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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서울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김기은 크레이지알파카 대표, “빅데이터 기반 부동산 플랫폼 ‘부동부동’ 서비스하고 있어요”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집을 사거나 팔 때는 금리부터 세금까지 광범위한 분야를 직접 이해해야 하고 제일 나은 선택을 내리기 위해서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야 합니다. 부동부동은 이 과정을 인공지능(AI)이 대신해주는 서비스입니다.”크레이지알파카는 부동산 정보 서비스 ‘부동부동’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김기은 대표(32)가 2020년 12월에 설립했다.부동부동은 프롭핀테크(부동산 정보기술과 금융을 결합한 서비스)로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B2C 플랫폼이다. 사용자가 본인의 사회적, 경제적 데이터를 입력하면 현실에 맞는 선택을 내릴 수 있도록 AI가 데이터를 분석한다. 부동부동은 이 정보를 분석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해 초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초개인화 서비스는 금융시장에서 사용되는 솔루션이다. 금융시장에서 초개인화 서비스는 소액 분산투자부터 암호화폐 로보어드바이저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 중이다.“지금은 부동산과 관련된 데이터가 모두 오픈돼 있습니다. 아파트 호가부터 거래량까지 모두 공개돼 있죠. 세금도 직접 계산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집을 사거나 팔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사를 하고 싶은데 어디로 가는 것이 좋을지’ ‘내 연봉 수준에 맞는 아파트 가격은 얼마인지’ 케이스별로 예측해서 분석해주는 서비스가 없죠. 국내는 아파트에 대한 정보 투명성이 전 세계에서 상위권에 들 만큼 기반이 잘 구축돼 있습니다. 공개된 정보를 잘 활용하면 부동산 시장에서도 충분히 초개인화 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습니다. 지금은 초개인화 부동산 정보 서비스 태동기죠. 10년

    2022.10.27 14:54:35

    [2022 서울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김기은 크레이지알파카 대표, “빅데이터 기반 부동산 플랫폼 ‘부동부동’ 서비스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