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전남대 '만들마루' 신개념 제조창업 플랫폼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전남대가 지난해 21개 창업 아이템의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한 결과 평균 625%의 달성률을 기록했다. 펀딩 후원금은 1억5000만원에 달한다. 전남대 메이커스페이스 ‘만들마루’(사업단장 원용관 컴퓨터정보통신공학과 교수)는 지난해 학생과 청년 예비창업자들의 신규 창업 아이템을 발굴해 시장 반응 검증 및 마케팅 전략 기초 자료 수집을 위해 크라우드펀딩 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 이같은 성과를 올렸다고 ...

    2021.03.03 09:42:46

    전남대 '만들마루' 신개념 제조창업 플랫폼
  • 청년을 위한 주거지원 정책 뭐가 있을까?

    [한경잡앤조이=이도희 기자 / 박서현 대학생 기자] 청년을 위한 지원 정책이 쏟아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청년 주거지원 정책을 활용하면 저금리 대출, 월세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tuxi0123@hankyung.com

    2021.03.02 18:15:36

    청년을 위한 주거지원 정책 뭐가 있을까?
  • ‘VJ가 된 총장님’, 국민대 브이로그 컨셉 입학식 개최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국민대가 ‘온라인 등교’ 브이로그 컨셉의 입학 환영 영상을 통해 신입생들과 소통했다. 국민대는 2일 오전 2021학년도 신입생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전형적인 형식의 입학식을 탈피해 온라인 채널을 통해 신입생과 총장과의 직접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했다. 국민대 메인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환영 영상은 실시간으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신입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진부한 환영사와 근엄한 모습의 총장에서 벗어나 국민대 임홍재 총장이 VJ가 되어 직접 셔틀버스를 타고 학교에 등교하면서 본인의 학창시절, 취미, MBTI와 민트초콜릿에 대한 선호여부 등 신세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는 이야기를 영상을 통해 진솔하게 담아냈다.특히 방송연예 분야에서 눈부신 활약을 하고 있는 젊은 동문(트롯가수 조정민, KBS 이재성 아나운서 등)은 물론, 신입생 학부모님의 깜짝 축하메시지 등도 함께 준비되어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다.국민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요즘 신입생의 눈높이에 맞춘 참신한 영상을 제작하여 소통의 기회를 넓히고자 노력했다”며 “신입생들의 큰 호응에 감사하며 즐겁고 활기찬 캠퍼스 생활을 위해 학교 본부 차원에서도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jinho2323@hankyung.com

    2021.03.02 17:47:59

    ‘VJ가 된 총장님’, 국민대 브이로그 컨셉 입학식 개최
  • '새터' 못가 서운한 21학번을 위한 ‘비대면 신입생 맞이’

    [한경잡앤조이=이도희 기자 / 김봉주 대학생 기자] 입시라는 관문을 뚫은 예비 신입생들에게 2월은 선물 같은 한 달이다. 대학생활의 꽃, 새내기 배움터를 비롯해 각종 정모, 대면식 등의 신입생 맞이 행사들은 잊지 못할 추억으로 그간의 노력을 보상해 준다. 하지만 2020년 초 코로나19의 창궐로 모든 신입생 맞이 행사가 취소되면서 많은 신입생들은 아쉬움을 남겼다.올해는 상황이 조금 달라졌다. 여러 학교 및 학생회들이 발 벗고 나서 각종 ‘비대면 신입생 맞이 행사’에 힘쓰고 있다. 갑작스럽게 행사를 취소해야 했던 작년과는 달리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에 맞는 행사를 준비할 시간이 충분했다는 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신입생들의 마음을 달래줄 비대면 신입생 맞이 행사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온라인으로 즐기는 방구석 새터서울대는 2월 10일에 온라인 새내기 OT를 열었다. 서울대학교 새내기 OT는 수시생들을 위한 1, 2차, 정시생이나 미신청자를 위한 3차까지 총 3차례 진행된다. 올해는 규모를 축소해 2월 10일에 온라인 화상 플랫폼(ZOOM)을 활용한 전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 행사는 새내기 맞춤 영상으로 구성된 1부와 사전 신청자에 한해 재학생들과 친목을 다질 수 있는 2부로 구성됐다. 2부 프로그램 신청은 하루 만에 조기 마감됐다.고려대 역시 같은 날 유튜브(Youtube)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한 “비대면 새내기 미리배움터”를 진행했다. 고려대 홍보대사 여울의 진행 아래 총학생회 및 각 단과대 대표자 소개, 인권교육, 학내 언론사 및 특별 기구 소개와 동아리의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1000명이 넘는 인원이 동시 접속했고, 성우 동아리 온보이싱과 뮤지컬 창작 동아리

    2021.03.02 17:15:37

    '새터' 못가 서운한 21학번을 위한 ‘비대면 신입생 맞이’
  • 성적, 직업 위해 선택한 대학 포기하고 '반수·편입'으로 돌아선 대학생들 늘어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서지희 대학생 기자] 2019년 국내 4년제 대학 자퇴율은 2.71%다. 최근 4년간 지역에 상관없이 대학 자퇴율이 증가했다. 종로학원하늘교육이 2016~2019년 자퇴생 수와 비율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연도별로 2016년 2.2%(4만6434명) 2017년 2.36%(4만8240명) 2018년 2.56%(5만1763명) 2019년 2.71%(5만4735명)를 기록했다. 자퇴생이 해마다 느는 만큼 반수&middo...

    2021.03.02 16:26:44

    성적, 직업 위해 선택한 대학 포기하고 '반수·편입'으로 돌아선 대학생들 늘어
  • 인하대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 AI테크클리닉·헬프데스크로 AI산학협력 박차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인하대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가 ‘AI 테크 클리닉(AI Tech Clinic)’과 ‘AI 헬프데스크(Help Desk)’를 통해 협력기관과 지역기관에 AI응용컨설팅, 애로사항 해결, 기술내재화를 지원한다.인하대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는 지난달 24일 22개 협력기관과 대면·비대면 혼합형 산학연 워크숍을 열고 AI기술 확산과 상호협력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협력기관 대표자와 실무자, 참여 교수진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홍대의 몬드리안에이아이 대표의 강연과 참여기관들의 AI기술과 사업 소개, 채용연계 인력교류 방안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으로 이어졌다.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는 3년간 약 41억원을 지원받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추진 지원사업에 선정돼 작년 4월 설립됐으며, 인천 최초의 인공지능 특화기관이자 인천에 유치된 최대 규모의 연구기관이다.센터는 주관기관으로서 22개 협력기관이 상호 윈윈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산학 융합연구와 인적교류 △융합교육과정과 융합플랫폼 개발 △빅데이터 공유·생성 △인공지능 기술사업화 확산·채용기업 발굴 지원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남동·부평·주안 국가산업단지, 인천국제공항, 인천항, 인천경제자유구역 등을 배후로 산업계의 기술 확산을 위한 산학융합 능동교육 플랫폼, 빅데이터 공유 플랫폼, 산학 인공지능 융합 플랫폼을 구축 중이다.참여기관은 인천시,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 인천남동스마트산단사업단, 인천산학융합원, 인천스마트시티주식회사 등 6개 기관과 대한항공, 메쉬코리아, 몬드리안에이아이, 솔트룩스, 슈프리마, 유에스티21, 유진

    2021.03.02 11:27:04

    인하대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 AI테크클리닉·헬프데스크로 AI산학협력 박차
  • 숙명여대 장윤금 총장, 제7기 서울총장포럼 회장 선출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숙명여자대학교 장윤금 총장이 제19회 서울총장포럼 정기총회에서 제7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3월 1일부터 1년이다. 서울총장포럼은 서울시 소재 4년제 종합대학 총장들로 이뤄진 회의체다. 총장들 간에 열린 토론의 장을 마련해 정보제공·교환 등 의견수렴과 유대 강화를 도모하고, 우리나라 고등교육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2015년 3월 출범했다. zinysoul@hankyung.com

    2021.03.02 09:55:06

    숙명여대 장윤금 총장, 제7기 서울총장포럼 회장 선출
  • 광운대, 2020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광운대는 24일 2020학년도 전기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른 학생들의 안전 확보와 지역사회 감염 방지에 동참하고자 광운영상방송센터(KWBC)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로 진행됐다.이번 2020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1355명, 학점은행제에 의한 학사 77명, 석사 323명, 박사 61명이 학위를 취득했다. 행사는 개식사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학사보고, 유지상 총장의 훈사, 조광식 총동문회장의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이승연(전자바이오물리학과) 씨가 전체 수석을 차지해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20학년도 1학기 비상대책위원장을 지낸 한형석(소프트웨어학부) 씨 외 9명에게는 공로상 및 총동문회장상이 수여됐다. 유지상 광운대 총장은 "시대에 맞는 담대한 목표 설정을 통해 단계적으로 목표를 성취해나가길 바란다“라며 "광운대에서 보낸 4년 간의 시간을 통해 일을 마무리하는 능력인 소위 그릿(Grit) 정신으로 난관이 있어도 참고 버티며 끝맺음 하려는 올곧은 마음을 지켜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jinho2323@hankyung.com 

    2021.02.27 18:14:48

    광운대, 2020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 한림대, 2020 지역기업-청년 희망이음 프로젝트 경진대회 장관상 수상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2020 지역기업-청년 희망이음 프로젝트’ 경진대회에서 한림대 재학생들이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금상)과 강원테크노파크원장상(동상)을 석권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희망이음 프로젝트’는 지역 내 우수기업과 청년들의 취업을 연계하고, 인재발굴을 하기 위한 사업으로 강원경인권, 충청권, 대경권, 호남권, 경남권 5대 권역으로 나누어 추진 중이다.26일 한림대측에 따르면 ‘2020년 희망이음 프로젝트’에는 전국 8607명의 청년들이 기업탐방 및 취업연계프로그램에 참여하고, 405개의 지역기업이 참여해 기업탐방, 취업연계프로그램, 기업청년 공동프로젝트 등을 진행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한림대 학생들은 기업탐방 우수후기 부문에서 이어드림팀(최진호·이정준·심상윤)이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알감자팀(고혜림), 가꾸남팀(유찬후·김정우·민경제)이 강원테크노파크원장상을 수상했다. 이어드림팀과 알감자팀은 춘천 소재 바디텍메드(주), 가꾸남팀은 원주 소재 뉴랜드 올네이처 기업을 탐방하고 느낀 점과 기업홍보의 개선사항을 제안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경진대회에서 장관상을 수상한 최진호 학생은 “춘천 지역 내 직원 복지혜택과 서비스가 풍부하고, 발전가능성이 높은 중견기업이 있는 줄 이번 탐방을 통해 처음 알게 됐다”며 “생각보다 훨씬 좋은 지역 중견기업이 많아 학생들이 관심 갖고, 졸업 후 진로에 대해 생각해봤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zinysoul@hankyung.com 

    2021.02.26 14:07:10

    한림대, 2020 지역기업-청년 희망이음 프로젝트 경진대회 장관상 수상
  • 건국대, '캠퍼스 못 누리고 2학년' 2020학번에 후드티 전달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건국대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대학 신입생이 된 뒤 캠퍼스에서의 대학 생활을 제대로 못 누리고 이제 2학년이 되는 2020학번들에게 학교 후드티를 전달하는 ‘힘내라 2020’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5일 발표했다. 건국대는 이를 위해 지난달 21일부터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서울캠퍼스와 글로컬 캠퍼스의 2020학번 학생들에게 사이즈와 배송정보를 3차에 걸쳐 신청접수 받았다. 신청 접수한 약 400...

    2021.02.26 12:13:55

    건국대, '캠퍼스 못 누리고 2학년' 2020학번에 후드티 전달
  • 원광대, 기숙사 입소자 2800명 코로나19 전수검사 진행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원광대와 익산시가 2021학년도 신학기 개강에 맞춰 전국 각지에서 입소하는 신입생과 재학생 등 2800여 명의 기숙사 입소생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 검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26일 원광대측에 따르면 이 같은 결정은 3월 2일 개강을 앞두고 익산시 및 익산시 보건소, 익산시의회, 원광대병원을 비롯한 교내 전 부처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안전한 익산시, 안전한 캠퍼스 조성을 위해 기관별 협력 방안을 모색한 끝에...

    2021.02.26 12:11:50

    원광대, 기숙사 입소자 2800명 코로나19 전수검사 진행
  • 서강대 전자공학과, 10주년 맞는 후배 사랑 ‘릴레이 장학금’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서강대 전자공학과 ‘졸업 30주년 릴레이 동문장학금’ 전달식이 지난 22일 총장 접견실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심종혁 총장, 송태경 교학부총장, 김순기 대외부총장, 정옥현 대외교류처장, 전자공학과 윤광석 학과장과 3월 부로 전자공학과 동문회장직을 맡는 신동만 ㈜누비콤 대표이사(전자 84), 그리고 김후종 ㈜플랜티넷 사장(전자 84)이 참석했다.서강대 전자공학과는 2011년 77학번 동문의 졸업 30주년 장학기금 조성을 시작으로, 매년 릴레이 방식으로 10년째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아름다운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지금까지 ‘졸업 30주년 릴레이 장학기금’을 통해 약 172명의 학생에게 총 4억4200만원이 지원됐으며, 이날 기부식에서는 84학번과 85학번 동문이 각각 3300만원을 기부해 총 6600만원이 전달됐다. 올해는 86학번과 87학번 동문이 모금 활동을 진행한다. 신동만 전자공학과 동문회장은 “열심히 공부하고 싶지만 어려운 환경에 처한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었고, 그 학생들이 졸업 후 사회에 나가 동문과 학교를 생각하는 마음이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전하게 됐다”고 기부 계기를 밝혔다. 이에 심종혁 총장은 “동문들의 재정적인 도움을 통해 학생들의 역량이 발현되고, 그 학생들이 사회에 진출해 안정된 위치에 갔을 때 후배에게 그 마음을 다시 베푸는 선순환의 역할을 전자공학과가 선구적으로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서강대 전자공학과는 ‘릴레이 장학금’을 비롯해 최응신 장학금(김계종 전자 81 어머님), 오철환&노원숙 장학금(오대일 전자 78 가족), 총동문회

    2021.02.25 13:29:46

    서강대 전자공학과, 10주년 맞는 후배 사랑 ‘릴레이 장학금’
  • 충남대, 2020년도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 비대면 교육 포럼 개최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충남대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단이 코로나19 상황에서의 국내 대학 비대면 수업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2020년도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 비대면 교육 포럼’을 개최했다.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단은 지난 16일 오후 2시 충남대 컨소시엄에 참여하고 있는 6개 대학(충남대, 건양대, 목원대, 배재대, 한남대, 한밭대) 및 대전·세종·충남 지역대학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비대면 교육 포럼을 온라인(Youtube)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20년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두 번째 포럼으로 ‘코로나19 상황에서의 비대면 교육에 비춰본 현실의 고찰’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2부로 나뉘어 진행된 이날 행사는 진주교대 김영천 교수의 ‘인터넷·온라인 수업에서의 일타강사(교수)가 되기 위하여’ 발표를 시작으로 총 8개 국내 대학의 교내외 비대면 수업 연구 및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1부는 타 지역 대학의 비대면 수업 연구 및 사례 발표 세션이 진행됐다. 정정훈 박사(전남대)의 ‘비대면 대학수업의 참여자들의 교육적 경험에 대한 통합적 탐구’, 조재성 박사(진주교대)의 ‘온라인 테크놀로지 속에서의 첫 번째 대학 수업’, 김지영 교수(경남대)의 ‘비대면 수업상황에 대한 대학생의 인식유형 연구’ 발표가 이어졌다.2부는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 선도대학인 충남대의 비대면 수업 연구 및 사례 발표 세션이 진행됐다. 이요바 박사(충남대)의 ‘자유로움, 편리함 그러나 평가의 공정성 사이에서’, 이광복 교수(충남대)의 ‘비대면 수업에 대한 경험적 고찰’, 충남대 송영신 교무1부처장의 ‘비대면

    2021.02.25 13:27:21

    충남대, 2020년도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 비대면 교육 포럼 개최
  • LF 챔피온, 앰버서더 자격 공식 서포터즈 1기 모집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생활문화기업 LF가 국내 전개하는 글로벌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챔피온(Champion)’이 공식 서포터즈 1기를 2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발표했다. 챔피온이 공식 서포터즈 1기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챔피온 브랜드와 패션, 마케팅 및 콘텐츠 기획에 관심이 많은 20~30대 소비자이며, 모집 계획 인원은 20명이다. 챔피온은 밀레니얼 세대 소비자와 쌍방향으로 소통하고, 철저히 고객의...

    2021.02.25 13:23:16

    LF 챔피온, 앰버서더 자격 공식 서포터즈 1기 모집
  • '코로나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시그널' 버려진 마스크로 의자 만든 김하늘 디자이너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김희연 대학생 기자] 코로나19 시대 마스크는 이제 필수품이 됐다. 나와 타인을 지키기 위해 썼던 마스크가 다른 용도로 재탄생 됐다. 계원예술대학교 김하늘(리빙디자인·24) 씨는 전 세계에서 한 달 동안 폐기되는 마스크가 무려 1290억 장이라는 뉴스를 보고,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깨달았다. 더불어 플라스틱류인 폴리프로필렌으로 만들어지는 마스크가 왜 재활용되지 않는지 의문이 들어 직접 재활용에 나섰다. 그렇...

    2021.02.24 16:56:05

    '코로나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시그널' 버려진 마스크로 의자 만든 김하늘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