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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 2022년 연금 관련 주목할 6가지 변화

    [한경 머니 기고 = 김동엽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상무] 임인년(壬寅年) 새해다. 매년 이맘때가 되면 올 한 해 내 삶에 영향을 줄 만한 변화가 어떤 게 있을지 찾아보게 된다. 노후 준비를 하는 직장인과 은퇴자의 삶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만한 변화로 어떤 것이 있을까. 아무래도 재무적 측면에서 연금과 관련한 변화를 살펴보지 않을 수 없다. 2022년에 연금과 관련해 주목해야 할 제도 변화 여섯 가지를 짚어봤다.1. 연계 연금, 최소가입기간 10년으로 단축 회사를 다니다가 공무원으로 임용되거나 공무원을 그만두고 일반 회사에 취업하면, 공적연금은 어떻게 될까. 공적연금은 크게 국민연금과 직역연금으로 나뉜다. 일반 직장인과 자영업자는 국민연금에 가입하고, 직역연금은 다시 공무원연금, 군인연금, 사학연금, 별정우체국연금으로 구분된다. 그리고 각각의 연금 가입자들은 노후에 연금을 수령하기 위해서 일정 기간 이상 가입 자격을 유지해야 한다.  국민연금 가입자가 노후에 받는 연금을 ‘노령연금’이라고 하는데, 노령연금을 받으려면 가입기간이 최소한 10년 이상 돼야 한다. 직역연금 가입자가 노후에 받는 연금을 ‘퇴직연금’이라고 한다. 공무원, 사립학교 교직원, 별정우체국연금 가입자는 최소 10년 이상 재직해야 퇴직연금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군인은 20년 이상 복무해야 퇴직연금을 받을 수 있다. 최소 가입기간을 채우지 못하면 가입기간 동안 납부한 보험료에 이자를 더해 일시금으로 수령해야 한다.  그렇다면 최소가입기간을 채우지 못한 채 국민연금에서 직역연금으로, 직역연금에서 국민연금으로 이동한 가입자는 연금을 받을 수 있을까. 국민

    2022.01.05 19:27:40

    2022년 연금 관련 주목할 6가지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