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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 美 합중국, '바이든 국가'와 '트럼프 국가'로 쪼개지나?

    [한상춘의 국제경제 심층 분석] 코로나19가 앞당긴 계층 양극화…빈곤층 포퓰리즘 맹신으로 벌어진 의회 점령 [한경비즈니스 칼럼=한상춘 한국경제TV 해설위원 겸 한국경제 논설위원]2021년 새해 벽두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만큼이나 커다란 사태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다. 먼저 영국이 1월 1일 회원국으로서는 처음으로 유럽연합(EU)을 완전히 떠났다. 영국이 EU에 가입한 지 47년 만이다. 미국은 1월 20일을 기해 도널드 트...

    2021.01.21 08:37:49

    美 합중국, '바이든 국가'와 '트럼프 국가'로 쪼개지나?
  • '결재 도장도 인사하듯 기울여서'… 디지털 시대도 못 말리는 일본의 도장 문화

    [글로벌 현장] 코로나19에도 살아남은 '겸양 도장 문화'…화상회의에도 상급자가 상단에 위치 [한경비즈니스 칼럼 =도쿄(일본) 정영 도쿄(일본) 정영효 한국경제 특파원 hugh@hankyung.com]“결재 도장을 찍을 때 지점장란을 향해 기울여 찍으세요.” 2002년 제일권업은행·후지은행·일본흥업은행 등 3개 은행의 통합으로 탄생한 일본 3대 메가뱅크 미즈호은행. 도쿄의 한 지점에 새로 부임한 후지은행 출신 오쿠노 요코(당시 3...

    2021.01.18 19:26:17

    '결재 도장도 인사하듯 기울여서'… 디지털 시대도 못 말리는 일본의 도장 문화
  • 스테판 방셀 모더나 CEO “코로나 바이러스와 영원히 함께 해야 할 것”

    [위클리 이슈=이 주의 한마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속출…풍토병 될 가능성 높아 [한경비즈니스=최은석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비관적 전망이 나왔다. 세계 곳곳에서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오하이오주립대 웩스너의료센터 연구진은 1월 13일 새 변이 바이러스 2종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연구진은 최근 영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나타난 변...

    2021.01.18 10:46:20

    스테판 방셀 모더나 CEO “코로나 바이러스와 영원히 함께 해야 할 것”
  • 美 합중국, '바이든 국가'와 '트럼프 국가'로 쪼개지나[프리뷰]

    -한상춘의 국제경제 심층 분석 -코로나19가 앞당긴 계층 양극화…빈곤층 포퓰리즘 맹신으로 벌어진 의회 점령 [한상춘 한국경제TV 해설위원 겸 한국경제 논설위원] 2021년 새해 벽두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만큼이나 커다란 사태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다. 먼저 영국이 1월 1일 회원국으로서는 처음으로 유럽연합(EU)을 완전히 떠났다. 영국이 EU에 가입한 지 47년 만이다. 미국은 1월 20일을 기해 도널드 트럼프 정부가 가고...

    2021.01.16 14:09:40

    美 합중국, '바이든 국가'와 '트럼프 국가'로 쪼개지나[프리뷰]
  • 7년 끌어온 EU·중국 투자협정 타결… 들썩이는 유럽

    [글로벌 현장] EU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접근성 확보…독일이 성급하게 주도했다는 비판도 [한경비즈니스 칼럼=베를린(독일) 이은서 유럽 통신원] 7년 동안 힘겨루기를 벌였던 유럽연합(EU)과 중국 간 투자 협정이 최종적으로 2020년 12월 30일 타결됐다. 양측의 투자 협정은 2014년 1월 최초 협상이 개시된 후 현재까지 7년에 걸쳐 총 31차례 진행됐고 인권·교역·지속 가능한 발전 분야 등을 포괄적으로 논의해 왔다. EU는 유럽 기업의...

    2021.01.15 08:31:22

    7년 끌어온 EU·중국 투자협정 타결… 들썩이는 유럽
  • 머빈 킹 영국중앙은행 전 총재, “또 다른 글로벌 금융 위기 촉발 가능성 높아”

    [이 주의 한마디] [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영국중앙은행(BOE) 총재를 지낸 머빈 킹 미국 뉴욕대 스턴경영대학원 교수(사진)가 또 다른 글로벌 금융 위기 가능성을 경고했다. 킹 전 총재는 1월 4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전미경제학회(AEA) 연례 총회에서 국가와 기업의 채무 불이행이 늘어나고 이 사태가 금융 시스템으로 전이돼 금융 위기를 촉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킹 전 총재는 세계 경제가 건전성을 회복하려면 대규모 채무 조정이 ...

    2021.01.11 14:16:18

    머빈 킹 영국중앙은행 전 총재, “또 다른 글로벌 금융 위기 촉발 가능성 높아”
  • 트럼프, 4년 뒤 대선 재도전하나 [글로벌 현장]

    [글로벌 현장] 대선 패배에도 공화당 유권자 사이에서 인기…조지아 주 결선 투표일인 1월 5일 '주목' [한경비즈니스 칼럼=워싱턴(미국) 주용석 한국경제 특파원 hohoboy@hankyung.com] 물러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4년 대선에 도전할 가능성에 워싱턴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선 패배에도 불구하고 공화당 성향의 유권자들 사이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여전히 압도적 인기를 누리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역 프리...

    2021.01.08 08:23:23

    트럼프, 4년 뒤 대선 재도전하나 [글로벌 현장]
  • 2021년 재테크 '중심축'을 옮겨라... 코로나19 사태 못지않은 '대변화' 예고

    [한상춘의 국제경제 심층 분석] 꿈과 미래 가치 주목 받는 '이야기 경제학'의 시대…달러보다 귀금속 등 대체 투자 유망 [한경비즈니스 칼럼=한상춘 한국경제TV 해설위원 겸 한국경제 논설위원] 또 다른 10년, 2020년대 세계 경제는 '뉴 노멀'로 요약된다. 종전의 이론과 규범, 관행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용어다. 미래 예측까지 어려우면 '뉴 앱노멀'로 구별한다. 뉴 노멀 시대에 발생하는 모든 행위는 정확한 원인 진단부...

    2021.01.08 08:22:23

    2021년 재테크 '중심축'을 옮겨라... 코로나19 사태 못지않은 '대변화' 예고
  • 올리버 칩스 BMW CEO “3년 뒤 전기차 비율 20%”…테슬라와 경쟁한다

    -이 주의 한마디 독일 자동차 기업 BMW가 전기차 생산 비율을 2023년 20%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올리버 칩스 BMW 최고경영자(CEO)는 독일 아우크스부르거알게마이네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앞으로 테슬라와 전기차 부문에서 경쟁하게 될 것인가”라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2020년 12월 2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현재 BMW의 전기차 비율은 8%다. 칩스 CEO는 “우리는 전기차 생산을 상당히 늘리고 있고 2...

    2021.01.06 09:22:56

    올리버 칩스 BMW CEO “3년 뒤 전기차 비율 20%”…테슬라와 경쟁한다
  • 팬데믹 속에서도 속도 내는 독일의 AI 전략

    [글로벌 현장] 독일, 2025년까지 50억 유로 AI에 지원…경제·사회 혁신의 촉진제 역할 기대돼 [한경비즈니스 칼럼=베를린(독일) = 이은서 유럽 통신원] 독일 연방정부는 2020년 12월 2일 한층 발전된 국가 인공지능(AI) 전략을 발표했다. 독일 정부는 2018년 11월 처음 '국가 AI 전략'을 발표하면서 미국과 중국보다 뒤처진 기술에 대한 더욱 적극적인 투자로 AI 관련 미래 기술이 혁신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왔다...

    2021.01.01 09:40:38

    팬데믹 속에서도 속도 내는 독일의 AI 전략
  • 보리스 존슨 총리 “브렉시트 미래 협상 타결…EU의 친구이자 동맹으로 남을 것”

    [이 주의 한마디]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2021년 1월 1일 영국이 유럽연합(EU)과 완전히 결별한 뒤에도 친구이자 동맹, 지지자, 최대 시장으로 남을 것이라고 2020년 12월 24일(현지 시간) 밝혔다. 존슨 총리는 이날 EU와 무역 협상을 포함한 미래 관계 협상을 타결한 뒤 가진 기자 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 영국과 EU가 미래 관계 협상을 극적으로 타결하면서 2021년 1월 1일부터 완전히 결별하게 됐다. 2016년 6월 영국이...

    2020.12.28 12:53:28

    보리스 존슨 총리 “브렉시트 미래 협상 타결…EU의 친구이자 동맹으로 남을 것”
  • 일본 제패한 '홋카이도 기업',..불황에 강한 비결은

    [글로벌 현장] 불황기에 더욱 성장하는 '홋카이도 현상', 코로나19 계기로 일본 시장 석권 중 [한경비즈니스 칼럼=도쿄(일본)/정영효 한국경제 특파원] 가구 전문점과 홈센터(생활용품·인테리어 전문 대형마트) 체인인 니토리홀딩스와 DCM홀딩스, 국과 조제약 전문 체인 쓰루하홀딩스와 아인홀딩스, 슈퍼마켓·편의점 체인 아쿠스와 세이코마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최고의 실적을 내는 일본 기업들의 공통점은 모두 홋카이도에서 ...

    2020.12.25 09:30:21

    일본 제패한 '홋카이도 기업',..불황에 강한 비결은
  • 데이비드 솔로몬 골드만삭스 CEO “美 공모주 시장 과열됐다”

    [이 주의 한마디] [한경비즈니스=이명지 기자]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의 데이비드 솔로몬 최고경영자(CEO)가 개인들의 투자 열기에 우려를 표했다고 미국 경제 매체 CNBC가 12월 15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솔로몬 CEO는 “극도의 도취감에 빠질 수 있는 시기”라며 “개인적으로 이러한 투자 열기에 우려감이 있다”고 말했다. 솔로몬 CEO는 “이들 기업은 훌륭한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면서도 “현재 가격은 이들이 기업을 완벽하게 경영하...

    2020.12.21 11:30:19

    데이비드 솔로몬 골드만삭스 CEO “美 공모주 시장 과열됐다”
  • 엘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MBA 출신 너무 많아 혁신에 방해된다”

    [이 주의 한마디] “너무 많은 MBA가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생산 혁신에 관한 한 미국의 'MBA화'는 좋은 것이 아니다.” 엘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기업에 경영전문대학원 석사(MBA) 출신 경영자가 너무 많다고 비판했다. 미 CNBC 방송에 따르면 머스크 CEO는 12월 8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의 'CEO 서밋' 행사에서 “나는 회사를 운영하는데 MBA 출신들이 너무 많다고 생각한다”면서 “미국의 MBA화는...

    2020.12.14 14:26:55

    엘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MBA 출신 너무 많아 혁신에 방해된다”
  • 여성 첫 美 재무장관 '재닛 옐런'… 재정과 환율 정책 이렇게 추진한다

    [한상춘의 국제경제 심층 분석] 바이든 시대, '분배'보다 '성장'·'물가 안정'보다 '고용 창출' 우선 [한경비즈니스 칼럼=한상춘 한국경제TV 해설위원 겸 한국경제 논설위원] 내년 1월 20일 조 바이든 정부 출범을 앞두고 주요 직책에 대한 인선이 속속 발표되는 가운데 가장 관심을 끄는 인물은 재닛 옐런 재무장관 지명자다.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에 이어 첫 여성 재무장관이라는 화려한 이력뿐만 아니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

    2020.12.11 09:14:07

    여성 첫 美 재무장관 '재닛 옐런'… 재정과 환율 정책 이렇게 추진한다