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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뭉칫돈 13조원 몰렸다 ‘K스타트업 르네상스’

    [스페셜 리포트]  2022년 주목해야 할 스타트업 30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도 ‘될성부른’ 스타트업을 찾는 열기는 뜨거웠다. 2021년 한국 스타트업 투자액은 역대 최대치를 찍었다.한국뿐만 아니라 해외 투자금도 급증했다. 글로벌 유동성 증가와 중국 빅테크 규제 등에 따라 해외 벤처캐피털(VC)과 사모펀드(PEF)들의 관심이 한국 스타트업에 쏠렸기 때문이다.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갖춘 한국 스타트업의 성장성이 인정받은 결과다.  전체 투자액 13조원…상위 30개 스타트업에 절반 쏠려한국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가 커지고 있다. 2021년 한국 스타트업에 몰린 투자액은 약 13조원으로 2020년 약 5조원보다 3배 가까이 증가했다.한경비즈니스가 스타트업 투자 데이터베이스 더브이씨(The VC)와 함께 2021년 한국 스타트업 누적 투자 유치 상위 기업 30개사(국내외 기업에 인수된 사례 제외)를 분석한 결과 모두 100억원 이상의 빅딜이었고 그중 1000억원 이상 투자를 유치한 스타트업은 21개였다. 이들 30개 회사가 지난 1년간 유치한 누적 투자액은 총 6조7400억원 규모였다. 전체 투자액의 절반이 30개에 쏠린 것이다.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이커머스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새로운 이커머스·플랫폼 분야에 투자가 몰렸다. 야놀자·컬리(마켓컬리)·비바리퍼블리카(토스)·리디·당근마켓·펫프렌즈·무신사·크림 등 정보기술(IT) 기반의 플랫폼 스타트업이 국내외 벤처캐피털(VC) 등에서 많은 투자를 유치하면서 기업 가치를 인정 받았다.IT 기반의 종합 유통 물류 브랜드 ‘부릉’을 운영하

    2022.01.24 06:00:10

    뭉칫돈 13조원 몰렸다 ‘K스타트업 르네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