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매거진한경

  • ‘누구에게나 기회 열려 있어요’ 유니클로 해외주재원, 나도 도전해볼까?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해외에서 내 커리어를 쌓을 수 있다면?’ 해외주재원은 구직자뿐만 아니라 직장인들의 꿈이다. 누구나 한번쯤 해외에서 커리어를 쌓는 꿈을 꾸지만 현실은 쉽지 않다. 더욱이 전세계로 퍼져 있는 코로나19와 델타변이로 해외에서의 생활은 더욱 멀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외 각국에서 불철주야 커리어를 쌓고 있는 한국인들이 있다. 25개국, 220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 유니클로에서 한국의 인재들이 세계 곳곳에서 활약 중이다.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해외에서 글로벌 리더를 꿈꾸며 커리어를 쌓고 있는 유니클로 해외주재원들을 만나봤다. “현지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모습 볼 때 보람 느껴요”고정민(35) 유니클로 캐나다 토론토 이튼 센터점 점장((UQCD) CF Toronto Eaton centre/ General Store Manager) 캐나다에서 어떤 일을 맡고 있나.  "유니클로 캐나다 CF Toronto Eaton centre점 총괄 점장(General Store Manager)으로 근무하고 있다. CF Toronto Eaton centre점은 유니클로 캐나다를 대표하는 매장이다. 구체적으로는 매장 특성을 파악해 전략을 세우고, 이에 맞는 재고관리, 매장 레이아웃 및 설계 등의 업무를 관리하고 있다. 또한 매장을 찾는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교육도 맡고 있다." 코로나19로 근무환경이 많이 바뀌었을 것 같다.  "올 6월까지만 해도 상황이 심각해져서 상점이나 쇼핑몰이 락다운으로 모두 문을 닫았었다. 음식점도 테이크아웃만 될 정도였다. 매장이 토론토 시내 중심부에 있다 보니 고객의 50% 이상이 관광객이었는데, 코로나19로 인해 관광객은 사라지고 로컬 고객의 비중

    2021.09.14 09:59:04

    ‘누구에게나 기회 열려 있어요’ 유니클로 해외주재원, 나도 도전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