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크리스피크림도넛, 시그니처 컬러 담은 텀블러 2종 출시

    [비즈니스 플라자]롯데GRS(대표 차우철)가 운영하는 도넛 프랜차이즈 크리스피크림도넛이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시그니처 제품 ‘콰트로 캔틴 텀블러’를 출시했다. 최근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다회용 컵 이용이 증가하고 일상 생활용품에서도 개인의 개성을 나타내고자 하는 고객들이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한 제품이다.콰트로 캔틴 텀블러는 미국 드링크웨어 브랜드 ‘마이베비(MyBevi)’와 협업해 크리스피크림도넛의 고유의 색을 활용한 ‘메탈 그린’과 ‘메탈 레드’ 등 두 가지 색상으로 선보였다. 텀블러 전면에 각인한 로고를 통해 시그니처 의미를 더했다.또한 490mL 용량의 4면 8각의 디자인으로 한 손에 잡히는 편한 그립감, 2중 진공 3중 단열 기술로 뛰어난 보온·보랭 효과, 스테인리스 스틸 304 소재를 사용해 쉽게 녹슬지 않는 탁월한 내구성 등 야외 활동 시 휴대가 용이한 제품이다.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2022.08.19 06:00:15

    크리스피크림도넛, 시그니처 컬러 담은 텀블러 2종 출시
  • 크리스피크림도넛, 미래형 콘셉트 인테리어 접목한 '수원인계점' 리뉴얼 오픈

    롯데GRS가 운영하는 도넛 프랜차이즈 크리스피크림도넛이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플레그십 스토어를 모티브로 한 수원인계점을 리뉴얼 오픈했다.이번에 재단장을 마친 크리스피크림도넛 수원인계점은 점포 내부에 도넛 생산 과정을 지켜 볼 수 있는 ‘도넛극장’ 생산 공정 설비를 구축했다. 고객 체험을 강화하기 위해서다.또 대기공간을 브랜드 콘셉트를 담아 재치 있게 디자인해 포토존으로 활용이 가능하도록 한 것도 특징이다.크리스피크림도넛 수원인계점은 도넛이 생산되는 동안 ‘핫 나우(HOT&NOW)’사인 조명 점등 시 갓 생산한 따뜻한 오리지널 글레이즈드를 방문객에세 제공하는 이벤트를 선보인다.롯데GRS 관계자는 “크리스피크림도넛 수원인계점은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미국 뉴욕에 위치한 타임스퀘어 플래그십 매장의 컬러감과 구조를 모티브로 삼아 만든 새로운 콘셉트의 매장”이라고 전했다.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2021.09.19 06:00:09

    크리스피크림도넛, 미래형 콘셉트 인테리어 접목한 '수원인계점' 리뉴얼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