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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물류 시장, 금리상승에도 투자 관심 지속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 업체 컬리어스가 한국 물류센터 투자시장의 현황 및 주요 이슈에 관한 물류 시장 보고서를 발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작년 한국의 전체 물류거래 자산 규모는 약10조4000억 원 규모로 그 중 약 7조4000억 원(70% 이상)이 수도권 권역에서 이루어졌다.물류센터 투자 선호로 인한 매매단가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금리 상승 및 물류센터 개발을 위한 건설비용 상승으로 인해 투자 결정을 보류하는 투자자가 등장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까지 물류 거래규모는 약2조 원으로 올해 거래 규모는 작년대비 감소하여 작년 최고치 대비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컬리어스 코리아의 자본시장 및 투자 서비스(Capital Markets & Investment Service) 팀의 조성욱 전무는 “금리상승 기조 및 공사비 상승으로 올해 물류 거래 규모는 작년대비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물류센터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개발원가 상승으로 인해 투자자들은 개발을 통한 수익률 극대화 전략에서 이미 완공된 물류 자산의 투자로 선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컬리어스 코리아의 로버트 윌킨스 대표는 “작년 물류 투자는 국내 투자자가 주도했다. 최근 금리가 상승하면서 자본금을 확보하고 있는 해외투자자의 활동이 다시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컬리어스 코리아 리서치 부문의 장현주 이사는 보고서에서 “공사비 상승 및 인허가 규제 강화로 물류센터의 공급 시기가 예정보다 늦어질 수 있다. 따라서, 예상과 달리 향후 2년간 물류센터의 공급량이 공사 지연으로 인해 예상보다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이번 컬

    2022.09.05 09:48:54

    한국 물류 시장, 금리상승에도 투자 관심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