가 생기면 즉각적인 경보음이 송출돼 학생 혼자서도 실습할 수 있죠. 그동안 공간적인 제약이 있던 시퀀스 제어회로 실습이 어디에서나 가능해진 거죠.”제품은 사물

    2022.09.05 18:41:31

    [2022 광운대 스타트업 CEO] 국내에서 가장 작은 제어회로 트레이닝 키트 개발한 ‘케이에스에듀’
  • [2022 광운대 스타트업 CEO] 교육 콘텐츠 ‘상위 1% 교과서 기억법’ 운영하는 스타트업 캠퍼스브릿지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캠퍼스브릿지는 교육 콘텐츠 ‘상위 1% 교과서 기억법’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박찬종 대표(28)가 2020년 6월 설립했다. 상위 1% 교과서 기억법은 책 한 권 또는 수업에서 배운 내용 전체를 있는 그대로 기억하도록 돕는 홈스쿨링 수업이다. 박 대표는 “상위 1% 교과서 기억법은 통하면 불필요하게 배운 내용을 반복해서 공부하는 수고를 덜 수 있다”고 말했다.“사람들은 뭔가 공부에 특별한 방법이 있을 거로 생각하지만 사실 모든 공부 원리는 한 가지로 통일됩니다. ‘가르쳐준 것을 까먹지 않는 것’이죠. 밑 빠진 독에 물을 아무리 부어도 독이 차오르지 않듯이 배운 내용을 기억하지 못하면 아무리 공부를 열심히 해도 머릿속에 지식이 차오르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없을 것입니다”상위 1% 교과서 기억법의 강점 중 하나는 ‘배우는 데에 시간이 많이 들지 않는다는 점’이다. 상위 1% 교과서 기억법은 실기 수업이 함께 진행된다.“요즘 인터넷이나 TV를 보면 신기한 암기 방법이 많이 나오는 데 실상 내용을 들여다보면 적용하기 어렵고 원리가 복잡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상위 1% 교과서 기억법은 뇌 과학을 기반으로 수업에서 배운 방법을 통해 그 자리에서 배운 내용을 기억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박 대표는 어떻게 상위 1% 교과서 기억법을 개발하게 됐을까. “대학교 1~2학년 때는 학점이 2.7점이었습니다. 하지만 군 제대 후 공부를 잘하고 싶어 수십 권의 공부법 책을 정독하고 학과 수석을 만나 인터뷰하기 시작했죠. 그리고 모든 수재가 모두 같은 방법으로 기억하고 훈련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서울대, 고려대 출신

    2022.09.02 15:34:35

    [2022 광운대 스타트업 CEO] 교육 콘텐츠 ‘상위 1% 교과서 기억법’ 운영하는 스타트업 캠퍼스브릿지
  • [2022 광운대 스타트업 CEO] 배리어프리 여행 가이드 플랫폼 개발하는 ‘초월’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초월은 배리어프리(barrier free) 여행 가이드 플랫폼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서지희 대표(25)가 2022년 1월에 설립했다.서 대표는 “배리어프리는 장애인들도 편하게 살아갈 수 있게 물리적·제도적 장벽을 제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초월은 누구나 자유로운 여행을 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라고 말했다.초월은 지난해 배리어프리 여행 가이드북 ‘춘천’ 편을 제작했으며 현재 여행 플랫폼을 개발 중이다.“장애인의 여행 경험률은 25%에 불과합니다. 근본적인 이유는 휠체어로 갈 수 있는 장소가 많지 않아 갈만한 곳을 찾는 것부터 힘들기 때문입니다. 휠체어 사용자는 휠체어로 갈 수 없는 곳이 대부분이라 아예 정보를 찾는 시도조차 안하죠.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배리어프리 여행 가이드 플랫폼을 기획하게 됐습니다.”초월은 제보를 통해 여행 정보를 수집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여행 코스를 제작한다. 플랫폼에서 원하는 지역, 일행, 일정, 선호하는 여행 스타일을 선택하면 그에 맞는 여행 코스를 추천해준다. 가볼 장소를 선택하면 최적의 경로를 안내하고 이동 동선을 최소화해 알려준다. 사용자는 플랫폼 내에서 예약과 티켓 구매까지 가능하다. 플랫폼은 현재 개발 중이며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이다. “다른 여행 플랫폼과 차이점은 배리어프리 정보가 담겨있다는 점입니다. 기존 온라인 여행 플랫폼에는 이동 약자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정보가 없습니다. 초월은 배리어프리 정보를 위주로 담고 있죠. 이동 약자도 구체적인 정보를 갖고 여행을 쉽게 떠날 수 있도록 도와줍니

    2022.09.02 15:23:30

    [2022 광운대 스타트업 CEO] 배리어프리 여행 가이드 플랫폼 개발하는 ‘초월’
  • [2022 광운대 스타트업 CEO] QR코드 주문 플랫폼 개발하는 스타트업 ‘인포리지널’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인포리지널은 QR코드 주문 플랫폼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홍서희 대표(24)가 2021년 12월에 설립했다.인포리지널은 음식점을 방문한 고객이 테이블에서 음식 주문을 할 수 있는 O2O(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다. 사용자는 테이블에 부착된 QR코드로 음식점 메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주문도 가능하다.“매장에 설치된 키오스크(무인결제기)를 핸드폰으로 옮겨놓은 서비스입니다. 키오스크의 단점 중에 하나는 매장 내에서 줄을 선 상태로 메뉴를 주문한다는 것입니다. 사용하면서도 뒤에 서 있는 고객 때문에 조급함을 느껴 충분히 고민하지 않고 음식을 주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단점에을 해결하기 위해 테이블에 앉아 편리하게 주문하는 플랫폼을 개발하게 됐습니다.”인포리지널의 핵심 타깃은 ‘메뉴 특수성’을 가진 식당이다. “메뉴가 특이하거나 충분한 메뉴 설명이 필요한 식당을 핵심 대상으로 정했습니다. 비건 식당이나 퓨전 레스토랑 등은 메뉴이름만 보고는 충분한 이해가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음식 사진과 셰프의 설명이 필요하죠. 인포리지널은 음식 설명을 충분히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고객에게 충분한 정보를 전달해 만족도를 높이는 서비스입니다.”홍 대표는 “요식업 소상공인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인포리지널은 무인 서비스로 메뉴판 전달과 주문 과정에 필요한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절약은 단순히 인건비를 절감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음식 조리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더 나은 음식이 고객에게 전달될 수 있습니다.”홍

    2022.09.02 15:16:50

    [2022 광운대 스타트업 CEO] QR코드 주문 플랫폼 개발하는 스타트업 ‘인포리지널’
  • [2022 광운대 스타트업 CEO] 과일 가공식품 브랜드 ‘포무스’ 서비스하는 와카와카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와카와카는 브랜드를 만드는 스타트업이다. 박요한 대표(30)가 2019년 3월에 설립했다. “와카와카는 놀라움을 선사하는 브랜드 메이킹 기업입니다. 고객들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생각지 못한 부분에서 놀라움과 감동을 경험하게 하는 것이 목표죠. 제품은 UX(사용자 경험, User Experience) 리서치를 기반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소비자의 ‘와우 포인트(Wow point)’를 짚어내 고객 만족이 극대화된 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와우 포인트는 순간 감탄사 ‘와우’ 소리가 터져 나올 만큼 놀랄만한 부분을 뜻하는 말입니다.”와카와카가 만든 첫 번째 브랜드는 과일 가공식품 브랜드 ‘포무스’다. 포무스는 선물 시장을 겨냥해 만들었다. 첫 제품은 ‘따라마시는 사과즙’이다. 따라마시는 사과즙은 쓰레기가 많이 나오는 파우치 즙이 아니라 정수기처럼 따라 마실 수 있는 패키지를 적용한 제품이다.박 대표는 “식품도 전자제품이나 가구처럼 UX를 고려하면 더 나은 구매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며 “맛과 영양은 물론이고 소비자에게 놀라운 경험을 선사하는 것이 와카와카의 경쟁력”이라고 말했다.“냉장고 구석에 쌓여 있다가 유통기한이 지나 먹지 못하게 되는 불편함을 개선하고자 따라마시는 사과즙 박스 전면에 캘린더를 삽입했습니다. 동봉된 스티커를 활용해 개봉일자를 체크해 유통기한을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게 했죠. 이런 부분을 섬세하게 접근했더니 고객들의 반응이 긍정적이었습니다.”와카와카는 데이터를 활용해 시장 크기를 예측한 후 아이템을 선정한다. 이후 고객 리서치를 통해 브랜딩을 입힌 후 UX 리서

    2022.09.01 17:44:15

    [2022 광운대 스타트업 CEO] 과일 가공식품 브랜드 ‘포무스’ 서비스하는 와카와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