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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에스엠씨그룹, 숏폼 A to Z 담은 ‘숏폼 콘텐츠 머니타이제이션’ 출간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뉴미디어 종합 콘텐츠 기업 ‘더에스엠씨그룹’은 자사가 5000시간 이상의 숏폼 콘텐츠 연구와 실전 경험을 통해 제작한 마케팅 실전서 ‘숏폼 콘텐츠 머니타이제이션’을 출간했다고 19일 발표했다. 해당 서적은 시중 대형서점 및 인터넷 서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다.숏폼 콘텐츠 머니타이제이션은 과포화된 소셜 미디어 시장에서 많은 기업들이 소셜 미디어 트렌드를 따르고 있지만, 제대로 이 시장을 활용하고 있는지 의문을 가지고 있는 이 상황에서 숏폼이라는 새로운 콘텐츠 형식이 등장했고, 이를 비즈니스 모델로 개척하는데 필요한 A-Z까지의 내용을 담은 마케팅 서적이다.내용은 크게 △숏폼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숏폼 콘텐츠 트렌드 △숏폼 마케팅 △숏폼 비즈니스 모델 순으로 구성됐다. 먼저 프롤로그에서는 숏폼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을 다룬다. 숏폼의 기준이나 어떻게 발전해왔는지, 더 발전할 것이 있는지 등에 대해 이해하고, 대표적인 3대 숏폼 플랫폼 △틱톡 △인스타그램 릴스 △유튜브 쇼츠에 대한 분석을 다룬다.1부에서는 사회, 가치관, 관계, 콘텐츠, 소비라는 다섯 가지 현상을 키워드로 분석하여 소셜 미디어를 경험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주제를 다룬다. 이와 함께 소비와 공급 두 가지 관점을 동시에 관통하는데 초점을 두었다. 2부에서는 숏폼 플랫폼에 대해 기능적으로 접근한다. 디지털 마케팅을 전문으로 하거나 고민하는 업계 실무자에게 가장 명확하고 확실한 하우투를 공유하는데 초점을 두었다. 마지막 3부에서는 뉴미디어 콘텐츠와 크리에이터 업계의 전문가를 초빙해 현황을 짚고 전망을 나누는 시간으로 마무리 했다. 숏폼이

    2022.08.19 15:48:44

    더에스엠씨그룹, 숏폼 A to Z 담은 ‘숏폼 콘텐츠 머니타이제이션’ 출간
  • YBM전화화상, 짧아서 부담 없는 하루 10분 학습 콘텐츠로 ‘눈길’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직장인들은 승진, 이직 등을 위해 외국어 실력을 여전히 중요한 요소로 생각하며 외국어 실력 향상을 위한 스터디나 인터넷 강의 등에 관심이 높다. 특히, 영어 실력은 다양한 업무 상황에도 이점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직장인들에게는 바쁜 일상 중 단시간에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영어 학습 프로그램들이 큰 도움이 되고 있다.지난 4월 11일 한국TOEIC위원회가 발표한 직장인 대상 ‘직장 생활에서의 영어 사용’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10명 중 8명(84%)이 ‘직장 생활에서 영어 능력이 도움이 된다’고 답변했다. 직장인들은 유튜브, 인강, 학습 앱 등 다양한 방법으로 어학 능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어학 능력이 직장에 중요한 강점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틈틈이 남는 시간을 활용해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짧은 교육 과정이 직장인들에게 인기다. 이에 교육업계는 효율적으로 시간 관리를 하며 어학 학습을 할 수 있는 10분 내외의 빠르고 효과적인 학습 과정을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YBM전화화상은 스케줄의 변동이 많은 직장인들이 스스로 스케줄을 조절해 회화를 연습할 수 있는 전화화상영어 프로그램이다. 원하는 요일과 시간을 선택해 10분 내외의 짧은 시간 동안 수업을 진행할 수 있으며, 데스크톱이나 모바일에 구애 없이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다. 특히, ‘비즈니스 회화’와 ‘토익스피킹’ 등 회사를 다니면서 필요한 어학 능력 및 자격과 관련된 과정도 마련되어 있어 다양한 목적에 따라 학습할 수 있다. YBM전화화상은 주말에도 레벨 진단 시험과 무료 수업을 시행해 직장

    2022.05.26 12:39:24

    YBM전화화상, 짧아서 부담 없는 하루 10분 학습 콘텐츠로 ‘눈길’
  • 글로벌 대표 콘텐츠 소프트웨어 기업 어도비

    [돈 되는 해외 주식]어도비시스템즈(이하 어도비)는 디지털 디자인 소프트웨어 시장의 독보적인 리더다. 어도비는 대표적 이미지 편집 툴인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 PDF 열람·편집에 활용하는 ‘아크로뱃’ 등의 소프트웨어 제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동영상 편집 툴 ‘프리미어’를 통해 최근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동영상 콘텐츠 크리에이터도 타깃으로 삼고 있다.어도비의 사업부는 다양한 콘텐츠 툴이 포함되는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CC)’, 전자 서명 솔루션을 제공하는 ‘다큐멘트 클라우드(DC)’,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마케팅 전략을 제공하는 ‘디지털 익스피리언스(DX)’로 구성된다.콘텐츠 소프트웨어 부문인 CC 내에는 특별한 경쟁자가 없는 압도적 지위를 점하고 있다. 일종의 산업 표준으로 자리 잡았기 때문에 고객이 추가 비용을 지출하며 타 기업 제품으로 전환할 가능성이 상당히 낮다.반면 DC 사업은 도큐사인과 같은 경쟁 기업이 존재한다. DX 사업도 오라클이나 IBM 등의 기업들과 경쟁하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마케팅 클라우드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산업 내 긍정적 포지셔닝을 구축하고 있다.한편 어도비는 지난 9월 부진한 주가 추이를 보였다. 이유는 미래 수익 지표로 볼 수 있는 ‘연간 반복 매출(ARR)’ 서프라이즈가 상대적으로 작았기 때문이다. 회사 측은 여름 휴가철로 인한 계절적 성향이 강하다고 설명했다. 기업과 크리에이터들의 휴가로 인한 영향이었던 만큼 4분기부터 다시 꾸준한 성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어도비는 2013년 기존 라이선스 판매 모델에서 구독 모델로의 성공적 전환에 성공한, 일종의

    2021.11.20 06:00:39

    글로벌 대표 콘텐츠 소프트웨어 기업 어도비
  • ‘NFT 아트’ 너, 대체 정체가 뭐니?

    미술품 구매는 전통적 투자 방식 중 하나다. 미술품 거래 규모는 날이 갈수록 커지더니 최근에는 이른바 MZ세대라 불리는 20~30대 젊은 층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런 고전적인 미술품 재테크가 최근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바로 암호화폐 기술과 결합한 디지털 예술 ‘NFT 아트’의 등장이다. 투자자들은 이 낯선 유형의 예술 작품에 열띤 관심을 보이며 호기심 어린 눈으로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그런데 NFT 아트가 대체 뭐기에 이리 화제일까.NFT는 ‘Non-Fungible Token대체 불가능한 토큰’의 약자다. 대체 불가능하다는 말은 세상에 유일무이하다는 뜻인것 같다. 그럼 토큰은 무엇인가? 여기부터 암호화폐의 기술적 설명이 등장한다. 토큰은 ‘코인’과 엄밀히 다른 개념이긴 하지만, 암호화폐라는 대분류에 속한다는 점에서 근본적으로 비슷하다.널리 알려진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을 예로 들어 생각해보자. 내가 가진 비트코인 1개와 친구가 가진 비트코인 1개는 가치가 같고 상호 교환도 가능하다. 하지만 NFT는 각각의 가치도 다르고, 서로 교환할 수도 없다. 블록체인 기술을 기초로 한다는 점에서 비트코인과 유사하지만, 별도의 고유한 인식값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다르기 때문이다. 복잡하고 어렵다. 무한 ‘복붙’이 가능한 사이버 세계에서 ‘원본’이라 할 수 있는 소유권에 대한 유일무이한 디지털 증명서 구실을 하는 암호화폐라고 생각하면 된다.이러한 NFT의 기술은 다방면에 적용돼 디지털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데, 특히 ‘아트’라는 콘텐츠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다가오고 있다. 아티스트들은 자신의 작품에 NFT 기술을 적용해 플랫폼에서 쉽게

    2021.09.29 10:28:22

    ‘NFT 아트’ 너, 대체 정체가 뭐니?
  • [Special] K-IP, 글로벌 콘텐츠 밸류체인을 꿈꾸다

    <경이로운 소문>부터 <이태원 클라쓰>, <스위트 홈>까지. 오리지널 지적재산권(IP)을 기반으로 글로벌 콘텐츠 시장의 장벽을 넘은 K-스토리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무한한 잠재력을 품고 있는 K-IP 비즈니스의 세계를 들여다본다.# “K-팝이 세계 음악 시장에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하나의 장르로 자리 잡았죠. K-스토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나라 웹소설이나 웹툰에서 파생된 거대한 스토리 유니버스가 글로벌 콘텐츠 시장을 뒤흔들 겁니다.” -국내 콘텐츠 업계 관계자바야흐로 K-스토리 전성시대다. 웹소설, 웹툰에서 출발한 오리지널 IP가 드라마, 영화 등 전통적인 형태의 영상 제작물로 재탄생하는 것은 물론이고, 게임, 오디오북, 캐릭터 산업에까지 손을 뻗치며 하나의 거대한 팬덤 비즈니스를 형성한다. 한국 웹소설과 웹툰이 주도할 ‘글로벌 콘텐츠 밸류체인(가치사슬)’에 대한 기대감이 그 어느 때보다도 높은 요즘이다.최근 몇 년 사이 눈에 띄게 달라진 국내 콘텐츠 시장의 흐름은 기존 원소스 멀티유스(OSMU: 하나의 소재를 여러 장르에 활용해 시너지 효과를 노리는 전략)와도 결을 달리한다. 과거에도 원작 소설이나 만화를 기반으로 2차 저작물을 제작해 흥행한 사례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하지만 몇몇 콘텐츠가 메가히트(mega-hit)하는 데 그쳤을 뿐, 확장성을 가진 콘텐츠 생태계가 형성됐다고 보기는 어려웠다. 원작 로맨스 소설을 기반으로 만든 한류 드라마가 아시아 문화권을 강타하는 상황 속에서도 만화나 장르소설은 어디까지나 ‘B급 문화’, ‘서브컬처’라는 시각이 주를 이루던 시절의 이야기다.지금은 상황이 크게 달라졌다. 국내 웹툰 산업이

    2021.09.29 09:36:48

    [Special] K-IP, 글로벌 콘텐츠 밸류체인을 꿈꾸다
  • [Special] K-IP 시대, 콘텐츠가 돈이다

    경쟁력 있는 문화 콘텐츠가 탄생하는 곳에 소비자가 몰리고, 자본이 모인다. 오리지널 지적재산권(IP)을 향한 전 세계 콘텐츠 업계의 패권 싸움이 치열해지는 이유다. 특히 웹소설과 웹툰을 중심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K-IP의 기세는 무서울 정도다. K-스토리는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 어떤 역할을 하게 될까. K-IP의 현주소를 알아본다.글 정초원 기자 | 사진 김기남 기자

    2021.09.29 09:19:59

    [Special] K-IP 시대, 콘텐츠가 돈이다
  • KT, 국내 최대 콘텐츠 투자…디지털 플랫폼 기업 전환 '승부수'

    [CEO 24시] 구현모 KT 대표 KT가 ‘디지털 플랫폼 기업(디지코)’으로 전환하기 위해 4000억원대의 과감한 투자를 단행한다. 이는 한국 사업자들 중 가장 큰 규모다. KT는 3월 23일 온라인 기자 간담회를 열고 미디어 콘텐츠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구현모 KT 대표는 “미디어는 고객 삶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 가장 중요한 축이며 KT가 그 누구보다 잘할 수 있는 사업 영역이자 디지코(di...

    2021.03.30 06:36:01

    KT, 국내 최대 콘텐츠 투자…디지털 플랫폼 기업 전환 '승부수'
  • YBM넷,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14년 연속 1위 수상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교육기업 YBM넷은 ‘2021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Korea Brand Power Index)’의 온라인 외국어학원 부문에서 14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25일 발표했다. YBM넷은 올해에도 주요 교육기업들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며 ‘브랜드파워 14년 연속 1위’라는 타이틀을 유지했다. YBM넷은 우수한 콘텐츠와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인정받으며 브랜...

    2021.03.25 14:47:29

    YBM넷,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14년 연속 1위 수상
  • 네이버 vs 카카오, 핀테크 이어 콘텐츠 시장에서 정면 승부

    [비즈니스 포커스] 네이버와 카카오가 테크핀에 이어 ‘콘텐츠’로 정면 승부에 나선다. 네이버는 지난 1월 한 달 동안에만 1조원이 넘는 돈을 콘텐츠에 투자하며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고 카카오는 자회사 합병을 통해 기업 가치 7조원이 넘는 대형 엔터테인먼트사를 출범시킨다. 콘텐츠 승부수를 위한 접근법은 서로 다르다. 네이버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YG엔터테인먼트 등 대형 엔터테인먼트사들과 ‘콘텐츠 동맹...

    2021.02.19 08:00:01

    네이버 vs 카카오, 핀테크 이어 콘텐츠 시장에서 정면 승부
  • [프리뷰]네이버 vs 카카오, 핀테크 이어 콘텐츠 시장에서 정면 승부

    네이버와 카카오가 테크핀에 이어 ‘콘텐츠’로 정면 승부에 나선다. 네이버는 지난 1월 한 달 동안에만 1조원이 넘는 돈을 콘텐츠에 투자하며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고 카카오는 자회사 합병을 통해 기업 가치 7조원이 넘는 대형 엔터테인먼트사를 출범시킨다. 콘텐츠 승부수를 위한 접근법은 서로 다르다. 네이버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YG엔터테인먼트 등 대형 엔터테인먼트사들과 ‘콘텐츠 동맹’을 맺는 ...

    2021.02.13 08:50:01

    [프리뷰]네이버 vs 카카오, 핀테크 이어 콘텐츠 시장에서 정면 승부
  • “재밌는 콘텐츠는 고민하는 과정에서 탄생하죠” 한동규 샌드박스네트워크 뮤직 PD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조민지 대학생 기자] 샌드박스네트워크는 2014년 11월 유튜브에서 ‘도티TV’ 채널을 운영하는 도티(나희선)가 설립한 다중 채널 네트워크(MCN) 회사다. 초창기에는 잠뜰TV와 태경TV 등 채널 15개, 크리에이터 15명이 소속돼 있는 게임 콘텐츠에 특화됐다면, 2020년 7월 5일 기준 500명 이상 다양한 장르의 크리에이터들과 연예인들이 소속돼 있는 MCN 회사로 성장했다. ‘샌...

    2021.02.01 09:47:35

    “재밌는 콘텐츠는 고민하는 과정에서 탄생하죠” 한동규 샌드박스네트워크 뮤직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