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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스페이먼츠, ‘이커머스 성장 공식’ 웨비나...이승건 대표 나선다

    토스의 전자지급결제대행(PG) 계열사 ‘토스페이먼츠’는 오는 3월 19일 ‘토스 대표가 말하는 새로운 이커머스 성장 공식’을 주제로 이커머스 사업자 대상 무료 웨비나를 연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웨비나는 토스 이승건 대표가 직접 연사로 나서, 총 1시간에 걸쳐 이커머스 거래액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참가자들의 관련 질문에 답변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이 자리에서 이승건 대표는 △이커머스 사업자를 위한 토스·토스페이먼츠 연계 파이낸싱 서비스 △1500만 이상의 월간활성사용자(MAU)를 보유한 토스 앱 기반 광고·마케팅 서비스 △결제 전환율 향상과 수수료 절감을 꾀할 수 있는 '퀵계좌이체' 서비스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참가 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사업자 누구나 3월 18일까지 토스페이먼츠 공식 블로그를 통해 등록할 수 있으며, 참가자에게 별도 제공되는 링크를 통해 행사 당일 오후 3시에 웨비나 접속이 가능하다. 토스페이먼츠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경쟁이 치열해지는 이커머스 시장에서 거래액 성장 기회와 비용 절감 방안을 찾고 있는 사업자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토스페이먼츠는 사업자의 비즈니스 성장에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자리를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토스페이먼츠는 △브랜드 맞춤 결제 솔루션 ‘브랜드페이’ △노코드 운영이 가능한 ‘결제 위젯’ △계좌 기반 간편결제 ‘퀵계좌이체’ 등 사업자 누구나 간편하게 자사몰에 결제 솔루션을 연동·구축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며 국내 PG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정초원 기자 ccw@hankyung.com 

    2024.02.29 16:38:11

    토스페이먼츠, ‘이커머스 성장 공식’ 웨비나...이승건 대표 나선다
  • 토스페이먼츠, 이커머스 사업자 대상 무료 웨비나 개최

    토스의 전자지급결제대행(PG) 계열사 ‘토스페이먼츠’는 오는 3월 19일 ‘토스 대표가 말하는 새로운 이커머스 성장 공식’을 주제로 이커머스 사업자 대상 무료 웨비나를 연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웨비나는 토스 이승건 대표가 직접 연사로 나서, 총 1시간에 걸쳐 이커머스 거래액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참가자들의 관련 질문에 답변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이 자리에서 이승건 대표는 △이커머스 사업자를 위한 토스·토스페이먼츠 연계 파이낸싱 서비스 △1500만 이상의 월간활성사용자(MAU)를 보유한 토스 앱 기반 광고·마케팅 서비스 △결제 전환율 향상과 수수료 절감을 꾀할 수 있는 '퀵계좌이체' 서비스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참가 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사업자 누구나 3월 18일까지 토스페이먼츠 공식 블로그를 통해 등록할 수 있으며, 참가자에게 별도 제공되는 링크를 통해 행사 당일 오후 3시에 웨비나 접속이 가능하다. 토스페이먼츠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경쟁이 치열해지는 이커머스 시장에서 거래액 성장 기회와 비용 절감 방안을 찾고 있는 사업자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토스페이먼츠는 사업자의 비즈니스 성장에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자리를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토스페이먼츠는 △브랜드 맞춤 결제 솔루션 ‘브랜드페이’ △노코드 운영이 가능한 ‘결제 위젯’ △계좌 기반 간편결제 ‘퀵계좌이체’ 등 사업자 누구나 간편하게 자사몰에 결제 솔루션을 연동·구축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며 국내 PG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정초원 기자 ccw@hankyung.com 

    2024.02.29 16:32:17

    토스페이먼츠, 이커머스 사업자 대상 무료 웨비나 개최
  • 토스뱅크 신임 대표에 이은미 전 대구은행 상무 내정

    토스뱅크 신임 대표로 이은미 전 DGB대구은행 최고재무책임자(CFO·상무)가 내정됐다.토스뱅크는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가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토스뱅크 본사에서 회의를 열고, 이 전 상무를 차기 대표 후보로 단수 추천했다고 21일 밝혔다.이은미 후보자는 1973년생으로, 서강대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과 런던 비즈니스스쿨, 홍콩대 등에서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받았다.이후 삼일회계법인, 대우증권, 스탠다드차타드(SC) 등을 거쳐 도이치은행 서울지점 재무관리부문장, HSBC 서울지점 부대표, HSBC홍콩 지역본부 아태지역총괄 상업은행 최고재무책임자 등을 지냈다.그는 지난해부터 DGB대구은행 경영기획본부장 겸 CFO로 자리를 옮겨,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을 주도하는 태스크포스팀 공동의장 역할을 맡았다.임추위는 "10여년 이상 은행 최고재무책임자로서의 경험을 통해 건전성 기반의 의사결정 능력을 갖추고 있고, 리스크 관리 능력이 탁월하다"고 평가했다.이어 "은행업에 대한 전문성과 통찰력을 갖췄고 국내외 은행 근무 경험을 통해 글로벌 감각도 있다"며 "금융당국과의 원활한 소통 능력과 솔선수범의 리더십을 보유하고 있어 토스뱅크의 안정적 성장을 이끌어갈 최적의 후보자"라고 추천 이유를 설명했다.이 후보자가 토스뱅크 대표로 취임하면 권선주 전 IBK기업은행장과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 강신숙 Sh수협은행장에 이어 국내 네 번째 여성 은행장이 된다.이 후보자는 다음 달 28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 승인을 거쳐 대표로 취임할 예정이다. 임기는 2년이다.정채희 기자 poof34@hankyung.com 

    2024.02.21 13:03:22

    토스뱅크 신임 대표에 이은미 전 대구은행 상무 내정
  • “광고도 ‘토스답게’가 목표였죠” [1800만 토스의 세계②]

    2022년 9월 광고 사업에 뛰어든 토스가 1년 만에 200% 이상의 성장을 거두며 광고계의 블루 칩으로 떠올랐다. 뒤늦게 뛰어든 광고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을 그려내고 있는 토스 광고팀을 만났다. 다음은 신중희 광고사업본부장과 안예은 디렉터와의 일문일답. 월간 매출 100억원, 기대한 성과인가요.(신) 전혀 예상하지 못했어요. 1년 전과 비교해 2배 이상의 성과인데요. 비교적 짧은 기간에 달성한 의미 있는 숫자라 내부에서는 꽤 고무적입니다. 광고사업에서는 후발주자에 속합니다.(신) 과거에도 광고사업이 아예 없었던 건 아니에요. 하지만 광고하면 생각하는 전형적인 형태의 디스플레이 광고는 지난해 9월에 처음 시도했습니다. 광고서비스를 시작했을 때 토스 이용자에게는 토스만의 장점을 유지할 수 있을지 광고주에게는 성과를 보장할 수 있을지에 대한 많은 논의 끝에 이제는 본격적으로 드라이브를 걸어도 되겠다고 판단했습니다. 토스 이용자들의 반응은 어땠나요.(안) 일반적으로 서비스에 광고가 붙으면 사용자들은 ‘불편하다’는 인식을 가집니다. 이러한 반응을 막기 위해 ‘광고도 토스답게’ 하는 것에 목표를 뒀습니다. 광고 역시 필요한 정보 위주로 제공을 하는 데 초점을 둔 거죠. 사용자의 특성에 맞춰 불필요한 광고는 뜨지 않도록 빈도수를 조절하고 광고를 본 사용자들에게는 실제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상품을 구성했습니다. 실제 본격 서비스 이후에도 활성 사용자 수가 줄어들지 않고 성장하는 것을 보면 만족도가 떨어지지 않고 여전히 서비스가 사랑받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광고주들의 반응도 궁금합니다.(신) 숫자가 증명하는 것 같은데

    2024.01.29 07:02:11

    “광고도 ‘토스답게’가 목표였죠” [1800만 토스의 세계②]
  • 토스는 어떻게 광고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됐나 [1800만 토스의 세계①]

    [스페셜 리포트 : 1800만 토스의 세계, 광고계의 게임 체인저로] “냥 집사님들. 10시에 토스 라이브 쇼핑. 모래 20% 할인이요.”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이용자의 눈을 반짝이게 하는 문구가 있다. 토스의 광고서비스 ‘라이브 쇼핑 보기’다.토스의 ‘라이브 쇼핑 보기’는 이용자에게는 알뜰한 구매 혜택을, 좋은 제품력을 가졌지만 이를 효과적으로 알릴 기회가 없는 소상공인들은 매출 증대 효과를 가져다주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2022년 9월 비교적 뒤늦게 광고 사업에 뛰어든 토스가 1년 전과 비교해 200% 이상의 폭발적 성과를 거두며 광고시장의 게임체인저로 떠올랐다. 광고시장의 후발주자 토스의 성공 전략을 따라가 봤다. 종합금융 플랫폼 토스가 광고시장의 게임체인저로 떠올랐다.2013년 핀테크 기업 비바리퍼블리카의 송금서비스로 첫발을 뗀 토스는 2022년 9월 뒤늦게 광고사업에 뛰어들었다. 그리고 1년여 만인 지난해 11월 월매출 123억원을 기록했다. 1년 전과 비교해 200% 이상의 성장이다.토스의 광고서비스를 담당하는 안예은 디렉터는 “‘광고도 토스답게’ 제공한 것이 토스 이용자와 광고주 모두를 만족시킨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전략1. ‘1800만’ 토스의 세계토스는 2015년 2월 스타트업 비바리퍼블리카가 선보인 송금서 비스로 세상에 등장했다. 용감한 서비스였다. 해외에선 핀테크 서비스 혁신 모델이 등장해 금융 전반을 뒤흔들 때였지만 한국의 상황은 달랐다. 비금융사의 금융 서비스 진출에 제약이 많았기 때문에 스타트업 혁신에서도 금융만큼은 불모지로 남아 있었다.비바리퍼블리카는 금융혁신을 앞세워 핀테크 분야에

    2024.01.29 07:00:32

    토스는 어떻게 광고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됐나 [1800만 토스의 세계①]
  • 홍민택 대표 "토스뱅크 평생 무료 환전, 충분한 이익 내며 지속 가능"

    홍민택 토스뱅크 대표는 18일 살 때도, 팔 때도 수수료를 받지 않는 외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평생 무료 환전 정도는 충분히 이익을 내면서 지속 가능하다는 판단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날 홍 대표는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토스뱅크는 이미 외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기존 업체들에 비해 굉장히 늦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후발 주자로서, 이 문제를 가장 깔끔하고 단순하게 풀어낼 수 있다면 많은 고객을 유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봤다"고 설명했다.이날 토스뱅크는 ‘세상의 돈을 자유롭게, 살 때도 팔 때도 평생 무료 환전’라는 슬로건과 함께 전 세계 17개 통화를 24시간 내내 실시간으로 환전할 수 있는 외환 서비스 출시를 발표했다. 그동안 고객들은 환전 수수료 우대를 위해 각종 금융사를 찾아다니며 발품을 팔아야 했다. 은행별, 장소별(공항, 은행 창구 등), 거래 실적별 등 금융사가 정한 제각각인 수수료 우대 정책이 혼란을 낳았기 때문이다. 토스뱅크는 이 같은 고객 차별적인 환전 수수료가 공급자 중심의 편향된 환전 시스템을 만들면서 고객들의 지속적인 불편을 낳았다고 판단했다. 토스뱅크는 누구나, 아무런 조건 없이 100% 우대환율을 실현했다.특히 언제든 살 때와 팔 때의 동일한 환율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게 이번 서비스의 핵심이다. 마치 주식 매매창과 같이 실시간으로 달라지는 환율이 사고 팔 때의 가격에만 영향을 미친다. 타사에도 무료 환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일반적으로 사는 가격이 파는 가격에 비해 현저히 높은 구조로 이뤄져 있다.타사 외환 서비스와 달리 '사는' 것 뿐만 아

    2024.01.18 13:59:29

    홍민택 대표 "토스뱅크 평생 무료 환전, 충분한 이익 내며 지속 가능"
  • 5대 은행지고, 인터넷은행 뜬다···'1인당 생산성' 우리은행, 케이뱅크 절반 수준

    굳건할 것 같았던 시중은행들이 인터넷은행에 생산성이 역전되는 상황이 벌어졌다. 1인당 이익이 가장 높은 곳은 케이뱅크, 가장 낮은 곳은 우리은행이었다. 입·퇴사자 역시 극명한 차이를 보였다. 시중은행은 줄고, 인터넷은행은 늘어나는 추세다. 2일 은행연합회에 공시된 각 은행의 경영공시 보고서에 따르면 5대 은행 가운데 올해 6월 기준으로 직원 1인당 이익(충당금 적립 전)이 가장 많은 곳은 하나은행(2억1,900만원)이었다. 이어 NH농협은행(1억8,800만원), KB국민은행(1억7,900만원), 신한은행(1억7,700만원), 우리은행(1억5,900만원) 순으로 생산성이 높았다. 작년 6월과 비교해 1년 사이 생산성 개선 폭이 가장 큰 은행도 하나(+6천600만원)였다. NH농협은행(+6천100만원), KB국민은행(+4천200만원), 신한은행(+1천200만원)의 1인당 이익 역시 크게 늘었지만, 우리은행(+600만원)은 거의 차이가 없었다. 인터넷은행 3사 중에서는 케이뱅크의 1인당 생산성은 3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토스뱅크(2억7,300만원)와 카카오뱅크(2억5,300만원)가 뒤를 이었다. 특히 케이뱅크 직원 한 사람이 평균적으로 벌어들이는 이익은 우리은행(1억5,900만원)의 거의 두 배에 이르렀다.생산성 개선 폭 역시 흑자 전환에 성공한 토스뱅크(+4억8,400만원)가 가장 컸다. 시중은행들의 공격적 희망퇴직 정책 등의 영향으로 5대 은행에서 최근 1년 사이에만 820명이 떠났다. 5대 은행의 전체 국내 인원은 작년 6월 6만8천228명에서 올해 6월 6만7,408명으로 줄었다. 인원 감소 폭이 가장 큰 곳은 KB국민은행(-323명)이었고, 우리은행(-203명)에서도 200명이 넘는 인원들이 직장을 떠났다. 신한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은행에서도 각 149명, 107명, 38명이 감소했다.

    2023.10.02 10:41:00

    5대 은행지고, 인터넷은행 뜬다···'1인당 생산성' 우리은행, 케이뱅크 절반 수준
  • 제4 이동통신사, 여덟째 도전은 성공할까

    [비즈니스 포커스]7전 8기의 공식이 과연 통할까. 2010년대부터 무려 7차례나 시도했지만 결국 성사되지 못했던 ‘제4 이동통신사’가 2023년 들어 다시 화두로 떠올랐다. 정부가 통신 3사의 과점 체제를 깨기 위한 대안으로 넷째 이동통신 사업자를 새로 인가할 것을 공표했기 때문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8GHz 대역의 5세대 이동통신(5G) 주파수를 통신 3사에서 회수했고 이를 제4 이통사에 배정하겠다고 밝혔다. 6월 말에는 해당 주파수 할당 공고를 통해 제4 이통사 모집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투자 비용 커 쉽지 않은 통신 시장 제4 이통사의 시장 진입이 성공하려면 과거의 사례를 되돌아봐야 한다. 이미 2010년부터 2015년까지 이명박·박근혜 정부도 제4 이통사 지정을 추진했지만 7차례나 실패로 돌아간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이유는 무엇일까. 이는 이동통신 사업이 갖는 특징 때문이다. 이동통신 사업은 기지국 설치 등 막대한 투자 비용이 필요하다. 탄탄한 재무 구조를 가진 대기업도 쉽사리 도전장을 내밀기 어렵다. 망을 대규모로 설치해야 하는 것은 물론 유지·보수를 위한 비용도 꾸준히 들어간다. 업계에서는 새로 이 시장에 진입하는 기업은 초기 투자 비용만 3000억원 이상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기업들도 이와 같은 사정을 모를 리 없다. 이 때문에 약 6개월간 이어진 제4 이통사 선정에서 나서는 기업들이 지금까지 없었다. 정부는 과거의 실패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지난 번보다 더 큰 혜택을 줘야 할 상황이다. 이 때문에 정부는 지난 5월 말 통신 3사에서 회수한 28GHz 5G 주파수를 제4 이통사들에 할당하는 방식을 고려하고 있다. 6월 말쯤 28GHz 주파수 할당 방안과 제4 이통사를 지원하는 방안

    2023.06.13 06:00:01

    제4 이동통신사, 여덟째 도전은 성공할까
  • 토스, 신인 작가 공모전 ‘드래프트 2023’ 개최

    비바리퍼블리카(토스)가 머니스토리 공모전 ‘드래프트(DRAFT) 2023’을 개최한다.이 공모전은 ‘돈을 벌고(+) 쓰고(-) 불리고(×) 나누는(÷) 일’이란 주제로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각 연산자에 해당하는 주제 중 하나를 정해 3000자 이상의 단편 에세이나 10컷 이상의 단편 만화를 제작해 참가할 수 있다. 나이와 거주지 제한은 없다.원고는 4월 2일까지 ‘드래프트 2023’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나이·거주지·출품 작품 수에 제한은 없다. 다만 수상은 참가자 당 1편으로 제한한다.수상자는 주제별로 최우수 1명, 우수 3명을 선정해 5월 3일 발표할 예정이다. 상금은 최우수 200만원, 우수 100만원 등 총 2000만원 상당이 제공될 예정이다.이 밖에 수상자는 토스의 공식 콘텐츠 플랫폼 ‘토스피드’에 작가로 올린다. 수상작 16편은 토스피드에 연재하며 단행본으로도 출간한다.김태림 기자 tae@hankyung.com 

    2023.02.20 14:19:17

    토스, 신인 작가 공모전 ‘드래프트 2023’ 개최
  • "토스, '안 될거야'와 마주한 10년...용기로 넘었죠."

    제목만큼 속살도 유난했다. 유난한 사람들이 모여 도전과 실패를 거듭하며 단단히 쌓아 올린 토스의 10년사(史). 정경화 토스 콘텐츠 매니저가 1년에 걸쳐 기록한 이 책엔 그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수년째 국내에서 가장 주목받는 종합 금융 플랫폼 토스의 다사다난했던 성장 일지를 그의 글과 입을 통해 들어봤다.‘열정, 열정, 열정.’책 <유난한 도전>의 시작과 끝은 그야말로 열정 그 자체였다. 이승건 대표가 2011년 창업을 결심한 순간부터 토스 사용자 수가 2000만 명을 돌파하기까지 치열했던 토스의 10년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것도 아주 솔직하고, 생생하게.작가 정경화 토스 콘텐츠 매니저는 그것이 곧 토스의 사내 문화라고 했다. 그가 책을 쓰고자 마음먹고, 지난 1년간 이 대표를 포함해 전·현직 토스팀원 35명을 인터뷰를 하는 과정 역시 마찬가지였다. 책에 등장하는 이들 모두 ‘실명 공개’를 원칙으로 했고, 일부는 감추고 싶은 지난날의 기록도 가감없이 공개했다. 토스팀원끼리 주고받은 이메일과 슬랙 메시지 등은 최대한 원문 그대로 실었다. 그래서일까. <유난한 도전>은 자칫 서점에 흔하게 진열된 ‘스타트업의 성공기’보다는 꿈을 펼치기 위해서 반드시 감내해야 했던 ‘처절한 생존 수기’에 가까웠다.공인인증서 없는 간편송금을 처음으로 구현한 순간, 이 대표가 서툰 영어로 미국인 투자자를 설득했지만 투자 유치에 실패해 눈물을 흘렸던 순간, 증권사와 인터넷전문은행, 전자지불결제대행(PG) 사업 등 주요 금융업에 진출하기로 결정한 순간 등 지금의 토스팀을 만든 고민과 논쟁, 배움이 녹아 있다.고객의 최상의 만족감을 위해 밤새워

    2022.12.27 07:00:13

    "토스, '안 될거야'와 마주한 10년...용기로 넘었죠."
  • “오히려 좋아” 토스에 지원자 몰리는 이유

    [비즈니스 포커스] 넷플릭스의 조직 문화, 구글에서 일하는 방식 등 전 세계적으로 회자되는 기업 문화가 있다. 한국 기업은 어떨까. 바로 머릿속에 떠오르는 기업 문화가 있나. 여기, 기업 문화에 진심인 기업이 있다. 한 직원을 채용하는 순간부터 근속 기간 내내, 회사의 규모가 두 자릿수에서 오늘날 1600명이 될 때까지, 모든 날 모든 순간에도 문화가 곧 기업의 성장을 쥔 키라고 믿는 회사, 금융 혁신을 목표로 하는 비바리퍼플리카(서비스명 토스)다.한국의 빅테크 중 가고 싶은 기업 2위“성장할 수 있는 회사”, “일이 우선이라면 좋은 회사”vs “워라밸은 보장하기 어려움”, “배울 게 있는 새우잡이 배”….기업을 평가하는 직장인 익명 플랫폼인 블라인드에서 토스의 평가는 크게 엇갈린다. 한 축은 성장, 또 다른 한 축은 업무 강도다.토스도 이를 인정한다. 2018년 토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라온 기업 문화를 소개하는 글에는 ‘토스 문화, 모두에게 어울리는 것은 아닙니다. 높은 성과를 내는 것보다 직업 안정성과 편안함을 더 가치 있게 여기는 분들이라면 토스팀에서 행복을 느끼기 어려울 것입니다’라는 글이 대놓고 쓰여 있다.하지만 이어진 소개는 토스 문화에 궁금증을 갖게 만든다. “우리는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변화를 통해 성장해 나가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멋진 성취를 이뤄 내고 이를 통해 시장에 혁신을 공급하는 일, 그 과정에서 팀원들의 존경을 받는 것, 훌륭한 동료들과의 상호 존중 속에서 일하는 것이 큰 도전 없이 안락하게 사는 것보다 더 중요한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이런 사람들과 함께

    2022.06.30 06:00:07

    “오히려 좋아” 토스에 지원자 몰리는 이유
  • 일상을 독점한 브랜드들의 ‘아이코닉 무브’ 전략

    [브랜드 인사이트]“어제의 놀라움은 금세 오늘의 평범함이 된다.”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연례 주주 서한에서 언급한 말이다. 소비자는 본래 신성한 불만을 가진 존재로 그들의 기대는 결코 가만히 서 있는 법이 없다는 것이다. 이 말은 시대를 대표하는 파괴적 혁신 기업 중 하나인 아마존이 바라보는 시장과 소비자의 단면이었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 속에 회자됐다.굳이 멀리 베이조스 창업자의 말까지 빌려오지 않더라도 오늘날 소비자와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기업과 브랜드가 그들의 생각과 호흡을 따라가는 일이 얼마나 힘겨운지를 논하는 것은 전혀 새롭지 않다.이 시대의 소비자들은 각종 첨단 모바일 기기로 중무장하고 각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단 몇 번의 터치로 브랜드 정보를 탐색한다. 그리고 비슷한 니즈를 가졌던 사람들의 후기를 꼼꼼히 확인하며 자신에게 꼭 필요한 브랜드를 선택한다.하루에도 수만 개의 브랜드가 홍수처럼 쏟아져 나오는 이때 소비자들의 한 번의 선택이 그다음을 보장해 주는 것도 아니다. 똑같은 방식으로 기존의 것을 대체할 수 있는 브랜드를 찾으면 그만이기 때문이다.따라서 기업들은 각자 처한 내·외부 환경을 면밀히 분해해 브랜드 전략을 보다 정교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규모 예산을 쏟아부으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사기 위해 광고를 비롯한 대외 커뮤니케이션에 전력투구하고 있다.소비자의 선택을 받기 위해 전력을 다하는 일은 기업과 브랜드가 가지는 불변의 소명이자 태도다. 그런데 만약 우리 브랜드가 탐탁지 않은 투자수익률(ROI)을 안겨주고 있다면 한번 냉정하게 돌아봐야 한다. 전력을 다해 뛰어 온 결과 우리 기업과 브

    2022.05.03 17:30:09

    일상을 독점한 브랜드들의 ‘아이코닉 무브’ 전략
  • 토스 이승건 대표, “테슬라 쏜다”던 만우절 이벤트…거짓말 아닌 진짜였네![CEO24시]

    [CEO 24시] 이승건 토스 대표의 만우절 이벤트가 화제다. 이 대표는 4월 1일 사내 공지문을 통해 “늘 몸보다 꿈이 앞선 사람들이라 다른 데면 편했을 삶을 굳이 여기 와서 사서 고생하는 나의 동지들에 대한 존경과 애정이 늘 있었다”며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추첨을 통해 테슬라 자동차 20대를 증여하는 작은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이 대표가 공지문을 올린 날은 만우절이었다. 이 때문에 직원들은 이 대표의 ‘테슬라 공약’을 만우절 농담으로 여기고 가볍게 넘겼다. 그런데 이 대표의 말은 ‘농담’이 아닌 ‘약속’이었다. 4월 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토스 본사 앞에 ‘테슬라 10대’가 도착한 것이다.이 대표가 만우절 이벤트에서 밝힌 것처럼 ‘테슬라 20대 차량 증여’는 아니지만 이 대표는 실제 직원들에게 테슬라 차량 10대를 1년간 무상 렌트하는 형식으로 제공했다. 무작위 추첨을 통해 토스·토스뱅크·토스증권·토스페이먼츠 등 계열사에서 10명의 직원을 뽑았고 테슬라 차량을 골고루 전달했다.이 대표는 이날 직원들에게 차량을 인도하기 위해 적지 않은 시간 동안 신경 써 테슬라 차량을 공수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차량 구매비용도 사비인 것으로 전해졌다.이정흔 기자 vivajh@hankyung.com 

    2022.04.10 06:00:01

    토스 이승건 대표, “테슬라 쏜다”던 만우절 이벤트…거짓말 아닌 진짜였네![CEO24시]
  • 이승건 대표, 토스증권·토스뱅크로 외연 확장…‘금융 슈퍼 앱’ 탄생

    [스페셜 리포트] 2021 올해의 CEO ‘2021 올해의 최고경영자(CEO)’ 핀테크 부문에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를 운영하고 있는 비바리퍼블리카의 이승건 대표가 선정됐다. 간편 송금 플랫폼으로 시작한 토스는 2021년 2월 토스증권, 10월 토스뱅크를 론칭했다. 은행·증권사·지급결제사·보험 판매사 등을 아우르며 외연을 확장해 온 이 대표는 토스를 ‘금융 슈퍼 애플리케이션(앱)’에 한 발짝 더 다가서도록 하는 데 성공했다.토스는 토스뱅크·토스증권 등에 별도의 앱을 출시하는 대신 토스의 플랫폼을 활용하는 ‘원 앱’ 전략을 펼치고 있다. ‘플랫폼’의 영향력이 커질수록 금융사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고객에게 더 큰 혜택이 돌아간다는 믿음이 바탕이 된 결과다. ‘토스’라는 하나의 앱으로 모든 금융 서비스를 연결해 더 쉽고 편한 금융 서비스를 만들겠다는 전략은 이 대표의 오랜 숙원과 맞닿아 있다. 치과의사 출신으로 잘 알려진 이 대표는 기술을 통해 세상을 더 나아지게 만들고 싶다는 마음으로 창업 전선에 뛰어들어 2013년 프랑스 혁명 당시 민중이 외쳤던 구호를 사명으로 삼은 ‘비바리퍼블리카’를 설립했다.실제 기존 은행들과 차별화되는 토스의 전략은 금융 시장의 변화를 이끌어 내며 ‘금융의 퍼스트 펭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토스의 ‘원 앱’ 전략은 은행들 또한 그동안 수십 가지 앱을 통해 서비스하던 계열사들의 금융 서비스를 ‘원 앱’으로 모으겠다는 전략을 표방하고 있다. 토스의 혁신은 2021년 8월 토스가 처음으로 도입한 ‘평생 무료 송금’ 정책에서도 잘 나타난다. 연간 수백억원의

    2021.12.29 06:00:29

    이승건 대표, 토스증권·토스뱅크로 외연 확장…‘금융 슈퍼 앱’ 탄생
  • 토스의 파격 인사 실험 통할까…해외 사례 살펴보니

    [비즈니스 포커스] 토스를 운영 중인 비바리퍼블리카가 파격적인 인사 실험에 나섰다. 주4.5일 근무제와 겨울방학 제도를 정식 도입하고 직원들의 연봉 인상을 위해 포괄 임금제를 포기하고 비포괄 임금제로 전환한 것이다. 이와 함께 그간 운영해 왔던 동료 간 단기 평가 시스템인 ‘3개월 리뷰 과정’과 ‘스트라이크 제도’ 또한 폐지하기로 했다.그간 토스는 ‘연봉은 높지만 업무 강도가 센’ 회사라는 평가가 많았다. 토스의 이번 ‘인사 혁신’이 경쟁적인 사내 분위기를 바꿀 수 있을까. 토스의 이번 ‘인사 혁신’은 한국뿐만 아니라 글로벌 기업들이 최근 뜨겁게 논의 중인 ‘인사 혁신 제도’들과 맥을 같이한다. 기업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조직 문화 혁신’의 중요성이 그만큼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글로벌 사례를 통해 토스가 ‘꿈의 직장’ 만들기에 공격적으로 나선 이유를 짚어 봤다. 토스의 파격1. 금요일엔 조기 퇴근…‘주4일제’의 시작?2015년부터 간편 송금 서비스로 시작한 토스는 6년여 만에 대출·보험·증권까지 아우르는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특히 지난 10월 5일 인터넷 전문은행 토스뱅크를 출범하며 신사업 확대에 가장 중요한 시기를 맞고 있다. 이와 같은 결정적인 시기에 토스가 ‘인사 제도’에 과감한 변화를 감행한 이유는 분명하다. 단순히 회사의 외형적인 성장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성장의 발판을 닦기 위한 ‘조직 문화 혁신’ 또한 중요하다는 판단이 뒷받침된 것이다.토스는 올해 신사업 확대를 통해 ‘1조원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실제로 토스는 그

    2021.11.03 06:00:42

    토스의 파격 인사 실험 통할까…해외 사례 살펴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