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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2차전지 소재 흑연 음극재 연구개발하는 스타트업 ‘킬링턴머티리얼즈’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킬링턴머티리얼즈는 전기자동차 배터리인 2차전지의 소재를 연구개발 하는 스타트업이다. 한진규 대표(41)가 2021년 10월에 설립했다.한 대표는 15년 동안 글로벌 기업에서 근무하며 탄소 재료를 연구한 경험이 있다. 한 대표는 “2차전지는 양극재, 음극재, 전해질, 분리막 등 4개 요소로 구성된다”며 “킬링턴머티리얼즈는 리튬이차전지 음극재의 활물질인, MCMB라는 재료를 저비용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고 소개했다.“MCMB라는 재료는 기존의 천연, 인조 흑연과는 다르게, 높은 출력(C-Rate, 1.5이상)에서 높은 에너지밀도(30~50%이상)를 구현합니다. 그외에도 충방전 수명이 기존 천연, 인존 흑연보다 20%이상 길고, 혹독한 환경(영하 20도 이하, 영상 40도 이상)에서 기존 에너지밀도를 유지하는 특성이 있습니다.”MCMB는 기존 시장에서 높은 가격과(천연, 인조흑연 대비 3~4배) 제한된 물량이 생산되어서, 리튬이차전지 음극재 시장에서는 Niche 제품으로 여겨졌다. 킬링턴머티리얼즈는 이런 문제점들을 새로운 공정과 새로운 원재료를 도입하여 해결하고자 한다.“2차전지가 상용화된 지 벌써 30년이 넘었습니다. 최근 전기차 시장이 성장하면서 2차전지 시장 역시 빠르게 커졌습니다. 하지만 발전을 거듭하는 다른 부품에 비해 음극재는 기존의 흑연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근래 실리콘이나 카본나노튜브를 미량 혼합하는 연구가 이뤄지고 있지만 아직도 음극재의 90% 이상은 흑연입니다. 킬링턴머티리얼즈는 이 흑연에 집중해 고성능 흑연을 더 저렴하게 생산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한 대표는 현재 국내외 음극재 관련

    2023.12.29 20:38:08

    [2023 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2차전지 소재 흑연 음극재 연구개발하는 스타트업 ‘킬링턴머티리얼즈’
  • [성신여자대학교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자개와 무독성 경화 레진을 활용한 오브제를 제작하는 ‘미녹스튜디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미녹스튜디오는 자개와 무독성 경화 레진을 활용한 오브제를 제작하는 스타트업이다. 이지민 대표(32)가 2023년 6월에 설립했다.자개를 활용한 액세서리나 소품을 만드는 브랜드를 운영하던 이 대표는 제작하고 남은 자투리 자개의 활용법을 연구하다 성신여자대학교 캠퍼스타운 사업 지원을 받아 미녹스튜디오를 설립하게 됐다. 자개는 공예품 제작용이나 장신구용 재료로 활용하기 위하여 가공한 조개껍데기다. 빛깔이 아름다워 여러 가지 모양으로 잘게 썰어 가구를 장식하는 데 쓴다. 자개를 활용한 대표적인 공예품이 나전칠기다.“나전칠기는 광채가 나는 조개껍데기 조각을 여러 가지 모양으로 박아 넣거나 붙인 공예품입니다.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나전칠기 공예품은 외국인들에게도 인기가 많습니다. 현재 자개를 활용한 오브제를 만들고 있습니다.”제품은 인터넷으로 판매하며, 박람회에 참여해 사람들의 반응도 살피고 있다. 이 대표는 “핸드메이드 페어 등 다양한 박람회에 참여해 현장에서 사람들의 의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대학에서 순수 미술을 전공한 이 대표는 나전칠기 제조법을 따로 배웠다. 이 대표는 ”평소 전통적인 것을 좋아해서 명장님께 1년 정도 제조법을 배웠다“고 말했다.이 대표는 어떻게 창업하게 됐을까. “기존에 제품 혹은 작품을 만들고 남은 자개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재료를 다른 곳에 쓴다고 하더라도 많이 남았습니다. 이렇게 남겨 두느니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 보고 싶더라고요. 자개의 빛깔을 잘 보여주면서도 몸에 나쁘지 않고 또 쓰임이 있는 것을 연구하다 ‘제스모나이트’라는 무독성 자연

    2023.12.29 20:27:32

    [성신여자대학교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자개와 무독성 경화 레진을 활용한 오브제를 제작하는 ‘미녹스튜디오’
  • [2023 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세계 최초 동형암호 상용화 성공한 스타트업 ‘크립토랩’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민감한 정보를 취급하는 다양한 분야에서 동형암호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의료분야는 우리나라가 최고의 데이터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규제에 막혀서 병원 간 또는 병원과 기관 간에 정보의 공유가 어려운 실정입니다. 크립토랩에서는 의료와 생명공학 분야에 동형암호를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할 수 있는 부서를 설립하고 관련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크립토랩은 세계 최초 동형암호 상용화에 성공한 스타트업이다. 크립토랩은 서울대 수리과학부 교수인 천정희 대표(54)가 2017년 12월 설립했다. 천 대표는 2016년 서울대 수리과학부 암호연구실에서 암호학계의 숙원인 4세대 동형암호 알고리즘 기술을 구현한 소프트웨어 ‘혜안(HEaaN)’을 개발했다. HEaaN은 기본적인 암호화, 복호화 기능과 암호문간의 실용적인 연산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모듈을 탑재할 수 있게 설계됐다.“최근 주목받고 있는 챗GPT도 보안 문제로 골치를 앓고 있습니다. 유용성 때문에 직원들은 활용하고 싶은데, 직원들이 질문한 내용이 GPT의 학습과 추론에 사용되면서 주요 정부기관의 기밀이나 업체의 사내 정보가 누설되는 것이 두려워서 사용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크립토랩은 이와 같은 LLM(Large Language Model)에 동형암호를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는 전담부서 또한 신설하여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동형암호나 양자내성암호는 기존 암호와 달리 프로그램을 개발하거나 상용화하는 데 있어 고도의 수학적 지식이 요구된다. 천 대표는 2024년 정도가 되면 양자내성암호와 동형암호의 표준화도 완료되고 정보보호

    2023.12.28 16:42:31

    [2023 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세계 최초 동형암호 상용화 성공한 스타트업 ‘크립토랩’
  • [성신여자대학교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오브제 디자인 및 제품을 설계하는 스타트업 ‘디이랩’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디오브제(DE OBJET)는 'Form follows fun' 명제 아래 사물을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고 자유분방한 존재로 표현하고자 합니다. 육안으로 찾기 힘든 자연의 비가시적 구조와 패턴들을 사물 또는 공간에 투영해 일상 속 유쾌한 감정을 전달합니다. 다양한 소재와 주제로 정제되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형태를 탐구하며 작업하고 있습니다.”디이랩은 디자인 및 제품을 설계하는 스타트업이다. 이준수 대표(36)가 2022년 7월에 설립했다.대표 아이템 위글(WIGGLE) 시리즈는 책상 위에 공간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책꽂이 오브제다. “날카로운 직선에서 벗어나 자유 곡선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담아낸 오브제로 사무공간에 변화를 주고자 탄생했습니다. 디자인 변형과정에서 나온 은유적인 형상은 시각적 즐거움을 주고 공간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주는 리빙 아이템입니다.”이 대표는 “기성 제품의 획일화된 디자인이 아닌 다양한 방식의 디자인 접근법으로 도출되는 독특한 형태 그리고 내재된 기능성은 점차 소비자 주도형으로 바뀌는 시대에 상호작용이 가능한 아이템”이라고 강조했다. “때론 예술 오브제로 또는 기능적 제품으로 작용하는 아이템은 실생활에서 꽤 흥미진진한 감정적 교류가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제품은 온라인 편집숍과 자체 쇼핑몰 그리고 SNS로 마케팅 및 판매하고 있다. 이 대표는 “현재 브랜드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정립하는 첫 과정으로 브랜드의 방향성을 확고하게 수립 후 투자 유치 계획이 있다”고 말했다.이 대표는 어떻게 창업하게 됐을까. “건축을 전공했고 공예 아트 작가 활동을 하던 중 제품

    2023.12.28 16:34:52

    [성신여자대학교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오브제 디자인 및 제품을 설계하는 스타트업 ‘디이랩’
  • [성신여자대학교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프로젝트성 3D 프린팅 제품을 만드는 스타트업 ‘R!’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R!은 3D 프린팅 제품을 만드는 스타트업이다. 임채린 대표(24)가 2023년 6월에 설립했다.“브랜드 R!은 저의 이름 일부분과 다시, 새로움을 뜻하는 접사 re의 발음기호 [ri]에서 i 를 뒤집어 탄생했습니다. 브랜드 ’R!’는 기존의 디자인을 재해석하여 새로운 디자인으로 세상을 뒤집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습니다. 프로젝트마다 사회에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를 주제로 상품을 쉽고 위트 있는 이야기와 함께 신선한 디자인으로 풀어나갑니다.”임 대표는 “어디서도 보지 못한 ‘R!’만의 참신하고 과감한 디자인과 고객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다채로운 색감이 특징”이라고 말했다.“브랜드 R!은 3D 프린터로 제작한 카테고리없는 제품입니다. 프로젝트성 판매로 분기별로 하나의 주제를 디자인으로 풀어내 판매하고 재판매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제품의 희소성을 주기 위해서입니다. 첫 번째 프로젝트는 급속하게 변화하는 정보화 시대에 가장 중요한 사생활 보호로 시작합니다. 신체의 보호를 위해 탄생한 언더웨어의 형태를 활용해 디자인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서 선보이는 제품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이버 사생활 침해 문제를 비판하고자 노트북 속 정보를 보호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노트북 파우치 UNDERWEAR for MACBOOK, 카드 속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카드 지갑인 UNDERWEAR for CARD, 그리고 자신의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한 링인 I NEED PRIVACY를 제작했습니다. 세 가지 제품 뒷면에 보여지는 문구를 통해 메시지를 간접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습니다.”두 번째 프로젝트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공략해 오픈 이벤트로 브랜드의 슬로

    2023.12.27 23:38:23

    [성신여자대학교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프로젝트성 3D 프린팅 제품을 만드는 스타트업 ‘R!’
  • [2023 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나노소재와 IT, NT, BT를 기반으로 하는 융합 기술을 개발하는 ‘인비씨티’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인비씨티는 나노소재와 IT, NT, BT를 기반으로 하는 융합 기술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유재철 대표는 “인비씨티는 2020년 5월에 설립된 이래로 엔지니어링 관점에서 나노메디슨, 바이오헬스케어, 소비재 및 산업소재에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는 고품질의 나노그래핀을 개발 및 양산, 공급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왔다”고 소개했다.인비씨티는 창업 4년 차에 접어들면서 회사의 성장과 발맞추어 대내외적인 큰 변화가 있었다. 사명을 ‘바이오고’에서 ‘인비씨티(INBCT)'로 바꾼 것은 이러한 변화와 성장을 대변한다. ‘인비씨티’라는 이름은 혁신적인 나노소재와 IT, NT, BT를 기반으로 하는 융합 기술(convergence technology)을 선도하고자 하는 회사의 비전을 포괄하고 있다.“바이오고에서 인비씨티로의 변화는 회사의 영역 확장과 새로운 아이템 확보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인비씨티는 회사가 가지고 있는 독보적인 나노 소재 기술을 기반으로 ‘나노 플랫폼 생태계’를 구축했습니다. 균일한 나노사이즈 제어와 다양한 용매에 대한 분산 기술을 적용하여 그래핀(GO, rGO, functionalized GO)과 실리콘(Si), 실리콘-그래핀(Si-C) 복합 소재를 각 응용 기술에 최적화했습니다. 즉, 나노 플랫폼 생태계는 원소재, 나노화(사이즈), 분산(용매) 기술을 교차 적용하여 응용 기술에 최적화된 나노 소재를 제공하는 것으로 정의됩니다.”기존 주력 사업아이템은 ‘나노기술을 바탕으로 한 바이오소재 및 응용 애플리케이션’으로, 대표 제품으로 10나노미터 사이즈 급의 ‘BIOGO® daNGO™’가 있다. 이를 활용한 기능성 헤어케어제품이 출시됐으

    2023.12.26 21:31:30

    [2023 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나노소재와 IT, NT, BT를 기반으로 하는 융합 기술을 개발하는 ‘인비씨티’
  • [성신여자대학교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취준생 디지털 배지 기반 이력 관리 플랫폼 마이스펙 개발한 ‘나다(NADA)’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나다(NADA)는 취업 준비생을 위한 디지털 배지 기반 이력 관리 플랫폼 마이스펙(myspec)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이진아 대표(24)가 2023년 6월에 설립했다.성신여대 정보시스템공학과를 졸업한 이 대표는 창업동아리를 시작으로 나다를 창업했다. 이 대표는 “나다는 7명의 성신여대 졸업생과 재학생으로 구성된 기업”이라며 “보다 쉽게 이력의 통합적 관리가 가능하며 안정된 서비스 개발을 목표로 한다”고 소개했다.나다가 개발한 ‘마이스펙’은 디지털 배지 기반 이력 관리 플랫폼이다. “학업, 경력, 그리고 개인적 성장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맞춤형 커리어 플래닝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 앱을 통해 사용자는 자신의 학업 및 프로젝트 경험, 인턴십, 봉사활동, 그리고 기타 활동을 간편하게 기록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마이스펙은 스펙 관리, 맞춤형 커리어 플래닝, 기능이 있다. 사용자는 스펙 관리를 활용해 자신의 학문, 프로젝트, 인턴십, 봉사활동과 같은 다양한 스펙을 디지털화하여 앱 내에서 상세하게 기록할 수 있다.맞춤형 커리어 플래닝은 사용자의 스펙을 종합해 사용자에게 미래 진로 및 커리어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을 주고 추천된 경로를 제시한다. 사용자들은 마이스펙 커뮤니티를 통해 다른 학생들 및 전문가와 연결하고 정보를 교환할 수 있다.“마이스펙 앱은 모바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언제 어디서나 사용자의 스펙을 관리하고 커리어 플래닝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종이 문서로 된 각종 증명서의 디지털화, 동아리 학회 등 대외활동 수료 증명에 대한 통합적 관리 그리고 지역 기반 팀 매칭 서비스를

    2023.12.26 21:21:00

    [성신여자대학교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취준생 디지털 배지 기반 이력 관리 플랫폼 마이스펙 개발한 ‘나다(NADA)’
  • [2023 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내셔널 브랜드를 위한 DT 판매 솔루션을 개발하는 ‘온아웃’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온아웃은 내셔널 브랜드를 위한 DT 판매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최용우 대표(30)가 2022년 5월에 설립했다.최 대표는 미네소타 대학교에서 컴퓨터과학과 학사(AI Track)를 전공했으며 통계학과와 수학과를 부전공으로 수료했다. 학사과정에서는 헬스케어 데이터마이닝 연구실에서 연구원으로 일한 경험이 있다. 이후,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 Big Data & AI 연구실에서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경력으로는 카네기멜론, UC버클리 연구실에서 인공지능 인턴 PM으로 학생들을 지도한 경력과 성균관대학교 MBA대학원 DS 교육,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인공지능 교육을 진행한 경험이 있다. 또한, 스타트업 인공지능 기술 컨설팅 및 번개장터에서 데이터사이언티스트로 일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최 대표는 “온아웃은 오프라인에서 비교 불가능한 매출을 만들고 있는 내셔널 브랜드들이 겪고 있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기업”이라며 “온라인 재고 판매를 가속화하고, 브랜드 가치 훼손 및 높은 판관비 등의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융합 AI 기술을 활용하는 차세대 플랫폼 솔루션을 운영한다”고 소개했다.온아웃 아이템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내셔널 브랜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고 문제를 AI를 활용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해결하는 것이다.“국내와 글로벌 시장에서 이러한 재고 의류는 오프라인 중심으로 유통되고 있습니다. 온라인 중심으로 판매 중인 기업은 없습니다. 다수의 오프라인 스토어에 물량을 준비해야 하는 내셔널 브랜드 특성상 시즌별 백만 벌 이상 생산해야 하며 재고는 피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오프라

    2023.12.22 22:52:49

    [2023 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내셔널 브랜드를 위한 DT 판매 솔루션을 개발하는 ‘온아웃’
  • [성신여자대학교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도자기 조명을 제작하고 판매하는 스타트업 ‘라이트 온 포인트’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라이트 온 포인트는 핸드메이드 리빙 브랜드로 도자기 조명을 제작하고 판매하는 스타트업이다. 이재희 대표(25)가 2023년에 설립했다.이 대표는 성신여대 공예과 도자 전공을 졸업하였고 전공을 살려 도자기를 활용한 조명을 직접 제작하고 있다.“라이트 온 포인트는 조명을 통해 동심을 표현합니다. 우리가 어릴 적 가졌던 용기와 꿈꾸고 실천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던 마음을 다시 조명함으로써 현대인들의 마음을 밝고 환하게 밝히고자 하는 모토를 가지고 있습니다. 동심과 조명이 만나 분위기 연출을 위한 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심신 안정과 힐링의 영역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현재는 Lux bear 시리즈를 바탕으로 다양한 곰돌이 모양의 스탠드를 만들고 있습니다. ”라이트 온 포인트는 동심을 주제로 한 곰돌이 모양의 도자기 스탠드를 제작하고 있다. 다양한 장식기법을 사용해 제품의 정체성을 부여하고 있다. 단순히 조형적 예술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소비로 이어지는 상품성 있는 도자 조명 제작을 목표로 한다. 이 대표는 “작품성을 가진 아트 오브제의 기능을 하면서 조명의 기능도 해서 미술시장과 인테리어 혹은 조명시장에서 동시에 판매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도자기로 조명을 만드는 것은 불량률이 높고 수작업이 많이 요구되기 때문에 단가가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아직 국내에 도자기로 조명을 만드는 브랜드가 거의 없습니다. 예술에 관심이 있고 기존 조명시장의 다소 획일화된 디자인에 싫증을 느끼시는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상품으로 비칠 것으로 생각합니다.”이 대표는 주기적으로 SNS에 제품 소개

    2023.12.22 22:50:31

    [성신여자대학교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도자기 조명을 제작하고 판매하는 스타트업 ‘라이트 온 포인트’
  • [서강대학교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발음유창성 분석 AI 엔진이 적용된 똑똑한 다국어 학습 앱 개발사 ‘오늘’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오늘은 발음유창성 분석 AI 엔진과 소셜네트워크를 연계한 한국어 및 다양한 외국어를 학습할 수 있는 앱 두런두런(Do learn. Do run)을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김민겸 대표(21)가 2023년 6월에 설립했다.두런두런은 직접 개발한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국어의 발음유창성 분석 AI 엔진이 적용된 앱이다. 지난 10월 MVP를 성공적으로 마쳤고 현재 AOS 버전이 12월에 론칭되며 iOS는 내년 3월 론칭 예정이다.김 대표는 “오늘은 인공지능기술과 빅데이터 기반 기술로 에듀테크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회사”라며 “회사명은 창업 시 할 일은 오늘 바로 시작하고, 오늘에 모든 최선을 다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소개했다.“외국을 갔을 때 하고 싶은 말을 현지어로 말하는 것이 쉽지 않은 경험들이 있었을 겁니다. 한국을 여행하는 외국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새우 등 갑각류 알레르기가 있습니다. 음식에 갑각류 첨가 여부를 물어봐야 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두런두런은 내가 필요로 한 외국어를 바로 직접 말할 수 있도록 정확한 표현과 발음까지 빠르게 해결해주는 앱 서비스입니다. 필요로 한 외국어 학습을 마쳤을 때, 학업 성취도에 따른 보상도 받게 됩니다. 현재 대상으로 하는 언어는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와 한국인이 외국 여행에 필요로 한 영어, 일본어, 중국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언어는 계속 늘려나갈 계획입니다.”김 대표는 “두런두런은 외국어 학습에 드는 시간과 비용이 줄여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영어 회화를 예로 들면 보통 1년 400만원 이상의 비용을 들여서 공부하지만, 정작 내가 필요로 한 표현을 말하는

    2023.12.22 00:08:58

    [서강대학교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발음유창성 분석 AI 엔진이 적용된 똑똑한 다국어 학습 앱 개발사 ‘오늘’
  • [서강대학교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통합형 재활 교육 전문 스타트업 ‘프로리 솔루션’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프로리 솔루션은 통합형 재활 교육 전문 스타트업이다. 박유경 대표가 2023년 6월에 설립했다.박 대표는 “프로리 솔루션은 전문적인 재활 솔루션의 약자로, 국내 유일한 통합형 재활 교육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고 소개했다.프로리 솔루션은 재활치료학과(물리치료학과, 물리치료과, 작업치료학과 등) 학생들의 국가고시 면허 합격을 위한 특강부터, 저연차 재활치료사들의 재활교육(3D 이론 교육, 온라인 실습 교육, 실전 실무 교육)을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차세대 재활 교육 프로그램이다.박 대표는 “재활 교육 플랫폼으로 프로리 솔루션만의 재활 교육을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배울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며 “IT와 재활을 융합한 차세대 재활 솔루션으로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며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더 큰 성장을 이룰 수 있는 에듀테크 기업”이라고 소개했다.프로리 솔루션은 재활치료학과 학생들에게는 국시 특강을, 저연차 재활치료사들에게는 체계적인 재활 교육을 제공한다. 그뿐만 아니라 다양한 재활 교구(시지각발달 교구 등)를 자체적으로 개발해 판매한다. 프로리 솔루션은 현재 물리치료사 국가고시 합격을 위한 국시 특강을 60개 강좌 정도 출시했으며 온오프라인 모의고사까지 출시했다. 박 대표는 “현재는 저연차 재활치료사들을 위한 3D이론 교육, 온라인 실무 교육, 오프라인 실습 교육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프로리 솔루션은 온라인 커리큘럼, AI 상담, 3D 이론 교육 등의 혁신적인 기술을 활용해 재활 교육의 품질과 효율을 높입니다. 더 나아가 장애인의 취업률과 삶의 질을 향상

    2023.12.22 00:08:53

    [서강대학교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통합형 재활 교육 전문 스타트업 ‘프로리 솔루션’
  • [서강대학교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올인원 프로필 및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피움’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피움은 올인원 프로필 및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이해강 대표(32)가 2022년 6월에 설립했다.이 대표는 광고대행사에서 일하며 AE 및 마케터로 활동했다. 이 대표는 “당시에 다양한 서비스와 제품들을 접하면서 내가 만들면 어떨까 하는 상상을 하며 지금의 피움을 기획했다”며 “현재의 피움을 위해 각 산업군에서 활약 중인 친구들과 합쳐 회사를 창업하고 서비스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소개했다.피움은 전문가가 프로필을 통해 자신의 이력 또는 포트폴리오를 작성하고 사용자에게 홍보·광고할 수 있는 서비스다. 2023년 1월에 베타서비스를 오픈했다. 이 대표는 “플로리스트 800명과 함께 약 5개월을 같이 운영해본 결과 서비스의 타겟 매칭과 조금 더 기초적인 기능들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며 “플로리스트를 직접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프로필 기능에 집중한 오픈마켓 서비스로 수정 개발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피움은 이름처럼 각자의 재능을 꽃피워 주고 알릴 수 있는 서비스로 이미지·텍스트·링크·상품 등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배치하거나 꾸밀 수 있는 오픈 마켓서비스다.“피움은 플로리스트와 같이 전문 분야에서 전문가들의 프로필을 제공하는 오픈마켓 서비스입니다. 다양한 기능을 가진 카드 조합을 통해 누구나 쉽게 프로필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텍스트·상품판매·동영상·예약·지도·다운로드·후원 등의 목적에 맞는 기술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각 전문 분야별로 커뮤니티를 제공해 사용자들끼리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

    2023.12.22 00:08:49

    [서강대학교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올인원 프로필 및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피움’
  • [서강대학교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실감형 콘텐츠 제작 솔루션을 제공하는 ‘하이퍼이지’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하이퍼이지는 VR/MR/3D 통합 제작 솔루션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윤상석 대표가 2022년 5월에 설립했다.하이퍼이지는 약 300명의 파트너 3D 엔지니어&디자이너, 8만개의 자사 3D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해 ‘조립형 3D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 Pinch(핀치)’를 개발하고 있다.“XR·3D 콘텐츠 제작 의뢰 서비스와 3D 에셋 스토어 PIE3D(파이쓰리디)를 통해 기존 XR·3D 콘텐츠 제작 과정의 문제를 효율화합니다. 누구나 쉽게 제작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제공해 전 세계적인 실감형 콘텐츠 시장의 활성화와 창작 생태계를 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하이퍼이지는 3D 데이터 스토어 ‘파이3D’와 웹기반 3D 디자인 소프트웨어 ‘핀치’를 운영하고 있다. 파이3D는 AI 학습에 필요한 3D 데이터를 사고팔 수 있는 스토어로, 디지털 자산으로써 디지털 파일을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현했다. 하이퍼이지는 AI 학습에 필요한 대규모 3D 데이터 공급이 가능하며 엔터테인먼트&실감형 미디어 아트워크 제작 리소스를 줄인다. 3D 디자인 소프트웨어 ‘핀치’는 기업 요청 시에 맞춤형 3D 모델링을 제작해준다. 또한 보유하고 있는 에셋을 웹상에서 쉽게 조립해 완성할 수 있고, 후작업도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핀치는 메타버스 에듀테크 시장에서 다양한 회사와 협업해 3D 디자인 교육 도구로써 활용되고 있다.3D 에셋은 3D 콘텐츠를 제작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재료라고 할 수 있다. “확장현실(XR) 프로젝트를 만드는 데 있어서 다양한 3D 에셋이 필요합니다. 하이퍼이지는 많은 양의 에셋을 보유하고 있고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 파이3D도

    2023.12.22 00:08:44

    [서강대학교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실감형 콘텐츠 제작 솔루션을 제공하는 ‘하이퍼이지’
  • [서강대학교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착한 변호사’들의 모임 ‘해인사회적협동조합’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해인사회적협동조합의 가장 기본적인 목표는 돈과 인맥, 지식이 부족해 자신의 권리를 찾지 못하는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일상을 살다 보면 예기치 못하게 어려운 일에 직면하는 상황이 생기곤 한다. 그럴 때 흔히 우리는 전문가를 찾기 마련이다. 특히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하기 힘든 분야인 행정이나 법률문제는 더욱 그러하다. 그래서 영화나 드라마에서나 보던 일이 자신에게 닥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막막해질 수밖에 없다. 더욱이 사회취약계층에 이러한 문턱은 더욱 높게 여겨진다.현재 사회보장기본법과 사회복지사업법, 사회적기업육성법 시행령에서 정의하는 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한 부모 가정, 이주노동자 등 취약계층 인구는 통계청 기준 수도권에만 70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들은 법률 지식과 정보가 부족하고, 비용에 부담을 느껴 행정 및 법률문제의 사각지대에 놓일 위험이 큰데, 여기에 행정기관의 소극 행정은 악순환의 굴레에 빠지게 만들기도 한다.  해인사회적협동조합은 이와 같은 사회취약계층의 행정민원 처리를 목표로 탄생한 단체다. 신동호 해인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법과 변호사라는 단어를 들으면 떠오르는 딱딱하고 차가운 이미지 대신, ‘공존(共存)’과 ‘공감(共感)’을 바탕으로 ‘인(仁)’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따뜻한 변호사들의 공간으로 만들어 취약계층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평범한 사람들에게 ‘변호사’를 만날 일이 생긴다는 것은 ‘법’과 얽힌 복잡한 문제에 맞닥뜨렸다는 의미입니다. 법률적 지식이 없고

    2023.12.22 00:08:40

    [서강대학교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착한 변호사’들의 모임 ‘해인사회적협동조합’
  • [서강대학교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척추 질환 진단과 치료를 혁신하는 Medical AI 스타트업 ‘스피나이’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스피나이는 척추 질환 진단과 치료를 혁신하는 Medical AI 스타트업이다. 척추 신경외과 분야에서 전문의로 활동하는 김태신 대표(34)가 2023년 6월에 설립했다.스피나이는 척추 토탈 솔루션 AI 프로그램인 SPINAI Q를 개발 중이다. 스피나이의 핵심 제품인 'SPINAI Q'는 척추 건강 관리를 위한 혁신적인 AI 기반 솔루션이다. 이 시스템은 환자의 척추 X-ray, CT, MRI 이미지를 분석해 척추 질환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환자의 미래 건강 예측에 필요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더 나아가, SPINAI Q는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 방안을 추천한다. SPINAI Q의 가장 큰 경쟁력은 바로 혁신적인 AI 기술에 있다. 이 AI는 척추의 각도와 균형을 자동으로 측정해주며, MRI를 통해 환자의 근육 부피를 분석하여 근감소증을 파악한다. 특히, X-ray 이미지를 CT로 변환시키는 생성형 AI 기술은 수술 중인 환자 혹은 CT를 찍기 어려운 소아 환자들에게 매우 유용하다. 이 기술 덕분에 X-ray만으로도 CT 수준의 세부 정보를 얻을 수 있다.“의료 현장에서 척추 각도 측정, 근육과 신경 줄기 부피의 정밀한 측정, 동맥 석회화와 같은 순환 장애 판단은 매우 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작업입니다. 하지만 저희 AI 프로그램은 이러한 모든 요소를 빠르고 정확하게 분석해 환자의 현재 상태뿐만 아니라 미래의 척추 질환 가능성에 대해서도 예측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저희 제품은 의료 전문가들이 더 효율적이고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환자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스피나이의 마케팅 전략은 주로 강력한 네트워킹에 기반을 두고 있다.

    2023.12.21 22:11:48

    [서강대학교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척추 질환 진단과 치료를 혁신하는 Medical AI 스타트업 ‘스피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