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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t-up Invest] 펜데믹에도 350% 성장한 그룹 운동 플랫폼 버핏서울, 31억 원 투자 유치···누적 투자금 76억 원 기록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버핏서울이 31억 원 규모의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를 포함한 누적 투자 유치액은 총 76억원을 기록했다.이번 투자는 기존 투자자인 BA파트너스를 비롯해 컴투스 계열 벤처캐피탈 크릿벤처스와 보광창업투자가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특히 크릿벤처스는 지난 달 결성한 ‘영프론트원 크릿 메타버스 펀드’를 통해 2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집행했다.버핏서울은 다양한 그룹운동과 개인 트레이너가 입점한 형태의 오프라인 공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개인 운동 취향 및 목표에 따른 운동 매칭, 크레딧 기반의 결제, 다양한 챌린지와 커뮤니티를 통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2017년 설립 후 누적 회원 2만 여명 이상 확보했으며, 지난해 팬데믹 이후 적자를 보고 있던 서울 내 대형 피트니스 센터 3곳을 인수하고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직영 피트니스센터 사업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2021년 매출이 전년 대비 3.5배 증가했으며, 올해 매출은 전년대비 4배 이상 증가한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버핏서울은 이번 투자를 통해 오프라인 피트니스 센터 지점 확장 및 온라인 신사업 ‘스마트 로잉머신’ 출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스마트 로잉머신은 게임 콘텐츠를 탑재한 운동 기기로, 고객에게 헬스장이 아닌 집에서도 새로운 운동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 중에 있다.이번 투자를 리드한 이종혁 크릿벤처스 이사는 “버핏서울은 시설 사업자와 강사, 고객 등 3자를 연결하는 오프라인 피트니스 플랫폼을 구축해 기존 피트니스 산업에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며, “디바이스 공급을 통한

    2022.06.27 09:02:17

    [Start-up Invest] 펜데믹에도 350% 성장한 그룹 운동 플랫폼 버핏서울, 31억 원 투자 유치···누적 투자금 76억 원 기록
  • [Start-up Invest] 오늘의집, 2300억 원 규모 투자 유치···글로벌 진출 초읽기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오늘의집을 운영하는 버킷플레이스가 2,3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산업은행이 1,000억 원을 투자했으며, IMM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캐피탈, 케이비디지털플랫폼펀드,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 등 국내 투자자는 물론 글로벌 투자사인 소프트뱅크벤처스와 BRV Capital Management,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의 벤처투자 자회사인 Vertex Growth, 실리콘밸리 투자사인 BOND 등 다양한 국내외 투자자가 참여했다.  오늘의집의 성수기 월간 거래액은 1,800억 원 수준으로, 매 7초마다 1개씩의 가구가 오늘의집에서 판매된다. 최근에는 고객의 집과 관련된 모든 경험을 원스톱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시공 및 설치·수리, 이사 등 집과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 영역까지 사업을 확대했다. 또 지난해 싱가포르의 온라인 가구 플랫폼 힙밴을 인수하는 등 글로벌 시장 진출도 계획 중이다. 오늘의집은 기술과 인프라에도 꾸준히 투자해 왔다. 지난해 시작된 마이크로서비스아키텍쳐(MSA) 전환으로 오늘의집은 고객 대상 대규모 이벤트 등을 보다 더 많은 사용자에게 확대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됐다. 또 작년 6월 시작한 ‘오늘의집 배송’은 익일배송, 무료 설치, 편한 반품 등의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오늘의집은 구글과 아마존, 네이버, 카카오, 라인 등 국내외 손꼽히는 테크 기업 출신들로 구성된 개발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개발자 채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안정적인 스케일업을 위한 기술 인프라 도입, 머신러닝과 3D/AR 등을 활용한 서비스 고도화 등 다양한 기술 혁신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기술 투자를 통해

    2022.05.09 12:41:57

    [Start-up Invest] 오늘의집, 2300억 원 규모 투자 유치···글로벌 진출 초읽기
  • 쿼터백, 190억 원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 완료

    로보어드바이저 기업 쿼터백은 총 190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를 마쳤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투자는 지난 1분기 100억 원을 투자한 신한금융그룹과 함께 KB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벤처캐피탈, 교보라이프플래닛, 아톤이 90억원 규모로 참여했다.이 중 KB인베스트먼트와 미래에셋벤처캐피탈은 지난 시리즈A 투자에 이어 연속 투자를 단행했다. 쿼터백은 이번 투자를 통해 ‘디지털 자산관리 비즈니스’의 확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쿼터백은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한 일부 기업들과는 다양한 디지털 사업과 로보어드바이저 기술 융합을 위한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투자 재원은 관련 서비스 고도화와 인재 확보에 사용할 계획이다.2016년 국내에서 로보어드바이저를 선보인 쿼터백은 투자 전략이 집약된 자체 인공지능(AI) 시스템 ‘큐비스(QBIS)’를 기반으로 기관 및 개인에게 맞춤형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큐비스는 데이터 수집(DE), 환경분석(EMMA), 자산분석(TIA), 전략수립(SARA), 투자실행(CORA)의 총 5가지 AI 엔진을 기반으로 투자 자산을 선별 및 운용하며, 국내 최초로 코스콤이 주최하는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를 통과한 후 최상위권에 해당하는 누적 성과를 달성 중이다.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2022.04.21 11:26:05

    쿼터백, 190억 원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 완료
  • [Start-up Invest] ‘인공지능 미디어 번역 스타트업 ‘엑스엘에이트에이아이’, 퓨처플레이서 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인공지능(AI) 활용 미디어 번역 전문 스타트업 ’엑스엘에이트에이아이‘가 퓨처플레이로부터 단독 투자를 받았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번역 기술을 보유한 ’엑스엘에이트에이아이’는 2019년 10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시작한 스타트업으로, 2021년 11월 한국법인을 설립해 사업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 기계 번역을 통해 사람이 직접 번역하는 것보다 신속하게 번역할 수 있기 때문에 고객을 위한 콘텐츠 제공 속도를 가속화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현재 ’엑스엘에이트에이아이’의 미디어 특화 인공지능은 일 기준 10,000,000건의 문자를 번역하고 있으며, 이러한 신속 정확한 번역 서비스와 함께 전문 번역가의 품질관리(추가 번역)가 결합되어 신속하게 해당 콘텐츠를 세계에 수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넷플릭스, 디즈니, HBO 등 글로벌 OTT에 고품질 번역·자막·더빙 등을 서비스하고 있는 아이유노-에스디아이(IYUNO-SDI)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보다 빠르고 정확하며 비용적으로 효율적인 ‘인공지능 번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한국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등은 현재 전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며, 미국, 유럽, 동남아시아 등에서는 최대한 빨리 자막을 통해 해당 프로그램을 접하고 싶어 한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엑스엘에이트에이아이’는 추후 드라마, 예능, 게임방송 등 다양한 분야의 미디어 콘텐츠 산업을 대상으로 번역 서비스와 플랫폼을 제공할 수 있도록 사업 영역을 확장할 예정이다. 정영훈 엑스엘에이트에이아 대표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한류 스타들이 해외 팬들과

    2022.04.20 15:49:29

    [Start-up Invest] ‘인공지능 미디어 번역 스타트업 ‘엑스엘에이트에이아이’, 퓨처플레이서 투자 유치
  • [Start-up Invest] 5060 패션 큐레이션 커머스 ‘레몬레터’, 매쉬업엔젤스로부터 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매쉬업엔젤스가 5060 여성을 위한 패션 큐레이션 커머스 ‘레몬레터’ 운영사 ‘루덴시티’에 투자했다. 루덴시티는 시니어를 위한 패션 플랫폼 운영사로, 카이스트 석·박사 출신 4명이 설립했다. 베인앤컴퍼니 출신 한동식 대표를 주축으로 삼성전자, 플랫폼, 핀테크 등 대기업 및 B2C 스타트업에서 오랜 경험이 있는 팀원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사용자 경험(UX) 중심의 서비스 설계, 프로덕트 총괄, 머신러닝 알고리즘 개발 등을 담당했던 전문 인력으로 시니어들이 모바일 쇼핑 이용 시 느끼는 장벽을 허물고 기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난해 12월 레몬레터를 개발했다. 레몬레터는 시니어를 위한 패션 큐레이션 커머스다. 5060 여성을 코어 타겟으로 개인의 취향에 맞춘 패션 콘텐츠를 큐레이션해 레터 형식으로 제공한다. 체형, 사이즈, 좋아하는 스타일 등 사용자의 데이터를 활용해 초개인화된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며, 콘텐츠 큐레이션을 자동화할 수 있는 AI 추천 엔진을 자체적으로 개발했다. 특히 모바일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니어들을 위해 앱 접근과 이용이 쉽도록 서비스를 설계했다. 5060 여성들에게 친화적인 UX를 제공하며, 사용자들은 가입부터 콘텐츠 추천, 원하는 상품 보관 및 구매까지 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과 콘텐츠로 서비스 론칭 이후 레터 완독률 80%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한동식 루덴시티 대표는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커머스 기능 고도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서비스에 대한 공감 능력이 높은 인재를 적극 충원할 계획”

    2022.04.19 13:39:25

    [Start-up Invest] 5060 패션 큐레이션 커머스 ‘레몬레터’, 매쉬업엔젤스로부터 투자 유치
  • 트래블월렛, 188억원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

    글로벌 페이먼트 서비스 ‘트래블페이’를 운영 중인 핀테크 기업 ‘트래블월렛’이 추가 투자 30억원을 포함해 총 188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를 마무리했다. 이로써 트래블월렛의 자기자본 규모는 260억 원에 이른다.사업성과 제품 가치를 인정받으며 견고하게 성장해 온 트레블월렛의 이번 라운드에는 산업은행, 한화투자증권, 키움인베스트먼트, SK증권, 신한벤처투자, 신한캐피탈 등 금융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대형 금융사들이 투자사로 참여했다. 이들은 투자 후 트래블월렛의 글로벌 페이먼트 서비스와 다양한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2017년에 설립해 현재 10만명 이상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는 트래블월렛은 기존의 복잡하고 비효율적인 국제 정산 및 결제 과정을 단순화하고, 자체적으로 최신 외환 트레이딩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국제 거래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대폭 낮춰 수수료 없는 해외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김형우 트래블월렛 대표는 “이번 성공적인 투자 유치로 회사의 자기자본 규모가 260억 원이 되면서 재무안정성에 대한 고객 신뢰를 확보하게 됐다”며 “앞으로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을 통해 도입될 자본금 요건 200억원의 종합지급결제사업자 등록에도 도전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2021.10.25 11:50:41

    트래블월렛, 188억원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