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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월드 제작사 테이크원컴퍼니, 콘텐츠 IP사업 물적 분할… '테이크원스튜디오' 설립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모바일 게임 ‘BTS월드’와 드라마 ‘루카: 더 비기닝’을 제작한 테이크원컴퍼니가 콘텐츠 지적 재산권(IP) 제작 사업을 물적분할했다. 테이크원컴퍼니는 종합 콘텐츠 IP 제작 전문 스튜디오인 ‘테이크원스튜디오’를 설립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이번 분할은 테이크원컴퍼니가 새로 만든 회사인 테이크원스튜디오의 발행 주식 총수를 배정받는 단순 물적분할 방식이...
2021.05.25 14:4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