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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 ESG·수익성 함께 잡은 ‘ROESG’ 톱50...한경ESG 9월호 집중 분석

    국내 최고의 ESG 매거진, '한경ESG' 9월호가 발간됐다. 9월 15일 정식 발간된 '한경ESG' 9월호에는 국내외 ESG 최신 흐름과 알짜 정보, 이슈가 일목요연하게 담겨 있다.  '한경ESG' 커버스토리는 ‘수익성·ESG 함께 잡은 2021 ROESG 톱50’이다. 한경ESG는 KB증권과 함께 ‘2021 ROESG 조사’를 진행했다. ‘ROESG’는 수익성 지표는 ROE(자기자본 이익률)와 ESG의 합성어다. 지속가능한 기업의 선결 조건으로 ESG를 고려한 ROE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꾸준히 이익을 내면서 ESG 평가도 좋은 기업을 선정했다. ROESG는 일본에서 최근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최근 ESG에 대한 일반 투자자들의 관심이 확대되면서 국내에서도 ‘옥석 가리기’에 대한 관심이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글로벌 ESG 평가기관 세 곳의 최신 데이터를 기준으로 ESG 점수를 산출했다. 또한 △시가총액 5000억 원 이상 △3년 평균 자기자본 비율 30% 이상 △3년 연속 흑자 등의 조건을 충족하는 기업들을 가려냈다. 그 결과는 한경ESG 9월호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이슈 브리핑 기사로는 ‘사내 탄소세로 넷제로 앞당기는 기업들’을 다뤘다. 또 ‘1.5도씨 특별보고서’에서 진화한 'IPCC 6차 보고서'의 핵심 내용도 짚어봤다. 이와 함께 ‘그린 워싱’도 소송 대상... 커지는 ESG 법률 리스크‘, ’탄소배출권 시장 4가지 관전 포인트’, ‘2030 탄소 피크... 기후 악당 중국의 변신’ 등 내용을 담고 있다.'한경ESG'는 권위 있는 글로벌 ESG 매체인 ‘닛케이ESG’, ‘RI(responsible investor)’와 콘텐츠 제휴를 맺고 있다. 9월호에는 ‘ESG 등급 평가 규제 논

    2021.09.14 17:20:11

    ESG·수익성 함께 잡은 ‘ROESG’ 톱50...한경ESG 9월호 집중 분석
  • [빅스토리]행복한 은퇴를 계획하려면

    퇴직 이후의 삶은 철저히 자신의 뜻대로 만들고 계획할 수 있는 인생 최고의 선물이다. 매일 정해진 시간에 출퇴근 할 필요가 없고 업무 성과를 평가하던 상사도 없다. 매주 혹은 월간, 연간 단위로 주어진 목표 성과도 없다. 은퇴 후 제2의 삶은 본인이 설계하고 그 과정을 관리하면서 성과에 만족하는 철저한 나만의 시간으로 주어진다. 충분히 상상하고 준비해서 자신이 정말 원하는 새로운 인생을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영화 <인턴>처럼 인생은 ‘도전’로버트 드니로 주연의 영화 <인턴>은 전화번호부 회사의 임원으로 재직하다가 퇴직한 벤 휘태커(로버트 드니로 분)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그는 70세의 나이로 온라인 쇼핑몰 회사에 재취업해 제2의 삶을 살아간다.이처럼 은퇴 후의 삶은 충분한 은퇴자금이 마련됐다고 해서 행복한 생활이 보장되는 게 아니다. 반대로 목돈이 없다고 해서 불행한 노년을 보내는 것도 아니다. 돈에 앞서 우리의 제2인생인 노년이 행복해지려면 각자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사는 것이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고 즐기고 있는 사람들이 오히려 더 행복하기 때문이다.실제로 어떤 이는 금융기관 퇴직 후 태블릿PC를 이용해 그림을 그리는 화가로 활동을 하며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다. 직업군인으로 은퇴한 부부는 서울 근교에서 사진카페를 운영하고 있으며 어떤 이는 호텔리어의 경험을 살려 신혼부부를 위한 결혼식 당일 에스코트 서비스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국제기구에서 근무했던 경험을 살려 퇴직 후 청년 기업의 인턴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분도 있으며 공무원 생활을 끝맺고 꿈꾸던 목공예 공방을 운영하며 부부가 함께 한옥 호텔을

    2021.08.30 11:18:23

    [빅스토리]행복한 은퇴를 계획하려면
  • '라방' 10분에 1억8000만원어치 팔아…신세계·아모레도 손짓한 스타트업

    [커버스토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 소비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누구나 실시간 방송(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라이브 커머스’ 시장이 뜨고 있다. 라이브 커머스는 쌍방향 소통을 무기로 온택트(온라인 소통) 시대의 쇼핑 대세로 자리잡았다. 한국의 라이브 커머스 시장 규모는 현재 약 3조원대로 추정되며 2023년에는 8조원 규모로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페이스북의 &ls...

    2021.02.25 08:10:01

    '라방' 10분에 1억8000만원어치 팔아…신세계·아모레도 손짓한 스타트업
  • 2년 만에 20배 성장…실리콘밸리 VC가 반한 '오늘의 집'

    [커버 스토리] 집에 있는 시간이 늘자 집에 쓰는 돈이 늘었다. 홈 인테리어와 가구 소비가 늘자 한국 1위 인테리어 플랫폼 기업의 기업 가치가 2년 만에 20배 증가했다. 인테리어 플랫폼 서비스 ‘오늘의집’을 운영하는 버킷플레이스 얘기다. 버킷플레이스는 지난해 11월 미국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VC)에서 대규모 투자를 받으면서 차세대 ‘유니콘 기업(기업 가치가 1조원 이상인 스타트업)’으로 올라섰다...

    2021.02.24 17:02:11

    2년 만에 20배 성장…실리콘밸리 VC가 반한 '오늘의 집'
  • '집밥의 대체자' 된 밀키트…프레시지, 뉴 트렌드 꿰뚫며 두 배 성장

    [커버 스토리] 2020년은 사회적 거리 두기의 확산으로 외식 대신 집밥을 즐기는 문화가 자리잡은 해였다. 이에 따라 식품 시장에서는 ‘밀키트(meal-kit)’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업계에서는 밀키트 시장이 지난해 2000억원에 이어 올해는 3000억원 규모로 커질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밀키트 시장점유율 70%를 차지하고 있는 프레시지에 지난해는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해였다. 프레시지가 자체 생산한 밀키트...

    2021.02.24 14:38:34

    '집밥의 대체자' 된 밀키트…프레시지, 뉴 트렌드 꿰뚫며 두 배 성장
  • “세탁 대신 '세특' 하세요”…30년 혁신 무풍지대 바꾼 '세탁특공대'

    [커버스토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가사노동의 부담이 더 커졌다. 서울시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전업 주부와 자영업자 그룹의 가사노동은 각각 26분, 20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자 집안일을 해결해 주는 모바일 서비스 역시 급격하게 성장했다. 모바일 세탁 대행 서비스 ‘세탁특공대’는 지난해 2월 대비 11월 가입자가 170% 증가했다. 매년 기록을 경...

    2021.02.24 14:36:35

    “세탁 대신 '세특' 하세요”…30년 혁신 무풍지대 바꾼 '세탁특공대'
  • 영화 사라지면 '프로도 효과'도 없다…“지금이 마지막 골든 타임”

    [커버 스토리] 지금의 한국 영화 산업이 처한 위기를 극복하려면 한국 영화 산업의 특수성을 파악해야만 한다. 한국 영화는 외국에 비해 부가 시장이 작아 극장의 관객 수가 곧 한국 영화 산업의 기반이 되는 구조를 갖고 있다. 극장의 매출이 한국 영화 산업 전체 매출의 약 80%를 차지한다. 이렇듯 극장 매출이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구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관객이 급감하자 한국 영화 산업 전체의 붕괴가 시작될 수...

    2021.02.18 09:32:18

    영화 사라지면 '프로도 효과'도 없다…“지금이 마지막 골든 타임”
  • “이대로는 다음 '기생충' 없다”…피해 가장 큰 영화관, 정부 지원 '사각지대'

    [커버 스토리] “이 상태라면 다음 ‘기생충’은 없을 겁니다.” 영화업계가 벼랑 끝에 몰렸다. 콘텐츠 수익의 80% 이상을 책임지는 영화관이 ‘줄도산’ 직전에 놓이자 영화 콘텐츠 수익 구조가 붕괴될 위기에 처했다. 영화관은 영화 산업 생태계의 중심에 있다. 영화 티켓 가격의 50%는 영화관이, 나머지 50%는 배급사에 영화 부금으로 지급한다(수도권은 55 대 45 비율). 배급...

    2021.02.17 08:59:59

    “이대로는 다음 '기생충' 없다”…피해 가장 큰 영화관, 정부 지원 '사각지대'
  • 김치 한류 이끄는 '종가집'… 바이오·전분당 소재도 시장 확대 '박차'

    [커버스토리] 해외서 훨훨 나는 한국 식품기업 1973년 해외 플랜트 수출 1호를 기록하며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대상은 매년 꾸준히 해외 거점을 확대해 왔다. 대상은 현재 미국·중국·일본·유럽·오세아니아·인도네시아·베트남·필리핀·홍콩 등에 21개의 해외 법인을 두고 글로벌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종가집 김치와 순창고추장·청정원 등 대...

    2021.02.03 09:10:45

    김치 한류 이끄는 '종가집'… 바이오·전분당 소재도 시장 확대 '박차'
  • 농심, 매운맛 그대로 승부하며 세계 5위 라면 기업으로 성장

    [커버스토리] 해외서 훨훨 나는 한국 식품기업 1971년 소고기라면의 미국 수출로 농심의 글로벌 진출이 시작됐다. 초창기만 해도 농심은 한인 시장에 타깃을 맞췄다. 그 후 10여 년간 꾸준한 시장 개척을 통해 1980년대 너구리·안성탕면·짜파게티·신라면 등 농심의 주요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 이후 1984년 샌프란시스코에 영업 사무소를 만들었고 1994년 농심 첫 해외 법인인 미국법인이 로스앤젤...

    2021.02.03 09:08:20

    농심, 매운맛 그대로 승부하며 세계 5위 라면 기업으로 성장
  • CJ제일제당, '슈완스 효과' 누리며 해외 식품 매출 4조원 돌파

    [커버스토리] 해외서 훨훨 나는 한국 식품기업 지난해 CJ제일제당의 해외 가공식품 매출은 4조원을 웃돌며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직 2020년 4분기 실적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분기마다 해외 가공식품 매출이 1조원 이상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사실상 확정적이다. 2018년까지만 해도 CJ제일제당의 해외 가공식품 매출은 약 7000억원 규모였는데 짧은 기간 동안 초고속 성장한 셈이다. 미국을 중심으로 한 CJ제일제당의 해외 식품 ...

    2021.02.03 09:07:42

    CJ제일제당, '슈완스 효과' 누리며 해외 식품 매출 4조원 돌파
  • “한국은 몰라도 초코파이는 안다”…철저한 현지화로 해외에서 질주

    [커버스토리] 해외서 훨훨 나는 한국 식품기업 오리온은 중국·러시아·베트남 시장에 안착하며 글로벌 제과 기업으로 거듭났다. 지난해 3분기 오리온의 해외 법인은 모두 19% 이상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하며 글로벌 식품 회사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일궈 냈다. 오리온은 효율과 수익 중심의 경영과 철저한 현지화 전략으로 해외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현재 중국·러시아·베트남 등 해외에서만 총 10개 이상의...

    2021.02.03 09:07:08

    “한국은 몰라도 초코파이는 안다”…철저한 현지화로 해외에서 질주
  • 풀무원, 식물성 단백질 시장 잡는다…美 두부 시장에서 두각

    [커버스토리] 해외서 훨훨 나는 한국 식품기업 풀무원의 해외 시장 공략에 청신호가 켜졌다. 풀무원은 지난해 미국 시장에서 29년 만에 첫 흑자를 달성하고 중국 시장에서 10년 만에 첫 분기 흑자를 달성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미국·중국·일본 등 빅 마켓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 역시 의미가 크다. 풀무원 해외 사업의 큰 축은 ‘식물성 단백질’과 ‘가정 간편식(HMR)’...

    2021.02.03 09:06:20

    풀무원, 식물성 단백질 시장 잡는다…美 두부 시장에서 두각
  • 코로나19 속 매출 신기록...한국 식품기업 해외 고성장 비결

    [커버스토리] 해외서 훨훨 나는 한국 식품기업 한국 식품 기업들이 세계에서 맹활약 중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급증하고 있는 가공식품의 수요를 끌어안는데 성공하며 시장점유율을 끌어올리고 있다. 예상을 뛰어넘는 성장세가 이어지는 추세다. 글로벌 식품 기업들과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거둔 성과여서 더욱 값지다. 오랜 기간 해외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공들였던 시간과 노력들이 코로나19 상황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는 평가...

    2021.02.03 09:01:49

    코로나19 속 매출 신기록...한국 식품기업 해외 고성장 비결
  • [프리뷰]해외에서 훨훨 나는 한국 식품기업...고성장 비결은?

    CJ제일제당을 비롯해 농심·대상·오리온 등의 지난해 해외 매출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풀무원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다. 지난해 미국과 중국 등 해외 주력 시장에서 사상 처음으로 흑자 전환을 이뤄 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속에서 급증하는 글로벌 가공식품 수요를 한국의 식품 기업들이 끌어안은 것이 해외에서 호실적이 이어지는 이유다. 김대종 세종대 경영학부 교수는 “...

    2021.01.30 08:03:03

    [프리뷰]해외에서 훨훨 나는 한국 식품기업...고성장 비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