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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오롱판 펭수’ 나올까…캐릭터 키우는 코오롱FnC

    코오롱FnC가 캐릭터 지식재산권(IP) 사업 강화에 나선다. 첫 타자로 대표 브랜드인 코오롱스포츠의 남극 펭귄 캐릭터 ‘오스키’가 선택됐다. 오스키와 비슷한 디자인으로, 2019년 시장에 나온 EBS 인기 캐릭터 ‘펭수’보다 4년 빨리 창작됐지만 최근까지도 별도로 오스키를 활용하거나 관련 사업을 진행하지 않았다. 최근 코오롱FnC가 캐릭터 IP 사업을 위해 오스키 디자인을 리뉴얼하는 등 본격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오스키와 함께 급성장하는 자회사 ‘왁’에서는 와키 캐릭터를 알릴 계획이다. 이를 통해 MZ세대(밀레니얼+Z세대)의 접근성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제고하겠다는 전략이다.장롱 속 묵혀 둔 ‘오스키’ 꺼냈다코오롱FnC가 최근 코오롱스포츠 브랜드 캐릭터 ‘오스키’를 다시 등장시켰다. 12월 말까지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서 진행하는 지구 환경 캠페인 ‘좋아지구 있어’에 8m 크기의 대형 오스키 조형물을 앞세운다. 오스키는 2015년 코오롱스포츠가 시그니처 헤비다운 안타티카의 스토리텔링 마케팅을 위해 제작한 캐릭터다. ‘1세대 한국 정착 펭귄’이라는 설정으로, 코오롱스포츠가 1988년부터 이어 온 남극 탐사 지원 사업과 연계해 브랜드의 정체성을 알리는 역할이다. 코오롱FnC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는 2017년 9월 오스키와 오스키의 여자 친구 ‘제니’라는 펭귄 캐릭터를 사용한 콘텐츠가 처음 게재됐다. 코오롱FnC는 2015년 오스키를 활용한 마케팅을 짧게 진행한 이후 오스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않았다. 내부에서 사업 전략을 구상할 때 오스키가 브랜드에 미치는 마케팅 효과와 긍정적인 영향이

    2022.12.14 08:49:46

    ‘코오롱판 펭수’ 나올까…캐릭터 키우는 코오롱FnC
  • 코오롱FnC 닐바렛, 현대백화점 판교점서 팝업스토어 오픈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코오롱FnC)의 이탈리아 기반 프리미엄 브랜드 '닐바렛'이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팝업스토어는 글로벌 럭셔리 남성 브랜드를 강화하고 있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6층에 자리한다. 닐바렛 팝업스토어는 그레이 톤의 인테리어에 스테인리스 메탈 소재를 더해 브랜드의 트렌디함을 깔끔하면서도 럭셔리하게 표현했다. 브랜드 로고가 눈에 띄는 포인트 월은 검은색 바탕에 크리스탈 베인이 들어간 마르퀴나 대리석을 사용해 닐바렛의 강렬함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매장에 전시된 닐바렛 2022년 F/W 컬렉션은 현대 남성을 위한 새로운 유니폼을 제안한다. 이번 컬렉션은 공군 및 해군 등의 군복에서 영감을 얻었다. 데님 재킷에 레이스 소재의 해군 칼라를 매치한 의복과 코듀로이 소재의 커머번드(블랙 타이를 착용할 때 복부에 감는 띠)를 현대적인 벨트로 재해석한 상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와이드 컷의 해군 바지, 알파 인더스트리와 협업한 필드 재킷, 새틴 턱시도 등 다양한 컬렉션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한편, 닐바렛은 이태리의 탁월한 테일러링 기법을 바탕으로 모던한 스타일과 혁신적인 소재의 조화를 선보이는 럭셔리 디자이너 브랜드다. 정교한 핏과 실루엣에 유러피안 감성을 담은 남성복 스타일로 사랑받고 있다. 브랜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닐바렛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최수진 기자 jinny0618@hankyung.com 

    2022.12.05 09:55:51

    코오롱FnC 닐바렛, 현대백화점 판교점서 팝업스토어 오픈
  • 코오롱스포츠, 지구환경 캠페인 '좋아지구 있어' 진행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코오롱FnC)의 코오롱스포츠가 브랜드 캐릭터 '오스키'와 함께 지구 환경 캠페인 '좋아지구 있어'를 내달 12월 31일까지 커먼그라운드에서 진행한다. 오스키는 지난 2015년 코오롱스포츠가 시그니처 헤비다운 안타티카의 스토리텔링 마케팅인 '안타티카, 펭귄날다'를 위해 선보인 펭귄 캐릭터이다. 코오롱스포츠가 1988년부터 이어온 남극 탐사 지원 사업과 연계, 남극 펭귄을 캐릭터로 제작해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과 소통한 바 있다.코오롱스포츠는 이번 시즌에 오스키 캐릭터를 3D로 리뉴얼하면서, 코오롱스포츠가 지향하는 지속가능성 활동을 실천하는 캐릭터로 세계관을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지구 환경 캠페인 '좋아지구 있어'는 MZ세대 고객과 코오롱스포츠의 지속가능 철학을 소통하기 위해 기획됐다. 8m 크기의 대형 오스키 조형물을 커먼그라운드에 설치했으며 곳곳에 작은 크기의 조형물을 설치하여 즐길거리를 제공한다/주말(금, 토, 일)에는 현장 이벤트도 진행한다. '#나도지구용사챌린지'는 오스키와 함께 촬영한 인증샷과 함께 지구를 위한 다짐을 블로그에 게재하고 공유하는 챌린지로,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이 어렵지 않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코오롱스포츠 디지털마케팅실 김정훈 상무는 "오스키는 코오롱스포츠의 래거시를 그대로 담고 있는 캐릭터"라며 "앞으로 코오롱스포츠가 나아갈 방향인 지속가능성에 대한 스토리를 더해 고객과의 친밀성을 높였다. 앞으로 오스키를 온/오프라인에서 친환경 실천가로서의 캐릭터로 성장시켜 글로벌 IP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최수진

    2022.11.29 10:19:20

    코오롱스포츠, 지구환경 캠페인 '좋아지구 있어' 진행
  • 코오롱FnC, 서울대 산학협력 R&D 강화…아웃도어 기술력 제고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의 기술 개발(R&D)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특히, 안타티카를 중심으로 기술력을 제고하고 있다. 안타티카는 2011년 남극 운석 탐사단 대원들의 피복 지원을 계기로 개발한 헤비다운이다. 코오롱FnC는 서울대학교 의류학과와 서멀 마네킹(의복의 보온성 측정을 위한 등신대 인체 모형)을 활용한 공동연구를 통해 보온성을 한층 더 강화했다. 보온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충전재, 다운의 배치에도 신경을 썼다. 영하의 날씨에 노출됐을 때 상품 내부의 온도를 고르게 유지할 수 있는 다운량을 인체 부위별로 살펴보고 최적의 다운 중량을 도출했다. 등판 상단과 소매 상단에 발열다운을 적용해 보온성을 높였다. 충전재 외에도 안타티카에 적용된 다양한 소재들이 체온 조절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도 객관적 평가를 실행했다.안타티카 프리미어는 지난해에 이어 로로피아나의 그린스톰시스템 소재를 적용했다. 특수개발된 발수 공법으로 빗방울을 튕겨내는 기능이 있으며 먼지도 덜 달라붙는 장점이 있다. 또한 PFC(과불화화합물) 발수처리가 아니라 식물성 재생 원료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이번 시즌에는 단일 소재로만 제작한 '안타티카 랩'을 처음 선보인다. 안타티카 랩은 100% 한가지 소재로만 상품을 만드는 코오롱스포츠만의 상품 라인이다. 이는 코오롱FnC가 올 해 선언한 ESG 경영 전략인 리버스(REBIRTH)의 첫번째 단계다. 코오롱스포츠 브랜드 매니저 박성철 상무는 "상품성과 지속가능성 두 가지 모두 선도하는 아웃도어 브랜드로 고객과 끊임없이 소통

    2022.11.21 10:31:04

    코오롱FnC, 서울대 산학협력 R&D 강화…아웃도어 기술력 제고
  • 코오롱FnC, MZ세대가 '신입사원' 뽑는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코오롱FnC)이 2023년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새로운 면접 방식을 도입한다. 14일 코오롱FnC는 지난 10일, 11일 양일간 서울 커먼그라운드에서 2023년 신입사원 공개채용 1차 면접인 리쿠르팅 데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채용은 기존 그룹 채용 형식이 아닌 코오롱FnC가 자체적으로 시행하는 첫번째 채용인 만큼,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했다. 먼저, MZ세대 면접관 27명을 꾸렸다. 직책도 기존 팀장급 이상에서 파트리더(PL)급으로 구성했다. 함께 일할 사람을 직접 만나 뽑겠다는 의미와 더불어, MZ세대의 수평적인 소통 방식을 면접에서도 그대로 적용한다는 취지다. 면접 공간 또한 카페 콘셉트로 꾸며 긴장되는 면접 분위기를 완화할 수 있도록 했다. 대화형 면접을 위해 면접관 2명과 지원자 1명이 한 테이블에 앉아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배치한 것도 이번 리쿠르팅 데이의 차별점이다.장소 또한 코오롱FnC의 특색 있는 공간인 커먼그라운드에서 진행했다.면접 장소의 첫 인상이라고 할 수 있는 커먼그라운드 광장은 캠핑존으로 꾸몄다. 자칫 경직될 수 있는 면접의 분위기를 탈피하고 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면접에 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자연스럽게 최근 트렌드인 캠핑 콘텐츠와 코오롱FnC의 대표 브랜드인 코오롱스포츠의 브랜드 경험을 제공했다. 커먼그라운드 내부에 별도 마련한 대기공간인 리쿠르팅 라운지는 면접 전 간단한 오리엔테이션을 위해 브랜드 소개 영상을 볼 수 있도록 했으며, 간단한 다과도 즐길 수 있도록 케이터링도 제공했다. 이외에도 패션에 관심을 두고 있는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전신청을 받아 채용 및 직

    2022.11.14 09:12:53

    코오롱FnC, MZ세대가 '신입사원' 뽑는다
  • 코오롱FnC, 부산서 첫 '골든베어 팝업스토어' 연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스트리트 골프웨어 브랜드 '골든베어'가 부산에 첫 팝업스토어를 오픈하고 지역 확장을 통한 공격적인 성장세를 이어간다.골든베어 팝업스토어는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 골프 층이 아닌, 7층 영 스트리트 조닝에 위치해 눈길을 끈다. 영골퍼를 넘어 스트리트 웨어를 즐기는 MZ세대까지 동시에 흡수한다는 계획이다. 골든베어 부산 팝업스토어는 오는 12월 30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이번 팝업스토어는 '골든베어, 빅베어'를 콘셉트로 공간을 구성했다. 스트리트 감성의 계단 디스플레이를 비롯, 전체적으로 콘크리트 느낌을 살려 골든베어 상품을 한층 돋보일 수 있도록 연출했다. 또한 브랜드 대표 상품인 버킷햇과 스웨트 셔츠를 입은 대형 골든베어 설치물을 제작, MZ세대들이 촬영 가능한 포토존도 구성했다.골든베어 부산 팝업스토어에서는 인기 아이템은 물론, 11월 출시하는 '빅베어' 컬렉션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빅베어 컬렉션은 채도 높은 컬러감을 강조한 뉴 오버사이즈 핏의 제품이다. 이외에도 골든베어는 부산 핫플레이스인 수제버거 맛집 '버거샵', MZ타깃에게 인기인 '노캡'과 F&B 협업도 진행한다. 버거샵 전포점과 해운대점, 그리고 노캡에 골든베어 포토존을 구성, 촬영한 사진을 인스타그램 피드에 업로드하고 팝업스토어를 방문하면 100% 당첨되는 럭키드로우에 참여할 수 있다.  골든베어 관계자는 "올해 서울에 오픈한 5개 정식 매장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부산까지 지역을 넓히며 MZ세대를 공략하고자 한다"라며 "타 골프웨어와는 차별화된 골든베어 만의 재미요소를 담은 팝업스토어를

    2022.11.07 09:24:44

    코오롱FnC, 부산서 첫 '골든베어 팝업스토어' 연다
  • "너, 보는 눈 있잖아" 코오롱FnC, 자사몰서 캠페인 공개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코오롱FnC)이 운영하는 패션 플랫폼 코오롱몰이 올해 가을겨울(FW)시즌 광고 캠페인을 공개하고 OLO 윈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코오롱몰은 코오롱(KOLON)의 가운데 철자를 눈과 코로 형상화한 OLO 아이콘을 활용해 패션 메신저로서의 탄탄한 스토리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시즌 광고 캠페인 또한 지난해에 이은 OLO 세계관의 확장판이다. 이번에는 브랜드 필름 1편, 에피소드 필름 3편까지 총 4편의 영상을 공개한다. 그 시작으로 브랜드 필름 '너, 보는 눈 있잖아. 코오롱몰'편을 릴리즈한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후천적 노력으로 나만의 스타일을 만들어 나가는 '보통의 패션 유저' 곁에 함께 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캠페인은 일반 모델들이 등장해 탈전형적인 요즘 세대 오피스 룩, 화려한 글램 룩, 자유분방한 스트릿 룩 등 수만 번의 시뮬레이션 끝에 얻게 되는 보통사람들의 진정한 멋이 무엇인지를 전한다. 특히 광고에는 개성 넘치는 배우이자 예능인 영화배우, 국민MC 등 도전의 아이콘 김신영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또한 가수 윤미래가 내레이션으로 참여해 브랜드가 전하고자 하는 진지한 메시지를 품격 있게 완성시켰다. 코오롱몰 광고캠페인은 TV와 디지털 채널을 통해 내달까지 온에어 될 예정이다.최수진 기자 jinny0618@hankyung.com 

    2022.10.25 10:05:29

    "너, 보는 눈 있잖아" 코오롱FnC, 자사몰서 캠페인 공개
  • 패션 대기업들은 왜 ‘온라인 몰’에 힘주나

    [비즈니스 포커스]현대백화점그룹의 패션 계열사 한섬은 올해 패션 전용 물류센터 ‘스마트 허브 e비즈’ 가동에 들어갔다. 패션업계 최초로 온라인 의류만 전담해 처리하는 물류센터를 운영하기 시작한 것이다. 12개 층 규모로 조성된 ‘스마트 허브 e비즈’에서는 92만 벌에 달하는 의류 제품을 보관할 수 있다. 이곳은 현재 ‘더한섬닷컴’·‘H패션몰’·‘EQL’ 등 한섬이 운영하는 모든 온라인 몰에서 판매 중인 브랜드의 주문부터 배송까지 이르는 전 과정을 담당하고 있다. 한섬 관계자는 “빠른 배송을 앞세워 온라인 부문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매출을 더욱 끌어올리기 위해 물류센터를 구축했다”고 말했다.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운영하는 ‘코오롱몰’은 자사 브랜드 제품을 중고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 ‘오엘오 릴레이 마켓’을 론칭해 운영 중이다. 현재 ‘코오롱스포츠’와 ‘럭키슈에뜨’ 등에 이어 ‘쿠론’ 등 순차적으로 자사 브랜드를 입점시켜 나가며 규모를 키우고 있다. MZ세대(밀레니얼+Z세대) 사이에서 중고 거래에 관심이 커지는 추세를 반영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는 설명이다.한섬·코오롱Fnc·삼성물산·신세계인터내셔날·LF 등 한국 패션 대기업들의 온라인 몰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의 확산으로 쇼핑의 무게 추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기운 것이 배경이다. 각 사의 매출에서 온라인이 차지하는 비율이 급격하게 높아지면서 다양한 전략을 앞세워 온라인 고객 모시기에 나섰다. 한섬, 500억원 들여 패션 전용 물류센터 구축“코로나19

    2022.10.24 06:00:17

    패션 대기업들은 왜 ‘온라인 몰’에 힘주나
  • "가치있는 같이" 코오롱FnC 래코드, '지속가능패션' 연대 강화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업사이클링 기반 패션 브랜드 '래코드'가 론칭 10년을 맞아 지속가능 패션에 대한 연대 강화에 나선다. '래콜렉티브: 25 게스트 룸' 전시도 그 일환이다. 래코드는 서울 강남구 신사하우스에서 진행하는 전시에 지난 10년간의 발자취를 한데 모아 선보이는 것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래코드와 같은 목소리를 내 온 디자이너, 브랜드, 아티스트들과 함께 행사를 꾸몄다. 총 25개의 방 중 래코드 존은 14개의 방을, 프렌즈 존은 11개 방을 할애했다. 래코드라는 브랜드 행사를 뛰어 넘어 연대의 의미를 더한 기획이다.지속가능의 의미를 담았다. 전시 포스터의 디자인은 2019년 1월 스위스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서 그레타 툰베리가 환경 문제의 긴박함을 "우리들의 집에 불이 났어요"라고 한 연설에서 영감을 받았다. 래코드는 전시가 완료 후, 사용했던 현수막을 의류나 용품 등으로 업사이클링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흔히 사용하는 현수막 소재가 아닌, 의류 상품도 만들 수 있는 소재를 사용했다 또 환경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배우 류준열과 뮤지션 요조가 내레이션으로 참여, 관람객들에게 메세지를 전한다.이번 전시의 타이틀인 '래콜렉티브'는 래코드가 제안하는 지속가능 연대의 타이틀이자 키워드가 될 예정이다. 래콜렉티브를 하나의 이니셔티브로 기획, 지속가능을 위한 행동을 촉구하고 함께 동참을 제안하는 래코드의 문화를 만들어가려는 것이다.코오롱FnC CSO 한경애 전무는 "환경, 그리고 지속가능성은 어느 한 사람, 한 브랜드만의 고민이 되면 안 된다"라며 "래코드가 지난 10년간 재고 업사이클링 솔루

    2022.10.21 10:56:34

    "가치있는 같이" 코오롱FnC 래코드, '지속가능패션' 연대 강화
  • 코오롱FnC, 럭셔리 브랜드 '발렉스트라' 공식 수입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코오롱FnC)이 이탈리아 럭셔리 가죽 브랜드 '발렉스트라'를 공식 수입 전개한다.코오롱FnC는 발렉스트라 국내 독점 사업권을 확보하고 론칭을 공식화한다. 기존 코오롱FnC가 전개 중인 마크 제이콥스, 닐바렛 등에 이어 발렉스트라 신규 전개를 통해 럭셔리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보완한다는 전략이다. 20일 오픈하는 발렉스트라 매장은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이스트(EAST)점에 위치한다.발렉스트라는 1937년 장인 지오반니 폰타나가 설립한 브랜드로, 여행가방을 뜻하는 이탈리아어 '발리제리아'와 뛰어남을 뜻하는 '엑스트라'의 합성어다. 공예적 요소와 혁신을 결합한 ‘밀라노 럭셔리 스타일’의 정수를 보여주는 브랜드로 국내외 두터운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 발렉스트라 제품은 가볍고 구조적이며 심플한 실루엣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미니멀한 유선형 라인은 밀라노에서 기원된 절제와 신중함을 반영함과 동시에 브랜드 특유의 대조적인 디자인 터치를 통해 차별화된 럭셔리의 정수를 보여준다. 디자인의 모든 구성요소는 전문 엔지니어링 기술을 통해 기하학적 윤곽 및 비대칭적 프레임, 날카로운 각도로 조립된다. 핸드백과 러기지 전 제품은 각 상품을 제작한 장인의 고유 코드가 각인되어 완성된다. 이는 모든 작업이 장인의 정교한 수작업으로 완성되었음을 보여주는 '발렉스트라'의 시스템이다.최수진 기자 jinny0618@hankyung.com 

    2022.10.20 09:07:32

    코오롱FnC, 럭셔리 브랜드 '발렉스트라' 공식 수입
  • 코오롱FnC, '서울디자인 2022'서 전시관 운영…환경보호 앞장

    코오롱FnC가 서울디자인 2022에 지속가능부문의 세 개 브랜드 코오롱스포츠(아웃도어), 래코드(업사이클링), 에피그램(라이프스타일) 전시관을 선보인다.주제는 '포지티브 미누스(Positive minus)'다. 코오롱FnC가 지향하는 지속가능 패션을 직관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덜 버리는 △덜 사는 △덜 화려한 등에 초점을 맞춰 브랜드관을 마련했다.코오롱스포츠는 '덜 버리기'를 테마로, 연진영 작가와 함께 한 업사이클링 전시 '캠핑 리버스'를 선보인다. 텐트는 작은 흠집에도 판매가 어려운데, 연진영 작가는 이런 코오롱스포츠의 텐트를 해체해 얻은 원단과 폴(지지대), 팩(바닥 고정 장치)을 재조립했다.  래코드는 '덜 사는'을 테마로, '박스 아뜰리에'를 전시장에 옮겨온다. 박스 아뜰리에는 래코드의 수선·리폼 서비스의 상징이다. 에피그램은 '덜 화려한'을 보여준다. 그간 에피그램이 진행한 로컬 프로젝트의 발자취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으며, 11월에 강진에 숙소 형태로 오픈 예정인 올모스트홈 바이 에피그램을 사진과 영상으로 먼저 만나볼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 한경애 코오롱FnC CSO(전무)는 "현재의 우리는 플러스에 길들여져 있을지도 모른다"라며 "코오롱FnC는 긍정의 마이너스가 더 풍요로워질 수 있다는 가설을 증명하기 위해 다양한 ESG 경영을 펼치고 있다. 관람객들에게 사고와 행동의 변화가 필요함을 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최수진 기자 jinny0618@hankyung.com 

    2022.10.19 10:05:01

    코오롱FnC, '서울디자인 2022'서 전시관 운영…환경보호 앞장
  • 골프 인구보다 많은 낚시꾼을 노려…코오롱FnC의 색다른 도전

    코오롱FnC가 이색 도전에 나섰다. ‘국민 낚시복’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패션 대기업 가운데 최초로 ‘낚시 웨어 전문 브랜드’를 론칭했다. 코로나19 엔데믹(주기적 유행)에 접어들면서 소비자의 스포츠·레저 활동이 늘어났고 그중에서도 해양 레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데 착안한 것이다.. 코오롱FnC는 대표적 해양 레저인 ‘낚시 시장’의 성장에 주목했다. 한국 패션 대기업 가운데 낚시 웨어 브랜드를 정식으로 내놓은 것은 코오롱FnC가 처음이다. 아웃도어(코오롱스포츠), 골프 웨어(왁·지포어) 등 전문 의류 사업을 강화하는 가운데 낚시 웨어 시장에 진출해 발 빠르게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구상이다. 코오롱FnC, 낚시웨어 '웨더몬스터' 론칭코오롱FnC가 낚시 웨어 브랜드 ‘웨더몬스터’를 10월 14일 정식 론칭했다. 웨더몬스터라는 브랜드 명은 악천후를 포함하는 어떤 환경에서도 대응할 수 있는 제품을 의미하는 것으로, 코오롱스포츠가 과거에 선보인 낚시 의류를 모티브로 하는 프리미엄 낚시 웨어 브랜드다. 웨더몬스터는 기능성은 물론 스타일까지 겸비한 낚시 웨어를 목표로 하고 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BI)는 물(Water)의 W, 산(Mountain)의 M자를 결합한 심벌을 통해 바다에서 산까지 액티비티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의미도 내포하고 있다. 초반에는 브랜딩과 인지도를 강화하기 위해 특화된 전문 상품군을 선보인다. 웨더몬스터 라인업에는 낚시 의류뿐만 아니라 모자와 장갑 등 낚시 용품도 포함된다. 이후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유통을 전개할 계획이고 단계적으로 팝업스토어와 플래그십 스토어로 확대할 예정이다. 코오롱FnC 관계자

    2022.10.17 06:00:06

    골프 인구보다 많은 낚시꾼을 노려…코오롱FnC의 색다른 도전
  • '국민 낚시복' 전략 가동, 코오롱FnC '웨더몬스터'의 중심지를 가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코오롱FnC)이 차별화된 아웃도어 기술력을 활용해 낚시웨어 시장에 뛰어들었다. 국내 패션 대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전문 낚시웨어 브랜드 '웨더몬스터'를 론칭하고, 시장 선점에 나섰다. 코로나19 이후 첫 '취재 행사'까지…웨더몬스터 알리기14일 코오롱FnC는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코오롱스포츠 한남 플래그십스토어'에서 웨더몬스터 출시를 알리는 전시를 개최했다. 코오롱FnC가 신규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취재 행사를 연 것은 코로나19 이후 처음이다. 웨더몬스터의 브랜드 명은 악천후를 포함하는 어떤 환경에서도 대응할 수 있는 상품을 제안한다는 뜻이다. 브랜드 아이덴티티(BI)는 웨더몬스터의 W와 M을 각각 Water의 W, Mountain의 M자로 해석, 결합한 심볼로 디자인해 '바다에서 산까지'라는 의미를 담았다.이번 전시는 웨더몬스터 출시 이유와 주요 제품 성능 등을 현장에서 직접 보여주기 위해 기획했다. 전시는 내달 6일까지 진행한다. 플래그십스토어 1층(약 200㎡)에 들어가면 웨더몬스터의 의류와 액세서리 등이 바로 보인다. 또, 매장 중앙 부분 바닥에는 물을 채워놓고, 천장에 설치된 스피커에서는 바람 소리와 물소리가 나도록 연출했다. 방문자는 바닥에 설치된 돌다리를 건너 매장 가운데로 오면 안개도 느낄 수 있다. 웨더몬스터의 슬로건인 '더 멀리, 더 깊이(WE GO FURTHER AND DEEPER)'를 표현하기 위한 방법이다. 코오롱FnC 관계자는 "앞으로 광활하게 펼쳐지는 이미지를 심기 위한 장치"라며 "매장에 들어오면 바로 보이는 화면도 흰색과 최대한 가까운 이미지로 설정했다. 생동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한 것"이라

    2022.10.14 16:45:31

    '국민 낚시복' 전략 가동, 코오롱FnC '웨더몬스터'의 중심지를 가다
  • 코오롱FnC, KT와 손잡는다…"디지털 전환 앞장"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코오롱FnC)이 미래 패션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디지털 혁신에 박차를 가한다.7일 코오롱FnC는 KT와 패션 디지털 혁신 분야 공동 사업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디지털 혁신과 패션 ESG 신규 사업 개발에 상호 협력한다. 또한, 패션 제조 단계의 각 밸류 체인별 디지털 혁신 솔루션에 대한 모델을 공동개발하며,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의 DX(디지털 전환) 사업 협력 모델 개발 또한 추진한다. 코오롱FnC는 분야별 사업에 DX를 적용할 수 있도록 ICT 분야의 협력 및 레퍼런스 사이트 제공 등 공동 개발의 역할을 하고, KT는 AI와 빅데이터, 클라우드 기술과 노하우 등 AI·DX 및 ICT 역량을 제공한다.유석진 코오롱FnC 대표이사는 "패션산업에서 디지털 전환은 이미 필수적이며, 코오롱FnC는 비즈니스와 업무 환경 모두 디지털 전환을 발전시키고 있다"라며 "이번 MOU를 통해 이를 더욱 가속화시키는 것은 물론, 패션 디지털 ESG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해 궁극적인 디지털 전환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최수진 기자 jinny0618@hankyung.com 

    2022.09.07 14:40:42

    코오롱FnC, KT와 손잡는다…"디지털 전환 앞장"
  • 코오롱FnC, 배우 손석구 '시리즈' 모델로 발탁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코오롱FnC)이 전개하는 남성복 브랜드 '시리즈'가 이번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배우 손석구를 모델로 발탁했다.시리즈는 어반 빈티지 스타일을 제안하는 브랜드로 남성 충성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손석구의 남성적인 이미지를 더해 기존 고객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는 한편, 여성 고객들에게는 남자친구나 남편에게 입히고 싶은 브랜드로 다가간다는 전략이다.시리즈는 모델 손석구와 함께 '남자의 하루를 담다'를 테마로 한 캠페인을 공개했다.카누 공방에서 작업에 몰두하는 모습과 자연 속에서 사색하며 휴식을 즐기는 모습 등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남자의 모습을 담아냈다. 쓸쓸함과 따뜻함은 물론, 배우 손석구 자체의 강렬함과 섬세함 등 상반되는 모습을 시리즈의 스타일링을 통해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시리즈는 손석구와의 캠페인을 시작으로 여심을 자극하는 온라인 마케팅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온라인 마케팅은 성별과 연령 등 섬세하게 소비자 타겟을 설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간 남성 중심의 온라인 콘텐츠를 선보여왔다면, 이번 시즌부터는 여성 구독자를 다수 보유하고 있는 유튜버와 함께 다양한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시리즈 유동규 브랜드 매니저는 "시리즈는 남성의 라이프스타일에 주목해왔으며, 그 안에서 자연스럽게 녹아든 시리즈만의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라며 "배우 손석구와 함께 더 넓은 고객과 호흡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최수진 기자 jinny0618@hankyung.com 

    2022.09.06 09:25:44

    코오롱FnC, 배우 손석구 '시리즈' 모델로 발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